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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출시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누가 안봐도 이번년도 최고의 FPS 게임인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당장 콜오브듀티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판매 실적을 보장할 수 있고, 최고의 시나리오와 게임성을 자랑한다는 엑티비전과 잔인하면서 리얼한 게임 플레이를 좋아하는 트라이아크가 뭉쳐서 만든 이번 작품의 퀄리티는 말 안해도 다들 알다 시피 Game of the Year(GOTY)을 수상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실제로 냉전당시 쓰여야 했던 화기보다 그렇지 않고 현대에 등장한 화기들이 많이 등장해 시대적으로 총기 고증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총기 고증오류를 보고, 이에 대한 콜오브듀티를 위한(?) 변명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변명을 하기전에 현재까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에서 등장한 총기 고증오류는 해당과 같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총기 고증오류만 다룰꺼니 자세한건 위키백과나 다른 포럼의 글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1. 게임에서 등장하는 광학 조준기가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

=> 베트남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정확히는 냉전이지만 냉전 초/중반까지밖에 나오지 않고, 가장 대표적인 전쟁이 베트남전이니 베트남전을 중심으로 했다고 단정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옵스에서는 특이하게도 기계식 조준기가 아닌 광학 조준기가 ACOG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물론 ACOG이라는 광학장비는 실제로 등장합니다만, 문제는 베트남전 당시 이러한 광학식 조준기는 미군에 의해 쓰이질 않았으며(물론 몇가지가 있긴 했습니다만, 굉장히 다루기 까다롭고 무겁고 부피도 커서 게임상의 그런 조준기와는 전혀 다른 녀석이였습니다), 이러한 장비를 위한 피카티니 레일도 베트남전 당시에는 등장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시대상 맞지 않는 화기가 등장한다

=> 베트남전이 끝나기 이전의 시점을 다루는 게임이기 때문에 정확히 말해서 현대에 등장하는 화기들은 등장하는것이 옳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몇 화기들을 보면 이 게임이 끝나는 시점 이후에 등장한 화기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러한 대표적인 화기들을 들자면 체코에서 나온 Cz.75나 소련제 RPK-74, 유럽권에서 90년대 이후 등장한 SPAS-12, 뮌헨 올림픽 참사 이후 나온 PSG-1와 WA-2000같은 정밀 반자동 저격소총, 그리고 냉전의 끝을 장식한 G11 무탄피 소총과 현재 프랑스군의 제식소총인 FAMAS FELIN을 들 수 있겠습니다.


3.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화기들이 등장한다

=> 물론 베트남전 당시에 나온 화기들도 등장을 하긴 합니다. 하지만 몇몇 화기들은 등장하자마자 곧바로 엄청난 양이 생산되어 쓰인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려서 배치가 시작되는것들이 일반적인데, 이런 화기들이 나온지 1년도 안되서 지구 반대편에 가있다는건 확실한 고증 오류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공간적 오류의 대표적인 화기들을 들자면 체코에서 나온 Vz.61 기관권총이나 그 당시 배치가 갓 시작된 신형 RPG-7같은 화기들이 쿠바에 가있다던가, 레노조프와 메이슨이 탈출할때 쓴 무기중에 M134 미니건(게임상에서는 데스머신이라고 이름이 붙은 그 녀석)이 러시아 수용소에 있다던가를 예로 들 수 있겠지요.


4. 실제로 있지도 않은 화기들이 등장한다

=> 게임상에서 보면 실제로 등장할 법한 녀석들이 등장합니다만, 생각 의외로 미션에서 나오는 화기들 중에서 몇몇 화기들은 그 시대적 상황에서 쓰인 일이 없는데도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M14 전투소총에 M203 유탄 발사기를 장착한 버전이나, M16이나 AK계열의 소총에 언더바렐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버전 같은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M14에 M203을 장착하는건 이론상 가능합니다만, 게임상에서 나오는 M14는 레일이 달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M16용으로 개조된 M203와 총열 덮개를 그냥 갔다 붙인 것으로 묘사가 됩니다)


5. 적군들이 써야할 화기가 실제로 쓸 수 있는 화기가 아니다

=> 블랙옵스에는 다양한 적군이 등장하고, 이러한 점 때문에 적군들이 쓰는 화기들도 굉장히 다양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몇몇 케이스에서 이러한 적군들이 사용하는 화기가 원래 이런 적군들이 써야하는 화기가 아닌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북베트남군이 FN-FAL 전투소총을 사용하거나 SPAS-12 산탄총을 사용하는것, 그리고 쿠바군이 KS-23 소련제 산탄총을 사용하는것을 들 수 있겠지요(물론 FN-FAL은 베트남전 당시 쓰였습니다만 다수가 노획될 정도까진 아니였고, SPAS-12와 KS-23는 이 당시에 등장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시대적 오류도 포함됩니다)



