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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92 x 57 mm 마우저
전체무게: 10.5 kg
전체길이: 1,150 mm
총열길이: 672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500발




참호전이라고 불렸던 세계 1차대전은 최초로 기관총이 엄청난 양으로 쓰이고, 그 엄청난 양으로 인해 수백만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첫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1차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도 기관총은 여럿 전쟁에서 쓰이긴 했지만, 참호전이라는 새로운 양상의 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세계 1차대전은 전투의 특징과 기관총의 장점이 잘 맞아 떨어지게 되었고, 이는 이후 거의 모든 전쟁에서 기관총이라는 존재는 더이상 옵션이 아닌 필수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중 하나였다고 할 수 있지요. 사실상 세계 1차대전 이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들은 제식 기관총을 적어도 1개 이상은 보유하게 되었고, 이는 오늘날까지도 유지됨으로서 기관총이라는 장르가 얼마나 전투에서 효과적인지를 간접적으로 증명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1차대전의 경우 기관총이라는 장르가 대세였다고 하긴 합니다만, 사실 이것은 수냉식 기관총에 국한된 이야기로서 1차대전 당시 경기관총(혹은 공랭식 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주목을 받았던 경기관총의 중요성과 다르게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경기관총의 경우 수냉식 기관총이 가질 수 없는 무게와 운용방식의 장점을 가지고 있긴 했습니다만, 죽치고 앉아서 총열이 과열되도록 쏘는것이 일반적이였던 1차대전 당시 전투 양상과 비교했을때 수냉식 기관총은 공랭식 기관총을 압도하는 우수함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2차대전까지 공랭식이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하게 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세계 1차대전 당시 경기관총들은 모두 묻혔다고 하는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비록 공냉식 기관총이 수냉식 기관총에 비해 지속 사격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은 있지만 1차대전 이후 참호전이 아닌 전투의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무겁고 운반하기 힘든 수냉식보다는 가볍고 운반하기 쉬우면서 다수의 인원이 필요하지 않은 공랭식 기관총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공냉식 기관총의 대표주자로 나온 녀석중 하나가 세계 1차대전 이후 체코군에 의해 채택된 ZB vz.26입니다.

Zb.26은 세계 2차대전이나 그 이전에 등장한 경기관총들과 큰 차이가 없는듯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탄창의 위치와 탄창의 작동방식이 다른 경기관총들과 큰 차이를 보이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기관총들의 경우 탄창이 아래서 위로 급탄되는것이 일반적이고, 그리 자주 보이진 않지만 2차대전 당시에는 옆에서 약실로 급탄되는 탄창을 사용하는 경기관총도 몇몇 나온적이 있는데, 무거운 소총탄을 사용하는 만큼 옆이나 밑에서 급탄되는 탄창들의 경우 탄창의 급탄불량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탄창을 최대한 품질이 좋게 만들어야 한다는 한계점이 있었지만, 다소 약한 스프링을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이 급탄이 가능했다는 점은 Zb.26가 다른 경기관총들보다 훨씬 더 고장이 덜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탄창이 위에서 급탄된다는 점이 zb.26의 유일한 장점은 아닙니다. 세계 2차대전 이전에 개발된 개인화기 치고는 상당히 사수에 대한 배려가 높으면서(개머리판에 반동을 줄이기 위한 어깨 받침대가 있다던지, 총열 밑에 잡을 손잡이 대신에 열로부터 최대한 떨어진 부분에 총열 교환용 수직그립을 설치했다던지 등등) 총 자체도 신뢰성이 상당히 높기로 소문난데다가 무게도 다른 경기관총들과 비슷한 수준(하지만 수냉식 기관총들보다는 훨씬 가볍다는 점) 덕분에 체코군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이와 더불어 체코슬로바키아가 독일에 합병된 이후에는 독일국방군이 MG 26(t)라는 이름으로 제식명을 부여하면서 섰고, 영국군이나 일본군의 경우 2차대전 당시 zb.26을 기반으로 자국산 경기관총을 만들어 제식으로 사용한 만큼 zb.26은 2차대전 당시 경기관총 역사에 나름 큰 영향을 끼친 물건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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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12 16:14 신고

