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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44 에반스 롱 & .44 에반스 쇼트
총열길이:  558 ~ 762 mm
장탄수: 28발 ~ 34발
급탄방식: 나선형 탈부착식 탄창
 


개인화기에 사용되는 탄창에 탄약을 많이 집어넣으려고 하는 시도는 디자인이나 이론상으로는 굉장히 쉬워보이는 과정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어려운 구상입니다. 이는 개인화기나 탄창에 대한 개발이 그 당시 기술적인 수준으로 인해 정해지는것과 동시에 대용량 탄창에 대한 사용을 전제로 총을 만들었다간 생길 수 있는 문제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오늘날에는 탈부착식 대용량 탄창에 대한 다양한 디자인이 채택 및 사용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고민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탄창이라는 개념이 생소하였던 19세기 초만해도 이 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제기되었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혹은 실전적 딜레마는 결과적으로 19세기 초반이나 중반에 나오기 시작한 연발식 소총(Repeating Rifle)들이 일정 이상의 장탄수를 가지지 않게 되는 트렌드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계 내에서의 기정사실화된 "장탄수 증가는 무조건 장점이라고 볼 수 없다"라는 룰은 항상 유지되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시도들중 가장 대표적이고 가장 독특했던 물건은 바로 19세기 중후반에 처음 등장한 에반스 레버액션 소총이였습니다.


워렌 R. 에반스에 의해 개발된 에반스 연발식 소총은 그 당시 민수용이나 군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펜서 소총의 디자인을 대거 사용하였기 때문에 구조적이나 디자인적으로 큰 특징, 혹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탄창이 노리쇠 아래나 측면, 혹은 상단에서 급탄되는것이 아니라 개머리판에 내장된다는 점은 정신적 승계작이라 할 수 있는 스펜서 소총에서 진작에 쓰고 있던 것인지라 이마저도 에반스 총기만의 고유 특징이라고 볼 수는 없었는데, 에반스 소총은 스펜서 소총과의 차이점을 두기 위해 바로 이 탄창에 대한 개량을 실시하였습니다.

에반스 소총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스펜서 소총에서 쓰인 튜브형 탄창(오늘날 펌프액션 산탄총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그것) 대신 나선형 회전식 탄창을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이 나선형 탄창은 개머리판에 장착이 되어있는 방식으로 사용이 되는데, 4줄의 튜브로 구성된 탄창에서 레버를 당길때마다 이 튜브가 회전하여 탄약을 리시버에 급탄하는 구조는 그 당시 에반스 소총이 다른 소총들과 비교하였을 때 총 자체의 부피나 크기에 큰 변화를 가지지 않아도 높은 수준의 장탄수(최대 34발)을 가질 수 있게한 주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873년 처음 대중에 모습을 드러낸 에반스 연발식 소총은 기존의 사고방식을 뛰어넘는 아이디어의 채용으로 인해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특히 연발식 소총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수요를 완벽히 충족하지 못하고 있던 미군같은 정규군이나 괜찮은 성능을 가진 민수용 총기를 원하던 소비자들에게 에반스 소총은 상당히 매력적인 화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기대와는 다르게 에반스 소총 생산사는 고작 15,000정 밖에 만들질 못하고 1897년 말 부도가 나게 되었습니다.

에반스 소총이 실패하게 된 주요 원인은 바로 총 자체의 내구성과 탄약의 희소함에 있었습니다. 일단 미군에 제식 채용이 되기 위해 처음 테스트에 투입되었을 당시 에반스 소총은 다른 면에서는 괜찮다는 합격점을 받았지만 먼지나 모래와 같은 이물질 관련 테스트에는 예상치 못한 기능고장을 자주 일으켰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단지 미군뿐만 아니라 에반스 소총을 민수용으로 구입한 소비자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던 대표적 단점이였습니다. 그리고 에반스 소총에서 쓰이도록 개발된 탄약인 .44 에반스(롱 & 쇼트 버전)은 제대로 된 생산라인이 배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장에 출시가 된 새내기 탄약인지라 생산량이 소총의 생산량을 제때 따라갈 수 없었다는 점도 에반스 소총의 최대 실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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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탄총 버전  전투소총/기관총 버전  돌격소총 버전  기관단총
 사용탄약 12 게이지
7.62 x 51 mm NATO
5.56 x 45 mm NATO
9 x 19 mm
 총열수  1개 1개
1개
2개
 급탄방식  벨트/탄창 탈부착식 탄창
탈부착식 탄창
탈부착식 탄창


던칸 고든(Duncan Gordon)은 베트남전 당시 호주군 소속으로 복무한 기록이 있는 참전용사로서 베트남전 당시 배운 기술과 교훈을 통해 새로운 개인화기를 만드는것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1970년대 초반 호주 내 개인화기 디자인을 담당하는 회사들이나 엔지니어들과 같이 작업을 통해 만든 무기가 바로 GSWS(Gordon Close-Support Weapon System, 고든의 근접화기 시스템)라는 이름의 프로토타입입니다.

GSWS의 경우 벨트 급탄식 자동 산탄총과 탄창 급탄식 자동 산탄총, 기관총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전투소총, 그리고 돌격소총과 기관단총으로 구성된 물건이라 할 수 있는데, 외관이 비슷한것을 제외하고 이 화기들이 왜 같은 닉네임을 가지고 개발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해당 화기들의 경우 2차대전 당시 쓰인 독일군의 FG-42나 미군의 M1941 존슨 경기관총, 그리고 영국군의 EM-2 돌격소총의 디자인을 본따 만들어져 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이 단지 디자인만을 가지고 참고하였는지, 아니면 내부구조도 참고를 했는지는 알 겨를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GSWS의 구성품들은 해당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산탄총 - 벨트 급탄식과 탄창 급탄식 버전이 존재
돌격소총 - 좌측에서 삽탄이 되는 박스형 탄창(30발)을 통해 급탄
전투소총(혹은 경기관총) - 30발 탄창을 통해 급탄
기관단총 - 2개의 총열을 통한 발사가 가능하며, 32발 탄창을 통해 급탄(+ 접이식 개머리판과 수직손잡이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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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410 산탄
전체길이: 767 mm
총열길이: 640 mm
장탄수: 1발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당시 리엔필드 소총을 주력으로 운용하던 영국군은 리엔필드에 대한 생산권을 자국뿐만 아니라 영국제국의 산하에 있던 영연방 국가들(혹은 식민지들)에도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영국의 라이센스 제공은 수많은 영국 연방 소속 국가들이 1/2차 세계대전은 물론, 영국군이 냉전 초반 L1A1 소총을 채택한 이후에도 계속 리엔필드를 주력으로 운용하거나 생산하는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영국 식민지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던 인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인도의 경우 영국으로부터 리엔필드 소총을 직접 받아서 쓰기보다는 직접 공장을 차려 생산하는것이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이라 판단되어졌기 때문에 대표적으로 이샤포어(Ishapore) 조병창같은 군수무기 생산공장이 인도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1947년 독립을 선언한 이후에도 이샤포어는 7.62 mm NATO급으로 재탄생한 리엔필드 소총(제식명 2A1)을 생산 및 판매할 정도로 리엔필드 소총의 생산에 대한 노하우, 혹은 일가견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공장의 존재와 더불어 오랫동안 생산을 했다는 시기적 특징 덕분에 그 당시 인도 내에서 리엔필드 소총을 목격하는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였다 할 수 있는데, 문제는 국내 치안사정에 대한 해결을 리엔필드 소총만 가지고 해결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특히 불안정한 시기였던 1900년대 초반 인도의 경우 수많은 사건들로 인해 전투경찰이나 교도관의 중요성이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이들이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범주의 화기는 소총이 아닌 산탄총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지급할 수 있는 신형 화기에 대한 개발이 절실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수요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이 바로 이샤포어 조병창의 리엔필드 산탄총입니다.

