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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5 x 54 mm French /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9.75 kg
전체길이: 1,080 mm
총열길이: 600 mm
급탄방식: 벨트
발사속도: 분당 900발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등장한 기관총들은 대게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으로 나뉘어 개발 및 생산되는것이 일반적이였습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기관총을 사용하여 최대한의 효과를 거두려는 목적으로 행해진 전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러가지 기관총을 단지 한 나라의 제식 화기를 위해 생산한다는 것은 군수체계를 복잡한다는 단점이 존재했었지요.

독일군에 의해 개발된 MG-42는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다목적 기관총)은 이러한 기관총들의 단점을 해결하려 등장한 새로운 장르의 화기였습니다. 개발 초기나 쓰이기 시작했을때 다수의 병사들은 한가지 기관총으로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한다는 MG-34/42의 컨셉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2차 세계대전 당시 보병용은 물론이고 공축 기관총이나 대공용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된 MG 시리즈는 2차대전 이후 대부분의 국가들이 GPMG라는 새로운 장르에 눈을 떠 새로운 기관총을 개발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AA-52는 제 1차 인도차이나 전쟁에서 프랑스군이 겪은 고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랑스군의 주력 다목적 기관총입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재무장을 할 당시 제대로 된 군수시설이 존재하지 않았던 프랑스의 경우 미국이나 영국이 지급해준 개인화기들로 군을 무장시켰는데, 세계대전 당시 노획하여 사용하고 있던 독일군 무기까지 포함되어있던 당시 프랑스군의 군수체계는 말 그대로 엉망이였고, 전투에서 탄약을 급탄하거나 추가 부품을 공급하는것이 상당히 까다로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이 바로 이 기관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GPMG의 개발과 다르게 프랑스의 경우 다른 나라들과 약간 독특한 개발사를 거치며 탄생하였습니다. 이는 냉전 당시 프랑스와 미국간의 사이가 좋지 않음으로 인하여 프랑스의 군사체계가 소련을 주축으로 하는 공산진영과 미국을 주축으로 하는 자본진영과 다르게 독자노선을 걷게 됨으로서 생긴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AA-52은 일반적인 공산권 GPMG나 비 공산권 GPMG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과 탄약을 사용하게 되었지요.


AA-52에 쓰인 7.4 x 54 mm 프렌치 탄약은 1차대전까지 쓰였던 프랑스군의 제식 소총탄환인 8 mm Lebel보다 성능면에서 뛰어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채택되었고, 마찬가지로 AA-52에서 쓰인 레버 지연방식의 블로우백은 제대로 쓰인다면 강한 파워를 가진 소총탄을 가지고도 낮은 반동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존재했다는것은 AA-52가 이 두 독자 디자인을 잘 배합한다면 다른 GPMG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명작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지만, 실제로 나온 AA-52은 그러한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못하였습니다. 

AA-52가 가지고 있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내구성이나 디자인적으로 그리 효율적인 물건이 아니라는 점이였습니다. 프랑스의 7.4 mm 탄약은 NATO가 제시했던 7.62 x 51 mm 탄약과 큰 차이가 없었긴 했지만 레버 지연방식의 블로우백과 결합했을때 경쟁작인 PKM이나 FN-MAG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 못했고, 양각대 위치나 운반 손잡이가 제대로 균형이 맞지 않게 총을 들게 한다는 점, 그리고 GPMG 치고는 무게가 좀 많이 나가기 때문에 휴대가 불편하다는 점은 프랑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는 의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AA-52가 프랑스군으로부터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이유를 제공해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문제중년님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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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4 14:29 신고

    아, 나 이거 들은 적 있음. 바게뜨제 기관총은 호치키스 이후로 전부 바게뜨 퀼리티라는 전설을 이어나가는 그 물건?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5.47 kg
전체길이: 1,073 mm
총열길이: 550 mm
급탄방식: 탄창/벨트 호환가능
발사속도: 분당 600발



1980년대 미군에 채용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FN 헤르스탈사의 M249 SAW는 분대지원화기가 가져야할 필수 요소들을 갖춘 몇 안되는 성공적인 작품입니다. 비록 베트남전 당시 쓰이던 M60과 비교했을때 화력이 약한 5.56급 소총탄을 쓴다는 점에 대해서는 오늘날까지 이런저런 논란이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M60보다 가볍고 쓰기 쉬우면서 내구성이나 정확도나 이런저런 점에서 나무랄 점이 없다는 특징은 M249이 비록 FN이라는 해외 개인화기 개발사일지라도 미군의 수요와 요구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요.

