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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 45 mm 로켓 탄두
전체무게: 5.4 kg
전체길이: 900 mm
총열길이: 508 mm
장탄수: 30발(5.56 mm NATO) / 1발(45 mm)
발사속도: 분당 700발(5.56 x 45 mm NATO)



무반동포라는 장르는 세계대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군용으로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한 몇 안되는 화기중 하나입니다. 비록 맨 처음에는 비행기에 달아서 쓰는 고정 포로만 생각되었지만, 이후 수차례 개량을 통해 상형작약탄두를 사용할 시에는 전차를 상대할 수있는 대전차 화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2차대전이 끝난 이후 개발된 무반동포중 대다수가 오늘날까지 각 군에서 효율적으로 쓰이는것을 보면 무반동포라는 디자인은 단순하고 굉장히 오래된 아이디어여도 오늘날까지 쓰일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지요.

무반동포의 경우 전차 이외에도 벙커나 진지같은것을 소탕하는데도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운용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무반동포라는 것이 상당히 큰 부피와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라 무반동포를 운용하는 사수는 다른 보병들과 다르게 소총을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물론 베트남전 당시 M72 LAW같은 녀석이 개발되어 소총병이 무반동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만든 무반동포들은 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운용하는 사수는 부무장으로 권총같은것만 사용해야 하고, 전투에서 몇몇 상황에서는 한계를 드러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몇 화기들은 소총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시도한 경우가 있습니다. 유탄발사기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스탠드 얼론 화기로 쓰이기도 했지만 소총의 총열 밑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고, 심지어 몇몇 경우에는 산탄총도 소총의 총열밑에 장착하여 문을 여는 용도로 사용한 경우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스웨덴 주제 칼 구스타프 회사에서 만든 XM1970이라는 녀석은 이러한 “소총의 총열밑에 다는 화기”의 발상을 뒤집은 독특한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XM1970의 경우 일반적으로 소총과 유탄발사기를 결합하는것이 아니라 무반동포와 소총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트렌드와 약간 다른 양상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유탄 발사기나 산탄총은 크기를 줄여 소총의 총열밑에 장착할 수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만, 무반동포라는 화기는 애초부터 소총보다 큰 크기를 가지고 있었기 떄문에 XM1970은 소총의 총열밑에 무반동포를 다는 구조가 아니라 무반동포의 옆에 소총 모듈을 다는것으로 디자인을 설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소총의 경우 전체길이를 최소화 하기위해 불펍구조를 택했다고 합니다).


XM1970의 경우 프로토타입격으로 만들어진 화기인지라 실제로 성능이나 내구성이 전반적으로 어땠는지 알려지지 않은 화기입니다. 사실상 5.56 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총으로서의 최소한의 성능은 보유할 수 있었던것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만, 45 mm 구경으로 고안된 무반동포의 경우 일전에 쓰인 기록이나 HEAT같은 일반적인 탄두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공식 자료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대전차 용이나 벙커같은것을 소탕하는 용도로 적합했을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할 수 있지요. XM1970은 공식적으로 생산된 기록이나 사용된 기록이 전혀 없는 화기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는 참신했어도 성능을 알 수 없기에 성공적인 녀석이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P.S) 화기의 특성상 돌격소총과 중화기를 혼합했기 때문에 좀 더 무게가 실린 중화기쪽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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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8 05:31 신고

    오오 먼가 SF틱 하군요
    헤일로 드립?ㅋ

  2. 2010.12.24 22:29 신고

    M72 LAW는 무반동포가 아니라 로켓 아닌가요? 둘은 엄연히 다른 화기로 아는데요?