    묘하게 간지난다, 탄창 위에 달린거 말이죠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7.62 x 39 mm M43, 6.8 mm SPC(예정)
전체무게: 3.6 kg
전체길이: 910 mm(개머리판 펼쳤을때)
총열길이: 360 mm
장탄수: 20발, 30발 박스탄창 / 100발 드럼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냉전당시 공산주의 국가들의 경우 자본주의 국가의 군대들에 맞써기 위하여 2차대전 이후 재빠른 무장을 했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이 상황에서 공산주의 국가들이 가질 수 있었던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바로 "소련에서 지원해주는 물자를 받거나 라이센스를 받아 생산을 한다"라는 것이였습니다. 사실상 소련의 경우 2차대전이 끝나기 직전까지 엄청난 양의 군사 물자를 가지고 있었고, 전후 이후에는 자본주의 국가에 맞써서 이 물자들을 공산권 국가들에게 지급하려는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에 동유럽 국가들의 경우 아무런 문제없이 소련의 물자를 받아들였고, 이는 공산권 국가들이 빠른 시간내에 꽤 강력한 군대를 가질 수 있었던 주요 원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소련이 개발한 AK-47 및 AKM 돌격소총은 빠른시간 내에 재무장을 해야 하는 구 공산권 국가들의 보병들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녀석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비록 낮은 명중률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정당 가격이 싸고, 내구성은 최고라고 불릴만큼 좋았으면서 빠른 생산이 가능한 AK 시리즈는 특정 군사 분야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소요할 수 없으면서 빠른 시간동안 많은 양의 소총을 생산해 지급해야 하는 소련과 그 위성 국가들에게 가장 현실적이였던 녀석으로 평가를 받았고, 이는 공산권 국가들이 대부분 AK시리즈나 AK을 기반으로 하는 소총을 개발 및 채용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지요.


AK시리즈의 경우 빠른 시간내에 저렴한 돌격소총을 만들어야 하는 공산권 국가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화기로 인정받았고, 실제로 이러한 AK의 특징들은 AK가 성공적인 돌격소총으로 수십년동안 많은 국가에서 쓰이는 결과를 낳은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러한 AK 시리즈의 특징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AK만의 매력은 떨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오늘날 AK 수준의 가격과 내구성을 동시에 가진 화기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난한 국가들의 경우 AK를 쓰는것이 거의 유일한 옵션이 되었습니다만, 소련과 공산주의가 무너지고 나서 자본주의로 돌아선 구 공산권 국가들의 경우 AK의 낮은 확장성과 낮은 명중률에 불만을 가지고 새로운 소총들을 개발하게 되었고, 이는 군 제식용으로 AK가 점점 사라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코가 개발한 CZ 805라는 이름의 돌격소총도 이러한 트렌드로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체코의 경우 비록 공산권 국가들중 하나였기 때문에 AK의 영향을 많이 받은 Vz.58같은 돌격소총을 개발 및 채용하였습니다만, AK 시리즈의 고질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잇는 낮은 명중률과 확장성의 부족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고,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58년 개발된 녀석인만큼 공산권 국가들이 붕괴하기 시작하는 1990년대 초반즈음 노후화가 심각하게 대두되었기 때문에 CZ 805라는 이름의 새로운 돌격소총이 등장했다고 할 수 있지요.


CZ 805의 경우 구 공산권 국가에서 만들었지만 사실상 AK 시리즈와는 많이 동떨어진 물건이기 때문에 굉장히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많은 구 공산권 국가들이 AK 카피판을 사용하거나 AK의 자국산 생산 버전을 사용하는것과 다르게 체코의 경우 서방측 국가들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돌격소총들의 특징이나 디자인을 따왔다고 하는것은 체코가 AK 시리즈가 가진 특징이나 장점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AK를 기반으로 하기 위한 녀석을 개발 및 채용하는 것 보다는 서방측의 실용적인 디자인이 훨씬 더 군용으로 쓸만하다고 스스로 평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CZ 805의 경우 위에서 설명했듯이 서방측에서 새로 개발한 돌격소총의 컨셉이나 디자인을 많이 따왔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CZ 805의 경우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개발된 돌격소총들 중에서는 가장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용하여 기존의 AK 시리즈보다 훨씬 높은 정확도 및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지요. 이와 동시에 모듈화 시스템 및 레일 시스템을 채용하였기 때문에 사수의 목적에 따라 총을 쉽게 변경할 수 있으면서, 탄약도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7.62 x 39 mm M43탄과 함께 NATO탄 제식 소총탄인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6.8 mm SPC의 경우 아직 시제품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중에 있습니다).