위에서 등장하는 것들이 바로 블랙옵스의 대표적인 총기고증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세하게 들어가면 글 하나로 모자랄 정도로 더 나올것이 분명하고, 이는 여러 포럼이나 카페/블로그에서 수차례 언급되었기 때문에 굳이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이미 잘 알려져있을 정도로 블랙옵스의 고증은 심각한 수준으로 나쁘다고 할 수 있는데, 재미있게도 이러한 고증오류들을 살펴보면 트라이아크가 이러한 고증오류를 저지른 이유가 단지 "언제 어떤 화기가 등장하는 것인줄 몰라서"라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블랙옵스에서 등장하는 화기들을 보면 상당수가 밀리터리 매니아라도 쉽게 알아챌 수 없는 그런 화기들이 다수 등장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G11이라는 소총이나 Ots-02같은 경우에는 일반 게임에서는 잘 등장하지도 않은 레어한 화기이고, 차이나 레이크 유탄 발사기는 거의 비디오 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나왔다고 할 만큼 정말 알려지지 않은 초 레어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화기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걸 게임에서 구현시켰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트라이아크 개발진은 엔간한 밀리터리 매니아 수준이상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걸 볼 수 있지요


그럼 왜 알면서 고증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오류를 저질렀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게도 콜옵의 패턴과 게임의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모던 워페어가 나온 시점부터 고증에 대한 철저한 준비보다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과 높은 게임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게임의 고증은 몇몇 사람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수준이고, 이 게임으로 인하여 나중에 몇몇 사람들이 총에 대한 오류를 실제 지식처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쉽게 지나치기에는 어렵습니다만, 총의 고증을 100% 구현하고 게임성을 보장할 수는 없는것이 비디오 게임의 특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증 오류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대표적인 예를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위에서 1번처럼 광학식 조준기가 없다면 모든 총들은 각자 기계식 조준기를 사용해야 할테고, 그렇다면 조준하는 시간 때문에 상당히 게임이 박진감이 떨어지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광학식 조준기를 사용하면 어두운 곳에서 상대방을 볼 수 있거나 빠르게 조준기를 사용하여 교전을 할 수 있는등 게임성을 충분히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이로 인하여 고증이라는 측면은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만, 작은 오류로 게임에서 게임성은 크게 올라갈 수 있다면 이러한 고증 오류는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이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냉전이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독특한 총기를 등장시켜야 하는데(M16이나 AK는 너무 식상하게 등장하고 있고, 이미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것이니 일종의 버라이어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총기를 새로 등장시키는건 FPS게임의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맵이 좋고 그래픽이 좋다고 해서 FPS게임이 완성도가 높은건 아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냉전 당시 나온 화기들은 그리 많지 않고, 하지만 전작인 모던 워페어 시리즈만큼의 다양성을 제공해야 하니 트라이아크 입장에서는 결국 고증오류라는 것을 알면서까지 이를 저지르는 결단을 내렸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P.S) 변명이라고 했습니다만, 사실 이 글을 쓴 필자가 트라이아크에서 근무하거나 트라이아크 대변인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위에서 설명한것과 다르게 진짜로 트라이아크가 모르고 고증오류를 했을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랫동안 콜오브듀티 프렌차이즈를 만들어온 회사인만큼 모르고 고증오류를 했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점이 몇가지 있기 때문에 저런 추측을 내렸고, 이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료출처: 엔하위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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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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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7 19:38 신고

    mw2부터 고증오류가 심각하긴 했지만, 이번만큼 심각하진 않았죠.
    하지만 굉장히 레어한 기관단총과, 권총, 피스톨 등이 등장했고, enfield같은 색다른 소총도 등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 합니다.
    특히 멀티에서 매우 다양한 도트사이트를 장착한다거나, 네이팜, 쵸퍼의 미니건사수, 직접 쵸퍼조종(미니건, 미사일), rc카 등 매우 현대화된 장비들이 등장하기도 해서 즐겁네요.ㅎ

  2. 2010.12.05 13:36 신고

    전 개인적으로 고증오류를 좀 벗어나더라도 적당한 수준의 게임성을 위해서

    무기를 넣는것이 좋다고 보네요..

    아무래도 처음하는사람도 있겠지만..콜옵시리즈가 Mw2를 거쳐서오는사람이 대부분일테니

    레드닷이나 리플렉스 같은 장비가 만약 없었다면 많이 불편해 하는 사례가 발생했을껍니다..

    에일리언님께서 글에 잘 적어주셨지만요 ㅎㅎㅎㅎㅎㅎ

    전..그래도..무기 종류가 좀더 다양했으면했는데..ㅠㅠ

  3. 2010.12.14 19:05 신고

    3.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는 화기들이 등장한다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화기들이 등장한다

  4. 2010.12.24 22:13 신고

    일단 ACOG의 경우에는 고증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ACOG는 그냥 스코프의 다른말 같더군요. 게임에 등장하는 ACOG들도 서로 배율이 다르고 크기도 다른 경우도 있더군요...

    • 2010.12.25 11:45 신고

      그냥 콜트 3배율 스코프라고 하면 될거 가지고
      ACOG라고 했으니 이것도 고증오류고
      그걸 달아주려고 만든 피카티니 레일도 오류고
      오류가 상당한 녀석이지 말입니다

  5. 2010.12.26 15:57 신고

    아, 심지어는 2차대전 데이터 울궈먹기로 만든 프로젝트 노바 미션에서도 영국군 코만도 애들이 토카레프를 부무장으로 들고 나오는 것도 있더군요. 2차대전에서도 고증 오류가 나오다니! 이게 뭔 소리야!
    그리고 다른 오류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사항이지만 Payback 미션에서는 베트콩과 스페츠나츠가 클레이 사격에 쓰는 샷건을 들고 나오기도;;; 그 당시 소련에 쓸만한 군용 샷건이 없어서 그런 건가???

