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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두: Tandem HEAT(High Explosive Anti-Tank) 탄
전체무게: 26.3 kg(발사기, 탄두, 배터리 포함)
전체길이: 1,670 mm
장탄수: 1발

 
대전차 무유도 로켓에서 한단계 진화한 대전차 유도 미사일이라는 물건은 오늘날 전차를 상대할 수 있는 보병용 화기중에서는 가장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녀석입니다. 대전차 로켓 시절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FOF(Fire and Forget, 미사일이 표적을 알아서 추적하기 때문에 사수가 굳이 유도를 하지 않아도 되는 방식) 방식에 전차의 상부를 공격해서 최대의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탑어택 방식, 그리고 전차가 사수를 쉽게 발견하지 못하도록 만든 소프트 런치(발사관에서 로켓이 나온 다음 점화되어 추진되는 방식) 방식은 오늘날 대전차 미사일들이 거의 대부분의 3.5세대 전차들을 한방에 격파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지니게 해주었다고 할 수 있지요.

4세대 대전차 미사일(탑어택과 FOF, 그리고 소프트 런치가 접목된 대전차 유도 미사일들은 4세대로 분류합니다)들은 오늘날 최전선에서 전차를 상대해야 하는 군에게는 필수와도 같은 존재입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맘대로 찍어낼 수 있을 만큼 만만한 녀석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현역으로 무유도 대전차 로켓 같이 많은 양이 사용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같은 경우 FGM-148이라는 이름으로 제블린을 제식으로 명명하고 대량생산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제블린같은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들의 경우 한정당 적어도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상상초월의 가격을 자랑하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


4세대 대전차 미사일이 비싼것은 오늘날 최신 기술들이 접목된 기술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만, 군용으로 쓰여야 하는 만큼 이 녀석의 가격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더 많은 양을 현역으로 배치하려는 시도는 1990년대 중반부터 여러 나라에서 계속 진행되어 왔다고 할 수 있지요. 특히 전차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을 자주 겪는 국가들(그러니까 국지전이나 전쟁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은 이러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데, 중동에서 전쟁을 가장 많이 치루고 있는 이스라엘도 이러한 나라중 하나였지요. 이스라엘의 경우 이미 보병용 무반동포와 MATADOR같은 대전차 화기들이 존재했습니다만, 제블린과 같이 4세대 대전차 미사일을 원하고 있었고, 이러한 이스라엘의 사정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녀석이 바로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입니다.

스파이크 미사일은 제블린과 같은 4세대 대전차 미사일이 갖춰야 하는 특징들은 모두 갖춘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전차 미사일하면 딱 떠오르는 FOF 방식과 탑어택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특히 FGM-148 제블린과 비슷한 외관 때문에 전형적인 4세대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로 보일 수 있습니다안, 이 녀석의 경우 제블린과 같은 녀석들보다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스파이크의 경우 제블린과 같은 녀석들에 비하면 사실상 성능은 약간 떨어지는 수준입니다만(뭐 탑어택 방식이기 때문에 약간 떨어진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제블린에 비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 떨어지겠지요) 가격은 제블린의 1/20 수준이기 때문에 저가 대전차 미사일을 사용해야 하는 실전 국가들에게는 큰 관심을 받은 녀석입니다(실제로 가격을 비교해보면 제블린은 발사기와 미사일을 합해서 한정당 약 $ 200,000 이라는 가격을 자랑하지만,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은 발사기와 미사일을 다 합쳐도 $ 10,000 밖에 안된다는 점을 보면 꽤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스파이크의 경우 싼맛에 쓸 수 있다고 해서 다른 점은 제블린보다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녀석의 경우 제블린과 다르게 보병용 뿐만 아니라 차량에 장착하거나 헬기에 장착할 수 있는 모듈화 시스템을 채용하였기 때문에 여러 용도로 쓰일 수 있고, 유사시에는 토우와 같이 사수가 직접 유도하는 방식을 사용해 명중률을 더 높일 수 있는 옵션을 채용한 것 등등 제블린에 절대로 뒤쳐지지 않는 장점들을 바탕으로 개발된 최신식 대전차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스파이크 대전차 미사일의 경우 1997년 처음 등장한 이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녀석으로서 개발국인 이스라엘에 다수 채용된 것은 물론이고, 터키나 독일, 스페인 같은 나라를 포함해 총 15개국에서 현재 사용중이고, 한국에도 이번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배치를 준비중인 녀석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판매가 기대되는 녀석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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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1 05:51 신고

    안비니다라고 오타났어요. ^^ 제블린보다 1/20이나 싸면 상당히 매력적이군요. 우리군도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2. 2010.12.23 22:47 신고

    연평도사건때문에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된 녀석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3. 2010.12.24 01:04 신고

    퍼갑니다^^

  4. 2010.12.24 18:54 신고

    퓨쳐웨폰 이스라엘 특집에서 본 것 같은데.......
    하여튼 이스라엘은 실전에 단련이 되있는것 같아서 웬지 믿음이 감..

  5. 2011.01.09 20:05 신고

    4세대 대전차미사일에는 무엇무엇이 있나요 ?

    • 2011.01.10 15:22 신고

      4세대 대전차 미사일중에서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는건 제블린 밖에 없습니다
      가격도 만만찮지 않지만 이게 만들기가 쉽지 않지요
      스파이크는 제블린의 다운 그레이드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6. 2011.06.01 21:21 신고

    사거리조루가 ㅠㅠ

    • 2011.06.03 06:16 신고

      ㅇㅅㅇ;;;

    • 그리고보니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1.06.17 21:28 신고

      우리나라는 교전거리가 재블린 사정거리만큼 멀지 않아서 그냥 써도 될듯 한데요? 음... 의외로 우리나라가 도입하면 합리적으로 보이는 상황인가?

    • 2011.06.19 13:10 신고

      일반적인 경우라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만
      최근 파병이 잦아지는 군대의 현실을 고려하자면 너무 자국 상황에만 치중하기는 그렇죠
      기왕이면 사거리 긴게 나쁜것도 아니니 말입니다





   ACE 21  ACE 22  ACE 23  ACE 31  ACE 32  ACE 52  ACE 53
 사용탄약  5.56 x 45 mm  5.56 x 45 mm  5.56 x 45 mm  7.62 x 39 mm  7.62 x 39 mm  7.62 x 51 mm  7.62 x 51 mm
 전체무게  2.8 kg  3.3 kg  3.44 kg  2.95 kg  3.4 kg  3.56 kg  3.69 kg
 전체길이  730 / 650 mm  847 / 767 mm  975 / 875 mm  730 / 650 mm  895 / 815 mm  935 / 855 mm  1043 /963 mm
 총열길이  215 mm  332 mm  460 mm  215 mm  380 mm  400 mm  508 mm
 장탄수  35발 박스탄창  35발 박스탄창  35발 박스탄창  30발 박스탄창  30발 박스탄창  25발 박스탄창  25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분당 700발  분당 700발  분당 650발  분당 650발  분당 650발  분당 650발



