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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25 mm 51식 탄환
전체무게: 3.4 kg
전체길이: 843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635 mm(접었을때)
총열길이: 244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1,000발 ~ 1,200발



소음기는 오늘날 군용 화기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흔한 악세사리이지만, 냉전 당시만 해도 소음기는 그리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물건만은 아니였습니다. 이는 그 당시 기술력으로 효과적인 소음기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 그리 충분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점으로 인해 오늘날 다양한 회사에서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소음기를 만들어내는것과 다르게 냉전당시 나온 소음기들중에서 실제로 성능이 인정받은 것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소음기를 잘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소음기들의 성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변수는 따로 있는데, 이 변수가 바로 탄약과 개인화기의 선택입니다.

소음기의 경우 화약이 연소할때 나는 소음을 막아줄 수는 있지만 제대로 된 소음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일반적인 탄환이 아닌 아음속으로 나가는 탄환을 사용하는 소음기를 제대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건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소음 화기의 탄약과 더불어 소음기를 사용하도록 개인화기를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하는것은 이후 화기가 소음기를 사용했을 때 총이 쉽게 더러워지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데, 이 점 때문에 소음기가 개발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소음기를 사용하는 총과 탄약이 어떤 녀석인지를 선택하는것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중국에서 냉전당시 만들어진 64식 기관단총은 위에서 설명한 탄약과 개인화기가 소음기와의 사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특이한 개인화기들중 하나입니다. 비록 그 당시 생산력과 양산성을 위해서 저가형 기관단총들이 보여주는 단순 블로우백 작동방식이나 철판 프레스를 이용한 총 몸통 생산과정은 타 화기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지만, 소음기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탈부착이 되는것이 아닌, 아예 생산 초기부터 장착되어 나온다는 점은 그 당시 중국의 공업 기술력으로서는 상당히 획기적인 시도였다 할 수 있지요.

PPS-43 기관단총의 노리쇠 구조, ZB vz.26 경기관총의 트리거 그룹, 그리고 AKS-47에서 쓰인 리시버를 기반으로 개발된 64식 기관단총은 아음속으로 발사되는 51식 탄환(구조는 7.62 x 25 mm 토카례프 탄환과 동일)과 기본적으로 총열에 장착된 소음기를 사용함으로서 그 당시 중국 공업력 기술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소음효과를 낸 것을 인정받아 중국군 특수부대에서 쓰이도록 제식 채택되었습니다. 비록 좀 더 싸게 만들 수 있는 79식 기관단총이 등장함으로서 제식에서 물러나기는 했지만, 그 당시 제대로 된 소음화기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던 중국군은 상당히 효율적으로 사용했다고 하지요.


그 당시 중국 공업력의 기술로 보자면 상당히 놀라운 물건이긴 했지만 64식 소음 기관단총의 단점이 존재하지 않았다는것은 아닙니다. 이 화기의 경우 소음기를 사용하도록 디자인되었지만 소음기에서 반사된 가스로 인하여 총의 발사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을 무시하고 개발함으로서 인해 기관단총 치고는 빠른 발사속도인 분당 1천발(다른 자료에 따르면 분당 1200발 이상까지도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을 상회하는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소음기 조차도 아음속 탄이 아닌 초음속 탄환을 사용했을 때는 쉽게 망가져 제 구실을 못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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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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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8 kg
전체길이: 1,033 mm
총열길이: 531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80발 ~ 725발



소련이 USSR을 창설하고 미국을 주축으로 한 NATO를 결성하면서 시작된 냉전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소련이 완전히 와해될때까지 많은 갈등을 빚어 내었습니다. 2가지중 하나의 이데올로기를 선택하게 된 국가들은 소련이나 미국의 원조를 받아 본격적인 무장을 하게되었고, 이는 세계 각지에서 소련을 주축으로 하는 공산주의 국가와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자본주의 국가들간의 분쟁을 일으켰다고 할 수 있지요.

미국과 소련의 경우 자국의 경제논리와 사상을 선택한 나라들에게 아낌없이 무상으로, 혹은 아주 적은 돈을 받고 자신들이 만든 무기들을 지급하여 적에 맞써서 싸우길 종용하였는데, 이 무기들의 경우 전차부터 전투기까지 상당한 범위를 자랑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건 오늘날 보병에게 있어서 빼먹을 수 없는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련의 경우 1947년 개발이 완료되고 1953년부터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시작한 AK 시리즈를 기본적으로 자국군에게 지급함으로서 보병단위 전투능력을 향상시켰고, 소련을 둘러싸고 있는 위성국에게도 생산한 돌격소총을 지급하거나 아니면 AK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급은 단시간내에 모든 위성국들의 군대들을 무장시킬 수 있는 수준은 아니였기 때문에 거대한 군사력을 가진 친 소련 국가들은 나름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한 무기를 새로 만들거나 AK가 완전히 지급될때까지 임시방편으로 무기를 개발하는데 몰두하게 되었지요.