    • 2010.12.27 10:54 신고

      뭐 산탄총이야 WAW에서도 소련군은 더블바렐을 썼다고 나오니 말 다했죠
      고증자체를 포기했는지 아니면 진짜 모르고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거 상당히 오래가네요

  6. 2011.01.09 22:15 신고

    아직 블랙옵스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 네이버 밀리터리 카페의 에일리언 분이십니까? 21세기 개인전투화기시스템 시리즈 썻던 사람입니다만 혹시 아시는지요. 그때 제가 부족한걸 많이 일깨워주셨습니다.

    • 2011.01.10 15:23 신고

      안타깝게도 그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나네요
      오래전일 가능성도 있고 제가 원래 누굴 기억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기억 못해드려 죄송스럽네요

  7. 2011.01.09 23:09 신고

    퍼감니다~^^

  8. 2011.01.12 01:42 신고

    뭐 연재도중 하차했으니 잊으실만도 하겠네요 별로 튀는 활동을 한것도 아니고 활동 잠깐하고 그뒤로는 방문조차 않했으니.....

  9. 2011.01.16 13:31 신고

    RPK가늠좌도 오류 이지 않나요?
    M16VN,M16A1방식이던데 ㅇㅅㅇ

  10. 2011.01.20 17:37 신고

    1번.
    일단 미국쪽의 특이하게 생긴 스코프는 외국 사이트에서 'Early colt scope'라고 언급된 것을 본적이 많습니다. 초기형 스코프라고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지요. 러시아제는 PK-AV 조준경이라고 실제로 존재하는 3.5배율 조준경이고요. 또한 피카티니 레일은 게임에 결국 등장하지는 않았고 실제로 70년대 초반에 베트남에서 실험용으로 쓰였던 특이한 레일이 등장했습니다.(캐나다군에서도 쓰였던것 같습니다.)

    2번.
    FAMAS는 60년대 말에 공식적으로는 '개발중' 이었고 AUG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작진 측에서 프로토타입 무기를 쓸 수 있었다고 말했죠. 실제로 게임 속 FAMAS에는 캐링핸들이 없습니다. 또한 RPK-74는 디자인을 봐서 Valmet M78 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요.(5.45mm 돌격소총인 AK74의 프로토타입도 68년에 등장했으니 틀린건 아니죠.)

    3번.
    M134가 아니라 XM214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노조프?

    4번.
    이쪽은 게임 자체가 역사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작전이 미션으로 상당수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작전에서 듣도 보도 못한 괴이한 무기들이 쓰이지 않았으리란 보장도 없겠죠.

    5번.
    패스.(?)

    사실 블랙옵스 자체가 무기 이름을 잘못 지은것도 꽤 보입니다.. M16도 실상은 M16A1E1/PIP고, RPK-74도 Valmet쪽에 가깝고,AK-47이라는 이름이 붙은 AK-74의 프로토타입이라던가...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서 넘어간게 좀 많죠.

    • 2011.01.22 00:33 신고

      1.
      고증에서 문제가 되는건 이름이 ACOG라는 점입니다
      스코프 자체에서는 확실한 고증오류라 보긴 어렵죠

      2.
      게임에 등장한 FAMAS는 실제 총기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FELIN과 가장 흡사한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프로토타입과 비교해봤을때 좀 동떨어진다는 느낌이 나니깐 말입니다

      3.
      마이크로건 자체는 소련과 관계없으니 M134이건 마이크로건이건 문제인건 마찬가지입니다

      나머지는 패스

  11. 2011.03.13 02:48 신고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블옵 내용요약도 잘해주셧고 고증문제에 관해서도 잘 설명해주셧군요.

    뭐 개인적으론 리얼리티는 리얼리티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지라ㅋ
    고증에 관해서 살짝이라도 오류를 범하면 그거를 물고 늘어지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이런 글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게임은 실제 전투가 아닌 게임 자체의 의미를 갖기 위해 현실과 아케이드성에서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주는것이 중요하죠.
    그렇게 현실성따질거면 게임에서 한번 죽으면 게임내에서 자동으로 락이걸리고 라이브 밴까지 시켜야지요ㅋ

  12. 2011.06.19 20:59 신고

    고증오류는 의도된겁니다.

    블랙옵스의 게임 배경상 전체적인 게임 줄거리는

    ' 음모 ' 와 관련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펜타곤 맨 밑에 있는 VIP룸이나 게임상에서 밝혀지지 않은 진실은 이미 플레이어는 알고있다거나 하죠.

    그리고 ' 음모 ' 의 가장 핵심적인건 모든 사건들의 배후가 밝혀져있고 미션 시작할때 이름과 모든것이

    마커로 지워지는것을 보면 은폐작전입니다.

