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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A1 기본제원

 무게 54.5 톤
 
전장(길이) 9.71m
 
전폭(넓이) 3.59m
 
전고(높이) 2.25m
 
주포 120mm 활강포

 부무장 K-6 12.7mm 중기관총 1정,M60 7.62mm 기관총 1정,M60E2-1 7.62mm 동축기관총 1정

 최고속력 65km/h

 야지속력 48km/h
 
최대항속거리 500km

 출력 1200 마력

 승무원 4명 (전차장,포수, 조종수, 탄약수)
 
제작사 로템
 
 1. 개요
 
 K-1 전차가 3세대 전차라고 하지만 남들이 전부 120mm 활강포를 달때 혼자 105mm 강선포를 달고 있어 각종 3세대 전차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악플러에게 까이자 이를 가엽게 여긴 한국은 K-1 전차에 120mm 활강포를 달게 되고 이를 K1A1이.... 될리가 없잖아!
 
 1990년대 초반, 북한군이 러시아를 통해 T-72 전차를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도입된 T-72 전차에 반응장갑이 장착되었다는 정보가 입수되었습니다. 북한군이 T-72 전차를 도입을 해도 과연 굴릴 기름이 있는지 의문이였지만, 당시의 105mm 주포로는 대응이 용이하지 않았으므로, 한국군은 NATO군 표준의 120mm 활강포를 K-1 전차에 장착한다는 120mm UP-GUN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나중에 국방부에서는 북한은 T-72(폭풍호) 전차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죠.)
 
 새롭게 120mm 활강포를 장착한 K-1은 K1A1으로 명명되었으며, 8년의 개발기간과 307억이라는 예산이 투입되어 개발된 결과, 기존의 K-1전차에 비교해서 총 21군데 변경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변경사항은 120mm 활강포의 채용과 신형 사격통제장치, 국산화된 복합장갑에 있습니다.


 K1A1은 1996년 4월 26일에 최초의 시제형이 공개되고,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되었는데, 양산단가는 기존 K1 전자의 조달가 (23~35억 정도) 보다 크게 상승한 약 44억원에 이릅니다. 양산대수는 몇 번의 변경사항이 있었지만, 480여대의 K1A1 전차가 2009년까지 납품될 예정으로 2009년에 양산이 전부 완료됩니다.
 
K1A1 1차 16대 01년 47억 3000만원

 K1A1 2차 80대 02~04년 44억 7000만원

 K1A1 3차 164대 05~07년 자료 X
 
K1A1 4차 224대 08~10년 자료 X 양산대수 불투명
 
(최초 456대->323->484대 등의 변화 과정을 겪음)

 
 K1A1 전차는 기존의 K-1 전차와 같은 부분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이번 리뷰에서는 K-1 전차에서 개량된 점만 설명하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http://blog.naver.com/kurunirk2 (K-1 리뷰)를 먼저 읽어주시고 K1A1 리뷰를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1A1 전차 리뷰에서 설명하지 않은 것은 K-1 전차와 성능이 서로 같거나 자료가 부족해서 설명하지 못한 겁니다.

 
 2. K1A1 전차의 공격력
 
 K1A1 전차의 가장 큰 변화점은 M256 120mm 활강포의 채용입니다. M256 120mm 활강포는 독일 라인메탈사가 개발하여 레오파트2 전차에 채용한 Rh-120 120mm 활강포를 미국이 M1A1 전차용으로 개량한 모델입니다. M256 활강포의 성능은 1,000 발의 발사수명과 4,000m 이상의 유효사정거리, 10.7MJ에 이르는 초구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한국군도 M256을 도입하면서 좁은 K1A1 차체에 맞도록 주포 폐기의 크기를 약간 감소시켰으며, 현재 위아(WIA)에서 면허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은 M256 활강포 장착으로 인해 내부의 탄약 적치대가 변경되어 준비탄 저장대(탄약수 측면의 포탑링의 저장대)가 12발에서 7발, 탄약수 앞의 바닥에 위치한 홈에 3발, 차체 탄약 저장고(조종수 우측) 29발이 21발, 120mm 활강포 약실안에 1발 포함해서, 총합 32발이라, 3세대 전차에 비해 비교적 적은 포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갈린 공돌이의 힘으로 120mm 신형 날탄의 관통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중입니다. 덕분에 독일과 비슷한 텅스텐 포탄 성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공밀레~ 공밀레~)

 부무장으로 대공용으로도, 적 보병부터 경장갑차까지 '포탄을 쓰기에는 아깝지만 경기관총이나 소총으로는 좀 버거운' 상대에게는 너무나도 쓸만한 K-6 12.7mm 중기관총 1 정(탄 3,400발) 공축 및 탄약수용의 M60 7.62mm 기관총 2 정(탄 7,200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3. K1A1 전차의 신형 사격통제장치

 K1A1 전차의 사격통제장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야간 및 연막과 같은 악조건에서도 관측이 가능하게 하는 열영상에 360도 탐지를 가능하게 해주는 전차장용 KCPS 조준경.

 거리, 탄종, 기압, 바람 등 탄도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요소를 자동 입력하여 처리하는 디지털 탄도계산기.

 주야간 및 연막과 같은 악조건에서도 관측이 가능하게 하는 열영상장비와 표적과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가진 포수용 조준경.