이샤포어 조병창의 신형 산탄총이 개발하는데 있어서 중요시한 최우선 과제는 바로 이미 인도 내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리엔필드 재고품들을 재활용하는 것이였습니다. 이 때문에 리엔필드 소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면서 단순한 개조로 산탄총으로서의 성능을 구현하고자 한것이 바로 이샤포어 .410 산탄총의 기본 컨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샤포어 산탄총들은 리엔필드 소총의 부품을 대부분 그대로 활용하면서 기존의 .303 브리티시 탄약에서 필수적인 부품들만 교체해서 .410 산탄을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다만 이 컨버전 과정에서 .303 소총탄용 탄밀대와 스프링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이샤포어 산탄총은 단발장전만이 가능합니다)


이샤포어 조병창의 .410 산탄총은 각인으로 보았을때 최소 1920년대 초반부터 1940년 후반까지 생산 및 사용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 언제까지 쓰이다가 퇴역을 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투경찰이 폭동을 진압할때, 그리고 교도관들이 교도소 내 수감자들에 대한 경계를 설때 쓰다가 이 보다 더 좋은 화기가 배치됨에 따라 이샤포어 산탄총들의 상당수는 퇴역 이후 미국의 민수용 총기시장에 들어와 판매가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다만 그 당시 이샤포어 산탄총에 쓰이는 .410 산탄은 미국 내 .410 산탄과 많이 다른 물건인지라 수입과정에서 또다른 컨버전 절차가 진행되었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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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6.5 x 50 mm SR 아리사카
전체무게: 3.95 kg
전체길이:  1,280 mm
총열길이:
781 mm
장탄수: 5발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군의 일원이였던 일본 제국이 38식 아리사카 소총을 보병용 제식화기로 사용한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총 생산량이 약 340만정이나 되는 아리사카는 그 생산량이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30년대 말에는 일본군의 수요를 100% 충족할 수 있을 만큼이 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2차대전 초반 38식 소총의 대부분은 만주를 침공하는 주력군인 일본 육군에게 대부분 지급되는것이 일반이였고, 신형 소총에 대한 배치순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일본 해군은 아리사카에 대한 배급을 충분히 받지 못하였습니다.

직접적인 보병단위 전투가 많은 육군이 해군보다 소총을 더 일찍 받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소총에 대한 배치가 느려진다고 해서 해군의 전력에 큰 공백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것이 일본군의 공식입장이였습니다만 일본 해군은 이와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다고 해서 쉽게 아리사카 소총에 대한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려 배치속도를 늘리는것은 불가능한 것이였기 때문에 일본 해군은 일본 내에서 생산되는 소총이 아닌, 해외에서 만든 총을 가져오는 아이디어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 신형 소총 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한 나라는 다름아닌 이탈리아였습니다.


1937년 말 추축군에 포함된 이탈리아는 구 소련이 침공하는 상황이 발발할 시 추축군 참가국들이 서로를 보호한다는 내용을 담은 방공협정(혹은 반코민테른 협정)에 자연스럽게 포함되게 되었는데, 이 방공협정은 단순한 군사적 협조뿐만 아니라 군사적 물자에 대한 조달이나 요청도 포함되어 있던지라 일본 해군은 이 조약을 기반으로 이탈리아에 새로운 소총에 대한 개발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방공협정에 따라 이탈리아는 1937년부터 1939년까지 일본 해군이 쓸 새로운 소총에 대한 개발을 시작하였고, 1939년 완성된 디자인을 내놓기에 이르렀는데, 이 물건이 바로 I식 소총입니다("I"는 숫자 1이 아니라 알파벳 "I(아이)"입니다)

I형 소총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물건이지만 일본 해군이 쓸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본군의 38식과 이탈리아의 칼카노 소총이 혼합된 물건으로서 개발되었습니다. 실제로 I식의 노리쇠 구조나 작동방식은 칼카노 소총의 것을 재활용하였지만 개머리판이 포함된 총의 몸통과 탄창의 구조는 38식 아리사카 소총의 것을 답습하였다고 볼 수 있는데(다만 일본군 소총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리시버 상부의 국화문양은 새겨져 있지 않습니다), 두 볼트액션 소총의 디자인을 혼합했음에도 불구하고 I식 소총은 실제로 사격을 할 시에 아무런 구조적 결함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I식 볼트액션 소총은 1938년 생산을 시작으로 1939년까지 약 8만정이 생산되었는데(이중 4만정은 베레타에서, 나머지는 이탈리아 정부 소속 조병창에서 생산) 이중 대부분은 1941년 이전에 잠수함이나 배를 통해 일본에 전달되었으며 이를 요청한 일본 해군 소속 병사들에게 지급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식은 2차대전 당시 콰잘레인 환초나 필리핀에서 미군에 의해 노획이 되어 다수가 미국 내 민수용으로 들여와졌는데, 일본과 이탈리아 같이 비교적 2차대전 당시 유명하거나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국가의 소총이 아닌만큼 이러한 총기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콜렉터가 아닌 이상 큰 인기가 있지는 않은 물건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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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8은 보병이 사용할 수 있는 대전차용 57 mm 무반동포(혹은 무반동총)로서 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 당시 미군에 의해 쓰인 물건입니다. 무반동포는 견인포에서 쓰이는 것과 비슷한 구조의 포탄을 사용하지만 기존의 탄약보다 느린 속도로 발사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무유도 로켓같은 대전차화기들보다 높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발사시 사수가 반동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M18 보병이 사용할 수 있는 화기로서 후장에 달린 폐쇄기를 통해 1발이 장전이 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대전차용으로 개발되었지만 대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화기는 보병의 어깨에 짊어진 상태나 지지대로 받친 상태에서 발사가 가능하며, M1917용 삼각대를 개량한 신형 삼각대를 통해 발사하였을 경우 가장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발과정]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의 포병대는 독일군이 사용하던 10.5 cm Leichtgeschütz 40을 기반으로 105미리 무반동포를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이 개발이 진행되던 시기 당시 미군 소속의 엔지니어 2명(Musser와 Kroger)은 프리랜서 형식으로 보병이 사용할 수 있는 57미리짜리 무반동포에 대한 개발도 진행하였는데, 이 보병용 대전차 화기에는 독일군이 사용하던 견인포에서 쓰였던 포탄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영국군이 썼던 "탄피의 옆구리 부분에 수백개의 구멍을 뚫어 탄피에서 나온 가스가 배출되는 방식"을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방식을 사용함으로서 M18은 한가지 장점을 얻었다고 하는데, 그 장점은 바로 탄피의 옆구리에서 배출된 가스를 통해 탄두가 추진이 됨으로 인해 기존의 포탄 발사방식보다 마찰면으로 인한 속도저하가 상대적으로 낮아져 포탄의 속도를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M18의 개발에 참여하였던 두 엔지니어들은 이와 더불어 탄피에 플라스틱 덮개를 삽입하여 방수처리를 함과 동시에 탄두에 강선을 새겨 발사시 총열에 새겨진 강선과 맞물리게 했다는 특징도 추가하였다고 하는데, 탄두에 강선을 추가하는것은 이론과 다르게 실제로 큰 효과를 보여주진 못한지라 나중에 개발된 탄약들에서는 이 방식이 접목되진 않았다고 합니다.

개발을 마친 보병용 신형 무반동포는 엔지니어들의 가족이름을 혼합해서 만들어진 "Kromuskit"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데, T15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이후 1943년 11월 처음 시연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테스트 당시 보병용 57미리 무반동포의 성능이 105미리 견인포보다 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 포병용 105미리 개발 프로젝트는 취소되고 1944년 T15 무반동포는 M18이라는 군 제식명을 받고 실전에 투입되게 되었습니다.

실전 투입당시 M18 무반동포는 4가지 탄약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 탄약들은 HEAT(대전차 고폭탄), HE(고폭탄), 백린을 사용하는 연막탄, 그리고 연습용 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1945년 초반에 드러서 약 2천정의 M18와 이에 쓰일 80만발의 탄약이 생산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군의 사용기록]
1) 2차 세계대전
M18의 첫 생산량중 약 50정 정도가 유럽전선에 투입된 시기는 1945년 3월이였습니다. 이 50정이 배치된 이후 상당한 숫자의 M18들은 태평양 전선에도 투입되게 되었는데, M18의 첫 실전은 독일 에센시에서 미군 제 17 공수사단이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첫 실전경험 당시 미 공수부대원들은 M18의 고폭(HE)탄약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내렸지만 대전차 고폭탄(HEAT)탄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표시하였다고 하는데, 이는 M18의 장갑 관통능력이 90도 각도로 발사했을 시 고작 63.5 mm 정도에 불과했기 때문이였습니다(그 당시 쓰였던 M1A1 바주카의 장갑 관통능력은 약 120 mm).

