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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개인화기/소총[Rifle]'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13.04.09 TP-62 생존용 복합화기(Combination Gun - Survival) : Soviet Union
  2. 2013.03.27 코브라(Cobra) 토지 방어용 권총(Land Defense Pistol) : Rhodesia (2)
  3. 2012.12.04 KAC 소음 리볼버 소총(Silenced Revolver Rifle) : United States (4)
  4. 2012.02.11 DTA-SRS(Desert Tactical Arms Stealth Recon Scout) 저격소총(Bolt-Action Sniper Rifle) : United States (5)
  5. 2012.02.09 VKS/VSSK Vychlop(Exhaust) 소음 저격총(Silenced Sniper Rifle) : Russia (6)
  6. 2012.01.26 OTs-48K 불펍형 저격소총(Bolt-Action Sniper Rifle) : Russia (8)
  7. 2011.10.17 MAS-49 반자동 소총(Semi-Automatic Rifle) : France (4)
  8. 2011.07.15 부시마스터(M17S) 반자동 소총(Bullpup Semi-Automatic Rifle) : Australia (13)
  9. 2011.01.21 XM2010(M24E1) 개량형 저격소총(ESR - Enhanced Sniper Rifle) : United States (13)
  10. 2010.10.03 헤클러 앤 코흐(Heckler & Koch) G8(HK-81) 지정사수용 소총(DMR - Designated Marksman Rifle) : Germany (8)
  11. 2010.09.09 Mk.12 Mod.X 특수목적 저격소총(SPR - Special Purpose Rifle) : United States (8)
  12. 2010.04.11 Mk.14 Mod 0 개량형 전투소총(EBR - Enhanced Battle Rifle) : United States (23)
  13. 2010.04.11 SR-25 / M110 반자동 저격소총(SASS - Semi Automatic Sniper System) : United States (8)
  14. 2010.04.07 L129A1 지정사수용 저격소총(DMR - Designated Marksman Rifle) : United Kingdom (15)
  15. 2010.02.25 슈타이어(Steyr) 스카우트(Scout) 볼트액션 저격소총(Bolt-Action Sniper Rifle) : Austria (15)


사용탄약: 5.45 x 39 mm 소총탄 + 32 게이지 산탄
전체무게: 2.4 kg (개머리판 장착시)
발사방식: 중절식, 단발급탄
장탄수: 3발(소총탄 1발 + 산탄 2발)
유효사거리: 최대 200미터



냉전당시 소련과 미국간 군사적 경쟁은 그 수준이 제대로 가늠하기 힘들 정도의 수준까지 도달하였습니다만, 비밀리에 기술적 우위를 점하려는 시도도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술력의 발전은 국가의 위상을 높인다는 점이 있었지만 이와 동시에 기술력을 군사력 증강에 보탬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은 냉전당시 두 강대국이 천문학적 수준의 자본을 투입하게 만들었는데, 이 경쟁 덕분에 오늘날의 기술력은 2차대전 직후와 비교한다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우주항공산업은 냉전당시 국가간 경쟁으로 인한 기술력 발전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았다고 볼 수 있는데, 우주인을 우주로 보낸다는 것은 단순한 기술력으로는 할 수 없는 복잡한 시도이기 때문에 이를 성공한다는 것은 자국의 기술력을 해외에 널리 알려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특수효과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당 기술을 군사항목에 접목시켜 국가간 전쟁이 발발했을 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해주었지요. 이 때문에 우주 비행사(혹은 우주인)의 잠재적 가치는 기대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과 같이 정해진 코스로 완벽하게 착륙 및 귀환을 할 수 있는 기술력이 존재하지 않았던 냉전 초반에는 우주 비행사의 생존여부가 우주비행 프로그램의 핵심 해결과제로 남아있었습니다. 만약 비행코스를 이탈해 적국의 영토에 착륙했을 경우에는 기술누출을 막기 위해 저항을 할 무기가 필요하는것은 둘째치고 설사 원하는 장소에 도착한다 할 지라도 야생동물에게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생존을 위한 도구가 필요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등장한것이 바로 TP-62 생존용 화기입니다.

TP-62는 2차대전이나 냉전당시 조종사가 불시착을 했을 시 생존시간을 늘릴 수 있게 만든 생존용 화기와 같은 컨셉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해당 화기의 경우 3개의 총열을 부착하도록 고안되었는데, 상부의 2개 총열에서는 32게이지 산탄 삽입을 가능하게 하여 근접전에서 야생동물이나 적군을 처리할 수 있게, 그리고 하단 총열에는 5.45급 소총탄용 소총을 달어 중/장거리 전투를 가능하게 한것을 볼 수 있지요(그리고 만약 찾기 힘든곳에 있을 경우 구조대가 도착하였을때 위치를 알릴 수 있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탈부착이 가능한 개머리판은 캔버스 천을 벗기면 마셰티(혹은 정글도)로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은 단순한 화기가 아니라 생존용으로 개발된 화기라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TP-62는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1986년부터 2006년까지 소유즈 생존용 키트(Soyuz Portable Emergency-Survival Kit)로 사용되었고, 2007년부터는 노후화로 더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평가에 따라 자동권총에게 자리를 내주고 퇴역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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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9 x 19 mm 파라블럼
장탄수: 32발 UZI용 박스탄창
작동방식: 단순 블로우백, 반자동



세계 2차대전 이후 영국은 식민지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가 어렵다 판단하여 다른 열강들과 마찬가지로 식민지들의 해방을 허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열강들의 변화는 아프리카 내 많은 국가들이 피를 흘리지 않고도 독립의 해방을 할 수 있게 한 좋은 원동력으로 볼 수 있습니다만, 영국이 손을 떼기 시작한 순간부터 진행된 아프리카 대륙 내 수많은 내전과 학살은 제대로 된 선거를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자치정부와 국가를 설립하는것이 막상 기회가 주어져도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뼈아픈 교훈을 제공해주었다고 할 수 있지요. 

아프리카 남단에 위치한 짐바브웨 공화국은 1965년 로디지아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1970년 로디지아 공화국, 그리고 1980년 UN을 통한 국제적 독립승인을 얻게 된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짐바브웨 공화국의 경우 정식 이름을 얻기 전까지 많은 내전과 희생을 감수해야 했는데, 그중 가장 큰 규모로 치뤄진 전쟁은 1964년부터 1979년까지 진행된 짐바브웨 독립전쟁(혹은 로데시아-부시 전쟁)이였습니다.


짐바브웨 독립전쟁(1964 ~ 1979)는 현 짐바웨브 공화국 영토 내 거주중이던 백인들이 영국령 식민지에서 벗어나는 시기인 1960년대 초반 로디지아라는 이름으로 독립국을 출범한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당시 아프리카에서의 백인의 인구수는 아프리카인들보다 훨씬 적은 숫자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비주류인 백인이 정부의 주축을 담당한다는 것은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반발을 사게 되었고, 이는 결국 같은 땅에서 거주하던 사람들간의 게릴라 내전으로 변질되게 되었지요.

짐바브웨 독립전쟁의 경우 원래는 단순한 주도권 장악을 위한 내전으로 시작되었지만 중국이나 러시아,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같은 국가들이 간접적으로 물자 지원을 해줌에 따라 아프리카 내에서 그 당시 흔히 볼 수 있던 내전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까지 전개되었고, 이는 UN이 현 짐바웨브 공화국 영토에 무기 금수조치를 내리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로디시아 정부군과 게릴라 사이의 전투에 쓰이는 물자를 없애 전쟁을 중단시키려는 금수조치의 목적과 다르게 내전은 계속 진행되게 되는데, 이 당시 로디지아에 거주중인 백인들을 위해 개발된 화기가 바로 코브라 토지 방어용 권총입니다.


코브라 토지 방어용 권총(Cobra Land Defense Pistol이라는 명칭을 직역하였습니다만, 실제 범주는 권총탄을 사용하는 반자동 소총입니다)은 짐바브웨 독립전쟁 당시 UN의 무기수입 엠바고가 걸려있는 상태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중이던 백인 농민이나 지주들이 게릴라로부터 자신의 목숨이나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개발된 무기로서, 로디시아 지역 내 제대로 된 군수공장이 없던 관계로 철판 프레스 가공을 사용하고 최대한 간단한 구조를 사용하는 총이라는 목적으로 생산된것을 외관만 봐도 짐작을 할 수 있지요(작동방식의 경우 단순 블로우백과 권총 손잡이 겸 탄창 삽입구로 보았을 때 이스라엘의 UZI 기관단총을 참고해서 개발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해당 화기의 경우 어떤 국가의 군을 위한 제식화기로 개발되거나 채용되지 않음으로서 인해 제대로 된 정보가 그리 많지 않은 화기들중 하나입니다. 외관상으로 보면 UZI에 쓰이던 탄창과 탄창 멈치를, 총열 끝의 소염 제동기는 AKM 돌격소총의 것을, 그리고 개머리판의 구조는 PPS-43을 참고한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만 정확한 성능은 서방 국가에서 실제 격발이 가능한 샘플을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

P.S) 위키백과에 코브라 반자동 카빈에 대한 자료가 어느정도 나와있는데, 이론적으로 맞지 않는 제원(반자동 카빈임에도 불구하고 명칭이 기관단총으로 표기되었다거나 전체길이/무게가 말이 되질 않는다던가 등등)이 존재하는것과 더불어 설명의 일부는 비슷한 시기 같은 목적으로 개발된 LDP RhUZI라는 이름의 기관단총의 것을 발췌한것으로 보이는 바, 신빙성이 없다 판단되는 부분은 리뷰에서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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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30 13:12 신고

    그야말로 필요의 산물이로군요....;

    가내수공업 보다 조금 나은 정도로 제작 된것이겠네요



사용탄약: .30 구경 탄약
전체무게: 3.9 kg
전체길이: 927 mm (개머리판과 소음기 장착시)
총열길이: 254 mm
장탄수: 6발
발사속도: 반자동




특수부대의 경우 일반적인 보병들과 다르게 적진의 후방에서 조용히 일을 처리하는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부대이기 때문에 전면전에서 사용될 군용 제식화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는 특수보직입니다. 물론 적과의 교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하여 군용 제식소총이나 기관단총을 그대로 이용하는 상황이 종종 등장하기는 하지만, 조용히 일을 처리하는것이 일을 크게 만들지 않을 수 있고, 이 때문에 특수부대의 무기선택은 임무의 실패/성공을 떠나서 부대원들의 생명을 책임지기도 하는 중요한 수단이라 할 수 있지요.

적진의 후방에서 조용히 작전을 하려면 필요한것은 일반적인 군용 제식소총이 아니라 소음기를 사용하는것이 고안된 무기들입니다. 물론 오늘날 등장하는 군용 제식소총들은 소음기를 끼는것이 일반적으로 고안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큰 문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냉전당시 쓰이던 소음기들의 경우 오늘날 쓰이는 소음기보다 품질이 좋지 않았고, 총과 탄약도 소음기를 쓰도록 고안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시피 하였기 때문에 소음기를 사용하도록 고안되었다는 점은 특수전에서 총을 선택하는데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소음기를 사용하는 무기가 엄청나게 희귀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2차대전 당시만 해도 .22 LR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을 미국 OSS가 제식으로 사용하였고, 이후 베트남전 당시에는 몇몇 특수부대가 소음기를 구입하여 M16이나 M1911에 장착해 사용한것을 보면 소음기는 특수전이라는 상황에서 생각보다 많이 쓰인것을 알 수 있지요. 하지만 소음기를 사용하는 소총이나 권총은 각각 한계점이 존재합니다.