CZ 805의 경우 AK 시리즈와 다른 성능과 장점 덕분에 체코군에서 테스트를 할 시기에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FN사의 Mk.16/17 SCAR와 경합을 벌였을때 승리하여 현재 체코군의 미래 제식 돌격소총으로 개발 및 채용을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CZ 805에 사용될 수 있는 40미리 유탄을 사용하는 언더바렐 유탄발사기(현재 나온 이름으로는 CZ G 805라고 불립니다)와 전용 대검이 개발중에 있으며, 이 유탄발사기와 대검의 경우 발이 완료되는 즉시 체코군의 제식 군용장비로 채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월드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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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1 12:39 신고

    7.62 x 39 mm M43라...
    AK탄환이었던걸류 기억합니다만

  2. 2010.04.21 17:24 신고

    요즘나오는 총기들은 총열에 따라 탄환을 바꿀수 있군요
    그중 6.8SPC탄이 가장 눈에 띕니다 ㅇㅅㅇ

  3. 2010.04.22 22:50 신고

    처음에 보자마자g36필나던...
    7.62x39mm M43탄은 중동에 굴러다니는거써도될려나...
    그런데로 꽤나멋있고 실용성좋은총임(보기엔...

  4. 2010.04.23 03:03 신고

    이녀석도 6.8mm SPC를 쓰게될 시리즈중 하나군요
    사진에서 끈이 좀 가린다는게 흠이지 말입니다

  5. 2011.02.27 12:35 신고

    미군도 아직 FN SCAR를 채용을 많이 안 했는데 체코는 확실히 빠르네요.



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7.62 x 25 mm 토가례프
전체무게: 3.27 kg
전체길이: 445 mm(개머리판 접었을때) / 686 mm(개머리판 펼쳤을때)
총열길이: 284 mm
장탄수: 24발, 32발, 4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발



세계 2차대전이 끝나기 전에 군용으로 개발된 기관단총들은 거의 대체적으로 실전 평가나 가격, 혹은 생산량을 기초로 좋은 평가를 받긴 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보았을때 디자인 면에서는 그리 높은 점수를 받진 못했습니다. 물론 1930년대 개발된 기관단총들에게 오늘날 기관단총들이 가진 특징을 기대하는것은 어렵지만, 이 당시 등장한 기관단총들은 디자인 면으로 보았을때는 오늘날에도 쓰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수준은 아니였지요.

이 당시 나온 기관단총들이 디자인 면에서 나쁜 평가를 받은건 다른것이 아니라 전체길이 때문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몇몇 기관단총들은 디자인적으로 컴팩트함을 살리기 위하여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하는 시도를 하긴 했습니다만, 이런 점에도 불구하고 기관단총들은 대체적으로 권총탄을 사용하는 화기답지 않게 꽤 큰 부피를 자랑하게 되었지요.


