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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7 kg
전체길이: 762 mm
총열길이: 546 mm
장탄수: 20발, 30발 박스탄창(STANAG)



일반적으로 어떤 개인화기가 군 채용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군 채용이 되지 못한다면 다른 곳에서도 채용을 안할 가능성이 높아 제대로 테스트가 되기도 전에 역사속으로 묻혀버리는 케이스가 생깁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실상 열심히 개발한 개인화기가 단지 시장의 상황이나 안좋은 시간에 등장해서 안타깝게 묻혀버린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이 생겼을때 해당 개인화기를 다시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당 디자인이나 총 자체를 다른 회사에 싸게 팔거나 아니면 이 군용 화기를 민수용으로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 노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물론 상황이 정말 안좋거나 총 자체가 그리 인기있지 않다면 이 옵션도 망하는게 다반사입니다).

호주의 경우 사실상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영국 연방(Commonwealth)에 남아있도록 된 국가중 하나였기 때문에 나토군에 자동적으로 가입이 되었고, 그리하여 처음 돌격소총을 채용한 물건이 바로 FN-FAL의 영국 라이센스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L1A1이였습니다. 그 이전에 이미 영국으로부터 물자를 공여받은것이 꽤 있었기 때문에(2차대전 당시 호주군의 제식 소총은 영국군과 동일한 S.M.L.E 리엔필드였지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자국산 돌격소총이 아닌이상 생산하는데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을테고, 이후 7.62 mm급 화기에 대한 문제로 미국으로부터 M16을 받아 쓰는 시기에도 똑같은 문제는 제기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사실상 자국산 돌격소총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언급된 사안이고, 결국 호주군도 M16과 L1A1을 대체할 만한 호주 내 자국산 회사가 생산할 수 있는 돌격소총을 주문하기에 이르는데, 이 당시 등장한 여러가지 개인화기중 한가지가 바로 M17S의 베이스가 되는 C30R / C60R입니다.


C30R와 C60R은 이름은 비슷해도 전혀 다른 컨셉으로 나온 돌격소총들입니다. C60R의 경우 C30R이 그 당시 획기적이였다는 평을 받은 무탄피 탄약을 고려하고 개발한 것과 다르게 그나마 많이 퍼져있는 돌격소총탄중 하나인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했다는 것이 큰 차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C30R의 경우 무탄피 탄약을 사용한다는 발상 자체는 획기적이였어도 총 자체가 상당히 위험한 물건이였던지라(테스트 과정에서 탄약이 총몸 안에서 폭발하는 경우도 다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을 채용하려고 했던 호주군의 경우 자국산 돌격소총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슈타이어사의 AUG을 F88이라는 이름하에 라이센스 하는 방법으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C30R은 애초에 가능성이 없었던 지라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프로토타입 제품까지 사장되는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만 5.56급을 쓰는 C60R 자체는 그리 문제가 될 만한 물건은 아니였고, 이러한 가능성을 알았던 다른 호주내 개인화기 회사인 Edenpine PTY라는 곳에서 Armtech한테서 C30R의 디자인과 블루 프린트를 포함한 모든 권한을 사온다음 몇가지 개량을 통해 ART-30와 SAK-30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돌격소총을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특징을 가지고 태어났어도(대표적인것으로는 이 두 화기의 경우 많은 부품을 핀란드제 AK였던 Valmet 시리즈에서 따왔다는것이 있지요) 호주 내에서 이걸 판매하는것은 그리 큰 가망성이 없는 모험이였고, 결국 이 화기가 가장 잘 팔릴곳이라 기대되었던 미국 민수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Armtech은 미국의 대표적인 민수용 화기 제작사인 부시마스터와 계약을 맞게 되는데, 이렇게 되서 미국 민수용 시장에 등장한것이 바로 M17S 반자동 소총입니다.


M17S의 경우 호주군 테스트에서 이미 좌절을 겪었을때 모든 디자인에 대한 개발이 끝났고 그 당시 미국에서 나오던 민수용 소총들과 다르게 그리 독특한 특징을 쓴것도 아닌지라 그리 크게 주목을 받을만한 녀석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총 자체는 아무런 특징이 없어도 미국에서 새로 생긴 법이 M17S를 상당히 독특하게 만들게 되는데, 그 법이 바로 Federal Assault Weapons Ban라는 이름의 제재조치입니다.

Federal Assault Weapons Ban의 경우 빌 클린턴 정부 당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공격화기라는 범주안에 존재 할 수 있는 민수용 반자동 소총에 대한 판매 금지조치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법의 제재 하에 많은 반자동 소총들이 판매가 금지되는 결과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M17S의 경우 이 제재조치에 해당되지 않은 유일한 불펍방식의 반자동 소총인지라(특히 자동화기에서 반자동으로 변경된것은 미국 내가 아닌 호주에서 이미 끝낸 일인지라 제재대상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아슬아슬하게 M17S라는 이름을 유지한채 미국 민수용 시장에서 계속 판매가 가능했다고 할 수 있지요.