권총은 부피와 크기로 인하여 수십미터 이상의 적을 사살하는것이 상당히 힘들고, 소총은 장거리 적을 사살하는데는 적합하지만 탄약을 잘못 사용한다면 의도치 않게 적에게 위치를 발각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는 권총과 소총이 애초에 소음기를 사용하도록 고안되어 나온 무기들이 아니고, 소음기를 총에 맞게 개발한다 할 지라도 소음기 자체가 총의 특성을 바꿀 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라는 점에서 나온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KAC(Knights Armament Company)사에서 개발한 리볼버 소총은 이 두 화기의 특성을 조합한 해결책입니다.


새로운 소음 저격화기를 개발하도록 요청한 정체불명의 미 특수부대가 제공한 요구사항은 해당과 같았습니다:
1) 최대 100미터까지 저격이 가능해야 한다
2) 소음기를 사용했을때 소음효과가 좋아야 한다
3) 다수의 적을 상대하거나 첫발 명중에 실패했을 시를 대비하여 반자동으로 발사가 가능해야 한다
4) 크기나 부피가 작거나 조립하기가 쉬워 휴대하기가 쉬워야 한다

이 요청을 받은 KAC사는 일반적인 소총들의 개발과정과 전혀 다른 방법으로 총을 개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는 반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는 화기를 개발하는것은 어렵지 않지만, 소음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으면서 휴대성을 높이는것은 일반적인 소총을 가지고 충족할 수 있는 요구조건는 아니라는 결론에서 나온 결정이라 할 수 있는데, KAC사가 신형 소총을 개발하면서 눈여겨 본것은 다름 리볼버였습니다.


오늘날 흔히 볼 수 있는 더블액션 방식의 리볼버들은 반자동으로 발사가 가능하지만 탄피가 배출됨으로서 생기는 소음이나 탄피의 출처를 추적하여 특수부대의 정체를 알아낼 가능성이 극히 적으며, 총 자체가 상당히 휴대하기 편하지만 원한다면 총열이나 개머리판을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정작 리볼버를 개발한 당사자는 의도치 않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당시 미국 내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루거사의 슈퍼 레드호크 리볼버를 기반으로 개발한것이 바로 KAC사의 리볼버 소총입니다.

KAC 리볼버 소총은 슈퍼 레드호크를 기반으로 상당히 공을 들여 개발한 소총입니다. 일단 .44 매그넘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슈퍼 레드호크의 디자인과 틀은 그대로 사용하였지만, 소음기를 사용하면서 100미터까지 충분한 살상력을 가질 수 있도록 .30 구경의 특수 탄약을 새로 고안하였고, 소음기 자체도 이 특수 탄약을 위해 전용으로 개발한것은 KAC사가 단순히 민수용이나 재미로 이 총을 만들지 않았다는것을 볼 수 있는 대목중 하나이지요.


다양한 연구와 시행착오끝에 개발된 리볼버 소총은 굉장히 독특하면서도 효과적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만, 실제로 군용으로 채용되는 성공을 얻지는 못하였습니다. .30 구경 탄약과 소음기를 같이 사용하였을때의 소음은 119 dB밖에 되지 않았고, 빠르게 탈부착이 가능한 소음기와 개머리판, 그리고 양각대를 사용함으로서 권총을 베이스로 할 지라도 중거리 저격이 가능했다는 점은 KAC사가 정체불명의 미 특수부대가 요구한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킬 수 있다는것을 증명하였습니다만, 개발 이후 KAC사가 이 총에 대한 대량생산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리볼버 소총이 성능은 뛰어났어도 정작 특수부대가 원하던 그런 물건은 아니라는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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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9 18:07 신고

    역시 USSOCOM은 총기 개발 의뢰해놓고 물먹이기가 취미인거 같군요.ㅋㅋ

  2. 2014.07.16 18:03 신고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리볼버는 특성상 실린더와 총열 사이에 틈이 있어서 소음기를 끼더라도 효과가 없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 총은 그점은 어떻게 해결한건가요? 나강 리볼버처럼 해머를 당기면 실린더가 밀착되어서 빈틈을 없애는 구조인가요?

    • 2014.08.23 02:28 신고

      기반이 되는 슈퍼 레드호크에서 실린더와 프레임에 대한 대대적인 개량이 실시되진 않았다고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총구에 달린 소음기와 탄약만으로 소음효과를 보도록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탄약: 243 윈체스터 / 7.62 x 51 mm / 300 윈체스터 매그넘 / .338 라푸아 매그넘
전체무게: 4.5 kg ~ 5.6 kg(버전에 따라 다름)
전체길이: 660 mm ~ 952 mm(버전에 따라 다름)
총열길이: 406 mm ~ 660 mm(버전에 따라 다름)
장탄수: 5발, 6발, 7발 박스탄창



일반적으로 저격에 쓰이는 저격총이라는 물건은 상황에 따른 다용도로서 보다는 한가지 용도로서 개발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저격총이라는 물건 자체가 특정한 목적으로서의 사용을 위해 처음부터 한가지 용도로서 최대한의 성능을 구현하기로 결정되어 개발이 되었다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가뜩이나 제한적인 범위에서 밖에 쓰이지 못하는 저격총이 저격이라는 한가지 상황에서도 여러 조건에 맞게 쓰이기 힘들다는 한계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최근 들어서 각광을 받기 시작한 모듈화 시스템이라는 기술은 한가지 총으로 여러가지 성능을 구현하여 다양한 용도에서 제한을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돌격소총 뿐만 아니라 저격총이라는 분야에서도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모듈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저격총으로서의 성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나온 물건이 바로 DTA-SRS(Desert Tactical Arms Stealth Recon Scout) 이라는 이름의 저격총입니다.


DTA-SRS의 경우 위에서 설명한 대로 기존의 저격총과 다르게 모듈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저격총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DRA-SRS가 단지 한가지 상황에서만 쓰이기 위해 그 상황을 기반으로 중점적 개발을 한것이 아닌, 여러가지 총열과 탄약, 그리고 스톡을 사용하여 상황에 따른 단순한 개조를 통해 다양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게 만든 저격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DRA-SRS의 경우 총열이나 약실을 교체할때 걸리는 시간은 상당히 적은 수준이며, 과정도 상당히 단순하여 야전에서의 변형도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DTA-SRS의 경우 오늘날 트렌드가 된 불펍식 디자인을 채용하여 전체길이를 줄임으로서 생기는 휴대성을 가지고 있음과 동시에 소총의 내부구조나 자잘한 부품들을 적절하게 배치하여 총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했다는 점, 그리고 피카티니 레일이나 볼트액션에서 흔히 기대할 수 있는 높은 정확도등 DTA-SRS가 가지고 있는 자잘한 특징들은 이 화기가 단지 모듈화 시스템을 시험적으로 적용시켜본 단순한 실험작이 아닌 실용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저격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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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2 10:39 신고

    불펍식은 무게중심 잡기가 뭐같게 힘든데... 저격은 손떨림조차 영향을 줘서 숨까지 참는 건데 불펍이라니... 거치하고 쏘자는 심보인가?

    • 2012.02.14 03:41 신고

      불펍의 무게중심 불균형은 어디까지나 냉전당시 버전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고
      최근 나오는 불펍등은 대게 무게중심을 잘 잡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14.10.18 18:03 신고

      저격총은 아니지만 남미어느국가는
      돌격소총으로 불펍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총열및에다가 40mm유탄발사기로
      탈착식으로 했습니다

  2. 2012.02.27 11:35 신고

    이녀석 생긴게 좋아요ㅎㅎ



사용탄약: 12.7 x 54 mm 특수 서브소닉탄
전체무게: 6.5 kg
전체길이: 1,125 mm
작동방식: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
장탄수: 5발 박스탄창


 

일반적으로 저격에 쓰이는 저격총이라는 물건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가 힘든 녀석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대처를 위해서 몇몇 버전이 각각 다른 용도로 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물론 오늘날 각광을 받고있는 모듈화 시스템을 제한적이지만 사용한 저격총들의 경우 총열의 길이나 탄약을 바꿈으로서 전체적인 성능을 바꿀 수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제한적인 범위에서의 성능 변화일 뿐이고, 일반적인 대인용 저격총이 대물 저격총으로 쉽게 바뀔 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은 아직도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저격총을 만들기는 상당히 힘드다는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지요.

물론 대물용 저격총이 대인용 저격총으로 쓰이는것이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만(다만 대인용 저격총으로 대물 저격총으로서의 성능을 기대하는건 상당히 힘든 이야기지요) 대물용 저격총의 경우 구경과 사용하는 탄약의 특성상 일반적인 대인용 저격총이 원하는 성능을 100% 구현하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역시 한계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대인용/대물용으로 아무런 큰 개조나 변형없이 쓰일 수 있게 만들어진 저격총이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는데, 그것이 바로 VKS/VSSK 저격소총입니다.


일전에 소음 저격소총과 유사시 근접 자동화기로서 개발된 VSS Vintorez와 같이 특수전에서 쓰이도록 개발된 VSSK의 경우(러시아의 비밀 정부기관인 FSB는 러시아 총기회사중 하나인 KBP에게 새로운 저격소총을 의뢰해서 나온 물건으로, 2002년에 처음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대구경 탄환을 쓰도록 설계된 저격총입니다. 물론 대구경 저격총이 맨 등장한것이 벌써 수십년이 지났고, 미군을 비롯한 실전경험이 많은 군대들의 경우 적어도 하나정도의 대물 저격총을 가지고 있는만큼 대구경 저격총을 만들었다는것이 그리 큰 장점이라고 보기 힘든만큼 VSSK는 외관이나 맨 처음의 스펙만 보면 그리 흥미가 있는 녀석이라고 보기가 힘듭니다만,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소음기 사용의 극대화를 위한 대구경 서브소닉탄(아음속탄)의 사용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일반적인 대구경 저격총들의 경우 중기관총이나 그 이상의 범주에 속하는 기관총에서 쓰이는 기관총용 탄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맨 처음 개발되었을 당시 효과적인 소음제어가 어려웠던것과 다르게(물론 오늘날에 와서는 이러한 탄약을 위한 소음기나 해당 탄약들에 대한 바리에이션이 등장하기는 했습니다) VSSK가 쓰고있는 12.7 x 54 mm라는 이름의 탄약을 새로 개발함과 동시에 소음효과를 극대화하는것과 실전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반자동이나 볼트액션이 아닌 스트레이트 풀 볼트액션을 사용했다는 점은 VKS/VSSK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대구경 저격총으로서의 성능과 더불어 VKS/VSSK의 경우 휴대성을 높이기 위하여 불펍형의 디자인을 채용했다는 점, 정확도가 어느정도 중거리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는 점, AP탄을 사용할 시에는 현재 러시아에서 쓰이고 있는 방탄복의 최대 레벨인 5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관통이 가능하다는 점(물론 일반적인 보도블럭이나 모래주머니같은 것들도 쉽게 관통이 가능합니다)은 VKS/VSSK가 오늘날 시중에 유통되는 대물 저격총들보다 훨씬 성능상으로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해주고 있으며, 덕분에 VKS/VSSK의 경우 처음 공개된 이후 제한적으로나마 특수부대용이나 경찰용으로 채용이 되는 성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 월드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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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13 11:51 신고

    역시 막강한 러시아인 어떻게 저런 발상을 생각해낼수 있는지 비결이 궁금할정도입니다
    특히 수중총 뭥미...