일반적으로 어느 개인화기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그 개인화기는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러한 꾸준한 사용 속에 가끔식 예전에는 지적받지 못하던 문제점들이 속속 등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이 총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 더이상 쓰지 않거나 다른 신형 총으로 변경함으로서 문제점이 지적된 총들의 경우 점차 도태되어 사라진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총을 만든 회사의 경우 이 문제점있는 총에 대해서 잠재적으로 판매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판단하면 이 총의 단점이 있는것을 개량하려고 노력하려는 경우도 가끔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요(실제로 이러한 개량의 결과로 성공한 작품들이 있었고, 이러한 녀석들이 오늘날까지 오랫동안 쓰이는 것을 종합해볼때 이러한 세부적인, 혹은 대대적인 개량은 도태되어가는 총을 다시 한번 살려주는 큰 기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IMI(Israel Military Industries, 오늘날에는 Israel Weapon Industries로 개명)에서 개발한 최초의 돌격소총인 갈릴 시리즈의 경우 이스라엘의 급박한 사정과 기존의 제식소총이였던 FN-FAL에서 생긴 불만과 불평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AK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Rk.62를 강하게 참고하여 개발한 작품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그 당시 이스라엘이 가질 수 있었던 돌격소총중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동시에 5.56 x 45 mm 말고도 7.62 x 51 mm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바리에이션도 만들었기 때문에 가격대비 성능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갈릴이 이렇게 좋은 성능을 가졌음에도 오늘날 이스라엘군에서 더이상 현역으로 크게 활동하지 않는 이유는 안타깝게도 갈릴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지나치게 불어난 무게와 긴 길이로 인한 낮은 휴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성능은 좋아도 이스라엘군의 특성상 빠른 기동력과 차량 탑승을 위주로 하는 보병들을 고려하지 않은 디자인(사실 고려하지 않았다고 하기 보다는, 이스라엘군의 상황이 너무 독특하다는 점으로 생긴 문제점)은 갈릴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쓰기가 불편하다는 문제점을 완화시킬 만큼의 매력이 있는 녀석은 아니라는것이 지배적인 견해였고, 이는 기껏 만들어놓은 갈릴 돌격소총 시리즈를 이스라엘군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고 미국이 공여해준 M16/M4나 최근에 등장한 타보르 돌격소총(TAR-21)을 사용하는 입장으로 돌아서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갈릴은 이스라엘군에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물론 기본 버전을 제외한 다른 컴팩트 버전이나 저격용 버전같은 바리에이션의 경우 아직 사용되는것이 많습니다), IMI의 경우 갈릴의 잠재적인 성능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생산라인을 중단하거나 더이상 개발을 하지 않는 결단을 내리진 않았습니다. 이는 갈릴이 비록 이스라엘군에서는 제식으로 쓰이지 않더라도 아프리카쪽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꽤 좋은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고, 갈릴의 유일한 문제점은 무게와 전체길이였기 때문에 이 두가지의 문제점만 해결하면 나중에 등장한다고 할 지라도 가격대비 성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몇가지 개량사업을 실시해서 이를 보완한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것이 나중에 판매전략에도 큰 도움이 될거라는 전략적 견해에 따른 결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기다림과 개량끝에 새로 등장한 갈릴의 신작이 바로 갈릴 ACE라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갈릴 ACE의 경우 사실 기본적인 작동구조나 모양새는 Rk.62을 본따서 만든 갈릴 ARM 시리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갈릴에서 제기되었던 다수의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의의가 큰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갈릴 에이스의 경우 기존의 갈릴이 가졌던 무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부품을 폴리머 소재로 교체하고 철제 개머리판을 M4에서 쓰인 녀석과 비슷한 플라스틱 소재의 개머리판으로 바꿨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이러한 점 덕분에 갈릴 기본 버전의 무게가 4.0 kg을 넘었던 반면에 비슷한 버전인 ACE-22의 경우 3.3 kg밖에 나가지 않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무게 감량에 상당한 효과를 봤다고 할 수 있지요.

무게 감량과 더불어 갈릴 에이스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부각되는 특징은 바로 "갈릴 시스템을 현대화"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갈릴의 경우 7.62 mm NATO탄과 5.56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긴 했지만, 모듈화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각 버전마다 차이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고, 총열이나 개머리판같은 경우도 호환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녀석은 아니였다고 할 수 있는데, 갈릴 에이스의 경우 7.62 mm NATO탄과 5.56 mm NATO탄, 그리고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7.62 mm M43탄을 사용하는 다양한 버전을 출시함으로서 제한적으로나마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으며, 또한 오늘날 돌격소총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피카티니 레일 장착같은 자잘한 특징도 꽤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갈릴 ACE는 기존의 갈릴 돌격소총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고, 몇몇 부분에서는 오히려 갈릴보다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에(M43용 AK탄창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던가, 장전 손잡이에 먼지가 들어가는것을 막기 위한 덮개 설치같은 사용자를 위한 편의의 추가 등등) 나온지 얼마 안되는 현재 콜롬비아군에 제한적으로 라이센스 생산과 관련된 계약이 맺어진 상태이며, 이와 더불어 전세계적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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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3 20:56 신고

    예전 갈릴 소총의 무게는 얼마였나요?

  2. 2011.08.28 16:56 신고

    AK의 몸체-탄창+M4의 개머리판...



구경: 90 mm
전체무게: 10.0 kg
전체길이: 1,000 mm
장탄수: 1발 (일회용 발사기)



건물이나 좁은 공간에서 쏠 수 있는 대전차 화기라는 물건은 얼핏 들으면 기본적인 대전차 화기와 크게 달라보이지 않아서 만드는게 그다지 어려워 보이지 않을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굉장히 만들기 까다로운 물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대전차 화기의 시초가 되는 무반동포라는 녀석이 사실상 로켓을 발사할때 후폭풍을 뒤로 빠져나가게 하여 반동을 최소화 하는 구조이고, 이 화염을 줄이기 위해서 뒤를 막으면 사수에게 오는 반동이 심해 발사가 불가능하거나 앞으로 화염이 빠져나와 사수에게 시각적으로나 청각적, 그리고 피부에 큰 화상을 입힐 수 있는 위험요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대전차 화기중에서 건물안에서 쉽게 쏠 수 있는 녀석들은 굉장히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지요(오늘날 최첨단 기술로 나오는 대전차 화기들도 대부분은 건물 내에서 안전하게 쏠 수 있게 설계되지 않는 것을 보면 이 기술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실내에서 대전차 화기를 쏠 수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2차대전이 끝나기 전부터 실내에서 안전하게 대전차 화기를 발사하게 하려는 시도는 계속 진행되어 왔고(가장 최초의 "실내에서 쏠 수 있는 대전차 화기"는 영국에서 개발한 PIAT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 녀석은 무반동포의 구조가 아니라 박격포의 구조를 사용했지요), 1960년대 독일에서는 무반동포의 구조를 가졌지만 실내에서 안전하게 쏠 수 있는 Armbrust 이름의 새로운 대전차 화기가 등장하면서 실내용 대전차 화기 개발은 불가능한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게 되었지요.


Armbrust는 무반동포의 구조를 가진 화기중에서는 최초로 실내에서 안전하게 쏠 수 있도록 개발된 대전차 화기로서 일회용 발사기라는 특징을 이용하여 화염을 발사후 발사기 안에 담아두어 후폭풍과 연기를 최소화 하여 실내에서 쏠 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전차에게 쉽게 발각되지 않도록 개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큰 주목을 받았고 실제로 독일 연방군을 비롯해 약 10개국에서 사용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습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다른건 다 좋았어도 관통력에서는 크게 뒤쳐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Armbrust야 뭐 "실내에서 쏠 수 있는 대전차 화기"의 시초이기 때문에 실내용이라는 점 이외에도 많은 특징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수일 수도 있습니다만, 1960년대 나온 화기로서는 안타까운 성능(일반 장갑을 최대 300 mm까지 격파가 가능하지만, 이 정도는 사실 Armbrust보다 이전에 나온 대전차 화기들에서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성능이였지요)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무유도 로켓이라는 특성상 굉장히 짧은 사거리를 가진점 때문에 경전차나 장갑차를 상대할때 충분히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한다는등 여러가지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Armbrust가 대 성공을 거두지는 못하는 주요 원인이 되었지요. 이러한 Armbrust의 단점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 나온 녀석이 바로 이스라엘에서 개발한 MATADOR(PZF-90) 대전차 화기지요.


MATADOR의 경우 이스라엘에서 2000년도에 처음 등장한 녀석으로서 Armbrust가 가졌던 대부분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Armbrust와 같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쏠 수 있는 특징(다만 Armbrust와 다르게 MATADOR부터는 발사기 내에 화염을 가두는 방식 대신에 새로운 Countermeasure를 추가적으로 도입했다고 합니다)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이전작과 동일하게 평가되지만 Armbrust에서 지적되었던 사거리와 관통력을 개량하여 현대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경전차 및 장갑차를 한방에 격파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사거리가 500 m 이상으로 증가해 먼 거리에서도 충분히 적 전차를 상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지요. '

MATADOR는 이 점 이외에도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 개량을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사용 탄두가 이전작과 다르게 지연신관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HEAT(High Explosive Anti-Tank, 대전차 고폭탄) 용도나 HESH(High Explosive Squash Head, 점착 고폭탄)로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지 대전차나 대장갑차용 뿐만 아니라 건물의 벽을 부수거나 진지를 격파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지요(실제로 이 녀석이 맨 처음 사용된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투에서 IDF(Israel Defense Force, 이스라엘군)은 건물을 소탕하는데 이 녀석을 꽤 많이 사용하였으며, 이 실전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능을 평가 받았다고 합니다)


PZF-90는 2000년도에 이스라엘에 처음 채용된 이후 그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싱가폴군, 영국군에서도 이 녀석을 현재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기본 버전 이외에도 추가적인 개량을 통한 바리에이션들이 나와서 현재 실전용으로 다수가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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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3 10:37 신고

    음, 다 좋기는 한데 결론은 MBT에는 어림도 없다는 것 같네요. 하기야 요즘 어지간한 대전차화기로는 3세대 MBT에는 택도 없으니 그게 특별히 단점이 되지는 않을 듯.