비록 Federal Assault Weapons Ban의 제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판매를 할 수 있었지만 M17S 자체는 그리 큰 빛을 보지는 못한 녀석입니다. 총 자체는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을지 몰라도 다수의 알루미늄을 사용한것 때문에 탄창을 2개 이상 지속사격할 시에 총열을 커버하는 핸드가드가 상당히 뜨거워져 만질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지라 민수용 시장에 찬밥신세를 받았고, 결국 부시마스터가 이 녀석에 대한 판매 및 생산을 2005년 이후 전면 중단함에 따라 사라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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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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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5 10:23 신고

    보는순간L85가한순간 머릿속에서지나갔어요 이사진 ㅋㅋㅋㅋ불펍이란 공통점때문일까요

    • 2011.07.27 13:43 신고

      불펍이야 사실 생긴거는 밀리터리 초보라면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

      물론 내부속을 들여다보면 완전히 다른 녀석이라는게 들통나죠
      성능차이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죠

  2.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5 19:26 신고

    저런탄창에 반자동이라니... 점.. 뭔가가 .. 이거 자동버전도잇 나요?? 그리고 이게뭔 박격포도 아니고 .. 가열되..

    곧잇으면 세계1차대전처럼 영국이 스코프안달린L96을 들고 돌진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당..

    • 2011.07.27 13:44 신고

      본문을 읽어보시면 이게 원래는 군용으로 나왔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마 전자동 버전은 프로토타입을 제외하면 없을거로 생각됩니다

  3. 2011.11.06 16:44 신고

    파리가 앉으면 낙사하게 생긴 총이네요 -_-

  4. 2011.11.06 16:44 신고

    무지 매끈하게 생겼네

  5. 2013.07.26 22:56 신고

    원래 군용으로 나왔다면 전자동으로의 불법적인 개조도 가능하겠군요

    • 2013.09.11 05:05 신고

      사실 반자동 소총들은 간단한 개조로 자동화기로 만들 수 있긴 합니다
      문제는 이게 사법기관 단속에 걸릴경우 징역이라는 것일 뿐이죠

    • 2013.09.11 05:06 신고

      엔간한 수준의 건스미스라면 반자동 소총을 자동으로 만드는걸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걸 부정적으로 한다면 사법기관에 걸려 징역을 받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죠

    • 2013.09.11 05:06 신고

      엔간한 수준의 건스미스라면 반자동 소총을 자동으로 만드는걸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걸 부정적으로 한다면 사법기관에 걸려 징역을 받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죠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7.62 x 51 mm NATO, .300 Winchester, 7 mm-08 Remington
전체무게: 3.3 kg
전체길이: 1,039 mm
총열길이: 508 mm
장탄수: 5발, 10발 박스탄창



혼자서나 2인 1조로 행동하는 저격수를 위해 개발된 저격총이라는 녀석은 먼 거리에서 적을 제거하는 용도로 개발된 녀석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총보다 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화기입니다. 물론 총알이 나가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저격소총은 다른 군용 소총과 다르지 않습니다만, 저격총의 경우 기본적인 소총과 기계식 조준기로는 명중시킬 수 없는 거리의 타겟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신중을 기울여 개발해야 했고, 이는 저격총이라는 소총이 일반적인 소총보다 개발이 어렵고 시간과 돈도 많이 투자되어야 하는 문제점을 낳게 되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저격총이 무조건 개발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생산하는 과정이 복잡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세계 2차대전까지는 사실상 제식 소총이였던 볼트액션 소총이 굉장히 사거리가 길고 명중률이 좋아서 대충 스코프 하나만 끼고 쏴도 저격총으로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는 점 때문에 저격소총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만, 2차대전 이후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혹은 돌격소총)들이 제식소총으로 등장함에 따라 2차대전 처럼 일반 소총을 저격총처럼 개조할 수는 없게 되었고(탄속이나 정확도 면에서 소구경 고속탄은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지요), 이는 군용으로 저격총을 채용하려면 예전에 쓰던 볼트액션을 새롭게 개조하거나 새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기술의 발달로 저격총에 대해서 요구하는 점이 많아짐에 따라 저격수를 위한 소총들은 이전보다 훨씬 개발하기 힘들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격총이라는 것이 사실상 원거리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총이다 보니 명중률과 사거리 면에서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오늘날 나오는 대부분의 군용/경찰용 저격소총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만, 실질적으로 저격총의 경우 원거리 상황 뿐만 아니라 근거리에서도 적을 상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현대전의 경우 항상 원거리 전투만 벌어지는것이 아니고, 근거리나 중거리 전투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초정밀 저격총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지요. 특히 초정밀 저격총의 경우 다루기도 까다롭고 여러가지 스펙으로 따져봤을때 대량으로 쓰기도 불편하기 때문에 원거리가 아니면 차라리 안쓰는게 나을때도 있다는게 전반적인 평이였고, 이러한 상황으로 원거리 저격총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것이 바로 "정찰용 소총(Scout Rifle)"이라는 개념입니다.