이런 유럽전선에서의 혹평과 다르게 태평양 전선에서의 M18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M18을 지급받은 미군들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함과 동시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M18을 다른 대전차 화기들보다 더 선호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1945년 6월 9일 오키나와 전투에서 처음 실전경험을 치룰 당시 고폭탄과 백린 연막탄을 사용하여 숨어있는 일본군 병사들을 쉽게 섬멸할 수 있었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합니다.

종합을 해보자면 M18 무반동포는 대전차 고폭탄(HEAT)을 제외한 다른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은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한국전쟁
한국전 당시 투입된 미군들은 중대당 3기의 M18 무반동포를 장비하고 있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이후 참전용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M18은 주로 적군의 기관총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쓰였다고 하는데, 이는 대전차 화기로서 소련제 T34 탱크를 무력화시키는것이 상당히 힘들었기 떄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M18을 통해서 T34 전차를 무력화시키는 방법은 측면이나 후방을 공격하는 것 밖에 존재하질 않았는데, 이러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이 상당히 부족한지라 결국 미군은 M20 "수퍼 바주카"를 실전 배치하는 것으로 대신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국에서의 사용기록]
미군은 국공내전 당시 국민당을 지원하기 위해 M18의 설계도를 보내주었는데, 중국 공산당이 M18을 생산하는 공장을 점령한 뒤로 생산시설과 설계도를 통해 36식이라는 이름으로 생산했다고 합니다. 이 당시 중국이 생산한 36식 대전차화기는 1963년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 그리고 1960년대 독립을 선언한 탄자니아 공화국에도 지급되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중국군의 36식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탄약과 미군제 탄약을 둘 다 사용할 수 있지만 미군의 M18은 중국군의 탄약을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M18 무반동포는 1984년까지 브라질 주재 Hydroar사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통해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제원]
개발년도: 1942
타국 버전: 36식(중국제 카피판)
전체무게: 48.6 kg
전체길이: 1,560 mm
운용인원: 1~2명
사용탄약: 57 x 303 mm R
구경: 57 mm
총구속도: 365 m/s
유효사거리: 450 m
최대사거리: 3.97 km
조준경: M26 스코프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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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인 Henk Visser에 대하여]
네덜란드 출신의 Henk Visser(행크 비세르)는 어릴때부터 군사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무기에 대해 가지고 있던 관심에 대한 정도는 2차대전 당시 네덜란드 주재 독일군 막사에서 MP-40 기관단총을 훔치다 발각되어 사형에 처할뻔한 사건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친척의 도움으로 15년 감옥생활을 한다는 수준으로 낮아지는 행운을 얻었지만 이 과정에서 결핵에 걸려 죽을 위기를 또 한번 겪을 만큼 그의 삶은 무기에 대한 관심만큼 남달랐다고 할 수 있지요.

2차대전이 끝난 이후 자동으로 석방조치가 된 행크는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종전 직후 미군이 압수하였지만 그 상태로 인해 폐쇄 및 철거가 될 예정이였던 군수공장을 단돈 1천달러에 사들이게 되었습니다. 이 공장을 사들인 이후 대대적인 정비를 바친 행크는 시설 내 배치된 기계를 사용하여 이후 NATO군 20미리 대공포탄을 생산 및 납품하면서 떼돈을 벌게 되었는데, 이러한 사업수완 덕분에 행크는 이후 HK사의 G3나 아말라이트사의 AR-10 개발에 간접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마우저사의 공동 소유권을 보유하는등 현대 개인화기 개발사에서 어느정도 입지를 차지하게 된 인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개인화기 개발에 발을 들여놓은 행크, 근데 왜 하필이면 기관권총인가?]
행크의 군사무기에 대한 관심은 위에서도 이미 언급하였듯이 남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의 열정은 단지 군사무기를 통한 돈벌이에서 그치질 않았습니다. 비록 개인화기에 대한 전문적인 개발지식이 없는지라 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실천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군사무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행크같은 사람이 새로운 총을 개발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그가 죽기전 개발하고자 했던 물건은 바로 기관권총이였습니다.

소총이나 기관총같이 흔한 화기가 아니라 기관권총이라는 물건을 만들고자 했던 행크의 목적은 바로 시장개척이라는 점에 있었습니다. 기관권총은 2차대전 이후 시작된 냉전당시 그리 큰 인기를 끌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이 개발을 했을 시 성공할 가능성은 낮았다고 할 수 있지만, 이는 다시말해 다른 범주의 개인화기들에 비해 비교적 확장 가능성이 높은 블루오션 지역이였기 때문에 행크의 기관권총 개발은 한편으로는 모험적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선견지명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행크 비세르의 역작, Vz.52 기관권총]


행크의 기관권총 개발은 일반적인 개인화기 개발의 첫 단계인 "디자인 구상"이 아니라 체코슬로바키아의 Vz.52 자동권총 수입으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1980년대 새로운 자동권총의 등장으로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체코의 Vz.52는 이후 민수시장에 풀리기 시작하였는데, 새롭게 개인화기를 개발하는것 보다는 기존에 있던 권총을 개량하여 기관권총을 만드는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한 행크는 이 권총을 다수 사들여 이를 기반으로 기관권총 개발에 시작하게 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Vz.52 자동권총을 효과적인 기관권총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 해당과 같은 변경사항들이 추가되었었습니다:
1) 사용탄약을 구식탄약인 7.62 x 25 mm 토카례프가 아닌 9 x 19 mm 파라블럼으로 교체한다
2) Vz.52가 기존에 사용하던 작동방식은 유지하되, 자동발사가 가능하도록 슬라이드에 세부적인 개량을 실시한다
3) 자동발사시 탄약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복렬탄창을 사용하여 장탄수를 늘린다
4) 자동발사시 반동제어를 위하여 총열 아래에 수직 손잡이를 달아준다
5) Vz.52에 쓰이는 탄창멈치는 사용하는것이 번거롭고 느린지라 빠른 재장전을 위해 탄창멈치를 새것으로 교체한다