  2. 2010.02.13 13:06 신고

    오오 이스라엘이 포같은 걸 잘만드나보네요,
    Mata...(아 길어)이거랑, 머 스파이크 탱크에 부착하는 하드킬인가?? 그 트로이등...
    이스라엘 무반동포,.크리,., 잘만드나보넹ㅇ

  3. 2011.02.12 23:10 신고

    이걸로 폭풍은 날려먹을 수 있나요?(뭐 천마는 PzF3로 충분히 날려먹을 수 있겠지만)

  4. 2011.02.17 23:54 신고

    그나저나 무유도 대전차 무기는 더 없나?(4세대 대전차 미사일중 무유도 방식으로도 발사가 가능한 녀석도 있나요?)

    • 2011.02.18 07:54 신고

      로켓: 무유도
      미사일: 유도

      4세대 대전차 "미사일"은 기본적으로 유도가 가능해야합니다
      뭐 4세대가 아니여도 이건 마찬가지죠

  5. 2012.05.23 22:51 신고

    대전차화기라고 하는건 부적합하지않을까요

    PZF-90초기형만 성형작약탄을 가지고 있고 그후는 아예 대보병및 구조물파괴용으로 HESH만을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MATADOR의 3모델 MP,WB,AS 에서도 대전차용성형작약탄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TAR-21), 9 x 19 mm 파라블럼(MTAR-21)
전체무게: 3.27 kg
전체길이: 725 mm
총열길이: 460 mm
장탄수: 30발 STANAG 탄창
발사속도: 분당 750발 ~ 900발



이스라엘의 무기 발전사는 이미 여러차례 언급했듯이 현대 개인화기 발전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복잡성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가가 세계 2차대전 직후 설립된지라 제식 화기에 대한 어떠한 기술조차 보유하고 있지 않았고, 세계 2차대전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는 개인화기 관련 기술과 새로운 범주들 때문에 지난 60년간 이스라엘 개인화기 제식 채용 관련 이야기는 오늘날에는 꽤 찾아보기 힘들면서 또한 파헤쳐보면 흥미로운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게 되었지요.

2차대전 직후 이스라엘이 사용한 제식 화기는 독일군이 사용하고 2차대전 이후로는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았던 Kar-98k과 이하 독일군의 제식화기(MP40, MG-42 등등)이였고, 세계 2차대전 이후 찾아온 돌격소총 및 전투소총 붐으로 인하여 FN 헤르스탈사의 FN-FAL 전투소총과 Rk.62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한 Galil 돌격소총 패밀리를 채용하게 되었지요. 이와 더불어 이스라엘의 경우국에서 거의 무상으로 지원해준 AR-15(M16/M4) 시리즈도 다수 채용하게 되었지요.


갈릴이나, M16이나, FN-FAL이나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었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스라엘군에 채용되거나 제식에서 물러나는 운명을 겪게 되었지요. 갈릴은 AK에 맞먹는 내구성과 5.56 mm NATO탄과 7.62 mm NATO탄을 둘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고, FN-FAL은 전투소총으로서 좋은 정확도와 내구성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고, M16 시리즈는 싸고 광학장비 장착이 쉽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지요.

이러한 녀석들이 이스라엘군에 채용되어 일정기간 제식으로 쓰인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사실 모두 한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스라엘군 제식화기로 계속 남지는 못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단점이 바로 전체길이라는 것이였지요.


이스라엘군에서 사용되는 돌격소총들의 전체길이가 다른 소총들과 다르게 큰 문제로 야기되는 이유는 이스라엘군의 독특한 특징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스라엘군은 오늘날 몇 안되는 "기계화 장비의 숫자가 현재 육군 편제하에 있는 보병들을 거의 100% 탑승시킬 수 있는" 군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군의 숫자가 작고, 분쟁이 자주 일어나는 나라인만큼 이스라엘의 경우 기계화 보병의 비중이 높아졌고, 이는 좁은 공간에 탑승하는 보병들이 전체길이가 긴 소총을 휴대하는것이 불편하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 등장한 아이디어가 총열은 유지하면서 전체길이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불펍방식의 소총을 개발 및 채용하자는 것이였고, 실제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IMI사가 개발한 녀석이 TAR-21이라는 이름의 돌격소총입니다(TAR-21은 Tavor Assault RIfle - 21 Century이며, 직역하자면 "21세기에 쓰이는 타볼 돌격소총" 정도 되지요) 


타볼 돌격소총은 사실 불펍 돌격소총이라는 특징 때문에 디자인적으로는 꽤 독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따지고 보면 TAR-21 자체는 그렇게 새로운 녀석은 아닙니다. 이미 불펍이라는 화기방식이 널리 자리잡았고, 실제로 불펍이라는 점 덕분에 높은 평가를 받고 성공한 녀석들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대표적으로 슈타이어사의 AUG), TAR-21을 채용한다는 것은 그리 모험적인 것도 아니고, 총 자체도 기본적인 불펍 디자인의 레이아웃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별로 눈여겨 볼점은 없지요.

다만 TAR-21의 경우 이전 이스라엘군 제식 화기들의 문제점을 대부분 수정했다는 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일단 갈릴에서 지적되었던 무거운 무게를 해결하였고(돌격소총으로서는 꽤 가벼운 수준), FN-FAL과 M16에서 지적되었던 전체길이가 꽤 줄어들어서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이 존재하고, 이외에도 기존의 소총들이 해결하지 못했던 광학장비 장착의 용이나 모듈화 시스템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는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할 수 있지요.


TAR-21은 등장한지 별로 안된 녀석으로서(이스라엘군에는 2004년 제식으로 채택되어 오늘날까지 생산중에 있습니다) 여러가지 특징이 부각되었긴 했습니다만, 그 특징만큼 단점도 많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TAR-21의 경우 탄피 배출구를 양쪽에 둘 다 만들어서 사용자가 편의에 따라 탄피 배출방향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유탄발사기 장착을 기본으로 하도록 디자인을 변경하는등 불펍방식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입니다만, 기본적인 불펍의 문제점을 전부 해결하지는 못했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으며, 총의 한정당 가격이 아직 M16같은 돌격소총들보다는 비싸다는 점, 그리고 소음기 장착시 완전연소가 되지않아 소음과 연기가 많이 난다는 점등이 지적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아무래도 등장한지 5년밖에 안되었고, 세계에서 미국과 함께 현대전에서는 가장 실전적인 경험이 많은 군대로 평가되는 이스라엘군 내에서 어느정도 쓸만한 평가를 받은만큼, 이 녀석의 실질적인 성능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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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7 16:01 신고

    사실 대우정밀의 XK-8(DAR-21)이 먼저 나왔는데 가끔 '타이일이 먼저 나왔으며 XK-8은 그것을 베낀 것이다'라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2. 2009.11.18 11:05 신고

    순간적으로 어? 이녀석 뭐지 하고 느겼다는..끌끌

  3. 2009.11.19 16:42 신고

    단지 일단 XK-8 보다는 전용 도트사이트(레이저 사이트 겸용)이 있으니 더 간지도 난다는것.
    XK-8이 TAR-21과 이름과 생김새가 비슷하다고 TAR을 우리가 배꼈다는 분들.. 솔직히 초딩은 초딩이니까 그렇다쳐도 나이 드셔놓고 르너면 무개념의 극치로 보이기도 하더군요.
    이 세상에서 지내 나라 까는 건 한민족밖에 없을꺼야.

    자네 나 처럼 애국자가 되볼생각은 없는건가?
    p.s:태극기는 구입해서 책상에 걸어놓고 싶은데 가족들의 반대가 심할뿐이고 휴대용 해시계 구입해야하는데 2,500원이 모자를 뿐이고 (가족들의 반대 설명 ㅡ> ) 어머니께서 사지 못하게 하실뿐이고. 형님은 뭐라뭐라 씨부렁 거릴뿐이고
    6월 25일이나 광복절에는 태극기가 친할머니 댁에 있어서 건드리지도 못할뿐이고

  4. 2010.02.28 21:03 신고

    TAR 21보다 먼저 나왔다고 하던데요.. 근데 총기자체가 워낙 병맛이라 그냥 때려치고 하던 K2개발이나 마저 했다고 나오던데....