전차장용 열상 조준경(KCPS:Korea Commander,s Panoramic Sight)

 전차장용 열상 조준경(KCPS:Korea Commander,s Panoramic Sight)은 M1A2 전차에 도입된 미국 레이시온사제 CITV에 사용된 열영상 검출모듈과 일부 기술을 적용하여 국방과학연구소와 삼성 탈레스가 개발하였습니다. 포수용 조준경과 완전히 독립되어 있어서 360도를 감시하면서 전차장이 조준한 목표물을 향해 포탑을 돌릴 수 있는 헌터킬러 능력을 보유하고, 성능은 3배율과 10 배율을 가진 2 세대 열영상 장비로, 4000m이상에서 적을 탐지하고 3,000m 정도에서 식별하는 해상도를 갖고 있습니다. K-1 전차에는 열영상 능력이 없어서 야간에는 포수용 조준경에 의존해야 했는데 K1A1 전차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되었지요.
 
 한국형 전차포수조준경(KGPS:Korean Gunners Primary Sight)도 국방과학연구소와 삼성 탈레스 국내 개발하였으며, 사용되는 열상 검출모듈은 이스라엘 엘롭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수조준경(KCPS) 구성은 전차가 기동 중에도 정확한 조준 및 사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정화 장치, 주.야간 관축을 하는 열상장치 및 주간 광학장치, 획득된 목표물의 사거리를 측정하는 레이져 거리측정기 등으로 되어있습니다. 주요성능은 열상장치는 각각 3배율과 10배율을 이용해 맑은 날씨의 야간이라면 5,000m 거리에서도 탐지가 가능해, 열상장치가 없는 K1 전차보다 야간 전투력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한국형 전차포수조준경(KGPS:Korean Gunners Primary Sight)과 전차장용 열상 조준경(KCPS:Korea Commander,s Panoramic Sight) 이들 모두 2000년 육군의 시험평가를 완료하고 2001년부터 양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K1A1 전차의 탄도 계산기(KBCS)는 M1 전차, K1 전차에 탑재되었던 탄도 계산기를 개량한 탄도 계산기를 사용합니다. 탄도 계산기는 32비트 디지털 체계이며 포격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수동 및 자동으로 입력하여 0.5초 내에 정확하게 사격할 수 있으며, 포수용 조준경과 측풍 감지기로부터 최선정보를 받아 종합 처리하며 장비의 정상작동 및 이상유무 점검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4. K1A1 전차의 방어력
 
 K1A1 전차는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한국형 복합장갑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본 복함장갑은 서방의 3세대 표준형 복합장갑과 같이 세라믹 플레이트와 고경도 금속판으로 제작되어 3세대 전차의 표준 방어능력을 보여줍니다. 한국형 복합장갑은 각각 포탑과 차제 정면에 장착되며, 차체 측면과 스커드에도 경량형 복합장갑이 채용되어 기존 K-1 전차에 비해 방어력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자료가 적어서 제대로 언급하기가 어렵군요.
 

 5. K1A1 전차의 기동력
 
 이건 K-1 전차와 딱히 다른 점이 없습니다. 똑같은 엔진과 변속기가 K-1 전차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K-1 전차와 비슷하기 때문에 중량이 제한되어 창정비시 신형 복합장갑으로 바꾸기가 힘들며, K-1 전차보다 발달된 장비를 탑재했기 때문에 유기압 현수장치에 무리를 주고 있습니다. K1A1 차체가 K-1 차체의 개량형이라고 하지만, 한계가 있지요. 덕분에 K1A1 전차 현수장치는 유리발목이라고 불릴 정도입니다.
 

 6. K1A1 전차의 알아도 되는 이야기와 몰라도 되는 이야기들
 
 이것도 K-1 전차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1) K1A1전차 PIP(성능개량) 계획

 


 로템에서 밝힌 K-1/K1A1 전차 PIP 계획입니다. 다만 어떤 것이 K1 과 K1A1 에 적용될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알아두시면 좋다는 겁니다.
 
 7. 결론
 
 우습게도 북한군 T-72(폭풍호) 전차를 상대하려고 나온 전차이지만, 정작 국방부에서는 북한에 T-72(폭풍호) 전차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요. 설마 이것도 국방부의 떡밥일까요? '빨리 K-1 전차 개량형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흠좀무.
 
 K1A1 전차는 수기사(맹호부대)), 양기사(결전부대=20사단), 30사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2009년에 K1A1 전차는 모두 생산이 끝났기 덕분에 모두 정식으로 편제되어 있을텐데, 곧 K-2 전차가 양산되면서 다른 기계화보병사단에게 배치될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K-1 전차는 비록 미국의 도움을 받았지만, K1A1 전차는 수많은 개량을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전혀 다른 전차가 되었습니다. 105mm 강선포보다 큰 120mm 활강포에 포탑을 맞춘다고 재설계에 차체도 120mm 활강포 반동을 제어하려고 재설계. 워낙 개량한 것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K1A1 전차는 어떤 의미로 진정한 첫번째 국산 전차라고 불러도 상관 없다는 겁니다.

 이번 K1A1 리뷰를 하다보니, K-1 리뷰와 동일한 점이 너무 많군요. 역시 개량형은 개량형인 모양입니다. 다음 링크 한국무기개발사 시리즈의 K1A1 전차편입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8.   지상전의 왕자 K1A1전차

사진 출처는 육군 인사이드, DC 기갑갤, 최진환님입니다.
 
09/11/19 K1A1 전차 재탕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1.19 15:03

    껍데기는 안바뀌는구나...

  2. 2009.11.20 02:01 신고

    하...한국꺼라지만 멋있어!

  3. 2011.04.16 19:16

    전차병으로 말하건데 120mm 포를 장착하면서도 차체는 그닥 바뀌지 않았습니다. 적에게 72 전차가 있을 것을 걱정해 어쩔 수 없이 바꾼 것 뿐입니다. 그래서 고속 기동중 사격을 하게 될 경구 토션 바가 파손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포의 반탄력에 비해서 토션바나 구동축의 성능 향상이 안되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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