중국의 경우 소련과 같은 공산주의를 공유한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소련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요청으로 참전을 하고, 대부분의 중화인민공화국군의 무기가 소련이 지급해준것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이때까지는 소련과의 친밀도가 높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후 중소국경분쟁을 통하여 소련과의 심각한 마찰을 빚은 마오쩌둥은 소련과의 친밀한 관계만으로는 중국을 강대국으로 만들 수 없다는것을 인지하였고, 이는 중국이 친소노선을 고수하기 보다는 미국과의 외교관계를 개선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 마찰 때문에 중국은 1960년대부터 소련의 적극적인 군수지원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관계가 서먹서먹해지기 전 소련이 소수나마 가져다준 AK-47를 기반으로 데드카피형인 56식 돌격소총을 중화인민공화국군(PLA)의 제식화기로 선정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 당시 중국의 공업기술력과 군의 규모는 상당한 차이를 가지고 있었고, 때문에 단시간내에 56식을 생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중국의 경우 임시방편으로 새로운 무기를 만들게 되는데, 그 무기가 바로 63식 돌격소총입니다.

P.S) 몇몇 영문 소스에 따르면 해당 총기의 이름은 63식이 아니라 68식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만, 이는 해당 화기의 개발 완료시기인 1963년도가 아닌 중화인민공화국군에 채용된 1968년을 기준으로 생각해낸 오류이기 때문에 실제 이름은 68식이 아닌 63식이 맞습니다.


63식 돌격소총은 56식이 전군에 배치되기 전까지 임시방편으로 만들어진 경향이 강합니다만, 단지 몇년만 쓰고 버릴 물건으로 만든 화기는 아닙니다. 56식의 경우 오늘날에도 잘 알려져있듯이 잘 만들어진 AK 카피판이긴 합니다만, AK와 M43탄의 특성상 중거리 전투가 힘든것은 사실이였고, 56식 돌격소총이 가지지 못하는 중거리 전투능력을 가지면서 자동사격이 가능한 AK의 특성을 살려서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만들어진것이 바로 63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63식의 경우 56식 반자동 소총(소련의 SKS 소총 카피판)의 외관을 참고하여 만들어진 녀석이지만, 새로운 발사기능을 위해서 많은 점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일단 10발짜리 클립으로는 지속사격을 할 수 없는지라 AK형 30발 탄창을 기반으로 한 20발 탄창을 새로 고안하였고(30발짜리 탄창을 사용하는것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총의 부품을 깎아내는 정밀작업이 필요합니다), 총류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스 조절기가 추가되는등 추가적인 개량이 더해였지요. 그리고 총 자체도 SKS의 작동방식이 아닌 AK의 작동구조를 사용했기 때문에 상당히 독특한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량을 거쳐서 나온 63식의 경우 56식의 공백을 메꾸고 중거리 전투나 근거리 전투에서 쓸모가 있어야 정상이여야 했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못하였습니다. 총의 디자인 자체가 구식 반자동 소총에 자동사격 기능을 추가한것에 불과한지라 반동제어에 상당히 힘들었었고, 그 당시 중국의 공업기술력이 높지 않았던 지라 복잡한 구조를 사용하는 63식은 내구성이 상당히 낮다는 악평을 들었었지요. 물론 반자동으로 사격할 시에는 56식보다는 명중률이 좋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그럴바에는 차라리 56식 반자동 소총을 사용하는게 나았고, 결과적으로 63식은 얼마 써보지도 못하고 PLA군에서 퇴역을 하는 수모를 맞게 됩니다.

P.S) 이러한 짧은 수명에도 불구하고 63식 돌격소총은 600만정 정도가 생산된 만큼 소련과 친밀하지 않은 공산국가들이나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 그리고 소련-아프간전 당시 소련군에 맞써서 싸운 아프간인들에게도 다수가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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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9 15:34 신고

    이게 돌격소총이여 소총이여?

  2. 2012.10.25 13:10 신고

    아니 생긴게 그래서요 ㅋㅋ



사용탄약: 5.8 x 42 mm DBP87
전체무게: 3.5 kg
전체길이: 950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725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발



불펍이라는 방식은 세계 1차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등장했을 만큼 꽤나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총기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긴 역사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불펍은 굉장히 독특한 디자인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고 별로 좋은 녀석이 아닐거라는 고정관념이 생기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사실상 불펍방식의 화기가 각광을 받는 시점은 나오기 시작한 19세기 말이 아니라 20세기 후반이 되는, 그러니깐 다시 말해 개발은 다 완료되었는데 간단한 이유만으로 전성기를 누리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오늘날에는 불펍방식의 화기가 굉장히 많이 등장하였고, 몇몇은 각 국가의 제식 돌격소총이나 기관단총이 될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을 보면 예전의 인식과 다르게 불펍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많아졌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데, 비록 이러한 좋은 반응에도 불구하고 몇몇 국가의 군대들은 아직까지도 불펍 방식보다는 약간 불편하더라도 고전적인 방식, 그러니깐 다시 말해 개머리판은 그저 개머리판 용도로만 쓰도록 디자인이 된 개인화기를 쓰는것을 선호했기 때문에 불펍은 아직까지는 총기시장의 트렌드를 바꿀 만큼 좋은 녀석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게 되었지요.
 

