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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21  ACE 22  ACE 23  ACE 31  ACE 32  ACE 52  ACE 53
 사용탄약  5.56 x 45 mm  5.56 x 45 mm  5.56 x 45 mm  7.62 x 39 mm  7.62 x 39 mm  7.62 x 51 mm  7.62 x 51 mm
 전체무게  2.8 kg  3.3 kg  3.44 kg  2.95 kg  3.4 kg  3.56 kg  3.69 kg
 전체길이  730 / 650 mm  847 / 767 mm  975 / 875 mm  730 / 650 mm  895 / 815 mm  935 / 855 mm  1043 /963 mm
 총열길이  215 mm  332 mm  460 mm  215 mm  380 mm  400 mm  508 mm
 장탄수  35발 박스탄창  35발 박스탄창  35발 박스탄창  30발 박스탄창  30발 박스탄창  25발 박스탄창  25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분당 700발  분당 700발  분당 650발  분당 650발  분당 650발  분당 650발



일반적으로 어느 개인화기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그 개인화기는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러한 꾸준한 사용 속에 가끔식 예전에는 지적받지 못하던 문제점들이 속속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 총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더이상 쓰지 않거나 다른 신형 총으로 변경함으로서 문제점이 지적된 총들의 경우 점차 도태되어 사라진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총을 만든 회사의 경우 이 문제점있는 총에 대해서 잠재적으로 판매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판단하면 이 총의 단점이 있는것을 개량하려고 노력하려는 경우도 가끔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요(실제로 이러한 개량의 결과로 성공한 작품들이 있었고, 이러한 녀석들이 오늘날까지 오랫동안 쓰이는 것을 종합해볼때 이러한 세부적인, 혹은 대대적인 개량은 도태되어가는 총을 다시 한번 살려주는 큰 기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IMI(Israel Military Industries, 오늘날에는 Israel Weapon Industries로 개명)에서 개발한 최초의 돌격소총인 갈릴 시리즈의 경우 이스라엘의 급박한 사정과 기존의 제식소총이였던 FN-FAL에서 생긴 불만과 불평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AK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Rk.62를 강하게 참고하여 개발한 작품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그 당시 이스라엘이 가질 수 있었던 돌격소총중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동시에 5.56 x 45 mm 말고도 7.62 x 51 mm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바리에이션도 만들었기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갈릴이 이렇게 좋은 성능을 가졌음에도 오늘날 이스라엘군에서 더이상 현역으로 크게 활동하지 않는 이유는 안타깝게도 갈릴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지나치게 불어난 무게와 긴 길이로 인한 낮은 휴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성능은 좋아도 이스라엘군의 특성상 빠른 기동력과 차량 탑승을 위주로 하는 보병들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사실 고려하지 않았다고 하기 보다는, 이스라엘군의 상황이 너무 독특하다는 점으로 생긴 문제점)은 갈릴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쓰기가 불편하다는 문제점을 완화시킬 만큼의 매력이 있는 녀석은 아니라는것이 지배적인 견해였고, 이는 기껏 만들어놓은 갈릴 돌격소총 시리즈를 이스라엘군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고 미국이 공여해준 M16/M4나 최근에 등장한 타보르 돌격소총(TAR-21)을 사용하는 입장으로 돌아서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갈릴은 이스라엘군에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물론 기본 버전을 제외한 다른 컴팩트 버전이나 저격용 버전같은 바리에이션의 경우 아직 사용되는것이 많습니다), IMI의 경우 갈릴의 잠재적인 성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산라인을 중단하거나 더이상 개발을 하지 않는 결단을 내리진 않았습니다. 이는 갈릴이 비록 이스라엘군에서는 제식으로 쓰이지 않더라도 아프리카쪽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꽤 좋은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갈릴의 유일한 문제점은 무게와 전체길이였기 때문에 이 두가지의 문제점만 해결하면 나중에 등장한다고 할 지라도 가격대비 성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몇가지 개량사업을 실시해서 이를 보완한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것이 나중에 판매전략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는 전략적 견해에 따른 결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기다림과 개량끝에 새로 등장한 갈릴의 신작이 바로 갈릴 ACE라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갈릴 ACE의 경우 사실 기본적인 작동구조나 모양새는 Rk.62을 본따서 만든 갈릴 ARM 시리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갈릴에서 제기되었던 다수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의의가 큰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갈릴 에이스의 경우 기존의 갈릴이 가졌던 무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부품을 폴리머 소재로 교체하고 철제 개머리판을 M4에서 쓰인 녀석과 비슷한 플라스틱 소재의 개머리판으로 바꿨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러한 점 덕분에 갈릴 기본 버전의 무게가 4.0 kg을 넘었던 반면에 비슷한 버전인 ACE-22의 경우 3.3 kg밖에 나가지 않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무게 감량에 상당한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지요.

무게 감량과 더불어 갈릴 에이스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부각되는 특징은 바로 "갈릴 시스템을 현대화"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갈릴의 경우 7.62 mm NATO탄과 5.56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긴 했지만, 모듈화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각 버전마다 차이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총열이나 개머리판같은 경우도 호환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녀석은 아니였다고 할 수 있는데, 갈릴 에이스의 경우 7.62 mm NATO탄과 5.56 mm NATO탄, 그리고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7.62 mm M43탄을 사용하는 다양한 버전을 출시함으로서 제한적으로나마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으며, 또한 오늘날 돌격소총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피카티니 레일 장착같은 자잘한 특징도 꽤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갈릴 ACE는 기존의 갈릴 돌격소총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몇몇 부분에서는 오히려 갈릴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에(M43용 AK탄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던가, 장전 손잡이에 먼지가 들어가는것을 막기 위한 덮개 설치같은 사용자를 위한 편의의 추가 등등) 나온지 얼마 안되는 현재 콜롬비아군에 제한적으로 라이센스 생산과 관련된 계약이 맺어진 상태이며, 이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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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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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3 20:56

    예전 갈릴 소총의 무게는 얼마였나요?

  2. 2011.08.28 16:56

    AK의 몸체-탄창+M4의 개머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