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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303 British
전체무게: 7.3 kg
전체길이: 1,150 mm
장탄수: 10발 리엔필드용 탄창, 30발 브렌 경기관총용 탄창
발사속도: 분당 600발



세계 2차대전은 기관총이라는 녀석이 실질적으로 전선에서 엄청난 양이 쓰인 두번째 전쟁으로 기록된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1차대전은 거치식으로 만들어져 지속사격을 중시한 중기관총이 전장을 휩쓸었다면, 세계 2차대전부터는 여러가지 능력을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기관총이나 가볍게 쓸 수 있는 경기관총, 그리고 대공용이나 장거리 사격용으로 개발된 중기관총이 실질적으로 전선에서 대량으로 쓰이게 되었고, 이 2번의 세계대전 동안 기관총이라는 장르는 가장 큰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지요.
 
기관총이라는 녀석의 경우 세계 1차대전 이전부터 쓰이기 시작한 물건인지라 사실상 굉장히 많이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고, 가끔은 기관총의 생산량이 최전선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적게 생산되어 제때 도달하지 못하고, 이로 인하여 몇몇 부대는 아예 기관총이라는 장르의 화기 자체를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종종 생기게 됩니다. 물론 기관총이라는 것이 생산을 하기가 복잡한 물건이고, 소총처럼 막 지급할 수 있는 간단한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생산이 되어 전선에 도달하는것에 대한 시간이 걸리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만, 급박한 전시상황에서 이런 문제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지요.


2차대전 당시 영국과 영국연방에 소속된 나라들의 경우 제식 중기관총으로는 빅커스, 제식 경기관총으로는 Zb.26을 영국군의 제식소총 탄약인 .303 브리티시 탄을 사용하도록 여러가지 수정을 한 Mk.I/II 브렌을 사용한 것이 일반적이였는데,  빅커스 중기관총이야 1912년부터 제식으로 생산된 녀석인지라 어느정도 물량이 남아있어서 지급을 많이 하지 못하는 점은 없었습니다만 브렌의 경우 빅커스와 다르게 생산량이 조금 딸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브렌 자체도 굉장히 단순하게 만든 녀석인지라 생산량이 적은 수준은 아니였습니다만, 초기형인 Mk.I의 경우 193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물건이고, 초기버전을 변경하여 대량생산에 적합하게 만든 Mk.II의 경우 1940년대 초반에서야 등장하기 때문에 세계 2차대전이 시작될 무렵에는 경기관총이라는 장르에서는 수량이 부족해 전선에 100% 보급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생기게 되었지요(물론 세계 1차대전 당시 생산된 루이스가 어느정도 있긴 했었습니다만, 이 녀석도 숫자가 충분하지는 못했지요).
 
물론 빅커스가 어느정도 물량이 있기 때문에 빅커스를 더 배치하자는 의견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만, 분대단위가 아니라 중대단위로 보급되는 빅커스를 사실상 분대지원화기 급으로 만들거나 배치하는것 자체도 사실상 불가능한 옵션이였고,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을 제외한 다른 영연방은 독자적으로 자기네 국가들이 쓸 수 있는 간략한 경기관총을 개발해야 한다는 과제를 가지게 되었는데, 뉴질랜드에서 만든 Charlton 반자동 및 자동소총은 이러한 경기관총의 수적 열세를 메우기 위해 등장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harlton 반자동 및 자동소총(반자동 및 자동소총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사실상 이 녀석은 반자동으로 사용하되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을때는 완전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지요. 한마디로 말해서 "반자동으로 사용하는것을 적극 추천하며, 엔간한 상황이 아니면 자동으로 쓰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라는 것과 동일한 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의 경우 1941년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독자적 경기관총으로, 생긴것은 굉장히 신뢰성이 가지 않게 생겼습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생긴것과 다르게 꽤 재미있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Charlton은 사실상 루이스나 브렌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만든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아무래도 그 당시에 흔하게 널려있던 소총의 부품을 조금이라도 사용하여 생산량을 늘려보자는 시도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몇몇 부품은 Lee-Metford 소총중에서 더이상 쓰지 않는 녀석들의 부품을 사용하였고, 탄창은 Lee-Enfield의 10발 탄창이나 이후에는 브렌 경기관총용 30발 박스탄창을 사용한 것을 보면 이 녀석이 얼마나 급박하게 만들어졌고 얼마나 생산량을 늘리려고 했는지 노력을 한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Charlton 반자동 및 자동소총의 경우 사실상 제식으로 만들어진 녀석은 아니기 때문에 확실한 성능을 보장할 수는 없었습니다만 적어도 전장에서는 그런 평가를 받진 않았습니다. 애초에 분대지원화기로 만들어진 녀석이다보니 반자동 및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디자인되었고, 지속사격을 위한 총열 및 양각대를 장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녀석의 경우 브렌이 본격적으로 지급되는 2차대전 중/후반이 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뉴질랜드군에서 어느정도 환영을 받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이러한 성능 덕분인지는 몰라도 뉴질랜드를 포함해서 호주군에서도 Mk.III 리엔필드 소총 탄창을 사용하도록 하는 비슷한 녀석을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실상 브렌의 부족한 숫자를 임시적이나마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녀석이다 보니 브렌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나서는 사실상 더이상 쓰이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못쓸정도의 성능은 아니였습니다만 브렌보다는 쓰기가 까다로운 녀석이였고, 애초에 브렌이 등장하면 더이상 쓰지 않을것을 고려한 녀석이였기 때문에 1500정밖에 생산되지 못하고 2차대전 이후에는 박물관 전시용을 제외하고 모두 소각된 비운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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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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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04:04 신고

