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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2.65 kg
전체길이: 838 mm
총열길이: 318 mm (Standard 버전)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50발


 
미군의 제식소총으로서 크게 사랑을 받았고, 오늘날까지도 제식으로 남아있는 AR-15 시리즈 화기들은 크게 사랑을 받은만큼 많은 질타와 지적을 받은 화기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전 직전에 나온 M16은 그 시대의 관점으로 본다면 굉장히 획기적이고 놀라운 물건이지만(그로 인해서 크게 성공을 하기는 했지요), 오늘날 현대의 돌격소총들과 비교하면 아쉬운 점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이 오늘날 M16을 미군이 계속 제식 소총으로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지요.

이렇게 M16에 대한 교체 논란은 사실 군 외부만에서만 논의된 것은 아니고, 이미 베트남전이 끝나기 전부터 M16을 새로 대체해야 할 물건에 대한 개발이나 채용의 중요성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등장했던 프로그램들이 바로 SPIW(Special Purpose Individual Weapon 이라는 약자의 프로그램으로, 사실 시작된 시기는 1960년대 중반인지라 M16이 제식으로 채용되기 전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만, M16이 채용된 이후 M16보다 더 나은 성능을 위해서 90년대까지 지속된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과 ACR 프로그램, 그리고 OICW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현재 미군이 사용중인 M16보다 더 나은 화기를 개발해서 미군의 제식 소총을 대체하겠다"라는 것이였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경우 M16을 대체하기 위해 나왔다는것 말고도 한가지 더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결국 M16을 무너뜨리지 못했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M16보다 나은 성능과 효율성, 그리고 스펙을 자랑하는 화기들이 다수 등장했습니다만, 미군 입장에서는 이들중에서 가격대비 효율성과 관련해 M16보다 나은 녀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콜트사의 경우 나름 M16에 대한 개량을 거친 버전(M16A1 이후에 나온 바리에이션들)들을 출시함에 따라 1990년대 초반까지 M16은 무너트릴 수 없는 미군 돌격소총계의 절대군주로 남게 되었지요.

비록 M16이 90년대까지는 아무런 흔들림 없이 미군의 제식소총 자리를 지키긴 했습니다만, 90년대 초반부터 상황은 급격하게 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90년대가 되면서 새로운 돌격소총들, 특히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M16보다 괜찮은 스펙, 가격, 그리고 성능을 가진 화기들이 대량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M16이 점점 설 자리를 잃기 시작했지요.


미군의 경우 가격대비 성능으로 M16보다 나은 녀석이 없다는 이유로 M16을 계속 고집하고 있었습니다만, 90년대 시대적 상황과 화기들의 내구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교체가 필요하다는 리포트가 속속 등장함에 따라 결국 M16을 새로 대체할 만한 소총에 대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고(사실 이러한 점 이외에도 맨 90년대 초반까지 미군이 ATK와 헤클러 앤 코흐사와 협력해서 OICW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최종 프로토타입으로 XM29가 나왔습니다만, 예산 문제 및 여러가지 단점으로 취소하게 된 점이 새로운 돌격소총 채용에 대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유중 하나로 남아있지요), 그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중 하나가 바로 헤클러 앤 코흐사였지요.

헤클러 앤 코흐의 경우 다른 회사들처럼 미군의 새로운 소총에 대한 채용의 기대를 품고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중 하나였다는 점에서는 다른 회사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입니다만, H&K의 경우 재미있는 비화가 하나 있지요. 방금전에 언급했듯이 헤클러 앤 코흐사의 경우 ATK와 미군과 함께 OICW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던 회사로서, 사실상 XM29의 주요 부분을 맡은 회사였는데, OICW 프로그램의 취소 이후 새로운 돌격소총 채용 프로그램에 XM29 OICW에서 KE(Kinetic Energy) 파트로 나왔던 돌격소총 부분을 이번 돌격소총 채용 프로그램을 위해 또다시 개량하였고, 이러한 개량으로 미군에 제시한 녀석이 바로 XM8 돌격소총입니(몇몇 리뷰에서 XM8와 G36을 거의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XM8이 G36의 디자인이나 플라스틱 재질 사용을 참고한것은 사실입니다만, G36의 개량형이 XM8이라는 것은 틀린 말입니다)


XM8은 미군이 제시했던 조건들을 만족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한 화기로 여러가지 능력을 수행할 수 있는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하였고(그에 따라 기본버전, 카빈버전, 샤프슈터 버전, 그리고 분대지원화기 버전이 존재합니다), 총 자체도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엔간한 부분은 모두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기본형 무게가 M16의 카빈버전인 M4보다도 더 가볍게 하는등 여러가지 새로운 특징을 만들게 되었지요. 이에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장인정신 덕분에 내구성도 AR-15시리즈보다 훨씬 우월한 성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H&K XM8은 사실상 성능과 다르게 굉장히 불행한 시련을 겪은 비운의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XM8이 나왔을 당시 실시된 내구성 테스트에서 경쟁작으로 나왔던 HK-416, FN SCAR보다 훨씬 나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리포트가 나왔을 즈음 차세대 경량화 돌격소총 채용 프로그램이 미군에 의해 사실상 취소(2005년 가을에 정식으로 취소)되었고, 이후 미군이 또다시 시작한 SCAR 프로그램(Special Operation Forces Combat Assault Rifle)에서도 미군은 HK-416이나 XM8대신에 FN 헤르스탈사의 화기를 채용하고, XM8에 대한 채용 및 추가적인 비용지원을 전면 중단함에 따라 H&K사는 XM8에 대한 생산을 전면 중단하게 되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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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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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8 09:02 신고

    안습. 남은 재고품을 한국군에게.

  2. 2009.10.28 12:27

    시대를 잘못 만난 소총.... 에휴....

  3. 2009.10.28 23:13

    XM8은 사실상 G36과 거의 같은 총이죠. 내부 부품도 상당히 많이 호환됩니다.
    XM8이 우수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새로운 제식소총 바로 직전까지 갔다가
    탈락된 가장 큰 이유는 2가지 입니다.
    첫째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벌여놓은 전쟁 때문에 엄청나게 지출되는 국방비 때문이고,
    둘째는 미국 소총이 아니라는 정치적인 것이지요.
    비록 XM8이 미국에서 생산된다고 하더라도 미국에서 미국인이 개발한 소총은 아니죠.
    한 나라의 소총은 그 나라 군대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데, 초 강대국인 미국인에게
    소총까지 외국것을 써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것임에는 분명 합니다.
    군에서는 우수한 성능으로 마음에 들어 했지만, 군수업체들의 로비와 정치인들이
    군에 압력을 넣어서 결국 탈락 시켰죠.
    그 외에도 기존의 5.56탄을 그대로 쓰는 것임에도 M16탄창을 못쓴다는 것도 상당히
    컷습니다. 수천만개나 재고로 쌓여있는 탄창을 다시 구매해야 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죠.
    HK에서 일부러 탄창까지 팔아먹으려고 G36용 탄창을 쓰도록 설계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나중에 M16탄창을 쓰는 버전을 내놓기는 했지만 좀 늦었죠.
    글고 라이센스 생산비용도 HK가 좀 쎄게 불렀다고 하더군요.
    떠도는 말로 장시간 사격했더니 플라스틱 핸드가드가 녹아서 탈락했다는건 실제와 좀 다릅니다.

    특수부대에 보급되기 시작한 FN스카(SCAR)가 우수한 성능으로 육군 전체에 보급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보수적인 미국인들이 외국산 소총을 전체에
    보급되는 것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듯...

  4.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6 19:51

    내가 아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또 겜이냐!)에서 반동이 크게 나온 소총이지염;;
    그러나 반동도 그리 심하진 않고 한손으로도 사격할 만큼 가볍다네여, 실제론...

  5. 2011.01.08 08:31

    이거 연사 많이 하면 핸드가드부분이 녹는다던가 변형된다던가? 하는 얘기를 어디선가 얼핏들었는데 사실인가요?

    • 2011.01.08 10:59

      아무리 개난사 수백발을 발싸해도
      그정도로 핸드가드가 녹으면
      총알이 문제인거나..
      아니면 주 재료인 플라스틱 / 총이 불량인거죠..

      근데 왠만해서는 흘려들으시는것이 좋을듯..
      그렇게 나쁜총 아닙니다

    • 2011.01.08 11:10

      실제로 이총을 테스트 할때에는
      각각 10정식 30시간인가.. 40시간인가..
      오염시킨다음에 6천발 발싸하였을때 잼은 단 127회밖에 없을정도였습니다
      미군이 hk한테 라이센스 달라고 했다가 안줘서 개솔..퍼트린거고..
      아마 미군이 이총을 정식으로 하면... 생각만해도;;;

    • 2011.01.08 14:49 신고

      초기형만 그랬고, 후기형은 몇천발 사격에도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자사 말로 하는 설명이니 실제로는 어떨지는 모르겠죠

    • 2011.12.10 02:40

      정정합니다.

      G 36 초기시험분에서 녹아내리는일이 발생햇다고 하네요

    • 2011.12.10 02:41

      G 36초기형에도 그런 문제가 잇엇던걸로 기억하는데
      해결햇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회사인데 해결못햇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D

  6.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7 07:43

    이거너무비싸서 망햇다능.. ak47에특징을 m16에넣어서 망함 ㅋㅋ

  7. 2011.02.27 12:55

    물먹였네 ㅋㅋㅋㅋㅋ

  8. 2011.08.31 22:14

    소총계의 코만치.....(코만치=미국이 만든 세계최강의 건쉽,근데 비싸서 4대만 만들고 끝났다나 뭐라나....)

  9. 2011.12.10 02:42

    쩝쩝... 고등어(외형이요)의 찰짐을 모르는 미국인들이 미워요 ㅜㅜ 저런 찰진총을 채택하지 않다니

  10. 2012.02.12 21:09

    시대를 너무 앞서간 명작이랄까??ㅎㅎ

    PS. 유익한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11. 2012.02.22 12:05

    고등어 소총

  12. 2012.02.22 13:36

    소금을 쳐야 할 기세.jpg

  13. 2013.09.09 18:55

    퍼갑니다 아는 내용이지만 좀 더 구체적으로 올려야해서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20 mm HE
전체무게: 장전시 6.8 kg
전체길이: 890 mm
총열길이: 250 mm(5.56 mm) / 460 mm(20 mm HE)
장탄수: 20발, 30발 STANAG 탄창(5.56 mm) / 5발 박스탄창(20 mm HE)



오늘날 일반 전투병들에게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돌격소총에게는 어느정도 사용 목적이나 한계성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물론 전 보병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된 최초의 자동화기 범주에 속하는 돌격소총은 비록 맨 처음 나왔을 때에는 기본적인 전투소총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가진것을 바탕으로 큰 성공을 거뒀지만, 돌격소총이라는 범주 내에서만 효과가 있지, 실질적으로 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범주의 화기들이 가진 공통적인 단점, 바로 돌격소총의 베이스에서 시작된 녀석인지라 본격적으로 쓰이기에는 많이 모자라다는 점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돌격소총이라는 범주로 개발된 녀석에게 돌격소총의 범주 이상의 효과를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굉장히 비현실적으로 보일지는 몰라도, 실질적으로 보병전에서는 돌격소총의 범주에서만 활동하는 것 보다는 돌격소총을 떠나서 여러가지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보병화기가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하에, 기본적인 돌격소총의 기반으로 하면서 동시에 여러가지 능력을 가질 수 있는 화기에 대한 개발이 여러나라에서 여러 방도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M16을 채용한 이후 사실상 M16을 채용한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M16에게 여러가지 능력을 부여하려 여러가지 실험 및 개발을 진행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오늘날 M16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나 저격소총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미군이 100% 만족할 만한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했고, 결국 미국은 M16이라는 베이스가 아니라 전혀 다른 화기, 특히 많은 능력을 수행할 수 있는 녀석을 원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시작된 프로그램이 바로 OICW 프로그램(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 다목적 개인 전투화기)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OICW 프로그램의 가장 큰 파트는 바로 개인화기라고 할 수 있었는데, OICW 프로그램에서 개발해야 할 새로운 개인화기는 단지 돌격소총의 임무뿐만 아니라 중화기로서의 임무, 혹은 장거리 저격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미군의 최소조건이였고, 이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 독일 내 유명한 개인화기 회사인 헤클러 앤 코흐(H&K)사와 미국 내 군수산업 관련 회사인 ATK(Alliant Techsystems)가 공동 개발한 녀석이 바로 XM-29라는 녀석입니다.


XM-29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OICW, 즉 다시말해서 여러가지 능력을 수행할 수 있는 개인화기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핵심은 바로 20 mm 유탄과 5.56 mm급 화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기라는 점이지요. 기존의M16의 경우 사실상 XM148이나 M203 유탄발사기를 사용했던것을 보면 20 mm 유탄을 사용하는것이 그리 신기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만, XM-29에 사용된 20 mm의 경우 일반적인 HE나 HEAT탄이 아니라 공중에서 폭발할 수 있도록 고안된 에어버스트(Airburst) 유탄이라는 것입니다.

XM-29에서 발사되는 20 mm HE탄은 XM-29에 내장되어 있는 시스템을 통하여 사수가 설정한 일정한 거리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공중에서 폭발하도록 설정이 되어있어서 건물 안에 숨어있는 적이나 엄폐물 뒤에있는 적을 굳이 건물 안으로 진입하거나 중화기를 동원하여 엄폐물을 제거할 필요 없이 보병만으로도 효과적인 전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물론 20 mm 에어버스트탄 이외에도 XM-29에서는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 같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단지 20 mm급 화기로서의 성능뿐만 아니라 5.56 x 45 mm NATO급 돌격소총으로서의 역할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주목을 받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참고로 5.56급 화기의 경우 H&K에서 만든 G36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새로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XM-29가 가진 가장 큰 단점은 바로 가격과 무게, 그리고 내구성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XM-29의 경우 개발에도 시간이 꽤 많이 들여졌고, 20 mm 에어버스트 유탄을 발사 및 공종폭발 시킬 수 있는 전자장비의 탑재로 인하여 화기의 한정당 가격이 최소 2500만원 이상이였고, 20미리 유탄자체도 굉장히 비싸게 나왔다는 점이 가장 첫번째 문제로 지적되었지요. 그리고 이와 더불어 XM-29의 경우 개인용 보병화기로서는 6.8 kg라는 수준의, 약간 전군채용용 보병화기보다는 중화기에 버금가는 무게를 가지게 되었고, 부피도 굉장히 크기 때문에 휴대하기가 여러모로 불편하다는 점이 두번째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어버스트 유탄발사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는 녀석인지라 휴대할때 굉장히 조심해야 하고, 실수로 총을 떨어트리거나 물에 담그면 발사 시스템이 망가지는 상황까지 나오게 되었지요.

