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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25 M234 폭동 진압용 발사기(Riot Control Launcher) : United States (2)


발사용 탄약: 5.56 x 45 mm M755
진압용 탄약: 64 mm 고리모양의 발사체(M734/M742)
전체무게: 35 g
발사속도: 분당 최대 6발
유효사거리: 40 m ~ 60 m


일반적인 폭동진압은 경찰이나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하여 창설된 전투경찰(전경)이 맡아서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만, 폭동의 진압이 경찰단위로 진행되기 어려운 경우에는 군이 투입되는 경우도 가끔씩 존재합니다. 하지만 경찰의 경우 제식화기로 비 치사성 발사기를 채용 및 사용하는것과 다르게 살상무기를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군에서는 예산 편성과 효율성으로 인해 비 치사성 발사기를 새로 도입하여 사용하는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싸게 비 치사성 발사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경찰의 비 치사성 발사기를 빌려서 사용하는것입니다만, 군이 출동할 정도이면 이미 경찰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 치사성 발사기를 빌릴 수 있는 가능성은 없는지라 결국 군이 폭동진압을 위해서는 발사기를 새로 구입하거나 개발해야 한다는 결과를 낳게 되는데, 미군의 경우 1970년대 이러한 폭동진압 상황을 고려하여 M234라는 발사기를 도입하였습니다.


M234 발사기는 스탠드 얼론 화기가 아니라 미군의 제식소총인 M16에 부착되는 어답터로서 개발되었습니다. 비 치사성 물체(CS탄이나 고무탄)을 발사하기 위해서는 화약을 사용하는 화기가 필요한데, 이미 미군 내에서는 화약을 사용하는 소총과 추진력을 부여할 수 있는 공포탄이 이미 제식으로 선정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발사기를 만들어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것 보다는 총류탄의 디자인에서 따온 발사기를 만드는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이 M234가 만들어진 이유라고 할 수 있지요.

M234는 사용을 위해서는 M16 소총의 총구앞에 있는 가늠쇠와 총검 장착을 위한 어답터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군의 제식 공포탄인 M755를 탄창에 넣는것을 전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M234는 굉장히 단순하고 평범한 물건이라 알려져있는데, M234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이 어답터에 끼워져 사용되는 M734와 M742라는 제식명의 발사체입니다.
 

M734(직접 폭동인원에 부딛혀 해당 인물을 무력화 시키는 버전)과 M742(CSI 가스 내장)는 M234을 위해 전용으로 개발된 물건이였는데, 해당 발사체들의 경우 기존의 비 치사성 발사기에서 사용되는 탄두가 유탄이나 총류탄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개발된것과 다르게 원형 고리와 같이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해당 탄두들이 기존의 비 치사성 발사기용 탄두와 다른 모양을 가지게 된 이유는 해당과 같습니다:

1) 원형 고리로 제작되었을 시 무게가 대폭 감소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날려보내 폭동참가 인원이 쉽게 피하지 못합니다
2) 가볍기 때문에 직접 맞아도 생명에 큰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3) 모양새 때문에 날아온 발사체를 폭동참가 인원이 다시 던지는것이 힘듭니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M234 발사기와 M734/M742 발사체는 미군에 1978년 제식으로 채택되어 1995년까지 미군용 비 치사성 발사기로 활약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미군의 유탄 발사기 채용으로 인해 더이상 부속 어답터를 가지고 다닐 이유가 없고, 설사 실용성이 있다 할 지라도 더이상 생산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1995년 현역으로 활동하던 어답터들이 모두 퇴역하였다고 합니다. 재 미군을 위한 폭동진압용 장비는 M203와 이에 들어가는 40미리 비 치사성 발사체가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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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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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3.08.18 20:18 신고

    그래봣자 현실은 레밍턴 870 고무탄으로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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