스카우트 라이플이라는 개념은 1980년대 초반 미국 내 유명한 개인화기 사격가인 Jeff Cooper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컨셉으로서, 오늘날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초정밀 저격소총과는 약간 동떨어진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일반적으로 저격총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때 나오는 "최소 700미터 이상의 거리의 적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저격소총"와는 다르게 꽤 가까운 적을 상대할 수 있으면서 정찰용 소총으로서 만족해야 하는 조건을 정립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둘 수 있는데, 아래 사항들은 스카우트 라이플이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충족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휴대성을 중시해야 하기 때문에 소총의 전체길이는 1,000 mm을 넘지 않고, 무게는 3.0 kg을 넘지 않아야 한다.
2. 사용탄환은 NATO 제식탄으로 꽤 쉽게 구할 수 있고 명중률도 좋으면서 사거리도 적당한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해야 한다.
3. 휴대와 사격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전문적인 소총용 멜빵을 맬 수 있어야 한다.
4. 눈의 피로와 빠른 장전을 위해 볼트 바로 위가 아니라 볼트 앞쪽에 저배율 스코프를 달 수 있는 마운트가 있어야 한다.
5. 유사시 상황에 대비하여 스코프 말고도 기계식 조준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6. 정확도는 약 200 m에서 2.0 MOA 정도의 정확성을 가지면 충분하다.


위의 요구조건에서 볼 수 있듯이 정찰용 소총(Scout Rifle)은 일반적인 저격총과 다르게 가볍고 쉽게 쓸 수 있는 간이 저격총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개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정찰용 소총의 경우 사실상 근거리나 중거리용 전투를 위한 저격총이기 때문에 정밀도나 사거리 면에서는 오늘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군용 및 경찰용 정밀 저격소총과 비교했을때 성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만, 그만큼 스카우트 라이플의 경우 구하기 쉽고 값도 싸고 대량생산에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도 최소한의 저격총으로서의 성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큰 장점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스카우트 라이플의 경우 사실 Jeff Cooper라는 사람에 의해 정의가 되기 전에도 이미 미국에서는 여러번 개발이나 생산이 된 전력이 있는 녀석입니다. 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회사에서 정식으로 개발하거나 군용으로 채택된 녀석들은 아니고 총을 받아서 개조하거나 직접 만드는 건스미스(Gunsmith)에 의해 나온것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구하기 쉬운것은 아니였는데, 슈타이어의 경우 스카우트 라이플의 잠재적인 능력과 시장에서의 판매를 염두하고 새로운 양산용 스카우트 소총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 녀석이 바로 Steyr Scout 소총입니다(Scout라는 이름이 대표적으로 쓰입니다만, 바리에이션 중 하나인 Scout Elite 이란 녀석 때문에 Steyr Tactical Elite라고도 불립니다).


슈타이어 스카우트 소총의 경우 Jeff Cooper의 스카우트 라이플이라는 개념을 충족하도록 만들어진 녀석이다 보니 스카우트 라이플이라고 하면 딱 나오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일단 사용탄환이 7.62 mm NATO탄을 사용하고(물론 범용성을 위해 7.62 mm탄 뿐만 아니라 여러 소총용 탄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스코프도 2.5배율의 저배율 스코프를 사용하고, 전체적인 스펙에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녀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한마디로 이 녀석의 경우 스카우트 라이플이라는 범주의 틀을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녀석이라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기본적인 특징 덕분에 이 녀석의 경우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Steyr Scout의 경우 방금전에 설명했듯이 스카우트 라이플이 필요로 하는 기본조건을 충족하도록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 덕분에 300미터에서 400미터 사이에서 일어나는 교전에서는 초정밀 저격소총보다 훨씬 더 쓰기가 편하다는 평가가 나왔고, 이 녀석의 개량형인 Scout Elite의 경우 몇가지 개선을 통해 사거리가 700 m 이상으로 증가하는등 일반적인 저격소총과 거의 동급적인 성능을 낼 수 있으면서 대량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이러한 장점을 가졌으면서 생산도 쉽고 가격도 싼 수준(한정당 가격이 약 $ 2,400 정도 되는데, 이는 초정밀 볼트액션 저격총과 비교했을 때 거의 반값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요)을 자랑하기 때문에 민수용으로는 꽤 큰 판매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미군 특수부대인 델타포스에서도 한정적으로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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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16:40 신고

    도심 내에서 쓰기엔 체이탁이나 AWP보다 훠~~얼씬 유용한 녀석이란 거군요 ㅇㅅㅇ

  2. 2010.02.28 03:47 신고

    이거 카솟에서

    아주좋든데
    데미지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 2010.09.20 13:32 신고

    저거 서든에서 기본 스나로 나오는 거 아닌감? 서든에서 본 것과는 실물이 더 멋있네~~~~~~~~~~~~

  4.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2 10:39 신고

    스나에서 완전 가벼운 ... 돌격소총 무게뻘??