물론 XM-29 성능 자체는 좋게 평가되었고, 미군도 맨 처음에는 이 녀석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만, 예산이 너무 빠듯하게 나오는 상황에서 XM-29 제식채용 및 전군채용은 상당한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고, 차라리 M16을 계속 사용하면서 다른분야로 개인화기를 개발하는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판단하에 2005년 OICW 프로그램에 대한 취소 및 경제적 지원을 전면 중단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이유로 XM-29는 개발이 아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고, 20 mm 에어버스트 유탄을 사용할 수 있는 스탠드 얼론 화기인 XM-25에 대한 개발이 대신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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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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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3 10:08

    대한민국은 공돌이를 얼마나 갈아넣었으면 XM29보다 성능이 좋고 가격도 싼 XK-11 을 만들었을까요? -ㅅ-

    • 2009.10.14 04:12 신고

      한 3천명?? [먼산]

    • 2014.11.30 14:20

      성능이 좋고 라뇨? 여전히 레측기는 제 할일 못하고 있고, 내구성도 그닥 잘 모르겠는데다가, 실사격 테스트하다가 총열 안에서 유탄이 폭발해서 주변인들에게 큰 부상을 입히는 총이 성능이 좋은건가요...?

  2. 2009.10.13 12:58

    들고 쏘는 컴퓨터.. 인가.

  3. 2009.10.13 15:11

    주눅주눅주눅........

  4. 2009.10.13 18:31

    음~저 녀석이랑 비교되는 녀석이 XK-11로 우리나라 거죠. 그 녀석 전투 적합 판정 받은거 아니었나?

  5.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6 19:55

    이젠 더 이싱 XK라고 하면 안되져;;
    실은 개발 중인 제품에다 X를 넣는 것이고, 이미 2002년에 개발이 되었으니 K-11이라고 해야 맞죠.
    게다가, K-11은 울 나라 어느 부대(외국에 있는) 곳에 보급 되고 있다고 하는데... 어뎠더라;;

  6. 2010.10.18 20:05

    음...

  7. 2011.02.27 12:57

    응 K-11 양산 중단됬음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6 kg
전체길이: 790 mm
총열길이: 508 mm
장탄수: 30발, 42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80발 ~ 750발


불펍이라는 방식은 사실상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오랜 역사를 지닌 화기의 방식중 하나로서, 총의 작동방식이 포함된 부품들의 대부분이 총의 앞부분이 아니라 총의 개머리판쪽에 몰리게 된다는 발상을 통해서 여러가지 장점은 물론이고 단점도 포함하는,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는 화기 작동방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불펍방식이 처음 나온 시기의 화기들의 경우 불펍방식에 대한 이해와 구조에 대한 발상이 전혀 확립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고, 결국 그 당시 나온 화기들중에 불펍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화기는 굉장히 드물었고, 최근들어서야 불펍방식을 사용하는 화기들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지요.

군용으로 불펍화기를 채용한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한 작업입니다. 물론 총을 개발하는 것에서부터 불펍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희생함과 동시에 모험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총 개발에서도 불펍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은 까다롭고 복잡한 작업인것은 사실이지만, 이 화기를 어느 한 나라에 제식으로 채용한다는 것은 화기를 개발하는 것보다 몇배 더 까다롭고 골치아픈 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 당장 화기의 신뢰성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거나 화기에 대한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방식(불펍의 경우 장점도 많습니다만, 단점도 많은 방식으로 인정받은지 오래되었지요)을 군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군이나 개인화기 개발사나 모험이나 다름없다는 것은 여러 사례로 증명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사실상 불펍화기를 제식으로 채용한 국가들은 그 화기에 대한 평가가 극과극으로 나뉘는것을 볼 수 있는데, 몇몇 불펍화기들의 경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나은 성능과 특징으로 기존의 불펍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화기들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만, 이와 동시에 기존의 소총보다 훨씬 못난 성능으로 개발하지 않는게 차라리 나았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녀석까지 존재하는 것을 보면 불펍이라는 방식은 굉장히 도박과 같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슈타이어(Steyr)사에서 개발한 AUG라는 돌격소총도 맨 처음 개발이 언급되었을 때는 굉장히 도박과 같은 도전이라는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슈타이어의 경우 세계 1차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창립된 개인화기 전문회사로서 오늘날까지 서유럽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개인화기 회사로 자리잡았는데, 오스트리아군의 개인화기 개발 및 채용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던 슈타이어사가 AUG라는 불펍방식의 화기 프로젝트(Armee Universal Gewehr라고 해서, 한글로 번역하면 육군 다목적 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를 실시한다고 공식적인 발표,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오는 돌격소총을 오스트리아군 제식소총으로 채용시킬 거라는 소식은 굉장히 충격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오스트리아의 경우 사실 세계 2차대전 이후 이렇다할 화기개발이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당장 2차대전 이후 전후복구는 둘째치더라도 빠듯한 상황에서 개인화기 개발은 꽤나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었고, 그에따라 어쩔 수 없이 벨기에 소재 개인화기 전문회사인 FN 헤르스탈에서 개발한 대박 소총인 FN-FAL을 라이센스 생산한 StG-58을 사용하기에 이르렀고, 이 화기는 1970년대 후반까지 쓰이게 됨으로서 오스트리아군의 제식 소총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물론 FN-FAL에 대한 문제점은 이전의 많은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반동에 관한 문제점이 심각하게 부각되었습니다만, 오스트리아군의 경우 AUG 프로젝트가 끝나서 실전채용이 될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처지로 남게 되었지요(당장 5.56 mm탄을 급탄하는 돌격소총을 채용한다면 헤클러 앤 코흐사나 콜트사의 화기들을 채용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는 돈이 많이 들고, 솔직히 오스트리아군의 체면을 봐서라도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였지요)


1978년 오스트리아군에 StG-77이라는 이름으로 채용된 Steyr AUG 돌격소총은 외형과 작동방식 때문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녀석인것은 부정할 수 없지요. 당장 1970년대 중반이라면 5.56 mm급 화기가 슬슬 유럽권 국가들에서 채용되기 시작한 시기인데, 이 상황에서 이들보다 한보 더 앞선 "5.56 mm급 불펍 돌격소총"을 채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모하고 위험한 도전이라는 평을 받았고, 실제로 AUG의 성능이 나빠서 오스트리아군이 화기 채용에 대한 고생이 많을거라는 의견도 큰 공감을 얻게 되었지요.

궁극적으로 보면 AUG는 여태까지 만들어진 불펍식 돌격소총중에서는 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나름 모험적이였지만 슈타이어사의 경우 불펍방식과 5.56급 화기라는 것을 적절하게 잘 조합한 덕분에 반동제어도 쉽고 전체길이도 그리 길지 않으면서 동시에 무게까지 군용으로 괜찮은 수준의 화기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았지요. 슈타이어 AUG의 경우 이러한 적절한 특징 덕분에 오늘날 나온 불펍방식의 돌격소총 중에서는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오스트리아군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에서도 제식으로 채용되거나 소수 도입되는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Steyr AUG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모듈화 시스템의 도입이라고 할 수 있지요. AUG의 경우 1970년대에 개발된 화기답지 않게 "한 화기로 여러가지 능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조가 용이한 시스템"인 모듈화 시스템을 염두하고 개발된 화기로서 기본 버전 이외에도 경기관총 버전, 카빈 버전, 그리고 심지어 기관단총 버전(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도록 챔버 시스템이 교체되었지만 기본적인 몸통과 메카니즘은 동일)까지 나왔고, 이를 변형하는것이 다른 화기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쉽다는 장점은 병사들에게 이 녀석을 좋아할 만한 큰 메리트를 주게 되었지요.

슈타이어사의 AUG는 현재 오스트리아군 제식 돌격소총으로 채용되어있는 상태이고, 호주군과 룩셈부르크군에서는 제식소총으로 라이센스 생산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이외에도 AUG을 정식으로 사용하는 나라는 약 20개국 이상이며, 민수용으로 나온 반자동 버전의 소총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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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1 02:26

    그립 위에 있는건 노리쇠멈치입니까?

  2. 2009.10.01 19:02

    결국은 도박 성공!ㅋㅋㅋ

  3. 2009.10.01 22:04

    ㅁㄴㅇㄹ 플라스틱?

  4. 2009.10.02 16:17

    써긍어택에서 Armee Universal Gewewr 을 영어식으로 맘데로 Universal Army Rifle이란 이름으로 등장시켜 욕을 얻어 먹었죠 ㅋㅋㅋㅋ

  5. 2009.10.04 13:35

    ㄴ 그렇긴 그렇죠 ;;;

  6. 2009.10.05 15:05

    대부분의 경우 다이하드1에서 처음본 사람이 많을듯...

  7. 2010.03.19 06:41

    kk 전 짐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데

    이거 NZ 육군 설명회때 갔었는데....

    에일리언님이 올리신 사진하고 똑같이 스코프가 달려져 있더라고요......... 아마 기본형일것같은데...

    그대신 파병으로 나가면 레일시스템을 무료로 달려주더군요 미군처럼 엑스트라 페이 없이 ㅋㅋㅋ

  8.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6 19:57

    삼천사천오천포로 빠지는 제 얘기지만, 불펍식 소총 중엔 이게 제일 성공했다고 봐야져

  9. 2011.02.27 12:58

    오스트리아 총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쓰이네 ㅋㅋㅋ

  10.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06 16:33

    불펍총에 혁명을새운 총이져 한마디로 .. 근데 그뒤에는 망쳣다는

    AUG:L85a1너는 내자식도아니다!!

    L85a1:ㅜㅜ

  11. 2011.08.31 22:15

    아...이게 오스트리아 꺼였군요...
    근데 오스트리아는...보병총 하나는 정말 잘만든다는...군사력은 2차대전이후로 Fail됬지만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61 kg(F1) / 3.8 kg(G2)
전체길이: 757 mm(F1) / 965 mm(G2)
총열길이: 448 mm
장탄수: 25발 박스탄창, 30발 STANAG
발사속도: 분당 900발 ~ 1100발


 
2차대전 당시 독일에게 굴욕적으로 패배를 했던 프랑스는 연합군의 연승행진 덕분에 1944년 말 독일의 손아귀로부터 해방되었고, 그에따라 세계 2차대전이 끝나는 시기부터는 군대를 재편성하고 재무장을 해야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는데, 당장 프랑스의 경우 독일의 지배를 받기 시작한 시기부터 자국산 소총에 대한 개발 및 생산이 중지되었던지라 소총을 다시 개발할 기반시설이 부족했고, 2차대전 종전에 등장한 돌격소총이라는 물건이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다른 나라들이 돌격수총을 개발 및 채용하는 상태에서 자국만 돌격소총이 아닌 고전적인 볼트액션 소총이나 반자동 소총을 채용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종전과 동시에 새로운 돌격소총을 개발하기 시작하는 프로젝트를 실시하게 되었지요.

프랑스의 경우 사실상 잘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만, 돌격소총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었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정신이 강했기 때문에 1950년 초반까지 돌격소총에 대한 여러가지 연구 및 개발을 실시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 나라의 경우 돌격소총탄으로 미국이 개발한 7.62 mm탄은 물론이고 StG-44에서 쓰인 7.92 mm Kurz탄, 그리고 궁극적으로 돌격소총탄으로는 실패한 .30 카빈탄까지 연구하면서 여러가지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새로운 돌격소총에 대한 채용을 기대했습니다만, 이 당시 나온 프로토타입들(한두정이 아니라 무려 수십정에 이릅니다)이 모두 군용으로는 적합하지 못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그 당시 프랑스 내의 유명한 개인화기 관련 회사인 MAS(2차대전 당시 사용된 MAS-36도 이 회사에서 개발한 물건이지요)에서 개발한 MAS-49을 당분간 쓰도록 결론을 짓게 되었지요.


MAS-49은 오늘날 잘 알려지지 않은 소총중 하나로서 2차대전 이후에 개발된 군용 소총으로는 특이하게 NATO 제식탄으로 선정된 7.62 x 51 mm NATO가 아니라 프랑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7.5 x 54 mm탄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반자동 기능만 쓸 수 잇도록 만들어진, 굉장히 레어하고 재미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성능과 가격, 그리고 전체적인 성능을 떠나서 반자동만 사용하고 프랑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탄을 썼다는 점에서 일찍이 많은 불만을 만든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프랑스의 경우 2차대전이 끝난 시점을 방금 지난지라 당분간은 전쟁을 치루지 않을거라 예상했고, 그에따라 새로운 소총을 도입할 계획을 세우지 않았습니다(더군다나 국방예산도 빠듯한 시점에서, 새로운 소총의 개발 및 채용은 너무 많은 돈이 소요되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프랑스의 경우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을 겪으면서 그러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은 베트남전이 일어나기 전에 베트남 내 프랑스 주둔군과 북베트남군이 싸운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당시 북베트남의 경우 소련과 중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군을 뛰어넘는 군사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결국 프랑스는 이 전쟁에서 패배함으로서 베트남에서 철수하는 일이 발생하였지요. 물론 프랑스 자체는 2차대전 당시 많은 전력을 상실한 나라인지라 전쟁을 할 형편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었지만 북베트남을 상대로 치룬 전쟁에서 지게되지 프랑스 군부에서는 다소 당혹하게 되었지요(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소련과 중국을 등에 업고 프랑스를 깨부셨으니 프랑스로서는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었지요)


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프랑스가 패배한 이유는 여러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만, 돌격소총이 채용되는 시점에서 자국산 반자동 소총만을 고집한 프랑스 군부의 책임도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당장 인도차이나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는 시점에서 북베트남군은 중국과 소련이 지원해준 AK-47 및 56식 소총에 대한 사용이 가능했고, 그에따라 자동화기를 상대로 반자동 소총을 사용한다는 것은 무리였다는 점이라고 결론이 나오게 되었지요. 이러한 이유로 프랑스는 1950년 이후 그만두었던 돌격소총 개발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지요(새로운 돌격소총이 나올때까지는 MAS사에서 H&K의 G3와 HK-33을 라이센스 생산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게 됩니다)

프랑스가 실시한 새로운 돌격소총 사업은 FAMAS(영어로 직역하면 Rifle of the Saint-Étienne's Weapon Factory라고 하여서 대충 번역하면 Saint-Étienne이라는 공장에서 만든 새로운 소총이라는 뜻이 됩니다)라는 이름으로 1967년부터 실시되었는데, 이 당시에도 사실상 많은 프로토타입이 나왔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불펍방식을 사용하고 그 당시 나토 제식탄으로 각광을 받고 있었던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였고, 수년간의 노력끝에 나온 화기가 바로 오늘날 잘 알려진 FAMAS라는 돌격소총입니다.


