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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6.5 x 50 mm SR 아리사카
전체무게: 3.95 kg
전체길이:  1,280 mm
총열길이:
781 mm
장탄수: 5발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군의 일원이였던 일본 제국이 38식 아리사카 소총을 보병용 제식화기로 사용한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총 생산량이 약 340만정이나 되는 아리사카는 그 생산량이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30년대 말에는 일본군의 수요를 100% 충족할 수 있을 만큼이 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2차대전 초반 38식 소총의 대부분은 만주를 침공하는 주력군인 일본 육군에게 대부분 지급되는것이 일반이였고, 신형 소총에 대한 배치순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일본 해군은 아리사카에 대한 배급을 충분히 받지 못하였습니다.

직접적인 보병단위 전투가 많은 육군이 해군보다 소총을 더 일찍 받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소총에 대한 배치가 느려진다고 해서 해군의 전력에 큰 공백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는것이 일본군의 공식입장이였습니다만 일본 해군은 이와 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다고 해서 쉽게 아리사카 소총에 대한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려 배치속도를 늘리는것은 불가능한 것이였기 때문에 일본 해군은 일본 내에서 생산되는 소총이 아닌, 해외에서 만든 총을 가져오는 아이디어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 신형 소총 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한 나라는 다름아닌 이탈리아였습니다.


1937년 말 추축군에 포함된 이탈리아는 구 소련이 침공하는 상황이 발발할 시 추축군 참가국들이 서로를 보호한다는 내용을 담은 방공협정(혹은 반코민테른 협정)에 자연스럽게 포함되게 되었는데, 이 방공협정은 단순한 군사적 협조뿐만 아니라 군사적 물자에 대한 조달이나 요청도 포함되어 있던지라 일본 해군은 이 조약을 기반으로 이탈리아에 새로운 소총에 대한 개발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방공협정에 따라 이탈리아는 1937년부터 1939년까지 일본 해군이 쓸 새로운 소총에 대한 개발을 시작하였고, 1939년 완성된 디자인을 내놓기에 이르렀는데, 이 물건이 바로 I식 소총입니다("I"는 숫자 1이 아니라 알파벳 "I(아이)"입니다)

I형 소총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물건이지만 일본 해군이 쓸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일본군의 38식과 이탈리아의 칼카노 소총이 혼합된 물건으로서 개발되었습니다. 실제로 I식의 노리쇠 구조나 작동방식은 칼카노 소총의 것을 재활용하였지만 개머리판이 포함된 총의 몸통과 탄창의 구조는 38식 아리사카 소총의 것을 답습하였다고 볼 수 있는데(다만 일본군 소총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리시버 상부의 국화문양은 새겨져 있지 않습니다), 두 볼트액션 소총의 디자인을 혼합했음에도 불구하고 I식 소총은 실제로 사격을 할 시에 아무런 구조적 결함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I식 볼트액션 소총은 1938년 생산을 시작으로 1939년까지 약 8만정이 생산되었는데(이중 4만정은 베레타에서, 나머지는 이탈리아 정부 소속 조병창에서 생산) 이중 대부분은 1941년 이전에 잠수함이나 배를 통해 일본에 전달되었으며 이를 요청한 일본 해군 소속 병사들에게 지급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I식은 2차대전 당시 콰잘레인 환초나 필리핀에서 미군에 의해 노획이 되어 다수가 미국 내 민수용으로 들여와졌는데, 일본과 이탈리아 같이 비교적 2차대전 당시 유명하거나 대중적으로 인기를 끈 국가의 소총이 아닌만큼 이러한 총기를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콜렉터가 아닌 이상 큰 인기가 있지는 않은 물건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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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1 kg
전체길이: 755 mm (개머리판 펼쳣을때) / 680 mm (접었을때)
총열길이: 302 mm / 406 mm
장탄수: 30발 STANAG 탄창 / 100발 C-Mag 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2차 세계대전 이후 본격적으로 여러 군대에서 채용이 시작된 돌격소총은 비록 기본적인 컨셉은 7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유지되고 있지만 여러 방면으로 많은 발전을 이룬 개인화기중 하나입니다. 물론 소구경 소총탄을 사용한다는 자동화기가 많이 발전했다고 해서 모든 화기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의 범용성을 보여주는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2차대전 당시의 "그냥 보병이 쓸만한 자동화기"에서 오늘날 저격총으로서의 역할을 부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던다 다양한 부착물이나 관련 시스템을 사용하여 소총 이상의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도 서서히 진화해간다는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돌격소총의 진화에는 몇가지 트렌드가 존재하는데, 모듈화 시스템같이 총 자체를 변화시켜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게 한다는 발상같은 무거운 트렌드도 존재하지만, 총을 좀 더 사용자가 쉽게 쓸 수 있도록 총을 디자인을 할때 약간의 세심한 배려를 넣어주는 가벼운 트렌드도 존재합니다(물론 이런 트렌드의 무겁고 가볍고의 차이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가 있긴 합니다). 이러한 가벼운 트렌드 중에서 나름 단순하면서도 상당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디자인적 배려가 몇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양손잡이형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양손잡이형 디자인(Ambidextrous Design)은 돌격소총은 물론 일반적인 개인화기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중 하나인 오른손잡이/왼손잡이에 대한 사용 편의성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는데, 장전 손잡이부터 탄피 배출구, 심지어는 탄창 멈치나 노리쇠 멈치까지도 사용자가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에 따라 차별이 되지 않게 디자인을 하는것이 이러한 양손잡이형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양손잡이형 디자인의 경우 돌격소총이 개발된 이후 줄곧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오늘날에 와서야 거의 100% 완벽하게 구현이 가능할 정도로 디자인에 상당한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새롭게 개발되는 돌격소총들에게는 나름 심각해야 고민을 해야하는 것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도 후반에나 개발이 시작된 이탈리아제 ARX-160의 경우 이러한 트렌드를 충실히 따르도록 설계되어 나온 신형 돌격소총중 하나입니다. 이탈리아군 버전 퓨처 솔져 프로그램이라고 불리는 Soldato Futuro 프로그램의 일환은 아니지만 이미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중인 AR-70/90 돌격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ARX-160의 경우 일반적인 돌격소총이라는 점에서는 오늘날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최신형 돌격소총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자잘하게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ARX-160을 나름 독특하면서도 실용성 있는 화기로 만들었다고 할 수 있지요.


ARX-160의 경우 5.56급, NATO 호환을 가정한 탄창 사용이나 디자인 사용에서는 나름 무난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전용 유탄발사기로 개발된 GLX-160조차도 40미리 저속유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오늘날 돌격소총과 유탄 발사기가 거의 한 세트로 나온다는 점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딱히 특이하다고 하긴 어렵습니다만, ARX-160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디자인에 있습니다. ARX-160의 경우 기존에 나왔던 돌격소총들 중에서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완벽한 양손잡이형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좌/우/밑으로 구성되어 있는 탄창 멈치와 좌/우로 아무런 분해 및 재조립 없이 변경이 가능한 장전 손잡이, 방아쇠 울에 장착되어 아무런 문제없이 양손잡이가 사용 가능한 노리쇠 멈치와 셀렉터까지도 좌/우로 대칭되어 디자인이 된것을 보면 ARX-160이라는 녀석의 경우 개발 초기부터 디자인을 양손잡이가 쓸 수 있게 철저히 고려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좌우대칭 양손잡이형 디자인이 ARX-160의 유일한 장점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모듈화 시스템을 제한적으로 사용했지만 디자인에 신경을 쓴 덕분에 현재까지 나온 돌격소총중 그 어느 브랜드 제품보다도 빠른 시간 내에 총열과 개머리판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것과 피카티니 레일을 4 방향으로 배치하여 다양한 악세사리를 사용할 수 있게 사용자에게 옵션을 준 점, 경량화를 위해 폴리머 소재를 최대한 많이 사용한점 등등 요즘들어 나오는 돌격소총들이 내세우고 있는 장점도 모두 갖춘 완벽한 현대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디자인적 배려와 세심한 설계 덕분에 ARX-160의 경우 현재 이탈리아군 제식 돌격소총으로 채용되어 최근까지 쓰인 AR-70/90을 서서히 대체해나가고 있으며, 이탈리아군 이외에도 알바니아 특수부대나 멕시코군에도 소수지만 채용될 정도로 나름 인기가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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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3 18:29 신고

    저거 다 합쳐서 3.1kg는 아니겠죠...