[새로운 디자인의 Vz.52 기관권총, 그 결과는?]
이러한 개량, 혹은 디자인적 변경을 통해 나온 Vz.52 기관권총은 실제로 쓰이거나 판매되는 행운을 겪지는 못하였습니다. 행크가 예측한 기관권총 시장의 블루오션 아이디어는 적중하였지만 냉전 중반에 잠깐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것을 제외하면 그리 큰 변동은 없었던지라 새로운 기관권총이 등장한다고 해서 이것이 팔릴 가능성은 굉장히 낮았고, 결국 행크의 역작인 Vz.52 기관권총은 실제로 발사가 가능한 프로토타입 몇정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행크의 기관권총은 죽기전 상당한 양의 군사무기를 모두 네덜란드 국영 박물관에 기증하였기 때문에 그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문서 및 사진출처: Forgotten Wea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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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에 나온 도표는 2013년 현재 위키백과에 기재되어 있는 페이지를 직역한 표입니다
* 이 도표에 등장하지 않는 탄약은 일반적으로 구하기가 쉽지 않거나 실험적으로만 쓰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군용이나 민수용으로 큰 특징이 존재하지 않다 판단되는 탄약들의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이름 개발년도 개발국가 특징
.22 쇼트 1857 미국 현존하는 판매용 림파이어 탄약중 가장 오래되었음
.44 헨리 1860 미국 .44 림파이어나 .44 롱 림파이어, 11 x 23 mm R로도 불림
.32 림파이어 1861 미국 .32 쇼트나 .32 롱으로도 불리며, S&W제 리볼버에 처음사용
.46 림파이어 1864 미국 대구경 탄약으로서는 처음으로 철제탄피를 사용
.577 스나이더 1866 영국 영국군 역사에서 처음 쓰인 흑연화약용 탄약
.50 레밍턴 1867 미국
.450 아담스 1868 영국
.42 베르당 1868 러시아 미국인 디자이너 히람 베르당이 개발하여 제정 러시아군이 사용
.44 S&W 1869 미국
.577/450 마티니-헨리 1871 영국 영국군 역사에서 사용한 두번째 흑연화약용 탄약
11 x 60 mm 마우저 1871 독일 독일군 역사에서 첫번째로 사용한 흑연화약용 탄약
.50-90 샤프스 1872 미국 미국 내 대규모 버팔로 사냥당시 쓰인 주요탄약
.45-70 1873 미국 현재까지 생산되는 탄약들중 가장 오래된 센터파이어 탄약
.44-40 윈체스터 1873 미국
.45 콜트 1873 미국 .45 롱 콜트나 .45 LC로도 불림
11 mm 그라스 1874 프랑스 프랑스에 의해 처음쓰인 황동탄피용 탄약
.38 S&W 1877 미국 현재 생산중인 탄약들 중에서 4번째나 5번째로 가장 오래되었음
.38 롱 콜트 1877 미국 .38 LC라도고 불림
.32 S&W 1878 미국
.476 엔필드 1880 영국
11 × 60 mm 무라타 1880 일본 일본군에서 처음 쓰인 흑연화약용 탄약
8 × 53 mm R 무라타 1880 일본 11 x 60 mm 무라타 탄약을 8미리로 줄인버전
.32-20 윈체스터 1882 미국
.38-55 윈체스터 1884 미국
8 mm 르벨 1886 프랑스 군용 최초의 무연화약 탄약
.22 LR 1887 미국 판매량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흔한 탄약
7.92 × 57 mm 마우저 1888 독일 8미리 마우저라도고 불림
.455 웨블리 1889 영국
7.5 × 55 mm 스위스 1889 스위스 GP-11라고도 불리며, 원래 이름은 7.5 x 55 mm 슈미츠-루빈
.303 브리티시 1889 영국 브렌 경기관총/리-엔필드 소총용 탄약
9 × 57 mm 마우저 1890s 독일
6.5 × 52 mm 만리허-칼카노 1891 이탈리아
7.62 × 54 mm R 1891 러시아 군용으로 사용하는 탄약들중 가장 오래쓰인 물건
.30-40 크레이그 1892 미국
7 × 57 mm 마우저 1892 독일
7.63 × 25 mm 마우저 1893 독일 마우저 C96에서 쓰인 탄약으로 7.62 mm 토카례프탄 개발에 쓰임
.25-20 윈체스터 1895 미국
6.5 × 55 mm 1895 스웨덴-노르웨이
.30-30 윈체스터 1895 미국 대형동물 사냥에 쓰이기 시작한 최초의 무연화약 탄약
.450 나이트로 익스프레스 1895 영국
7.62 × 38 mm R 1895 러시아 7.62 mm 나강으로도 불림
.32 S&W 롱 1896 미국 .32 S&W의 탄피를 늘린 버전
6.5 × 50 mm 아리사카 1897 일본 38식 아리사카 소총용 탄약
7.65 mm 브라우닝 1899 벨기에 .32 ACP라고도 불림
7.65 × 21 mm 파라블럼 1900 독일 7.65 파라블럼, 7.65 루거, .30 루거로도 불림
9 mm 마스 1900 영국
9 × 19 mm 파라블럼 1902 독일 9미리 파라블럼, 9미리 루거로도 불림
.38 스페셜 1902 미국
.600 나이트로 익스프레스 1903 영국
.45 ACP 1905 미국 미군 자동권총(M1911A1)용 탄약으로 쓰였음
9.3 × 62 mm 1905 독일
.32 윈체스터 반자동용 1905 미국
.35 윈체스터 반자동용 1905 미국
.351 윈체스터 반자동용 1906 미국
.35 레밍턴 1906 미국
.25 ACP 1906 미국
.30-06 스프링필드 1906 미국
.470 나이트로 익스프레스 1907 영국
.44 스페셜 1908 미국
2 mm 콜리브리 1910 미국 현존하는 탄약중 가장 작은 크기로 개발된 물건
.401 윈체스터 반자동용 1910 미국
.416 리그비 1911 영국 .338 라푸아 매그넘 탄약의 기반이 된 물건
9mm 브라우닝 쇼트 1912 벨기에 .380 오토나 .380 ACP로도 불림
.375 홀란드 매그넘 1912 영국
.250-3000 세비지 1915 미국
.300 세비지 1920 미국
.50 BMG 1921 미국 군용 대물 저격총(바렛 M82)이나 중기관총(M2)에 쓰임
7.5×57mm MAS 1924 프랑스
.270 윈체스터 1925 미국
.38 수퍼 1929 미국
.22 호넷 1930 미국 작은 크기의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처음 쓰인 탄약
7.92 mm DS 1934 폴란드
.357 매그넘 1935 미국 .38 스페셜의 탄피를 늘린 버전
.220 스위프트 1935 미국
.348 윈체스터 1936 미국 레버액션에서 쓰인 탄약중 가장 강력한 물건
7.92 × 33 mm 쿠르쯔 1938 독일 세계 최초의 군용 돌격소총용 탄약(MKb-42/StG-44)
.218 비 1938 미국
7.35 × 51 mm 칼카노 1938 이탈리아
6.5 × 68 mm 1939 독일
8 × 68mm S 1939 독일
7.7 × 58 mm 아리사카 1939 일본
.30 카빈 1940 미국 비 전투병용 M1/M2/M3 카빈용 탄약
7.62 × 39 mm 1943 구소련 7.92 x 33 mm 쿠르쯔 탄약을 기반으로 개발된 AK용 탄약
.280 브리티시 1948 영국 1951년 개발된 돌격소총용 탄약
.222 레밍턴 1950 미국 5.56 x 45 mm NATO탄의 기반이 된 버전
7.62 × 51 mm NATO 1950 벨기에-미국 NATO 제식용 탄약, T65나 .308으로도 불림
.308 윈체스터 1955 미국 민수용 7.62 mm NATO 탄약의 이름
.44 매그넘 1955 미국
.223 레밍턴 1955 미국 .222 레밍턴의 탄피를 늘린버전, M16의 기본탄약
.243 윈체스터 1955 미국
.458 윈체스터 매그넘 1956 미국
.280 레밍턴 1957 미국
.460 웨더비 1958 미국
.454 캐쥴 1959 미국 1990년대까지 가장 강력했다고 알려졌던 권총용 탄약
5.56 × 45 mm  NATO 1960 미국 현대 군용 제식 돌격소총에서 자주 쓰이는 탄약
.256 윈맥 1962 미국
7 mm 레밍턴 매그넘 1962 미국
.221 레밍턴 파이어볼 1963 미국
.300 윈맥 1963 미국
.41 레밍턴 매그넘 1964 미국
.444 말린 1964 미국
.22-250 레밍턴 1965 미국 작은 동물 사냥용 탄약
5 mm 레밍턴 림파이어 매그넘 1970 미국
.44 AMP 1971 미국
.30 헤렛 1973 미국
5.45 × 39 mm 1974 미국 AK-74용 탄약
.22 PPC 1974 미국
6 mm PPC 1975 미국
6.5 mm JDJ 1978 미국
.45 매그넘 1979 미국
5.56 × 45 mm NATO SS109 1979 벨기에 NATO 5.56급 제식 소총탄 - 2세대
7 mm-08 레밍턴 1980 미국
.307 윈체스터 1982 미국 .308 윈체스터 탄약을 레버액션 소총에서 쓰이게 변형한 버전
10 mm 오토 1983 스웨덴 FBI의 권총 저지력 상향 요구에 의해 개발된 탄약
.338 라푸아 매그넘 1983 핀란드 군용 장거리 저격소총에 쓰임
.32 H&R 매그넘 1984 미국
.41 AE 1986 미국
5.6 mm Gw Pat 90 1987 스위스 스위스군의 SS550 시리즈에 쓰이는 5.56 NATO탄 버전
5.8 × 42mm DBP87 1987 중국
.416 레밍턴 매그넘 1988 미국
.50 AE 1988 미국 IMI사(현 IWI)의 데저트 이글에 쓰이는 대구경 권총용 탄약
.700 나이트로 익스프레스 1988 영국 대형 동물 사냥용 탄약
.40 S&W 1990 미국 10 mm 오토 탄약의 하향버전
5.7 × 28 mm 1990 벨기에 FN P90 기관단총과 FN 5-7 자동권총에 쓰이는 탄약
.357 SIG 1994 독일-미국 10 mm 오토 탄약의 하향버전(2)
.224 보즈 1997 영국
.400 코르본 1997 미국 .45 ACP 탄약을 .40구경으로 변형한 버전
.450 말린 2000 미국
4.6×30mm 2000 독일 H&K제 MP7 기관단총에 쓰이는 탄약
.480 루거 2001 미국
.300 WSM 2001 미국 WSM은 윈체스터 쇼트 매그넘의 약자
.408 샤이택 2001 미국 샤이텍사의 M200 저격총에 쓰이는 장거리 저격용 소총탄
.270 WSM 2002 미국 WSM은 윈체스터 쇼트 매그넘의 약자
7 mm WSM 2002 미국 WSM은 윈체스터 쇼트 매그넘의 약자
.32 NAA 2002 미국 NAA는 노스 아메리칸 암즈의 약자
.375 RUM 2002 미국
.400 H&H 매그넘 2003 영국
.465 H&H 매그넘 2003 영국
6.5 그룬델 2003 미국 AR-15 계열 소총에 쓰이는 저반동-고 명중률용 탄약
6.8 mm 레밍턴 SPC 2003 미국 미군 제 5 특수전 그룹과 합작으로 만들어진 레밍턴제 소총탄
.223 WSSM 2003 미국 WSM은 윈체스터 쇼트 매그넘의 약자
.243 WSSM 2003 미국 WSM은 윈체스터 쇼트 매그넘의 약자
.45 GAP 2003 오스트리아 글록 자동권총에서 쓰이는 신형 권총탄
.500 S&W 매그넘 2003 미국 현재 쓰이는 권총탄중 가장 강력하다 알려진 물건
.204 루거 2004 미국
.25 WSSM 2004 미국 WSSM은 윈체스터 수퍼 쇼트 매그넘의 약자
.325 WSM 2005 미국 WSM은 윈체스터 쇼트 매그넘의 약자
.460 S&W 매그넘 2005 미국 권총으로 사냥하는 사냥꾼들을 위한 리볼버용 탄약
.416 바렛 2006 미국 .50 BMG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 대물 저격총용 탄약
.308 멀린 익스프레스 2006 미국
.17 레밍턴 파이어볼 2007 미국
.375 루거 2007 미국
.300 루거 컴팩트 매그넘 2007 미국
.338 루거 컴팩트 매그넘 2007 미국
.327 페더럴 매그넘 2008 미국
300 AAC 블랙아웃 2011 미국 AR-15계열 소총들에 쓰이기 위해 개발된 근접전용 탄약