FAMAS는 1978년부터 프랑스군에 제식으로 선정되어(개발은 1975년 끝이 났고, 이후에 군용 화기로 적합한지 여러 테스트를 거치면서 3년을 소요하게 됩니다) 오늘날 프랑스군 일선은 물론이고 후방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돌격소총인데, 이 녀석의 경우 프로토타입 때부터 디자인 되었던 불펍방식의 디자인을 사용하고 5.56 mm 나토탄을 사용하는 녀석으로서 오늘날 유럽에서 나온 돌격소총중에서는 꽤나 유명한 축에 속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FAMAS의 경우 일단 프랑스가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 이후 여러 전쟁에 참전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실전 평가가 나올거라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보면 평가가 꽤 레어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대부분의 리뷰들의 경우 사실상 외관상이나 게임상의 성능만 언급하지, 실총의 언급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FAMAS의 경우 잘 알려진 외관과 다르게 불투명한 성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기본적인 스펙으로도 어느정도 성능이 나오는지는 짐작할 수 있지요.


FAMAS 소총에서 지적될 수 있는 문제는 몇가지가 있는데, 일반 첫번째 나온 F1의 경우 25발 박스탄창을 사용하고 5.56 mm 나토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오늘날 나토 제식 표준탄창이라고 불리는 STANAG탄창과 호환이 가능할것이라 생각될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 FAMAS F1의 경우 호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나토군에서 사용하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후기형인 G2에서는 이것이 STANAG 탄창으로 바뀌게 됨으로서 해결되었습니다만, 아직 전군이 G2로 갈아타지 못한 이상, 앞으로 계속적으로 지적될 문제인것은 부정할 수 없지요. 두번째 단점은 발사속도인데, FAMAS F1이나 후기형인 G2의 경우 굉장히 빠른 발사속도(F1은 분당 900발에서 1000발, G2는 분당 1000발에서 1100발까지 됩니다)을 가졌고, 이에따라 자동발사시에 5.56 mm일지라도 반동이 상당하다는 문제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총 자체도 3 kg 후반대이고 반동제어를 위해서 양각대가 기본옵션으로 나오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돌격소총보다는 경기관총에 가까운 발사속도 때문에 병사들 사이에서도 정확도에 대한 문제는 지속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FAMAS 패밀리의 경우 스펙상으로는 큰 문제때문에 프랑스군에서 별로 좋지않은 평가를 받을듯 싶습니다만, 실상을 보면 그렇게 나쁜 녀석이라고 평가되는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지요. 프랑스군 병사들의 경우 FAMAS을 꽤 괜찮은 내구성을 가졌고, 전투에서 믿을만한 녀석이라고 칭찬을 하고 있고, 이에따라 총 14개국에서 FAMAS가 제식 및 소수가 사용되는 성공을 얻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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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9 01:52

    현역 소총 중에서 가스압 작동방식이 아닌 레어 소총이죠.
    G3나 HK33도 가스압 작동식이 아니긴 하지만....

  2. 2009.09.29 04:30

    현대 돌격소총 중에서 MG3랑 연사력 놓고 싸울 수 있는 유일한 총기!! 크아~이제 보편적으로 알려진 총기 리뷰들이 업뎃업뎃!!

  3. 2009.09.29 15:04

    파마스 이름 풀이하니 더럽게 기네 [.....]

  4. 2009.09.29 15:18

    어이쿠, 1초에 16발이라니.....

  5. 2009.12.06 20:38

    저기요, 30발들이 탄창하고 25발들이 탄창하고 탄환 크기가 같은건가요..?

    그리고, 30발들이 탄창은 저 위에있는 사진과 같은 모양인가요..?

  6. 2010.11.02 18:41

    아나 FAMAS가 저렇게 긴걸 줄인거로군

  7. 2010.11.03 12:49

    흠. 질문이요! 저기있는 파마스의 ┌┐요런 모양은 먼가요? 분리가능할까요?

    추가질문 파마스 같은경우 연사력이 장난아닌데 반동조절은 가능한가요?

    • 2010.11.03 14:07 신고

      ㄷ자로 생긴것은 유탄 발사기에 달린 조준기(총류탄이나 유탄 발사기 둘다 호환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이고, 반동조절은 5.56급이라 완전히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다만 분당 1천발 수준이 누구 집 개소리는 아닌지라 완전자동보다는 점사를 더 많이 쓴다고 하더군요)

  8. 2011.02.27 13:01

    FAMAS하면 분당 1000발의 위엄이 생각남

  9. 2011.07.18 13:55

    1. 저 풀네임 뭐죠? 무섭지 말입니다!(위대한 군대를 위한 돌격용 소총정도로 해석했습니다만...)
    2. 저 연사력은... 참호 분쇄용 소총인거 같지 말입니다.

  10. 2011.10.10 23:05

    제 책에는 탄알이 5.56mmX45 Type France라는데 이건 그러면 나토랑 다른탄인지 아니면 같은건지 모르겠네요.;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4 kg
전체길이: 965 mm
총열길이: 410 mm
장탄수: 20발, 30발 STANAG 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는 2차대전이 종전에 임박한 시기에 처음 대중에 등장했던 녀석인만큼 굉장히 개인화기로서는 최근에 등장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상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른 나라들의 경우 돌격소총의 컨셉을 이해하고 자국산 돌격소총을 개발 및 전군채용하는데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되었다는것이 일반적인 돌격소총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자국산 돌격소총을 개발하기 전에는 그나마 남아있던 소총중에서 쓸만한 녀석을 골라서 계속 사용하거나 다른 국가중에서 수입이나 라이센스 생산을 할 수 있는 돌격소총을 들여와서 급한 수요를 때우는 경우도 종종 있었지요.

호주의 경우 사실상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영국 연방(Commonwealth)에 남아있도록 된 국가중 하나였기 때문에 나토군에 자동적으로 가입이 되었고, 그리하여 처음 돌격소총을 채용한 물건이 바로 FN-FAL의 영국 라이센스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L1A1이였습니다. 그 이전에 이미 영국으로부터 물자를 공여받은것이 꽤 있었기 때문에(2차대전 당시 호주군의 제식 소총은 영국군과 동일한 S.M.L.E 리엔필드였지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자국산 돌격소총이 아닌이상 생산하는데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을테고, 이후 7.62 mm급 화기에 대한 문제로 미국으로부터 M16을 받아 쓰는 시기에도 똑같은 문제는 제기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사실상 자국산 돌격소총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언급된 사안이고, 결국 호주군도 M16과 L1A1을 대체할 만한 호주 내 자국산 회사가 생산할 수 있는 돌격소총을 주문하기에 이르는데, 이 당시 여러가지 화기들이 등장했습니다만, 가장 독특했던 녀석은 바로 오늘 소개하는 T2 MK5이라고 할 수 있지요.


T2 MK5는 Leader Dynamics에서 개발한 돌격소총으로 디자인 자체는 1978년에 나온, 따지고 보면 꽤 오래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호주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호주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첫번째 돌격소총으로서 기본적으로는 가스 작동식에 5.56탄을 급탄하는 녀석이다 보니까 군용으로 채용하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녀석입니다만, 오늘날 호주군이 이 녀석을 제식으로 사용하고 있는것이 보여지지 않는것은 T2 MK5에 대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T2 MK5 자체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나름 호주만의 특이한 작동방식을 사용했다고 하지만 군용 돌격소총으로서는 문제없는 성능과 괜찮은 내구성을 보여줬습니다만, 이 녀석을 개발한 LD의 경우 이 녀석에 대한 개발은 열심히 했지만 실질적으로 생산 기반시설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달에 400정밖에 생산을 못하는(그나마 400정은 후기 이야기이고, 초반에는 한달에 200정만 생산하는 낮은 생산률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안습적인 상황을 보유하게 되었지요. 더군다나 이 녀석의 경우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가격도 꽤 높아지게 되었고, 이 녀석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린 호주군은 결국 슈타이어사의 Steyr를 라이센스 생산한 F88 돌격소총을 제식 소총으로 채용하게 되었지요.


궁극적으로 T2 MK5는 성능자체는 큰 문제가 없던 녀석이지만 생산기반 시설 마련부족과 한정당 가격이 군용 돌격소총으로서는 꽤 비싼 수준이라는 이유만으로 실패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1996년까지 계속 지속적인 생산을 했지만 아까도 언급했듯이 한달에 생산할 수 있는 생산량이 극히 한정되어 있고, 호주군도 채용을 거부했기 때문에 T2 MK5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찾기, 그리고 구하기 힘든 돌격소총중 하나로 남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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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6 07:17

    가스 직동식..? 가스관이 총열 굵기와 맞먹는 걸로 봐서는 피스톤 같은데 말입니다...

  2. 2009.09.26 12:49

    우째 탄창이 M시리즈 탄창 같기도 하고 0ㅅ0....혹시 호환 되는 건가요?

  3. 2009.09.27 00:15

    역시 아무리 좋은 화기라도 생산 시설이 받쳐주지 못하믄 그냥 말짱 끝이군요....쯔읍...아쉬운 녀석이네요

  4. 2009.09.27 00:18

    앞부분이 올라간 것처럼 보이는데요;
    조준때문인가; 쵸금 멍청해서인지 가늠쇠를 올리지 않고
    총 앞부분을 올린건가;

  5. 2009.09.27 08:39 신고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 녀석일세 ㅇㅅㅇ. 그나저나 슈타이어는 오스트리아의 회사 아니었던가요. 오스트리아의 총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쓴다니 뭔가 멋진걸..

    그나저나 저 퍼스나콘은 어떻게 붙이는거죠.

  6. 2011.12.13 17:08

    조잡하게 생겼는데... 역시 가격을 결정하는데 중요한건 내부 구조인가?!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6 kg(M16A1) / 4.47 kg(M16A2)
전체길이: 986 mm(M16A1) / 1006 mm(M16A2)
총열길이: 508 mm
사용탄창: 20발/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발 ~ 700발(M16A1) / 분당 800발(M16A2)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에서 등장한 돌격소총이라는 개념, 그리고 그 개념을 확립시킨 MKb.42 시리즈와 MP44, 그리고 최종형이라고 할 수 있는 StG-44와 StG-45(M)은 이미 여러 리뷰에서 수차례 언급했듯이 21세기 군용 개인화기 발전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맨 처음 여러 오해와 이해 부족으로 인해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StG-44는 확실히 보병전선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물건으로 작용하게 되었고, StG-44에 대해서 안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국가들을 시작으로 세계의 모든 국가들은 돌격소총이라는 녀석의 중요성을 깨달음과 동시에 자국산 돌격소총을 개발/채용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의 반대편인 연합군에서 싸웠던 지라 StG-44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긴 했었고, 자국산 돌격소총을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부터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 소련을 포함한 공산주의 진영은 7.62 x 39 mm M43이라는 탄약을 기초로 AK등 여러 화기를 개발하기 시작했듯이 미국을 포함한 자본주의 진영은 기존의 미국에서 사용하던 제식소총탄인 .30-06 스프링필드탄에서 탄피와 장약량만을 약간 줄인 7.62 x 51 mm NATO탄을 제식탄으로 선정하고, 이 탄을 기초로 하는 돌격소총을 개발하기에 이르렀지요.


미국의 경우 2차대전 동안 M1 개런드라는 반자동 소총을 널리 사용한, 그 당시에는 보병전선에서 유일하게 100만정 이상 생산된 반자동 소총을 제식소총으로 선정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M1 개런드의 경우 2차대전 이후에 한국전쟁이 일어났을때도 써먹을 수 있을만큼 좋은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했습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사실상 미국은 M1 개런드를 그냥 탄이 맞지 않는다고 버릴 생각은 없었고, M1 개런드를 다룰줄 아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M1 개런드와 비슷한 모양새를 가지지만 새로나온 제식탄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몇가지 사항이 개선되면 쓰겠다는 방침을 알려왔고, 그에따라 M1 개런드를 개발 및 생산했던 스프링필드 회사에서는 M1 개런드를 개량할 준비를 서두르게 됩니다.

스프링필드사의 경우 미군이 주문한대로 M1 개런드에 대한 몇가지 개량작업을 실시하게 되었는데, 일단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챔버 시스템과 탄창삽입구를 조절하였고, 8발 클립으로 인한 장탄수 부족을 만회하기 위하여 20발 외장 박스탄창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사용탄이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탄보다 작아졌기 때문에 자동사격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자동발사가 가능하게 셀렉터를 설치하고 가스 조절기도 새로 개량하는등 여러가지 M1 개런드의 특징을 개량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가장 대표적으로 지적되었던 문제점 몇가지를 개량된 프로토타입이 1954년 처음 등장하게 되는데, 이 녀석이 오늘날 M14의 원형이 되는 T44입니다.


T44의 경우 사실상 개발초기부터 그 당시 미군의 차기 돌격소총(혹은 전투소총) 자리를 노리는 녀석들이 몇개 있었기 때문에 채용 가능성이 적었습니다만(대표적인 경쟁작으로 FN 헤르스탈에서 개발한 FN-FAL이 T48이라는 이름으로 나왔고, 스프링필드사에서 T44와 같이 개발했던 T25라는 녀석도 채용후보에 등장), 미군의 경우 M1 개런드에 대한 신뢰감이 높았었고, M1 개런드를 개량한 T44가 맘에 들었던 데다가 가격도 괜찮게 나왔기 때문에 결국 T44는 M14이라는 이름으로 미군에 정식 채용되게 되었고, 미군의 1억 4천만달러를 받아서 138만정을 생산할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지요(이때 보면 T44, 혹은 M14 한정당 가격이 약 104달러 정도였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M14의 경우 기존의 M1 개런드와 달라진 점이 있긴 합니다만, 사실상 베이스는 거의 비슷한데, 스프링필드사의 경우 이 녀석을 단지 돌격소총으로 사용할 생각만을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사실상 2차대전 당시 미군의 경우 M1 개런드, M1919 경기관총, M1918A2 B.A.R 분대지원화기를 동시에 사용하는등 개인화기 편제가 상당히 복잡했는데, M14의 경우 스프링필드사에서 이 3개의 개인화기의 개념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했기 때문에(실제로도 M14을 기반으로 한 M14A1라는 분대지원화기가 등장) 미군의 경우 M14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높았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베트남전이 시작되기 이전에 미군 내에서는 M14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대두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상 M14의 자리를 넘보는 회사는 많았었고, 그 회사중에서 가장 돋보였던 회사는 단연 아말라이트(Armalite)사와 그 아말라이트 사의 천재적인 디자이너인 유진 스토너였습니다.


사실 유진 스토너와 아말라이트사의 경우 M14가 제식으로 채택되기 전에 이미 미군이 새로운 돌격소총(혹은 전투소총)을 찾고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미군의 차기 제식 소총자리를 차지하기 위하여 수년간의 노력끝에 AR-10이라는 이름으로 돌격소총을 개발하면서 미군의 실전 테스트에 프로토타입을 내놓게 되었습니다만, AR-10의 경우 디자인부터 눈에 별로 달갑지 않은 녀석(목재 스톡대신에 플라스틱 핸드가드와 스톡이 사용되고, 디자인 자체도 장난감 총같이 생겼기 때문에 미군 내에서는 실질적으로 이 녀석의 잠재적인 능력을 파악하지는 못했지요)이였고, 테스트 내에서도 총열이 사격도중 파열되는 현상을 일으키는등 신뢰성에서도 꽤 문제를 야기하게 되자 미군은 이 녀석에 대한 채용을 거부하게 되었고, 그 대신에 채용된 것이 바로 M14 전투소총이였지요.