    • 2010.03.01 04:15 신고

      개발 년도로 봤을때 DAR-21가 TAR-21보다 먼저 나온건 사실입니다만, TAR-21이 DAR-21을 배꼈을거라는건 사실상 불가능하지요. 멀리 떨어진 이스라엘에 있는 IWI에서 한국군이 개발한 듣보잡 프로토타입인 DAR-21을 배꼈을 리는 없으니 ;;;;

  5. 2011.08.28 16:57 신고

    MTAR은 기관단총인지... 단축돌격소총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원...

  6. 2011.08.31 22:13 신고

    전 이놈이 디자인이 맘에들더라구요

  7.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11 20:16 신고

    유태인들 머리는잘굴러간다니까 ,, 정말

  8. 2015.01.24 23:12

    비밀댓글입니다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6.9 kg
전체길이: 1,112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845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508 mm
장탄수: 25발 


2차대전 이후 나온 돌격소총들의 경우 중간탄이라는 새로운 탄약을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보병 1인당 1자루씩 지급되는 가장 보편적인 자동화기로 고안되어 나온 녀석으로서 실질적으로 오늘날 어느 군대를 가던지간에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화기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장약량이 많고 탄두의 지름 및 무게가 커서 반동이 심했던 녀석들의 경우 반자동이나 볼트액션이 주종을 이루었지만, 이러한 탄들보다 작은 반동과 더 많은 장탄수를 보유하게 된 중간탄들은 자동화기가 보병마다 지급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실질적으로 전투소총, 혹은 돌격소총의 기본적인 충족조건은 중간탄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자동발사가 가능하고, 어느정도 반동제어가 쉬운 녀석이라는 점입니다만 사실상 시간이 지나면서 돌격소총의 가능성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는것을 군부는 이해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돌격소총이 본래의 목적이 있는만큼 본래의 목적대로 사용하는것이 가장 좋고 효과를 극대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돌격소총의 경우 본연의 임무를 포함해서 다른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증명을 하게 되었지요.


돌격소총의 경우 여러가지 용도로 쓰일 수 있는데, 돌격소총은 약간만 개조를 해주면 저격용 샤프슈터 라이플이나 분대지원화기용 자동화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오늘날 가장 흔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실 맨 처음 돌격소총이 등장할 시기에는 언급조차 되지 않은 가능성입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단지 약한 반동이 좋아 채용했던 중간탄들이 상상 이상의 위력을 가져다 주는 것을 보게 됨으로서 기본 베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되 약간 변형이 되어 새로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화기들이 등장하게 되었지요.

2차대전 이후 설립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는 사실상 여러가지 돌격소총(혹은 전투소총)을 시범적으로 채택하고 사용했던 나라로서 이에 관련된 스토리가 많습니다만, 결국 이스라엘은 오늘날 TAR-21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Galil 이라는(한글로는 갈릴이라고 읽습니다) 이름의 돌격소총 시리즈(한개가 아니라 여러개를 묶어서 갈릴이라고 합니다) 녀석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이 갈릴이라는 녀석은 핀란드제 Rk.62라는 녀석을 기반으로 하고 제식탄으로는 7.62 x 51 mm NATO탄과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는 버전이 있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사실 무거운 점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받은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7.62 mm의 경우 사실 반동은 조금 높아도 저지력 및 사거리가 높은 탄환이기 때문에 다른 화기들중에서 이 탄을 사용하는 저격총을 흔하게 볼 수 있는데, 갈릴을 개발한 이스라엘의 경우 사실 갈릴을 개발할 때까지 마땅히 쓸수 있는 저격총을 채용 혹은 개발한 전력이 아예 없었고, 전쟁에서 저격수가 미치는 영향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지정사수용으로 갈릴을 기반으로 한 저격총을 개발하는데, 그 녀석이 GALAT'Z라는 녀석입니다(흔히 Galil Sniper라고도 불립니다)

이 GALAT'Z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갈릴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녀석으로서 기존의 갈릴 돌격소총에서 세부적으로 저격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스코프 및 마운트 장착, 저격용으로 쓰일 수 있는 개머리판 채용등등)을 가지고 나와서 이후 이스라엘군에서 쓰이기 시작하기는 했습니다만, 사실상 급조한 녀석인만큼 그렇게 좋은 성능은 내지 못하게 되었지요. 물론 지정사수용 반자동 저격소총인만큼 너무 큰 기대를 할 수 없는것은 사실이고, 반자동에다가 베이스 자체도 명중률이 약간 떨어지는 구조의 돌격소총이다 보니 그러려니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스라엘군은 결국 이 녀석을 기반으로 또다시 저격소총을 개발하게 되었고, 그래서 최근에 나온게 바로 SR-99(99SR이라고 합니다) 저격 소총입니다.


SR-99의 경우 갈릴 스나이퍼(GALAT'Z)을 기반으로 한 녀석인만큼 많은 부분에서 이전작과 동일하거나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몇몇 점에서는 기존의 GALAT'Z에서 지적된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지요. GALAT'Z의 경우 사실 전체적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저격용으로는 완전한 화기가 될 수 없다는 문제가 나왔고, 이번에 새로 나온 SR-99은 여러 면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다는 점을 찾아볼 수 있지요. 대표적인 SR-99와 GALAT'Z의 차이점으로는 SR-99에서 새로 도입된 세부 조절이 가능하고 무게가 가벼워진 폴리머제 특수 개머리판과 무게추를 달아서 안정성을 높여준 권총 손잡이등등을 들 수 있지요.

SR-99의 경우 1.5 MOA라는 정확도를 가진 점에서 요즘 나오는 DMR(Designated Marksman Rifle)들 보다는 낮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만 아직까지는 DMR의 성능으로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고, 결정적으로 갈릴의 주요 특징이였던 안정성과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미래가 밝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SR-99의 경우 군용 및 경찰용은 물론이고 민수용으로도 판매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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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9 00:29 신고

    갈릴 스나이퍼는 오조준 방식(스코프가 총의 상부가 아닌 옆면에 달린 형태)이였는대.....이놈은 정조준인가 봐요?

  2. 2009.08.10 10:23 신고

    이 이건... 갈릴이 아니다!

  3. 2009.10.12 14:54 신고

    몸통만 갈릴이면 알맹이는 다른거란 예기군

  4. 2009.10.12 15:02 신고

    아바 게시판에 신 총기 정보 링크 걸려있어서 왔는데

    좋은 정보군여

    잘 보구 감니다~

  5. 2009.10.12 17:54 신고

    퍼갑니다- 아바 신총나와 검색하는데 있더라구요~

  6. 2009.10.26 15:16 신고

    질문..

    이스라엘 쪽에서 SR-25를 채용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어찌된건가염 'ㅅ'

    • 2009.10.27 05:39 신고

      M4 시리즈 및 M16 채용한지 꽤 되었으니 파트 관련은 문제가 없겠지만... SR-25을 대량 채용할 만큼 DMR에 대한 불신감이 존재하는것 같지는 않은..;;

  7. 2011.06.26 15:23 신고

    퍼감



사용탄약: .303 British
전체무게: 6.65 kg
장탄수: 20발,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250발 ~ 400발

 
세계 2차대전이 종전될 당시에 나치의 만행에서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건설한 이스라엘(Israel)이라는 나라는 오늘날 엄청난 군사력으로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막강한 국가가 되었습니다만, 2차대전 종전 이후 국가를 건설했을때는 굉장히 어려운 군사적 재무장의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고, 그때 일어났던 아이러니한 군사무장은 오늘날까지도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특수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유대인들이 건설할 당시의 이스라엘은 군사력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기네 땅을 찾아서 나라를 건설했을 뿐이지, 그 나라를 지킬 군대같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지요. 그러한 이유때문에 군도 없었고 새로 군을 만들었다고 할지라도 이 군대를 무장할 수 있는 장비라는게 전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건국 초기에는 별의 별 화기를 다 수입하거나 조달받아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2차대전이 끝난 직후 재무장을 실시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무장은 세계 2차대전 당시 쓰이던 장비들이였고, 이중에서는 유대인 학살에 쓰인 독일군의 무기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군의 경우 경기관총, 혹은 중기관총으로는 독일에서 받은 MG-34/42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녀석들은 종전이지나면서 사실상 부품생산이 중단되었고, 그에따라 노후화를 대비해서라도 새로운 경기관총, 혹은 분대지원화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IMI(Israel Military Industries, 이스라엘 국영 국방관련 회사로서, 현재는 민영회사로 전환)의 경우 그 당시에는 개인화기에 대한 기술력이 전무한 회사였기 때문에 다른나라의 공장에서 개인화기를 만들때 사용하는 장비들을 수입해서 국내에서 생산하는것을 주로 함에따라 이스라엘에서 1945년 이후 생산된 화기들은 대부분 다른 화기들의 카피버전이나 약간 개량을 실시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IMI의 경우 특히 미국 개인화기 전문회사인 윈체스터(Winchester)사에서 M1944 존슨 경기관총을 생산할때 사용하는 장비도 도입해서 자국산으로 새로운 경기관총을 만들게 되는데, 이 경기관총이 드로르(Dror) 경기관총입니다.