세계 2차대전 당시 널리 쓰인 기관단총들이 전체길이가 긴 이유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이 시기에 등장한 기관단총들의 기본적인 디자인을 보면 "총열 - 몸통 - 개머리판"의 구조로 되어있고, 총열과 몸통 사이에 탄창이 장착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디자인으로는 컴팩트한 기관단총을 만드는게 애초에 불가능했기 때문이지요. 어느정도 군용으로서 안정적인 탄착군과 괜찮은 사거리, 그리고 단순 블로우백 방식의 작동구조를 사용하기 위해서 기관단총은 총열 - 몸통- 개머리판의 구조를 가지는게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그 당시에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였고,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기관단총들은 안정적인 성능을 가지게 되었지만 컴팩트하지는 못하는 고질적인 단점을 보유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문제로 기관단총의 전체길이를 줄이기 위해 등장한 방식이 " Telescoping Bolt"라는 구조(한글로 번역하면 접이식 노리쇠정도 됩니다만, 정확히 어떤 명칭인지는 잘 모르겠네요)인데, 이 구조의 경우 기본적인 기관단총의 구조로 생각되어 았던 "총열 - 탄창 삽입구 - 몸통 - 개머리판"의 구조가 아니라 "총열 - 탄창 삽입구 및 몸통 - 개머리판"의 방식을 가지도록 설계된 구조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 녀석의 경우 이러한 점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권총 손잡이의 용도를 변경했다는 것을 가장 큰 특징으로 가지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2차대전 당시 등장한 기관단총들의 권총 손잡이를 보면 말 그대로 "권총 손잡이"의 용도로만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당시 나온 기관단총의 가장 모범적인 구조라고 생각되어 왔던 "총열 - 삽입구 - 몸통 - 개머리판"의 구조를 가졌을 당시에 권총 손잡이는 구조상 손잡이의 용도 이외로 사용하는것이 상식선에서는 불가능했습니다만, Telescoping Bolt의 경우 권총 손잡이와 탄창 삽입구의 용도를 동일화 하면서(다시 말하면 탄창 손잡이 안으로 탄창이 들어가는 방식) 동시에 총몸에도 어느정도 총열이 들어갈 수 있게 하였다고 할 수 있지요.

사실 Telescoping Bolt 자체는 아주 특이한 녀석은 아닙니다. 단지 기본적인 기관단총의 구조라 생각되어 왔던 구조를 약간 변경했다는 점 이외에는 일반적으로 단순 블로우백을 사용한다던가 권총탄을 사용한다는 점은 동일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구조 변경을 통해서 기존의 기관단총들과 차별화 된 컴팩트함을 가짐과 동시에 권총 손잡이를 위주로 부품들이 구성되기 때문에 실제 권총처럼 반동 제어가 Telescoping Bolt를 사용하지 않은 고전적 디자인의 기관단총들보다 훨씬 더 컨트롤이 쉽다는 부가적인 장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체코 슬로바키아(오늘날에는 체코로 변경)에서 개발한 Sa Vz.23 기관단총은 Telescoping Bolt를 사용하도록 디자인된 기관단총중에서는 가장 최초로 군용으로 채용 및 생산이 시작된 녀석으로서(사실 영국제 MCEM이 Telescoping Bolt을 사용한 가장 최초의 기관단총이긴 합니다만, 실질적으로 생산이 시작되어 쓰이기 시작한건 Vz.23가 최초이지요), 1948년에 등장한 녀석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는 구조적 변경을 통해서 그 당시 나온 기관단총 중에서 가장 컴팩트한 크기와 높은 정확도를 동시에 가질 수 있었던 유일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구조적 변경을 잘 했기 때문에 사실 오늘날에도 쓰일 수 있을만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고, 그 당시에는 거의 유일무의한 컴팩트함과 정확도를 바탕으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높았던 녀석입니다. 실제로 이 녀석의 경우 나온 이후 이스라엘에서 냉전이 본격화 되기 전에 많은 양이 수출되었고, 오늘날 제 3세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관단총으로 자리잡았습니다만, 아쉽게도 냉전이 본격화되는 1950년대 부터 소련의 압박으로 인해 서방측 국가들에 대한 판매가 중지되었고(이때 제식 탄약도 9미리 파라블럼이 아니라 7.62 mm 토가례프 탄으로 바뀌었지요), 이에따라 좋은 아이디어와 성능에도 불구하고 큰 영향을 끼치진 못했지요(다만 이 녀석의 경우 이후 이스라엘에서 UZI 기관단총을 개발할 때 큰 모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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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6 17:26 신고

    우연일까요??..
    오늘 z-84 포스팅하다가 vz23을 봤었는데
    지금보니까 여기에 포스팅된...

  2. 2009.12.16 19:00 신고

    요녀석은...마음에 썩 와닿지 않는 녀석인듯;;;역시 저는 총들의 간지미(?)를 추구하는 모양입니다;

  3. 2009.12.17 06:30 신고

    M3+Sten+Uzi=Sa Vz. 23?

  4. 2009.12.17 11:45 신고

    9mm 그대로 갔으면 못생겼어도 여기저기서 더 잘 쓰였을 텐데 말이지요.