M249의 경우 오늘날에는 충분히 성공한 작품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널리 쓰이고 있긴 합니다만, 초반에 등장했을때는 상당히 말이 많았던 녀석입니다. 현재 미군에 의해 최전선에서 사용되고 있는 버전은 FN Minimi나 미군에 제공되었던 시험버전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대부분 수정해서 등장했기 때문에 큰 고장이 없는것이지, 처음 미군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등장한 초기형 버전은 과열이나 전체적인 구조상의 불편함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M249의 문제점을 기회로 미군의 제식 경기관총 자리를 노렸던 화기들중 가장 대표적인것이 바로 Ares사의 스토너 86 경기관총입니다.


유진 스토너의 경우 이미 아말라이트사에서 개발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콜트사의 M16을 만든 장본인인만큼 미군의 개인화기라는 측면에서의 입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만, 소총뿐만 아니라 기관총까지 개발하여 미군의 제식화기로 자리잡게 하려는 그의 시도는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스토너의 경우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 의해 쓰이기 위해 스토너 63이라는 이름의 화기를 개발한 과거가 있는데, 이 화기의 경우 기존의 경기관총들과 차원이 다른 모듈화 시스템을 대폭 도입하여 소총에서 기관총까지 다양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다른 화기들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을정도로 혁신적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전장에서 쓰이기에는 그리 좋지 않은 내구성과 총이 전체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쓰이기에는 약간 부족하다는 점 때문에 특수부대에서 약간만 쓰이고 퇴역했다는 아픈 과거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너 86의 경우 실패작으로 판정받았던 스토너 63을 대폭 개량해서 미군의 M249 채용을 막기 위해 나온 경쟁작입니다. 스토너 63가 기존의 모듈화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 점 때문에 내구성이 낮아진것을 참고해서 스토너 86에서는 모듈화 시스템을 총열과 급탄기구 부분만 적용하도록 제한시켰고, 미군이 원하는 기관총으로서의 성능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외부구조나 디자인같은 세세한 부분에서도 기관총하면 딱 떠오르는 디자인을 대폭 사용했다는 점에서 스토너 63과 큰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지요.


스토너 86의 경우 스토너 63의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하고 나온 녀석인지라 경기관총으로서의 성능은 손색이 없었고, 무게라는 측면에서도 가벼운데다가 내부구조가 간단해져 가격도 이전 버전보다 훨씬 낮아졌다는 점에서는 미군에게 나름 어필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M249가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오늘날 사용되는 버전과 비슷한 내구성과 신뢰도를 가진것 덕분에 미군에서는 채용을 거부하였고, 이후 다른 나라들에서도 채용을 한 기록이 없는지라 더이상 생산이 되지 않는 비운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후 등장한 KAC사의 Stoner LMG의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스토너의 기관총 관련 기술은 아직까지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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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14.1 kg(M73) / 13.5 kg(M219)
전체길이: 1,219 mm
총열길이: 609 mm
급탄방식: 벨트
발사속도: 분당 500발 ~ 625발



전차에 탑재되는 공축 기관총(동축 기관총이라고도 부릅니다만, 정확한 한글상 단어로는 공축 기관총이 맞습니다)은 일반적으로 잘 보이지도 않고 쓰임이 그리 많지도 않기 때문에 중요성이 상당히 낮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만, 실전에서는 전차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장비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일반적인 전차의 경우 주포를 사용하는 만큼 화력에서는 일반적인 기관총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상당합니다만, 보병을 상대하는 전투에서는 일반적인 전차포를 사용함으로서 생길 수 있는 단점(재장전 시간이 느리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불가능하다거나, 시가지에서 사용할 시에는 의도치 않은 인명피해를 발생할 수 있다든가 등등) 때문에 공축 기관총은 전차가 처음 만들어진 시기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러서까지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장비라 할 수 있습니다.