    읭?? 303 브리티쉬??
    이건 먼가요? 듣보잡인데///

  2. 2010.03.22 09:49 신고

    소각되다니..!

  3. 2010.10.07 15:05 신고

    총이탈까

  4. 2010.10.08 13:32 신고

    앞에있는건 삼각대인가?!

  5. 2011.10.12 23:23 신고

    찰진총이라 하여 찰튼



사용탄약: .30-06 스프링필드(7.62 x 63mm)
전체무게: 8.8kg
전체길이: 1,214mm
총열길이: 610mm
발사속도: 분당 450발(저속발사) / 분당 600발(고속발사)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세계 2차대전은 새로운 화기들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많은 녀석들이 나와서 주목을 받았고, 또 쓸쓸히 사라져간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세계 2차대전 당시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은 새로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차대전의 경우 연합군이나 추축군이나 새로운 분대지원화기를 개발하게 되는데, 미국에서도 분대지원화기에 대한 개발은 특이하게도 세계 1차대전이 끝나기 전 부터 활발히 진행되었었습니다.

뭐 미국의 소련이나 독일과 다르게 맥심과는 별로 큰 관계가 없는 M1917 수냉식 중기관총을 사용하고 있었긴 했습니다만, M1903 스프링필드 소총과 M1917 사이의 공백을 없애줄 수 있는 녀석은 존재하지 않았고, 그에따라 기존의 소총탄을 사용하면서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 그리고 자동사격이 가능한 녀석이 나오게 되는데, 이 녀석이 존 브라우닝의 걸작중 하나인 M1918 Browning Automatic Rifle(브라우닝 자동소총)입니다.


브라우닝 자동소총은 그 당시 나왔던 분대지원화기들과 다르게 그리 눈에 띄는 특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구처럼 상부급탄 시스템을 사용한것도 아니고, 누구처럼 GPMG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스펙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녀석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기 직전 미국에 채용되었다는 점에서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세계 2차대전이라는 시기에 미국은 브라우닝이 또 따로 M1919라는 경기관총을 개발해서 전군에 채용하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만, M1919의 경우 경기관총이기는 했습니다만 분대지원화기로 보급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들었었고, 그에따라 M1918A2(가장 많이 생산된 버전)이 그 자리를 메꿔주게 됩니다. 브라우닝 자동소총은 많은곳에서 리뷰하면서 언급했듯이 포복자세에서 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20발 탄창을 사용하면서 양각대를 사용할 수 있고, 2가지의 발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게 주요적인 특징입니다. 그리고 무게가 묵직해서 .30-06 스프링필드라는, 반동이 강한 탄을 사용하면서 집탄률이 꽤 괜찮다는것도 주요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918A2을 비롯한 B.A.R 시리즈의 경우 세계 2차대전은 물론이고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에서도 사용되었으며, 많은 양이 다른 연합군에 공여되거나 자국에서 라이센스 방식으로(커스텀 화기 포함) 생산되었고, 현재는 100% 제식에서 퇴역을 한 상태이며, 민수용으로 나온 SLR(Self-Reloading Rifle)만이 현재까지도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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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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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0 11:30 신고

    이 총에 대해서는 아는 지식이 거이 없네요 ㄲㄲ
    좋은 정보 덥석 냠~

    • 2009.04.10 11:41 신고

      음...B.A.R에 대한 추가자료는 네이버 찾으면 금방 나온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독특하게 나와서 꽤 유명해진 녀석이지요 ㅇㅅㅇ

  2. 2010.12.20 23:47 신고

    근데 이제보니 8kg라...생각보다 무겁네요ㅡㅡ

  3. 2014.05.27 15:41 신고

    HCAR 이라고 해서 BAR을 현대화로 개수한 모델도 있더군요.
    오하이오 오드넌스 워크 사에서 제작했다고 하네요.