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40 S&W
전체무게: 1.12 kg
전체길이: 206 mm
총열길이: 120 mm
장탄수: 16발(9 x 19 mm 파라블럼) / 12발(.40 S&W)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을 비롯하여 몇몇 추축군에서 제식 권총탄으로 자리잡았던 9미리 파라블럼은 예상외로 좋은 저지력과 낮은 반동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 덕분에 2차대전이 종료되기 전부터 여러 나라에 급속도로 펴져나가게 되었고, 2차대전이 끝나고 NATO군이 창설될 시점에는 NATO군 제식 권총탄으로 9미리 파라블럼이 선정될 정도로 9미리 파라블럼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그 인기 덕분에 9미리 파라블럼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권총 탄약이 되었고, 그에따라 이 녀석을 생산하는 메이커나 이 특정탄을 급탄하도록 설계된 개인화기는 오늘 셀 수 없이 많아지게 되었지요.

9미리 파라블럼의 가장 큰 특징은 크지 않은 부피 덕분에 많은 장탄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인데, 사실 세계 2차대전 당시 이 녀석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대표적인 권총들의 경우 9미리 파라블럼의 특징에 맞지 않게 꽤 높지않은 장탄수(Luger P-08과 P-38의 장탄수는 8발)를 가졌고, 그나마 많은 장탄수를 가진 녀석(브라우닝 하이파워 자동권총의 경우 13발을 탑재 가능)의 경우 약간 부족한 느낌의 장탄수를 가지고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1970년대부터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면서 대용량 탄창을 장착할 수 있는 권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지요.


체코에서 만들어진 CZ 75의 경우 이와 같은 이유로 만들어진 녀석중 하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75년 처음 등장하여 다음년인 76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이 물건의 경우 대외 수출용으로 만들어진, 지극히 유럽 시장을 겨냥하고 만들어진 자동 권총으로서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16발이라는 높은 장탄수를 보유한 9미리 자동권총(영어로는 Nine Wonder라고 불립니다)으로 시장에 처음 출시되었고, 오늘날 높은 장탄수를 보유한 9미리 파라블럼 권총중에서는 가장 처음으로 시장에 모습을 내놓은 녀석으로 기록되었지요(참고로 CZ 75의 경우 처음 프로토타입이 출시되었을 때는 15발 장탄수였습니다만, 이후 개량을 통해서 16발이라는 장탄수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CZ 75의 경우 따지고 보면 그리 큰 특징을 찾아볼 수 없는데, 브라우닝의 자동권총 작동방식인 쇼트 리코일을 사용했으며, 몸의 거의 대부분이 철 소재로 사용되고,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도록 고안되었다는 점은 사실상 그리 놀라운 특징보다는 굉장히 노멀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오늘날 엄청난 판매실적을 가진 베스트 셀러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CZ 75가 베스트셀러 권총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디자인과 성능을 들 수 있는데, CZ 75의 경우 체코에서 만드는 개인화기들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체코만의 특이한 디자인으로 나올때부터 인기를 끌었고,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경험담에 의하면 그 당시 나온 권총들이나 오늘날 나오는 권총들과 비교했을때 높은 명중률, 그립을 잡았을때 편안한 느낌, 그리고 괜찮은 내구성을 가졌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자 이 녀석의 경우 날개돋친듯 팔리기 시작했고, 몇몇 외국 회사들의 경우 CZ 75을 기반으로 하거나 아예 복사를 한 버전들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CZ 75는 오늘날 찾기 쉬운 권총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CZ 75은 1976년 처음 생산을 시작한 이후로 데드 카피및 라이센스 생산버전을 포함해서 총 1백만정 이상이 생산된, 20세기 나온 권총들 중에서 꽤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녀석에 대한 인기가 대단하기 때문에 생산을 시작한지 33년이 넘었지만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생산이 되고 있다고 하지요.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CZ 75의 경우 미국에서 오늘날 흔히 볼 수 있는 .40 S&W을 사용하는 버전을 출시했고, 군 및 경찰을 위한 기관권총 버전도 출시를 한 기록이 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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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2 15:54 신고

    적절한 것이 승리한다는 이론...!

  2. 2009.09.22 19:01 신고

    여, 역시. 적절한것의 승리;;;

  3. 2009.09.22 19:57 신고

    CZ75를 보니 엘련님 블로그에 어떤 한 분이 생각나네요 0ㅅ0....
    어흑 45구경이였으면....45구경이였으면 ㅠㅠ...
    근데 40S&W탄이 의외로 뜨고 있나 봅니다?