중국의 경우 군대와 관련해서는 굉장히 고전적인 사고방식, 그러니깐 고정관념을 깨려는 움직임 보다는 보수적인 성향으로 무기를 개발하거나 채택하는 것이 굉장히 많았던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보수적인 성향은 당장 2차대전이 끝나고 시작된 냉전에서 중국군이 제식 돌격소총으로 선택한 56식이라는 녀석을 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6식의 경우 2차대전이 끝나고 소련이 개발한 AK-47/AKM 시리즈의 데드카피로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냉전 당시 급하게 군비를 늘리고 재무장을 해야하는 중국의 입장으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녀석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높은 기술력을 사용해 만든 최신형 돌격소총보다는, 당장 수요가 모자라기 때문에 약간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많이 뽑아내고 가격도 싼 녀석을 찾게 되었고, 이러한 요청으로 만들어진게 바로 저 녀석이였지요)

56식을 사용하기 시작했던 중국의 경우 이후 81식 소총이라는 새로운 AK 카피판을 만듬으로서 사실상 고전적인 개인화기를 개발 및 채용하는것을 몸소 증명했습니다만, 공산주의가 무너지기 시작한 1990년대 후반 이 나라는 굉장히 모험적인 개발을 하게 되는데, 이 개발이 바로 QBZ-95, 혹은 95식 돌격소총이라는 녀석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QBZ-95의 경우 기존의 AK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돌격소총들과 다르게 불펍이라는 디자인을 사용해서 만든 중국군 최초의 개인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다른 나라의 불펍식 돌격소총에서 꽤 많은 점을 따왔긴 했지만, 이 녀석의 경우 적어도 최초의 중국군 불펍 돌격소총이라는 점에서는 꽤 큰 이슈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95식 돌격소총은 모듈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국군 최초로 DBP87이라는 이름의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불펍식" 돌격소총이라는 점에서는 굉장히 미래적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사실 성능은 떠나서라도 굉장히 많은 이야기가 나왔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총 자체의 성능은 오늘날 괜찮은 수준이라는 결론으로 나옴으로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만, 굉장히 미래적인 디자인을 가졌다는 이유 만으로 총에 대한 회의적인 평가를 만들게 되었다는 것은 QBZ-95가 그리 좋지 못한 평을 받게 되는 주요 원인중 하나였다고 할 수 있지요(사실 QBZ-95가 불펍방식의 디자인을 사용한 결정적인 이유는 현대 군의 편제가 단순 보병이 아니라 기계화 보병으로 발전하면서 장갑차나 IFV같은 중장비에 탑승하는 중국군들이 긴 길이의 소총을 휴대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전선 보병은 이러한 불펍방식의 소총이 필요할지는 몰라도 적어도 후방이나 2선의 병사들은 이러한 휴대성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이러한 회의감이 꼭 고전적인 사고방식 때문이라는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QBZ-03, 혹은 03식 돌격소총이라고 불리는 녀석은 이러한 QBZ-95의 미래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진 중국군을 위해 만들어진 일종의 "대체용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DBP87라는 탄약을 개발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한 중국군으로서는 현재 중국내에서 5.8 mm이라는 소총탄을 사용하는 유일한 화기인 QBZ-95을 단지 디자인적 이유만으로 생기는 오해감 때문에 쉽게 포기할 수 없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같은 탄약을 사용하되 약간 다른 디자인을 사용함으로서 중국군 중에서 굳이 QBZ-95을 사용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보직의 병사들에게 아무런 문제점 없이 쓰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지요.


QBZ-03은 아무래도 고전적인 디자인의 돌격소총을 선호하는 보직의 병사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보니 불펍방식의 디자인이 아니라 굉장히 고전적인 디자인을 썼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 녀석의 경우 일전에 쓰던 중국군 제식 소총이였던 56식과 81식의 디자인을 강하게 참고하였다고 할 수 있지요(사실 QBZ-03의 원형이 되는 87식 소총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1987년 처음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은 그 당시 등장했던 시험적인 탄약인 DBP87을 쓰도록 81식 소총을 개량한 버전이였고, 실제로 87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03식 소총은 당연히 81식 소총과 굉장히 가까운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3식 돌격소총은 디자인적 변화를 제외하고는 큰 특징을 찾아볼 수 없는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불펍방식의 95식 돌격소총과 같이 쓰이기 위해 등장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독특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95식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녀석이 아니기 때문에 QBZ-95을 필요로 하지 않는 보직인 후방 비전투병이나 2선의 병사들, 그리고 경찰로 소수가 생산 및 채용된것을 제외하고는 큰 판매 실적을 가지진 못했다고 할 수 있지요(이러한 점 때문에 중국의 경우 이 녀석을 민수용으로 판매할 목적으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긴 했습니다만, 이 녀석 조차도 사실 그렇게 큰 인기를 끌진 못한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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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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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4 11:50 신고

    ㅇㅅㅇ. 중국산 5.8mm탄 쓰는 AK라고 볼수 있나요?