  3. 2011.01.21 20:48 신고

    정체가 궁금한 녀석



구경: 84 mm
사용탄약: 84 x 246 mm R
전체무게: 8.5 kg(발사기) + 0.8 kg(지지대)
전체길이: 1,100 mm
장탄수: 1발
발사속도: 분당 6발



2차대전 당시 처음 대량으로 등장한 무반동포라는 개념은 실질적으로 1차대전부터 보병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차라는 새로운 중장비에 대한 대응을 할 수 있는 한줄기 희망을 가져다 준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1차대전부터 대전차 소총이나 대전차 지뢰같이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등장한 장비들이 등장하였고, 실질적으로 이런 녀석들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많은 양이 추축군과 연합군에 의해 쓰였습니다만, 무반동포라는 개념은 실질적으로 이러한 장비들보다 훨씬 먼 거리에서 확실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었고, 이는 무반동포가 2차대전 이후 오늘날까지 전성기를 맞게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되었지요.

2차대전 초반이나 중반, 그리고 후반에 개발되었던 무반동포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라면 바로 "대전차용" 무반동포라는 것을 들 수 있는데, 애초에 무반동포라는 신개념 화기가 나온 이유가 전차를 보병이 상대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거니와, 무반동포를 대전차용 말고 다른 용도로 써야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 때문에 실질적으로 세계 2차대전 당시 등장하였던 무반동포들은 대게 대전차용이 아니고서는 별로 쓸모가 없었고, 이는 분명 무반동포가 실질적으로 다용도가 아니라 한가지 용도로밖에 쓰이지 못해 범용성이 떨어진다는 한계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무반동포의 경우 실질적으로 대전차용으로 만들어진 화기입니다만, 생각을 약간만 바꿔보면 굉장히 많은 용도로 쓰일 수 있는 녀석입니다. 애초에 소총용 탄환이 아니라 큰 탄두를 사용하는 녀석인만큼 여러가지 탄두를 사용하여 대전차용, 진지를 소탕하는 용도, 혹은 연막탄을 발사하거나, 애매모호한 상황이 나오면 기본적인 고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다양한 상황이 벌어지는 전장에서 확실히 칭찬받을 만한 범용성으로 인정받았고, 2차대전 당시 등장한 대전차 화기들과 다르게 이러한 범용성을 가지기 위해 많은 녀석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스웨덴에서 만들어진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도 이런 녀석들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의 경우 2차대전이 끝난지 3년밖에 지나지 않은 1948년 당시 덴마크의 대표적인 군수물자 관련 회사인 Saab Bofors Dynamics(이전에는 Bofors Anti-Armour AB라고 불렸습니다)에서 개발한 무반동포로서(프로토타입은 1946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만, 여러가지 문제 수정을 위하여 2년이 추가적으로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스웨덴군의 대전차화기로 채택된 녀석이라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사실상 RPG-7같은 저가 대전차 화기를 제외하고 가장 큰 판매실적을 자랑한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지요.


칼 구스타프의 경우 84 mm 탄두를 사용하도록 개발된 무반동포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오늘날 등장하는 MBT(Main Battle Tank)들에게 실질적으로 확실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을 만큼 놀라운 성능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만, 2차대전 당시 개발된 대전차 화기들과 다르게 여러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큰 성공을 거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맨 처음 개발되었을 당시에는 사실 다른 화기들 처럼 대전차용을 위해 쓰였지만, 시간이 지나고 M2나 M3 버전으로 개량이 되면서 대전차 고폭탄 이외에도 HEDP(High Explosive Dual-Purpose), 조명탄, 연막탄, 그리고 진지방어용인 Area Defence Munition (ADM)탄 등등 여러가지 탄약을 아무런 개조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고, 이는 서유럽 국가들은 물론이고 USSOCOM(United States Special Operation Command, 미 특전사 사령부)에서도 M3 MAAWS라는 이름으로 채택되어 다수가 쓰이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칼 구스타프가 사실상 범용성 하나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 녀석의 경우 1948년에 개발된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개량과 개발 덕분에 전체길이는 1,100 mm이라는, 무반동포 치고는 굉장히 컴팩트한 길이를 가지게 되었으며, 무게도 모든 옵션을 다 장착해서 15 kg가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 덕분에 분대 단위 대전차 화기로 쓰이게 되었고, 이는 칼 구스타프가 비록 MBT에 대한 성능이 부족하더라도 오늘날까지 저렴한 가격과 범용성, 그리고 괜찮은 스펙을 바탕으로 아직까지도 여러 군에서 쓰이게 되는 주요 이유가 되었지요(실제로 영국군이나 미군의 경우 이 녀석을 벙커 소탕용으로 쓰고있고, 독일의 Bundeswehr는 조명탄을 발사하는 용도나 비장갑 차량을 상대할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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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3 08:30 신고