드로르 경기관총은 미국에서 2차대전 당시 미 특수부대와 해병대에서 소수 사용했던 존슨의 M1944 경기관총을 기초로 만든 경기관총/분대지원화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맨 처음에는 독일군 개인화기가 많은 관계로 8미리 마우저탄을 사용하도록(8미리 마우저라고 합니다만, 실제로는 MG-34/42에서 쓰인 7.92 mm 마우저 탄약입니다) 고안이 되었습니다만, 나중에는 영국에서 가져온 .303 British탄약이 더 많아짐에 따라 최종적인 디자인은 .303 브리티시 탄약을 사용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물론 이 녀석의 사용탄약만 바꾼건 아니고, 이스라엘에서 자국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기 위해서 여러가지 디자인 및 내부구조를 바꾸게 되었지요(실제로 M1944는 가스작동식입니다만, 드로르 기관총은 Recoil 작동식이지요)

드로르의 경우 기본 모델이 되었던 M1944보다도 가벼워지고 총열교환능력도 뛰어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실상 이스라엘의 지형적 영향(사막지형)때문에 고장을 자주 일으키기 일쑤였고, 총 자체도 그렇게 높은 퀄리티를 가지진 못했기 때문에 생산을 시작한 1948년 후반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간동안 굉장히 소수만 생산을 하고 결국 이스라엘군 제식 경기관총에서는 퇴역한, 굉장히 레어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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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6 12:26 신고

    드로르라니 뭔가 중간계의 전투에서 사우론에 맞서 싸울것만 같은 이름이네요

  2. 2009.06.16 14:15 신고

    ....진짜 조잡하게 생겼군요 이거 -_-..
    이름도 판타지 스럽고.(.....)

  3. 2009.06.16 15:57 신고

    흐음... 별로 알려진 녀석이 아니니 조금만 변형시켜서 제 소설에 집어넣으면 되겠군요... (어디서 주워먹은 거지근성인고..?)

  4. 2009.06.16 16:44 신고

    굉장히 간단하게 생겼다는... 생긴건만 보면 튼튼해보이지만.... 실제로는 별로 안그랬던녀석이군요..

  5. 2009.06.17 18:13 신고

    사격음이 웬지 드로르드로르드로르드르로르드로르드로르 일거가틈 <<탕

  6. 2011.02.12 04:00 신고

    매우 간소하게 생겼네요. 그냥 총몸에 쇠파이프랑 개머리판 달아놓은 것 같아요;;;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7.4 kg
전체길이: 1020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780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460 mm
장탄수: 150발 벨트, 35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850발 ~ 1150발


세계 2차대전이 종전될 당시에 나치의 만행에서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건설한 이스라엘(Israel)이라는 나라는 오늘날 엄청난 군사력으로 함부로 무시할 수 없는 막강한 국가가 되었습니다만, 2차대전 종전 이후 국가를 건설했을때는 굉장히 어려운 군사적 재무장의 상황에 봉착하게 되었고, 그때 일어났던 아이러니한 군사무장은 오늘날까지도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특수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유대인들이 건설할 당시의 이스라엘은 군사력이라는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기네 땅을 찾아서 나라를 건설했을 뿐이지, 그 나라를 지킬 군대같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지요. 그러한 이유때문에 군도 없었고 새로 군을 만들었다고 할지라도 이 군대를 무장할 수 있는 장비라는게 전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건국 초기에는 별의 별 화기를 다 수입하거나 조달받아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2차대전이 끝난 직후 재무장을 실시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무장은 세계 2차대전 당시 쓰이던 장비들이였고, 이중에서는 유대인 학살에 쓰인 독일군의 무기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군의 경우 경기관총, 혹은 중기관총으로는 독일이나 다른나라에서 일찌감치 성능을 충분히 인정받은 MG-34/42로 무장을 하고 있었지요. 이러한 녀석들의 경우 성능하나는 두말할것 없이 좋았습니다만, 시대적 변화로 인해서 그리 오래 쓰이지는 못하게 됩니다.

MG-34와 MG-42의 사용탄약은 7.92 x 57 mm 마우저탄을 사용하는 녀석이였는데, 이 탄약의 경우 2차대전이 일어나고 2차대전에서 독일제국이 건재했을때는 독일군의 제식탄환으로 널리 쓰였습니다만,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이후 NATO가 창설되고 이 나토군의 제식표준탄이 미국의 7.62 x 51 mm 탄으로 선정됨에 따라 NATO의 일원이였던 이스라엘도 마우저탄 대신에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화기를 찾게 됩니다. 이때 전투소총(혹은 돌격소총)으로는 기존의 볼트액션 소총대신에 FN 헤르스탈이 개발한 FN-FAL을 씀으로서 그럭저럭 해결되었습니다만, 경기관총면에서는 조금 난감한 상황과 부딛히게 됩니다.


이스라엘군의 경우 사실상 7.62 x 51 mm 탄이 나토 제식탄으로 선정될때부터 경기관총(혹은 다목적 기관총)으로 쓸 수 있던 녀석은 이미 많이 퍼져있는 상태였습니다. 그 당시 나토군이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다목적 기관총은 FN사의 FN-MAG라는 녀석과 미국에서 개발한 M60이 있었지요. 이 두 녀석의 경우 7.62탄을 사용하고 다목적 기관총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쓰는데 큰 문제가 없었지요. 하지만 이러한 녀석들의 경우 성능은 좋아도 무게가 상당히 무겁기 때문에 이스라엘군의 경우 쓰기를 꺼려했습니다(더군다나 휴대도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요)

그리하여 나중에 5.56 x 45 mm NATO탄이 새로 제식 소총탄으로 선정되었을때는 FN사의 Minimi(혹은 미군용 M249)을 채용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됩니다만, 이러한 녀석보다는 그냥 기존의 돌격소총을 분대지원화기로 개량한 녀석을 쓰는게 부품조달에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의견에 따라 Galil 돌격소총의 분대지원화기 버전인 Galil ARM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Galil ARM(Assault Rifle and Machine Gun)이라는 녀석은 이스라엘군이 FN-FAL을 제식소총에서 퇴역시키고 새로 채용시킨 5.56 mm 탄약용 돌격소총의 바리에이션중 하나였는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돌격소총과 경기관총의 기능을 둘 다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한 녀석입니다만, 사실상 기존의 Galil 소총을 개량한 녀석이였기 때문에 적잖게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단적으로 총열이 기본적인 돌격소총의 총열보다는 굵어졌다고 하지만 자동사격을 지속적으로 하면 쉽게 달아오르는 단점이 있었고, 돌격소총 디자인이다 보니 총열교환 능력도 본격적인 경기관총보다 훨씬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으로 벨트가 아니라 35발 박스탄창을 사용하다보니 지속사격력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었지요.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Galil ARM의 경우 돌격소총으로서는 성공적이였지만 경기관총으로서의 능력은 별로 좋게 평가받지 못하게 되었고, 이스라엘군은 FN 헤르스탈사의 미니미(Minimi) 경기관총을 채용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IMI사가 FN 헤르스탈사의 미니미가 채용되기 전에 이스라엘군 전용 경기관총을 하나 만들게 되는데, 이 경기관총이 네게브(Negev) 경기관총입니다.