  5. 2011.03.12 14:53 신고

    일반적인 볼트액션의 저격총을 카빈 스타일로 단축시키고 휴대성을 중시한 총이라곤 하지만 명중율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이물건 왜에도 스텀 루거에서도 올해에 출시한 스카웃 라이플이 있는데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308 윈체스터 탄을 사용하고 장탄수 10발 볼트액션 스코프와 도트 사이트를 위한 레일 그리고 예비용의 가늠자 가늠쇠 총열길이 16인치 정도 무게 7파운드 ....... 그정도면 사냥용이나 준 저격용 셀프 디펜스 등등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할듣 해보이더군요 일반적인 볼트액션 라이플의 길이를 상당히 축소한 ...... 보통 볼트액션 스나이퍼 라이플 의 총열길이가 26인치~28인치 정도인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짧은 길이와 무게 휴대성이라는 2마리 새를 잡은 것이니........ 군용이나 경찰용 민간용으로 인기가 상승할듣 하군요

  6.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31 10:09 신고

    완전 돌격소총 무게네요 뭐 갈릴보다 더무겁지않으니 ..

  7. 2012.12.15 18:45 신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격소총이라죠.
    근데 저 저격소총에 소음기가 장착 가능한가요?

  8. 2015.10.13 13:14 신고

    제가 직업이 사냥꾼이고 윗사진의 저격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창은 5발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6 kg
전체길이: 790 mm
총열길이: 508 mm
장탄수: 30발, 42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80발 ~ 750발


불펍이라는 방식은 사실상 알려진것과는 다르게 굉장히 오랜 역사를 지닌 화기의 방식중 하나로서, 총의 작동방식이 포함된 부품들의 대부분이 총의 앞부분이 아니라 총의 개머리판쪽에 몰리게 된다는 발상을 통해서 여러가지 장점은 물론이고 단점도 포함하는,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는 화기 작동방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불펍방식이 처음 나온 시기의 화기들의 경우 불펍방식에 대한 이해와 구조에 대한 발상이 전혀 확립되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있었고, 결국 그 당시 나온 화기들중에 불펍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화기는 굉장히 드물었고, 최근들어서야 불펍방식을 사용하는 화기들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지요.

군용으로 불펍화기를 채용한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까다롭고 복잡한 작업입니다. 물론 총을 개발하는 것에서부터 불펍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희생함과 동시에 모험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총 개발에서도 불펍방식을 사용한다는 것은 까다롭고 복잡한 작업인것은 사실이지만, 이 화기를 어느 한 나라에 제식으로 채용한다는 것은 화기를 개발하는 것보다 몇배 더 까다롭고 골치아픈 문제라고 할 수 있지요. 당장 화기의 신뢰성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거나 화기에 대한 잠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방식(불펍의 경우 장점도 많습니다만, 단점도 많은 방식으로 인정받은지 오래되었지요)을 군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군이나 개인화기 개발사나 모험이나 다름없다는 것은 여러 사례로 증명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사실상 불펍화기를 제식으로 채용한 국가들은 그 화기에 대한 평가가 극과극으로 나뉘는것을 볼 수 있는데, 몇몇 불펍화기들의 경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나은 성능과 특징으로 기존의 불펍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화기들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만, 이와 동시에 기존의 소총보다 훨씬 못난 성능으로 개발하지 않는게 차라리 나았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녀석까지 존재하는 것을 보면 불펍이라는 방식은 굉장히 도박과 같은 방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슈타이어(Steyr)사에서 개발한 AUG라는 돌격소총도 맨 처음 개발이 언급되었을 때는 굉장히 도박과 같은 도전이라는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슈타이어의 경우 세계 1차대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창립된 개인화기 전문회사로서 오늘날까지 서유럽에서는 꽤나 알아주는 개인화기 회사로 자리잡았는데, 오스트리아군의 개인화기 개발 및 채용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던 슈타이어사가 AUG라는 불펍방식의 화기 프로젝트(Armee Universal Gewehr라고 해서, 한글로 번역하면 육군 다목적 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를 실시한다고 공식적인 발표,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오는 돌격소총을 오스트리아군 제식소총으로 채용시킬 거라는 소식은 굉장히 충격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오스트리아의 경우 사실 세계 2차대전 이후 이렇다할 화기개발이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당장 2차대전 이후 전후복구는 둘째치더라도 빠듯한 상황에서 개인화기 개발은 꽤나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었고, 그에따라 어쩔 수 없이 벨기에 소재 개인화기 전문회사인 FN 헤르스탈에서 개발한 대박 소총인 FN-FAL을 라이센스 생산한 StG-58을 사용하기에 이르렀고, 이 화기는 1970년대 후반까지 쓰이게 됨으로서 오스트리아군의 제식 소총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물론 FN-FAL에 대한 문제점은 이전의 많은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반동에 관한 문제점이 심각하게 부각되었습니다만, 오스트리아군의 경우 AUG 프로젝트가 끝나서 실전채용이 될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처지로 남게 되었지요(당장 5.56 mm탄을 급탄하는 돌격소총을 채용한다면 헤클러 앤 코흐사나 콜트사의 화기들을 채용하는 수밖에 없는데, 이는 돈이 많이 들고, 솔직히 오스트리아군의 체면을 봐서라도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였지요)


1978년 오스트리아군에 StG-77이라는 이름으로 채용된 Steyr AUG 돌격소총은 외형과 작동방식 때문에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녀석인것은 부정할 수 없지요. 당장 1970년대 중반이라면 5.56 mm급 화기가 슬슬 유럽권 국가들에서 채용되기 시작한 시기인데, 이 상황에서 이들보다 한보 더 앞선 "5.56 mm급 불펍 돌격소총"을 채용하는 것은 굉장히 무모하고 위험한 도전이라는 평을 받았고, 실제로 AUG의 성능이 나빠서 오스트리아군이 화기 채용에 대한 고생이 많을거라는 의견도 큰 공감을 얻게 되었지요.