  2. 2009.05.18 14:02 신고

    50구경에다가 소음기를 씌울 생각을 하다니. 역시 붉은곰이군요 ㅇㅅㅇ

    • 2009.05.19 07:12 신고

      별의 별 특이한 발상이 많은게 소련의 개인화기라지요. 물론 고전적인 디자인도 많습니다만, 찾아보면 참 이런생각을 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많은 녀석들이 존재합니다 ㅇㅅㅇ(저격총이 자동으로 나가는것도 소련이 생각해낸 아이디어지요 ;;;>>> VSS 빈토레즈 말입니다 ;;; )

  3. 2009.08.25 18:16 신고

    소음효과는 있을까나?



사용탄약: 7.62 x 54 mm R
전체무게: 5.5 kg
전체길이: 1,000 mm
총열길이: 730 mm
장탄수: 5발 박스탄창



일반적으로 개인화기라는 물건은 시간이 지나면 도태되기 때문에 2선으로 보내지거나 아예 퇴역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는 개인화기라는 물건이 다른 밀리터리 관련 중장비들 보다는 덜하지만 시대의 조건이나 기술에 의해 제약을 많이 받음과 동시에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실용성이 맨 처음 등장했을 때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인해 일반적인 개인화기의 수명은 아무리 길어도 100년을 넘는 물건은 상당히 적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상당히 많은 숫자의 화기들이 제대로 쓰여보지도 못하고 퇴역을 한다음 창고에 쌓이는 신세라면 이러한 물건들의 자원낭비를 최소화 하기 위해 도태된 화기를 재활용 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화기를 개발하는 것이 효율적인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이러한 이유로 인해 현대에 들어서는 구식화기를 활용하여 새로운 화기를 만드는 방식이 트렌드가 될 만큼 활발해졌다고 할 수 있는데, 러시아에서 2000년도 초반에 내놓은 OTs-48K라는 물건이 이러한 트렌드의 대표적인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OTs-48k이라는 물건의 경우 외관에서 볼 수 있듯이 러시아의 대표적인 볼트액션 소총중 하나인 M1891/30 모신나강 소총을 재활용한 물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모신나강의 경우 세계 1차대전은 물론 세계 2차대전까지 생산이 지속되면서 러시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개인화기가 된 만큼 상당한 숫자가 군용으로 남아있었고, 제대로 쓰이지도 못한 녀석들도 창고에 쌓여 있을 만큼 숫자가 적지않게 많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남아도는 모신나강을 재활용해서 만든 물건이 바로 OTs-48k라고 할 수 있지요(참고로 OTs-48k의 경우 OTs-48라는 물건의 개조형인데, OTs-48도 OTs-48k과 마찬가지로 구식 모신나강 소총을 재활용한 물건이지만 K 버전과는 다르게 스톡이나 볼트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OTs-48k의 경우 모신나강을 재활용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신나강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온 물건은 아닙니다. 모신나강의 볼트와 총열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것을 바꿨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외관을 지닌 녀석이 되었고(대표적인 특징으로 스톡이 기본 소총형에서 불펍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볼트도 사실상 빠른 장전을 위해서 권총 손잡이 윗 부분에 새로운 핸들을 추가하는등 기존의 부품에도 상당한 변형이 가해졌다는 것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탄창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모신나강을 그대로 재활용한 만큼 구식 모신나강의 특징도 여러군데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OTs-48k의 경우 위에서 서술한 특징들을 바탕으로 구식 모신나강을 현대에 맞게 개조했다는 점에서는 큰 의의를 가져야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은 물건은 아닙니다. 일단 스톡을 새로 구성함과 동시에 여러 자잘한 특징들을 넣는 과정에서 기본 모신나강 버전보다 무게가 무거워졌다는 단점이 생겼음과 동시에 외관을 바꾸는 과정에서 모신나강의 스톡을 재활용 할 수 없다는 단점과 볼트액션의 구조나 불펍형 화기의 특성상 나오는 단점들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점이 남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들은 OTs-48k을 무조건 좋은 소총이라고는 단정짓기에는 무리라고 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OTs-48k의 경우 2000년 처음 등장한 이후 러시아 경찰관련 조직에서 소수가 들어가 사용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상당히 적은 숫자만 생산되었기 때문에 정확도나 실전기록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성능상으로나 실제 운용상으로나 어떠한 평가를 받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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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29 10:25 신고

    그때에도 불펍방식이 나오다니 대단하군요

  2. 2012.02.04 21:58 신고

    내가 죽으면 드라군으로 만들겠다고? 뇌는 남겨줘...by. 질럿 뭐 이런느낌?

  3. 2012.02.06 18:57 신고

    끈끈히.. 모신나강 재활용하는 러시아군의 모습이 아름답군요ㅜㅜ

  4. 2012.03.04 23:13 신고

    요즘 에펨 밀겔이 시들시들한게 부흥용으로 자료좀 쓰겠습니다.

    문제되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용탄약: 7.5 x 54 mm French
전체무게: 4.7 kg
전체길이: 1,100 mm
총열길이: 580 mm
장탄수: 10발 박스탄창



세계 2차대전이 지난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는 20세기 들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장르의 화기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비록 1944년 처음 등장할때는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이 범주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보병이 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자동화기"라는 점이 부각됨에 따라 오늘날 거의 모든 국가들은 각자 자국산 돌격소총이나 다른 국가의 뛰어난 성능을 가진 돌격소총을 사용하는 트렌드를 낳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사실 2차대전이 끝나면서 처음 등장하기는 했지만,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는 개발과 채용, 그리고 생산이 굉장히 오래걸리는 녀석이였습니다. 물론 총 자체도 볼트액션같은 구식 소총에 비하면 많이 복잡해졌기 때문에 생산하기가 어려운것도 있었습니다만, 돌격소총이라는 녀석은 그 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해서 만든 녀석인만큼 거의 모든 국가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총은 아니였고, 이에 따라 냉전 초기에는 많은 국가들이 강대국이 개발한 돌격소총을 빌려 쓰거나 이를 모토로 개발하는 일이 잦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이후 1945년 종전이 될때까지 이렇다 할만한 돌격소총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름 돌격소총이라는 장르의 개발에 많은 고충을 겪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하기 이전까지는 기존의 다른 국가들이 잘 사용하던 볼트액션 소총이라는 카테고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MAS-36이라는 이름의 소총을 사용하였고, 소총 자체는 그리 큰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평을 받지는 않았던지라 딱히 쓰는데 불평/불만이 접수되지는 않았습니다만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각 강대국들이 자국산 돌격소총을 만드거나 다른 나라의 소총의 디자인 혹은 내부구조를 본따 만드는것과 다르게 자국산 소총을 새로 개발하기에 이르는데, 이러한 결과로 나온 물건이 바로 MAS-49 소총입니다.

MAS-49은 NATO군의 표준을 따라야 하지 않아도 되는 프랑스군의 장점아닌 장점을 살려서 프랑스 내에서 직접 개발한 7.5 x 54 mm라는 탄약을 사용하였고, 작동방식도 1901년 당시 프랑스군에 채용하기 위해 기초적인 설계만 완성되었던 가스 직동식(오늘날 M16에서 볼 수 있는 그 작동방식)을 응용했다는 점에서 나름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해당 화기의 경우 그 당시 등장하던 전투소총/돌격소총들과 다르게 반자동만 가능한 소총이라는 점에서 나름 차별화를 생각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반자동 소총이라는 점이 MAS-49의 큰 단점으로 부각되게 됩니다.


비록 MAS-49가 2차대전 말 다양한 종류의 소총 사용으로 소총 통일화가 사실상 사라진 프랑스군(이 당시 MAS-36 볼트액션 소총을 포함해서 리엔필드 No.4, M1917 소총이나 독일제 Kar-98k도 쓰일만큼 프랑스군이 제식소총이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복잡했다고 할 수 있지요)을 통일했다는 점에서 MAS-49 소총 시리즈는 나름 프랑스군에 의의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소총의 카테고리 자체라는 한계상 보병전에서 상대방이 돌격소총을 가지고 있다면 수적으로 우세하더라도 화력에서는 밀린다는 단점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MAS-49가 단지 단점만 가지고 있던 문제작이라는것은 아닙니다. 가스 직동식이라는 독특한 작동방식을 사용한 반자동 소총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총 자체의 신뢰성은 군용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고, 특수한 리시버 구조 덕분에 50년대라는 시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개발 및 채용된 광학 조준기(제식명은 APX 806L)를 사용했을 시에는 800미터 밖의 목표물도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른 돌격소총들과 차원이 다른 정확도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점 덕분에 MAS-49 시리즈 화기들은 바리에이션을 포함하여 약 30만정 가까이 생산되었고, 79년 FAMAS 시리즈 돌격소총이 등장하기 전까지 프랑스군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만큼 성능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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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3 23:02 신고

    유럽 짱개의 고대 기술은 라팔은 명황성 외계인과 대 행성 결전을 벌였고 그리고 명황성 퇴출
    소총이........ 민수용 삘이나는데 =ㅅ= 물건은 괞찮고 역시 유럽 짱개도 만만치 않은거였군

  2.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05 14:07 신고

    뭐미국도 m14를만들엇지만(다음에 sr16을만들엇죠??).. 프랑스는 발전이없엇던거군요 .

    • 2011.11.10 01:07 신고

      발전이 없었다기 보다는 그냥 대세를 따르지 않은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뭐 어짜피 그 동안 인도차이나쪽에서 말썽을 일으킨것 빼고는 크게 전쟁한게 없으니
      파마스를 늦게 채용해도 딱히 문제될일은 없었죠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7 kg
전체길이: 762 mm
총열길이: 546 mm
장탄수: 20발, 30발 박스탄창(STANAG)



일반적으로 어떤 개인화기가 군 채용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군 채용이 되지 못한다면 다른 곳에서도 채용을 안할 가능성이 높아 제대로 테스트가 되기도 전에 역사속으로 묻혀버리는 케이스가 생깁니다. 이러한 경우는 사실상 열심히 개발한 개인화기가 단지 시장의 상황이나 안좋은 시간에 등장해서 안타깝게 묻혀버린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이 생겼을때 해당 개인화기를 다시 살려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해당 디자인이나 총 자체를 다른 회사에 싸게 팔거나 아니면 이 군용 화기를 민수용으로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 노력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물론 상황이 정말 안좋거나 총 자체가 그리 인기있지 않다면 이 옵션도 망하는게 다반사입니다).

호주의 경우 사실상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영국 연방(Commonwealth)에 남아있도록 된 국가중 하나였기 때문에 나토군에 자동적으로 가입이 되었고, 그리하여 처음 돌격소총을 채용한 물건이 바로 FN-FAL의 영국 라이센스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L1A1이였습니다. 그 이전에 이미 영국으로부터 물자를 공여받은것이 꽤 있었기 때문에(2차대전 당시 호주군의 제식 소총은 영국군과 동일한 S.M.L.E 리엔필드였지요)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자국산 돌격소총이 아닌이상 생산하는데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많았을테고, 이후 7.62 mm급 화기에 대한 문제로 미국으로부터 M16을 받아 쓰는 시기에도 똑같은 문제는 제기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사실상 자국산 돌격소총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은 지속적으로 언급된 사안이고, 결국 호주군도 M16과 L1A1을 대체할 만한 호주 내 자국산 회사가 생산할 수 있는 돌격소총을 주문하기에 이르는데, 이 당시 등장한 여러가지 개인화기중 한가지가 바로 M17S의 베이스가 되는 C30R / C60R입니다.