도표 및 설명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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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lf-life.wikia.com/wiki/Selectable_Lightweight_Attack_Munition


전체무게: 1 kg
사용폭약: LX-14
폭약량: 0.28 kg 



군에서 제식으로 사용되는 대전차 지뢰들은 땅에 매설되어진 후 지나가는 차량이 이를 밟으면 폭발하는 형식으로 제작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땅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고 들어있는 폭약량으로 인해 군용 차량이나 장갑차량에서 가장 약한 부위라 할 수 있는 아래부분을 쉽게 뚫을 수 있다는 점은 대전차 지뢰가 개발된 시기에 진행되었던 전쟁과는 전혀 다른 현대전이라는 개념이 정립된 지금 이 시각에도 쓰일만큼 효율성이 높다는것을 증명할 수 있는데, 대전차 지뢰는 이런 장점도 있지만 사용목적으로 인한 한계점도 있는 물건입니다.

대전차 지뢰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범용성의 부재와 휴대성의 제약입니다. 전차같은 육중한 무게와 부피의 군용장비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용 지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부피가 커졌기 때문에 일반 보병이 휴대하기 힘들고, 설사 휴대를 하도록 개량을 할 지라도 땅에 매설해야만 지뢰의 효과를 100%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흔히 쓰이고 있는 대전차 지뢰가 현대전에서 약간 시대적으로 뒤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도 있지요. M2/M3/M4 SLAM 지뢰는 이러한 대전차 지뢰들의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나온 물건입니다.


미국주재 ATK사에서 1990년대 초반 개발된 SLAM(Selectable Lightweight Attack Munition, 범용적 공격용 폭약 - 경량화 버전)은 적진에 빠르게 침투하여 특정 물체를 파괴해야 하는 특수부대같은 보직에 사용되도록 만들어진 대장갑용 지뢰입니다. 약 0.28 kg 정도의 폭약을 탑재하고, 구리소재의 폭발성형 관통자를 사용하여 8미터의 거리에서 최대 40 mm의 장갑을 뚫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SLAM 지뢰는 서류상으로 보면 그리 인상적이지는 않은 물건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SLAM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범용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나온 사항들은 SLAM이 기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매설방식들입니다:
1) 매설형 폭발법: 땅 속이나 도로 주변에 배치되어 차량이 지나가면 자석센서를 통해 격발하는 방식
2) 측면 폭발법: 수동형 적외선 센서를 통해 감지하고 있는 구역에 지나가는 차량의 표면온도를 측정하여 격발하는 방식
3) 시간차 폭발법: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최소 15분에서 최대 60분)이 초과되면 격발하는 방식
4) 전자신호 폭발법: 폭파형 뇌관이나 뇌관격발용 어답터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격발하는 방식


SLAM은 이러한 점들을 통해 대장갑용 지뢰라는 컨셉에서 한단계 진보한 물건이 할 수 있습니다. SLAM 자체는 현존하는 MBT(주력전차)에 대해서는 큰 효과를 보여줄 수 없다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만, 빠른 기동성과 잠입을 필요로하는 특수부대들이 이 장비를 이용하여 경장갑 차량이나 고정물체(송전탑이나 소규모 연료 저장탱크등등)를 빠르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은 SLAM이 가진 독자적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지요.

M2/M3/M4 SLAM(버전마다 다른점은 시간이 지나면 무력화가 되는 방식이나 어떤 작동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차이가 존재)는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총 10년간 생산이 되었습니다. 이 지뢰는 공식적으로는 미군에 의해 쓰였다 합니다만, 정확히 어느 부대에서 어떠한 목적으로 쓰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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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45 ACP
전체무게: 560 g
전체길이: 94 mm
총열길이: 22 mm
장탄수: 4 + 1발



권총은 주무기를 사용하는 사수가 주무기를 더이상 쓸 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때 쓰게되는 비상용 장비중 하나입니다. 물론 경찰이나 비전투병들의 경우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주무기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권총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권총은 비상용 장비로만 쓰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권총탄의 장약량으로 인한 사거리 제한은 권총이라는 장르가 결과적으로는 최후의 상황에서 쓰게 되는 물건임을 각인시켜주는 이유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권총을 휴대하는 사수는 권총을 한개만 휴대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만, 가끔씩 권총을 2개씩 가지고 다니는 케이스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권총을 2개씩이나 휴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것을 뽑자면 기존의 부무장용 권총이 고장 났을때 이를 대체하기 위해 쓰거나 무장이 없는 다른 동료를 무장시키기 위한 비상용도로 쓴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목적의 두번째 권총은 기존의 권총과는 조금 다른 요구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권총은 직접 다뤄보면 생각보다 무겁고 이를 위한 탄창과 홀스터까지 겸한다면 상당한 부피를 가지고 있는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 때문에 같은 크기나 성능을 가지고 있는 권총을 2개나 휴대하는것은 사수의 움직임을 상당히 제한할 수 있는 위험한 도박입니다. 그런 점 때문에 백업용 권총들은 기존의 권총보다 휴대하기 편리하게 소형화되고 이러한 크기에서도 문제없이 탄약을 쓸 수 있게 소형화 된 권총탄(대표적으로 .380 ACP나 .32 ACP)들을 쓰기 마련인데, 이는 백업용 권총들의 대인 저지력 문제를 대두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세머링(Semmerling)사의 LM4 권총은 백업용 권총들의 대인 저지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대안책중 하나로서, 기존의 소구경 권총탄이 아니라 .45 ACP같은 대구경 탄환을 쓰도록 설계된 물건입니다. 45구경의 탄약을 쓴다는 점은 저지력만 따지고 본다면 LM4 권총은 기존의 백업용 권총들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LM4은 이론상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현하기 힘든 이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생각보다 많은 실험을 거쳐야 했습니다.