    흐으음.. 생긴거는 알라의 요술봉 할아버지뻘 같은데..
    83mm.... 먼가 애매모호하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2. 2010.04.04 10:18 신고

    배컴2에서 보병 잡는 마법의 총으로 나오는건 우연이 아니었군요.

  3. 2010.10.21 16:59 신고

    그나저나 관통력은? 2~3방에 전차 한대 날려먹나?

    • 2010.10.22 11:43 신고

      전차가 어떤 범주에 속하는지
      전차의 어느쪽을 맞추는지
      각도는 어떠했는지
      거리는 어떠했는지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2~3방이면 엔간한 전차의 측면은 관통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그걸 쏠때까지 탱크가 가만히 있으면 그게 볍신이죠

  4. 2011.01.23 11:19 신고

    로켓포처럼 [슈아악]이 아니고 포처럼 [펑]인가요?

  5.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2 10:30 신고

    영화 붉은전사에서 나온 전설??



구경: 84 mm
탄두종류: 날개 안정 상형작약 탄두
전체무게: 6.7 kg
전체길이: 1,016 mm
관통력: 400 mm RHA 장갑



1회용 대전차 화기라는 장르는 대전차 화기중에서도 꽤 독특한 아이디어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대전차 화기라는 녀석의 경우 베트남전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발사기에 탄두를 꽂아넣거나 집어넣고 발사하는 무반동포나 로켓 발사기의 용도로 사용이 되었는데, 1회용 대전차 화기라는 장르에서는 사실상 발사기는 발사를 담당하는 것보다는 대전차 화기 탄두를 탑재하고 있고, 발사를 도와준 이후에는 그냥 버리게 되는, 1회용 용품으로서의 용도로만 남게 되었고, 이는 사실상 2차대전과 한국전쟁까지 남아있던 대전차 화기의 고정관념을 바꾼 새로운 시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1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리는 대전차 화기는 사실 그 존재 자체가 그리 효율적이지 않아 보일 수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따지고 보면 여러모로 꽤 쓸모가 많다고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1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녀석이다 보니 1회용 대전차 화기들의 경우 무게가 가볍고, 여러개를 동시에 휴대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화기에 대한 손질이나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사용이 간편하다는 점을 가지고 있지요. 물론 1회용 대전차 화기라고 해서 아예 지식이 없어야 하는건 아닙니다만, 한번 쓰고 버리는 녀석인지라 어딜 매번 손질해 줘야 하고, 무거운 발사기를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것을 탈피했다는 점에서 1회용이라는 이름하에 개발된 대전차 화기들은 나름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지요.


일반적으로 1회용 대전차 발사기(미군의 M72 LAW와 소련의 RPG-18)가 가진 고질적인 단점이라면 "관통력"과 "사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회용 대전차 화기들의 경우 개발 초기에 군으로부터 "최대한 가볍고 싸게 만들어야 한다"라는 전제조건을 받았고, 그에따라 여러개를 동시에 휴대할 수 있으면서 어느정도 싼 가격으로 만들어야 하다보니 1회용 대전차 발사기의 특성상 다른 비 1회용 대전차 발사기들과 다르게 낮은 사거리(이 당시에는 150 m정도가 유효사거리로 나와있었습니다)와 낮은 관통력을 가지게 되었고, 이는 1회용 발사기들이 등장하는 시기부터 제기되어왔던 문제점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대전차 화기의 경우 대전차용으로서만 사용되는게 아니라 벙커나 건물을 청소하는데도 쓰이고, 무 장갑 차량을 사용할때도 효과적이긴 합니다만 일단 개발 목적이 전차 상대용인데 전차를 먼 거리에서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 큰 약점인건 부인할 수 없지요.  