  4. 2009.10.08 08:34 신고

    부칸의 백두산권총이 선물받은 체코제 Cz75 를 카피생산한거라죠. 그나저나 드디어 네이버 뉴스캐스터인가 업데이트 하셨군. 기다렸소. 하악하악

  5. 2009.10.08 21:55 신고

    하악 cz다 cz다
    하악 하악

    근데 난 손이 큰편이라 베레타정도도 편히 쓸수 있어
    하지만 cz는 가볍고 화염도 안가리고 잼도 적어서 좋지만

    역시 나는 베레타가 좋은가봐 학학

  6. 2010.02.16 12:18 신고

    ㅋㅋ 엘련님 리뷰 잘 보고 가요...님 네이버 블로그에 저 개인화기 관련 리뷰쓰는데 참고할게옄ㅋㅋ

  7. 2010.03.22 14:52 신고

    백두산 권총도 저거 받은거 북한 친구들이 데드 카피로 찍어낸거라죠

  8. 2010.11.18 10:51 신고

    오늘 건샵가서 이놈 쥐어봣는데.. 꽤 좋더군요.. 낭중에 돈생겨 총 한자루 더 산다면 아마 이놈을 고를듯하네요

  9. 2010.12.18 13:53 신고

    .45 acp 탄 사용하는 버전은 왜 안만들까.. 미국에 .45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던데!

    • 2010.12.20 15:13 신고

      .45야 미국에서만 판매되니깐 국제시장을 노렸다면 무리수일 수도 있겠죠
      그리고 .45 말고도 9미리랑 .40을 쓰니깐 딱히 문제될건 없고요

  10. 2010.12.18 14:34 신고

    근데 이거 뒤에 p-01 이라고 붙은것도 있던데 p-01은 언제나온거고, 뭐가 다른지 아시나요? 사진으로 보기엔 총열이 더 짧아진것 같은데.

    • 2010.12.20 15:15 신고

      경찰쪽에 팔려고 컴팩트하게 만든 버전이라고 하더군요
      딱히 구조상 다른건 없고 조금 소형화된거랑 재질이 달라진점이 있습니다

  11. 2010.12.24 15:27 신고

    검색해보니 요거 기반해서 만든 .45acp 사용하는 CZ 97B 라는 권총이 있다네요. 생긴것도 거의 똑같음.

    • 2010.12.25 11:45 신고

      97B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CZ 75가 등장한지 무려 20년만에 나온 녀석입니다
      실제로 둘이 비교하면 슬라이드나 전체적인 사이즈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요
      그립감이나 조작성, 디자인은 비슷해도 호환성은 전혀 없는 녀석입니다

  12.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9 19:32 신고

    아랍의명품권총 ㅋㅋ 왠만하면 가격이 비싸다능



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2.91 kg
전체길이: 845 mm
총열길이: 390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800발


 
세계 2차대전 이후 공산권 국가의 표본이였던 소련을 중심으로 여러 나라들은 공산주의에 물들게 되었고, 그에따라 소련을 주축으로 한 바르샤바 조약기구(Warsaw Pact)가 창설되어 미국을 주축으로 한 자유주의 진영이라고 할 수 있는 NATO에 대항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소련에서 만든 AK-47와 AKM은 소련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선정되었고, 소련은 다른 공산권 국가들에 싼 값에, 혹은 거의 공짜 수준으로 AK를 지급하는 상황이 발생하였고, 많은 나라들은 이 AK를 받거나 AK를 기반으로 한 자국산 AK 바리에이션을 만들고 제식소총으로 채용하기에 이릅니다.