2차대전 당시 미군의 경우 경전차 부터 시작해서 중전차까지 다양한 종류의 전차를 상당히 많은 수를 생산하여 사용한 만큼 공축 기관총의 수요가 많았던 대표적인 국가라 할 수 있는데, 그 당시 미군이 쓴 공축 기관총은 천재 발명가중 한명이였던 존 브라우닝의 M1919를 개조한 M1919A4E1이나 M1919A5을 대표적인 공축 기관총으로 사용했었습니다. M1919의 경우 잘 알려져있다 시피 전장에서 쓰인 기록에 의하면 성능상으로나 제원상으로나 그 당시 사용되던 다른 경기관총들과 별 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미군으로서는 쓰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보병용으로서의 이야기이고 공축 기관총으로서의 성능을 따져보자면 M1919은 나름 고충이 많은 물건이였다 할 수 있지요.


M1919의 경우 맨 처음 개발되었을 당시에는 보병이 들고 다니는 경기관총이나 진지에서 고정용으로 쓰이는 준 중기관총으로서의 용도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전차에 장착되는것을 고려하지 않았고,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공축 기관총으로 사용할 때에는 상당히 많은 수준의 개량을 거쳐야 하고, 실제 전차의 조종수가 사용하기에는 나름 복잡한 물건이라는 점 때문에 문제가 많았던 물건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이것이 불편해서 아예 쓸 수 없는 수준까지의 성능을 보여준것은 아니고, 미군도 이러한 고충을 잘 아는지라 M1919을 상당히 개조한 M37을 개발하여 보급하였습니다만, M37도 미군의 요구를 100% 만족시킬 수 있는 물건은 아니였던것과 더불어 그 당시 소총탄의 대세가 .30-06 스프링필드탄에서 7.62 x 51 mm NATO탄으로 넘어가고 있던 시기인지라 계속 M1919와 그 바리에이션을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해서 나온 물건이 바로 M73 공축 기관총입니다.

M73의 경우 사실상 M1919의 후속작인만큼 M1919로부터 상당한 특징을 물려 받았습니다만 M1919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녀석인지라 공축 기관총으로서 필요시되는 특징들을 기본적으로 염두하고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M73의 경우 7.62급 탄약을 사용하는 벨트식, 공랭식 기관총이라는 점에선 전작과 비슷하지만, 무게는 유지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부품수를 줄여 내부구조를 간단하게 하였고, M37에서야 실현되었던 좌/우 급탄기능을 장착함과 동시에 M1919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총열 교환을 쉽게 했다는 점, 마지막으로 유사시에는 공축 기관총 마운트에서 제거한 다음 몇가지 부품을 장착하여 보병용 경기관총으로 쓸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이 녀석은 M73C로 제식명이 정해져 있습니다)등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비록 이러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었어도 M73 자체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습니다. 내부구조를 간단하게 하여 내구성을 높이게 한다는 시도는 좋았지만 잼이 잘 걸리고 작동불능이 이상하리만큼 자주 일어나는 점 때문에 많은 문제를 야기하였고, 이러한 점을 해결하고자 개량형인 M73A1/M219가 등장하였습니다만 이 녀석들이 등장할 시기가 되었을때는 M60과 M240이 공축 기관총 마운트 장착이 가능한 버전들이 나왔다고 할 수 있는데, 결과적으로 M73은 이후 생산이 중단되었고 제식으로 선정되었어도 오래 쓰이지 않고 퇴역한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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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19 16:06 신고

    실패한 군사분야를 집필한 책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근데 책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8.15 kg
전체길이: 1,030 mm (개머리판 펼쳤을때) / 830 mm (접었을때)
총열길이: 482 mm
급탄방식: 벨트
발사속도: 분당 775발 ~ 885발