궁극적으로 보면 AUG는 여태까지 만들어진 불펍식 돌격소총중에서는 꽤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 나름 모험적이였지만 슈타이어사의 경우 불펍방식과 5.56급 화기라는 것을 적절하게 잘 조합한 덕분에 반동제어도 쉽고 전체길이도 그리 길지 않으면서 동시에 무게까지 군용으로 괜찮은 수준의 화기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았지요. 슈타이어 AUG의 경우 이러한 적절한 특징 덕분에 오늘날 나온 불펍방식의 돌격소총 중에서는 가장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오스트리아군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들에서도 제식으로 채용되거나 소수 도입되는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Steyr AUG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모듈화 시스템의 도입이라고 할 수 있지요. AUG의 경우 1970년대에 개발된 화기답지 않게 "한 화기로 여러가지 능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조가 용이한 시스템"인 모듈화 시스템을 염두하고 개발된 화기로서 기본 버전 이외에도 경기관총 버전, 카빈 버전, 그리고 심지어 기관단총 버전(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도록 챔버 시스템이 교체되었지만 기본적인 몸통과 메카니즘은 동일)까지 나왔고, 이를 변형하는것이 다른 화기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쉽다는 장점은 병사들에게 이 녀석을 좋아할 만한 큰 메리트를 주게 되었지요.

슈타이어사의 AUG는 현재 오스트리아군 제식 돌격소총으로 채용되어있는 상태이고, 호주군과 룩셈부르크군에서는 제식소총으로 라이센스 생산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이외에도 AUG을 정식으로 사용하는 나라는 약 20개국 이상이며, 민수용으로 나온 반자동 버전의 소총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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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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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1 02:26 신고

    그립 위에 있는건 노리쇠멈치입니까?

  2. 2009.10.01 19:02 신고

    결국은 도박 성공!ㅋㅋㅋ

  3. 2009.10.01 22:04 신고

    ㅁㄴㅇㄹ 플라스틱?

  4. 2009.10.02 16:17 신고

    써긍어택에서 Armee Universal Gewewr 을 영어식으로 맘데로 Universal Army Rifle이란 이름으로 등장시켜 욕을 얻어 먹었죠 ㅋㅋㅋㅋ

  5. 2009.10.04 13:35 신고

    ㄴ 그렇긴 그렇죠 ;;;

  6. 2009.10.05 15:05 신고

    대부분의 경우 다이하드1에서 처음본 사람이 많을듯...

  7. 2010.03.19 06:41 신고

    kk 전 짐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데

    이거 NZ 육군 설명회때 갔었는데....

    에일리언님이 올리신 사진하고 똑같이 스코프가 달려져 있더라고요......... 아마 기본형일것같은데...

    그대신 파병으로 나가면 레일시스템을 무료로 달려주더군요 미군처럼 엑스트라 페이 없이 ㅋㅋㅋ

  8. 싸이코 사이언티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8.06 19:57 신고

    삼천사천오천포로 빠지는 제 얘기지만, 불펍식 소총 중엔 이게 제일 성공했다고 봐야져

  9. 2011.02.27 12:58 신고

    오스트리아 총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쓰이네 ㅋㅋㅋ

  10.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06 16:33 신고

    불펍총에 혁명을새운 총이져 한마디로 .. 근데 그뒤에는 망쳣다는

    AUG:L85a1너는 내자식도아니다!!

    L85a1:ㅜㅜ

  11. 2011.08.31 22:15 신고

    아...이게 오스트리아 꺼였군요...
    근데 오스트리아는...보병총 하나는 정말 잘만든다는...군사력은 2차대전이후로 Fail됬지만



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전체무게: 1.3 kg
전체길이: 282 mm
총열길이: 130 mm
장탄수: 15발, 3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800발 ~ 900발

 
기관권총이라는 장르의 화기는 실질적으로 기관단총의 축소판이나 자동권총의 완전자동 사격버전으로 나온 녀석들을 지칭하는 말로서, 컴팩트한 크기에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자동발사로 제압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때문에 일찍이부터 여러곳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르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기관권총의 경우 자동발사시 반동제어가 힘들어서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기관권총은 오늘날에도 여러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기관권총의 주요 장점중에 하나가 바로 컴팩트하다는 것인데, 이 컴팩트성 때문에 실질적으로 총을 숨기면서 동시에 급할때 사용해야 하는 직종, 예를들어 경호원들 같은 경우 굉장히 선호하는 녀석으로서 기존의 권총보다 훨씬 위력적이라는(물론 사용탄환은 같거나 약간 큰 수준에 불과하지만 화력면에서 압도하지요) 장점 덕분에 경호원들 사이에서는 거의 일반적으로 기관권총을 사용하는게 주요 트랜드가 되었습니다만, 이 기관권총이라는 녀석이 사실상 그렇게 꼭 무작정 쓸 수 없는 녀석이라는것을 경호원들은 스스로 인지하기 시작했지요.