IMI사의 Negev 경기관총의 경우 FN사의 미니미 경기관총과 거의 동급인 성능을 위해서 개발된 녀석이다 보니 FN 미니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징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미니미에서 탄창과 벨트를 둘 다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을 기본으로 삼아서 네게브 경기관총에서도 45발 Galil용 탄창이나 M16용 30발 박스탄창을 사용할 수 있고, 지속적인 사격력을 원한다면 150발, 혹은 200발 벨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었지요. 또한 경기관총의 필수적인 요소인 양각대 기본부착이나 빠른 총열교환능력도 기본적으로 포함했고, 공수부대를 위해서 짧게 줄인 네게브 코만도(Negev Commando) 버전을 따로 출시했다는것도 FN 미니미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미니미는 M249 Para가 나왔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IMI사의 네게브가 FN사의 미니미의 카피버전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일단 조준기부터 다르고 총의 전체적인 발사구조나 내부구조도 다르고, 탄창삽입구의 위치도 다를만큼 "기본컨셉은 비슷하지만 실제로 디자인은 전혀 다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세부스펙조차도 완전히 다르지요)


IMI 네게브 경기관총의 경우 1994년경 처음 프로토타입이 나와서 이스라엘군에서 정식 테스트를 받았으며, 이때 충분한 성능을 입증받아서 1995년 초반부터 이스라엘군 정식 경기관총으로 운용되기 시작했고, 오늘날까지 이스라엘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분대지원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스라엘군을 위해서 나온 녀석입니다만, 대외적으로도 성능을 입증받아서 코스타리카나 태국, 콜롬비아군에서도 다수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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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5 12:17 신고

    한마디로 기관총으로써 갖출거 다 갖춘놈이군요 0ㅅ0
    하지만 기관총은 진리의 MG3 & M2HB(......) <<

 

 

Galil AR / ARM

Galil AR/ARM 

Galil SAR 

Galil MAR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5.56 x 45 mm NATO

5.56 x 45 mm NATO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4 kg 

3.95 kg 

3.75 kg 

2.95 kg 

 전체길이

 1050 mm / 810 mm

979 mm / 742 mm 

840 mm / 614 mm 

690 mm / 495 mm 

 총열길이

 535 mm

460 mm 

332 mm 

195 mm 

 장탄수

 25발

35발 / 50발 

35발 / 50발 

35발

 발사속도

 분당 650발

분당 650발

분당 650발

분당 600발 ~ 750발 




이스라엘은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난 뒤인 1948년 영국으로부터 해방된 유대인들이 모여서 만든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기원전 이스라엘인들이 세웠던 나라를 기반으로 다시 만들어진 나라이기 떄문에 1948년 정부설립을 다른 아랍 국가들이 살고있던 예루살렘에서 치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자기 땅을 침범당한 아랍국가들은 이스라엘에 대해서 별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영국이 철수하기 전에도 이러한 분쟁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 신설된 현대 국가이기 때문에 사실상 영국의 도움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정부의 문제만이 아니라 군대 설립같은 문제들도 산재하고 있었고, 당장 영국이 철수하기 전에 이스라엘은 자국을 보호할 수 있는 군대를 설립해야 했고, 그에따라 이스라엘군을 우여곡절끝에 만들긴 합니다만, 문제는 이스라엘군이 사용할 제식 화기들이였습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군이 사용할 수 있는 개인화기의 수는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당장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각국들은 남은 무기에 대헌 처리를 해야했었고, 신생국가인 이스라엘에 지원하는건 나쁘지 않은 결정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아주 짧은 기간동안 "세계 2차대전 개인화기들의 집합소"가 되게 됩니다. 당장 미군의 M1 개런드부터 영국의 S.M.L.E 리엔필드, 그리고 자국민 학살에 쓰인 Kar-98k 볼트액션 소총과 MG-42 GPMG까지 쓰이게 됩니다.


이러한 무기체계는 사실상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좋은 무기들을 들여온다고 할지라도, 일단 세계 2차대전당시 쓰이던 고물이고, 세계의 나라들이 점점 돌격소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세계 2차대전당시 쓰인 화기들을 퇴역시키고 신화기를 개발하는 상황에서 Kar-98k같은 녀석들만 붙잡고 있긴 사실상 뭐했던게 바로 이스라엘의 사정이였습니다(더군다나 여러 화기를 채용하면 그에 따른 탄약생산도 복잡해지는데, 각국의 화기들을 조금씩 가지고 있던 이스라엘은 탄약 공급문제가 약간 심각했다고 해야하겠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한차례 홍역을 겪게 되는데, 바로 다른 중동국가들과의 분쟁으로 이어진 제 1차 중동전쟁(1948~1949)입니다. 제 1차 중동전쟁은 이스라엘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직후 발생한 전쟁으로서 이스라엘이 궁극적으로 이기게 된 전쟁입니다만, 이 전쟁당시 이스라엘군의 피해는 심각했었습니다.


당장 무기체계도 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수입을 할 순 없었던 이스라엘 정부 덕분(?)에 정규군도 사실상 모든 병사가 자신만의 화기를 보유할 수 없었고, 전시 초기에는 대전차 화기나 대공화기 조차도 없었던 것이 바로 이스라엘이였기 때문입니다. 이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체코슬로바키아에서 Kar-98k같은 독일제 화기를 수입하고, 나중에는 아예 설계도와 공장까지 사와서 생산을 시작하게 됩니다만, 이 마저도 그리 오래가진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온 또다른 궁여지책이 바로 FN-FAL 전투소총이였습니다. FN-FAL의 경우 FN 헤르스탈에서 1953년부터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 전투소총인데, 그 당시 신종 탄환으로 미군의 M14도 사용하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완전자동 발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많은 NATO 관련 국가들에서 판매/라이센스 생산이 이루어진 녀석이였습니다. 사실상 이스라엘도 NATO군 소속이였고, 그에따라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화기를 채택해야 하는게 필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다른 NATO 소속 나라들처럼 FN-FAL을 도입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FN-FAL은 1956년부터 사실상 실전에서 쓰이기 시작했는데(대표적으로 수에즈 사태때나 6일전쟁때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FN-FAL은 여러면에서 이스라엘을 또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그 문제는 바로 총 그 자체와 이스라엘군 자체에 있었습니다. 일단 FN-FAL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기로 개발된 녀석이지 어느 공산권 국가에서처럼 진흙에 담궜다 쏴도 나갈 수 있는 그런 괴물을 모토로 만든 녀석이였기 때문에 모래나 먼지에 대해서 고장을 자주 일으킨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중동에 위치한 국가였기 때문에 모래는 어딜가나 볼 수 있는 녀석이였고, 그에따라 많은 병사들이 전투중 고장나는 FN-FAL을 못믿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총 자체도 너무 반동이 심하다는게 불평이였고, 가뜩이나 좁은 장갑차로 이동하는 병사들이 FN-FAL이라는 긴 전투소총을 들고 장갑차에 탑승하는것도 적잖은 곤욕이였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실 FN-FAL은 적잖은 밉상이였습니다만, 이 녀석을 완전히 진상수준으로 만든 녀석이 있었으니, 그 녀석은 바로 아랍국가에서 쓰던 AK-47 / AKM 돌격소총이였습니다. 아랍국가들이 사실상 소련의 지원을 받는 나라들이였기 때문에 지원대상중에서 개인화기도 포함되어 있었고, 6일전쟁 같은 경우 많은 아랍국가 병사들이 AK 시리즈로 무장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뭐 AK 시리즈야 다들 잘 아시다시피 중동같은 극한 상황에서도 잘 작동하는 녀석이고, 적당한 저지력에 적당한 반동으로 좋은 인기를 얻은 녀석입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자기네도 AK를 쓰고 싶어했습니다만(뭐 AK를 노획해서 사용하는 이스라엘 병사들이 꽤나 있었다고는 합니다), 아랍국가들처럼 소련과 친한 사이도 아니였기 때문에 결국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FN-FAL을 사용하게 됩니다





FN-FAL을 울며 겨자먹기로 이스라엘군이 사용을 하긴 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FN-FAL과 AK 시리즈에 대한 비교는 점점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근접전에서는 반동이 센 FN-FAL을 자동으로 발사할 수 없기 때문에 또다시 궁여지책으로 우지 갈의 대표작인 UZI 기관단총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6일전쟁당시 이스라엘 보병의 화기는 FN-FAL이 아니라 UZI였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정도까지 가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은 더이상 FN-FAL을 사용할 수 없다는것에 동의를 하게 됩니다.