C30R와 C60R은 이름은 비슷해도 전혀 다른 컨셉으로 나온 돌격소총들입니다. C60R의 경우 C30R이 그 당시 획기적이였다는 평을 받은 무탄피 탄약을 고려하고 개발한 것과 다르게 그나마 많이 퍼져있는 돌격소총탄중 하나인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했다는 것이 큰 차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C30R의 경우 무탄피 탄약을 사용한다는 발상 자체는 획기적이였어도 총 자체가 상당히 위험한 물건이였던지라(테스트 과정에서 탄약이 총몸 안에서 폭발하는 경우도 다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을 채용하려고 했던 호주군의 경우 자국산 돌격소총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슈타이어사의 AUG을 F88이라는 이름하에 라이센스 하는 방법으로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C30R은 애초에 가능성이 없었던 지라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프로토타입 제품까지 사장되는건 당연한 결과였습니다만 5.56급을 쓰는 C60R 자체는 그리 문제가 될 만한 물건은 아니였고, 이러한 가능성을 알았던 다른 호주내 개인화기 회사인 Edenpine PTY라는 곳에서 Armtech한테서 C30R의 디자인과 블루 프린트를 포함한 모든 권한을 사온다음 몇가지 개량을 통해 ART-30와 SAK-30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돌격소총을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특징을 가지고 태어났어도(대표적인것으로는 이 두 화기의 경우 많은 부품을 핀란드제 AK였던 Valmet 시리즈에서 따왔다는것이 있지요) 호주 내에서 이걸 판매하는것은 그리 큰 가망성이 없는 모험이였고, 결국 이 화기가 가장 잘 팔릴곳이라 기대되었던 미국 민수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Armtech은 미국의 대표적인 민수용 화기 제작사인 부시마스터와 계약을 맞게 되는데, 이렇게 되서 미국 민수용 시장에 등장한것이 바로 M17S 반자동 소총입니다.


M17S의 경우 호주군 테스트에서 이미 좌절을 겪었을때 모든 디자인에 대한 개발이 끝났고 그 당시 미국에서 나오던 민수용 소총들과 다르게 그리 독특한 특징을 쓴것도 아닌지라 그리 크게 주목을 받을만한 녀석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총 자체는 아무런 특징이 없어도 미국에서 새로 생긴 법이 M17S를 상당히 독특하게 만들게 되는데, 그 법이 바로 Federal Assault Weapons Ban라는 이름의 제재조치입니다.

Federal Assault Weapons Ban의 경우 빌 클린턴 정부 당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공격화기라는 범주안에 존재 할 수 있는 민수용 반자동 소총에 대한 판매 금지조치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법의 제재 하에 많은 반자동 소총들이 판매가 금지되는 결과를 낳았음에도 불구하고 M17S의 경우 이 제재조치에 해당되지 않은 유일한 불펍방식의 반자동 소총인지라(특히 자동화기에서 반자동으로 변경된것은 미국 내가 아닌 호주에서 이미 끝낸 일인지라 제재대상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아슬아슬하게 M17S라는 이름을 유지한채 미국 민수용 시장에서 계속 판매가 가능했다고 할 수 있지요.


비록 Federal Assault Weapons Ban의 제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판매를 할 수 있었지만 M17S 자체는 그리 큰 빛을 보지는 못한 녀석입니다. 총 자체는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을지 몰라도 다수의 알루미늄을 사용한것 때문에 탄창을 2개 이상 지속사격할 시에 총열을 커버하는 핸드가드가 상당히 뜨거워져 만질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지라 민수용 시장에 찬밥신세를 받았고, 결국 부시마스터가 이 녀석에 대한 판매 및 생산을 2005년 이후 전면 중단함에 따라 사라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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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5 10:23 신고

    보는순간L85가한순간 머릿속에서지나갔어요 이사진 ㅋㅋㅋㅋ불펍이란 공통점때문일까요

    • 2011.07.27 13:43 신고

      불펍이야 사실 생긴거는 밀리터리 초보라면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

      물론 내부속을 들여다보면 완전히 다른 녀석이라는게 들통나죠
      성능차이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죠

  2.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25 19:26 신고

    저런탄창에 반자동이라니... 점.. 뭔가가 .. 이거 자동버전도잇 나요?? 그리고 이게뭔 박격포도 아니고 .. 가열되..

    곧잇으면 세계1차대전처럼 영국이 스코프안달린L96을 들고 돌진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당..

    • 2011.07.27 13:44 신고

      본문을 읽어보시면 이게 원래는 군용으로 나왔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마 전자동 버전은 프로토타입을 제외하면 없을거로 생각됩니다

  3. 2011.11.06 16:44 신고

    파리가 앉으면 낙사하게 생긴 총이네요 -_-

  4. 2011.11.06 16:44 신고

    무지 매끈하게 생겼네

  5. 2013.07.26 22:56 신고

    원래 군용으로 나왔다면 전자동으로의 불법적인 개조도 가능하겠군요

    • 2013.09.11 05:05 신고

      사실 반자동 소총들은 간단한 개조로 자동화기로 만들 수 있긴 합니다
      문제는 이게 사법기관 단속에 걸릴경우 징역이라는 것일 뿐이죠

    • 2013.09.11 05:06 신고

      엔간한 수준의 건스미스라면 반자동 소총을 자동으로 만드는걸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걸 부정적으로 한다면 사법기관에 걸려 징역을 받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죠

    • 2013.09.11 05:06 신고

      엔간한 수준의 건스미스라면 반자동 소총을 자동으로 만드는걸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걸 부정적으로 한다면 사법기관에 걸려 징역을 받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존재하죠



사용탄약: .300 윈체스터 매그넘(Winchester Magnum)
전체무게: 7.95 kg
전체길이: 1,135 mm
총열길이: 610 mm
장탄수: 5발 박스탄창



저격총이라는 장르에서 사거리라는 특징은 총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아무리 총을 잘 만들었어도 사용하는 총알의 전체적인 성능에서 사거리를 충분히 보장할 수 없다면 총의 성능이 좋아도 결과적으로 중/장거리를 커버할 수 없고, 결과적으로 아무리 총이 좋아도 결과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저격총이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사거리를 좌지우지하는 탄약의 선택은 상당히 중요한 점이라는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지요.

미군에서 세계 2차대전 이후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7.62 x 51 mm NATO라는 탄약은 특이하게도 저격용으로 고안되지 않았지만 우연찮게 저격용으로 쓰기 적합하다는 점 덕분에 오늘날까지 널리 쓰이고 있는 특이한 녀석입니다. 비록 맨 처음 쓰이기 시작한 M14라는 이름의 전투소총은 배치된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로 등장한 M16에 의해 후방으로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습니다만, 스코프를 장착했을 시에 M14 특유의 정확도와 7.62 mm NATO탄의 사거리는 마땅히 운용할 만한 저격소총이 없었던 미군의 눈에 띄이게 되었고, M21와 M24, 그리고 최근에 미군에 채용된 M110같은 저격소총에 쓰이면서 7.62이라는 탄약은 개발 이후 현재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7.62 x 51 mm NATO탄의 경우 기관총과 저격소총용 탄약으로 훌륭한 성능을 보여준다는 점 덕분에 미군에서 오랫동안 쓰이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 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파고 들어가보면 실질적으로 100%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장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700미터에서 800미터 사이의 거리에서는 충분한 성능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중거리 전투에서는 문제없이 쓰이는것이 가능합니다만, 전투라는 것을 치룰때 무조건 전투가 이뤄지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거리 전투를 치루는 상황이라면 7.62급 저격소총은 효율성이 상당히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요(물론 800미터 이상 거리에 있다고 해서 7.62급 저격소총이 쓸모 없는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군에서는 7.62급 저격소총을 보완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안했었고, .50 BMG 탄약을 사용하는 대물 저격총이나 .338 라푸아 매그넘탄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을 소수나마 구입해서 사용한것은 그러한 시도중 가장 대표적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급한 두 탄약을 사용하는 소총 모두 각자 한계성을 가지고 있었고, 군용으로 제식화해서 각 분대마다 지급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7.62급 저격소총은 한계성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7.62급 소총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기 위해서 등장한것이 바로 XM2010 저격소총입니다.


XM2010 저격소총(XM2010이라는 이름이 불리기 전에는 M24E1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었습니다)의 경우 기본적인 볼트액션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이라는 점에서는 그리 특별할 것이 없는 녀석입니다. 실제로 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M24 저격소총 시스템의 소총 부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M24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총몸에 피카티니 레일을 기본적으로 부착시킨것과 세부조절과 사이드로 접는것이 가능한 개머리판, 그리고 빠르게 탈부착이 가능한 탄창과 소음기를 제외하면 별로 특이한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녀석의 핵심은 바로 사용 탄약에 있다고 할 수 있지요.

XM2010에서 사용하도록 고안된 탄약은 기존의 7.62 x 51 mm NATO탄이 아니라 .300 윈체스터 매그넘이라는 소총탄입니다. .300 윈맥의 경우 1963년에 처음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된 역사를 가진 물건이라 할 수 있는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소총탄보다 훨씬 높은 사거리와 정확도를 가진 매그넘 탄약인지라 베트남전부터 미군에서 M70 저격소총과 함께 소수나마 쓰이기 시작했고, 7.62급 탄약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에 쉽게 이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미군의 XM2010 소총을 채용할때 같이 채택된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물론 기존의 윈맥을 그냥 사용한것은 아니고, 미군의 경우 .300 윈맥의 성능을 향상하고자 PIP 프로그램을 통해 MK 248 MOD 1이라는 이름으로 탄약을 개량했고, 이 탄약이 바로 XM2010와 동시에 다른 7.62급 소총에도 쓰일 미군의 제식 저격소총용 탄약입니다).

P.S) MK 248 MOD 1의 경우 사실 2009년에 나온 녀석인지라 XM2010이 채용되기 전부터 쓰이고 있었고, 실제 M24 모델 중에서는 이 탄약을 사용하는 녀석도 여럿 미군에서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XM2010의 경우 이 탄약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정밀 저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XM2010의 경우 M24의 모델을 기반으로 한 것과 더불어 MK 248이라는 새로운 .300 윈맥 탄약의 사용 덕분에 기존의 7.62급 저격소총보다 훨씬 높은 사거리를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테스트에서 1,200 m 이상의 사거리를 보유한것을 보여줌에 따라 2011년 1월부터 미군에 정식으로 보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미 7.62급 소총이 상당히 보급되어 있고, XM2010의 경우 생산과 배치에 시간이 걸리는지라 당분간은 XM2010과 다른 7.62급 저격소총이 같이 현역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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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21 20:45 신고

    7.62 Nato 대신 300. 윈맥을 쓸 생각을 할줄이야

    M24의 고유 성질을 가지면서도 좀더 상향된 사거리를 보여준다면
    현재 M40과 M14 등을 쓰고 있는 DMR의 저격이 좀더 안정적인 사격이 되는건가

    언제나 봐도 무서운 양키

  2. 2011.01.23 22:04 신고

    레밍턴社 에서 디자인 통일시켜서 새롭게 출시한 시리즈죠
    M24와 ACR 그리고 MCS
    개인적으로 M24E 디자인이 맘에 듭니다
    ps.지하철 갈등에서 스나이퍼 기본 무장이 M24E 이지요

  3. 2011.01.24 09:14 신고

    문득... 그러고보니 요놈이 Shot Show 2010 에서 선보인 녀석이군요

  4. 2011.02.03 14:21 신고

    근데 보면 볼수록 M24 에서 뼈만 남은 것 같애 앙상 ㅋㅋㅋ

  5. 2011.07.01 18:44 신고

    어느 회사에서 저걸 석궁으로 개조했다죠...