이 기관권총이라는 녀석은 분명히 압도적인 화력과 권총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을듯이 보입니다만, 발사속도가 거의 분당 1000발에 이르는게 일반적이다 보니 사실상 반동제어가 상당히 쉽지 않게 되어있는게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기관권총의 경우 두손이 아니라 대게 한손으로 쓰는게 일반적으로 나오다 보니 양손으로 쓰기에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한손으로 쏘자니 명중률이 병맛으로 나오는 상황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거기다가 실질적으로 1980년대 말정도에 등장하던 기관권총들의 경우 사실 그렇게 신뢰성이 높은 녀석들도 아니였고(대표적인 기관권총 수준의 SMG로는 MAC-11나 마이크로 우지, 그리고 우지 피스톨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그리 신뢰할 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크기가 커서 휴대가 불편하게 되었지요) 그에따라 경호원들이 쓸만한 기관권총에 대한 개발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슈타이어사가 내놓은 녀석이 바로 TMP라는 녀석입니다.

TMP의 경우 사실상 기관권총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최근에 출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기본적인 방식은 자동권총에서 따오지 않았지만 사실상 자동발사가 가능하고 컴팩트한게 기관권총과 비슷하기 때문에 기관권총으로 불리게 되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대로 원래는 경호원들의 호신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만, 비슷한 환경에서 일하는 대테러 부대나 특수부대에도 판매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TMP의 경우 사실상 슈타이어에서 만든 기관권총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녀석으로서 맨 처음 등장했을때부터 기관권총 시장에 큰 변화를 줄 녀석으로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실제로 완전자동 사격수준에서 동시대에 있던 다른 기관권총들중 가장 컨트롤이 쉬웠고(다만 개머리판이 없다는 점은 약간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있지요), 내부구조도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물론 부품들이 작아서 약간 분해 및 재조립이 어렵다는 점이 있긴 합니다)이였기 때문에 그 이전 화기들보다 훨씬 나은 성능을 바탕으로 큰 성공을 거둘것 처럼 보였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그리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Steyr TMP의 경우 실패요인으로는 가격과 시대적 상황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데, 슈타이어사의 경우 사실상 이 녀석을 개발 및 디자인 하는데 오랜 시간과 돈을 투자했기 때문에 TMP 한정당 가격은 꽤 비싼 편이였고, 그에따라 기존의 기관권총이나 컴팩트한 SMG을 사용하던 경호원들은 구지 조금 더 나은 성능때문에 비싼 TMP을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 당시 사실상 헤클러 앤 코흐사의 MP5가 선전을 펼치던 시기였고, 마침 TMP가 등장할 무렵에 MP5의 가장 작은 버전인 MP5K와 MP5-PDW같은 컴팩트 SMG들이 등장함에 따라 "기존의 MP5을 개량해서 쓰는게 TMP을 새로 사는것보다는 가격이나 성능에서 훨씬 효과적이다"라는 평을 받음에 따라 이 녀석은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습니다(그래서 만든게 민수용 버전인 SPP인데, 이 녀석도 사실상 미국에서 총기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쪽박을 차게 되었지요)


현재 슈타이어사의 경우 이 녀석에 대한 판매 및 생산 권리(판권)를 유럽에 있는 개인화기 관련 회사인 B&T에 2001년도에 판 상태이고, 그에따라 B&T의 경우 몇가지 개량(TMP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개머리판 장착과 광학장비 장착을 위한 레일 시스템 도입)을 하여 현재 판매를 진행중에 있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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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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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1 09:58 신고

    사진을 보니까 총열이 꽤 굵은듯 한데 저렇게 총열을 두껍게 함으로서 얻는 효과는 무엇이지요?

  2. 2009.08.01 12:51 신고

    TMP를 보면서 생각한게....저 수직손잡이, 휴대시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_-;;

  3. 2011.02.12 20:08 신고

    우리 동네에서 서바이벌 유명했을적, 동네형들이 많이 들고 다녔지요.

  4. 2011.07.23 14:27 신고

    파라블럼 같은 탄환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서도 알고 싶고, 만약 사용탄이 여러가지라면 사용탄의 종류도 적어주시면 좋겠어요

    • 2011.07.27 13:38 신고

      파라블럼 자체는 그리 독특한 탄환은 아닙니다
      구경은 9미리에, 탄피 길이는 19 mm정도 되는... 지극히 평범한 탄환이죠
      하지만 오늘날 생각하는 그런 평범함과는 달리 1/2차대전때는 획기적인 탄환이긴 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자동권총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었고
      그나마 나와봤자 복잡한 녀석들밖에 없는 상황에서
      루거랑 같이 등장한 파라블럼은 상당히 반향을 일으켰지 말입니다

      사용탄의 종류라면 천차만별인지라 댓글로 달긴 부족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그쪽으로는 문외한인지라
      아마 대형 커뮤니티에 가셔서 물어보셔도 원하시는 답변을 얻기는 힘드실겁니다
      정 알고 싶으시다면 위키백과쪽을 추천드립니다

  5.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31 10:04 신고

    tmp의가격은 얼마나됫길래 망햇죠?