  2. 2011.08.24 00:04 신고

    뭔가 G36C에 F2000을 섞어놓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나뿐인가...;; + C-MAG 100발 드럼의 위엄....ㅎㄷㄷ

  3. 2011.08.25 18:17 신고

    너무 뚱뚱해 보여 샤프한 총이 좋은데...... ㅎㅎㅎㅎㅎㅎㅎ
    크기에 비해서 가볍다는게 놀랍군요..... 유튜브에서 실총 사격하는걸 봤는데 그다지 좋은점은 없는것 같은데....
    배럴교체는 정말 빠르다는것은 놀랍더군요. 올만에 글을 쓰네

  4.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6 20:51 신고

    나토탄이아니네,. ㄷㄷ.
    탄이 다르다는것은 불가침을말하는거같네용.

  5. 2011.08.29 13:51 신고

    유탄발사기가 참 잘잡히게 생겼군요;;

    앗힝!.

  6. 2017.04.24 22:49

    비밀댓글입니다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4.4 kg
전체길이: 1,095 mm
총열길이: 491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50발



세계 2차대전이 지난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는 20세기 들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장르의 화기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비록 1944년 처음 등장할때는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이 범주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보병이 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자동화기"라는 점이 부각됨에 따라 오늘날 거의 모든 국가들은 각자 자국산 돌격소총이나 다른 국가의 뛰어난 성능을 가진 돌격소총을 사용하는 트렌드를 낳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사실 2차대전이 끝나면서 처음 등장하기는 했지만,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는 개발과 채용, 그리고 생산이 굉장히 오래걸리는 녀석이였습니다. 물론 총 자체도 볼트액션같은 구식 소총에 비하면 많이 복잡해졌기 때문에 생산하기가 어려운것도 있었습니다만, 돌격소총이라는 녀석은 그 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해서 만든 녀석인만큼 거의 모든 국가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총은 아니였고, 이에 따라 냉전 초기에는 많은 국가들이 강대국이 개발한 돌격소총을 빌려 쓰거나 이를 모토로 개발하는 일이 잦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2차대전 당시 추축군으로서 연합군에 대항해서 싸웠던 국가중 하나로서, 가뜩이나 약한 국력을 세계대전을 치루면서 다 써버렸던 지라 패배와 종전 이후 굉장히 약한 국가로 전락하게 되었는데(물론 현재는 약소국이라는 칭호를 받진 않지요), 2차대전이 끝나고 이데올로기의 차이로 나오게 된 냉전이 곧바로 시작됨에 따라 쉴 겨를없이 빠르게 재무장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특히 냉전 당시 가장 긴장감이 감돌던 유럽 전선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탈리아는 전후 복원의 시간적 한계점을 어떻게든 해결하여 빠른 시간 내에 소련군 및 공산 국가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전력을 보유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고 할 수 있지요)

2차대전이 끝나고 빠른 시간내에 재무장을 해야했던 이탈리아를 가장 많이 도와준것은 아이러니 하게도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반대편에서 싸웠던 미국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비록 2차대전 당시에는 서로에게 총을 겨누었지만 2차대전이 끝난 이후 국가 vs 국가가 아닌 이데올로기 vs 이데올로기라는 새로운 대결구도가 시작됨에 따라 미국과 같이 자본주의 노선으로 방향을 잡은 이탈리아는 자연스레 미국과 같은 자본주의 국가들로부터 지원을 받게 되었고, 이는 종전 이후 빠른 시간내에 이탈리아가 다시 재건 및 재무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이탈리아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미군과 같은 자본주의 국가들로부터 국가 재건 및 재무장을 위해 많은 양의 지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개인화기와 관련해서는 미군이 가진 M1 개런드같은 주력 소총들을 받아서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물론 2차대전이 끝남과 동시에 돌격소총이라는 장르가 새로 두각을 나타냄에 따라 반자동 소총이라는 장르의 화기는 사실상 도태되어야 하는것이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만, 당장 자국에 대한 재무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소총 개발 및 채용이라는 관문에서 그렇게 큰 여유가 없었던 이탈리아는 찬밥 더운밥 가릴 수 없이 M1 개런드를 쓰는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고, 이는 1950년대 초반까지 M1 개런드가 이탈리아에서 생산 및 채용되는 결론을 낳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임시방편은 1950년 중반이 되면서 더이상 먹히질 않게 되었다는것을 아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M1 개런드의 경우 2차대전에는 그래도 반자동이라는 메리트 덕분에 많이 쓰긴 했습니다만, 2차대전이 끝나고 시작된 돌격소총 붐과 관련되서는 전혀 메리트를 찾을 수가 없었고, 기반 시설이 약하고 개인화기 관련 기술력이 부족해 당장 군용으로 쓰일만한 돌격소총을 급하게 만들 수 있지 못했던 이탈리아의 선택은 바로 M1 개런드를 개조하여 돌격소총과 비슷한 성능이 되도록 만들어보자는 취지였고, 이러한 취지로 등장한것이 바로 BM59라는 전투소총입니다.


BM59은 얼핏 잘못보면 M14의 단축형으로 보일 정도로 굉장히 M14와 외관적으로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M14이나 BM59이나 둘다 M1 개런드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발된 녀석들인만큼 둘의 생김새는 비슷해졌다고 할 수 있지요(물론 생김새만 비슷한것은 아니고, 두 녀석다 1950년대 초반 NATO군 제식 소총탄으로 자리잡았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20발 탄창에 전자동 사격이 가능하다는등 여러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BM59은 사실상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전투소총"인만큼 장거리 사격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다른 7.62급 소총들과 마찬가지로 전자동 사격에서는 그리 훌륭하지 못한 성능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요. 다만 이 녀석의 경우 M14이 빠른 시간내에 M16에 대체되는 비운을 겪었던것과 다르게 자국산 신형 돌격소총인 AR-70/90이 등장하는 1970년 초반까지 계속 쓰이고, 이후에도 완전히 대체될때까지 현역으로 남아있는등 꽤 오랜시간동안 제식 소총으로 활동할 수 있는 행운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M14이 이후 전투소총이 아니라 반자동 저격소총(혹은 지정사수용)이라는 용도로 타 국가에 소수만 판매되었던것과 다르게 이탈리아를 비롯한 약 11개국에서 제식이나 소수로 쓰이는등 대외적으로도 괜찮은 판매실적을 가졌다고 할 수 있지요.


아래는 BM-59가 가진 바리에이션의 일부 목록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M-59 Mark I: 반 권총 손잡이와 목재 스톡을 사용한 버전
BM-59 Mark II: 권총 손잡이와 목재 스톡을 사용한 버전
BM-59 Mark III(혹은 Truppe Alpine): 철제 접절식 개머리판과 권총손잡이를 사용한 산악 보병용 버전
BM-59 Para: 철제 접절식 개머리판과 권총 손잡이를 사용하고, 짧은 총열과 신형 소염기를 사용한 공수부대 버전
BM-59 Mark IV: 강화 총열과 플라스틱 재질의 스톡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분대지원화기 버전
BM-62: 10발 탄창만 사용할 수 있고, 반자동 사격만 가능한 민수용 버전(양각대와 컴펜세이터는 제거된 버전)
BM-69: 10발 탄창만 사용할 수 있고, 반자동 사격만 가능한 민수용 버전(양각대와 컴펜세이터가 존재하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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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5 14:27 신고

    이탈리아는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우방국 입니다 극진한 포로 대우와 함께 독일군의 병력을 분산시켜주기까지한 연합군의 숨은 공신이지요 ~(-_- )~

    노동자나 보낸 중국보다야 훨씬 낫죠 ㅋㅋㅋ

    • 2010.06.10 04:01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0.06.05 19:56 신고

    앜ㅋㅋ,처음에 베레타 돌격소총이라니깐 m92f가생각나 "뭐지?" 이랬음ㅋㅋ

  3. 2010.06.10 09:32 신고

    ㅋㅋㅋㅋ 좀 때리고 싶네?