체코 슬로바키아(오늘날에서는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나뉘었지만, 이 당시에는 한 나라였습니다)의 경우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이후 소련에 가까운 지리적 영향과 정치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이 높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공산권 국가로 전향한 나라중 하나로서,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이후 시간이 좀 지난 1952년경 체코는 Vz. 52라는 이름의 반자동 소총을 제식 소총으로 채용하기에 이릅니다. 이 녀석은 7.62 x 45 mm Vz.52라는 이름의 특이한 자국산 독자개발 탄약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고, 실제로 그런 버전이 쓰이긴 했습니다만, 나중에 이르러서는 소련에서 나오게 된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는 버전도 나와서 체코군에서 사용이 시작되게 됩니다. 그리고 기관단총으로는 Sa Vz.23이라는 유명한 기관단총을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이 녀석들의 경우 사실상 그리 오랫동안 체코군에서는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1950년 이전까지는 사실상 각 공산권 국가들이 자국산 화기를 스스로 사용하거나 기존의 세계 2차대전 화기를 사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나갔습니다만, AK-47의 대량생산형 버전인 AKM와 AK-47의 전군 제식화를 끝내게 된 소련의 경우 1952년경부터는 다른 나라에 AK의 기술력을 전해주거나 AK-47/AKM을 다른 나라에게 공여해주시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많은 공산권 국가들은 자국산 화기를 제식에서 물리고 AK의 바리에이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거나 AK 기본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뭐 체코슬로바키아 자체도 공산권 국가였고, 소련과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던 나라이기 때문에 AK 기술력을 전해주거나 AK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사실상 맨 처음에는 AK 자체를 사용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미 1952년부터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던 Vz. 52 반자동 소총이나 Vz.23 기관단총의 경우 채용한지 얼마 안된 화기인데다가 그닥 나쁘지 않은 성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체코군은 구지 AK라는 다소 생소한 물건을 채용할 필요성을 못느낌에 따라 1950년 중반까지는 자국산 반자동 소총과 기관단총을 제식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다른 공산권 국가들이 돌격소총이라는 새로운 범주의 물건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상태에서 2차대전 당시 획기적이다는 평가를 받은 반자동 소총을 제식으로 사용하는것은 시대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적잖게 있었고, AK 자체의 신뢰성이나 효율성이 점차 증명됨에 따라 1950년대 중반부터 AK를 기반으로 한 소총이 개발되기 시작했고, 1958년 새로운 녀석이 나오게 되는데, 그 녀석이 오늘날까지 체코군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사용되고 있는 Sa Vz.58 돌격소총입니다.


Sa Vz.58의 경우 사실 생긴것만 봐서는 AK의 허접한 카피형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외형이 AK-47/AKM과 비슷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 녀석은 AK-47의 내부구조나 작동방식과는 사실상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다만 같은 7.62 x 39 mm M43을 사용한 것은 같은 공산권 국가들끼리 탄의 보급에대한 복잡한 과정을 줄이기 위한 점입니다) Vz.58의 경우 사실 AK-47보다는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한 StG-44의 작동구조와 더 많이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비록 가스 작동식이라는 점에서는 AK-47와 동일합니다만, AK-47가 Rotating Bolt(볼트 회전식)이라는 방식을 사용했던데 반해 Vz.58은 볼트대신에 공이치기 발사방식을 사용했다는 점만 봐도 AK-47와 Vz.58은 엄연히 다른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Vz.58의 경우 전쟁이나 분쟁에서 사용된 기록이 전무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성능을 알 수 없는 특이한 화기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AK-47보다 훨씬 더 복잡한 구조와 훨씬 나은 재질을 사용한 화기이다 보니 몇몇 전문가들은 확실히 좋은 성능을 보유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만, 한쪽에선느 오히려 AK-47와 다르지만 비슷한 성능을 낼것이란 반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좋은지 나쁜지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는 뭐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냉전이 붕괴한 뒤 체코에서 나온 신형 돌격소총인 Cz.2000이라는 녀석(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함)에게 제식 돌격소총 자리를 내주고 퇴역할 예정이였습니다만, 현재 체코의 국방비 문제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현역으로 활동중입니다.

 
아래는 Vz.58의 공식/비공식 바리에이션들입니다.