    • 2011.08.03 04:05 신고

      그리 비싼 수준은 아니고 MP5보단 약간 싼걸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이게 특수부대용도가 아니라 경호원 용도로 나왔다는게 문제죠
      그쪽분들은 돈이 넉넉하진 않으니 말입니다



사용탄약: 15.2 mm APFSDS
전체무게: 18.0 kg
전체길이: 1800 mm
총열길이: 1200 mm
장탄수: 5발 박스탄창


 
세계 1차대전을 기점으로 전쟁의 양상을 바꾼 물건을 꼽으라면 여러가지 발명품을 꼽을 수 있습니다만, 보병전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한 녀석은 누가 뭐래도 전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1차대전 당시 영국의 마크 1(Mark I) 전차를 기점으로 나오기 시작한 전차/장갑차라는 물건은 수많은 사상자를 낸 참호전을 인명피해 없이 끝낼 수 있는 새로운 무기로 각광받게 되었고, 세계 1차대전을 이후로 각국은 자국산 전차를 만들어서 전선에 배치하게 됩니다. 이러한 양상은 세계 2차대전을 역사상 가장 큰 전차전을 낳게 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게 되었지요.

전차라는 물건은 장갑을 두른 일종의 기관총 진지같은 발상이였기 때문에 초기에는 그렇게 많은 장비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초기 마크형만 봐도 빅커스 중기관총과 루이스 경기관총을 탑재한게 전부였고, 1차대전 말기에 이르러서는 "포"라는 개념을 탑재하기 시작합니다만,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까지 이렇다 할 중전차는 등장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이 당시 나온 전차들의 가장 큰 특징을 한가지 더 꼽으라면 얇은 장갑을 말할 수 있는데, 이 얇은 장갑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꽤나 큰 논란거리를 제공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차대전 당시 나온 전차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한가지 들라면 당연히 얇은 장갑을 들 수 있습니다. 이 당시 나온 전차들을 잘 살펴보면 소총탄을 막아낼 수는 있지만, 그 이상의 탄환을 막아낼 수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 철제 관련 기술이 좋지 않았고, 엔진 자체도 너무 무거우면 전차를 끌고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장갑을 약하게 했습니다만, 이 장갑을 약하게 만든 전차라는 녀석들은 "대전차 소총"이라는 녀석들의 등장으로 처참히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대전차 소총이라는 물건은 독일에서 처음 나온 물건으로서 일반 소총과 비슷하게 생긴 볼트액션 소총이지만 소총탄의 구경이 기존의 소총탄보다 몇개는 더 크게 만들어서 전차를 관통할 수 있게 만든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녀석들은 사실상 일반 소총의 스케일을 크게 한 녀석이였기 때문에 만드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고, 실제로 대전차용으로 쓸만했기 때문에 전차들은 대전차 소총을 가진 병사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지요.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서 세계 1차대전 중반부터는 사실상 장갑의 강화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세계 2차대전이 시작될 무렵에 나온 전차들이나 2차대전 중/후반에 나온 전차들은 전면이나 후방장갑을 대전차 소총탄으로 맞춰도 큰 문제없이 전투를 할 수 있는 수준에 머물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대전차 소총은 퇴역의 길을 걷고(물론 나중에 이러한 소총들은 대전차 소총이라는 별명 대신에 대물 저격총이라는 별명으로 쓰이기 시작합니다) 대전차 화기, 다시 말해서 바주카 같이 소총탄이 아닌 녀석들이 등장하게 되었지요.

대전차 소총이라는 물건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퇴역의 길을 걷습니다만, 시대가 지나면서 대구경 소총이 필요함에 따라 다시 개발과 생산이 시작된, 다시 말해서 운이 좋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녀석들은 장거리 저격이나 특정 시설물(장갑이 없거나 아주 약간 있는 그러한 녀석들)을 파괴하는데 쓰이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많은 나라에서 제식으로 활동중입니다.