  4. 2010.06.12 17:03 신고

    이거 문제중년님 글이랑 똑같네요 ㅋㅋ

    • 2010.06.14 04:55 신고

      문제중년님이나 저나 영문자료를 번역해서 리뷰를 하고있고, BM-59 자체는 굉장히 마이너한 녀석인지라 자료가 찾기 힘들고, 결과적으로 둘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대략 비슷한 리뷰가 나오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뭐 문중년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본건 아닌데, 이 녀석을 리뷰하다가 문중년님 글을 읽었으니 영향을 안받았다고는 할 수 없지요. 다만 배낀건 아닙니다(...)

  5.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3 21:26 신고

    이거 미군 꺼 수입않할려고 만든거 아닐까요 ㅋㅋㅋ 이테리놈들도 자존심은 있네 ㅋㅋ 저번에 m16비슷하게생긴것도배꼇건만...

    • 2011.01.24 03:56 신고

      M1 개런드를 수입한 경험은 있어도 M14에 대한 수입경험은 없습니다
      딱히 밴치마킹을 했다고 보긴 어렵고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였다 보면 됩니다



사용탄약: 12 게이지 산탄
전체무게: 3.2 kg
전체길이: 1,200 mm
총열길이: 500 mm ~ 660 mm
장탄수: 7발 튜브탄창



산탄총의 발사방식은 한두가지가 아니라 꽤 많이 존재하지만 오늘날 펌프액션과 반자동이라는 방식은 산탄총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지요. 매번 탄피를 배출하고 새로운 산탄을 총열밑에 장착된 튜프탄창에서 급탄하는 펌프액션의 경우 대체적으로 내부구조가 간단하고 생산성이 높다는 점을 가진데 반해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반자동은 연사속도가 빨라 상황대처에 빠른 장점을 가지지만 내부구조가 복잡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이에따라 반자동과 펌프액션 산탄총은 오랜 기간동안 경쟁을 하게 되었는데, 반자동의 경우 사실 내부구조가 약간 복잡해지는 문제만 빼면 펌프액션보다는 훨씬 나아보일지는 몰라도, 특수 목적용 산탄을 사용할때 생기는 문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가 새로 대두되기 시작했지요.

특수 목적용 산탄은 최루탄을 발사할때 쓰는 산탄이나 비치사성 산탄(Less-Lethal Round)을 의미하는 녀석들로서, 이 녀석들의 경우 일반적인 산탄과 같은 구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펌프액션이나 반자동이나 급탄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이러한 탄들의 경우 대게 총알이 발사될때 비교적 낮은 압력으로 발사가 되는,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발사할때 일반 12게이지 산탄보다 훨씬 적은 가스량을 배출하기 때문에 가스 압력으로 탄피를 챔버에서 배출함과 동시에 새로운 탄을 급탄하는 반자동 산탄총에 대해서는 항상 문제를 일으켜 왔지요. 물론 반자동 산탄총도 펌프액션 산탄총처럼 따로 노리쇠를 당겨줄 수 있는 슬라이드가 노리쇠에 직접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 반자동 산탄총인데 그렇게 운용하기에는 약간 이상한 감이 적잖아 있던게 문제로 남아있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등장한 녀석들이 바로 펌프액션과 반자동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반자동과 펌프액션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반자동 방식의 빠른 사격 능력과 펌프액션을 사용함으로서 특수 산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 녀석들은 실전에서 꽤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였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군용 및 경찰용으로 펌프액션 및 반자동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산탄총이 1980년대 이후 등장하기 시작하였는데, 베넬리사의 M3도 이러한 녀석들중 하나입니다.

베넬리사의 경우 이탈리아 소재 개인화기 전문 회사로서, 사실상 오늘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산탄총이라는 분야에서는 나름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 M1014라는 이름, 혹은 M4 Super 90이라는 이름의 반자동 산탄총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 이전부터 펌프액션 및 반자동 산탄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던 회사로서, M1 부터 M4까지 여러 종류의 산탄총을 개발한 경력이 있지요. 이 M1~M4에서 유일하게 펌프액션과 반자동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 바로 M3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3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반자동 방식의 산탄총이였던 베넬리사의 M1과 동일합니다만, 펌프액션으로 나온 Benelli Nova 산탄총의 방식과 M1을 결합하여 반자동 및 펌프액션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지요. 비록 SPAS-12/15가 이 방식을 이미 사용한 기록이 있긴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M3가 SPAS 시리즈의 아류작이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M3와 SPAS의 경우 작동방식이나 셀렉터 변경 방식이 전혀 다르지요), SPAS-12/15의 경우 비싼 가격 때문에 상업적으로 판매가 실패한 녀석이였고, 이에따라 M3 Super 90은 SPAS-12/15와 비슷한 성능과 동시에 낮은 가격을 목표로 개발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M3 Super 90의 경우 가격이 싸고, 사실상 경찰용 및 군용으로 나온 녀석이다 보니 이쪽으로 어느정도 판매실적을 보유하게 되었지요. 이 녀석의 경우 프랑스군이나 아일랜드군, 일본 자위대에서 채용된 경력이 있으며, 경찰용 및 민수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판매실적을 가졌지요. 다만 M4 Super 90의 성공이 더 크게 부각되어서 그리 유명하지는 않게 되었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으로 남게 되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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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6 20:40 신고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봤던거랑 조금 다르네요...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있는 M3은 앞에 조그만 라이트 달려있음!)

  2. 2011.03.29 12:06 신고

    카스에서도 나오고, 본인도 지금 현재 소지중입니다. 경찰서에 있긴 하지만...제거랑 그립이 좀 다르게 생겼네요 ㅋ

  3. 2011.05.01 13:45 신고

    지인들이 이놈 가지고 있어서 몇번 들어보고 만져본놈인데 무게는 3.4~3.6 정도 나가는편으로 상당히 묵직한 놈이지요 반자동 중에서는 성능과 가격이 높은

    • 2011.05.03 00:42 신고

      비싼축에 속한다고 합니다
      몇십년전부터 생산했던 Auto-5와 비교하면 상당하다죠

      뭐 일단 성능은 괜찮다고 하니 가격값은 하는듯 싶네요

    • 2012.04.15 15:27 신고

      확실히 현존하는 반자동 산탄총 중에서는 가격제왕이 베넬리 베레타죠 현재 베넬리 엠포의 미국 내 민간시장 판매가격이 1800불을 넘구요 엠포 신형인 크롬 니켈 도금 모델은 2400불을 상회 함니다 ...... 성능은 정말 좋은데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프랭키 스파스 12는 베넬리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총임니다 무게도 4,4 대에 상당히 두터운 편이지요 ...... 가격은 베넬리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국내에도 스파스 12가 총포상에서 팔린적 있었는데 (총단법 개정되기전 ) 그때당시 판매가격이 100~200정도 베넬리 베레타 200만원 이상 300만원 이상 하던 시절이니 ........ 이태리 총도 잘만들고 차도 잘 만드네요 베레타 권총이나 카빈중에서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총들이 있는데 영 맘에 들지 않게 생겨먹었습니다

    • 2012.04.17 04:11 신고

      때문에 미국 쪽에서도 그리 날개돋힌듯이 팔리지는 않는다 카더군요
      SPAS-12야 뭐 원래 내부구조가 좀 복잡한 녀석이였고 단종되었으니 가격은 아직도 올라가고 있는데다가
      베레타 요즘 디자인 하는게 뭔가 괴랄하게 이상하더군요(?)



사용탄약: 12 게이지
전체무게: 4.4 kg
전체길이: 1041 mm
총열길이: 546 mm
장탄수: 8발



어느 개인화기 범주를 이야기하면 사실상 그 개인화기 범주의 개발사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언급되지만, 그 개인화기의 작동방식도 자주 언급되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연의 대표적인 예로 세계 2차대전 당시 소총에 관해서 반자동과 볼트액션의 실용성 논쟁이 있었다는것을 언급할 수 있는데, 이러한 예처럼 산탄총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반자동과 펌프액션의 논쟁이 계속 끊이지 않았다는것을 말할 수 있지요.