사용탄약:
7.62 x 54mm R
전체무게:
4.2kg
전체길이: 1260mm
총열길이:
627mm
장탄수:
15발 탄창

2차대전 이전에 개발이 되어서 2차대전 당시 소수가 쓰인 AVS-36 자동소총입니다.


그당시 어느 나라도 반자동 소총을 개발을 해서 채용을 할 생각은 없었지만(심지어 그 흔하다는 M1도 2차대전이 일어나기 바로 전에 도입) 소련의 세르게이 시모노프는 생각이 달랐었습니다. 그당시 볼트액션이 굉장히 뛰어난 총이기는 했지만 여러 리뷰에서 언급을 했듯이 장전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고, 사거리가 지나치게 길다는 문제가 병사들의 실전경험에서 계속 지적이 되었었기 때문이였습니다.

그래서 시모노프(참고로 이 시모노프는 나중에 SKS45를 개발하게 됩니다)가 1930년부터 디자인을 시작해서 1931년에 첫 프로토타입이 선보이게 되었고, 3년의 수정 기간을 통해서 1934년 총의 거의 전반적인 디자인을 끝내고 그 다음년인 1935년 토가례프가 디자인한 총과 경합을 벌여서 마침내 AVS-36이라는 이름으로 소련군에 정식 채용이 되게 됩니다(AVS는 Avtomaticheskaya Vintovka Simonova의 약자이고, 36은 1936년 모델이라는 것의 약자입니다).


이 총은 생긴건 별로 특이해 보이진 않았어도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단 개런드와 같은 클립식이 아닌 탄창식을 통해서 한번에 15발이 장전이 가능했고, 특이하게도 이 녀석은 반자동 사격 이외에도 자동 사격(!!!)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를 했고, 또 다른 바리에이션 없이 저격총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서 거의 "M1 개런드같은 대박"이 가능할것 같았던 총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총의 운은 거기서 끝이였습니다. 이 총이 1938년 모스코바에서 처음 실전테스트를 받았을때 이 총의 결점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바로 "내구성"과 "조작성"이였습니다. 자동/반자동 사격이 가능하게 했던 만큼 총의 부품수는 많아지고 구조도 볼트액션에 비해 엄청나게 복잡해졌으며, 그에따라 먼지가 조금만 들어가도 고장이 쉽게 나게 극악의 내구성을 증명(?)했었습니다(특히 핀란드와의 전쟁에서는 그리스가 발라진 상태로 AVS-36을 쓰다가 그 윤활유가 얼어버리는 상황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이런 점은 AVS-36의 문제점이라고 하기보다는 소련군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또 이 총은 전자동 사격시 엄청나게 높은 반동으로 인해서 "자동사격시 컨트롤을 할 수 없다"라는 소리까지 나왔고, 또 이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15발 탄창을 채용한 것에 대해서 "너무 길어서 휴대가 불편하다"라는 지적도 받기를 시작했습니다. 결국 이런 단점들로 인해서 1938년 다시 실시한 채용 시험에서 시모노프의 총은 탈락하고, 토가례프의 총이 나중에 승리를 하게 되면서 이 총은 생산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참고로 토가례프가 설계를 했던 총은 나중에 SVT-38로 소련군에 채용이 되게 됩니다)

비록 SVT-38에게 지기는 했지만, 이 녀석은 짧은 기간동안 무려 65,800정이나 생산되어서 소련군에 공급이 되었고, 나중에 이 총은 시모노프의 PTRS-41이나 SKS45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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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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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8 23:35 신고

    7.62X51보다 반동이 강하고 SVD 드라구노프에 쓰이는
    탄을 자동으로 쏠 생각을 하다니 ㅎㄷㄷ

  2. 2010.07.21 14:59 신고

    SKS도 어차피 주력으로 쓰이진않는걸로 기억하는데요 SKS다음이 무슨총이었더라

  3. 바실리자이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2.15 21:51 신고

    연사사격 인정못함 그거쓰면 넌정신나감 이런뜻??