당장 FN-FAL을 퇴역시키려면 새로운 화기가 필요하다는것은 이스라엘군은 잘 알고있는 사실이였습니다(뭐 어느 녀석을 퇴역시키려면 새로운 녀석이 나와야죠 ㅇㅅㅇ;) 그런데 이스라엘의 경우 그리 많은 옵션이 붙은 상황은 아니였습니다. 뭐 미군이 새로 생산을 시작한 M16이 있긴 했지만 1964년부터 제식에 채용된 녀석인지라 그리 생산량은 많지 않았고, M16에 대한 신뢰도도 아직은 모르는 상황에서 M16을 무턱대고 제식화 하는것은 굉장한 모험이였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AK 훔친거 베이스로 카피 버전을 생산하자니 탄약 문제가 남아있다는 것이 있었고, 일선에서는 유진 스토너의 명작이라고 불리는 스토너 63 모듈화 시스템 화기를 사용하자는 의견과 헤클러 앤 코흐(H&K)사의 HK-33을 사용하자는 의견까지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이런걸 그냥 다 무시하고 "5.56 x 45 mm NATO탄은 우리가 만들 수 있으니까 그거 탄으로 쓰고 내구성이나 그런건 AK 비슷하게 만들자"라고 해서 개발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때 나온게 바로 Galil 돌격소총 시리즈입니다.





Galil 돌격소총은 사실상 내부구조가 AK시리즈와 엄청 비슷하다는 특징아닌 특징(?)을 가진 녀석입니다. 이건 당연히 AK을 참고해서 만들어서 그렇게 된 것인데, AK을 대충 참고한게 아니라 세부적으로 참고한 덕분(?)에 갈릴 자체는 신뢰성이 AK 비슷한 수준까지 높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NATO군 제식탄으로 급부상한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고, 아직 이스라엘군에 잔뜩 남아있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는 버전까지 나왔으니 이스라엘 군으로서는 이 녀석만큼 좋은 녀석이 없었습니다(생각해보면 7.62 x 51 mm +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니 이 녀석도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해야겠군요>>....)


갈릴 시리즈는 처음 이스라엘군이 도입한 1972년부터 이스라엘군에서 좋은 녀석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단 기본형도 존재하지만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했고(스나이퍼 버전과 경기관총으로 사용할 수 있는 ARM, 그리고 초미니 돌격소총 버전인 MAR까지) 그에따라 이스라엘은 갈릴 덕분에 많은 수고를 덜게 됩니다. 하지만 갈릴이라고 다 좋은 녀석은 아니였습니다


갈릴 돌격소총 시리즈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는건 바로 전체길이와 무게입니다. 일단 전체길이는 표에서 볼 수 있듯이 MAR을 제외한 나머지는 800 mm을 기본으로 넘겼기 때문에 FN-FAL이 겪었던 차량문제를 똑같이 겪었습니다(뭐 접절식 개머리판이라서 FN-FAL보단 덜했습니다만, 아직까진 문제가 있었지요) 또 이 녀석은 AK 뺨치는 신뢰성을 따라가기 위해서 각 부품들을 무겁게 했기 때문에 전체무게가 굉장히 무거워서 실전에서 운용하기가 어렵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IMI(Israel Military Industries)는 칭얼대는 이스라엘군이 짜증나서 갈릴을 다 물리고 M4을 제식으로 선정하려는것을 말리기 위해서 TAR-21 타볼 돌격소총을 개발해서 이스라엘군에 지급하게 되었고, 결국은 갈릴은 현재 M16 시리즈, TAR-21와 함께 이스라엘군에서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일선에서는 대부분 퇴역했고, 현재는 후방에서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P.S) 갈릴의 경우 에스토니아나 네팔같은 곳에서 라이센스 격으로 생산되서 현재까지도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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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4 22:45 신고

    갈릴은 그냥 무게랑 길이만 빼면 위력도 좋고 내구성도 좋다는 소린가요?
    (소설에 캐릭 무기로 쓰게하려고 하는데..)

    • 2009.05.25 01:30 신고

      실제로 갈릴 자체는 AK와 비슷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막같은 지형에서도 무리없이 작동한다고 합니다. 다만 무게가 무겁고 이스라엘군 자체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전체길이가 긴 갈릴은 이스라엘군에게 쓰이기는 조금 그렇지요 ㅇㅅㅇ

  2. 2009.05.27 20:33 신고

    에일리언님,죄송하지만 다시한번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소설에 나올 캐릭이 갈릴에 착검하고 흡혈귀 찢어죽이고 7.62로 원샷원킬 하는놈인데....
    만약 이스라엘이아닌 미국 애리조나에서 폐허 도시에서 시가전하기에는 좋은 총입니까?

    • 2009.05.28 09:23 신고

      시가전이라면 잘 모르겠군요. 시가전이라면 교전거리가 약 150미터를 조금 넘지않는 거리에서 벌어지는게 대부분인데, 긴 거리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갈릴 기본형(아마도 ARM)이 괜찮을거란 생각은 듭니다만, M4나 G36C같은 MAR보다 기동성은 떨어질거라는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ㅇㅅㅇ

  3. 2009.09.10 00:34 신고

    갈릴아 갈릴레요 안갈릴레요?

  4.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6 20:09 신고

    정말로 세계가 "갈릴"수도 있는 총이넴^^?



사용탄약: 9mm 파라블럼, .40 S&W, .41 AE, .45 ACP
전체무게: 1092 g (기본형) / 734~961 g(컴팩트) / 830~1060 g (세미 컴팩트)
전체길이: 184 mm ~ 210 mm(사용 총열에 따라 다름)
총열길이: 92 ~ 115 mm
장탄수: 10발(.45 ACP) / 12발(.40 S&W) / 15발(9mm)




제리코라는 이름이 있지만 "베이비 이글"이라는 별명이 더 유명한 제리코 941 자동권총입니다

이 총이 개발된 년도는 1990년인데, 그 전에 이스라엘군의 경우 마땅히 쓸만한 자동권총이 없었습니다. 돌격소총이나 기관총의 경우 자국에서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긴 했지만, 그 당시 권총에 대한 개발지식이 부족했던 IMI로서는 미군의 지원을 받아서 쓴 콜트나 다른 수입 권총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록 권총이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자국산 권총은 없었고 남의나라 권총을 계속 수입해서 쓰는것도 불편했던 이스라엘 정부는 결국 IMI에 새로운 권총을 개발해달라고 요청했고, 그에따라서 그당시 체코가 개발했던 CZ-75 자동권총을 베이스삼아 개발한 녀석이 바로 이 제리코 자동권총입니다(뭐 일선에서는 "IMI가 개발했던 데저트 이글을 축소화한 버전"이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있긴 합나다만, 제리코가 데글에서 따온것은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별로 없습니다. 내부 구조는 철저하게 CZ-75가 쓴 것을 토대로 개발했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이 총의 경우 나오자마자 이스라엘 정부에 의해서 평가를 받았고, 꽤 괜찮았다고 생각한 이스라엘 정부는 이 녀석을 이스라엘군 정식 권총으로 채용을 하게됩니다(위키백과 설명에 따르면 CZ-75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사실 이 녀석의 경우 많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생김새나 작동방식, 혹은 실용성이 아닙니다. 바로 "새로운 탄약을 쓰는 새로운 권총"이라는 타이틀이 붙었기 때문이였죠. 이 제리코라는 녀석을 개발했을 당시 IMI는 .41 AE(Action Express)라는 새로운 탄약을 개발했는데, 이 녀석의 경우 9미리의 단점(약한 저지력)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녀석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은 녀석이긴 하지만 그당시 유행하던 10mm 탄약들에 밀려서 그리 성공을 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만약에 제리코가 이 녀석만 썼다면 망했겠지만, 다행이게도(?) 다양한 탄을 쓸 수 있어서 같이 망하는 상황은 피했다고 합니다)

헌재 이 총은 미국내 총기 시장에서 "Baby Eagle"이나 "UZI Eagle"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으며,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녀석의 경우 이스라엘군 이외에도 RENEA(알바니아 대테러 특수부대)나 ROKASWC(대한민국 육군 특전사령부)에서도 소수 운용중인 녀석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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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3 11:20 신고

    세미-오토매틱 권총이라고 하면 반자동 권총이라고 번역을 해야 적절한게 아닌가요? 번역질 한지 얼마 안되는지라 헷갈리는군요.