산탄총의 경우 대게 거의 무겁고 비싼데다가 구하기도 어려운 자동 산탄총은 제외하고 매번 탄피를 배출하고 새로운 산탄을 총열밑에 장착된 튜프탄창에서 급탄하는 펌프액션과 이를 자동적으로 수행하는 반자동에 대해서 어느쪽이 실질적으로 더 실전에서 쓸모가 있는지 논쟁이 계속되어 왔는데, 펌프액션의 경우 대체적으로 내부구조가 간단하고 생산성이 높다는 점을 가진데 반해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반자동은 연사속도가 빨라 상황대처에 빠른 장점을 가지지만 내부구조가 복잡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요. 하지만 이러한 점들 이외에도 반자동 산탄총의 경우 한가지 더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그 문제는 특수 산탄을 사용할때 생기는 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


특수 산탄들, 예를들어서 최루탄을 발사할때 쓰는 산탄이나 비치사성 산탄(Less-Lethal Round)의 경우 일반적인 산탄과 같은 구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펌프액션이나 반자동이나 급탄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이러한 탄들의 경우 대게 총알이 발사될때 비교적 낮은 압력으로 발사가 되는,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발사할때 일반 12게이지 산탄보다 훨씬 적은 가스량을 배출하기 때문에 가스 압력으로 탄피를 챔버에서 배출함과 동시에 새로운 탄을 급탄하는 반자동 산탄총에 대해서는 항상 문제를 일으켜 왔지요. 물론 반자동 산탄총도 펌프액션 산탄총처럼 따로 노리쇠를 당겨줄 수 있는 슬라이드가 노리쇠에 직접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 반자동 산탄총인데 그렇게 운용하기에는 약간 이상한 감이 적잖아 있던게 문제로 남아있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지속적으로 반자동 산탄총과 펌프액션의 산탄총에 대한 실용성 논쟁은 지속되어 왔는데, 이러한 논쟁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이탈리아 소재 개인화기 전문 회사인 Franchi S.P.A에서 만든 산탄총이 바로 SPAS-12(Special Purpose Assault Shotgun-12)라는 녀석입니다.


기본적으로 SPAS-12는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슬라이드가 장착되어 있고, 튜브 탄창이 총열 밑에 장착되어 있는 모습으로 보아서 반자동 보다는 실질적으로 펌프액션에 훨씬 가깝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만, Franchi의 경우 이 녀석을 "상황마다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 산탄총"이라는 것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다시 말해서 이 SPAS-12라는 녀석은 반자동과 펌프액션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 슬라이드 밑에 있는 작은 버튼을 누르면 이 녀석은 언제든지 펌프액션 산탄총에서 반자동 산탄총으로, 혹은 반자동 산탄총에서 펌프액션 산탄총으로 용도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따지고 보면 SPAS-12는 그냥 반자동 기능에 펌프액션 기능을 추가한것 이외에는 그렇게 민수용으로서는 큰 특징을 찾아볼 수 없는데, 이 녀석의 경우 사실 개발 초기부터 군용/경찰용 산탄총을 목표로 개발을 했던 녀석이기 때문에 경찰/군이 필요로 하는 특징들(최루탄 발사기같은 어답터를 쉽게 장착할 수 있는 총열을 비롯해서 상황에 따라 개머리판을 여러가지로 교체할 수 있다는점 등등)을 표현해서 처음 시제품이 나왔을때부터 경찰 및 군용으로서 성능이 좋다는 평을 받음에 따라 괜찮은 판매실적을 자랑하게 되었지요.


SPAS-12의 경우 잘 알려진 반자동 산탄총 혹은 펌프액션 산탄총 치고는 오늘날에 그렇게 많은 사진을 찾아볼 수 없는데, 사실 이 녀석의 경우 민수용으로도 판매를 추진했지만 군용 산탄총으로 제정되었기 때문에 민수용 판매가 불가능하게 되었고, 실질적으로 이 녀석에게도 몇몇 맘에 안드는 특징들(특징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산탄총 치고는 꽤나 무거운 무게를 자랑함과 동시에 가격도 꽤 비싼 수준을 자랑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반짝 호황기를 누리다가 잠적해버린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 SPAS-12는 2000년도에 Franchi사가 공식적으로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굉장히 구하기 어려운 레어템(유명세에 비하면 굉장히 레어한 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으로 나오게 되었고, Franchi사는 이미 이 녀석의 특징을 가졌으면서 훨씬 싸고 효율성 있는 SPAS-15을 개발 및 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에 재생산을 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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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1 10:12 신고

    개인적으로 스파스12보다는 베넬레M3가 좋다죠 저는 :P
    스파스12는 구조가 복잡하지만 베넬리M3는 같은 종(반자동, 수동 둘다 가능)이면서도 구조가 단순하다죠.

  2. 2009.08.11 10:33 신고

    버튼이 어디보자... 버튼이... 못 찾겠다 꾀꼬리군 ㅡ_ㅡ;;

  3. 2009.09.10 00:24 신고

    저는 스파스가 그레도 제일임 ~~ 집에 4자루 보유중ㅋㅋ

  4. 2012.02.21 19:33 신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총이네^^



사용탄약: 6.5 x 52 mm
전체무게: 10.6 kg
전체길이: 1230 mm
총열길이: 450 mm
장탄수: 20발 클립
발사속도: 분당 500발


세계 1차대전을 대표하는 전쟁의 양상은 누가 뭐래도 참호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참호전으로 인해서 수 많은 병사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고 이 참호전으로 인해서 각 국가들은 전술과 전략, 그리고 기관총이라는 물건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일어난 세계 2차대전은 참호전이 주종을 이루지 못했지만, 여러 전투에서 참호전은 엄폐해서 공격을 하는 적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를 깨닫게 해주기에 충분했지요.

세계 1차대전 당시 참호전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단연 기관총이라는 녀석이였습니다. 참호당 몇정씩 지급되는 기관총은 참호사이의 공간을 건너려는 병사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잔인성을 보여주었고, 기관총에 대한 위력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던 국가들도 참호전을 겪으면서 기관총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계 1차대전으로 인해서, 혹은 세계 1차대전 덕분에 기관총이라는 물건은 오늘날 이렇게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지요.


궁극적으로 세계 1차대전 당시 사용된 주요 기관총들의 경우 중기관총이라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짜피 그리 한번 참호에 거치하면 줄기차게 사격하도록 고안된 녀석들인지라 지속 사격능력 및 정확도를 위해서 지나치게 무거워졌었습니다. 물론 세계 1차대전 당시에는 이러한 문제가 크게 등장하진 않았습니다만 세계 1차대전이 끝난 이후에는 사실상 참호전에 대한 양상이 변화되었기 때문에 무작정 중기관총만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전개되게 되었지요.

실제로 1차대전 이후 각 나라마다 중기관총을 지속적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경기관총이라는 물건을 개발하기 시작하는데, 이탈리아의 경우 비록 세계 1차대전에서 그리 큰 활약을 하진 못했습니다만 역시 경기관총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새로운 경기관총을 개발하도록 시작했지요. 사실 그 당시 경기관총이라면 체코제 ZB.26같은 녀석이나 M1919같은 공랭식 기관총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탈리아군의 경우 경기관총을 독자적으로 개발했고, 1930년대 초반 브레다 30라는 녀석을 새로 이탈리아군 제식 경기관총으로 채용하면서 이탈리아군은 세계 2차대전에 참전을 하게 됩니다(실질적으로 세계 2차대전은 1939년 처음 시작되었으니 그 즈음 되서는 이탈리아군의 제식 경기관총은 Breda 30라고 할 수 있겠지요)


브레다 30의 경우 경기관총으로서는 굉장히 독특한 녀석인데, 그 당시 유럽에서 나오던 경기관총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단적으로 공랭식이나 기존의 소총탄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녀석들과 동일합니다만, 브레다의 경우 급탄방식의 경우 벨트나 20발/30발 박스탄창이 아니라 20발짜리 클립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녀석들과 굉장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사실 브레다의 경우 외장 박스탄창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탈부착이 불가능하고 20발 클립으로 장전을 한다음 총에 붙여서 사용하는, 일종의 내장 탄창(Internal Magazine)같은 녀석이지요). 이 탄창의 경우 사실상 이탈리아의 브레다 30과 같은 시기에 일본에서 개발된 11식(Type 11) 경기관총에서만 표현된 방식이고, 이후에 나오는 기관총들의 경우 이러한 방식을 쓰지 않게 되었지요.