.45 ACP같은 대구경 권총탄은 자동권총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품들이 상당한 수준의 압력과 반동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때문에 45구경 권총들은 전체길이가 길거나 부피가 두꺼운것으로 유명한데, 백업용 수준의 크기의 권총에 .45구경의 탄약을 접목시키면서 소구경 권총으로서의 크기를 유지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요구조건이나 다름없었고, 이 때문에 세머링사는 LM4 권총이 자동권총이 아닌 단발권총으로 만드는 결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이로 인해 LM4는 약실에 들어있는 권총탄을 발사한 다음 슬라이드를 앞으로 전진시키는 행동을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사수가 직접 슬라이드를 앞으로 전진시키는 방식을 사용한지라 기존의 자동권총 수준의 발사속도를 자랑할 수는 없었지만, 기존 권총들의 작동방식을 버린 덕분에 LM4는 많은 장점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래에 나온 항목들은 현재까지 알려진 LM4의 주요 장점들입니다:

1) 부품의 숫자가 33개밖에 되질 않기 때문에 동급 권총들과 비교했을때 높은 내구성을 가졌습니다
2) 스프링을 제외한 모든 철제부품이 고강도/고품질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오랜기간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3) 대구경 권총급의 저지력을 보유하였지만 실제 크기는 초소형 권총들과 비슷한 수준의 부피를 자랑합니다
4) 모든 권총들은 출고 전에 자기 탐상법을 통해 상태를 평가하기 때문에 판매품의 품질이 높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통해 LM4는 기존의 동급 권총들과 비교했을때 높은 저지력과 성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만, 실제 판매시장에서 그리 큰 호평을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비록 총 자체의 성능은 인정할만 했지만 고품질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출시품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정밀 테스트를 진행한지라 한정당 가격이 1980년대 초반 $750 수준에 달하였고(오늘날 출시중인 글록 기본형 모델의 가격이 $500 초반대), 기존의 자동권총들보다 훨씬 비싼 수준의 가격은 LM4의 판매를 부진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LM4의 판매실적은 생산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고작 600정에 불과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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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8 x 22 mm 남부
전체무게: 3.5 kg(50발 탄창 장착시)
전체길이: 641 mm
총열길이: 229 mm
장탄수: 5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00발



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전쟁을 치룬 많은 국가들은 기관단총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권총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거리라는 점에서는 한계가 있겠지만, 자동발사로 근접전에서 적을 제압할 수 있다는 이 물건은 그 당시 쓰이고 있던 보병용 소총들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고, 이는 2차대전이 시작되는 시점에 가서는 대다수의 강대국들이 자의적이나 반 강제적으로 기관단총을 제식화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기관단총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2차대전 당시의 일본군은 잘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쓴 제식 기관단총인 100식 기관단총이 그리 많은 양이 생산되지 않았고, 그나마 생산된 양도 특수부대나 공수부대쪽으로 배치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본에서 기관단총이 그런 대접을 받게 된것은 그 당시 일본이 가지고 있던 기관단총에 대한 이해 부족도 있지만, 기관단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일본군영의 편견도 한 몫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본군 상부가 기관단총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것과 다르게 일본군에서는 기관단총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차대전 이후 일본 육군과 해군은 해외에서 생산되고 있던 기관단총(혹은 그 당시의 명칭으로는 기관권총)을 수입하여 이 물건들에 대한 작동방식을 연구하고 있었고, 그런 모델중 하나인 SIG사의 7.63 mm급 기관단총인 모델 1920(Model 1920)은 2차대전이 시작된 이후 동부전선에서 소수이지만 사용될 정도로 일본군이 가지고 있던 기관단총의 관심, 혹은 사랑은 다른 나라들과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기관단총을 수입해서 사용하는것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선택입니다. 자국산 화기를 사용하는것보다 가격도 비싸고 해당 화기를 생산하는 국가와의 외교적 수준에 따라 수입량이 차이가 날 수도 있는지라 1920년 말부터는 일본군영의 부정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일본 내에서 자국산 기관단총을 생산해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이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러한 개발의 선두주자에 있던 인물이 바로 키지로 남부였습니다.


일본군 개인화기 개발사에 있어서 빼먹을 수 없는 유명한 인물중 하나인 키지로 남부는 군용 화기라는 분야에서만 따져본다면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던 인물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그는 그가 운영하고 있던 회사인 "남부-주 세이조쇼 K.K"사를 통해 1934년 일본에서 최초로 개발되는 기관단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기관단총이 바로 2식-A형의 기반이 되는 1식 기관단총입니다.

1식 기관단총(2가지 버전이 있는데 모델 A는 분당 발사속도가 300발, 모델 B는 600발로 알려져 있습니다)은 그 당시 일본군이 소수나마 쓰고 있던 베르그만/SIG제 기관단총에서 쓰이고 있던 작동방식 그대로 사용하였지만 그 당시 나온 기관단총들과 비교하였을때 상당히 놀라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래에 나온 사항들은 그 당시 1식 기관단총이 가지고 있었던 대표적인 특징들입니다:

1) 권총 손잡이에 탄창이 들어가도록 설계하여 전체길이가 685 mm밖에 되질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권총 손잡이에 탄창이 들어가는건 체코제 Vz.23이 최초라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남부의 디자인이 최초)
2) 권총 손잡이에 들어가는 탄창은 일반 박스탄창이지만 무려 50발이나 되는 장탄수를 자랑합니다
3) 탄창 끝에 접혀있는 철사 부품을 통해 특정 물체에 고정시켜놓고 지속사격을 할 수 있습니다


1식 기관단총은 이러한 특징들을 기반으로 1936년부터 1934년까지 군용 테스트를 받게 되었습니다만, 그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는 못하였습니다. 1식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이유는 바로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좋지 못해 군용으로 쓰이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점 때문이였는데, 총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가지고 있던 테스트 관계자들의 요청으로 키지로 남부는 1식에 대한 개량 및 수리 요청을 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개발된 남부의 개량형이 바로 2식-A형 기관단총입니다.

1935년 10월 정식 특허권을 받게된 키지로 남부의 2식-A형 기관단총은 1식의 내구성 문제점을 개량하고 나왔어야 했지만 실제로 테스트 했을 시 일본군 관계자들의 눈에 들 만큼 좋은 성적을 보여주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1937년 8월 일본군 기병대가 다시 실험을 하고 개량사항을 요구할 정도로(특히 기병대의 경우 중국 내에서의 작전시 이를 소수지만 사용하기도 했다는 기록이 존재합니다) 해당 기관단총에 대한 관심은 생각보다 높았고, 이러한 관심은 해외에서도 이어져 아직 일본과의 관계가 악화되지 않았던 1936년 1월에는 영국군이 군용 테스트를 위해 1정의 2식과 테스트용 1,000발의 권총탄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의 채용거부와 더불어 8미리 권총탄의 생소함으로 인해 생긴 해외에서의 판매 한계는 남부의 2식-A형 기관단총은 이렇다할 판매 실적을 보여주진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판매부진은 결국 남부사는 다른 화기들에 대한 생산을 이유로 해당 화기에 대한 생산을 전면 중지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는데, 이후 100식 기관단총의 생산량이 모자라 다른 기관단총의 채용을 생각하고 있던 일본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2식 기관단총에 대한 재생산이 잠시나마 언급되기도 했습니다만 이 마저도 전시상황으로 인해 흐지부지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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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전체무게: 870 g
총열길이: 120 mm
장탄수: 10발, 15발 박스탄창



권총탄을 슬라이드라는 구조를 통해 급탄하고, 탄약을 권총 손잡이 안에 탈부착이 가능한 탄창에 넣어 수납한다는 개념의 자동권총은 생긴것은 굉장히 현대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컨셉은 군용으로 쓰이기 시작한지 무려 100년이 넘은 물건입니다. 이 때문에 자동권총을 가장 처음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정규군의 관점으로 보았을때 자동권총을 사용하는것은 그리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와 다르게 경찰조직에서는 비교적 최근까지 대량의 자동권총을 경찰에게 지급하는것을 그리 선호하지 않았었습니다.