  2. 2010.05.24 13:11 신고

    이쁘게 생겼네!! 하고 옆에 차이나..
    병맛..
    역시 양키들도 차이나제를 싫어하나는 보군요...
    근데 성능은 어느정도 쓸만한가요?

  3. 2010.05.24 17:56 신고

    중국이야 뭐 ㅇㅅㅇ..



사용탄약: 5.8 x 42 mm DBP 87
전체무게: 3.25 kg
전체길이: 745 mm
총열길이: 463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75발 드럼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발




중국은 세계 2차대전이 종전됨과 동시에 자유를 얻은 국가중 하나로서,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을 때에는 일본군이 치안을 담당하고 일본군의 무기를 쓰는것이 대부분이였지만(물론 일본군에 맞써서 싸운 저항군들은 굉장히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했지요),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난 뒤에는 급벽하게 변화되는 군 기술의 발전으로 일본군이 사용하다가 남기고 간 구식무기가 아니라 자국산으로 쓸 수 있는 새로운 화기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게 되었지요.

2차대전 이후 공산화가 된 중화 인민 공화국이 그 당시 구할 수 있었 가장 대중적인 소총이라면 소련제 AK-47/AKM을 들 수 있는데, 사실 중국의 경우 소련과 같이 같은 공산권이긴 했습니다만, 1960년대 일어난 국경분쟁을 통해서 서로간의 사이가 별로 좋진 않았고, 그에따라 소련에서 직접 AK-47을 받는 방식보다는, 허가없이 설계도를 가지고 직접 생산하는 방식을 통해서 돌격소총을 만들게 되었고, 그 돌격소총이 바로 56식이였지요.


Type 56(56식) 돌격소총은 AK-47의 카피판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녀석으로 평가 받았고, 그 당시 나온 돌격소총중에서는 가장 저가로 많은 양을 찍어낼 수 있고, 거기다가 성능도 최소한의 군용 돌격소총을 충분히 만족하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쓰긴했습니다만, 이건 1960년대 이야기일 뿐이였고, 사실상 1980년대 나와서는 소련군의 요청에 맞게 생산된 AK-47의 데드카피인 56식을 계속 생산 및 제식소총으로 유지하는 것 보다는, 중국군의 입맛에 맞게 새로 개량(여기에는 소총탄 변경도 포함되어 있었지요)을 하는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였고, 이에따라 나온녀석이 바로 81식 돌격소총입니다.

81식 돌격소총은 56식과 마찬가지로 기반은 AK-47와 56식에 두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기본적인 AK의 데드카피와는 상당히 차별화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1식의 경우 7.62 x 39 mm탄을 계속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56식과 동일했습니다만,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스파이크 총검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였고(탈부착식 대검으로 변경), 총 하나로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버전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유하게 되었지요.


81식은 중국군의 1980년대 대표적인 군용 돌격소총으로서 중국군 내에서 제식으로 채택되어 큰 생산량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만(물론 전군 배치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 이 마저도 사실 중국군 내에서는 그렇게 환영받지 못하는 녀석이였지요. 아무리 AK를 개량했다고 하지만 AK의 한계를 벗어날 수는 없었고(아무래도 기반이 대량생산으 목적으로 만들어진 녀석이다 보니, 정밀성은 다소 낮게 되었지요), 사용 탄환도 소련에서 개발한 7.62 x 39 mm M43탄을 그대로 사용하는 데다가, 1990년대 들어서 공산권이 무너지기 시작해 AK보다 훨씬 더 좋은 성능의 돌격소총들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나 디자인에 대한 접촉이 쉬워짐에 따라 중국군은 과감하게 81식을 대체할 목적으로 전혀 새로운 돌격소총을 중국 내 순수 기술로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결과물로 나온것이 바로 QBZ-95입니다.