1. Vz. 58 P: 기본 버전으로서, 고정식 개머리판을 사용함
2. Vzor 58 V: 철제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하는 버전(차량 승무원과 공수부대 지급용으로 개발되었음)
3. Vzor 58 Pi: NSP-2 야시경을 장착하기 위한 마운트가 설치된 버전. 접을 수 있는 양각대와 소염기가 장착되어 있음.
4. AP-Z 67: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 정식생산은 이루어지지 않음
5. ÚP-Z 70: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 정식생산은 이루어지지 않음
6. EZ-B: 불펍방식으로 개조된 버전(1976년 개발)
7. Ruční kulomet KLEČ ("dwarf pine"): 590 mm 총열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RPK와 흡사)
8. vz. 58/97: VTÚVM Slavičín사에서 개발된 지정사수용 소총.
9. Samopal vz. 58/98 "Bulldog": 9 x 19mm Parabellum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된 버전.
10. CZH 2003 Sport: 민수용으로 반자동만 사용할 수 있게 개량된 버전.
11. CZ 858 Tactical (in Canada VZ-58S): 캐나다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개량된 민수용 버전. Varnish 도금이 되어있음.
12. FSN01: 민수용으로 개발된 반자동 버전. 바깥 부품들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음.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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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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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5 22:36 신고

    아아, 저 클래지컬한 자태를 보라!!!! (!?!?)

  2. 2009.05.26 03:14 신고

    클래식은 고전!! 클래지컬은 고전적인!! 이니까 클래지컬이 맞는 것 아닌가요???

  3. 2010.12.31 18:55 신고

    무게가 2.91kg 이면 요즘 나오는 총들이랑 비슷하네요? 재질이 뭐길래 저리 가볍지?

  4. 2013.06.06 16:20 신고

    예쩡이었습니다만...

    예쩡이었쪄요?????



사용탄약: .32 ACP(Vz.61) / 9 x 18 mm 마카로프(Vz.82) / .380 ACP(Vz.83)
전체무게: 1.3 kg(Vz.61) / 1.28 kg(Vz.61 E) / 1.44 kg(Vz.82,83)
전체길이: 517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270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113 mm / 115 mm
장탄수: 10발 / 20발 탄창
발사속도: 분당 850 ~ 900발


스콜피온 기관단총입니다(사실 기관단총도 되고, 기관권총도 되는 녀석입니다만, 다수 사이트에서 기관단총이라고 하니 기관단총으로 규정하고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 녀석은 방금전에 기관단총이라고 규정을 하긴 했지만, 개발배경을 따지자면 PDW(Personal Defense Weapon: 개인 방어화기)에도 포함이 됩니다. 왜냐면 이 녀석의 개발배경이 바로 "탱크 승무원이나 비행기 조종사같은 사람들에게 권총보다 뛰어나면서 기관단총보다는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하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MP5K도 같은 것때문에 PDW로 불리지 말입니다


이 녀석은 공산권 국가인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개발한 녀석으로 첫 프로토타입은 1959년 완성되었으며, 체코에서 정식으로 대량생산을 시작한 시기는 1961년이라고 합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약 21만정 정도가 생산되었다고 합니다만, 여러 국가에서 생산하면서 제식으로 운용중이고, 다른 회사에서도 생산을 하는것으로 보아 현재 나와있는 스콜피온의 숫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 녀석의 대표적인 특징이라면 "컴팩트"한것과 "많은 종류의 탄을 사용할 수 있는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관단총과 권총의 중간 크기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소지하기가 편했고(그로 인해서 이 녀석은 이 녀석 전용 홀스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비록 크기는 작았지만 기관권총에 버금가는 수준의 화력을 과시했고, 그로 인해서 유효사거리도 약 150m정도로 꽤 길었다고 합니다.



두번째 장점은 "다양한 탄의 사용"인데, 사실 이 녀석의 기본형인 Vz.61은 .32 ACP밖에 사용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그 이후에 나온 Vz.82나 Vz.83부터는 .320 ACP나 마카로프 탄같이 "공산권 국가에서 많이 쓰인 탄약"을 쓸 수 있도록 개조가 되서 그로 인한 장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Vz.68같은 경우 Vz.61의 바리에이션인데, 9미리 파라블럼을 쓰는 버전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녀석은 체코 슬로바키아를 비롯한 약 10개국에서 운용중이며, 앞으로 약 몇년간은 계속 쓰일것으로 보입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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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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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1 01:28 신고

    스콜피온 만세!!
    요놈 참 이쁘장한 물건이에요 =ㅅ=

  2. 바실리자이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03 17:51 신고

    아바에서 적맞추려고 쏘면 꼭 총알이없는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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