    제가 잘못봤는지 몰라도...

  6. 2011.08.21 23:27 신고

    퍼갈게요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8.65 kg
총열길이: 450 mm
장탄수: 5발, 20발, 30발 박스탄창 / 벨트 급탄
발사속도: 분당 800발



DMR(지정사수용 소총)이라는 개념은 세계 2차대전 이후 시작된 돌격소총 붐의 일환으로서, 그 이전의 "보병용 제식 소총중에서 정확도가 높은것을 골라 스코프를 부착한다"라는 개념으로 활용하고 있었던 저격용 소총과는 전혀 다르게 기존의 소총을 기반으로 하지만 다양한 개량을 거쳐서 기존의 소총보다 훨씬 높은 사거리와 정확도를 자랑하지만 이와 동시에 일반적인 돌격소총으로서의 성능도 제한적이지만 남겨놓는다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개념의 경우 현대전으로 접어들면서 짧아진 보편적인 전투의 거리와 이와 동시에 변하고 있는 돌격소총 탄약 및 소총에 대한 트렌드에도 발을 쉽게 맞출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DMR은 등장한 이후 현대전에 와서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 덕분에 돌격소총과 함께 군 제식화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요)

지정사수용 소총의 경우 일반적인 용도로는 분대지원화기급 저격소총으로 쓰이는것이 기본적인 목표인 만큼 이러한 용도로 쓰는것이 전혀 이상하지는 않고, 실제로 DMR의 경우 근/중거리 저격용으로서는 사용하기에 큰 문제가 없다는것이 기본적인 DMR로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보병화기의 특성과 급박하게 변하는 전투 상황 때문에 DMR의 경우 종종 돌격소총으로서의 성능, 혹은 경기관총으로서의 성능도 요구하는 상황이 심심찮게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보병전투라는 것이 분대단위와 같이 그룹으로 치뤄지는 것이 대부분이고, 이러한 상황을 대비해서 군의 각 보직에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제작된 특수 화기들이 쓰이기 떄문에 한 화기가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하도록 만들어지는것이 꼭 필요한 요구조건은 아닙니다만, 일단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 화기가 여러가지 목적으로 쓰일 수 있다면 그것은 굉장히 좋은 특징이고, 이는 DMR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고 할 수 있지요.


헤클러 앤 코흐사의 경우 서방측에서 나온 개인화기 관련 전문회사중에서는 이러한 개인화기의 트렌드를 이해하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회사인지라 현대에 들어와서 널리 퍼진 DMR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하여 Gewehr 3 (G3)을 기반으로 한 DMR을 꽤 많이 출시한것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DMR의 일환으로는 일단 G3에 스코프와 양각대를 달 수 있도록 개조한 G3-SG1과, 좀더 정밀한 사격을 위해 만들어진 경찰용 저격소총인 PSG-1, 그리고 이를 군용으로 팔 수 있도록 단가를 낮춘 MSG-90같은 녀석이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녀석들은 다른 DMR들과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에 독보적인 판매를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한 HK는 이 DMR이라는 기본적인 개념에서 좀 더 발전한 녀석을 기획하게 되는데, 그 기획의 일환으로 등장한 녀석이 바로 HK-81(혹은 G8) Police Rifle입니다(PR이 붙은 이유는 말 그대로 경찰용 저격소총으로 디자인 되었기 때문입니다).

HK G8의 경우 일반적인 모양새는 G3을 기반으로 한 DMR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만, 이 총의 경우 그런 DMR들과 다르게 확실히 저격총으로서의 성능 뿐만 아니라 다른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든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은 일반적인 DMR들이 돌격소총과 같은 성능을 보유할 수 있도록 자동사격을 할 수 있는 옵션만 기본적으로 장착한것과 다르게 HK G8은 상황에 따라 기관총으로 쓰일 수 있도록 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HK-81은 사실 기관총으로 계획된 녀석은 아니고, 일반 DMR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일단 G3에 기반을 둔 녀석인지라 내부구조와 작동방식은 똑같은 수준이고, 양각대 사용이나 개머리판 디자인 변경과 같은 자잘한 수정이 가해진 전형적인 DMR로 취급할 수 있습니다만, 이 녀석의 경우 특수한 개조(급탄기구)를 통하여 HK-21와 비슷한 탄띠 급탄식 경기관총으로서 사용이 가능하고, 이를 위해 총열도 기존의 G3용 총열이 아닌 HK-21같은 기관총용 총열을 사용한 바, 오늘날 등장한 DMR들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상황에 따른 대처능력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DMR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 물론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급 경기관총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경기관총과 비교했을때는 확실히 성능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일반적인 소총들처럼 사용하도록 고안된 기존의 DMR과 비교하면 꽤 크나큰 발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한 DMR급 경기관총으로 사용하는것 이외에도 급탄기구 변경을 하지 않았을 시에는 탄창만 급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정사수용 소총들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성능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지요.


HK G8의 경우 이러한 "DMR로서, 돌격소총으로서, 그리고 경기관총으로서 쓰일 수 있다는 점" 덕분에 DMR로서는 가장 높은 활용성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HK-81에 대한 실전평가나 판매실적은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이는 HK G8에 대한 개발이나 생산이 중단된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애초에 HK에서도 G8을 시험작으로만 만들었고, 실제 판매를 추진하지는 않고 기존의 G3-SG1이나 PSG-1/MSG-90에 대한 생산으로 판매전략을 돌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슷한 모양새나 사용방식을 가진, 하지만 생산과정은 다른 소총보다 훨씬 복잡하고 단가도 비싸게 나올 이 녀석에 대한 판매를 전혀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HK G8은 오늘날 실제로 작동하는 모델이 몇정 안될 만큼 레어한 비운의 명작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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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30 19:50 신고

    왠지 그 HK21을 닮은것 같아요

  2. 2011.01.21 20:46 신고

    뭐랄까 그 예전 G3에 스코프 하나 달아줄게
    이거 지정 사수용으로 쓰세염 하는 떡밥과 비슷하지 아니한가

  3. 2011.01.23 10:53 신고

    지정사수가 뭐에요? 먹는건가요?

  4. 2011.10.10 22:46 신고

    G3에 총열과 레일만 교체한듯..?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4.5 kg
전체길이: 952 mm
총열길이: 457 mm
장탄수: 20발, 30발 STANAG 탄창



7.62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전투소총들의 경우 돌격소총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었지만, 실질적인 평가를 보았을때는 오늘날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돌격소총들과 실질적인 성능이나 스펙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 녀석들입니다. 물론 돌격소총의 기본적인 조건인 "중간탄"과 "자동사격"이라는 면에서는 다른 돌격소총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일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7.62 mm NATO탄의 경우 기본적인 소총탄에서 얼마 줄이지 않은 버전으로 나왔고, 이로 인하여 돌격소총의 장점인 "자동사격이 컨트롤이 가능한 수준의 반동"이 아닌 "자동 사격시 컨트롤이 어려운 수준의 반동"이 나왔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전투소총은 오늘날의 돌격소총들과 같이 오랫동안 쓰이지는 못하고 군에서 보병용 제식 소총으로서는 더이상 쓰이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7.62급 자동화기들이 모두 완전히 퇴역한 녀석들은 아닙니다. 7.62 mm NATO탄의 경우 오늘날 돌격소총탄들에게서 보기 힘든 사거리와 저지력, 그리고 정확성을 가지고 있었고, 이 탄약을 사용하는 화기들의 경우 비록 자동으로는 컨트롤이 불가능할지는 몰라도 반자동으로 사격할때는 5.56급 돌격소총보다 훨씬 더 높은 유효 사거리를 가지게 되었다는 점 때문에 전투소총으로 나온 녀석들중 대부분은 오늘날 지정사수용 소총이나 아예 개량을 거쳐 군용 제식 저격총으로 채용되는등 본래 목적으로는 더이상 쓰이지 않지만 다른 목적으로는 꽤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7.62 mm NATO탄은 비록 소총용으로서는 실패했지만, 타용도로서의 성공은 일찌감치 퇴역을 할 예정이였던 계획가 다르게 오늘날까지 7.62급 소총이나 기관총이 최전선에서 계속 쓰이게 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7.62 mm NATO탄이라는 탄환이 장점만 있는 무결점 탄약이라는것은 아니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7.62 mm가 지급되었다가 5.56 mm으로 조금씩 돌아설 시점에는 5.56에 대한 화력 부족과 더불어 불신이 있었기 때문에 7.62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후에는 아무래도 7.62급 소총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7.62급 화기들이 전선에 남아있으니깐 계속 7.62 mm NATO탄에 대한 생산을 계속함으로서 이 탄환은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데, 차츰 7.62급 화기들이 노후화되면서 퇴역을 시작하니 더이상 7.62급 화기랑 탄환을 계속 만들어서 5.56이랑 같이 유지하는것이 잠재적으로 봤을때 군 사정에는 그리 적합하지 않다는, 다시 말해서 두가지 소총탄을 제식으로 쓰는건 보급이나 가격이나 여러 면에서 좋을게 없다는 결론이 나옴에 따라서 현재는 7.62급 화기들이 점점 약세를 보이는 추세라고 할 수 있지요.
 
P.S) 물론 그렇다고 해서 7.62급 화기들이 망해가고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7.62급 화기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5.56이란 탄환이 그 자리를 메꿀만한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수십년간은 7.62와 5.56이 공존할 가능성이 높지만, 문제는 이러한 공존의 역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군에서는 탄약 보급과 가격에 대한 부담이 높아져 결국에는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시기가 올거라는것이 일반적인 견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7.62의 본질적인 문제, 다시 말해서 2개의 소총탄을 같이 운용함으로서 생기는 문제는 사실상 5.56급에서 7.62급 화기의 성능을 기대하게되는 자연스러운 요구를 낳게 되었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대에 들어서는 5.56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다양한 화기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5.56 mm의 경우 이미 여러번 증명되었듯이 고속 저반동이라는 특성상 비록 7.62급 수준의 사거리를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 수준의 교전거리를 보유할 수 있다는것은 5.56도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이는 자연스레 5.56급 기관총이나 저격소총도 어느정도 판매실적을 올리면서 7.62급을 보완할 수준의 반열에 올랐다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지요.

미 해군의 대표적인 특수부대인 네이비 씰에서 개발한 Mk.12 Mod.X SPR(Special Purpose Rifle)이라는 녀석은 이러한 5.56급의 범용성을 증명하기 위해 나온 대표적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 놈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생김새에서도 볼 수 있듯이 M16의 디자인을 강하게 참조하였다는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녀석이기 때문에 딱히 무슨 특징이 있겠냐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 녀석은 7.62급 소총탄이 아닌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저격소총이라는 점에서는 다른 녀석들과 다르게 좀 특이하다고 할 수 있지요.