브레다는 사실상 세계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의 제식 경기관총으로 활약한 녀석인만큼 많은 양이 생산되기는 했습니다만, 그 당시 나온 경기관총중에서는 가장 나쁜 평가를 받은(물론 일본을 제외한 유럽 대륙에서) 녀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20발 클립탄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재장전도 어렵고 경기관총이 가지고 있어야 할 지속사격 능력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총열교환 능력조차 없기 때문에(물론 총열을 빼서 다른 녀석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총열 손잡이가 없다는 것이겠지요) 총열이 달아올랐을때 총열을 식힐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기관총 주제에 클로즈드 볼트를 사용하기 떄문에 총이 쉽게 달아올라 총알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았는데 발사되는 쿡오프 현상도 자주 발생하게 되었지요(그리고 마지막 단점으로 탄약을 들 수 있는데, 탄약의 경우 그 당시 등장했던 소총탄 중에서 일본의 6.5 x 30 mm 아리사카탄과 비슷한 수준으로 굉장히 약하다는 평을 받았지요)


실질적으로 브레다 30의 경우 이탈리아군 내에서도 굉장히 나쁜 평가를 받았고, 이탈리아군 내부에서도 이 녀석에 대한 대체가 필요하다는 평에 따라 새로운 탄을 급탄하고 지속 사격능력도 겸비하고 거기다가 총열 교환능력도 생기고 오픈볼트로 발사할 수 있는 브레다 37(M37) 중기관총이 개발되었습니다만, 탄약이 아예 다른 녀석이기 때문에 보급 체계에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문제 때문에 그리 많은양이 전선에 보급되지는 못했고, 결국 이탈리아군은 브레다 30을 종전까지 계속 사용하게 되었지요. 브레다 30의 경우 종전을 맞이함과 동시에 거의 전량이 폐기처분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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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5 18:48 신고

    1분에 8발이군요;; MG42와는 비교도 안되는 저건....

  2. 2009.08.06 02:18 신고

    그래도 제고 없으면 저거라도 쥐어야죠 뭐(그런 최악의 상황까지 오지 않길....-ㅅ-;; )



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전체무게: 3.2 kg
전체길이: 660 mm(개머리판 펼쳤을 때) / 418 mm(개머리판 접었을 때)
총열길이: 200 mm
장탄수: 20발, 32발, 4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500발


이탈리아 소재 베레타(Beretta)라는 회사는 1500년대 설립된, 엄청나게 오래된 개인화기 전문 회사중 하나로서 설립초기부터 오늘날까지 유명하고 아직까지 살아있는 몇 안되는 장수 총기회사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베레타의 경우 이탈리아 소재답게 이탈리아군 개인화기 개발 및 판매를 도맡아 왔고, 오늘날에는 세계적으로 개인화기를 잘 파는 국제적 총기회사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베레타의 경우 군용화기를 전문적으로 만든 회사인지라 권총부터 돌격소총까지 별의별 화기를 다 만든 회사입니다만, 이 회사가 만든 개인화기 장르중 가장 안습적인 장르라고 하면 단연 기관단총을 뽑을 수 있습니다. 베레타사의 경우 오늘 리뷰하는 녀석을 포함해서 회사 창립이후 총 4개의 판매할 수 있는 기관단총을 만들었는데, 그 중 맨 처음나왔던 3개 기관단총은 안습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지요.


베레타사의 경우 세계 1차대전 직후 나온 M1918을 시작으로 Model 38/42, Model 3같은 기관단총을 만들었습니다만(Model 3을 제외한 두 녀석은 세계 2차대전이 끝나기 전에 제식으로 채용되어 이탈리아군에서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녀석들은 공통적으로 별로 좋지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게 되었습니다.

베레타에서 처음으로 나온 M1918은 베르그만이 디자인한 MP-18을 거의 카피하다시피 해서 만들어서 성능이 나빴고, 이후에 나온 Model 38/42는 성능은 2차대전 당시 나왔던 기관단총중에서는 가장 좋았고 성능도 괜찮은데다가 고장도 잘 안나서 연합군이나 추축군에게 인기였습니다만 생산단가가 비싸고 생산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오게 된 Model 3는 세계 2차대전 이후 Model 38/42를 대체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만 개발기간이 오래걸리고 생산은 딱 3년밖에 되지 않은 레어한 녀석으로 전락하고 말았지요.


베레타사의 경우 세계대전을 2개나 겪으면서 기관단총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게 됩니다만, 여전히 기관단총들의 경우 성능이 별로거나 너무 비싸다는것이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나오게 되었고,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새롭게 무장을 시작한 이탈리아군에 채용시킬 기관단총은 꼭 성능이 좋게 만들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고, 여러해의 노력후에 나오게 된 녀석이 PM12라는 기관단총입니다.

베레타사가 생각한 새로운 기관단총의 기본적인 조건은 몇가지가 있었는데, 일단 새로이 개발될 기관단총은 목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이전에 개발했던 모든 기관단총은 목재 스톡이나 권총손잡이를 사용했습니다) 크기가 이전작들보다 컴팩해져야 하며, 단순한 구조로 인해서 생산단가가 싸고 재조립이 쉬워야 한다는 조건이였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의 경우 사실 오늘날 기관단총들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만, 목재 스톡을 사용하고, 생산성보다는 성능에 초점을 맞췄던 베레타사에게는 어느정도 도전적인 조건들이였지요.


어찌되었건 이러한 조건속에 Model 6이 1953년에 나오게 되었습니다만, 처음 나온 프로토타입은 베레타사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베레타는 Model 12까지 지속적으로 개량사업을 실시했고(가장 대표적인 개량은 우지나 Vz 시리즈 기관단총에서 처음 쓰이기 시작했던 텔레스코핑 볼트라는 디자인을 사용했는데, 이 디자인의 경우 총열이 노리쇠를 약간이나마 감싸는 구조를 사용해서 총의 전체길이를 획기적인 수준은 아니여도 꽤 많이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그에따라 최종적으로 PM12이라는 이름으로 1958년에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PM12는 베레타사에서 만든 기관단총중에서 성능대비로 가장 실용성이 있는 저가 기관단총으로 평가를 받는 녀석입니다. 사실상 PM12는 다른 기관단총들과 비교해서 항상 이길 수 있는 특이한 성능을 가진 물건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이탈리아군, 그리고 베레타사 내에서 원했던 성능과 가격을 가진 기관단총을 개발했기 때문에(이전작들이 비싸거나 성능이 나쁘거나 했으니 이번에 나온 녀석은 성능이나 가격이나 중간수준이지만 베레타나 이탈리아군에게는 굉장히 좋은 녀석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지요) PM12 자체는 "특출나게 좋은"은 아니여도 "괜찮은" 성능평가를 받고 있는 녀석입니다. 이 성능적 장점 덕분에 PM12는 이탈리아군에 새로운 제식 기관단총으로 1961년 정식 채용되었고, 미군에서도 제식은 아니여도 소수나마 쓰인 경력이 있는데다가 브라질이나 프랑스에서도 군용/경찰용으로 판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녀석인지라 꽤나 성공적인 기관단총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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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8 13:30 신고

    뭔가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 모양새는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 그저 그런 괜찮은 (?) 녀석같군요.

  2. 2009.06.18 13:42 신고

    진짜 외형으로나 뭐로나 그저 그렇게 쓸만한 놈.(.....)