1970년대 개발되어 74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FN 헤르스탈사의 미니미 경기관총은 비록 역사에 획을 그을만큼 획기적인 개인화기로 자리잡지는 않았지만, 현대 보병의 개인화기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로 자리잡은 독특한 녀석입니다. 물론 경기관총이라는 장르는 세계 1차대전 때부터 등장한 개인화기 범주인지라 딱히 특이하거나 신기할것도 없긴 합니다만, 세계 2차대전 이후 줄기차게 쓰여오던 7.62급 다목적 기관총(General Purpose Machine Gun, GPMG)을 대체하고 쓰이기 시작한 5.56급 경기관총은 기존의 기관총들과 다르게 탄약의 호환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탄약 휴대량과 총 자체의 무게도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점 덕분에 진정한 보병의 기관총으로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미니미의 성공은 미군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의 군대들이 5.56급 기관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채용을 시작함으로서 비슷한 장르의 기관총들(예를 들어 IWI사의 Negev 라던가 CETME사의 Ameli 라던가 등등)이 슬슬 군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만, 이는 또한 미니미가 너무 잘 팔린 나머지 다른 경쟁회사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다는 결과도 낳게 되었습니다. FN 헤르스탈의 직접적인 경쟁 회사인 HK로서는 이 미니미의 성공이 상당히 불편하다 못해 못마땅했다고 할 수 있는데, 미니미의 경쟁작을 내놓지 않으면 HK의 홈 그라운드인 독일군(분데스베어) 까지도 미니미를 채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HK가 급하게 만들어낸 기관총이 바로 MG4(MG-43로도 불렸지만 지금은 MG4로 이름이 통일) 경기관총입니다.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MG4 경기관총은 독일정부가 2000년대 초반부터 EADS Defense Electronics와 함께 진행한 IdZ(Infantryman of the Future)라는 이름의 보병 모듈화 시스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파트중 하나였던 "병사들의 장비를 현대화 시키는것"의 일환으로 채용한 경기관총인데, 사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했다기 보다는 이미 시중에 등장했던 미니미에게 홈 그라운드를 뺏기지 않으려 만든 경쟁작이라는것이 훨씬 더 적합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실제로 MG-4는 IdZ 프로젝트가 시작되기도 전인 90년대 초반부터 개발이 시작된 녀석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와 다르게 MG4의 경우 한가지 점에서 주목받을 만 한데, 그건 바로 가스 작동식을 사용해서 만든 HK 최초의 경기관총이라는 점입니다.

MG4의 경우 90년대까지 여러번 쓰다기 보다는 우려먹었다고 할 수 있는 롤러 지연방식의 블로우백을 사용하지 않은 최초의 경기관총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주목할 만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5.56 나토탄이 롤러 지연방식의 블로우백을 사용헀을 때 충분히 만족하지 못할만한 성능을 보여줬다는 점이 HK-33나 G41에서 충분히 증명된 만큼 HK가 이 블로우백 방식을 계속 고집했을 거라는 예상은 상당히 낮았습니다만, 그래도 MG4의 경우 HK에서 만든 기관총중 최초로 가스 작동식을 사용했다는 점에서는 의의를 둘 수 있지요. 물론 이러한 점 이외에도 MG4의 경우 안전장치를 새로 개발하여 오발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했다는 점, 탄피나 링크 배출구를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 등등 나름대로 MG4만의 독특한 특징도 상당히 많이 넣었다고 할 수 있지요.


비록 나름대로의 특징을 많이 넣었다고 하긴 합니다만, MG4의 경우 외관적 모양새나 기본적인 특징(벨트를 사용하는 5.56급 경기관총)이 FN사의 경쟁작과 상당히 비슷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항상 비교가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교에도 불구하고 HK만의 노하우를 최대한 살린 덕분에 미니미와 대등할 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를 받았으며, 덕분에 2001년 처음 등장한 이후 독일군에 MG3을 대체하는 목적으로 채용이 되었으며(사실 그 목적이 아니였는데 대체가 되가고 있다고 합니다), 스페인의 경우 MG4의 개량형인 HK MG4E를 2천정 이상 채용해서 사용할 정도로 나름 인기가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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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14 14:29 신고

    흐음..엠육공에 비해서는 명중률이 좋은편인가요?

    +ps. 뒷쪽은 두툼한데 총구쪽과 헨드가드쪽은 너무 얇은느낌이 나서 갠적으로 디자인으로는 별로!

