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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4.08 kg
전체길이: 825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590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280 mm / 330 mm
장탄수: 20발, 30발 박스탄창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전자동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라기 보다는 전투소총이라는 장르에 포함되는 녀석들은 사실 1950년대부터 등장하기 시작하여 전성기를 누렸지만, 5.56 mm NATO급 화기들이 등장하면서 현역에서 점점 전투소총으로서의 목적으로는 쓰이지 못하고 퇴역된 비운의 명작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들의 경우 사실 전체적인 성능은 따지고 보면 5.56 mm급 돌격소총보다 한수 위인 수준일지는 몰라도, 전자동으로 발사할 시에는 병사가 어느정도 감당할 수준이나 명중률을 보장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떄문에 단지 "반동이 조금 세다"라는 이유만으로 5.56 mm급 소구경 고속탄 돌격소총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퇴역을 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비록 현재 5.56급 돌격소총을 사용하는 숫자가 7.62 mm급 전투소총을 사용하는 숫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을지는 몰라도, 7.62 mm급의 화기는 아직까지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아무리 5.56 mm급 화기들이 여러모로 반동도 적고 사거리도 길다고는 하지만, "확실한 1방"이나 "7.62 mm급 화기가 가진 특유의 높은 사거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7.62 mm급을 쓰고고, 이에따라 전투소총이라는 분야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소총이나 기관총이라는 분야에서 아직까지 7.62 mm급은 5.56 mm급 화기들보다 우세를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전투소총이라는 물건은 비록 위에서 언급했듯이 1970년대 이후 등장하기 시작한 5.56 mm급 돌격소총들에게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전혀 아무런 곳에서도 볼 수 없다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7.62 mm는 사실상 전투소총의 몫으로 쓰이는 것 보다는 다른 목적이 낫다고 합니다만, 장거리 전투나 확실한 펀치력, 그리고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자동발사가 가능한 전투소총은 돌격소총이 가질 수 없는 확실한 매력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아직까지 전투소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문제는 전투소총의 경우 사실상 1980년대 이후부터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개발이 중단되었다는 것인데, 사용자는 있어도 사실상 그 수요가 많은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전자동으로 사격이 가능한 전투소총들의 경우 1980년대 이후에는 거의 생산이 중단되었고(물론 HK-417이나 SCAR-H같이 바리에이션으로 나온것은 생략합니다), FN-FAL이나 G3, 그리고 M14같은 소총들을 원하는 사람들은 노후화되고 기술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여러가지 결점이 해결되지 않았으면서 동시에 점점 구하기 힘든 녀석들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이 바로 DS Arms사의 SA58 OSW라는 녀석입니다. '


DSA SA58 OSW는 사실 FN 헤르스탈사의 FN-FAL을 기반으로 한 녀석이고(따지고 보면 DSA 사의 SA58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미국 내에서 라이센스 생산중인 FN-FAL이 진짜 기반이라고 해야합니다만, 사실상 라이센스 카피인 이상 SA58와 FN-FAL은 크게 다른점이 없지요), 외관 디자인에서도 그러한 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만큼 이 녀석이 크게 주목받을 이유는 없는듯 보입니다만, 사실상 이 녀석은 기존의 FN-FAL에서 제기되었던 애로사항과 현대전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결합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대표적으로 SA58 OSW에서 언급되는 새로운 특징이라면 몇가지를 들 수 있는데, 일단 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길다란 FN-FAL과 다르게 여러가지 개량을 통해서 전체길이를 줄인것을 첫번째 특징으로 볼 수 있지요. 물론 접절식 개머리판의 경우 공수부대용 버전 FN-FAL(정식 명칭은 FN-FAL 50.61)에서도 등장했습니다만, 이 버전의 경우 사실 그렇게 구하기 쉬운것은 아니고, SA58은 개머리판 이외에도 짧게 줄인 총열을 통해서 어느정도 근접전에서도 컴팩트를 가질 수 있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지요(이와 더불어 M16용 소염기를 사용함으로서 M16용 총검이나 기타 악세사리 장착에도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이 녀석의 다른 특징으로는 세부적인 변경을 통한 사용자에 대한 배려를 들 수 있는데, 기존의 7.62 mm급 전투소총들이 가졌던 30발 탄창의 비재(물론 몇몇 바리에이션이나 SAW 버전들도 30발 탄창을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기본으로 30발 탄창을 지급하진 않았지요)를 극복하기 위해서 싱글 피드 더블 칼럼(탄창 삽입구에는 1열, 탄창 아래에는 2열로 장전)식의 30발 탄창을 사용하였으며, 오늘날 현대전에서 필수로 나오는 피카티니 레일 장착 같은 세부 옵션을 추가한 것을 볼 수 있지요(이와 더불어 경량화를 위해 하부 리시버를 알루미늄 소재를 대폭 사용하여 기본 FN-FAL 버전보다는 약간 가벼워졌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으로 부각되었지요)

SA58 OSW는 사실상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이와 더불어 FN-FAL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자동 사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반동제어를 위한 추가적인 새로운 옵션이 존재하지는 않기 때문에 전자동 사격시에 반동제어를 하기가 쉽지 않다는 단점은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아직까지도 7.62 x 51 mm급 전투소총의 특징과 현대적인 디자인 및 옵션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SA58 OSW는 지금으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아직 5.56 mm급 돌격소총의 화기가 대세이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DS Arms사의 SA58 OSW를 제식으로 채택한 군/경찰 조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7.62급 전투소총을 원하는 소비자가 있는 상황에서 SA58의 미래는 그리 어둡진 않다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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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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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1 09:23

    룰웹으로 퍼가요 작게랑

  2. 2010.01.16 01:49 신고

    7.62 mm급을 쓰고고(?)

  3. 2010.03.28 14:03

    아바에서 똥파워 하나는 거창하게 강한놈으로 나오는총이라죠

  4. 2011.02.27 12:37

    7.62도 30발이 있네 ㅋ 굳 ㅋ

  5. 2011.12.10 02:28

    개인적으론 7.62X 51 NATO 급 탄을쓰는 소총들을 참 좋아하지만...(크..크고 아름답습니다..)


    아니 솔직히 게임이라지만 SMG를 쌈싸먹는 똥파워라니 OTL
    (아바 이야기입니다)



    ps. Spectre M4 리뷰 하신거 있으신가용...

  6. 2012.02.22 12:06

    멋지게 생겼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