  3. 2009.06.18 15:47 신고

    디자인이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드네요

  4. 2009.06.18 20:38 신고

    하아...이녀석...모델건 으로 예전에...20년쯤 전에 나왔었는데...

    구할뻔 했으나...

    돈크리로 못산게 한...

  5. 2011.08.04 21:03 신고

    이녀석... 그리스건과 닮았다!

  6. 2012.06.12 13:45 신고

    Is there a way to report a website for violating copyright of articles and images?



사용탄약: 12 게이지 산탄
전체무게: 3.9 kg
전체길이: 660 mm / 710 mm
총열길이: 355 mm / 408 mm
장탄수: 7발 박스탄창

 
산탄총이라는 물건은 일찍이부터 여러 전쟁에서 쓰이고, 그 성능을 인정받은 개인화기중 하나로서, 오늘날 여러곳에서 민수용으로, 경찰용으로, 혹은 군용으로 활동중인 녀석입니다. 산탄총의 경우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으로 근접전에서 최고의 성능을 인정받은 화기이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적을 상대해야하는 직업, 혹은 임무를 수행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인 화기가 되어서 오늘날 베스트셀러 화기장르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산탄총의 작동방식은 여러가지가 존재하고, 그 종류도 세부분류로 따지기 때문에 굉장히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가장 보편적이고 대표적인 녀석은 "펌프액션(Pump-Action)"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펌프액션의 경우 산탄총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서(몇몇 소총에서도 쓰이긴 합니다만, 그리 유명한 정도는 아닙니다) 총알이 나가는 총열밑에 슬라이드를 장착한 튜브탄창을 장착해서 그 튜브탄창에 12 게이지같은 산탄을 일렬로 배치해서 급탄을 하는 방식으로, 오늘날 대부분의 산탄총은 이 방식을 사용하거나 이 방식에서 기초를 얻은 방식으로 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펌프액션 산탄총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바로 튜브탄창을 사용함으로서 총의 신뢰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박스탄창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만, 튜브탄창을 사용함으로서 사실상 다른 탄창을 여분으로 소지해야 할 필요도 없고, 장탄수도 넉넉하게 들어가고, 더군다나 총의 내구도가 높아질 수 있는 튜브탄창은 산탄총에서는 이제 안쓰면 이상한 존재가 되는, 필수불가결의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펌프액션, 그러니까 튜브탄창을 사용하는 녀석의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하면 단연 재장전을 들 수 있습니다. 튜브탄창의 경우 재장전을 하려면 총열 밑의 슬라이드가 장착된 튜브탄창에 산탄을 넣어야 하는데, 이 튜브탄창에 빠른시간내에 산탄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은 탄피 배출구 밑의 삽입구멍으로 산탄을 하나씩 밀어 넣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방식으로 인해서 사실상 튜브탄창을 사용하는 산탄총은 재장전이 굉장히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펌프액션 산탄총의 고질적인 탄창 관련 문제는 일찌기 펌프액션이 등장했을때부터 나왔던 문제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별의 별 특이한 방식이 나왔습니다만, 대부분 내부구조가 복잡해지고 부품조달이 어려운데다가 신뢰성이 낮다는 이유로 프로토타입, 혹은 초기버전만 나오고 사장되어 버린 총기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런데 발트로(Valtro)사에서 개발한 산탄총은 오늘날까지도 괜찮은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는데, 그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 바로 PM-5 펌프액션 산탄총입니다

이탈리아 소재 발트로 회사에서 개발한 PM-5은 기본적인 펌프액션을 사용하는, 지극히 평범한 산탄총입니다만, 가장 큰 특징으로 펌프액션 튜브와 함께 탈부착이 가능한 탄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펌프액션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별의 별 탄창을 사용하고,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게 다른 산탄총 회사들의 아이디어였다면, PM-5는 펌프액션을 유지하면서 탄창 삽입구에다가 7발들이 박스탄창을 삽입할 수 있게 구조를 만들었다는것 뿐이지요. 물론 이러한 특징은 굉장히 독특한것도 아니고, 너무 평범해보이기도 합니다만, Valtro사의 경우 다른 회사들이 "펌프액션 방식에 박스탄창을 끼는건 말도 안된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이 녀석을 출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M-5은 1980년대 초반에 처음 선을 보여서 오늘날까지도 생산중인 녀석으로서 유럽권 국가에서 괜찮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일단 민수용으로도 괜찮은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펌프액션 산탄총의 내구성에다가 빠른 재장전을 원하던 정부기관에 안성맞춤이였던 녀석이였기 때문에 다른 큰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면서도 좋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게 되었지요. 이 녀석의 경우 현재 기본버전을 포함해서 접절식 개머리판을 장착한 버전이나 짧은 총열을 가진 버전도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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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7 08:49 신고

    생긴것도, 얽힌 역사도, 판매 매출도 '그저 그런' 정말 그저 그런 산탄총이군요.

    그나저나 블로그 뮤직 플레이어가 사라졌네요 (너무 늦게 눈치챈건가.. ) 프로필 사진도 바뀌었네요. 우왕ㅋ굳ㅋ

  2. 2009.06.17 15:55 신고

    펌프액션의 바렐과 이와 나란한 탄창이 오리꽊꽊처럼 생겼는데 탄창다니까 파라오덕 됐음... ㅎㄷㄷ

  3. 2009.06.17 15:58 신고

    오퍼레이션7이라는 온라인FPS게임에서 처음 접했던.... 게임상에서는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실제로도 꽤나 좋은녀석이라고 생각한다는.. 보고는 역시나 "이탈리는 산탄의 강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4. 2009.06.17 20:16 신고

    ..어머 얘 짜증나게 생겼다.(.......)
    산탄총이란 무릇 튜브탄창이여야 한다는 ㅇㅇ 그게 진리(.........)
    ....어쩔수 없어요, 도저히 저놈은 적응이 안되요.(....)
    그래도 튜브탄창도 장점이 있잖아요.
    재장전 도중 사격 0ㅅ0+

  5. 2011.02.05 14:27 신고

    한큐에 곰돌이는 주님곁으로!
    1. 현대전에서 단독산탄으로 뭐 쓸만한 일이 있나요?(뭐, 문따개 말고 살상용으로요)
    2. 버드샷으로 사람잡는건 가능한가요?(쥐는 한큐일테고...)
    3. 검색했더니 조명하고 섬광이 산탄총용으로 있네요? 조명은 박격포하고 운용법이 똑같나요?
    4. 저 펌프하고 짧은 총열을 더하면 손이 잘못하면 익을거 같은데요?
    5. 총열이 아무리 길어도 100m이상은 안될거야...(산탄총의 비애)

    • 2011.02.04 08:37 신고

      한소리 드리지만
      2. 실제로 사람 많이잡습니다.
      그래서 옷을 빨간색 입고 돌아다니면서 사랍잡지 않습니까.

      버드샷은 구경과는 별 상관없여요 게이지는 산탄 내 들어있는 산탄 탄피의 크기를 따지는 거임. 버드샷은 새 잡으려고 자잘한 쇠구슬 넣어놓은 종류의 산탄인데, 버드샷보다 구슬크기 큰 게 흔히 군대나 경찰에서 사람 잡는 데 쓰는 벅샷입니다. 영어로 buck이 사슴이거든요. 사슴을 잡는 탄이라고 붙인 이름임. 물론 버드샷이나 벅샷 내에서도 00니 BB니 하면서 크기구분이 세세하게 나뉘어 지는데요, 보통 권총탄급에 들어가는 산탄은 버드샷보다 더 작아서 쥐나 잡는다고 랫샷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버드샷은 FF(5.8mm)-9(2.03mm)입니다.
      거리가 가까우면 충분히 사람도 잡지요.
      2미리 짜리라고 사람 못잡는거 아닙니다. 적어도 50발이 넘는 탄환이 몸에 박히면. ㅎㅎㅎ

    • 2011.02.06 07:43 신고

      1.
      근접전에서는 산탄총만한 녀석도 없습니다
      뭐 곰같은것이 군인대신 나온다면 쓸모가 있긴 하겠죠

      2.
      근거리라면 가능합니다만
      당장 10미터만 떨어져도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3.
      조명탄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화염처럼 나오는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박격포에서 발사되는거같은 조명탄을 원하신다면
      최소 40미리 유탄정도는 되야 지속적으로 나오는걸로 기억하니 말입니다

      4.
      익겠죠
      근데 펌프액션을 너무 많이 쏴서 손이 익는거 자체가
      상황이 막장이란 뜻이지 말입니다

      5.
      안될꺼야 아마(...)