QBZ-95는 따지고 보면 평범해 보일지는 몰라도 중국의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큰 기술을 들여서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당장 외관만 해도 AK와는 사뭇 거리가 먼 불펍방식을 채택했고, 총몸의 재질도 1990년대 개발된 돌격소총 답게 고강도 플라스틱을 대폭 채용한것을 볼 수 있지요. 이와 더불어 사용 탄환도 그 당시 쉽게 구할 수 있는 5.56 x 45 mm, 7.62 x 39 mm, 5.45 x 39 mm가 아니라 중국 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5.8 x 42 mm라는 새로운 규격의 탄환을 개발 및 사용한 것을 보면 이 녀석이 단순히 수년간 쓰고 버리도록 만들어진 값싼 돌격소총이나 AK처럼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그런 녀석은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일단 QBZ-95 자체의 평가는 그리 나쁘진 않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총 자체도 굉장히 경량화 되어 있는데다가 불펍 디자인 덕분에 총의 전체길이에 비해 총열의 길이가 길어서 정확도도 높다는 평을 받고 있지요. 이와 더불어 새로 개발된 5.8 x 42 mm탄도 5.56 mm이나 5.45 mm같은 소구경 고속탄들보다 훨씬 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어서(물론 이 점은 중국이 대외적으로 자랑하는 점이기 때문에 실제로 5.56 mm같은 탄환과 비교했을때 성능이 나을지는 확실하지 않지요) 현재 이 녀석을 포함한 패밀리(QBZ 패밀리라고 해서, 돌격소총 뿐만 아니라 카빈, 경기관총 버전도 존재합니다)는 중국군에 전군 배치가 진행중인 녀석이지요(다만 생산량이 56식과 비교하면 약간 낮은 수준이여서 우리나라군 예비군에 해당되는 병사들은 81식을 아직까지 사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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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2 18:03 신고

    결국 딱 중국 인민 수준의 총이지, 전 세계적인 수준은 아니군요..뭐, 중국이 단독으로 써도 생산량에는 큰 무리는 없겠지만 ㅇㅅㅇ;

  2. 2009.12.22 19:27 신고

    FAMAS + G36C + AUG + High-Standard Model 10 = QBZ-95(Type 95)?!

  3. 2010.02.13 10:58 신고

    중국의 81식 소총은 AK-47과 같은 7.62mm를 사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87식은 QBZ-95와 같은 5.8mm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5.45mm 소총은 중국에서 시험용으로 만든 것을 제외하고는 (84식 혹은 88식) 채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수정 부탁드립니다.

  4. 2010.08.06 19:39 신고

    도대체 중국의 총은 왜 항상 QB로 시작하나여? 이유 조뮤뮤뮤뮤뮤.....

    • 2010.08.07 00:55 신고

      QBZ-95가 등장하기 전에는 Type이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QBZ는 냉전이 끝난 이후부터 쓰인 명칭이지요
      참고로 QBZ의 약자는 경량 자동소총정도라고 하네요

  5.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3 21:28 신고

    참... 95식이라는 건가요 ?? 39식도 type쓰잖아요 ㅋㅋ

  6. 2011.02.27 12:41 신고

    오 중국산 굳!ㅋ

  7. 2013.02.21 03:40 신고

    근데요 중국이 언제 일본의 식민지가 됐었나요?침략은 당했어도 식민지화까지는 안됐는데 먼소리하는거임?
    그리고 뭐 일본군이 치안을 담당해?이거뭐 초딩이 글쓴건가?일본이 중국을 몇군데 점령을 하고는 있었지만 조선총독부처럼 정부까지는 세우지 못했습니다 좀 알고 글씁시다

    • 2013.02.21 06:49 신고

      중국 전체가 식민지가 되었다는 소리는 1945년 종전 이전까지
      일본군이 중국 본토에 상주하면서 몇몇 도시에서의 치안을 담당한것을 일컬는 말이지
      중국 본토 전체가 식민지로 되고 한국과 같이 일본 정부가 세워졌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식민지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식민지는 국가 전체에 대한 지배 및 정부수립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글의 오류가 있는것은 둘째치고 일단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만약에 본문에 역사적으로 틀린 문장이 섞여있다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 될것 가지고,
      초딩이 글을 썼네 좀 알고 글을 썼네라고 하시는건 좀 무례하다 생각 안하시는지요?

      댓글 단 당사자 분께서는 얼마나 글을 잘 쓰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인과 같은 수준의 지식을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거란 오류는 삼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8. 2013.02.21 07:54 신고

    중국제 AK는 미국시장에서 꽤 좋은 평가가 있다고 합니다. 56식 (SKS카피)도 인기고요. 270불 정도면 구했었는데 지금은 귀하신 몸들이 되어버려 옛날 AK47 가격은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위엣분 답글보고 순간 디시인줄 알았다는 ㅋㅋㅋ (디시 잠시 접었다능...)

    • 2013.02.22 07:56 신고

      저번에 갔을때 노린코제 SKS가 있었는데 가격은 260불인가였는데 퀄리티가 좀 별로더군요
      바로 옆에 유고제 SKS가 있어서 그걸 사고 싶었지만 PSO-1 달려서 가격이 2배....;;;;

  9. 2013.06.02 09:42 신고

    소총은 둘째 치더라도
    독자적인 소총탄이라니, 스케일 무지막지하네요. 중국 대단하구나...