미군의 M72 LAW(Light Anti-Tank Weapon)의 경우 미군이 최초로 사용한 1회용 대전차 발사기로서, 베트남전이 시작될 무렵 미군에 배치되어 이 당시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였고, 그에따라 많은 양이 생산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낮은 관통력 때문에 실질적인 대전차 화기로서의 임무 수행은 무리라는 평을 받고 있지요. 이러한 이유로 등장한게 바로 스웨덴에서 개발된 AT-4라는 대전차 로켓 발사기입니다.


일단 AT-4는 M72 LAW와 마찬가지로 1회용 대전차 로켓 발사기로 개발된 녀석이라는 점에서는 다른게 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실질적으로 M72의 단점들을 어느정도는 해결했다는 점에서는 어느정도 의의가 있지요. 일반적으로 M72 LAW의 경우 유효사거리가 150 m이고, 관통력이 RHA 장갑을 약 최대 300 mm까지 관통할 수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는 2세대 전차들이나 그 이후 세대 전차들에는 전혀 효과적이지 않았습니다만, AT-4는 300미터 이상의 사거리에서 400 mm 이상의 RHA 장갑을 관통(기본 버전의 스펙입니다)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확실히 M72보다는 나은 성능을 가지게 되었지요. 이와 더불어 AT-4는 한정당 약 150만원 이하의 수즌으로, 군용 1회용 대전차 발사기로서는 적절한 가격이라는 특징 덕분에 스웨덴에서 개발되었지만 이 녀석은 스웨덴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 채용이 되었지요.

이러한 점들 덕분에 AT-4는 사실상 1회용 대전차 발사기로서는 꽤 좋은 평가를 받고 판매실적도 꽤 올렸습니다만, 궁극적으로 1회용 대전차 발사기의 고질적인 단점을 완전히 해결했다는 평가는 받지는 못했다는 점에서는 아쉽다고 할 수 있지요. 비록 최신 기술로 관통력과 사거리를 높이긴 했지만, 단순한 조준방식(무유도)과 현재 등장하고 있는 3세대나 3.5세대 전차들에 대해서 확실한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 해결되지 않았고(이러한 이유 때문에 관통력 향상 탄두 개발이 진행되려 했습니다만, 미군이 종전 이후 자금 지원을 해주지 않아 취소 되었습니다), 사실상 이미 확실한 사거리 및 효과를 장담하고 있는 대전차 발사기들이 등장함에 따라 AT-4는 제식 대전차 화기이기는 하지만, 전군 채용까지는 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녀석이라 할 수 있지요(대표적으로 미군의 경우 FGM-148 제블린의 숫자 부족으로 AT-4도 M136이라는 제식명으로 같이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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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9 15:02 신고

    M72 LAW급의 무게로 3세대, 3.5세대 전차를 타격 할 수 있는 1회용 대전차미사일이 나오면 좋을텐데...

  2. 2009.12.01 01:50 신고

    그런 대전차미사일이 나온다면 전차가 설곳이 조금 더 줄겠지요;;;?

  3. 2010.01.03 15:38 신고

    그런데 MW2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AT-4를 사용하여 대공 사격도 가능한가요 실제로도...?

  4.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3 21:19 신고

    내가제일좋아하는 at렌스네 ㅋㅋ

  5. 2011.04.26 22:38 신고

    이녀석의 구경을 영어로 읽어봅시다 AT4(응?)

  6. 2012.04.12 16:01 신고

    이거슨 서방의 RPG!
    p.s.1 모 마법소녀는 적에게 이것을 때려박습니다.
    p.s.2 사용방법은요?