  6. 2011.06.21 17:41 신고

    슬러그탄의 용도는 뭔가요? 곰돌이나 코끼리아저씨 잡는데 쓴다고는 알고있는데 IFV의 승무원(유리창 뚫고 끔살)이나 엄폐물과 더불어 뒤에 있는 사람 조질만큼 세요?

    • 2011.06.23 12:46 신고

      IFV을 뚫을 정도라면 최소 .50 BMG AP탄정도는 되야합니다
      슬러그는 말 그대로 운동에너지 최대 전달 + 유효 사거리 증가 용도지요

  7. 2011.06.25 09:41 신고

    이거 어디까지 팔렸나요? 미국까진 갔나요?

  8. 2011.09.06 16:37 신고

    1. 동영상을 찾아보니... 튜브탄창을 쓰는녀석도 있더군요...
    http://youtu.be/_p-dITBOWsY
    2. 손잡이와 개머리판이 이렇게 된 걸 뭐라고 하죠?
    http://youtu.be/WQL0QiqikEE

    • 2011.09.10 13:13 신고

      1. 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개조가 가능하겠죠
      아니면 제조사에서 이미 저렇게 하는것도 가능하게 만들었다거나요

      2. 정확한 명칭이 저런걸 위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40 S&W, .45 ACP, 9 x 21 mm IMI
전체무게: 2.6 kg
전체길이: 755 mm
총열길이: 422.5 mm
장탄수: 8발 ~ 30발(탄창과 탄약에 따라 다름)



권총탄의 경우 권총에 쓰이기 위해서 개발된 녀석으로서 실질적으로 처음 개발된지 수백년이 지나가는 탄환입니다만, 오늘까지도 전세계적으로 엄청냔 양이 팔리는 베스트 셀러 탄약에 속하는 범주입니다. 비록 근거리용이긴 하지만 다루기 쉽고 저지력도 괜찮은데다가 일단 초보자도 잘만 배우면 어렵지 않게 사격할 수 있는 탄환이라는 점 덕분에 오늘날 군용, 경찰용, 보안용, 그리고 민수용으로 좋은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권총탄의 경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권총을 이용하여 발사가 되는 탄약으로서 권총은 컴팩트함과 동시에 자기방어, 혹은 근거리 제압수단 화기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서 나온 녀석으로서 권총탄과 함께 오늘날까지 인기가 있는 개인화기 범주로 분류가 됩니다만, 처음 권총이 나왔을때부터 오늘날까지 권총은 한가지 단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점이 바로 "사거리"라는 녀석이지요.


권총이라는 물건 자체는 굉장히 컴팩트하게 만들어야 하는 물건이기 때문에(한손으로 사격할 수 있으면서 쉽게 휴대가 가능하고 눈에 잘 띄지 않게 감출 수 있어야 한다는것이 권총의 최소 기본조건인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사실상 총열이나 총 자체가 굉장히 작아질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권총의 특징은 권총의 휴대성을 높여주는 결정적인 원인이 됩니다만, 이 원인은 권총의 사거리가 굉장히 짧아진느 또다른 원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권총의 경우 총열이 짧고 한손으로 반동제어가 필요하기 때문에(물론 두손으로 잡는 파지법이 있긴 합니다만, 소총처럼 앞에서 잡아주지 않기 때문에 명중률을 고려한 반동제어가 상대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지요) 권총의 현실적인 유효사거리는 100미터 내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권총이 주무장이 아니라 부무장으로 사용될 수 밖에 없는 요인이 되었고, 권총탄은 결국 부무장에 쓰이는 탄으로 낙인이 찍히게 됩니다. 뭐 권총탄 자체는 굉장히 훌륭합니다만, 그 권총탄을 사용하는 화기의 한계때문에 제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는것이 전반적인 의견이지요.


물론 권총을 개조해서 높은 사거리를 가지게 하려는 시도는 세계 1차대전 이전부터 이미 시작되어 왔습니다. 당장 권총의 역사를 바꾼 주역중 하나인 리볼버 시리즈에도 잘 찾아보면 총열을 길게하고 개머리판을 장착한 일종의 "카빈"버전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세계 1차대전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자동권총들도 총열을 길게하고 개머리판을 장착한 버전을 내놓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녀석들은 사실상 권총을 확장한 수준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성능을 기대할 수는 없었고, 만드는 비용도 비싼데다가 휴대도 어려워서 결국 소총을 대체할 완벽한 물건으로 자리잡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알아주는 권총회사인 베레타(Beretta)도 이러한 사실을 일찌감치 인지하고 있었고, 권총탄의 유효사거리를 최대로 높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베레타의 최종적인 결론은 "권총을 길게할게 아니라 아예 권총탄을 사용하는 소총을 만들자"라는 것이였고, 2000년대 들어서 베레타가 야심차게 출시한 제품이 바로 Cx4 스톰 반자동 카빈입니다.


Cx4 스톰 반자동 카빈의 경우 생긴것을 보면 전반적인 반자동 소총과 다를게 없는 디자인입니다만, 사실상 스톰이 사용하는 탄약은 권총탄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제원에 보면 아실 수 있겠습니다만, 스톰이 사용하는 탄약들은 9 x 21 mm IMI을 제외하고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팔리는 권총탄으로 이루어져 있지요(9 x 21 mm IMI의 경우 베레타에서 개발 초기에 이 개인화기에 쓰일 기본탄약으로 염두하고 개발했습니다만, 실제 제품들은 9미리 파라블럼을 기본 모델로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따지자면 사실상 Cx4는 처음 나올때 그리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몇몇 회사에서 이미 시도했다가 실패한 "권총탄을 사용하는 소총"이라는 물건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시간 및 돈 낭비로 보였고, 권총탄에 대한 불신 때문에 초반에는 그리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진 못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Cx4의 경우 오늘날 좋은 민수용/경찰용 판매실적을 보유한 특이한 반자동 소총으로서 기록되는데, 사실상 Cx4의 경우 약 150미터 이상까지 유효사거리를 가지고 있어서 권총탄을 사용하는 개인화기를 원하는 민간인들(개인방어화기나 스포츠용으로)과 권총탄을 사용해서 부무장 권총과 탄약 호환이 가능하길 원했던 경찰 관련 부대들은 이 녀석의 실질적인 성능에 대해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권총탄을 사용하면서 상대적으로 반동제어가 쉬운 디자인(앞에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그립과 개머리판, 그리고 추가적인 권총손잡이가 기본으로 달려 있습니다)으로 구성되어 있고, 피카티니 레일을 도입할 수 있게 하여 광학장비를 통한 명중률 향상도 이 녀석이 성공할 수 있게 한 주요 원인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특히 권총탄을 사용하는 권총들의 탄창중 대부분을 이 녀석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하지요)

현재 Cx4의 경우 첫 생산을 시작한 2003년부터 좋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에따라 베레타사도 현재 지속적인 생산을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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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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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9 13:48 신고

    으아앗..! 나도 얼마전에 발견하고 리뷰 쓰려고 하고 있었는데 -_-;; 선수를 뺏겼다.. 쿨럭..

  2. 2009.06.09 14:44 신고

    오.. 권총탄소총은 다 실패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일선경찰부대에서는 이 쪽이 더 유용할수도 있겠군요.

  3. 2009.06.09 20:57 신고

    워록에...새로 나온 녀석이라죠...쓸만했던...권총을 사용하는 소총이라...왠지 색다르군요 -ㅅ-b

  4. 2009.06.10 08:25 신고

    저격총의 정확도를 MoA라고 하는데 MoA가 뭔지 정확히 알려주시면...