아말라이트사의 경우 AR-10의 디자인이 M14와 성능에 대한 대결을 벌였을때 무참히 패한것 때문에 AR-10은 이후 군용 소총으로서의 능력을 상실했다는 것에 대하여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만, 적어도 이 녀석에 대한 디자인을 담당했던 유진 스토너의 경우 AR-10의 디자인에 대한 미련이 깊게 남아 있었지요. 그러한 이유로 사실상 유진 스토너의 경우 AR-10이 채용거부 된 이후 AR-10을 기반으로 새로운 돌격소총에 대한 디자인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 당시 나온 녀석이 바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돌격소총중 하나가 되는 M16의 원형인 AR-15입니다.


AR-15 자체는 사실상 AR-10을 기반으로 한 녀석인지라 큰 차이점이 없을듯 보일 수 있습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사용탄환을 바꾼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AR-10이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함으로서 높은 반동을 보유하게 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탄보다 더 낮은 반동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높은 관통력을 보유함으로서 높은 사거리를 보유하게 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점과 디자인 면에서도 여러가지를 바꾼 것을 주요 변화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AR-15의 경우 사실 아말라이트에서 만든 녀석입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아말라이트사가 판매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말라이트사 내에서는 생산이 되지 않았는데, 아말라이트는 이 녀석에 대한 판권을 콜트사에 전격 판매하는 입장으로 돌아서게 되었고, 결국 콜트사는 AR-15에 대한 판권 및 생산 권리, 그리고 저작권을 1959년에 아말라이트사에서 사들이게 되었고, 콜트사에서 직접 여러가지 개량을 통해서 만들어진 최종형이 바로 M16입니다.


M16은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운좋게 채용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6 돌격소총은 1960년 처음 생산이 시작된 녀석으로서 이 시기가 되는 시점에서는 사실상 미군은 M14에 대한 생산을 차분히 지속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군에게 정식으로 채용이 될 가능성, 그리고 미국을 제외한 NATO 관련 국가들도 이미 7.62 mm급 자동화기를 채용한 상황에서 다른 나라에서도 판매가 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았기 때문에 그에따라 성능과 관계없이 시대에 묻혀질 가능성도 있던 녀석이였습니다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M14에 대한 문제점(반동과 무게가 대표적인 지적이였지요)이 등장하기 시작하자 베트남전이 시작되기 전인 1964년 이 녀석을 부랴부랴 채용하게 되었고, 베트남전 초반에 참전하게 된 미군들은 운 좋게 이 녀석의 초기형들(XM16과 M16 VN이라고 불리는 초기형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사실 M16에 대한 채용 관련 스토리는 콜트사가 M16에 대해서 지나치게 과장광고를 하고 국방부에 비리를 넣었다는 점등등 여러가지 소문이 존재합니다만, 실질적으로 미군이 결정적으로 M16을 채용하게 된 이유는 M14과의 비교에서 M16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6은 미군에 처음 채용된 이후 사실상 베트남전을 겪으면서 꽤나 많은 변화를 겪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염기의 문제로 소염기가 개량되고 사용탄환에 쓰이는 화약이 군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녀석이였기 때문에 이를 바꾸고, 추가적으로 노리쇠가 제대로 전진하지 않으면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리쇠 강제 전진기를 새로 채용한 디자인을 만드는등 여러가지 고난을 겪은 녀석으로서 베트남전 초반에는 사실상 굉장히 많은 욕을 먹은 골칫거리였지만 이후 여러가지 개량을 거치면서 오늘날까지 미군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남아있는 녀석으로 남아있게 되었지요.


M16은 AK-47와 함께 오늘날 가장 많이 팔리고 유명해진 돌격소총으로서 자리를 잡았는데, 군용 소총으로서 무리가 없는 내구성과 낮은 가격, 5.56 mm의 놀라운 성능,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이 냉전 당시 서방측 국가들에게 M16을 대량으로 지원해준 기록 덕분에 M16은 오늘날 AK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찾아보기 쉬운 돌격소총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콜트는 오늘날까지 M16과 M16을 기반으로 한 바리에이션을 생산하고 있는 실정이고, 콜트사 말고도 다른 회사들에서도 M16을 기반으로 하거나 M16과 똑같은 구조를 가진 돌격소총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이외에도 미국 내에서 민수용으로 AR-15에 대한 수요가 꽤 크다보니 반자동 발사방식을 가진 AR-15들도 오늘날까지 판매가 되고있는 것이 현실이지요)

M16은 1960년대 이후 AK와 더불어 가장 큰 판매량을 기록한 20세기의 대표적인 돌격소총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21세기가 시작되는 오늘날에는 사실상 M16에 대한 노후화는 물론이고 현대 돌격소총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특징들의 부재로 인하여 M16가 오늘날 새로운 국가의 제식 소총으로 채용될 수 있는 가능성은 굉장히 낮습니다. 비록 M16의 성능은 오늘날에도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긴 합니다만, 비슷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높은 성능을 가진 돌격소총이 등장함에 따라 M16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지요. 실제로 1980년 이후로 많은 국가들이 미국에서 생산해주거나 라이센스 생산을 허락해준 M16에 대한 생산을 중단하고 자국산 돌격소총을 채용 및 개발했던 것으로 보아서 앞으로 M16는 점점 역사속으로 사라질 화기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겠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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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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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9 13:45

    그래도 30년 이상은 M16 소총 볼듯......

  2. 2009.09.19 17:13

    차세대 총기와 비교 했을 때는 심히 까이지만...여전히 [군용소총으로써는 좋은 소총]입죠.

  3. 2009.09.19 19:02

    ak보다 일찍 갈려나?;;

  4. 2009.09.20 01:25

    드디어 M16에 대한 전격적 게시글(?)이 나왔군요. 물론 아직 쓸만하니까요. 그래도...많이 해먹었죠?

  5. 2009.09.21 15:54

    m16자체는 저녁의 황혼속으로 저물어 가고 있다지만 이 녀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총이 너무나 많은 탓에 앞으로 100년 정도는 m16의 스톡과 유사한 스톡을 가진 총기들이 꾸준히 나올듯....

    코일건이 보편화된다 해도 조작성의 편리를 위해 원리만 바뀐채 나올수도....?

  6. 2009.12.06 20:06

    BB탄~

  7. 2010.03.18 22:41

    아직도 미군은 이거 쓰고 있다네요. . .
    이상한건 우리나라는 이 총을 상당한 구식취급한다는거. . .

    • 2010.03.19 07:49

      ㅐ내 16평생
      미군이 이총을 구식취급한다는거는 처음보는데염??
      참네.. 아시는분이 쐇다는데 350미터에서 1미터 탄착군에 다들어갔다구 하시든데// 먼 개소린지..
      미군이 이총을 그렇게 하는거 못들어 봣음ㅋㅋ

    • 2010.03.21 10:01

      미군 말고 우리나라가 그런 취급한다고 했는뎁쇼?

    • 2010.03.22 12:54

      우리나라 똥찬 대학생들이나
      서든에 빠져 사는 촏잉이나 잉여 중고딩들이
      그딴소리에 쩔어있지..ㅉㅉ
      안쏴본것들이 세계의 명총을 가지고
      구식취급하지마라.. 내가 듣기로는 AK계열 다음으로
      유출(반군손으로..)으로 손가락에 꼽힌다..
      너님은 쏴보고 그소리 하시는지??
      16 캐나다 오기전에 친가쪽으로 육군 소위쪽 아시는 분이 있어서 M1, K2, M16A2 이렇게 3자루 다 쏴봣음.
      레알. 엠쉽육이나 게이투나 잘맞음,
      내가 덩치가 좀 있어서 엠원 쏴봣음
      M60 분대지원화기 뺨칠정도의 300미터에서는 명중률 가지구 있음.
      우리나라에서 이 3자루 총을 쓰래기 취급하는데.
      다들 명총중에는 들어가거든.(K2는 못들어 갈지는 몰라두..)
      서든에 찌들어 사는 것들이 그런소리하드라?

    • 2010.03.22 13:26 신고

      워워워.... 진정하시고요

      M16A1는 한국군 내에서 별로 좋은 취급받지 못하는건 사실입니다(...)

    • 2010.03.22 14:21

      저님은 M16A2를 말한건데;;
      흠야.. 제가 쐇을때도 A2였구 상당히 잘맞아요..
      A1을 구식취급한다는건가요??
      에후.. 그러면 제가 잘못한거네요..
      지송요;;;ㅜㅛㅡ

  8. 2010.07.04 23:44

    소위가 아닌 소령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총기 이외에는 만지기 힘들고, 주간에는 지휘관 야간에는 사관 명령 및 신고후 사용 가능합니다. 초병이라던가 임무라 하더라도요.

    총기관리 및 탄약관리는 거의 최우선 사항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소위란 노무자식이 m1이고 m16a2고 k2고 맘대로 꺼내고 또 사격을 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댁 머리속에 있는것 처럼 친적중 군인이 있으면 한번 놀러가서 쏴볼수 있겠구나.. 하는일은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수 없는 일이구요.

    캐나다에 계시다는데.. 빨리 귀국해서 병역의 의무나 다하시길 바랍니다.

    • 김씨아저씨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0.07.05 12:48

      님도 말씀하시는거 보니 군 다녀오신거 같은데
      한국 육군 후방쪽에 a2 몇자루 있고요.
      카빈도 가끔은 있습니다.

      소위 짬밥이라뇨.
      군부대에 올 수는 있어요. 허락만 받으면 된답니다.

    • 2010.07.05 17:27

      참고로 에일리언님은 미국 워싱턴주에 살고 계십니다(....)

  9. 2010.07.05 21:17

    말씀하시는거 보니 군 미필의 분위기가 팍팍 풍기는데..

    우선 한국에 육군에서 만나볼수 있는건 A1뿐이고 후방은 모르겠으나 동원물자 이외에는 보기 힘듭니다. 카빈 소총 또한 전방에서는 군부대에서는 볼수 없으며

    300미터에서의 명중률을 이야기 하시는데 군내 사격장은 250m까지구요.

    게임이나 들먹이는걸 봐서는.. 뭐.. 흠

    결정적으로 소위계급으로 민간인을 군 부대의 들이는것 조차 불가능 하다는걸 모르시는군요..

  10. 2010.07.05 21:18

    midnightfear란 양반이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적어 놨길래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에어리언님을 이야기 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소위 짬밥이라니.. 실례 되는 말을 적어 버렸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아시겠지만 민간인 내방은 부대장에 준하는 권한이 있어야 가능하구요. 면회는 면회소 까지 가능하겠습니다.

    아는 친척중 소위분이 있다고 해서 사격을 해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 다면 정말 한국군 기강에 문제가 심각한거겠죠?


    & m16a2는 주한미군에서 사용하는것은 봤는데 후방에서 사용하나보군요. 음?

    • 2010.07.08 11:20

      응? 먼일인가 해서
      저는 그냥 돌아다니고 있는데??
      으응 이제 소위짬밥은 아니고
      중령이시라고 몇달전 전화가 왔습니다.

      글구 제가 소총못쐇다고 생각하시는데
      저희 사촌분이 실제로 쏴보라고
      남은 총탄 몇발 이랑 위에 먼저 보고 하시고
      저는 뻥 안치고 실제로 쏴봤습니다.

    • 2010.10.10 15:44

      midnightfear // 네 저는 공군부대에 친척형님이 조종사로 있어서 가봤더니 비행기 같이 타자구 해서 F-5랑 F-16이랑 F-15타봤던 기억이 있어서 믿습니다..

  11.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6 20:01

    갑자기 게임 '엔터 더 매트릭스'가 왜 생각나지..?

  12.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7 13:55

    근데 제가 제일 즐겨하고 있는 겜이라능ㅋ;;

  13. 2011.01.22 16:33

    20발은 장탄문제로 퇴출입니까... 그리고 저 총열덮개는 삼각형같이 생겨서 잡기가 어려워서 퇴출된 것입니까?

  14. 2011.02.28 22:46

    1. 이걸 저격용 조준경 설치해서 저격용으로 쓴다는데 사거리 면이나 살상력 면의 문제는 없나요?(아무래도 돌격소총탄이다 보니까...)
    2. 현 미군의 제식은 A2인가요 A3인가요? 그리고 A2는 민수용으로 나와있나요?
    3. 3점사는 왜 생겨난 거죠?

    • 2011.03.01 11:14 신고

      1.
      M16 계열에 스코프를 달아서 쓴게 장거리가 아니라 중거리 전투에서 일종의 지정사수용 소총처럼 쓴걸 보면
      대충 이걸 쓰는 사람들도 M16의 사거리를 잘 알고 있다는 소리라고 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5.56급으로 할 수 있는 유효사거리는 스코프가 있다는 전제하에 한 400에서 500미터정도입니다

      2.
      M16A4/M4A1이 제식입니다
      A2는 주 방위군으로 돌려졌고, A3은 거의 안쓰이고 있죠
      3점사기구의 경우 자동화기로 분류되는지라 민수용으로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3.
      반동 제어 및 탄착군 유지 + 탄약 낭비 방지입니다

  15. 2011.03.03 23:16

    그나저나 A2의 총열몸통을 A3의 총열몸통으로 갈아끼우는 행위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가늠자 사진 하나 보내드릴테니 감별해 주세요.

    • 2011.03.04 03:46 신고

      가늠자는 감별해드렸고, 첫번째 질문은 가능합니다

    • 2011.03.04 23:23

      A2를 A3같이 연사가 되게 하려고 몸통을 갈아 끼우는 행위가 가능하다는 말씀이신지...(제가 너무 애매하게 써놨네요)

    • 2011.03.09 07:23 신고

      상부/하부 리시버가 호환이 가능한 경우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 2011.04.10 19:00

      1. 그러니까 상부리시버는 회사에 따라 다른가요? 콜트랑 FN헤르스탈이 생산을 하니까 말입니다.
      2. A1이랑 A2는 부품호환이 가능한가요?
      3. M14가 미군의 병크라면 이건 한 보고서와 한 인간의 역작이라는!

    • 2011.04.12 01:41 신고

      1.
      규격은 같습니다만, 세부적으로 찾기 힘든 점들은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부시마스터사에서도 비슷하게 AR-15 카빈을 만드는데, 기본 규격은 같아서 내부는 천지차이라죠

      2.
      상부/하부 리시버를 말씀하시는거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늠자/가늠쇠나 노리쇠 강제 전진기 같은건 많이 바뀐지라 불가능합니다

      3.
      ......