  7. 2012.05.31 20:04 신고

    뭐 이건 3분 단위로 댓글 다는거 같아서 ㅈㅅㅋㅋ
    AT-4하고 AT-3은 완전 다른 대전차무기 인가요?
    아니라면 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뭔가요?

    • 2012.06.14 02:59 신고

      AT-3 새거는 소련에서 만든 대전차 미사일이고
      AT-4는 스웨덴에서 만든 일회용 대전차 로켓입니다
      두 녀석은 이름만 비슷할 뿐이지 애초에 상관자체가 없습니다
      (AT-3의 경우 사실 NATO에서 붙여준 이름이지 실제 이름은 9K11 말류캬입니다)



사용탄약: 6.5 x 25 mm CBJ-MS / 9 x 19 mm 파라블럼
전체무게: 2.8 kg
전체길이: 565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363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200 mm
장탄수: 20발, 30발 박스탄창 / 100발 드럼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비 전투원,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취사병이나 보급을 담당하는 보직, 그리고 운전병들의 목숨을 특수부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인방어화기(PDW)라는 장르는 말 그대로 개인이 자기를 방어하기 위한 총의 개념으로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20세기에 등장한 PDW라는 새로운 개념은 특수부대들이 기본적으로 착용할 가능성이 있는 방탄복을 관통할 만한 능력이 있어야 함과 동시에 컴팩트함을 추구해야 했기 때문에 냉전당시 등장한 PDW들의 기본적인 공통점은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함과 동시에 꽤 컴팩트하다는 특징을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몇몇 PDW들은 냉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실적을 가지게 되었지요.

새로운 탄약으로 나왔던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PDW들의 경우 공통적으로 한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녀석이 바로 새로 개발되었던 탄약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PDW의 경우 관통력을 극대화 시키면서 반동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나온 탄약인 만큼 다른 탄약과 전혀 다른것이 특징입니다만, 이것으로 인해서 사실상 새로 나오는 PDW들은 국방비가 전세계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시점에 새로운 탄을 사용하는것은 일종의 모험을 가지고 나온 녀석이고 이러한 상황떄문에 탄약 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 경우가 생기게 되었지요(좋은 성능을 가진 PDW들도 단지 가격과 보급체계 때문에 사장될 가능성이 제기되기 시작했지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최근에 나온 PDW들의 경우 특이한 점을 새로 도입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기본탄약, 혹은 약간의 개조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권총탄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게 하자"라는 것이였고, 그에따라 많은 PDW들의 경우 9 x 19 mm 파라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바리에이션이나 구조를 기반으로 제작되게 되었지요. 파라블럼탄의 경우 사실상 공산권이 붕괴된 이후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고, 일단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이 탄약을 소모하는 시장이 많고, 그 중에서는 신형 기관단총을 필요로 하는 기관, 정부, 특수단체가 있을테니 비록 새로운 PDW 탄약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있더라도 9 x 19 mm 파라블럼도 사용할 수 있는점을 장점으로 내세우면 그래도 어느정도 판매실적을 가질 수 있다는것이 회사들의 아이디어였고, 그에따라 9미리 파라블럼용 기관단총, 혹은 PDW로 변환이 가능한 녀석들이 다수 등장하게 되었지요.

CBJ-MS라는 이름의 개인방어화기도 위의 설명에 나온 방식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맨 처음에는 영국 내 SAAB-Bofors사와 CBJ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녀석으로서(이 점 덕분에 이 녀석의 경우 영국군에 채용될 가능성도 거론되었습니다만, 결국에는 SAAB-Bofors사의 프로젝트 중도하차로 무산되었지요) 다른 PDW들과 마찬가지로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개인방어화기로 개발되었지요. 하지만 이 녀석의 경우 일반적인 PDW와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CBJ-MS의 대표적인 특징은 2가지로 들 수 있는데, 두가지 다 탄약과 관련된다고 할 수 있지요. 일단 이 녀석의 경우 PDW라는 범주답게 새로운 PDW탄약을 사용했는데, 6.5 x 25 mm CBJ-MS라는 탄약이라는 녀석이 바로 이 화기에 사용된 녀석이지요. 6.5 x 25 mm의 경우 사실 생긴것 자체는 플라스틱 훈련용 탄환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조그마한 텅스텐제 탄약을 내장하고 있는(PDW용 탄약으로서는 굉장히 특이하게 탄두 주의에 탄두 안정을 위해서 송탄통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지름이 4 mm에 불과한 탄두이지만, 일반적인 PDW 탄약과 비슷한, 혹은 훨씬 뛰어넘는 관통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지요.