Mk.12의 개발배경은 사실 7.62급 소총탄을 사용하는 저격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기보다는 기존의 5.56급 소총의 사거리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원래 네이비씰의 경우 SPR과 같은 용도인 "간이적 저격총", 혹은 DMR로서의 성능을 보유하기 위해서 M4 SOPMOD와 Navy SEAL Recon Rifle(M16 카빈에다가 상부 리시버를 레일 시스템으로 변경한 버전)을 개발하고 있었는데, Recon Rifle과 비슷한 모양새의 스펙을 가지되 기존 M16A2/M16A4다는 짧은 길이를 가진 소총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길 원해서 만든게 바로 Mk.12 Mod.X라고 할 수 있지요(다만 실제 개발사는 이것보다 훨씬 복잡한데, 이쪽은 소스가 정확한게 없는지라 정확히 어떻게 개발되었는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위에 써놓은게 일종의 "추측"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Mk.12 Mod.X는 이전의 M16/M4와의 연결고리가 꽤 많이 남아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부 리시버의 경우 일반적인 M4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의 리시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트리거 그룹이 포함된 하부 리시버는 M16A1/M4A1을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단발만 있는 트리거 그룹으로 변경을, 그리고 개머리판은 숫제 M16A1이나 M4용 스톡을 그대로 사용하는등 M16에 기반을 둬서 개발한 녀석이라는것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Mk.12가 다른 M16/M4와 무조건 비슷하다는것은 아닙니다. 이쪽은 정확성을 위해 전혀 다른 바렐 시스템을 사용하여 프리 플로팅 바렐을 구현하는데 성공하였고, 이 바렐의 경우 일반 M193이나 SS109가 아닌 SPR을 위해 특수 고안 및 개발된 Mk.262 매치탄환을 사용함으로서 일반적인 M16이 가진 정확도보다 한단계 더 높은 정확도를 보유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각대와 저격용 마운트를 설치할 수 있는 레일 시스템을 구현해서 다양한 광학장비를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 하는등 여러모로 일반적인 M16의 디자인을 답습했지만 저격용으로 특화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와 디자인적 개발을 한것을 엿볼 수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점 덕분에 Mk.12 Mod.X SPR은 네이비씰의 공식 소총으로 등록된것을 비롯해서 현재 대부분의 미군 특수부대는 이 녀석을 사용하는게 종종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2002년 제식으로 선정된 이후 이라크전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성공함에 따라 미국을 제외한 타 국가 특수부대에도 서서히 판매를 준비중인 녀석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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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9 18:46 신고

    Mk.12는 분대지원화기겸 저격총으로 개발 되었기 때문에 완전자동 기능은 남아있습니다.

    • 2010.09.10 13:50 신고

      M16A1/M4A1용 하부리시버를 사용한 초기 버전은 말씀하신대로 자동기능이 남아있습니다만
      현재 쓰고있는건 단발/안전인 트리거그룹으로 교체되어있습니다
      (뭐 남아있는것 중에서는 아직 A1용 트리거 그룹을 쓰는게 몇개 있다고 하긴 하더군요)

  2. 2010.09.11 20:56 신고

    아........ 내 먹이를 뺐겼다

  3. 2014.06.06 21:15 신고

    아니 멍청하게 왜 5.56이나 7.62를 써
    걍 6.몇 mm 정도 총알 만들어서 쓰지

  4. 2014.07.01 17:31 신고

    mk. 262탄은 어떤 구조고 관통성능은 어떤가요?

    • 2014.08.23 02:21 신고

      http://www.firearmsworld.net/ammo/556nato/mk262hl.jpg
      왼쪽에 있는게 262, 옆에 있는게 M16A2랑 같이 썼던 M855입니다.

      262의 관통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700미터에서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5.2 kg(Mod. 0) / 4.8 kg(Mod. 1)
전체길이: 780 mm / 858 mm
총열길이: 559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700발 ~ 750발


 
M14은 여럿 리뷰에서 이미 수차례 연급했다시피, 미군의 제식 소총으로서는 꽤나 재미있는 채용 관련 스토리를 가진 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은 맨 처음 M1 개런드를 대체할 목적으로 미군에 전군채용되는 행운을 얻기는 했지만, 이후 등장한 AR-15 시리즈, 혹은 M16이라는 물건에 의해서 퇴역을 하였고, 수십년간 사실상 현역으로는 활동조차 못한채 창고에서 방치되어 있다가, 최근에 들어서야 진정한 M14만의 매력을 느낀 병사들에 의해 다시 전선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군이 채용했던 녀석중에 이러한 기이한 채용역사를 가진 녀석은 M14 말고는 찾아볼 수가 없지요.

M14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급탄하고, M1 개런드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녀석(그렇다고 해서 M1 개런드가 M14와 거의 동급이라는 것은 아닙니다)이다 보니, 사실상 반자동 사격시에는 M16보다 더 높은 정확도와 사거리, 그리고 펀치력(혹은 저지력 및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큰 주목을 받았고, 실제로 M14이 다시 현역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유중 하나가 저거인 만큼, M14의 주 목적은 사실상 장거리 저격 및 분대 지원화기로서의 역할수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따져봤을때 M14 자체는 저격용으로 그리 적합하지는 않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4의 장거리 관련 정확도는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애초에 자동화기로 만들어진 녀석인만큼, 저격용 화기로서의 디자인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녀석인것은 사실상 잘 알려진 편이고, 그에따라 일전에 리뷰했던 M21이나 M25, 그리고 한참 이후에 등장한 M14 DMR 같은 "M14을 베이스로 하지만, 세부 개량을 통해 저격용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화기"가 등장하면서 오늘날까지도 미군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녀석들이 되었습니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사실상 정규군용으로는 어떻게 잘 쓰일지는 몰라도, 특수부대용으로는 별로라는 느낌이 적잖게 드는건 어쩔 수 없는 M14 계열들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수부대가 쓰는 소총의 경우 사실 정규군이 쓰는 소총과 탄약이 호환이 될지는 몰라도, 상대적으로 요구하는 점이나 기대치가 높다보니 화기의 선택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흔히 존재합니다. 특히 특수부대용 화기들의 경우 컴팩트한 크기, 높은 정확도와 악세사리 장착 여부등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따지기 때문에,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나온 녀석들은 특수부대용으로는 쓰이지 못하는 경우가 흔했고, M14의 저격버전들도 사실상 그러한 이유로 쓰이지 못하는 불운을 맞았지요.


Mk.14 E.B.R(Enhanced Battle Rifle, 개량형 전투소총)은 위에서 말했듯이 미군의 특수부대가(정확히 언급하자면 U.S Navy SEAL)가 깐깐한 화기선택을 하기 때문에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사실 소총 자체도 네이비 씰에서 요구해서 최근에 만들어진 개량형이지요), 이 녀석의 M14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은 녀석이라 할 수 있지요(물론 많은 변화가 생긴 만큼 많은 특징도 생겼지요).

이 녀석의 경우 생김새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인 작동구조를 제외한 모든 부품(대체적으로 총몸)이 바뀐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애초에 M14의 총몸이 악세사리 장착이 불가능하고, 반동제어에 별로 효과적이지 않으며, 무게만 높이는 애물단지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던 특수부대의 불만사항이 최대한 반영된 것으로, 총몸 자체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꾸면서 레일 장착이 가능해지고, 개머리판도 슬라이드식 개머리판을 사용하도록 하면서(뒷부분이 개량되었기 때문에 사실살 슬라이드식 말고도 접절식이나 고정식도 정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권총손잡이까지 달아주는 개량을 통해서, 기존의 M14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과 특징을 가지게 되었지요(추가적으로, EBR의 경우 저격용 및 CQB용으로도 사용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M21/M25와는 다르게 전자동 사격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Mk.14 E.B.R(Enhanced Battle Rifle)의 경우 사실상 총 자체를 아예 바꾼 녀석이다 보니, 총이 가진 장점이 많은만큼, 단점도 어느정도 생기게 되었는데, 일단 이 녀석의 경우 M21/M25/M14 DMR과는 다르게 한정당 가격이 꽤 비싸졌고, 철소재 몸통을 사용하다 보니, 무게조차도 기본적인 M14보다 무거워지는 단점을 보유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M14을 기반으로 한 DMR들보다는 나빠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네이비씰의 경우 이 녀석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특수부대용 말고도 해안경비대(Coast Guard)를 포함한 미군 전역에서 Mk. 14 E.B.R을 채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일단은 M14의 후기작으로서는 꽤 성공적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특히 이 EBR 컨버전의경우 M14 뿐만 아니라 M14의 민수용 버전인 M1A로도 EBR 개조가 가능하단 점 덕분에 민수용으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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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9 13:04 신고

    M14만의 매력이 사라졌어! 아니 증발해버렸다!

  2. 2009.11.09 14:41 신고

    완소 목재 M14 돌려놓으라능!!

  3. 2010.04.10 19:07 신고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28&pn=1&num=9667 여기에보면 MK14 Mod0은 11.4파운드 (5.2kg), Mod1은 10.6파운드 (4.8kg)라고 나와있네요.. 어디가 맞는건가요?

  4. 2010.04.13 18:39 신고

    뭐 본인이야 목재총 좋아하지 않으니 대만족입니다만, 뭔가 허전해보이는 것은 사실이네요. 고딕한 맛이 사라져서 그런가?

  5. 2010.04.14 07:22 신고

    머랄까? 바디가 티타늄인가? 머이리 부실해보여.. 특히 손잡이 부분,,

  6. 2010.05.12 07:31 신고

    M14 EBR!! 난 다좋은데 개머리판만 어찌 해줬으면 ㅠㅠ 부실해 보인다는

  7. 2010.05.12 07:32 신고

    근데 스크랩 어케하죠?

    • 2010.05.12 08:35 신고

      링크로 퍼가시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크랩 기능이 없네요 ;;

      만약 네이버로 퍼가시는 거라면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주소: http://blog.naver.com/zzang1847

  8. 2010.11.04 18:06 신고

    으헝 콜옵6이생각난다

  9. 2011.01.04 05:58 신고

    끼씨 이거 처음으로 글 몇개 퍼갈꼐요 'ㄱ'/
    퍼가는 곳은 작은 스팀 게임 카페입니다.

  10. 2011.10.10 22:45 신고

    ㄷㄷ..몰라보게 바뀌어버렸네요..;

  11. 2011.11.13 22:57 신고

    모던 2 컨트롤에서 휠돌리기를 총 발사로 설정해놓은뒤 소음기 달고 휠돌리며 댕기면 SCAR-H가 부럽지 않은 훌륭한 돌격소총(...)

  12. 2012.06.16 00:08 신고

    이놈은 같은놈이 이름이 두개죠.

    양키 뱃놈들=Mk.14 EBR
    육군외 기타 떨거지=M14 EBR

    암튼 뱃놈들 고집은...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탄
전체무게: 4.88 kg(SR-25) / 6.94 kg(M110)
전체길이: 1,118 mm(SR-25) / 1,181 mm(M110)
총열길이: 610 mm(SR-25) / 508 mm(M110)
장탄수: 10발 / 20발 박스탄창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이후 미군을 비롯한 NATO권 국가들, 그리고 NATO와 같이 공산주의 국가에 맞서있던 자본주의 국가들이 가장 먼저 채용한 제식 돌격소총(혹은 전투소총)탄은 .30-06 스프링필드를 줄인 7.62 x 51 mm NATO탄이였습니다. 이 탄은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탄의 구경과 탄두 무게는 유지하되, 장약량과 탄피길이를 줄인 버전으로 나와서 자동사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신개념 탄환이였고, 2차대전이 끝나고 곧바로 시작된 냉전에 의해 많은 자본주의 국가들이 이 녀석을 제식탄환으로 채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것에 대해서는 장점이 많습니다만 단점도 많이 나오는것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자동사격시에는 반동제어가 힘들고, 그에따라서 명중률도 현저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단점을 채용을 할때부터 알고 있었던 미국은 기존의 제식소총으로 발탁되었던 M14을 베트남전이 시작되기 직전에 제식에서 물러나게 한 다음 최전선 병사들에게는 M16이라는 다소 생소한 돌격소총을 지급하게 됩니다.