    Full Auto 가 완자동 (?) 전자동 (?) 일거고, Semi Auto 가 반자동이었던것같은데.

    • 2009.04.23 13:57 신고

      반자동 권총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만, 사실 한국에서는 자동권총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자동으로 다음 탄이 초탄 발사 이후 자동으로 장전이 된다는 이유에서 자동인것이지, 자동으로 나간다고 해서 자동권총이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완전 자동으로 쏘는 권총들은 기관권총, 혹은 Machine Pistol이라고 부르지요 ㅇㅅㅇ

  2. 2010.03.12 07:37 신고

    스파이크의 총...

  3. 2010.12.23 16:26 신고

    .41 AE탄은 망했나요? .40 S&W탄 쓰는 권총은 많은데 .41 AE탄 쓰는 권총은 이것말고는 못봤음..

  4. 2011.11.10 18:35 신고

    왜 데져트이글사진이?

    • 2011.11.14 11:44 신고

      이름이 데저트 이글이라고 한건 데저트 이글이여서가 아니라
      데저트 이글의 인지도를 이용해 총을 팔려는 IWI의 일종의 판매전략입니다
      실제로 판매할때 베이비 이글이라고 하긴 했는데
      따지고 보면 데저트 이글과는 자동권총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전혀 공통점이 없죠

  5. 2012.12.15 01:02 신고

    아... 이놈.. 지금 담에 살 권총으로 이놈하나 사서 이스라엘에서 카빈 컨버젼 킷하나 주문해서 쏘며 놀까.. 하고 생각중인놈인데.. ㅋㅋ 실제로 보니 데저트 이글을 살포시 닮은게 꽤 이쁘더군요..

  6. 2017.02.22 14:21 신고

    뭔소리야 채용한곳이 얼마나 많은대 2010년글이네요 2010년에도 군대에서 이거쏘고 닦고 했어요



사용탄약:
9 x 19mm / .45 ACP / .22 LR / .41 AE
전체무게: 3.5kg
전체길이: 470mm(개머리판 접었을때) / 650mm(개머리판 펼쳤을때)
장탄수: 20발/32발/45발 탄창
발사속도: 분당 600발



2차대전후의 이스라엘은 미국으로 공수해온 톰슨이나 그당시 흔했던 MP40, 혹은 스텐 기관단총으로 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개발을 할 생각은 있어도 주변에 적이 둘러쌓여있는 상황에서 자국 기관단총을 개발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고, 궁여지책으로 2차대전의 산물인 기관단총들을 사용하게됩니다.

그리고 그와동시에 이스라엘과 근접해있던 체코 슬로바키아의 기관단총이였던 Vz.23 , Vz.25(나중에 CZ Model 25로 변경)도 대량으로 수입을 해서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공산화가 시작되면서 체코도 공산화가 되었고, 자본주의 국가였던 이스라엘과는 정 반대의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체코에서 vz시리즈 기관단총을 수입하는건 더이상 불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그에따라 이스라엘 정부는 새로운 기관단총의 제작을 의뢰했고, 그 중에서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때 Uziel Gal(우지엘 갈)이라는 사람(군대에서 대위라는 직책이 있었을때)이 만든 디자인이 이스라엘 정부의 눈에 들어왔고, 디자인을 약간 변경(그당시 경제상황 때문에 싸게 제작이 필요했다고 합니다)을 한 총이 개발이 되게 됩니다. 이 총이 바로 UZI 기관단총입니다(참고로 개발자인 우지엘은 총이름이 자기의 이름과 같지 않길 바랬지만, 이스라엘 정부가 그걸 무시하고 우지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이 총은 1951년 처음 프로타타입이 IMI사에서 개발이 되었고, 1956 전쟁중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굉장히 만족스런 평가를 얻어서 대량생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동시에 이 총의 바리에이션들도 차차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총은 기본 목적대로 전방에서 근접전이나 부무장이 필요했던 차량 승무원, 장교, 포병들에게 굉장히 쓸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작은크기로 디자인이 되었고, 근접전에서 "기관단총"이라는 명성에 맞게 청소(?)가 쉬웠다고 합니다(특히 1967년에 발발했던 6일전쟁때 벙커청소나 방어전선을 청소(?)하는데 굉장한 위력을 발휘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 이스라엘 특수부대의 요청으로 축소형(마이크로 우지, 미니우지)이 생산되었으며, 2003년 이스라엘이 정식으로 "이스라엘군을 위한 우지생산을 중단하겠다. 하지만 수출용으로는 지속적인 생산을 계속하겠다"라는 선언을 하기 전까지 약 2백만 달러(약 20억원)어치의 우지가 팔렸고, 약 90개국에서 채용을 했던 총이라고 합니다(가장 유명한곳은 미국의 시크릿 서비스)


이 총의 장점을 따지자면 일단 오픈볼트 방식을 사용해서 클로즈드 볼트를 쓰는 기관단총들보다는 명중률이 낮긴 하지만 그래도 오픈볼트 방식의 기관단총치고는 꽤 명중률이 좋다는 것과 값이 굉장히 싸다는것, 여러종류의 탄을 쓸 수 있다는것(.45 ACP, 9mm 파라블럼, .22 LR등등)과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밑은 바리에이션의 설명입니다


1. Mini Uzi(미니우지): 기본적으로 그냥 기본의 우지의 크기를 줄인 버전입니다(1980년 처음 소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니우지의 경우 개머리판을 펼쳤을때 600mm, 접었을때는 300mm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휴대성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 특히 이 미니우지는 기존의 우지가 클로즈드 볼트를 사용할 수 없었던데 반해 이 버전은 오픈/클로즈드 볼트가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량을 거쳤다고 합니다. 발사속도는 분당 950발정도로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무게는 탄창없이 2.65kg, 탄창 장착시 3.15kg정도가 된다고 합니다(탄창은 25발)

2. Micro Uzi(마이크로 우지): 기본형 다음에 나온 미니우지도 크기때문에 더 작게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의해 개발이 된 버전입니다. 전체길이가 겨우 250mm밖에 안되고, 크기는 기존 자동권총들보다 약간 큰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니우지와 다르게 이 총은 클로즈드 볼트만 사용하며, 미니우지에 달려있던 앞손잡이는 완전히 제거가 되었다고 합니다. 1986년 처음 소개가 되었으며, 무게는 약 2.2kg이고, 분당 1250발이라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합니다(20발 탄창을 1초안에 비우는 속도)

3. Para Micro Uzi(파라 마이크로 우지): 대테러부대를 위해서 개발된 버전으로서 현재 이스라엘 대테러부대인 YAMAM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샤박이라는 이름의 정부기관에서도 사용중) 이 총의 경우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하고 있으며 글록과 같은 권총손잡이에 33발 탄창을 장착하는 버전이라고 합니다

4. Uzi Pistol(우지 피스톨): 민수용으로 팔기 위해서 반자동을 채용한 마이크로 우지의 버전입니다. 비록 반자동으로 개발이 되었지만, 자동으로 개조가 쉽다는 이유로 판매가 중지되었다고 합니다(미국에서). 기본적인 특징은 마이크로 우지와 다를것이 없다고 합니다(개머리판이 기본적으로 장착이 안되어 있음)

5. Uzi Carbine(우지 카빈): 이 버전은 기본 우지 기관단총의 반자동 버전으로서, 총열을 400mm로 길게 제작을 한 버전입니다(미국의 총기규제 때문에). 이 버전도 우지 피스톨과 같이 1994년 자동개조가 쉽다는 이유로 수입이 금지되었고, 몇몇 미 무기제조사에서는 이 총의 반자동 버전을 아직도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6. Uzi Mini Carbine(우지 미니카빈): 미니우지의 반자동 버전이며, 450mm 총열을 장착한 버전입니다(이때도 미 총기규제때문에 비정상적으로 긴 총열을 사용) 현재도 생산중이며, 미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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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1 01:29 신고

    참 잘생긴 기관단총이죠 =ㅅ=
    반동제어가 문제일뿐(.....)
    잉그램만큼은 아니지만요(..........)

  2.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06 16:50 신고

    자꾸 ak47보면 왜저게 생각나지 .. 중동쪽때문인가@_@

  3. 2011.04.11 16:37 신고

    좋은 정보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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