두번째 특징으로는 위에서 언급했던 9미리 파라블럼과의 호환성을 들 수 있는데, 물론 요즘 나오는 PDW들이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CBJ-MS은 사실상 9미리 파라블럼을 거의 개량 자체를 하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와 더불어 이 녀석의 주요 탄약으로 언급된 6.5 x 25 mm의 경우 단지 CBJ-MS PDW뿐만 아니라 다른 9 x 19 mm 파라블럼을 사용하는 권총 및 기관단총에서도 총열을 약간만 개량하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존재합니다(다만 6.5 x 25 mm탄약의 특징이기 때문에 CBJ-MS PDW의 특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점이 남아있지요)


위 두 특징을 제외하면 CBJ-MS PDW은 전반적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동방식도 특수한 녀석이 아닌 단순 블로우백 작동식이며, 디자인도 UZI 기관단총을 참고해서 만들었으며 총열 신속교환 능력이나 상부 레일의 경우 아주 독특한 특징보다는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사양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탄창 자체도 그리 독특하진 않습니다만, 100발 드럼탄창을 따로 개발 및 채용했다는 것은 꽤 눈여겨 볼만한 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CBJ-MS PDW는 2000년도에 처음 프로토타입이 등장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상 PDW 시장(혹은 기관단총 시장)이 많이 축소된 상황인지라 성능이 좋아도 전망이 밝다고는 하기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아무래도 성능을 따지지 않더라도 요즘에는 새로운 총기가 그렇게 많이 팔리는 시점이 아니기 때문에 군용 대량생산 및 채용 가능성은 굉장히 낮습니다만, 특수한 성능이나 특징을 가진 녀석을 채용하는것을 선호하는 기관이 많기 때문에(대표적으로 대테러 특수부대) 아직 실패했다고 단정짓기에는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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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8 08:19 신고

    저런 총 주면 나도 취사병 할테야

  2. 2009.10.18 21:35 신고

    ...험; 영국은 저격총 간지가 꽤나 좋은 나라인데, 다른 총들은 영 아니다싶은 게 많단 말이지 말입니다.

  3. 2009.10.20 01:09 신고

    저 수직손잡이 잡기에 걸리는곳이 참 많을듯



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전체무게: 3.35 kg
전체길이: 808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505 mm(개머리판 접었을때)
총열길이: 212 mm
장탄수: 36발, 5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00발



2차대전 당시 등장한 개인화기 종류중에서 세계 1차대전 당시에는 큰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2차대전 부터 급속도로 높아진 녀석을 꼽아진 녀석을 꼽으라고 하면 단연 기관단총을 언급할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세계 1차대전 말에 개발되어 전선에 보급되었지만 기관단총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아는 수준의 병사들이 그리 많지 않았고, 기관단총이라고 부르기에는 약간 민망한 스펙(대표적으로 5 kg에 버금가는 무게와 볼트액션 소총의 몇배가 되는 가격)과 별로라는 성능때문에 그리 좋은 화기로 취급을 받진 못했습니다만,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활발하게 진행된 기관단총 연구로 인해서 저가의 가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근접전에서 좋은 성능을 가진 기관단총들이 속속 등장함에 따라 2차대전 당시에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녀석들이 경합을 벌이게 되었지요.