M16은 기존의 AR-10에서 시작된 녀석으로서 마지막에 나온 유진 스토너의 AR-15에 베이스를 둔 녀석으로서 7.62가 아닌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7.62 x 51 mm NATO탄보다 더 작은 구경을 가지고 있고, 장약량도 훨씬 적은 이 신개념 돌격소총탄은 자동사격에서도 괜찮은 탄착군을 보여줬고, 명중률이나 유효사거리도 미군이 만족할 만한 수준을 가지고 있었기에, 무리없이 베트남전 당시에 큰 활약을 하면서 미군 제식소총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게 됩니다.

5.56 x 45 mm NATO탄은 돌격소총탄으로서는 훌륭하지만 본격적인 저격총이나 분대지정사수(Designated Marksman)이 사용하는 DMR에는 별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장 명중률이 좋고 반동이 적은건 사실입니다만, 한방에 적을 제압할 수 있는 저지력과 충분한 유효사거리가 받쳐주지 않는 녀석이기 때문에 미군은 기존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화기들, 대표적으로 M14나 M24같은 녀석들을 DMR이나 본격적인 저격총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일단 M14/M21/M25은 미군이 기존에 사용하던 M14 전투소총(돌격소총)을 개량한 물건으로서 당장 본격적인 저격수는 아니더라도 DMR같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게 변형한 녀석으로서 현재까지도 미군에서 사용중인 녀석입니다. 대부분의 DMR은 M21/M25이고 요즘에는 M21을 또다시 개량한 M14 E.B.R(Enhanced Battle Rifle)이 등장해서 미군에 의해 사용이 시작되었지요. 그에 반해 M24/M40은 기존의 민수용 저격총으로 개발된 레밍턴 M700을 개량해서 미군이 현재 볼트액션 저격총으로 사용중이지요(또다른 저격총으로 미군이 사용하는 M82 바렛이 있긴 한데, 이 녀석은 이 분야에 관련해서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M21나 M24나 둘 다 미군에서 현재까지도 현역으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녀석입니다만, 이 두 녀석들은 한가지 공통적인 단점이 있는데, 바로 "기존의 미군의 M16와는 전혀 상관없는 베이스를 사용하는 화기"라는 것입니다. 물론 M24이나 M21이나 둘 다 AR-15와 상관없는 녀석들로부터 발전해온 녀석이기 때문에 AR-15 구조를 가진다는것 자체가 말이 되겠냐만은, 미군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AR-15와 호환성이 없다는것은 큰 문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더군다나 M24는 볼트액션인지라 빠른 사격이 불가능하고 M21은 M14 돌격소총에서 약간만 개량된 녀석인지라 충분한 DMR로서의 효율성은 약간 떨어지는 단점을 또 보유하고 있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등장한 개념이 "AR-15을 베이스로 하면서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화기"인데, 이 개념을 발전시킨게 바로 유진 스토너와 KAC(Knights Armament Company, 나이츠 암스)입니다. 유진 스토너야 당연히 AR-10부터 시작하고 AR-15까지 나온 화기 시리즈의 아버지로서 이런 녀석들에 대해서 굉장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기존의 AR-10이 훌륭한 정확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별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지요(AR-10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함으로서 좋은 명중률을 보여 현재까지도 민수용 시장에서는 스포츠 라이플로 좋은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군용으로는 낙점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KAC는 미군에 새로운 저격화기를 채용해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유진 스토너를 만나서 새로운 저격소총을 개발하게 되지요. 그 저격소총이 바로 SR-25입니다.


KAC SR-25은 사실상 M16(AR-15)에 기반을 둔 저격소총이기 때문에 M16과 별 차이가 없는듯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실제로도 기존의 M16과 탄약이 직접적으로 들어가거나 필요한 부품(탄창, 총열, 챔버 시스템등등)을 뺀 나머지(약 6~70 %)가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아도 둘이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점으로 인해서 M16을 잘 다루는 병사중에서 DMR같은 소총을 원하는 병사가 있으면 SR-25을 지급함으로서 구지 새로운 저격소총을 배워야 할 추가적인 트레이닝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약 6~70% 부품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장에서 부품 공급체계에도 큰 지장을 주진 않는다고 할 수 있지요

SR-25, 그리고 M110(SR-25의 발전형으로서 세부적인 부품이나 스펙만 변화가 되었지 전체적인 컨셉이나 모습은 동일한 녀석입니다)이 M16과 다른점은 "정확도 향상을 위한 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함으로서 사거리를 높인건 당연한 사실이고, 여러가지 스코프를 사용할 수 있게 상부 레일시스템을 도입하고 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양각대와 소음기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라고 할 수 있고, 정확성을 따로 높이는게 큰 몫을 할 수 있는 프리 플로팅 총열(Free-Floating Barrel)을 사용했다는 점도 또다른 특징으로 들 수 있습니다.

SR-25은 1990년부터 미군에 정식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현재도 다수가 현역으로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카빈 버전, 경량화 버전, 그리고 민수용을 위한 스포츠용 버전)이 나옴에 따라서 미군뿐만 아니라 호주군, 이스라엘군등이 사용중입니다(미군은 미 해병대와 미 육군, 그리고 해군이 사용중) SR-25의 발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M110은 역시 미군에서 사용중입니다만 나온지 2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2007년에 처음 생산품이 등장) 아직은 미군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버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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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19 03:19 신고

    본문중에 "일단 M14/M21/M25은 미군이 기존에 사용하던 M14 전투소총(돌격소총)을 개량한 물건으로서"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전투소총(BattleRifle) 과 돌격소총(AssultRifle) 은 다른녀석 아닌가요? M14나 M1, 모신나강 같은 녀석들은 전투소총으로 분류되고, 요즘 나오는 M4, G3, AK-47 같은 녀석들은 돌격소총으로 분류되는줄 알았는데?

    • 2009.05.22 12:16 신고

      전투소총(Battle Rifle)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실 제식으로 쓰인 소총을 모두 일컬는 말입니다. 돌격소총은 Intermediate 탄약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를 지칭하는 단어이니, 전투소총이라는 범주안에 돌격소총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ㅇㅅㅇ

  2. 2009.09.26 10:13 신고

    아르텡 소총도 일종의 부활을 한 셈이군요 ㅎㅎ

    그런데 장전바는 M16의 것입니까?

    그리고 프리 플로팅은 뭐죠..?

    • 2009.09.27 04:40 신고

      아르뎅 소총이 뭐지....;;

      P.S) 장전바는 M16의 구조와 같고, 프리 플로팅은 총열이 다른 총의 부품에 걸려있지 않고 공중에 떠있다는 소리임 ㅇㅅㅇ

  3. 2010.04.11 11:20 신고

    하이스쿨오브더데드에서 뚱띵이가 쓰던 소총이 이녀석이라..
    그냥 애정이랄까?

    근데 엠십육짱보다 애정이가..
    머랄까? 최대사거리가 1.5km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4. 2012.06.16 00:02 신고

    내용중 7.62mm 탄에 대한 설명중 .30 NATO탄이 .30-06보다 1/2정도 줄어든 위력의 탄환이라는 건 잘못된 내용 아닌가요? 아마도 러시안 M43탄의 설명에 더 맞는듯 합니다.
    실제 .30-06은 7.62mmX63mm 의 탄환이고 7.62 NATO는 7.62mmX51mm로 절반정도는 아닙니다.
    탄환 에너지도 9.7g탄두 기준으로 3,820J과 3,504J로 그렇게 큰 의미의 차이는 없고요.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5.0 kg
전체길이: 945 mm
총열길이: 305 mm / 406 mm / 508 mm
장탄수: 20발 박스탄창


분대지원화기격으로 개발되어 군에 보급되기 시작한 DMR(Designated Marksman Rifle, 지정사수용 소총)은 그 효과는 대중에 어떻게 보여졌을지는 몰라도 현대전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소총과 광학장비의 발달로 생겨난 저격수라는 새로운 보직이 사실상 훈련을 하거나 전문 소총을 만들어서 보급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돈이 투자되지만, 실질적으로 저격수가 쓰여야 하는 상황은 굉장히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록 전문 저격수와 같이 수킬로 밖의 적을 확실하게 사살할 수는 없어도, 분대단위로 저격총에 버금가는 성능의 소총을 지급하고 분대원 중에서 어느정도 사격실력이 좋은 병사를 뽑아 간이 저격수로 쓴다는 것은 확실히 보병단위 전투에서는 큰 효과를 보여줄 수 있었고, 이는 분대단위급 저격소총이 여러 나라에서 개발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분대단위급 저격소총은 사실상 2차대전 전후로 나온 제식 소총들의 사거리와 정확도를 판단하여 어느정도 성능이 받쳐준다면 그 녀석을 기반으로 개발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투소총을 기반으로 해서 나온 녀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600 m 이상의 교전 거리에서도 충분한 정확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5.56 mm급 돌격소총들의 일반적인 유효사거리보다 더 길게 전투거리를 보완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저격총을 모토로 개발된 녀석들이 아니다보니 어느정도 한계점이 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단점으로 지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사실상 DMR들에 대한 실질적인 한계를 보여주게 되었고,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최근들어서는 DMR을 대대적으로 개량하거나 아예 새로 개발하는 시도들이 여러차례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시도들의 경우 새로운 탄약을 사용하는 전혀 새로운 소총을 개발하는것 보다는, 기존의 소총의 정확성과 사거리를 높이려는 시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 새로 등장한 영국군의 L129A1도 이러한 시도들 중에서는 가장 최근에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영국군의 경우 잘 알려졌다시피 세계 2차대전 이후에는 돌격소총의 대세를 따라 벨기에에 지사를 둔 FN 헤르스탈사의 FN-FAL을 자국생산형 바리에이션으로 만든 L1A1을 사용하였고, 이후에는 영국 왕립 소화기 공장에서 만든 L85 시리즈(혹은 SA80)을 사용하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들의 경우 각각의 단점(L1A1은 사막기후에 적합하지 않아서 L85 시리즈에 빠르게 대체되느라 DMR용으로 개발되지 못하였고, L85 시리즈는 5.56 mm NATO탄의 한계점은 제외하더라도 총 자체가 굉장히 나쁜 품질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DMR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지요) 때문에 다른나라들이 DMR을 개발하여 채용하는것과 다르게 영국군은 그런 시도를 하지 못하였고, 결국 영국군은 미국이 다수를 공여해준 AR-15 시리즈의 디자인에 착안을 해서 이 녀석을 새로 개발했다고 할 수 있지요.

P.S) 사실 영국군이 아예 DMR 자체를 운용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L85 시리즈의 분대지원화기 격인 L86 LSW가 긴 총열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개량하여 준 DMR 용도로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정규군 수준으로 사용한 것은 아니고 몇몇 부대에서 시험적으로 쓰기 시작한것을 다른 부대에서 따라한 것일 뿐이지요.