    • 2013.06.04 02:30 신고

      사실 중국은 5.56이나 5.45나 따라할 이유가 없지요
      나토에 포함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 러시아 연방에 포함되지도 않으니......



사용탄약: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8 kg
전체길이: 874 mm (접절식 개머리판 버전은 654 mm)
총열길이: 414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미하일 칼리시니코프, 그리고 소련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AK-47은 개발이 될 시기부터 큰 주목을 받은것은 물론이고 나오자 마자 큰 영향을 미친 개인화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초기 버전에서는 군용 제식소총으로 쓰기에는 약간 모자란 면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돌격소총의 제왕자리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고, 대량생산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AKM이 나온 이후부터는 공산권 국가들에게 엄청난 양이 싸게 판매, 또는 공여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이러한 상황은 한국전쟁 이후 일어난 공산권과 자본주의 진영주의의 첫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전쟁에서 AK-47 VS M16A1이라는 세기의 대결을 보여주게 됩니다.

사실상 AK-47나 AKM이나 엄청난 양이 소련에서 생산되어 구 공산권 국가들이 많이 사가거나 받아간것은 사실이고, 현재까지도 다수가 중동권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두 녀석들보다 더 많이 나온 녀석은 중국에서 만든 AK-47/AKM의 데드카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56식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소련으로부터 직접 AK-47/AKM을 받지 않았고(한국전쟁 이후 일어난 수차례 소련-중국간 영토분쟁으로 인해서 같은 공산권 국가였어도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Norinco(실제 이름은 China North Industries Corporation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국방 기술 연구원정도 되는곳)에서 AK-47/AKM을 데드카피한 56식 소총시리즈를 내놓게 됩니다.


56식 소총(Type 56)의 경우 1956년 처음 나온 녀석으로서 기존의 소련제 AK-47 초기형을 완전히 카피한 버전이였기 때문에 AK-47초기형이 절삭가공을 이용한 부품(대표적으로 리시버(Miled Receiver)와 기타 몸통재질 등등)을 사용했기 때문에 대량생산에 적합하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게 되었고, 이후에 나오는 버전들은 소련의 AKM처럼 철판 프레스로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 녀석들이 PLA(People's Liberation Army: 중국 인민해방군)에 정식으로 채용이 되기 시작하게 됩니다.

56식 돌격소총의 경우 AK-47/AKM보다 더 많이 생산된 버전으로서, 중국이 다른 나라 개인화기를 데드카피한 버전중에서는 가장 성공적이고 많이 팔린 소총으로 기록되는 녀석입니다(56식 이후에도 중국의 경우 소련의 화기나 미군의 화기를 데드카피 하거나 비스무리하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게 됩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본적으로 PLA에서 대량으로 사용된것은 물론이고, 베트남전 당시 베트콩과 북베트남 정규군에 대량으로 지급되었으며, 많은 양이 중국과 전혀 관계없는 나라들(대표적으로 아프리카 소재의 제 3세계 국가들과 중동 게릴라등등)에서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는 몇 안되는 AK-47의 데드카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비록 생산은 중단된지 오래되었습니다만, 총의 상태가 어느정도 괜찮은 녀석들의 경우 아직까지 쓰이고 있습니다)


56식 돌격소총의 경우 1981년 나온 81식 돌격소총(Type 81 Assault Rifle)에 의해서 PLA에서는 제식에서 물러나게 됩니다만, 생산량이 1천만정 이상(몇몇 자료에서는 약 1500만정 이상 생산되었다고도 합니다)이기 때문에 아직 많은 양이 중국 소재 정부기관에서 쓰이고 있고, 오늘날 이라크에서도 이라크 반군에 의해 아직까지도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자료에 따르면 56식 소총을 제식으로 사용하거나 소수 도입하여 사용한 나라는 약 15개국(북베트남, 이라크 포함)정도라고 합니다

밑의 설명은 56식 소총에서 나온 바리에이션에 관한 설명입니다


Type 56: 56식 소총의 가장 초기형 버전으로서 목재 개머리판과 스파이크 대검이 장착된 버전
Type 56-I: AKS-47을 데드카피한 버전으로서 접절식 개머리판을 사용하고 스파이크 대검을 제거한 버전
Type 56-II: 56식 소총을 개량한 버전으로서 옆으로 접히는 개머리판을 장착한 버전(수출용 버전)
Type 56C(QBZ-56C): 자국용 혹은 수출용으로 총열의 길이를 짧게한 버전(아직 PLA 현역으로 남아있는 버전)
Type 56C, Type 56S(Sporter): 민수용으로 나온 56식 소총으로 반자동 사격만 가능한 버전
Type 84S: 56식 소총의 민수용 버전으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버전




본문출처: http://www.imfdb.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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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6 13:02 신고

    아.....아아아 ak 신님의 중국제 손자라
    뭐... 짱개들은 뭔가 빼끼는걸 어떻게도 잘하는지... 그러나 실패작 손자를 쓰는 짱개들이라고 하며
    한순은 내쉬는 1人

  2. 2009.06.08 12:47 신고

    개머리판이 어두운 색상이네요 -_-;;

  3. 2009.12.24 18:50 신고

    실패작손자라구? 56식이? 56식이 얼마나 많이 수출이 됐는데... 참나.