    제 주장은 고로..

    블랙옵스의 가장 주된 주제는 ' 음모 와 은폐 그리고 비밀병기 '

    이기 때문에 리플렉스 사이트나 몇년후에 나온 무기는 테스트상태의 무기라고 볼 수 있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블랙옵스 세계관으로 따지자면 모든 광학장비나 총기류는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시판되기도 전에 CIA에서 이미 대원들에게 지급, 테스트를 시행했고

    이미 존재했다는 시대상으로 설정된겁니다;

    분명히 블랙옵스 미션 中 소유즈 폭파미션이 있었을겁니다.

    거기서 등장인물중 한 명이 말했을 겁니다.

    새로만든 무기 테스트에는 실전이 제격이라고...

    그럴정도로 블랙옵스 세계관에선 CIA나 첩보기관들이

    신 무기를 대원들에게 지급해준다는걸 알 수 있죠.

  13. 2011.06.26 10:50 신고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싱글은 싱글대로, 멀티는 멀티대로 따로 분류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싱글은 그 당시의 상황과 그 당시의 모습을 제대로,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멀티는 그냥 오락성만 중시해도 상관은 없지 말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고증이 좋다고 오락성 떨어진다는 공식이 성립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완벽한 고증을 탐독함으로서 '아, 그 당시에는 이런 무기를 가지고 싸웠구나' 라던가, '아, 정말 냉전 시대는 위험했고, 우리는 지금이 참 행복한 시대구나' 등등의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정말 몇 가지는 아쉬운 게, M16을 굳이 플랫탑 리시버로 만들 필요도 없었고, ACOG 아닌 걸 ACOG라 불리게 하는 건 막을 수 있었고(홍길동?), M14 소총도 그렇고, AKS-74U도 모델링이 넘 이상하고,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솔직히 모델링만 좀 다듬으면 고증에 그다지 우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굳이 그걸 안 한 이유가??
    그리고 싱글 플레이도 몇 마디 하자면, 구작(1, 2, 그리고 적어도 4)들처럼 전장 그대로의 모습과 전쟁의 참혹함 등의 모습이 아닌 그냥 B급 액션 블록버스터 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_-;;

  14. 2011.10.01 13:19 신고

    뭐 총기고증이 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스토리가 지리잖아요 히히힣히히히힣히힣
    레즈노프찡 힣맇히히힣히힣히히히힣

  15. 2012.01.22 00:01 신고

    파마스는 1 세기를 뛰어넘겻다죠?

  16. 2014.01.08 22:37 신고

    처음엔 뭔가 위화감이 들었지만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은 신경쓰이지도 않을 뿐더러 게임에 더 몰입되게끔 도와주는것 같았어요


P.S) 해당 글은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각 미션에 대한 설명은 이미 여러차례 다른곳에서 언급되었음으로 이 글에서는 생략합니다), 블랙옵스와 관련된 결말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게임을 플레이하지 못하였거나, 결말을 알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글 읽기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심으로서 결말에 대한 정보를 암으로서 생기는 피해에 대해서는 이 글을 쓴 저자는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립니다.

P.S) 원래 미션 순으로 스토리를 설명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렇게 하려면 많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스포를 일찌감치 설명하도록 시간 순서대로 설명했습니다. 실제 미션을 플레이 하실때와 시간순이 약간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만, 미션에서 나오는 시간 순서는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여러번을 반복하기 때문에 이해가 힘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설명한것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블랙옵스의 처음 시작은 세계 2차대전을 다룬 콜옵 시리즈중 가장 마지막이였던 트라이아크사의 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의 끝에서 시작됩니다. 월드 앳 워에서 소련 미션을 중심으로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드미트리와 그 드미트리를 매번 도와준 레즈노프는 세계 2차대전 후반 독일의 항복 이후 독일군이 소수 남아있다고 하는 극지방에 파견되어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여기서 드미트리와 레조노프는 드라고비치라는 상관(실제로는 기회주의자)의 명령을 받아 나치 과학자였던 슈타이너를 죽이지 않고 생포하는데 성공하고, 슈타이너는 드라고비치와의 이전 협상을 통해 자신을 살려주는 대신에 자신이 2차대전 말에 개발한 신경가스 노바-6(Nova-6)을 건네도록 합의를 보게됩니다.

이 합의과정에서 노바-6의 실질적인 성능을 보고싶어했던 드라고비치는 2차대전의 영웅인 드미트리를 그냥 놔주면 나중에 자신에게 해가 될거라 판단하여 드미트리와 레조노프를 노바-6에 노출시키려고 하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드미트리는 노바-6에 노출되 사망했지만 레조노프는 그 시점에서 영국 특수부대의 관여로 탈출에 성공하며, 극적으로 노바-6가 실려있던 배에서 탈출해 배를 침몰시키는데 성공합니다(이후 소련군에 체포된 레조노프는 보쿠타라는 수용소에 감금됩니다)



한편... 1961년 4월 미국은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가 미국에 위협을 지속적으로 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카스트로를 제거하기 위해 주인공인 알렉스 메이슨과 그 팀(프랭크 우즈, 조셉 보우맨)과 함께 쿠바로 보내졌고, 미션 도중 카스트로로 추정되는 인물을 암살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탈출하는 과정에서 메이슨은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혼자 쿠바에 남는것을 선택하였고, 이후 쿠바 정부군에 의해 체포되게 되는데, 이때 실제로 카스트로는 죽지 않았으며 카스트로로 추정된 인물은 자신과 같은 모양새를 한 미끼였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카스트로는 그 당시 친구로 있었던 드라고비치에게 메이슨을 양도하고, 메이슨은 레조노프와 마찬가지로 보쿠타라는 수용소로 보내지게 됩니다.