본격적으로 세계 2차대전 당시 사용된 주요 기관단총들을 보면 사실상 2차대전에서 알아주는 국가들(추축군과 연합군에서도 특히 에이스로 부각된 나라들)의 기관단총만 언급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유럽의 경우 독일이나 프랑스같은 나라들 이외에도 여러 소국가들이 있었습니다만 사실 이러한 나라들의 기관단총은 아예 언급조차 될 수 없을만큼 소수만 생산되었거나 다른나라의 기관단총을 라이센스 생산해서 사용한것을 주로 볼 수 있지요.


2차대전 당시 유럽전장에서 몰아치던 폭풍을 맞던 나라중에서 스웨덴의 경우 조금 특별한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스웨덴의 경우 실질적으로는 독일과 소련 사이에서 여러모로 불편했고 결론적으로 독일쪽에 압박을 당해서 독일에 여러모로 지원을 해준 나라로 남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국가들이 독일이 개발하고 있던 기관단총 시리즈(MP-38/40)을 라이센스 생산하여 사용한것과 다르게 이를 거부하고 자국내 공장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칼 구스타프 화기공장(Carl Gustav State Weapon Factory: CGSWF)에서 새로운 기관단총을 개발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사실 기관단총이라는 물건을 아예 생산조차 해본적 없는 곳이 바로 스웨덴이나 보니 실질적으로 칼 구스타프 화기공장에서는 기관단총을 만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디자인이며 사용탄환이며 작동방식에 대해 전혀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러한 문제점 때문에 칼 구스타프 화기공장은 2차대전 당시 그나마 알아주고 유명하면서 동시에 어느정도 안정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는 화기들을 조합해서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궁극적으로 칼 구스타프 공장에서는 독일의 MP-40와 소련의 PPSH-41와 PPS-43, 그리고 영국의 Mk.II Sten의 디자인과 작동방식을 조금씩 빌려와 새로운 화기를 만들게 되었고, 1944년 후반에 처음 이렇게 등장한 녀석이 바로 칼 구스타프 M/45입니다.


칼 구스타프 M/45의 경우 사실 생긴것을 보면 그렇게 좋은 성능을 가진 기관단총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외관상 느낌과 다르게 실질적으로는 꽤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단적으로 MP-40와 스텐에서 쓰인 철판 프레스 공법을 대폭 사용해서 총의 무게를 줄인것은 물론이고 대량생산이 쉬운 구조로 나오게 되었고, 총의 발사속도나 볼트 메카니즘 덕분에 9 x 19 mm 파라블럼을 사용하는 기관단총 치고는 꽤 낮은 반동을 가지게 되었으며, M/45 전용 특수 부품들(공포탄 사용을 위한 총열이나 야시경을 위한 마운트, 그리고 탄피를 수거하기 위한 Brass Catcher)도 많이 개발되어서 실용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지요.

이러한 특징 덕분에 사실 M/45의 경우 단지 스웨덴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쓰인것으로 유명한데(그대로 가져다 쓰기 보다는 라이센스 방식으로 자국내에서 생산하는것을 주로 했습니다), 특히 미 특수부대의 경우 이 녀석을 Swedish K(K는 원래 M/45의 제식명이 Kpist M/45인데, 이 제식명 앞 글자에서 유래되었습니다)라고 부르면서 베트남전에서 특수용도(군 관련 일반적인 작전이 아니라 특수부대가 주로 실시하는 비밀 작전들)로 쓰이게 되었지요. 미국 특수부대 이외에도 이 녀석은 이집트에서도 생산되었으며 미국에 지사를 둔 Smith & Wesson은 이 녀석의 카피판인 M76을 생산하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칼 구스타프 M/45의 경우 바리에이션을 포함해서 약 30만정 이상이 총 생산이 된것으로 집계가 되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들도 생산되었지만(대부분 사용자의 직업에 따라 변경된 세부 사항들을 가진 바리에이션) 1970년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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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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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9 15:21 신고

    아하! 이 녀석에 카피판이 M76이였군요 0ㅁ0!!....
    어쩐지 고마쌔이 생긴게 고만고만 하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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