 

 

사용탄약: 7.92 x 57 mm Mauser

전체무게: 4.5 kg(초기형) / 4.9 kg(후기형)

전체길이: 937 mm(초기형) / 1060 mm(후기형) 

총열길이: 502 mm

장탄수: 10발 /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900발(초기형) / 분당 600발(후기형)

 


세계 2차대전당시 독일이 개발한 자동소총 FG-42입니다(이름의 약자는 팔쉬름예거 게베어로 번역하자면 "공수부대 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개발사는 독일이 만들어서 세계 2차대전에서 꽤 큰 활약을 펼친 팔쉬름예거(독일군 공수부대를 지칭하는 용어)의 창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사실 이 총이 개발된 이유가 다 팔쉬름예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쉬름예거의 경우 세계 2차대전당시 독일이 전격전을 시작했을때 처음 실전에 투입되어서 연합군을 놀라게 할 만큼 엄청난 성적을 거두면서 2차대전 이후 거의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공수부대 하나쯤은 보유하게 한 장본인입니다. 이 팔쉬름예거의 경우 무장을 그당시 독일군이 제식으로 쓰고있었던 MP40, Kar-98k, MG-34/42로 하고 있었는데 이 무장에 대해서 팔쉬름예거들이 불만을 제기하기 시작합니다


팔쉬름예거같은 공수부대같은 경우 무게가 무거우면 신속한 작전을 펼칠 수 없고, 무게가 과다하면 자칫 잘못해서 낙하도중 사망할 수 있었기 때문에 무게를 최대한으로 줄이면서 동시에 지원병력이 올때까지 버틸 수 있을만큼 많은 탄약을 보유하는게 가장 최우선 과제였는데 Kar-98k의 경우 막강한 화력지원을 할 수 없으며 너무 길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MP-40의 경우 화력지원은 괜찮았지만 사거리가 너무 짧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MG-34의 경우 자체만으로 무게가 장난이 아니였기 때문에 개인 혼자서 운용할 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일군 군부는 그리 개의치 않았고, 권총과 기관단총으로만 무장한 팔쉬름예거들이 대량으로 크레타에 상륙하다가 죽는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사건이 바로 잘 알려진 작전중 하나인 크레타 작전인데, 이 작전때 많은 팔쉬름예거를 잃은 독일정부는 "팔쉬름예거들이 들고다닐 수 있으면서 동시에 충분한 화력을 낼 수 있는 자동화기가 필요하다"라는 결정을 내리고 헤르만 괴링의 주도하에 따라 새로운 화기를 주문하게 됩니다. 그당시 헤르만 괴링은 다음과 같은 요구조건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 총의 전체길이가 1미터 이상을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 Kar-98k과 비슷한 무게를 가지되, Kar-98k보다 훨씬 무겁지는 않아야 한다


- 반자동 발사시 클로즈드 볼트를 사용하고 자동발사시 오픈볼트로 작동해야 한다


- 10발이나 30발 탄창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요구조건에 따라 독일내 6개 회사가 경합을 벌였고, 결국 레지멘탈에서 개발한 프로토타입이 독일군에 정식으로 채용되게 됩니다. 이 녀석이 바로 FG-42입니다(프로토타입의 경우 몇가지 문제로 인해서 2번 개량이 실시되었고, 이때 FG-42의 가격이나 무게가 약간 상승했다고 합니다)



이 FG-42의 경우 팔쉬름예거들이 실전에 사용하면서 꽤 많은 문제점을 가진 화기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FG-42의 급탄이 왼쪽에서 실시되기 때문에 총 자체의 밸런스가 맞지 않았고, 화력이 센 마우저탄을 그냥 자동으로 발사하기 때문에 총의 컨트롤이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합니다. 또한 발사시 화염이나 소음이 커서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이 문제의 경우 다른 자동소총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문제점입니다)


이러한 문제가 지적되었기 때문에 레지멘탈은 초기형을 개량한 후기형을 새로 내놓게 됩니다. 이 후기형의 경우 초기형에서 문제되었던 디자인 문제점(권총손잡이나 개머리판)이나 발사속도, 무게를 개량함으로서 좀더 나은 성능을 보유하게 되었지만 2차대전 후기에 개발되었기 때문에 초기형, 후기형을 합해서 약 7천정밖에 생산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 녀석은 나중에 미군이 GPMG로 활약했던 M60의 개발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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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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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8 22:47 신고

    급탄이 왼쪽에서 이루어졌다면 격발시 총자체의 반동과 급탄시의 스프링의 반발력 때문에 1인칭 시점으로 1시 방향으로 쏠리겠군요...

  2. 2009.10.11 16:59 신고

    저 위에 독일어 '팔슈름야거게베어'라고 써있는겁니까?

  3.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2 10:37 신고

    이거한방쐇다고 귀완전 먹엇던 독일군들 ㅜㅜ 슬프다

  4. 2011.02.12 22:55 신고

    7.92쿠르츠가 일찍나왔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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