보르투카 수용소에 보내진 메이슨은 미국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나중에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고 미국 전역에 노바-6을 퍼트리는 암호를 알 수 있도록 세뇌가 됩니다. 만약에 방송에서 일정한 신호(게임상에서는 일렬의 번호로 나오죠)가 나오면 1950년대 후반부터 대통령이 될 존 F 케네디 대통령(이하 JFK)을 죽이도록 세뇌가 되는 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당시 같이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던 레조노프는 이 세뇌를 역이용하여 JFK를 죽이는 대신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슈타이너 박사, 드라고비치, 그리고 드라고비치의 부하인 크라브첸코를 죽이도록 세뇌를 새로 시킵니다.

세뇌가 끝난 메이슨은 기회를 노리던 레조노프와 함께 수용소 밖으로 탈출을 하는데 성공하고, 메이슨은 기차를 잡아 수용소를 탈출해 미국으로 돌아가는것을 성공합니다만, 안타깝게도 레조노프는 메이슨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이 사건 이후 레조노프는 죽은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만, 메이슨에게 새겨진 세뇌에 의해 메이슨의 눈에 환영으로 계속 보이게 되지요. 미션에서 수용소 이후 일어나는 사건들에 등장하는 레조노프는 모두 환상이며, 미션에서 나오는 대화를 잘 보면 메이슨을 제외한 사람들이 레조노프를 인식하지 못하고 레조노프와 메이슨이 이야기할때 뭘 하고있냐며 물어봅니다)



소련을 탈출하게 된 메이슨은 미국으로 돌아가 펜타곤에서 자신이 죽여야 했던 JFK로부터 드라고비치를 비롯한 핵심 인물들에 대한 암살을 명령받습니다. 이 명령 중에서는 소련의 우주 진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켓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라는 미션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 미션에서 많은 문제가 생겼지만 메이슨은 극적으로 로켓을 중도 폭파시키는데 성공하게 되지요. 하지만 이 미션 이후 메이슨은 잠적을 타게 되고, 미션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JFK는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P.S) 이 곳에서 많은 이야기가 해석이 필요한데, 정확히 해석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게임상 내용에 따르면 실제 JFK를 죽였다고 한 오스왈드라는 사람은 사전에 암살에 실패했다고 나옵니다만 JFK는 살해되었고, 모든 미션이 끝나고 난 뒤 나오는 엔딩 크래딧에서 메이슨이 JFK가 살아있을 시적 바로 옆에 있는 사진이 나오고, 펜타곤에서 있던 담배피는 여자가 이 모든 사건의 핵심인 "일련의 숫자들"을 불러주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일단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메이슨이 JFK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잠적을 했다고 할 수 있지요(다만 잠적을 어떻게 했는지는 자세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JFK가 죽은 이후 메이슨은 몇년동안 잠적을 했습니다만, 1960년대 중반 다시 미군에 복귀하여 베트남전 당시 대표적이였던 미군 특수부대인 MACV-SOG에 편입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메이슨은 구정 공세(혹은 테트 공세) 중반에 소련에서 망명한 어떤 사람이 노바-6와 드라고비치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사람을 구출하는 작전을 펼칩니다만, 막상 도착했을때는 그 망명을 요청한 사람은 이미 사망한 상태이고, 메이슨은 이때부터 레조노프의 환영을 그 "소련에서 망명한 사람"으로 인식해서 믿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 메이슨과 레조노프의 환영, 그리고 펜타곤에서부터 같이 메이슨과 활동하던 제이슨 허드슨은 노바-6이 무기화 되는것을 차단하기 위해 드라고비치의 행적을 추적하며, 이 추적에서 드라고비치의 수하였던 크라브첸코를 암살하는데는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허드슨과 불미의 사고로 연락이 두절된 메이슨은 리시브 섬에서 허드슨과 협상을 통해 살 길을 모색하려고 했던 슈타이너 박사를 죽이기 위해 섬에 잡임하고, 많은 전투 끝에 실제로 죽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암살 과정에서 슈타이너를 죽이려는 것을 본 허드슨이 메이슨을 체포하고, 메이슨은 이후 펜타곤으로 붙잡혀와 심문을 받기 시작하게 됩니다.