  16. 2011.06.14 23:29

    대단히 좋은 리뷰 보고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그냥 궁금한건데, M16A4는 3점사, 반자동외에는 트리거가 없는 것인가요?

  17. 2011.08.31 22:16

    우리나라 체형과 지형에 맞지않아서 까이긴 하지만..
    서든은 사라져야되
    저런 좋은총을 거지총으로 만들었으니
    그나저나

    AK VS M-16하면 누가이길까요 ㄷㄷ

  18. 2011.10.10 23:07

    끄응..;M16계열은 우리나라에서 환대를 못받는다해도 타이완이나 다른나라보면 거의 데드카피하듯이 생산했는데.
    우리나라 체형에는 좀 클지 몰라도 길어서 반동제어에선 미군보다 효과적일지도..?



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2.71 kg
전체길이: 735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490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210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돌격소총을 짧게 만들어서 컴팩트하게 사용하자는 것은 사실상 돌격소총이 대중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1950년 후반부터 시작된 것으로서 기관단총의 크기로 줄였으면서 돌격소총의 화력을 자랑하는, 오늘날 초미니 돌격소총이라는 물건은 비록 맨 처음 등장했을때는 해당 화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나머지 실전용도로는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남아서 병사들에게 그리 환영받지 않았던 존재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MAR에 대한 기술 및 인식이 변화됨에 따라 오늘날 정규전을 포함해서 특수전을 수행하는 특수부대 및 좁은 공간에서 군 관련 활동을 하는 보직에서 유명해지고 판매량이 높아진, 오늘날 돌격소총과 함께 꽤 성공한 장르라고 할 수 있지요.

서방국가들, 다시 말해서 자본주의가 경제 및 정치 이념이였던 NATO 관련 국가들의 경우 각 나라마다 개인화기 관련 회사가 있거나 다른 나라에서 화기를 수입 및 라이센스 생산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었기 때문에 MAR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진 않았습니다만, 소련을 비롯한 공산주의 체제의 국가들은 그런것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회사에서 화기를 만드는것이 불가능했고, 결국 정부의 주도하에 설립된 소화기 관련 공장들에서 개인화기를 개발 및 생산하는 체제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화기에 대한 선택 폭이 그리 넓지 않았고, 그에따라 필요한 화기 범주가 있어도 실질적으로 만들지 못하거나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없었던 상황이 꽤 흔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련같은 경우 MAR에 대한 수요가 사실 예전부터 크게 많았던 나라로서, 기갑 관련 보직이나 공수부대, 그리고 MAR이 가장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 병과인 특수부대들에게 초미니 돌격소총을 지급해야 했지만 이러한 범주에 대하여 크게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고, 결국 이러한 점은 MAR대신에 기관단총이나 권총으로 무장을, 그리고 가능하다면 AK 시리즈로 무장을 시키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지요.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974년 새로 개발된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AK-74가 등장하면서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하여 공수부대에 사용이 가능하게 변형한 AKS-74, 그리고 오늘날 공산주의 진영에서 가장 유명한 MAR이라고 할 수 있는 AKS-74U가 등장하면서 소련 내에서도 MAR에 대한 연구 및 생산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생산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일단 가장 MAR가 필요한 보직에 보급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소련군의 경우 일단 급한 불은 껐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AKS-74U의 경우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녀석인지라 대인 저지력에 대해서 의문시 되는 점이 있었고, 몇몇 병사들은 AK-74보다는 AKM을 선호하는 부분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AKM의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면서 AKS-74U같이 짧은 돌격소총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 의해 등장한 녀석이 바로 AKMSU입니다.


AKMSU의 경우 오늘날 알려진 AK 시리즈(특히 AK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들) 중에서는 가장 잘 안 알려져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AKMSU은 소련에서 한번도 만들어진적이 없는 화기입니다. 물론 생긴것이야 AKS-74U와 굉장히 흡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AKS-74U에 대한 생산 및 디자인을 담당했던 Izmash와 관련이 있을듯 보입니다만, 사실 AKMSU는 정식 생산용 돌격소총이라고 보다는 일종의 "커스텀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그 말은 다시 말해서 AKMSU는 정식 생산모델 및 전군채용을 위해 만들어진 녀석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AKMSU는 비록 처음 어디서 나온 화기인지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화기입니다만(유고 슬라비아에서 생산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유고 슬라비아가 원산지는 아닙니다), 사실 AKS-74U가 등장한 이후에 나온 그리 오래되지 않은 화기로서 AKS-74U에서 사용된 부품들을 다수 사용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AKMSU는 AKS-74U에서 처음 등장한 가늠자와 소염기를 사용하였고, AKS-74부터 등장했던 접절식 스켈레톤 개머리판을 채용한것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이 녀석의 경우 5.45 x 39 mm가 아니라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는 점에서는 AKS-74U와 비슷한 녀석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AKMSU의 경우 일전에 언급했듯이 정확히 어디서 생산한 녀석인지는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은 화기로서 실제 성능이나 생산기록, 그리고 추가적인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섯불리 어떤 화기인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지만, 컴팩트한 점에서는 AKS-74U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휴대성이 간편하다고 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7.62 mm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저지력 면에서는 동급 MAR들과 비교했을때 거의 최상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총 자체가 반동제어에 그렇게 효과적이지 않은 디자인이고, 사용 탄환조차도 사실 반동이 크게 나는 녀석이기 때문에 반동제어에는 상당히 힘이 들것이라 예상하는것이 전반적인 의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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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4 16:22

    그런데 저런 방식의 가늠자를 뭐라고 부르죠?

    • 2009.09.16 05:19 신고

      M16에 있는 가늠자와 비슷한 녀석입니다. Flip-Up 사이트라고 해서 장거리용과 단거리용이 나뉘어져 있는 녀석으로서 상황에 따라 뒤집어서 사용이 가능하지요 ㅇㅅㅇ

  2. 2009.09.14 22:44

    허엇, 그 놈 참. 반동이랑 화염 더럽게 세질 녀석이군요; 가뜩이나 자동으로 쏘면 명중률 극악을 자랑하는 7.62(물론 자동으로 사격 시만)인데, 저렇게 줄여버리다니;;; 안 쓰는게 오히려 다행일지도;

  3. 2009.10.11 10:00

    '오늘날 공산주의 진영 국가' 라고 말씀하셨는데, 북한 말고 남아있는 곳이 있습니까?

  4. 2011.10.31 16:02

    위키미러에서 찾아봤는데... 미국에서 AKS74U를 7.62로 굴려먹으면 어떨까라는 흉악한 발상에서 튀어나온 녀석이다라고 적혀있네요,,,

    • 2011.11.05 02:38 신고

      정확한 출처는 어디서 나왔는지 사실 말하기가 곤란한 물건인지라
      미국에서 나왔다고 딱히 정의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사진은 미국제이지만......

  5. 2014.02.07 14:04

    위키보니깐 Aku 74s에서 나온 akmsu말고

    akms에서 나온 소련제 akmsu도 있는거 같습니다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2.72 kg
전체길이: 896 mm 
총열길이: 368 mm
장탄수: 30발
발사속도: 분당 950발(군용 버전)


아말라이트와 콜트, 그리고 유진 스토너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M16이라는 물건은 사실상 오늘날 AK-47와 더불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돌격소총으로 꼽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높은 정확도와 어느정도 군용으로 쓰일 수 있을 만큼의 내구성과 가격을 바탕으로 미군에 처음 도입된 이후 NATO 소속 국가들에게도 많은 양이 판매 및 지급된 녀석으로서, 오늘날 이 녀석과 이 녀석의 바리에이션의 생산량은 천문학적으로 기록될 만큼 20세기 돌격소총의 베스트셀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좋은 판매실적을 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6의 경우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비록 내구성에 대해서는 AK보다는 낮다는 평을 받았지만, 군용으로서는 흠잡을데가 없다는 녀석으로 남아있었다는것이 가장 잘 알려진 M16 관련 평입니다만, M16의 경우 사실상 다른 화기들과 다르게 화기 내부 디자인 때문에 한가지 단점을 아무도 모르게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M16 관련 내부구조 디자인중에서 가장 잘 알려지지 않은 단점은 바로 개머리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16의 개머리판은 꽤 여러 종류가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슬라이드식 개머리판과 기본 고정식 개머리판 말고도 여러 종류의 개머리판이 존재하지요) 이러한 개머리판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옆으로 접히는 Side-Folding 개머리판은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M16의 내부구조 때문에 생긴 양상인데, M16을 포함하는 범주인 AR-15 관련 소총들의 경우 총의 노리쇠와 연결된 완충 스프링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이를 수납하기 위하여 개머리판 안쪽까지 스프링이 포함된 실린더가 같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개머리판을 접절식으로 사용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해졌고, 이로 인해서 가장 대표적으로 등장한것이 바로 슬라이드식 개머리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슬라이드식 개머리판도 어느정도 전체길이를 줄이는것이 가능합니다만, 아무리 줄인다고 할지라도 접절식 개머리판보다는 높은 휴대성을 가질 수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투에 임하는 병사들의 경우 CQB(Close Quarter Battle, 근접전)을 치룰때 총이 길어서 여러모로 불편하고, 차량으로 이동할때도 걸리적거릴 수 있다는 것은 결국 M16이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할 수 없는것에 대한 불만을 낳게 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것이 바로 "M16의 내부구조를 약간 변경하여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할 수 있게 하자"라는 아이디어였는데, 이러한 아이디어를 사용한 화기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나온것이 바로 Z-M Weapons 사의 LR-30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R-300의 경우 사진에 보이듯이 생긴것 자체는 M16의 바리에이션으로 밖에 보이질 않고, 특이하게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것 이외에는 그렇게 큰 특징이 없는듯 보입니다만, LR-300은 M16이랑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LR-300의 기본적인 작동방식은 가스 직동식(Direct Gas Impingment)이라는 면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만, 이 LR-300의 내부구조를 살펴보면 M16과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적으로 LR-300의 경우 가스 튜브 및 전체적인 탄약 발사관련 부품들이 앞쪽으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구지 개머리판까지 완충 스프링을 길게 늘여놓을 필요가 없었고, 그에따라 개머리판을 접절식 버전으로 대체를 할 수 있었지요(이로 인하여 사실상 M16의 상부 리시버와는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호환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M16의 사용자를 위하여 기타 버튼들(노리쇠 멈치, 강제 전진기, 탄창 멈치등등)의 경우 기존의 M16와 동일한 곳에 배치하였기 때문에 M16을 사용하던 병사들도 구지 새로운 훈련이 필요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다만 조립 및 분해는 따로 트레이닝이 필요)


사실상 LR-300은 원래 민수용으로 나왔던 화기인지라 자동발사가 불가능했지만, 이후에 LR-300의 개발사인 Z-M Weapons에서 군용으로 LR-300 ML-A을 출시했기 때문에 M16의 개머리판 관련 문제를 해결했다는 특징으로 판매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M16 개머리판 관련 문제가 그리 크게 지적되지도 않고, 민수용으로 나온 LR-300의 경우 시가로 1정당 약 350만원을 넘어가는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에 군용으로 채용하기에는 약간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주요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Z-M Weapons사의 경우 LR-300의 판권을 2007년경에 Para USA라는 곳에 팔았으며, 현재 LR-300은 Para USA Tactical Target Rifle(TTR)이라는 이름하에 판매를 지속중에 있다고 합니다(다만 LR-300에서 나왔던 완전자동 발사기능은 삭제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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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6 12:03

    ....아니 어떻게 이런 우연이 -ㅁ-!!! 안 그래도 소설 캐릭터에게 LR300을 쥐어 줄려던 참이였는데...(먼산)

  2. 2009.09.06 21:19

    개머리판 땜에 내부구조가 달라지다니 0_0;; 그런데 이런 녀석 다른 놈은 또 없는지요?

  3. 2009.09.06 23:53

    이놈 아마 스토커 시리즈에 나오는걸로 압니다

  4. 2009.09.12 08:42

    부품이 앞으로 이동했다면 두가지 경우를 추론해볼수 있는데

    첫째. 부품들이 축소되거나 짧아져서 약간 비정상적으로 보인다.

    둘째. 약실이 앞으로 이동하여 사거리가 다소 감소한다.

  5. 2010.09.28 19:17

    포스팅을 위해 자료 참고좀 할게요 감사~

  6. 2011.03.02 18:27

    우리나라 M-16A1이 저런 놈이었으면 옛날 군인들(아버지랑, 삼촌들)이 그나마 편했을텐데 말이죠잉. 접을 수 있다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차이니까요.

    LR300+HK416 같은 물건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수요가 불분명하니 안나오겠죠. 그냥 쓰던 거 쓸테니까......(민수용으로는 개발 안하려나?)

    • 2011.03.04 03:42 신고

      AR계열의 경우 LR시리즈를 제외하면 완충 튜브가 개머리판까지 들어가서 접이식을 사용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가끔 완충튜브 빼고 접이식이 되게 나오는게 있긴 하지만,
      굳이 이걸 써야할만큼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다른 화기를 쓰지 않을까 싶군요

  7. 2011.03.02 23:17

    저거랑 비슷하게 생긴 가늠자가 있나요? M16에?

  8. 2011.09.06 05:22

    Just to update, ZM weapons has sold the license to Para Ordinance (Canadian company), but will be made in US.

    Design will remain the same, but the price has gone up. I have the original ZM LR300 NXL. One great difference compared to M16 is the less felt recoil and the ability to fold the stock. Folding the stock really helps enter vehicles, especially with all the gear one would wear in the field.

  9. 2011.10.10 23:10

    저 거너님 Gunner이아닌 Gunnar인거보면 왠지 한국인 같아지는뎁쇼..ㅋㅋ
    저분 영어는 잘하실지 몰라도 한국어를 읽으시고 영어로 포스팅을 쓰시다니...위화감증폭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 7.62 x 51 mm NATO / 6.5 mm Grendel / 6.8 mm SPC
전체무게: 3.4 kg
전체길이: 958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696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457 mm(SPR 버전) / 406 mm(Standard 버전) / 304 mm(CQB 버전)
장탄수: 30발
발사속도: 분당 700 ~ 900발


미군이 베트남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개발해서 베트남전이 발발한다음 실전에 배치하게 된 M16은 실전 배치 이후 지금까지도 미군의 주력 보병화기로 쓰이고 있는 돌격소총입니다. 비록 기본형이였던 M16A1은 거의 대부분 퇴역한 상태이지만, 그 후기작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들과 M16의 카빈 버전들은 아직까지도 미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미군을 포함한 많은 NATO국가들도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돌격소총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군의 M16이 이러한 성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사실상 그 당시 존재했던 7.62 x 51 mm NATO라는 나토 제식탄이 완전자동으로 발사하기에는 사수가 큰 어려움을 겪고, 그리 좋은 탄착군을 유지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이였고, 그때 나오게 된 5.56 mm은 전자동으로 사격해도 그리 나쁘지 않은 탄착군을 보유하면서, M16이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소총에 접목시켰다는 장점들이 상호작용을 통해서 미군에 쓰이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M16이 그 당시에는 어땠을 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좋은 돌격소총이고, 지금 당장 퇴역을 해야할 만큼 나쁜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개인화기들은 발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개발된지 30년이 지나가는 돌격소총을 미군은 계속 채용할 수 없는 노릇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5.56 mm탄에 대한 의문점(대인 저지력을 포함한 여러가지 문제)이 제기되면서 한때 일선에서 퇴역했던 7.62 x 51 mm가 다시 쓰이기 시작함으로서 5.56 mm만 사용할 수 있는 M16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미군이 새로이 채용할(정확히는 USSOCOM에서 채용할 예정인) 소총을 선정하는 SCAR(SOF Combat Assault Rifle) 프로그램에서 모듈화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건이 만들어지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는데, 모듈화 시스템은 사수가 원하는 대로 총기를 커스텀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서 총열이나 급탄기구, 심지어 사용탄환까지도 바꿔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천재적인 발상으로서 실질적으로 군용 소총에 등장한지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스토너 63같은데서 나온 것으로 보아서 실질직인 개념의 등장은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만 그당시에는 비싸고 복잡해진다는 이유만으로 천대받았지요).