  4. 2009.12.24 19:07 신고

    초기형이 아니라 오히려 약간 중후기형 아닌가? 진짜 초기형 개머리판은 저렇게 안생겼는데. 그리고 56식의 개머리판,총열덮개,손잡이는 원래 저렇게 어두운 주황색이예요.(저거보다 더 어두운 갈색도 많음) 80년대 미국수출형부터 영화에서 보는밝은 주황색을 쓰기 시작했죠.

  5. 2010.01.20 19:12 신고

    초기형은 몸체가 절삭가공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중,후기형인듯.

  6. 2012.08.17 23:36 신고

    중동에서 또는 아프리카 분쟁지역에서 쓰이는 ak-47은 대부분이 56식 소총입니다. ak는 정부군일부가 쓰고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즈마시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40만원정도 하는데다가 그때 소련이 공산국가만 념겼지 테러리스트에게는 까다로웠기때문에 값이싸고 까다롭지않은 56식 소총을쓰게된게죠.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2 kg
전체길이: 863 mm
총열길이: 412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미하일 칼리시니코프, 그리고 소련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AK-47은 개발이 될 시기부터 큰 주목을 받은것은 물론이고 나오자 마자 큰 영향을 미친 개인화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초기 버전에서는 군용 제식소총으로 쓰기에는 약간 모자란 면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차츰 돌격소총의 제왕자리에 오를 수 있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게 되었고, 대량생산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AKM이 나온 이후부터는 공산권 국가들에게 엄청난 양이 싸게 판매, 또는 공여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이러한 상황은 한국전쟁 이후 일어난 공산권과 자본주의 진영주의의 첫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베트남 전쟁에서 AK-47 VS M16A1이라는 세기의 대결을 보여주게 됩니다.

사실상 AK-47나 AKM이나 엄청난 양이 소련에서 생산되어 구 공산권 국가들이 많이 사가거나 받아간것은 사실이고, 현재까지도 다수가 중동권이나 아프리카 지역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이 두 녀석들보다 더 많이 나온 녀석은 중국에서 만든 AK-47/AKM의 데드카피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56식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소련으로부터 직접 AK-47/AKM을 받지 않았고(한국전쟁 이후 일어난 수차례 소련-중국간 영토분쟁으로 인해서 같은 공산권 국가였어도 그리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Norinco(실제 이름은 China North Industries Corporation로 우리나라로 따지면 국방 기술 연구원정도 되는곳)에서 AK-47/AKM을 데드카피한 56식 소총시리즈를 내놓게 됩니다.


56식 돌격소총의 경우 AK-47/AKM보다 더 많이 생산된 버전으로서 중국과 상관없는 지역에 많이 퍼진 소총으로 유명한데, 중국이 다른 나라 개인화기를 데드카피한 버전중에서는 가장 성공적이고 많이 팔린 소총으로 기록되는 녀석입니다. 56식 소총의 경우 몇몇은 적대적인 관계를 유지중인 미군에도 노획되어(베트남전 당시) 미군의 소련군 화기 연구에 큰 도움(?)을 주기도 됩니다. 하지만 56식의 경우 군사용 뿐만 아니라 반자동 버전(혹은 민수용)으로 미국에 다수 들어와서 판매가 되게 됩니다.

사실상 56식 소총의 경우 미국에서 인기가 있긴 했습니다만, 스포츠용으로 56식 소총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56식이 사용하는 탄인 7.62 x 39 mm M43탄 때문이였습니다. 지금이야 공산권 국가들이 대부분 무너졌고, 미국 내에 7.62 x 39 mm M43에 대한 수요가 적지않게 많기 때문에 많은 탄약회사들이 M43을 따로 생산중이라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냉전당시에 7.62 x 39 mm을 미국 영토내에서 구하는게 반대되는 개념을 가진 5.56 x 45 mm NATO탄을 구하는것보다는 몇배는 힘들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Norinco사는 미국에서 따로 판매할 목적으로 새로운 개인화기를 만들게 되는데, 그 개인화기가 84식(Type 84S) 돌격소총입니다.