허드슨이 메이슨을 심문하려고 했던 것은 일련의 숫자들에 대한 해석이였는데, 미국은 노바-6이 이미 미국에 침투했으며, 일련의 번호가 지시하는대로 어떤 시각에 미국 전역에서 노바-6가 살포되어 수천만명을 학살하고 미국을 무정부사태로 만들어 냉전을 종식시키려고 한다는것으로 해석하고 있었고, 이 숫자들을 조사하던 일행중 메이슨을 제외한 모든 주변인들이 사망함에 따라 메이슨이 미국의 유일한 희망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맨 처음부터 메이슨은 자신의 뇌 속에 있었던 번호에 대해서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일련의 사건들을 기억하면서 이 번호들이 나오는 넘버 스테이션이 쿠바에 있는 루살카라는 이름의 배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미국은 기용가능한 총 병력을 동원해 이 배에 있는 넘버 스테이션을 장악할 계획을 꾸미게 됩니다.

이 넘버 스테이션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많은 미군이 희생되었습니다만, 허드슨과 메이슨은 넘버 스테이션 안에 진입하는데 성공하고, 넘버 스테이션을 지휘하던 사람인 드라고비치를 최종적으로 죽임으로서 노바-6에 대한 위협을 종식시키는데 성공하게 됩니다(참고로 드라고비치는 위에서 설명한 장거리 로켓 발사 시점에서 사망한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만, 그것이 확인되지 않아 그 동안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바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의 메인 스토리입니다

P.S)
사실 블랙옵스의 메인 미션은 위에서 끝납니다만, 한가지 미션이 남아있긴 합니다. 이 미션은 실제로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미션에서 얻을 수 있는 인텔로 얻을 수 있는 자료에서 나오는 문서에서 언급된다고 할 수 있는데(작전명은 Operation Charybdis), 이 작전의 목적은 위의 메인 스토리 이후 세뇌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했다고 판단되어진 메이슨과 메이슨의 지인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허드슨, 그레고리 위버가 나중에 미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미국과 영국의 Mi-6가 주도해 벌인 암살 작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 작전의 주도 인물이 Jonathan(조나단)이라는 사람인데,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던 시리즈에 등장하는 존 프라이스(John Price)와 이 조나단이라는 사람은 SAS 소속이라는 점과 시대상으로 거의 일치한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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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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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2.20 10:44 신고

    세뇌가 뭐죠??

  3. 2011.01.11 09:17 신고

    왜 이름이 잘못된게...;; 보투카가 아니라 보쿠타(Vorkuta) 레즈노프(Reznov)이지만 러시아어이므로 패쓰
    그리고 슈타이너는 허드슨과 위버 일행이 죽인게 아니라 그쪽 CIA일행은 슈타이너를 생포해 노바-6의 암호를
    해석시키려고 했지만 메이슨과 레즈노프(실제로는 메이슨 혼자)가 먼저 슈타이너를 죽인 겁니다

  4. 2011.01.11 12:48 신고

    게임시작할때 앉아있는 의자에서 아래 보고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고 있으면 의자에서 일어날수 있는데요 거기서 구석으로 가서 컴퓨터가 있는데 거기서 조금 아니... 엄청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5. 2011.01.12 16:17

    비밀댓글입니다

  6. 2011.01.21 17:41 신고

    메이슨의 케네디 암살이 대략 확실한부분은 끝에 드라고비치 죽이기전에, 메이슨이 케네디의 죽음에대해 부정하자, 드라고비치는 메이슨이 알고있는(세뇌되서 몰랐던거) 사실이 진짜인줄 아냐고 묻죠...

    끝에 인텔부분은 저도 몰랐던 부분인데 암살명령이 떨어졌었군뇨;;;
    근데 아마 Jonathan이랑 존 프라이스대위랑은 틀릴겁니다.
    보통 Jonathan 줄이면 애칭으로 Jon이라 그러지 John은 그자체가 이름이거든요.
    잘봤씁니다!!!!!

    • 2011.01.22 00:34 신고

      존 프라이스 내용은 그냥 추측성 발언이지
      실제로 트라이아크가 이걸 염두했을거라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존 존 이런 소리에 SAS, 그리고 시간대가 맞으니깐
      팬들은 그냥 이리 생각하는 것이겠죠

  7. 2011.01.26 17:36 신고

    여기서 좀비나온다는데 진짜에요?

    • 2011.01.30 11:40 신고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맵 1개가 시작과 동시에 풀리고
      미션을 끝내면 펜타곤을 배경으로 한 "Five"라는 맵이 풀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맵팩에 새로 하나 들어갔다죠

  8. 2011.01.26 23:00 신고

    여기에서 나오는 MP40개조중 도트사이트 비슷한게 실제로 있었나요?

  9. 2011.02.05 00:21 신고

    제가 콜오브 듀티 시리즈를 이 블랙옵스가 첨입니다. 그래서 콜오브듀티 시리즈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요;;;
    스토리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꾸민건지가 궁금해요.
    년도나 큰 전쟁(배트남전) 같은건 사실인걸 알겠는데, 저처럼 초보자들은 노바6 등등은
    전혀 모르던 내용이라서;;; 거의 대부분이 사실인가요?? 인물들도?? 아, 정말 궁금하네요 ^^:;;;

  10.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20 신고

    메이슨 어 떻게되나요?? 캐너디 뒤에잇던만 마지막에,, 그후에는 반전이... 우즈가 잇엇음 ㅡㅡ 혹시 우즈는 메이슨이 세뇌당한걸 알고 있어서 암살하러 온거아닌가요 ??