이 모듈화 시스템의 경우 굳이 미군의 SCAR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라 세계의 거의 대부분의 군용소총이 그런것을 원하는 상황이 전개됨에 따라(한곳에서만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 상황에서 교전을 벌이게 된게 요즘 전쟁의 추세라고 할 수 있지요) 새로 나오는 군용 제식소총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었지요. 오늘 설명하는 XCR이라는 녀석도 이 USSOCOM의 SCAR 프로그램에 채용되기 위해서 로빈슨 암즈(Robinson Armament)에서 만든 모듈화 시스템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빈슨 암즈의 XCR의 경우 일단 SCAR 프로그램에 채용되기 위해 만든 녀석이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한 모듈화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적용된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 녀석의 경우 SCAR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사들의 차기 돌격소총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의 탄약을 구지 큰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화기로(5.56 x 45 mm, 7.62 x 51 mm, 6.5 mm Grendel, 6.8 mm SPC를 포함해서 5.56 mm의 규격을 가진 녀석은 대부분이 사용이 가능) 이미 개발 초기부터 주목을 받은 녀석입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총열을 여러가지 버전(기본적으로는 Standard 버전과 근접전용인 CQB 버전, 그리고 경기관총 및 저격용인 SPR 버전이 존재합니다)을 빠른 시간내에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요.


이 특징 이외의 XCR의 가장 큰 특징은 외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새로이 나온 SCAR 프로그램용 돌격소총중 HK-416과 이 녀석은 AR-15의 외관을 많이 닮았다고 할 수 있는데, 기존의 M16/M4 시리즈를 사용하던 미군을 상대로 채용을 해야할 녀석들이기 때문에 기존의 M16/M4과 비슷하게 디자인을 만들어서 기존의 미군이 M16/M4을 썼을때와 마찬가지로 다루는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하려고 만든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XCR의 경우 탄창 멈치와 노리쇠 멈치, 그리고 자동/반자동/안전 셀렉터가 기존의 M16/M4과 같은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개머리판을 접절식으로 채용하기 위해서 내부구조는 AK-47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장전 손잡이는 탄창 멈치 위에 있습니다)

XCR의 경우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SCAR 테스트에서 받았고, 채용가능성도 높았습니다만 같은 프로그램의 경쟁자로 나온 녀석들중 FN 헤르스탈의 Mk.16/Mk.17에 가격과 내부구조 면에서 낮은 성능을 보였고, 결정적으로 훈련시 사용할 공포탄 어뎁터를 장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물론 나중에는 적용되어 어답터 장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만, 그때 즈음에는 시간이 너무 늦게 되었지요) 정식으로 USSOCOM용 돌격소총으로 채용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차기 M4 돌격소총을 대체할 화기에 대한 박람회(정부 주최로 2008년 11월 비밀리에 실시되었습니다)에서 등장하여 여러가지 성능 테스트를 받은것으로 봐서 아직까지는 확실히 탈락했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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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8 16:04

    분명히 새로 개발된 녀석인데 전혀 새롭지가 않은 이 요상한 기분

    • 2009.07.08 19:48

      솔직히 총이란게 총열,노리쇠,탄창,그립,개머리판이라는 구조만 있으면(물론 이 이상에 부품도 필요하지만 크게 보자면 말이죠.) 되는 것이다 보니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ㅁ'....
      그래서 그런지 총을 보고 있노라면 거기서 거기 같이 느껴지는 거죠.

    • 2009.07.09 10:02 신고

      아무래도 베이스가 M16을 따라하니 그럴만도 ;;;;

  2. 2009.07.08 19:49

    택티컬레일에 묘듈화라...요즘 원하는 소총에 능력을 지니고 있군요 0ㅅ0....
    그런데 전 이런 최신식보다는 옛날 소총에 정내미가 더 간다죠...=3=

  3. 2009.07.08 19:58

    개발사가 굉장히 생소하군요..

  4. 2009.07.08 23:15

    조금 촌스럽게 들릴진 몰라도 모듈화 총기라는 개념을 처음 알았습니다;;;

    ㅇㅅㅇ 신기신기~

    그런데 위 사진처럼 포어사이트와 레어사이트, 그리고 도트사이트를 함께 장착함으로서 좋은게 뭔지...?

  5. 2010.03.05 14:49

    퍼갑니다 ^^ 감사해요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5,6mm Gw Pat 90
전체무게: 4.1 kg
전체길이: 998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772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528 mm
장탄수: 5발, 20발,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스위스는 유럽 한가운데 위치한 나라로서 세계 1차대전과 세계 2차대전을 겪은 나라이지만 실질적으로 전쟁에는 참여한 기록이 없는 굉장히 특이한 국가입니다 스위스의 경우 세계 1차대전때나 세계 2차대전때나 유럽내 강국들의 전쟁 참여에 대한 협박과 회유를 받았습니다만 나라가 만들어질 때부터 지켜온 중립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역사상 가장 큰 전쟁이였던 세계 대전을 모두 비켜갈 수 있었던 유일한 유럽내 국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스위스의 경우 지리학적으로 유럽 한가운데이면서 산지형이 대부분인 나라이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방어하기 좋은 지리로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만, 그것과 상관없이 스위스군은 예전부터 항상 전쟁에 대비해서 그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을 군사력을 기르려고 노력을 했고, 그 결과로 스위스군은 유럽내에서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지요.


스위스는 예전부터 사실상 굉장히 독특한 개인화기 역사를 가진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나라의 경우 자국산 개인화기만 사용하고 다른나라의 화기를 라이센스로 생산하거나 데드카피해서 제식으로 채택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 2차대전이 종전되고 나서 유럽대륙을 휩쓴 돌격소총의 바람속에 등장한 베스트 셀러들(FN사의 FN-FAL이나 H&K사의 G3 시리즈)을 채택하지 않고 자국 총기회사인 SIG사(정식 이름은 Swiss Industrial Society이지만 지금은 Swiss Arms AG로 변경)에서 개발한 SG-510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SG-510의 경우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나토 제식 소총탄으로 선정된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그 당시 획기적인 작동방식이라고 불렸던 롤러 지연방식의 블로우백(CETME와 G3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 방식으로서, 기존의 블로우백 방식보다 내부구조가 단순해지고 생산비용이 줄어들며 명중률이 높아진다는 특징을 가진 블로우백 방식)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전투소총(혹은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SG-510 자체는 사실상 SIG사에서 만든 녀석답게 신뢰성도 높고, 총 자체의 내부구조나 질도 괜찮게 봐줄만한 녀석이였습니다만, 사실상 1970년대에 이르러서는 미국을 포함해 다른 NATO 국가들이 7.62 x 51 mm 탄이 아닌 5,56 x 45 mm 탄을 제식소총탄으로 사용함에 따라 SIG사도 사실상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을 새로 만들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SG-510의 경우 잘만들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7.62 x 51 mm용 전투소총과 마찬가지로 완전자동 사격시에는 반동제어가 심각하게 힘들었다고할 수 있지요) 이때 SIG사에서 내놓은게 SG-540이라는 녀석이였습니다.

SG-540은 시그사에서 만든 일종의 해외수출용 돌격소총으로서 SIG사에서 맨 처음 만든 5.56 mm용 돌격소총이지만 실제로는 판매에는 실패한 SIG-530을 개량해서 만든 돌격소총으로서 총 내부구조를 기존의 SG-510보다 훨씬 간단하게 하기 위하여 단순한 작동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 가스 작동식에 Rotating Bolt를 사용하는 구조로 만들었고, 총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원하는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바리에이션(7.62 mm 버전도 존재하고, 9 mm 파라블럼용도 존재합니다>>>다만 9 mm용은 칠레에서 만든 녀석인지라 바리에이션으로 넣기도 뭐하고 안넣기도 뭐하지요)을 만든 녀석인데, SIG사의 경우 스위스군이 5.56 mm용 돌격소총을 주문하자 일단 만들어놓은 이 녀석을 보여주게 되었지요. 하지만 스위스군의 차기 돌격소총은 SG-540과는 조금 달랐고, 그에따라 SG-540을 기초로 개발된 녀석이 SIG SG-550입니다


SG-550은 앞서 위에서 언급했듯이 수출용으로 제작된 SG-540을 기초로 만든 돌격소총으로 SG-540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적으로 SG-540에서 기본적으로 등장한 5.56 x 45 mm NATO탄 사용과 가스 작동식 및 Rotating Bolt 구조는 그대로 유지되었고, 총기의 전체적인 디자인도 그대로 유지되게 되었지요. 하지만 스위스군의 경우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총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탄환을 사용하도록 주문하게 되는데, 그 탄환이 5,6mm Gw Pat 90 라는 녀석입니다.

5,6mm Gw Pat 90라는 녀석은 스위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돌격소총탄으로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총이라면 사용할 수 있게 나온 돌격소총탄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5.56 mm을 생산하거나 사격할시에 나오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도록 고안되었고, 훈련용으로 적합하도록 스위스에서 세부적으로 개량한 탄으로서, 오늘날 스위스에서 군용이나 스포츠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탄약이 되었지요. 스위스군의 경우 NATO군에 소속된만큼 5.56 x 45 mm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되는 상황이였지만, 자국에서는 스위스군의 맞는 제식탄을 원했기 때문에 이러한 특수 탄약이 등장하게 되었지요.


어찌되었건 SG-540와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게 개발된 SG-550은 1990년부터 스위스군 제식 돌격소총으로 채용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SIG사에서 만든 녀석인만큼 정확도 수준에서는 현대 돌격소총중 TOP 5에 드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혹자는 TOP 1이라고도 합니다만, 그리 신빙성있는 자료라고는 할 수 없지요) 이 녀석의 경우 바리에이션도 다양해서 기본 AR버전을 포함하여 MAR버전(SG-551 SWAT), 저격용 버전(SG-550 스나이퍼)등등 여러가지가 등장했고, 그에따라 많은 특수부대 및 대테러 부대에서 사용하는 돌격소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만, 가격이 굉장히 비싼 물건인지라 스위스를 제외하고는 전군채용으로 한 나라는 아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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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2 11:47

    저녀석 마루이제 BB건으로 가지고 있는데, 바이포드가 기본으로 붙어있더군요 ㅇㅅㅇ

  2. 2009.06.22 15:46

    이놈 참 SF하게 생겼는걸요? -_-;;

  3. 2009.06.22 15:56

    이눔 그러니까 작동방식이나 구조의 장점이 뭐에요? 부품이 정밀한것?

  4. 2009.07.02 19:03

    비밀댓글입니다

    • 2009.07.03 01:25 신고

      시그사 대표적인 화기들을 보면 비싸긴 하지만 명중률이 정말 괜찮은 녀석들도 있고,생긴게 특이한 녀석들도 있는등 참 특이한 화기 잘 만드는 회사입니다 ㅇㅅㅇ;;;;

  5. 2009.08.07 09:08

    5,6mm탄환은 뭐임?

  6. 2010.04.12 18:21

    더럽게 잘맞고 왠지 모르게 양각대가 기본으로 달려있는총

  7.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06 16:36

    시그 550은 탄창이 다른거보다 장탄수확인이가능하니까 좋네 쉬스산이지만 (쉬스는 프랑스어로 스위스)

  8. 2011.08.31 22:18

    역시 시그사는 미래물을 잘만들어



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52 kg
전체길이: 826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724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장탄수: 30발/4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발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이후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AK 시리즈와 M16 시리즈는 베트남전을 기초로 자유주의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돌격소총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고, 이러한 전개는 AK와 M16이 항상 비교대상이 되는 트렌드를 낳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AK-47나 M16이나 둘 다 좋은 돌격소총이라는것은 증명이 되었습니다만,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는 장점을 가지게 됨에따라 한 녀석이 우위를 점했다고 할 수 없는 어정쩡한 대결이 전개가 되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라가지 면에서 AK-47나 M16은 총기 자체로 비교가 되긴 합니다만, 가끔식은 이 두 녀석이 사용하는 7.62 x 39 mm M43과 5.56 x 45 mm NATO탄도 서로 비교가 되길 마련입니다. 7.62 mm의 경우 실질적인 유효사거리는 낮아도 관통력 및 저지력이 높은것으로 증명이 되었고, 5.56 mm은 사거리가 높고 역시 관통력도 높다는 평을 받게 되었지요.


