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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22 LR
총열수: 5
작동방식: 블로우백
장탄수: 50발 헬리컬 탄창
발사속도: 분당 3,000발



닐(Neal) 기관단총은 2차대전이 한참 진행되던 1942년 E.C. 닐이라는 개발자에 의해 개발된 개인화기입니다. 해당 화기의 개발자인 E.C.닐은 기관단총의 진정한 효율성은 가늠자-가늠쇠를 사용한 견착사격이 아니라 적진을 빠르게 이동하면서 사격하는 것이라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닐 기관단총은 그의 컨셉을 충분히 반영한 물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닐 기관단총은 이러한 목적을 위해 독특한 아이디어들을 대폭 채용하였습니다.

1) .22 LR 탄약의 채용
2차 세계대전 당시 쓰인 기관단총들은 유럽쪽에서는 9미리 파라블럼, 미국에서는 .45 ACP같은 보편적인 권총탄을 사용한것과 다르게 닐 기관단총은 .22 LR이라는 탄약을 사용하였습니다. 소구경에 장약량도 적은 .22 LR은 권총탄과 비교하면 반동이 거의 없는수준이라고 불러도 무난한 물건이였는데, 기계식 조준기를 통한 견착사격이 아니라 지향사격을 목표로 총을 만들어야 했던지라 반동제어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22 LR이 닐 기관단총의 제식탄약으로 선정되었습니다.

2) 5개의 총열의 사용
.22 LR이라는 소구경 탄약을 사용해서 근접전에서 화력을 효과적으로 투사하려면 발사속도를 빠르게 해야하는데, 이 때문에 닐 기관단총은 기관단총으로서는 최초로 5개의 총열을 장착하게 개발되었습니다. 이 5개의 총열의 경우 헬리컬 탄창에서 탄약을 급탄해서 사용되는 구조였는데, 비슷한 종류로 보이는 게틀링(혹은 오늘날의 미니건)과 다르게 총열과 같은 숫자의 약실이 돌아가면서 발사하는것이 아니라 약실이 돌아가면서 총알을 급탄하는 방식을 채용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 점 덕분에 닐 기관단총은 분당 3천발이라는 빠른 발사속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자동화기와 다르게 빨리 과열되는 현상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3) 외부 디자인의 독특함
일반적인 개인화기들과 다른 컨셉으로 사용하도록 고안된 물건인지라 닐 기관단총은 내부구조 뿐만 아니라 외부 디자인적 특징도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습니다. 일단 이 화기의 경우 견착사격이 목적이 아닌지라 개머리판을 부착하지 않도록 고려되었고, 전체적인 부피를 줄이기 위해 헬리컬 탄창을 포함한 급탄기구가 권총 손잡이 뒷부분에 사용되는 불펍 방식을 사용한것이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힙니다. 이런 점들 이외에도 외관적 특징으로는 권총 손잡이 뒤에 위치한 추가 손잡이와 반동제어를 용이하게 해주는 팔 견착대같은것이 존재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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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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