84식은 사실상 56식, 특히 AKM을 바탕으로 개발된 56식과 큰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용탄환을 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223 레밍턴(Remington), 혹은 군용의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분히 군용이 아니라 스포츠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스포츠용으로 미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탄이 5.56 mm일 것이라는 판단하게 56식을 간단하게 개량하고 탄창도 신종 탄창(약간 덜 바나나 모양새를 한 탄창을 사용합니다)을 사용할 수 있게 나오게 된게 바로 84식이지요. 물론 스포츠용이기 때문에 반자동 발사만 가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다만 몇몇 초기버전은 자동발사가 가능하고, 영화에 등장하는 몇몇 84식도 자동발사가 가능하도록 변형이 되었습니다)

Type 84S는 기대와는 다르게 좋은 실적을 보이지 못한 소총중 하나로 유명한데, 뭐 총 자체는 큰 문제가 없었고 5.56 x 45 mm NATO탄을 씀으로서 생기는 문제도 없던데다가(오히려 M16와 비슷한 사격 느낌이지만 AK의 외형을 가진것에 메리트를 느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기존의 56식같은 모양새를 한 버전과 스포츠용으로 총열을 길게 한 버전을 따로 개발해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만, 1989년 미국에서 통과된 "추가적인 해외 개인화기 수입 금지령(Import Ban)"으로 인해서 미국에서 판매될 수 있는 가능성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캐나다나 호주같은, 비교적 총기규제가 엄격하지 않은 국가에 판매를 실시하게 됩니다만, 미국만큼 큰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큰 재미는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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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7 10:04 신고

    AK 디자인이면서도 뭔가 위화감이 있었는데... 5.56탄을 쓰는 녀석이었군요 -_-



사용탄약:
5.8 x 21 mm DAP-92(QCW-05) / 9 x 19 mm 파라블럼(JS)
전체무게: 2.1 kg(QCW-05) / 2.2 kg(JS) (탄창 없을때)
전체길이: 450 mm(QCW-05) / 500 mm(JS)
총열길이: 250 mm
장탄수: 50발(QCW-05) / 30발(JS)
발사속도: 분당 400발


현재 중국에서 사용중인 소음 기관단총 QCW-05입니다(JS나 QCQ-05는 QCW-05의 바리에이션 비슷한 녀석입니다)

뭐 이 녀석이 개발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녀석이 개발된 1990년 초기까지 중국군은 79식 기관단총과 85식 기관단총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이름이 일본에서 개발된 녀석들과 비슷합니다만, 전혀 다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녀석들의 경우 1970~1980년대 개발되서 쓰이던 녀석들이라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었고(노후화나 단점들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그에따라 Jianshe Industries라는 곳에서 2001년부터 개발을 시작, 약 4년이라는 기간동안의 연구끝에 나온 녀석이 바로 이 QCW-05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 이 녀석의 경우 중국이 개인화기를 개발할때 쓰던 방식인 "남의 화기 배끼기"가 아니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녀석의 경우 다른나라의 제식화기를 배끼지는 않았지만, 중국이 그당시 쓰던 QBZ-95라는 이름의 돌격소총의 디자인을 참고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QBZ-95의 디자인이나 작동방식과 많이 비슷하다는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그것 덕분에 불펍식이라는 것과 장전 손잡이가 총의 정 가운데 있어서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 둘 다 사용이 편하다는 공통 장점을 보유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 녀석의 경우 QBZ-95가 가지지는 못한 특징들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녀석은 탱크 승무원이나 헬기/전투기 승무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에 굉장히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유사시 특수전에 쓰일 수 있도록 서브소닉탄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소음총열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있습니다(이 소음총열은 유사시 일반 총열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기관단총들이 1/2열식 탄창을 쓰는데 반해 4열식 탄창을 씀으로 인해서 탄창 하나당 50발이라는 꽤 높은 장탄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가장 큰 장점으로 뽑힙니다(다만 50발 탄창은 9미리 파라블럼이 아니라 5.8mm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녀석의 경우 유효사거리가 다른 기관단총들이랑 다를바 없기 때문에 그리 좋은 화기라는 인식을 받지 못하고 있고, 그로 인해 이 녀석을 쓰는 곳은 중국 특수부대와 중국 경찰뿐이라고 합니다.


분문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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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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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1 01:27 신고

    마데인차이나 -_-(.....)
    아쉬울때 아니면 안 쓸 듯할 물건(.....)

  2. 2009.06.21 13:38 신고

    아니... 아니.. 저런 돌연변이는 어디서 나왔답디까? 무슨 가늠쇠하고 가늠자 간 거리가 저렇게 짧은거지..?

    그 사거리에 그 명중률 만드려고....

  3. 2010.06.20 03:15 신고

    중국치곤 그래도 괜찮네요...

  4.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3 20:08 신고

    전쟁날때 총알없을때 중국군인들은 좀고생좀하겟당;;; ㅋㅋ 탄이달라서 nato탄이아니라서

  5.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3 20:08 신고

    전쟁날때 총알없을때 중국군인들은 좀고생좀하겟당;;; ㅋㅋ 탄이달라서 nato탄이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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