경찰조직이 자동권총에 대한 배치를 꺼려했던 이유는 자동권총에 대한 불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볼버 타입의 실린더가 아닌 탄창 구조에서 총알을 급탄하는것에 대해서 경찰조직은 신뢰성에 문제가 있을것이라는 오해를 하는것이 일반적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동권총에 대한 불신은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만, 오늘날 자동권총이 아닌 리볼버를 경찰용으로 사용하는 조직이 세상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쓰고 있는 리볼버를 자동권총으로 교체하는것에 따른 예산편성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곳이 아직도 있다는것을 증명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현재 군용이나 경찰로 나오고 있는 폴리머 소재의 자동권총들은 리볼버가 가지고 있는 장탄수의 2배 이상의 탄약을 탑재하기 시작하였고, 이는 다시 말해 범죄자들이 자동권총을 사용할 경우 경찰이 화력이라는 면에서 밀리게 된다는 결과가 나오는지라 요즘 들어서는 범죄율이 강한 국가나 시에서는 자동권총을 경찰용으로 지급하는것이 거의 일반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동권총의 제식보급화는 생각치 못한 단점을 하나 낳게 되었는데, 그건 바로 리볼버에서 자동권총으로 바꿈으로 인해 생기는 혼란감이였습니다.

리볼버의 경우 모든 케이스가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싱글액션이면 싱글액션, 혹은 더블액션이면 더블액션으로만 작동하는것이 일반적이기 마련인데, 21세기부터 등장한 속칭 "원더나인(Wonder-Nine, 9미리 권총탄을 대량으로 급탄할 수 있는 권총들)"에서는 더블액션과 싱글액션의 혼합구조인 DA/SA가 많이 쓰였습니다. 이 구조의 경우 약실에 총알이 있으면 공이를 굳이 당기지 않아도 발사가 가능한 장점과 더불어 초탄 이후부터는 방아쇠압이 낮은 싱글액션으로 발사해 명중률 향상에 큰 보탬이 된다는 특징이 존재했습니다만, 이 구조로 인해 총의 상태에 따라 방아쇠압이 수시로 변한다는 점은 오랜시간동안 한가지의 방아쇠압만을 사용해온 경찰들에게는 상당히 거북한 특징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브라우닝사(Browning Arms Company)에서 개발한 BDM 자동권총은 기본적인 특징만 보자면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자동권총들과 큰 차이를 보여주진 않습니다. 특히 기본 작동방식이 더블/싱글액션 혼합이라는 점은 다른 원더나인들과 구조상 특징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 BDM이 다른 자동권총들과 큰 차이를 보인 부분은 바로 슬라이드에 장착된 방아쇠압 전용 셀렉터였습니다.

BDM의 슬라이드 좌측에 설치된 셀렉터(조작은 권총탄의 림 부분으로 변경이 가능)는 기존의 싱글/더블액션 혼합 뿐만 아니라 더블액션 온리(Double Action Only, DAB)로도 변경이 가능하게 해주는 구조였습니다. 이를 사용할 수 있는것은 다시 말해서 더블액션 리볼버를 사용하던 경찰들에게는 추가적인 방아쇠압에 대한 훈련이 없이도 자동권총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을 제공하는 것이였고, 설사 더블액션 온리가 맘에 들지 않다 할 지라도 셀렉터를 통해 더블/싱글액션을 통해 다른 자동권총들과 같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그 당시 다른 권총들은 가질 수 없었던 BDM만의 독자적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BDM은 경찰조직이 사용하는것을 전제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FBI같은 사법조직들이 1990년대 초반 자동권총에 대한 제식채용을 생각하고 있을때 생산 및 판촉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원더나인의 방아쇠압에 대한 적응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던 미국 사법조직들이 BDM 대신 다른 자동권총들을 아무런 문제없이 채택함에 따라 BDM은 어쩔 수 없이 민수시장에만 풀리게 되었고, 1998년 더이상 생산을 함으로서 나올 수 있는 흑자가 없다 판단한 브라우닝사의 결정에 따라 생산이 중단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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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23 11:19

    안녕하세요! 제 사진에 권총을 합성하고 싶습니다 사용해도 될까요?



사용탄약: .30-06 스프링필드
작동방식: 가스 작동식
발사방식: 반자동
장탄수: 20발 B.A.R용 박스탄창



Model 45A 전투소총(혹은 몇몇 소스에 따르면 경기관총)은 2차대전 종전시기인 1945년 필리핀에서 개발된 .30-06 스프링필드 탄약을 사용하는 소총입니다.  이 화기는 2차대전 당시 미군에 의해 테스트가 된 물건이지만 미군에서 정식으로 요청해서 만든 개발품은 아니고 필리핀에서 시험삼아 만들어진 일종의 프로토타입(몇몇 버전은 발사가 되지 않는 단순한 목업버전)인데, 해당 화기에 대한 전문 취재를 담당했던 톰 렘린(Tom Laemlein)이라는 인물에 따르면 현재까지 남아있는 Model 45A 소총의 사진들은 그 당시 필리핀에서 주둔하고 있던 미군 통신병들의 기록을 보관하는 창고에서 대부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M45A 소총은 그 당시 미군이 사용하지 않고 있던 불펍형 디자인을 채택 및 사용한 몇 안되는 프로토타입 화기들중 하나로서, M1918 브라우닝 자동소총(B.A.R)용 탄창을 구조적 개량이나 변경없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 화기의 경우 보병용 소총으로서는 보기 드문 광학식 조준기를 기본으로 장착한것을 볼 수 있는데, 기계식 조준기(가늠쇠의 유무로 판단이 가능)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스코프를 사용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몇몇 소스의 주장에 따르면 Model 45A 소총은 미군 뿐만 아니라 2차대전 당시 필리핀 정규군과 경찰 지구대 병력에게도 지급된 경력이 있으며, 2차대전 이후에도 계속 필리핀에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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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1.02 kg
가로길이: 75 mm
세로길이: 150 mm
사용폭약: 암모날/TNT 혼합물
폭약량: .45 kg



2차대전이 시작되고 얼마되지 않은 개전 초반, 패전을 거듭하던 영국 대륙 원정군(British Expeditionary Force)은 유럽 본토에서의 연합군을 빼내기 위해 지상 최대의 탈출작전인 됭케르크 철수작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작전은 다른건 몰라도 유럽 본토내에서 말살위기를 막고 있는 연합군 병사들을 가능한 모든 병력을 동원하여 빼낸다는 계획이였는데, 작전 초기 의도치 않게 생긴 독일군의 진격 지체와 더불어 영국에서 영국군 구출을 위해 나온 자원 철수인력 덕분에 영국은 30만명 이상의 연합군을 성공적으로 철수시키는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됭케르크 철수작전을 마친 영국에게는 또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독일의 영국 본토침략 계획과 물자부족이라는 상황이였습니다. 철수작전 당시 30만명 이상의 대병력을 빼내오자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철수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유럽 전선에서 쓰이던 각종 중화기나 대형장비를 어쩔 수 없이 버리게 와야했고, 이 때문에 영국 본토내에서 독일군이 상륙을 시도할 시 쓰여야 할 방어용 장비들의 숫자가 충분하지 않다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이지요

P.S) 그 당시 영국 육군 자료에 따르면 됭케르크 철수작전 당시 프랑스에 버리고 온 대전차포는 구경을 따지지 않고 계산해보면 무려 840문에 달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문제는 철수 이후 영국 본토내에서 곧바로 쓸 수 있었던 대전차포는 겨우 167문밖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그 당시 대전차포와 그에 쓰이는 포탄의 숫자가 너무 적어 영국군은 훈련 목적으로라도 실탄을 사용하는것을 한시적으로 금지해야 할 만큼 상황이 급박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영국은 영국군과 본토 방어용 병력인 홈가드의 대전차 능력을 증강시키기 위하여 부랴부랴 대전차 화기들에 대한 개발 및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가지고 있는 물자만 가지고는 예전에 쓰이던 대전차용 무기를 빠르게 만들어 영국군 전군에 보급하는건 말 그대로 불가능한 요구였고, 이로 인해 단기간내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저렴한 대전차용 무기를 개발하는것이 절실해지게 되었지요. No.75 호킨스 대전차 지뢰/수류탄는 이러한 절박한 영국군의 상황을 타개해주기 위해 나온 물건중 하나였습니다.