    • 2011.02.06 07:38 신고

      우즈는 죽지 않은걸로 나옵니다
      뭐 크라프쳰코와 같이 떨어지고 폭발이 나왔습니다만
      나중에 풀어지는 인텔에 의하면 이떄 살아남았고
      메이슨 일행과 나중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문제는 조나단이라는 SAS 요원이 이들을 살해하라는 임무를 받았다는거겠죠

  11. 2011.02.06 13:29 신고

    콜오브듀티가 점점 흥미로워 지는데요. 트레이아크가 모던워페어 시리즈 처럼 스토리 좋게 나올 줄은 몰랏는데.. 스토리 넘 재밋네요 모던 3는 나올려나..; ㅠㅠ

  12. 2011.02.13 09:59 신고

    디미트리!!!!! ㅠㅠ

    그건 그렇고 인피니티 워드가 돌아와야 하는데

  13.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3 19:59 신고

    왠지 콜오브듀티스리즈는 6부터끔직해지더니... (백악관털림)난데없이 (뉴욕에평화로운마을은 장갑차에대애 쑥대밭이고) 갑자기 쉐퍼드에게 죽지않나.. 완전 이것도 6우려먹은거같음

  14. 2011.02.26 23:25 신고

    쩌... 쩌내요 ㅎㅎ
    정리 엄청 잘했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퍼가도 되죠? ㅋㅋ

  15. 2011.06.24 14:55 신고

    쩐다...님 정리 굿...초반에 미션할때 내용이해안가서 짜증낫는데...그리고 콜옵 시리즈가 다 연결된거엿군요~ 어쩐지~주인공 이름을 유난히 부각시키더라니...근데 메이슨은 대통령 암살하고 안들킨 건가요? 어떻게 다시 복귀한거죠?

    • 2011.07.04 05:49 신고

      암살하고 들키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들켰다면 반역자로 이미 사형에 처했어야 정상이지만
      케네디가 죽고 몇년 지나서도 계속 활동한게 나오죠
      (리버스섬이나 루살카나 다 케네디 사망 이후 진행형입니다)

  16. 2011.06.29 17:34 신고

    프라이스대위는 콜오브듀티1부터 나오는 토종 콜옵맨이죠ㅋㅋㅋ

  17. 2011.06.29 18:17 신고

    그러면 레즈노프는 환영이다...그러니 메이슨은 미쳤다가 성립되는군요...
    보르쿠타 수용소에 있을때 레즈노프는 환영인가요? 아님 실재 하는 사람이었나요?

    • 2011.07.04 05:51 신고

      보쿠타 수용소의 레즈노프는 실존인물이 맞습니다
      도주중에 레즈노프와 길이 갈라졌는데 그떄 죽은걸로 추정되지요
      (문제는 추가문서에서 레즈노프가 죽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는것이 제기되었다는거랄까요)

  18. 2011.07.01 15:29 신고

    우즈도 살아있다는군요. 미국인친구들과 어딘지는 까먹었는데 전쟁포로수용소가 있는 지역에 있다고 합니하 ㅎㅎ

  19. 2011.07.04 16:52 신고

    블랙옵스에 시베리아에서 레즈노프랑 탈출미션때 나온 산탄총이 뭔가요? (KS23입니까?)

  20. 2012.07.05 06:37 신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xbox/139/read?articleId=797523&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3&sortKey=depth&searchValue=%EB%A0%88%EC%A6%88+%EB%85%B8%ED%94%84&platformId=&pageIndex=1

    블랙 옵스 스토리의 진실, 지림.

  21. 2013.10.14 21:24 신고

    ㅋㅋㅋ 마지맏 추측이긴 하도 값형이니까 뭔짓을 할지 모름ㅋㅋㅋㅋ


엑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사가 협력하여 만든 콜오브듀티 시리즈들은 사실상 2차대전 관련 FPS와 현대전 관련 FPS중에서는 사실상 세계 최강의 판매실적과 인기를 자랑하는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콜옵 2에서 보여준 2차대전의 긴박감과 모던 1와 2에서 나온 현대전의 스릴감은 사실상 콜옵 시리즈라는 존재가 현존하는 슈팅 게임중에서는 가장 중독성이 높으면서 작품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고, 이는 인피니티 워드사와 엑티비전사의 콜옵 시리즈는 사실상 나올때마다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엑티비전 휘하에 있는 트라이아크의 경우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같은 엑티비전사 소속인 인피니티 워드가 선전하는것과는 다르게 트라이아크가 만든 콜옵 시리즈들의 경우 그리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거나 팬 시장을 확보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상황은 확실히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트라이아크의 경우 여태까지 3개의 콜옵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 사실상 콜옵 3은 트라이아크가 콜옵 시장에서는 별로라는 평가를 받게 하였으며, 콜옵 5 월드 앳 워의 경우 2차대전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이전에 나온 모던 워페어의 영향으로 큰 인기를 끌진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던 워페어 2 이후 처음으로 나오는 콜오브듀티: 블랙 옵스는 트라이아크가 시도하는 또 하나의 모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랙 옵스는 이전 콜옵 시리즈들의 배경이였던 세계 2차대전 전선이나 가상 현대전을 기반으로 한것과 다르게 2차대전과 현대전 사이의 "냉전"이라는 요소를 투입하여 만든 최초의 타이틀인데, 이는 사실상 모던 워페어라는 새로운 현대전 개념의 FPS에 맞써기 위해서는 더이상 2차대전을 우려먹는것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트라이아크가 간접적으로 느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지요(그렇다고 해서 이전에 언급했던 "새로운 콜옵 시리즈는 베트남을 배경으로 할 것이다"가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베트남도 들어가긴 합니다만, 베트남전을 주로 플레이하는 것은 아니라는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까지 블랙 옵스에 대한 정보는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은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2010년 가을에 등장할 예정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티저 트레일러와 위키백과에 나온 정보들이 대부분이고, 다른 사이트들에서 나온 정보들의 경우 신뢰성을 판단할 수 없고, 아직 제작사인 트라이아크가 어떤 배경으로, 어떠한 플레이를, 그리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나올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번처럼 단지 베트남 관련 소문이 돈다고 해서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할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에는 너무 시기상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콜옵: 블랙 옵스에 대한 정보는 해당과 같습니다.