대물 저격총이라는 녀석들의 공통점은 당연히 대구경 소총탄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에서 쓰는 대표적인 대물 저격총탄으로는 .50 BMG(12.7 x 99 mm NATO)가 있고, 러시아 같은 구 공산권 국가들은 12.7 x 108 mm이라는 녀석을 사용하지요. 이러한 녀석들의 경우 대구경 소총탄이고 성능이 좋기는 합니다만, 어느정도 물리적인 제약은 존재합니다. 일단적으로 탄자를 크게 만들면 그만큼 그 탄자를 밀어내는 힘이 증가하기 때문에 장약량이 많아지게 되고, 이러한 장약량의 증가는 총에 무리를 주거나 사수에게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물론 NTW-20이나 RT-20같은 경우 무반동포의 원리를 이용해서 사수에게 부상을 입히지 않고도 20 mm 대구경 소총탄을 사용할 수 있게 했지만, 이런 경우 후폭풍의 위험이 있고 총에 대한 부품이 증가함에 따라 대량생산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때문에 사실 AP(Armor Piercing: 철갑탄)탄이 개발되기는 합니다만, AP탄 자체도 어느정도 성능 이상을 발휘할 수 없었고, 그에따라 기존의 소총탄과는 차별화된 탄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게 되는데, 그때 등장하는 탄이 바로 전차에서 사용되는 날개안정분리철갑탄(APFSDS), 혹은 날탄이라고 불리는 물건입니다.


날개안정분리철갑탄(대부분 줄여서 날탄이라고 부릅니다)이라는 녀석은 사실 대전차전에서 전차의 포탄으로 사용되기 위해 나온 녀석입니다.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은 기존의 HEAT탄이 아니라 포탄이 발사되면 안에 있는 침상(뾰족한 철탑같이 생긴 물건)을 발사해서 전차의 장갑을 뚫을 수 있게 만든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순수한 운동에너지로 전차 장갑을 관통하기 위해 나와서 대구경이 아니였고, 그리하여 개인화기로 만들 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서 이번 슈타이어에서 시작한 대물저격총의 표준탄이 되었고, 최종적으로 나온게 IWS-2000 대물 저격총입니다.

IWS-2000은 방금전에도 말했듯이 날탄을 사용하게 만든 최초의 대물 저격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전차에서 쓰이는 날탄보다는 작은 15.2 mm 날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대표적인 대전차용 날탄은 약 25 ~ 40 mm정도 됩니다) 개발된 녀석입니다. 물론 15.2 mm 자체도 상당히 큰 반동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IWS-2000의 경우 전체길이를 줄이면서 총열길이를 늘릴 수 있는 불펍방식을 사용하였고 견인포에서 쓰이는 머즐 브레이크를 본따서 만든 신형 머즐 브레이크를 사용하는등 여러가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작업끝에 1980년대 중반 슈타이어사에서는 이 녀석을 IWS-2000라는 이름(초기에는 AMR로 불렀습니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IWS-2000으로 수정하게 됩니다)


슈타이어사의 IWS-2000은 현존하는 대물저격총이나 개인화기(대전차 화기는 제외)중에서는 가장 큰 관통력을 가진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날탄 자체도 사실 관통력이 굉장히 높은데다가 슈타이어사에서 특수 개발한 15.2 mm덕분에 IWS-2000은 1 km밖의 장갑도 약 40 mm가량 뚫을 수 있는, 오늘날 나오는 신종 대물 저격총에서도 보유할 수 없는 높은 성능을 보유하게 됩니다. 이러한 스펙 덕분에 개발 초기부터 프로토타입이 나올때까지 IWS-2000은 굉장히 높은 주목을 받았습니다만,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무게가 무거운데다가 탄에 대한 보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많은 국가에서 채용을 거절하게 됨에 따라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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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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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2 11:43 신고

    불펍형식이라 달아주는게 많아서 용서가 되지만
    흠냐...
    언제나 그렇지만 잘만들어진 총들이 하나같이 무너지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가 탄의 공급인데
    요 놈의 날탄은 어찌 되먹은 녀석인지 ㅎㄷㄷ

  2. 2009.05.22 12:46 신고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이라니.. 멋진 이름이네요 ㅇㅅㅇ;;

    군에서 채용이 안되었으면 아주 그냥 버려진건가요? 아니면 미약하게나마 사용이 되고 있나요..? 흐으ㅡ으으으으음.

  3. 2009.05.22 13:07 신고

    생긴건 진정 미래형 디자인에 참신한 아이디어의 탄환인데... 너무 앞서갔나보군요...

  4. 2009.06.04 17:24 신고

    무려 날탄입니까.. 쿨럭...

  5. 2009.06.22 01:56 신고

    날탄이요? 강선이 없나요...

  6. 2009.12.25 20:53 신고

    응? 레이저총?(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ㅓ퍼퍼퍼퍼퍼퍼퍼ㅓㅍ퍼ㅓ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퓨ㅓ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퍼러걱퍼부버벅)

  7.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3 21:32 신고

    못생겻다 ,. 첨에 볼떼 수중 총으로 봣음 오옷!!!

  8. 2011.01.26 16:47 신고

    강선이 있으면서 쓸수있는 날탄이 더 좋은거에요 ?

    IWS2000참 좋아보이네 비운의 저격총 이긴 하지만 ...

    • 2011.01.30 11:42 신고

      날탄을 발사할때는 강선이 있는 강선포가 아니라 활강포에서 발사해야 합니다
      날탄같은 경우에는 이미 날개가 달려있어 안정화가 되어있는데
      이걸 돌리면서 발사했다가는 그 안정감이 깨질 수 있거든요

  9. 2012.04.12 16:06 신고

    게다가 이게 나왔는데 소련이 망하고 G11과 함께...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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