    • 2009.06.10 15:45 신고

      MOA의 경우 솔직히 정확한 자료는 나와있지 않습니다만, 며칠전에 갔을때 9미리 버전을 사격해 봤는데, 약 80미터 거리에서 굉장히 놀라운 탄착군을 보여주더라고요. 뭐 제가 초보자라는것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높은 명중률을 보유한 소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ㅇㅅㅇb

    • 2009.06.17 18:19 신고

      에일리언님
      이분은 MOA의 뜻울 물으신거 아닐까요;;
      (아니면 말고요)

    • 2009.06.18 01:32 신고

      아시긴 아실텐데... MOA 자료는 없는듯 ;;



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 9 x 21 mm IMI / .40 S&W / .45 ACP / .45 HP
전체무게: 2.9 kg
전체길이: 580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350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130 mm
장탄수: 5발, 15발, 30발, 5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850발

 
세계 1차대전 말 독일에 의해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한 기관단총(Submachine Gun)은 근접전에서 효율성이 입증됨에 따라서 오늘까지도 여러 분야에 걸쳐서 사용되고 있는 베스트 셀러 장르중 하나인 녀석입니다. 권총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라는 개념은 사실상 중/장거리전에서는 별로 큰 메리트가 되지 않았지만 CQB가 자주 일어나는 시가전이나 실내전에서는 산탄총만큼 좋은, 그리고 돌격소총보다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고, 오늘날 기관단총은 어느 나라에서 제식으로 사용되는게 이상하진 않을정도로 보편화된 장르입니다.

기관단총이라는 녀석의 경우 사실상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만, 모든 기관단총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은 바로 급탄시스템입니다. 물론 나중에 리뷰할 Calico 960이나 PP-19 비존 기관단총같이 전혀 다른 급탄방식을 사용하는 녀석들도 있습니다만, 가장 대표적이고 보편적인것은 바로 단열/복열 박스탄창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단열/복열 탄창의 경우 사실상 가장 기본적인 탄창의 구조입니다만, 그만큼 간단하고 고장도 잘 안나고 생산도 쉽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대표적인 탄창종류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단열/복열 탄창의 가장 대표적인 단점은 바로 전체적인 길이와 장탄수가 비례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탄창들은 장탄수와 전체적인 길이가 비례합니다만, 단열/복열 탄창은 그 비례가 가장 큰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단열/복열 탄창의 경우 탄창의 길이가 장탄수를 30발 이상 넘어가면 엄청나게 길어져서 휴대하기가 불편해지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물론 다른 돌격소총같은 물건들은 전체길이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바나나같이 생긴 커브 탄창을 사용합니다만, 권총탄을 사용하는 커브 탄창들의 경우 사실 아무리 커브를 지게 하려고 해도 권총탄의 탄두 지름이 큰 이유로 인해서 많이 커브지지 못하게 됨에따라 커브를 져도 크게 달라지는게 없어지는것으로 나오게 됩니다.

뭐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Calico 960이나 PP-19 비존의 경우 헬리컬 탄창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탄창을 개발하고, 몇몇 기관단총들은 드럼탄창을 사용하게 됩니다만, 헬리컬 탄창의 경우 재장전이 어렵고 구조가 복잡한 문제, 드럼탄창은 무겁고 휴대가 역시 불편하다는 점 때문에 단열/복열 탄창의 성공적인 대체품으로 각광받지는 못합니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사실상 단열/복열 탄창은 어쩔 수 없이 사용되는 존재가 되었고, 1980년대 중반 이탈리아 총기회사인 SITES(Società Italiana Tecnologie Speciali S.p.A.)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물건이 바로 M4 스펙터/스펙트레 기관단총입니다(발음은 스펙터가 맞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스펙트레라는 이름이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M4 스펙터/스펙트레 자체는 굉장히 클래식한, 혹은 평범한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사용탄환도 기존의 9미리 파라블럼이나 기타 유명한 권총탄을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고, 작동방식도 단순 블로우백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기관단총들이 사용한 클로즈드 볼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지요. 그밖에도 폴리머 소재를 약간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대부분의 소재가 철 소재고, 개머리판이나 손잡이도 별로 특이할것 없는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M4 스펙터/스펙트레가 그렇다고 아주 평범해서 별로 인기가 없는 녀석은 아닙니다만, 스펙터/스펙트레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자 장점은 스펙터/스펙트레가 사용하는 탄창에 있습니다. 이 탄창의 경우 4열 탄창이라고 불리는 녀석이지요.

4열 탄창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탄창내에 공간이 4개로 나뉘어져있는 탄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단열/복열 탄창은 탄창 내의 수납공간이 1개/2개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이 녀석은 4개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공간이 훨씬 늘어났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4열 탄창을 사용함에 따라서 옆으로의 부피는 약간 증가했습니다만, 기존의 단열/복열 탄창에 비해서 아주 조금 두꺼워진 정도에 불과하며, 이러한 특징 덕분에 M4 스펙터/스펙트레에 사용되는 탄창은 기존의 30발 탄창보다 짧으면서 30발을 수납할 수 있고, 30발과 비슷한 전체길이의 탄창은 50발이나 수납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스펙트레/스펙터의 경우 유사시를 대비해서 기존의 다른 회사들의 단열/복열 탄창도 별다른 분해 및 변형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M4 스펙트레/스펙터의 경우 군용 기관단총이 아니라 민수용으로 판매되기 위해 나온 녀석이기 때문에 미국 민수시장을 겨냥해서 1985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모델입니다만, 그 당시 나오게 된 US Assault Weapons Ban(군용 소총을 민수용으로 판매하기 위해서 반자동으로 개조한 버전이나 기타 자동화기들을 금지하는 법령)때문에 미국에서 판매 가능성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에따라 이 녀석은 2001년을 기준으로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며, 현재 나와있는 물건들은 가격이 굉장히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바리에이션으로는 민수용으로 판매되기 위한 "Falcon"(권총 버전)과 "Ranger"(카빈)만이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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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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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5 11:16 신고

    측면사진 밖에 없나요? 탄창의 옆너비가 안 보이네요... ㅡ,.ㅡ

    • 2009.05.25 11:38 신고

      오옷 부산촌놈님 실시간 댓글 ㅇㅂㅇ
      따끈한 게시물 첫댓글을 빼겼군요

    • 2009.05.25 12:04 신고

      부산촌놈/ 저건 탄창이 꽂혀있지 않은 녀석이랍니다 ;;;;;; 아마 구글 이미지 가셔서 찾아보면 탄창의 두께를 아실 수 있을겁니다 ;;

      익명자/ 아니 글이 처음 올라온지 46분 후에 올라온 댓글이 무슨 실시간 댓글입니깡 ;;;;;;

  2. 2009.05.25 11:42 신고

    근데 저거 총열 앞에 손잡이.... 쏘다보면 뜨거울거 같은데 ㅇㅂㅇ
    그리고 이것은 왠지 모르게 리버레이터를 연상시킨다는 뭐지... 이게 아닌데

    • 2009.05.25 12:03 신고

      총열앞의 손잡이는 폴리머 소재라서 뜨거워질 염려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게 탈부착이 가능하니 떼고 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

  3. 2009.05.25 13:49 신고

    방금 확인했어요. 마치 박스탄창 두개를 포개놓은 것 같네요.

  4. 2009.06.11 01:11 신고

    캘리코와 같이 쌍쌍으로 못 나게 생겼구나 요놈도(.....)
    탄수 많은 것은 괜찮은데 얘 생긴 것이 꼭....
    네이팜으로 바싹 구운 두꺼비(....) 같다는...

  5. 2009.10.12 12:31 신고

    퍼가요!

  6. 2010.04.21 17:34 신고

    아바에서 비둘기가 울어대는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소리와 비슷해서 비둘기 스펙스레라고 불리우는 총..

    • 2010.04.29 07:41 신고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7. 2011.12.10 02:49 신고

    아;;; 오른쪽 상단에 서치가 잇어서 찾아왓습니다(SA 58)

    비둘기야 먹장 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⑨

    에일리언님께 감사하며 보고싶은글 실컷 보고갑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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