방금전에도 언급했습니다만, AK-47와 M16은 실질적인 의도는 그렇지 않았더라도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도록 개발된 돌격소총들입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많은 국가들에서 "M16과 AK-47의 장점을 동시에 가질 수 있는 돌격소총"에 대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었지요. 뭐 AK와 M16의 장점/특징을 배합한 소총들이 등장하기는 합니다만, 이렇다할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그냥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게 대부분이였지요. SR-47도 그런 녀석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SR-47은 "AK-47에 쓰이는 7.62 x 39 mm M43과 M16 몸통을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의견에서 시작된 KAC(나이츠 암즈 - Knight's Armament Company)사의 돌격소총입니다. 미군의 경우 사실상 베트남전 이후 AK-47을 든 상대들을 전문적으로 상대하는 군이 됨에따라 7.62 mm을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는데, 장기전의 경우 5.56 mm이 바닥나는 경우가 흔했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획득(혹은 노획)할 수 있는 7.62 mm M43을 사용할 수 있는 M16을 개발하면 AK-47을 주무장으로 하는 적들이 있는곳에서 탄약보급에 큰 문제가 없이 활동할 수 있을거라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SR-47의 경우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본 베이스는 AR-15(정확히 말하면 M4 카빈)에서 시작되었고, 탄은 7.62 mm을 사용하도록 고안되었지요. 일단적으로 기존의 M16의 탄창삽입구는 7.62 mm을 삽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혀 다른 탄창 삽입구를 사용하게 되었고(탄창도 AK-47에서 쓰이는 전형적인 바나나 탄창을 사용하는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챔버 시스템과 총열도 7.62 mm을 사용할 수 있는 녀석으로 바뀌었습니다만, 대부분의 AR-15이 가진 특징들은 고대로 유지되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SR-47의 경우 2001년 9/11 테러 이후 USSOCOM(United States Special Operation Command)에서 주문한 물건으로서 이론적으로는 "AK-47의 관통력과 M16의 정확성"을 가질 수 있도록 나온 녀석입니다만, 실제로 테스트를 받았을때는 굉장히 나쁜 성적을 보여준 녀석으로 유명합니다. 일단 M16의 경우 5.56 x 45 mm NATO탄 같은, 7.62 x 39 mm M43탄같이 극한 상황에서 잘 작동되는 녀석이 아니라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는 탄환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화기였기 때문에 조금만 상태가 나쁘거나 드러운 7.62 mm탄을 사용했을때 심각한 잼현상을 일으켰고(AK-47에서는 나갈 수 있는 탄환을 SR-47에서는 발사할 수 없는 상황이 나오게 되었지요), AK-47탄창 자체도 SR-47와 같이 사용했을때 챔버 시스템에서 지속적인 잼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KAC SR-47은 이론적으로 굉장히 실용적인 녀석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녀석이였고, KAC사의 경우 이 녀석을 지속적으로 개량을 하면서 미군에 채용시킬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M16이나 AK-47보다 훨씬 못한 내구성과 비싼 가격, 그리고 의심시되는 성능때문에 미군에 제식채용될 기회를 잃고 프로토타입만 남긴채 군용으로는 사실상 채용 불가판정을 받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완전히 생산이 중단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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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3 16:12

    크흑... 잠수타니까 온몸이 근질거려서 나왔습니다.

    흐음... 너무 기발한 발상도 안 좋은 건 사실이네요. 총에도 신토불이 학설이 맞아떨어지는 듯....

    그나저나 SR-47의 SR은 무슨 단어의 약자입니까?

    • 2009.06.14 03:51 신고

      SR은 Sniper Rifle의 약자.....가 아니라 스토너가 개발했다고 해서 Stoner Rifle이라고 불린답니다 ㅇㅅㅇ(KAC가 유진 스토너 디자인을 잘 사용하거든요 ㅎㅎㅎ)

  2. 2009.06.13 16:50

    M16몸체에 AK탄환이라....
    어머 짜증난다.(....)

  3. 2009.06.17 18:10

    오픈캐스트에서 이름보고 예상은 했지만

    정말 어쩔수없는 이상과 현실의 거리..;;;

  4. 2009.06.21 13:29

    SCAR H 형이 그나마 괜찮게 M43 탄을 소화해낼수 있지요

  5. 2009.06.22 01:41

    헤에 요즘은 ak전문 커스텀회사도 있으니까... 꼭 바리에이션으로 만들 필욘 없을듯...
    제식으로 만들빠엔 차라리 미국이 ak보다 싼총에 값싸게 만든 5.56탄을 쓰고 테러리스트들이 쓸때까지 기다리는게...

  6. 2011.10.10 23:12

    AK형 M4?아니면 M4형 AK?

  7.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05 14:08

    만약에 배트남전에서 이총이나왓다면 총알문제는 없겟죠 아마??

  8. 2011.11.06 16:52

    K.A.C SR-25는 리뷰가 있나요?



사용탄약: 5.45 x 39 mm M74
전체무게: 2.71 kg
전체길이: 735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490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210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50발


기존의 AK-47의 7.62 x 39 mm M43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신종 탄환인 5.45 x 39 mm M74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AK-74는 몇가지 AKM의 특징을 수정해서 1974년 처음으로 나오기 시작한 모델로서 그 당시 소련군 제식화기로 채택되어서 대량생산을 시작하게된 모델입니다. AK-74의 경우 채용당시부터 오늘까지 AK 특유의 내구성괴 실용성에다가 5.45 mm이라는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한다는 특징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공산권 제식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K-74의 경우 나오기 시작한 시기부터 사실상 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녀석은 AKS-74라는 녀석입니다. AKS-74의 경우 공수부대에게 채용되기 위해서 만들어진 녀석으로서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 녀석이지요. 물론 AK-47나 AKM같은 녀석들도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 AKS-47나 AKMS를 개발하기는 했습니다만, AKS-74의 경우 전작들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반동이 적은 5.45 x 39 mm을 사용하기 때문에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해도 높은 명중률/사거리를 가질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일찍이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AKS-74는 AK-74에서 그냥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했을 뿐인,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마이너한 개량"이 실시된 녀석으로서 사실상 전체길이가 조금 줄어듬에 따라 컴팩트함이 조금 늘어났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AK-74와 전혀 다른 특징이 없었습니다. 물론 개머리판이 바뀐게 별로 큰 특징이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개머리판 이외에는 아무런 개량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AKS-74는 공수부대에게는 그럭저럭 쓰입니다만, AK-74의 단축형을 필요로 하던 보직의 병사들에게는 약간 불만스러운 존재였습니다.

군대라는 곳은 100% 전투병으로 이루어진 곳이 아니기 때문에 각 보직(병과)마다 총기에 대한 수요나 조건이 다르게 나오기 마련입니다. 기본적인 전투병은 그냥 기본적인 돌격소총을 줘도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좁은 공간에서 근무하는 조종사나 승무원, 그리고 특수적인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특수부대들은 기본적인 돌격소총을 쓰기에는 무리라는게 평입니다. 물론 무조건 돌격소총을 사용하는것은 아니고 권총이나 기관단총같이 사거리나 화력을 줄이되 개인화기의 전체길이가 충분히 작아진 녀석을 사용하는 일도 적잖게 발생하기는 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권총과 기관단총의 저지력 및 관통력 문제에 따라 이런 녀석들을 무심코 사용할 수는 없다는것이 결론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로 나온것이 바로 MAR이라는 장르인데, MAR의 경우 기존의 돌격소총을 기관단총의 크기로 줄여서 컴팩트하게 소지할 수 있으면서 기본적인 돌격소총의 화력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큰 주목을 받은 장르입니다(하지만 개발초기에는 MAR이라는 장르가 존재하지 않아서 기관단총, 혹은 SMG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지요) 소련에서도 이러한 개발은 마찬가지로 이루어졌고, 기존의 AK-74을 개량해서 나온 녀석이 AKS-74U입니다.

AKS-74U는 AKS-74를 기본토대로 개발된 개인화기로서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것 이외에도 총열을 무지막지하게 잘라낸 녀석으로 유명합니다(물론 총열만 잘라낸것은 아니고, MAR에서 대체적으로 등장하는 큰 화염을 줄이기 위해서 새로 고안한 컴팬세이터를 사용하거나 조준기를 기존의 탄젠트식 가늠자가 아니라 M16에서 쓰이는 플립 사이트와 비슷한 녀석으로 교체하는등 세부적인 디자인에도 크게 신경을 썼습니다). 이 점 덕분에 AKS-74U는 개머리판을 접었을때 기관단총보다도 작은 크기를 자랑할 수 있게 되었고, 그에따라 AKS-74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병사들도 사용을 하게 될 수 있었지요(이 녀석의 경우 SMG크기의 AR을 항상 원하던 소련의 대표적인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즈가 굉장히 많이 사용한 물건이기도 합니다)


AKS-74U의 경우 총열이 짧아지면 그만큼 사거리도 낮아진다는 법칙에 따라 기존의 AKS-74보다는 훨씬 낮은 사거리를 가지고 있는게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만, 사거리를 줄인 대신에 충분한 관통력과 화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AK-74 자체가 굉장히 낮은 반동을 보유했던것처럼 AKS-74U도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는 정도의 반동을 가지게 됨에 따라 비전투병들도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화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AKS-74U의 경우 단지 특수부대 뿐만 아니라 후방 비전투원이나 공수부대, 차량 승무원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MAR중 하나이며, 현 러시아를 포함해 구 공산권 국가들 대부분이 오늘날까지도 사용중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리에이션으로는 Night Vision(야간용 조준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특수 레일을 따로 설치한 AKS-74UB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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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3 10:34

    쇼타 쇼타(?) AKS-74U 0ㅅ0b!!
    정말이지 AK시리즈는 외형도 외형이지만 실용성도 한 몫 단단히 하죠 -ㅅ-+
    ....무서운 러시아.(....)

  2. 2009.06.13 12:21

    저녀석을 '초미니' 라고 부르기에는 문제가 좀 있는것 같은데, 그저 컴팩트 버전 (??)

    진리의 악스 우왕ㅋ굳ㅋ 경호원들 사이에선 강력한 저지력과 컴팩트함 때문에 애용받고 있다고 들었음.

  3. 2009.06.13 13:19

    아주 쓸만한 MAR이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저는 AR15계열이 더..

  4. 2009.06.16 15:12

    러시아 관련 사진이나 영화 같은곳에서 보면 상당히 많이 나오더군요...

  5. 2009.06.19 23:06

    역시 에일리언 님 ㅋㅋㅋ

  6. 2009.06.22 01:46

    왜 핸드가드가 분리되어 보이지... 뭐 저 사이엔 아무것도 없지만...
    근뎁 저 나팔형 소염기 부족한 화력을 채워주는거라덴데...how?;;
    그리고 저 나팔형 소염기... 저 둥근 홈 사이에 철조망을 끼고 쏴서 철조망 끊는 거라던데요;; 사실인가요;;;

  7. 2009.07.03 20:04

    음... 앞부분에 나팔형이네요

  8. 2009.07.04 00:29

    음... 서방의 총탄은 꽤 익숙해졌지만 동구권과 기타 특수탄환, 권총탄 등은 아직 잘 몰라서리....;;;

    m74는 어느 총기와 호환이 되는겁니까..?

    질문 한개가 더 있는데 구경이 다르지만 장약량, 즉 탄피 길이가 같은 탄환끼리는 총열만 규격에 맞게 교환하면 호환이 가능합니까..?

    • 2009.07.04 04:22 신고

      1. M74는 현재까지 러시아군에서 사용중인 AK-74 시리즈를 비롯해서 AK-10X중에서 한 녀석만 사용이 가능하고 분대지원화기 버전으로는 RPK-74가 있습니다

      2. 탄을 어느 화기에 넣어 사용하려면 탄자지름과 탄피 둘다 정확히 맞아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9 x 19 mm 파라블럼용 권총에 9 x 18 mm 마카로프탄을 넣는건 실제로 가능해보일듯 하지만, 그렇지 못하는걸 보면 알 수 있지요

  9. 2010.04.12 18:24

    앜스 역시 나이츠PDW처럼 짧고 컴팩트해서 경호원들한테
    인기 딱 많에 보이는총

  10. 2010.06.21 15:57

    이 총 사거리가 200m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이 사거리는 쓸만 한가요?

    • 2010.06.24 13:41 신고

      총열이 짧다보니 길어야 한 300미터정도가 유효사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근접전에서는 쓸만하겠지요 'ㅅ'

    • 2010.06.24 22:43

      그럼 300m이상의 전장에선 쓸모가 없다는?!

    • 2010.06.27 08:58 신고

      아예 쓸모없다는건 아닙니다
      5.45나 5.56이나 최대사거리는 1km을 가뿐히 넘어가니깐요
      다만 300미터 이상에서는
      몇발 단발로 쏴서 맞출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다는 것이
      제가 말하고싶은 요점입니다

  11.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6 20:04

    난 K-2광팬으로 인정받고 싶어라(뭔 개솔?)

  12.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7 13:56

    나중에 이거 BB탄총 수집품에 추가하려는 1人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2010.11.01 00:17

    어...
    그러니까
    ...
    음.... =,= 창피하긴 한데 질문 하나 해도 될까여

    컴펜세이터가 정확히 뭐죠?
    엉....

    • 2010.11.01 00:27

      총구 끝에 달아서 총구에서 탄이 발사됨과 함께 나온 가스의 방향을 조절해서 총구가 위로 올라가거나 혹은 뒤로 밀리는 현상을 줄여주는 기구를 말합니다.
      단어 자체도 compensator 니 (반동을 일부)보상해주는 기구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 2010.11.01 11:19 신고

      윗분이 달아주셨듯이 총구에 다는 장치입니다
      발사시 나오는 화염을 이용해서 총구앙등 현상을 억제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부품이죠

  14. 2010.11.04 00:03

    그럼 소염기라고 볼수 잇는건가요?

    아니면 서로 다른건가요?

  15. 2011.01.17 15:01

    저기그럼74u사정거리와위력은어떻게되요??

  16. 2011.11.01 17:16

    저 가늠쇠와 탄젠트식 가늠쇠(몸통에 붙은거)를 호환해서 쓸 수 있나요? 탄젠트식을 쓰면 명중률은 떨어지겠지만... 싸잖아?



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8 kg
전체길이: 874 mm (접절식 개머리판 버전은 654 mm)
총열길이: 414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미하일 칼리시니코프, 그리고 소련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AK-47은 개발이 될 시기부터 큰 주목을 받은것은 물론이고 나오자 마자 큰 영향을 미친 개인화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초기 버전에서는 군용 제식소총으로 쓰기에는 약간 모자란 면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돌격소총의 제왕자리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고, 대량생산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AKM이 나온 이후부터는 공산권 국가들에게 엄청난 양이 싸게 판매, 또는 공여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이러한 상황은 한국전쟁 이후 일어난 공산권과 자본주의 진영주의의 첫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전쟁에서 AK-47 VS M16A1이라는 세기의 대결을 보여주게 됩니다.

사실상 AK-47나 AKM이나 엄청난 양이 소련에서 생산되어 구 공산권 국가들이 많이 사가거나 받아간것은 사실이고, 현재까지도 다수가 중동권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두 녀석들보다 더 많이 나온 녀석은 중국에서 만든 AK-47/AKM의 데드카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56식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소련으로부터 직접 AK-47/AKM을 받지 않았고(한국전쟁 이후 일어난 수차례 소련-중국간 영토분쟁으로 인해서 같은 공산권 국가였어도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Norinco(실제 이름은 China North Industries Corporation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국방 기술 연구원정도 되는곳)에서 AK-47/AKM을 데드카피한 56식 소총시리즈를 내놓게 됩니다.


56식 소총(Type 56)의 경우 1956년 처음 나온 녀석으로서 기존의 소련제 AK-47 초기형을 완전히 카피한 버전이였기 때문에 AK-47초기형이 절삭가공을 이용한 부품(대표적으로 리시버(Miled Receiver)와 기타 몸통재질 등등)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량생산에 적합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게 되었고, 이후에 나오는 버전들은 소련의 AKM처럼 철판 프레스로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녀석들이 PLA(People's Liberation Army: 중국 인민해방군)에 정식으로 채용이 되기 시작하게 됩니다.