- 엑티비전사의 소속인 트라이아크(Treyarch)사에서 개발
- 냉전당시 특수부대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
- 시대적 상황은 실제 냉전당시 일들이 아니라 가상으로 전개될 예정
- 주요 무대는 남 베트남, 쿠바, 그리고 극지방이 될 예정
- 2010년 11월 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플랫폼은 PC, 플레이 스테이션 3(PS3), 그리고 엑스박스 360(XBOX 360)이 될 예정
- 플레이 옵션은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로 구성될 예정이며, Co-op 모드도 추가될 예정

 
[콜오브듀티: 블랙 옵스 티저 트레일러]
 
 


바로 직전에도 언급했듯이 확실히 이번에 나올 콜옵 시리즈가 정확히 어떤 면을 보여줄 지, 그리고 그 면이 과연 현재 FPS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게임을 통해서 보았을대 현대전이 오늘날 FPS게임들의 대세로 굳혀졌기 때문에(당장 2차대전을 고집하던 메달오브아너도 사실상 아프간과 이라크전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전으로 테마를 바꿔버렸지요), 사실상 잘 알려지지 않고 인기를 끌지 못했던 냉전 당시 일들을 과연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그리고 이 풀어나가는 방식이 성공적으로 평가될 지는 트라이아크가 해야 할 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오브듀티: 블랙 옵스 티저 트레일러에 대한 분석 영상]




 
영상 및 내용 출처: 위키백과 + 게임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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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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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2 18:29 신고

    음..미션 형식으로 또 나오는건가요? 이거? 패키지로..?

    지금도 DCL 팩 1번 나온걸로아는데..총 5개 팩을 내겠다고 하더니..

    • 2010.05.02 21:01 신고

      DLC와는 완전히 다르죠.
      DLC는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의 맵관련 확장팩이고,
      이건 완전히 새로운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새 타이틀 중 하나지요 ㅇㅅㅇ

    • 2010.05.03 10:18 신고

      DLC은 일종의 맵팩정도이고, 이건 새로운 버전이죠 ㅇㅅㅇ

  2. 2010.05.02 21:05 신고

    진짜 이건 지를거임 ㅇㅇ
    주력 빠져나간 인피건 트라이아크건 콜옵은 이제 나오는대로 지를거임 ㅇㅇ

  3. 2010.05.22 14:15 신고

    전~!!! 한국군이나 있었으면좋겠음!!!!! 제발.. 월남전당시 미군보다 유명한게 우리들의 할아버지세대들이신데.. 미군만 나오면 섭함..

  4. 2010.05.23 11:57 신고

    동영상으로 보는 것만큼은 재밋어 보이므로
    나오면 바로 살건데............. 제발 최적화 최적화 최적화
    넷북에서 좀 돌리자고~!!!

  5. 시간을 달리는 가격 대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5.26 19:29 신고

    보나마나 이번에도 콜옵의 마스코트 프라이스 대위가 등장하실듯...

    • 2010.05.30 18:47 신고

      아니요. 프라이스는 인피니티 워드의 모던1과 모던2에서 등장하고(콜옵2에서도 나온다고 하지만 메인급 아닌걸로 암), 이번 블랙옵스는 트라이아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10.05.31 06:22 신고

      트라이아크의 전통상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여태까지 트라이아크에서 제작한 콜옵 시리중에 인피니티 워드의 콜옵 시리즈와 같은 인물을 등장한 경력은 없지요

  6. 2011.09.26 02:13 신고

    트레이아크는 사실 지금까지 5편의 콜옵을 만들어왔습니다.

    첫번째는 콜옵1 확장팩인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사실상 그레이메터가 만든것이지만, 후에는 그레이메터가 트레이아크로 개명했기때문에 같은 제작진이라고 할수있음. 참고로 얘네들은 울펜슈타인 리턴투 캐슬도 만들었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콜옵2 확장팩인 빅 레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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