No.75 호킨스 지뢰는 그 당시 TNT를 채워넣은 No.73 대전차 수류탄과 흔히 끈끈이 수류탄(혹은 점착식 폭탄)이라 불렸던 No.74 대전차 수류탄과 함께 영국 본토 방어전에 쓰일 목적으로 나온 대전차용 수류탄입니다. 이 지뢰는 사각형 모양의 상자에 폭약을 집어넣은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차량이 지나갈 수 있는 곳에 묻어두면 차량이 지나가면서 이 지뢰의 윗부분을 밟아 화학약품이 섞어 폭팔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특히 이 지뢰는 유사시에는 차량에 그냥 던져서 폭파시키는것도 가능하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전차 지뢰와 다르게 수류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존재했습니다.


호킨스 대전차용 지뢰/수류탄은 비록 영국 본토 방어전에서 쓰이지는 못하였지만 이후 유럽 내륙에서의 작전당시 대전차용 수류탄이나 지뢰로서 그 임무를 수행하였고, 추가적인 부품을 달아주면 여러개를 동시에 폭파시킬 수 있어 다리 붕괴나 벽을 부시는 폭파장비로도 사용이 가능한 덕분에 범용성이 높은 장비로 각광받게 된 물건이였습니다. 영국군은 2차대전이 한참 지난 1955년까지 호킨스 지뢰를 제식 장비로 사용하였고, 2차대전 당시 많은 양의 호킨스 지뢰를 받아 쓴 미군은 이후 이를 기반으로 M7 대전차 지뢰를 개발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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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도요정 자리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7.03.12 23:10

    이거 라이언 일병 구하기 에서도 나오는데.ㅋ



사용탄약: .30-06 스프링필드
전체무게: 7.2 kg
전체길이: 997 mm
총열길이: 457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500발

 
미국 내 범죄예방 및 종교적 이유를 토대로 1920년부터 1933년까지 지속된 금주법은 미국 내 주류시장에 대한 엄격한 단속을 의미하였습니다만, 실제로는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하려는 마피아와 경찰간의 경쟁이라는 부가적인 단점을 낳았습니다. 특히 금주법이 시작되기 전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자동화기들은 민수용으로 비싸기는 했지만 아무런 제약없이 구입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돈이 많은 마피아들에게 주로 쓰이게 되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경찰 조직이 범죄 조직보다 화력에서 밀리는 어이없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지요.

물론 이러한 문제를 알고 있었던 경찰조직들은 이 자동화기의 화력에서 밀리게 된 경찰들은 공권력 강화 및 마피아 진압을 목적으로 그들이 쓰고 있던 속칭 "시카고 타이프라이터"라는 별명을 가진 톰슨 기관단총을 구입하기 시작하였고, 미국 내 전반적인 강력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FBI(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미 연방수사국)도 그 당시 국장이였던 후버에 의해 본격적으로 자동화기에 대한 배치가 시작되었는데, 기대와 다르게 톰슨 기관단총의 전격적 배치는 그리 큰 변화를 가져오진 못하였습니다.


톰슨 기관단총은 자동화기를 특성상 근접전에서 적을 사살하는 점에서는 효율적이라는것이 입증되었습니다만, 권총탄을 사용한다는 특성상 약간의 장갑이라도 있는 차량이라면 제대로 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1930년대 초반 대중에 널리 보급되고 있었던 민수용 자동차들의 경우 심한 경우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하던 철모보다 더 두꺼운 문과 프레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주 근접거리에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차문을 관통하는것은 쉽지 않은 것이였고, 이는 다시 말해서 차량을 이용해서 치고빠지는 전술을 사용하는 마피아들에게는 경찰의 톰슨 기관단총은 전혀 쓸모가 없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였다 할 수 있지요. 콜트는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찰을 위해 새로운 물건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바로 콜트 모니터 자동소총입니다.

콜트사의 경우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M1918 브라우닝 자동소총(B.A.R)의 경우 2차대전 당시에는 전군에 보급되어 사용될 만큼 큰 인기를 끌은 물건이였습니다만, 192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미군의 뜨뜻미지근한 반응으로 인하여 큰 매출을 보여주진 못하였고, 이 때문에 많은 수의 B.A.R가 민수시장에 풀리는 결과를 낳았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나온 버전들은 군용을 그대로 민수용으로 판매하던 것인지라 무게나 부피라는 측면에서 사용하기 굉장히 껄끄러운 물건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콜트는 R80을 개발할때 FBI같은 사법조직이 범죄소탕이라는 목적으로 쓰는것을 염두하였고, 이는 콜트 모니터가 오늘날과 같은 외형을 갖게 된 주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R80 콜트 모니터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경찰이 시가전에서 사용하는것을 목적으로 한지라 많은 부분에서 개량이 이뤄져야 했습니다. 대표적인 개량을 뽑아보자면 전체적인 길이와 부피, 그리고 무게를 줄이기 위하여 총열, 개머리판, 그리고 총열용 손잡이가 교체된것을 주로 들 수 있고, 이로 인한 반동제어가 힘들것을 염두하여 기존 B.A.R에는 존재하지 않는 소염제동기(M1928에 쓰였던 컷츠 컴팬세이터 개발사가 만들었다 합니다)와 권총 손잡이가 설치된것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작동방식이라는 점에서는 기존의 M1918 B.A.R을 그대로 답습하였기 때문에 굳이 따지고 보자면 B.A.R의 단순한 개량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31년 개발 완료 및 생산이 시작된 콜트 모니터 자동소총은 총 125정이라는 낮은 생산숫자를 기록하며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중 대부분(정확히는 90정)이 후버 국장이 직접 시연사격을 하는것을 필두로 FBI에 의해 쓰이기 시작하였고, 그중 하나는 금주법 당시 대표적 범죄자중 하나였던 보니 & 클라이드를 매복 공격하는데 사용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보니 & 클라이드 소탕작전 당시 쓰인 B.A.R와 R80들은 해당 인물들이 타고 다니던 차량에 대한 무력화를 위해 철갑탄을 장착하고 사용했다는 기록이 존재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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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22 호넷(Hornet)
전체무게: 1.8 kg
총열길이: 360 mm
장탄수: 4발 박스탄창



전투기 조종사들은 대형장비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이로 인하여 최전선이건 후방이건 개인화기를 사용하는 일이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제식화기를 지급받아 사용하는 일이 굉장히 드뭅니다. 하지만 전투기가 피격당해 추락당했을 경우 생존을 위해서 개인화기를 써야 하는 상황은 언젠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을 대비해 지급되는 권총같은 소형화기들은 조종사들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화기 선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사용할 개인화기들은 인간을 죽이는 목적으로 쓰이기 보다는 야생에서의 동물을 사냥하여 식량으로 쓰거나 위협적인 동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용도로 쓰는것이 일반적인데, 권총탄을 사용하는 권총들은 그 크기와 특성으로 인해 사거리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다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소총이라는 물건이 존재합니다만, 조종사가 탑승하는 전투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소총을 장비할 만큼 여유로운 공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공간에서 최대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생존용 화기가 필요하기 마련인데, 미군의 경우 2차대전 당시 이러한 요구에 응해 M4라는 이름의 생존용 소총을 만들었습니다.


M4의 경우 R&T사에서 개발한 M265 스포츠용 볼트액션 소총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사용탄약이 그 당시 운용되던 소총탄인 .30-06나 .30 카빈같은 물건이 아닌, .22 호넷이라는 상대적으로 소구경인 탄약을 사용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2 호넷의 경우 성능만 따져본다면 오늘날 사용되는 .223 레밍턴(혹은 군용으로 5.56 x 45 mm)에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는 다시 말해서 M4 소총은 그 당시 사용되던 풀 사이즈 소총탄보다는 이론적으로는 약할지 몰라도 일반적인 군용 소총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목재 스톡이나 긴 총열, 그리고 반동제어를 위해 필요한 악세사리를 달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야생동물 사냥이라는 점에서는 충분한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물건이라는 점을 엿볼 수 있지요.

M4 생존용 소총은 ,22 호넷을 사용한 괜찮은 성능과 접이식 개머리판을 사용하면 휴대가 굉장히 쉽다는 점 덕분에 미 공군에서 1949년까지 약 3만정이 생산 및 사용 되었고, 1950년대 초반 개발이 완료되어 실전배치가 시작된 M6 생존용 소총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정식으로 퇴역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남겨진 M4 소총들은 민수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다만 총열의 길이가 상당히 짧다는 점 때문에 구입을 해야 할 시에는 ATF에 세금을 내고 정식 절차를 밟아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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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08 00:26

    360cm면 3m.... 오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