L129A1의 경우 AR-15 시리즈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개발된 녀석인지라 AR시리즈와 여러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큰 특징이 없을거라 생각될 지도 모릅니다만, 실질적으로 따지면 어느정도 성능 개량을 위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한것은 볼 수 있지요. 일단 이 녀석의 경우 현대 저격총에서는 거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프리 플로팅 총열(Free-Floating Barrel)을 사용함으로서 정확도를 높였으며, 이와 동시에 저격총 탄환으로 어느정도 성공을 거둔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고안, 그리고 레일 시스템 및 개머리판 개조등등 사수에게 DMR로서 필요한 거의 최대한의 개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이 녀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AR-15시리즈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지라 L129A1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에 새로 등장한 L129A1의 경우 이라크전에서 장거리 전투시 영국군이 적당한 DMR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녀석인지라 일단 개발이 완료된 현재 영국군 최전선에 투입되어 시험 평가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아무래도 신뢰성이 충분히 보장되어 수십년간 쓰인 AR시리즈를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성능 면에서는 어느정도 인정을 받은 상태이고, 정식 테스트가 끝나는 직후부터는 영국군의 제식 DMR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약 440정이 최전선에서 시험 테스트중이며, 이때 지급된 가격으로 보았을때 한정당 가격은 약 500만원 후반대로 나올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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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7 04:28 신고

    본문에는 DMR 을 "지정사수용 소총" 이라 적어놓으시고, 제목에는 "지정사수용 저격소총" 이라고 적어놓으셨음.

    그냥 편하게 "막스맨 총" 이라고 적으면 좋을것을 -_-..! (??)

  2. 2010.04.07 09:03 신고

    요녀석 보자마자 든 생각이(헑! M4의 7.62 버전인가!?)였드랬죠 -ㅅ-;;

  3. 2010.04.07 19:02 신고

    확실히 AR-10/15기반이라 그런지 SR-25랑 많이 닮은듯 ㅇㅅㅇ

  4. 2010.04.10 00:27 신고

    저기 그런데 저번 WA-2000 때도 본거지만 프리 플로팅 총열(Free-Floating Barrel) 이란게 뭐죠?

  5. 2011.01.02 23:28 신고

    L85 기반 분대사수용 소총은 안만드나?ㅋ

    • 2011.01.03 14:06 신고

      L86이라고 해서 LSW(Light Support Weapon)을 만들었는데
      이게 은근히 총열을 두껍게 만들고 양각대를 달아서 명중률이 좋다고 해서
      A2 버전이 최근까지 준 DMR용도로 영국군에서 쓰인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5.56이고 기관총으로 쓰려고 만들었다보니 좀 불편한게 있었고
      그래서 나온게 바로 위의 화기죠

    • 2012.07.18 21:04 신고

      게다가 A2로 개량된후에도 신뢰성이 소총인 L85a2 반도 못따라가는 망작..DMR자리도 뺏기고 이젠 거의 다 퇴출됫죠.

  6.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01 20:27 신고

    역시양키는 우려먹기신이다 .. 뭐 우리러시아 사람은 그것보다 쌩쑈를많이햇지만 ㅋㅋ 특이수중총이랑 유탄발싸기 권총 역시 하지않고 우려먹는거보다 시도를하는 붉은전사의 힘이다!!!

  7. 2012.09.08 22:15 신고

    m110 이랑 성능쪽으로 비교해서 생각하면 어떤거임? 저게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7.62 x 51 mm NATO, .300 Winchester, 7 mm-08 Remington
전체무게: 3.3 kg
전체길이: 1,039 mm
총열길이: 508 mm
장탄수: 5발, 10발 박스탄창



혼자서나 2인 1조로 행동하는 저격수를 위해 개발된 저격총이라는 녀석은 먼 거리에서 적을 제거하는 용도로 개발된 녀석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총보다 더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화기입니다. 물론 총알이 나가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저격소총은 다른 군용 소총과 다르지 않습니다만, 저격총의 경우 기본적인 소총과 기계식 조준기로는 명중시킬 수 없는 거리의 타겟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 신중을 기울여 개발해야 했고, 이는 저격총이라는 소총이 일반적인 소총보다 개발이 어렵고 시간과 돈도 많이 투자되어야 하는 문제점을 낳게 되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저격총이 무조건 개발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생산하는 과정이 복잡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장 세계 2차대전까지는 사실상 제식 소총이였던 볼트액션 소총이 굉장히 사거리가 길고 명중률이 좋아서 대충 스코프 하나만 끼고 쏴도 저격총으로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는 점 때문에 저격소총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만, 2차대전 이후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혹은 돌격소총)들이 제식소총으로 등장함에 따라 2차대전 처럼 일반 소총을 저격총처럼 개조할 수는 없게 되었고(탄속이나 정확도 면에서 소구경 고속탄은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지요), 이는 군용으로 저격총을 채용하려면 예전에 쓰던 볼트액션을 새롭게 개조하거나 새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기술의 발달로 저격총에 대해서 요구하는 점이 많아짐에 따라 저격수를 위한 소총들은 이전보다 훨씬 개발하기 힘들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격총이라는 것이 사실상 원거리의 적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총이다 보니 명중률과 사거리 면에서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오늘날 나오는 대부분의 군용/경찰용 저격소총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만, 실질적으로 저격총의 경우 원거리 상황 뿐만 아니라 근거리에서도 적을 상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현대전의 경우 항상 원거리 전투만 벌어지는것이 아니고, 근거리나 중거리 전투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굳이 초정밀 저격총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게 되었지요. 특히 초정밀 저격총의 경우 다루기도 까다롭고 여러가지 스펙으로 따져봤을때 대량으로 쓰기도 불편하기 때문에 원거리가 아니면 차라리 안쓰는게 나을때도 있다는게 전반적인 평이였고, 이러한 상황으로 원거리 저격총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한것이 바로 "정찰용 소총(Scout Rifle)"이라는 개념입니다.

스카우트 라이플이라는 개념은 1980년대 초반 미국 내 유명한 개인화기 사격가인 Jeff Cooper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컨셉으로서, 오늘날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초정밀 저격소총과는 약간 동떨어진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일반적으로 저격총이라는 단어를 떠올렸을때 나오는 "최소 700미터 이상의 거리의 적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는 저격소총"와는 다르게 꽤 가까운 적을 상대할 수 있으면서 정찰용 소총으로서 만족해야 하는 조건을 정립했다는 데 큰 의의를 둘 수 있는데, 아래 사항들은 스카우트 라이플이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충족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휴대성을 중시해야 하기 때문에 소총의 전체길이는 1,000 mm을 넘지 않고, 무게는 3.0 kg을 넘지 않아야 한다.
2. 사용탄환은 NATO 제식탄으로 꽤 쉽게 구할 수 있고 명중률도 좋으면서 사거리도 적당한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해야 한다.
3. 휴대와 사격시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전문적인 소총용 멜빵을 맬 수 있어야 한다.
4. 눈의 피로와 빠른 장전을 위해 볼트 바로 위가 아니라 볼트 앞쪽에 저배율 스코프를 달 수 있는 마운트가 있어야 한다.
5. 유사시 상황에 대비하여 스코프 말고도 기계식 조준기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어야 한다.
6. 정확도는 약 200 m에서 2.0 MOA 정도의 정확성을 가지면 충분하다.


위의 요구조건에서 볼 수 있듯이 정찰용 소총(Scout Rifle)은 일반적인 저격총과 다르게 가볍고 쉽게 쓸 수 있는 간이 저격총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개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정찰용 소총의 경우 사실상 근거리나 중거리용 전투를 위한 저격총이기 때문에 정밀도나 사거리 면에서는 오늘날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군용 및 경찰용 정밀 저격소총과 비교했을때 성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만, 그만큼 스카우트 라이플의 경우 구하기 쉽고 값도 싸고 대량생산에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도 최소한의 저격총으로서의 성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큰 장점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스카우트 라이플의 경우 사실 Jeff Cooper라는 사람에 의해 정의가 되기 전에도 이미 미국에서는 여러번 개발이나 생산이 된 전력이 있는 녀석입니다. 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회사에서 정식으로 개발하거나 군용으로 채택된 녀석들은 아니고 총을 받아서 개조하거나 직접 만드는 건스미스(Gunsmith)에 의해 나온것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에 구하기 쉬운것은 아니였는데, 슈타이어의 경우 스카우트 라이플의 잠재적인 능력과 시장에서의 판매를 염두하고 새로운 양산용 스카우트 소총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 녀석이 바로 Steyr Scout 소총입니다(Scout라는 이름이 대표적으로 쓰입니다만, 바리에이션 중 하나인 Scout Elite 이란 녀석 때문에 Steyr Tactical Elite라고도 불립니다).


슈타이어 스카우트 소총의 경우 Jeff Cooper의 스카우트 라이플이라는 개념을 충족하도록 만들어진 녀석이다 보니 스카우트 라이플이라고 하면 딱 나오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일단 사용탄환이 7.62 mm NATO탄을 사용하고(물론 범용성을 위해 7.62 mm탄 뿐만 아니라 여러 소총용 탄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스코프도 2.5배율의 저배율 스코프를 사용하고, 전체적인 스펙에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녀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한마디로 이 녀석의 경우 스카우트 라이플이라는 범주의 틀을 맞추기 위해 만들어진 녀석이라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기본적인 특징 덕분에 이 녀석의 경우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Steyr Scout의 경우 방금전에 설명했듯이 스카우트 라이플이 필요로 하는 기본조건을 충족하도록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 덕분에 300미터에서 400미터 사이에서 일어나는 교전에서는 초정밀 저격소총보다 훨씬 더 쓰기가 편하다는 평가가 나왔고, 이 녀석의 개량형인 Scout Elite의 경우 몇가지 개선을 통해 사거리가 700 m 이상으로 증가하는등 일반적인 저격소총과 거의 동급적인 성능을 낼 수 있으면서 대량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이러한 장점을 가졌으면서 생산도 쉽고 가격도 싼 수준(한정당 가격이 약 $ 2,400 정도 되는데, 이는 초정밀 볼트액션 저격총과 비교했을 때 거의 반값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요)을 자랑하기 때문에 민수용으로는 꽤 큰 판매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미군 특수부대인 델타포스에서도 한정적으로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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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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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16:40 신고

    도심 내에서 쓰기엔 체이탁이나 AWP보다 훠~~얼씬 유용한 녀석이란 거군요 ㅇㅅㅇ

  2. 2010.02.28 03:47 신고

    이거 카솟에서

    아주좋든데
    데미지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3. 2010.09.20 13:32 신고

    저거 서든에서 기본 스나로 나오는 거 아닌감? 서든에서 본 것과는 실물이 더 멋있네~~~~~~~~~~~~

  4.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2 10:39 신고

    스나에서 완전 가벼운 ... 돌격소총 무게뻘??

  5. 2011.03.12 14:53 신고

    일반적인 볼트액션의 저격총을 카빈 스타일로 단축시키고 휴대성을 중시한 총이라곤 하지만 명중율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이물건 왜에도 스텀 루거에서도 올해에 출시한 스카웃 라이플이 있는데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308 윈체스터 탄을 사용하고 장탄수 10발 볼트액션 스코프와 도트 사이트를 위한 레일 그리고 예비용의 가늠자 가늠쇠 총열길이 16인치 정도 무게 7파운드 ....... 그정도면 사냥용이나 준 저격용 셀프 디펜스 등등 다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할듣 해보이더군요 일반적인 볼트액션 라이플의 길이를 상당히 축소한 ...... 보통 볼트액션 스나이퍼 라이플 의 총열길이가 26인치~28인치 정도인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짧은 길이와 무게 휴대성이라는 2마리 새를 잡은 것이니........ 군용이나 경찰용 민간용으로 인기가 상승할듣 하군요

  6.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7.31 10:09 신고

    완전 돌격소총 무게네요 뭐 갈릴보다 더무겁지않으니 ..

  7. 2012.12.15 18:45 신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저격소총이라죠.
    근데 저 저격소총에 소음기가 장착 가능한가요?

  8. 2015.10.13 13:14 신고

    제가 직업이 사냥꾼이고 윗사진의 저격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탄창은 5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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