56식 돌격소총의 경우 AK-47/AKM보다 더 많이 생산된 버전으로서, 중국이 다른 나라 개인화기를 데드카피한 버전중에서는 가장 성공적이고 많이 팔린 소총으로 기록되는 녀석입니다(56식 이후에도 중국의 경우 소련의 화기나 미군의 화기를 데드카피 하거나 비스무리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게 됩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본적으로 PLA에서 대량으로 사용된것은 물론이고,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과 북베트남 정규군에 대량으로 지급되었으며, 많은 양이 중국과 전혀 관계없는 나라들(대표적으로 아프리카 소재의 제 3세계 국가들과 중동 게릴라등등)에서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는 몇 안되는 AK-47의 데드카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비록 생산은 중단된지 오래되었습니다만, 총의 상태가 어느정도 괜찮은 녀석들의 경우 아직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56식 돌격소총의 경우 1981년 나온 81식 돌격소총(Type 81 Assault Rifle)에 의해서 PLA에서는 제식에서 물러나게 됩니다만, 생산량이 1천만정 이상(몇몇 자료에서는 약 1500만정 이상 생산되었다고도 합니다)이기 때문에 아직 많은 양이 중국 소재 정부기관에서 쓰이고 있고, 오늘날 이라크에서도 이라크 반군에 의해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자료에 따르면 56식 소총을 제식으로 사용하거나 소수 도입하여 사용한 나라는 약 15개국(북베트남, 이라크 포함)정도라고 합니다

밑의 설명은 56식 소총에서 나온 바리에이션에 관한 설명입니다


Type 56: 56식 소총의 가장 초기형 버전으로서 목재 개머리판과 스파이크 대검이 장착된 버전
Type 56-I: AKS-47을 데드카피한 버전으로서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하고 스파이크 대검을 제거한 버전
Type 56-II: 56식 소총을 개량한 버전으로서 옆으로 접히는 개머리판을 장착한 버전(수출용 버전)
Type 56C(QBZ-56C): 자국용 혹은 수출용으로 총열의 길이를 짧게한 버전(아직 PLA 현역으로 남아있는 버전)
Type 56C, Type 56S(Sporter): 민수용으로 나온 56식 소총으로 반자동 사격만 가능한 버전
Type 84S: 56식 소총의 민수용 버전으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버전




본문출처: http://www.imfd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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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13:02

    아.....아아아 ak 신님의 중국제 손자라
    뭐... 짱개들은 뭔가 빼끼는걸 어떻게도 잘하는지... 그러나 실패작 손자를 쓰는 짱개들이라고 하며
    한순은 내쉬는 1人

  2. 2009.06.08 12:47

    개머리판이 어두운 색상이네요 -_-;;

  3. 2009.12.24 18:50

    실패작손자라구? 56식이? 56식이 얼마나 많이 수출이 됐는데... 참나.

  4. 2009.12.24 19:07

    초기형이 아니라 오히려 약간 중후기형 아닌가? 진짜 초기형 개머리판은 저렇게 안생겼는데. 그리고 56식의 개머리판,총열덮개,손잡이는 원래 저렇게 어두운 주황색이예요.(저거보다 더 어두운 갈색도 많음) 80년대 미국수출형부터 영화에서 보는밝은 주황색을 쓰기 시작했죠.

  5. 2010.01.20 19:12

    초기형은 몸체가 절삭가공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중,후기형인듯.

  6. 2012.08.17 23:36

    중동에서 또는 아프리카 분쟁지역에서 쓰이는 ak-47은 대부분이 56식 소총입니다. ak는 정부군일부가 쓰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즈마시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40만원정도 하는데다가 그때 소련이 공산국가만 념겼지 테러리스트에게는 까다로웠기때문에 값이싸고 까다롭지않은 56식 소총을쓰게된게죠.

 

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4 kg
전체길이: 943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700 mm(개머리판 잡었을때)
총열길이: 415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00발


AK-47는 세계 2차대전이 끝난직후 나온 소련의 돌격소총으로서, 7.62 x 39 mm M43탄을 사용하는 보병 자동화기로 개발된 소총입니다. AK-47과 그 후속형인 AKM은 냉전이 시작된 이후부터 줄기차게 소련에서 생산되어왔고, 이때 나오게 된 엄청량 생산량은 공산권 국가들에게 충분히 지급하고도 남을만큼의 실적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1950년대부터 공산화가 진행된 국가들의 90% 이상은 AK-47과 AKM와 비슷한 구조의 자국산 돌격소총을 제식화기로 사용하게 되었지요.

AK-47이나 AKM 자체는 내구성과 작동방식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탄의 정확도나 반동제어에서는 별로 좋지 못한 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공산권 국가 vs 자유주의 국가의 전쟁으로 기록된 베트남전에서야 M16에 반대되는 개념을 보유했고, 정글전이다 보니 AK-47가 유리한 상황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5.56 mm에 대한 장점보다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5.45 x 39 mm M74라는 탄환과 AK-74가 1974년경에 나와서 소련에 채택되고, 다른 몇몇 공산권 국가에서도 채용이 됩니다만, AK-47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많았습니다. 현재까지도 많은 공산권 국가들은 5.45 mm보다는 7.62 mm를 선호하는 스타일이이기 때문에 AK-74가 아닌 AK-47나 AKM을 개량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대체적인 추세입니다.

누가 뭐래도 AK-47/AKM 자체는 훌륭한 돌격소총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좋은 돌격소총이라고 할지라도 60년 가까이 된 물건을 계속 제식으로 사용할 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 노후화는 둘째치더라도 광학장비가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광학장비 장착은 전혀 신경조차 쓰지 않은 AK-47나 AKM을 계속 사용하는것은 무리이였지만, 많은 구 공산권 국가들은 이 이유로 AK-74를 도입하는것을 꺼려하고 있었지요(AK-74의 경우 내부구조의 경우 AK-47와 비슷한것은 사실입니다만, 탄의 보급체계를 완전히 바꾸고, 설계도를 도입해서 라이센스식으로 생산해야 하는것은 적잖게 돈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이지요)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서 나온것이 바로 AK-103과 단축형인 AK-104입니다(단축형인 AK-104는 기존의 AK-103의 총열을 많이 잘라낸 다음에 AKS-74U에 쓰인 소염기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AK-103과 AK-104 자체는 사실 기존의 AK-47/AKM와 같은 구조를 가진 녀석입니다만, 몇가지 개량작업이 진행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AK-47/AKM에서 쓰였던 목재스톡과 철제부품중 바꿀 수 있는 녀석들은 대부분 강화 플라스틱으로 교체했다는 점이 일단 첫번째 개량작업이였고, 도트사이트같은 현대 광학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두번째 특징입니다(사실 AK-103의 경우 AK-74M에서 5.45 mm을 7.62 mm으로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AK-74M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AK-47에서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지만 AK-74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특수 머즐 브레이크(Muzzle Break)을 장착했다는 것을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덕분에 AK-103은 기존의 AK-47/AKM보다 훨씬 가벼워졌고, 탄착군도 훨씬 나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AK-103의 경우 2006년 베네수엘라군에게 약 10만정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만, 그 기록을 제외하고는 대량생산이나 판매기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장 러시아의 경우 재정문제로 AK-74M을 아직까지도 제식으로 사용하는데다가, AK-103의 경우 돌격소총치고는 싸다고 해도 기존의 AK-47보다는 비싸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기존의 돌격소총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AK-103에 대한 미래가 밝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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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1 09:59

    비밀댓글입니다

  2. 2009.05.21 18:54

    ak는 대행성 병기라능
    얼마전에 은하 행성이 폭파했다는데 그 이유는 마47박물관에서 경비원이 장난삼아 3점사를 했기 때문이라능 겔겔겔
    요즘 이러고 학교에서 놉니다

  3. 2009.05.25 13:56

    저 탄젠트식은 언제 바꿀지...?
    실제로 조준사격은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 2009.05.25 15:03 신고

      탄젠트식 조준기의 경우 가늠자와 가늠쇠 사이의 길이가 길 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고 하던데, AK는 기존의 모신나강이나 Kar-98k보다 훨씬 짧아졌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ㅇㅅㅇ

  4. 2011.12.13 17:10

    이즈마쉬생각 : 마운트 달기 쉽게 만든 7.62쓰는! 반동제어가 용이한 이녀석을 사세요!
    다른나라들 생각 : 저거 굴려먹느니 AKM에다가 소염기 끼워서 더 굴려먹고 말지!
    이즈마쉬 : 뭐요?



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2.91 kg
전체길이: 845 mm
총열길이: 390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800발


 
세계 2차대전 이후 공산권 국가의 표본이였던 소련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들은 공산주의에 물들게 되었고, 그에따라 소련을 주축으로 한 바르샤바 조약기구(Warsaw Pact)가 창설되어 미국을 주축으로 한 자유주의 진영이라고 할 수 있는 NATO에 대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련에서 만든 AK-47와 AKM은 소련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선정되었고, 소련은 다른 공산권 국가들에 싼 값에, 혹은 거의 공짜 수준으로 AK를 지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많은 나라들은 이 AK를 받거나 AK를 기반으로 한 자국산 AK 바리에이션을 만들고 제식소총으로 채용하기에 이릅니다.

체코 슬로바키아(오늘날에서는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나뉘었지만, 이 당시에는 한 나라였습니다)의 경우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이후 소련에 가까운 지리적 영향과 정치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이 높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공산권 국가로 전향한 나라중 하나로서,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이후 시간이 좀 지난 1952년경 체코는 Vz. 52라는 이름의 반자동 소총을 제식 소총으로 채용하기에 이릅니다. 이 녀석은 7.62 x 45 mm Vz.52라는 이름의 특이한 자국산 독자개발 탄약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고, 실제로 그런 버전이 쓰이긴 했습니다만, 나중에 이르러서는 소련에서 나오게 된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는 버전도 나와서 체코군에서 사용이 시작되게 됩니다. 그리고 기관단총으로는 Sa Vz.23이라는 유명한 기관단총을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이 녀석들의 경우 사실상 그리 오랫동안 체코군에서는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1950년 이전까지는 사실상 각 공산권 국가들이 자국산 화기를 스스로 사용하거나 기존의 세계 2차대전 화기를 사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나갔습니다만, AK-47의 대량생산형 버전인 AKM와 AK-47의 전군 제식화를 끝내게 된 소련의 경우 1952년경부터는 다른 나라에 AK의 기술력을 전해주거나 AK-47/AKM을 다른 나라에게 공여해주시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많은 공산권 국가들은 자국산 화기를 제식에서 물리고 AK의 바리에이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AK 기본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뭐 체코슬로바키아 자체도 공산권 국가였고, 소련과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던 나라이기 때문에 AK 기술력을 전해주거나 AK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사실상 맨 처음에는 AK 자체를 사용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미 1952년부터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던 Vz. 52 반자동 소총이나 Vz.23 기관단총의 경우 채용한지 얼마 안된 화기인데다가 그닥 나쁘지 않은 성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체코군은 구지 AK라는 다소 생소한 물건을 채용할 필요성을 못느낌에 따라 1950년 중반까지는 자국산 반자동 소총과 기관단총을 제식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공산권 국가들이 돌격소총이라는 새로운 범주의 물건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상태에서 2차대전 당시 획기적이다는 평가를 받은 반자동 소총을 제식으로 사용하는것은 시대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적잖게 있었고, AK 자체의 신뢰성이나 효율성이 점차 증명됨에 따라 1950년대 중반부터 AK를 기반으로 한 소총이 개발되기 시작했고, 1958년 새로운 녀석이 나오게 되는데, 그 녀석이 오늘날까지 체코군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사용되고 있는 Sa Vz.58 돌격소총입니다.


Sa Vz.58의 경우 사실 생긴것만 봐서는 AK의 허접한 카피형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외형이 AK-47/AKM과 비슷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 녀석은 AK-47의 내부구조나 작동방식과는 사실상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다만 같은 7.62 x 39 mm M43을 사용한 것은 같은 공산권 국가들끼리 탄의 보급에대한 복잡한 과정을 줄이기 위한 점입니다) Vz.58의 경우 사실 AK-47보다는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StG-44의 작동구조와 더 많이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비록 가스 작동식이라는 점에서는 AK-47와 동일합니다만, AK-47가 Rotating Bolt(볼트 회전식)이라는 방식을 사용했던데 반해 Vz.58은 볼트대신에 공이치기 발사방식을 사용했다는 점만 봐도 AK-47와 Vz.58은 엄연히 다른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Vz.58의 경우 전쟁이나 분쟁에서 사용된 기록이 전무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을 알 수 없는 특이한 화기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AK-47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와 훨씬 나은 재질을 사용한 화기이다 보니 몇몇 전문가들은 확실히 좋은 성능을 보유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한쪽에선느 오히려 AK-47와 다르지만 비슷한 성능을 낼것이란 반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좋은지 나쁜지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는 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냉전이 붕괴한 뒤 체코에서 나온 신형 돌격소총인 Cz.2000이라는 녀석(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함)에게 제식 돌격소총 자리를 내주고 퇴역할 예정이였습니다만, 현재 체코의 국방비 문제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현역으로 활동중입니다.

 
아래는 Vz.58의 공식/비공식 바리에이션들입니다.


1. Vz. 58 P: 기본 버전으로서, 고정식 개머리판을 사용함
2. Vzor 58 V: 철제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하는 버전(차량 승무원과 공수부대 지급용으로 개발되었음)
3. Vzor 58 Pi: NSP-2 야시경을 장착하기 위한 마운트가 설치된 버전. 접을 수 있는 양각대와 소염기가 장착되어 있음.
4. AP-Z 67: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 정식생산은 이루어지지 않음
5. ÚP-Z 70: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 정식생산은 이루어지지 않음
6. EZ-B: 불펍방식으로 개조된 버전(1976년 개발)
7. Ruční kulomet KLEČ ("dwarf pine"): 590 mm 총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RPK와 흡사)
8. vz. 58/97: VTÚVM Slavičín사에서 개발된 지정사수용 소총.
9. Samopal vz. 58/98 "Bulldog": 9 x 19mm Parabellum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된 버전.
10. CZH 2003 Sport: 민수용으로 반자동만 사용할 수 있게 개량된 버전.
11. CZ 858 Tactical (in Canada VZ-58S): 캐나다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개량된 민수용 버전. Varnish 도금이 되어있음.
12. FSN01: 민수용으로 개발된 반자동 버전. 바깥 부품들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음.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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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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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5 22:36

    아아, 저 클래지컬한 자태를 보라!!!! (!?!?)

  2. 2009.05.26 03:14

    클래식은 고전!! 클래지컬은 고전적인!! 이니까 클래지컬이 맞는 것 아닌가요???

  3. 2010.12.31 18:55

    무게가 2.91kg 이면 요즘 나오는 총들이랑 비슷하네요? 재질이 뭐길래 저리 가볍지?

  4. 2013.06.06 16:20

    예쩡이었습니다만...

    예쩡이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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