  2. 2011.07.28 13:05 신고

    MG3으로는 부족했던 건가.. 그 공포의 MG42에 개량을 가해서 만들어졌다는 총..;;

    그리고 모던 워페어 2 의 고증오류. 이놈 모워에서는 7.62mm를 쓰는 것같은 분위기로 나오죠. (M240탄환 크기하고 비교만 해봐도...) 그런데 실제로는 M240이 7.62mm이고 이넘은;;; 역시 모던의 고증은 안드로메다로.......

  3. 2011.07.30 09:04 신고

    모_게임에서_람보라_불리우던_사나이.JPG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4.75 kg ~ 4.9 kg
전체길이: 1,030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800 mm(접었을때)
총열길이: 508 mm / 330 mm
장탄수: 30발 STANAG 탄창 / 100발 드럼탄창
 발사속도: 분당 400발 ~ 600발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는 일반적인 경기관총의 임무를 제한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나온 녀석이기 때문에 소총을 기반으로 했어도 경기관총 수준의 화력이나 발사속도를 보여주는 특이한 녀석입니다. 비록 생긴건 소총과 별반 다를바 없지만 기관총 수준의 화력을 분대지원화기로서 보유하고 있다는것은 적에게 기관총 사수가 어떤 병사인지를 알 수 없게 하는 위장 효과를 보여줌과 동시에 무게와 전체길이가 적당해서 소총처럼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가 20세기 들어서 큰 인기를 끌게 된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의 성공은 다양한 분대자동화기들이 본격적으로 군용으로 등장하게 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만, 이 녀석들의 경우 장점을 가졌음과 동시에 단점도 상당히 가지고 있는 양날의 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소총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컴팩트하게 운용할 수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는 이러한 종류의 화기들이 총열 교환능력이 본격적인 기관총보다 적고 일부 화기들은 벨트 급탄이 아닌 탄창 급탄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해봤을때 지원 사격시의 화력이 충분치 않다는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는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는 이론상으로는 이상적인 화기이지만 실전에 투입해봤을때는 정말로 LMG의 역할을 100% 수행할 만큼 완벽하지는 않다는걸 보여준다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들이 실질적으로 좋은지 좋지 않은지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이러한 화기들이 LMG의 역할을 제한적으로나마 수행할 수 있다는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고, 덕분에 문제점이 지적되었어도 해당 범주에 속하는 화기들은 생각보다 오래동안 군 시장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싱가폴에서 1980년대 초반 개발이 완료되어 지금은 싱가폴군의 제식 LMG로서 쓰이고 있는 울티맥스 100이라는 기관총도 이러한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지요.

사실 Ultimax 100 자체는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라는 타이틀에는 어울리지 않는 녀석입니다. 비록 소총과 비슷하게 컴팩트하게 만들어졌어도 울티맥스 100은 어느 소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녀석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처음부터 개발된 LMG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울티맥스 100이 가진 몇가지 특징들은 생각보다 이 녀석이 소총의 장점과 기관총의 장점을 동시에 혼합하려고 했다는 것을 절실히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울티맥스 100은 사진에서도 나오듯이 상당히 컴팩트하게 만들어진 녀석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소총과 비슷하게 운용함과 동시에 화력지원에 있어서는 LMG와 비슷한 수준을 원하도록 설계되었다는것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이 녀석이 오픈 볼트 방식으로만 사격하고 몇몇 버전에서는 반자동 사격이 불가능하고 전자동만 사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것은 울티맥스 100가 생긴건 소총과 비슷할지는 몰라도 일단 기관총으로서 쓰이려 등장했다는것을 볼 수 있지요(물론 반자동 사격 셀렉터는 초기 버전 이후부터는 추가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울티맥스 100의 진짜 장점은 바로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 답지 않은 몇가지 특징의 추가라고 할 수 있지요.

울티맥스 100의 경우 일단 기존의 소총 기반 분대지원화기의 단점을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몇몇 특징들이 추가된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소총 기반 분대지원화기의 결정적인 단점이였던 총열 교환능력을 LMG 수준으로 끌어올려 빠른 시간내에 총열을 새것으로 교환할 수 있는 특징을 추가하였고, 벨트 급탄을 하지 않을 시에는 화력지원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에 탄창 용량을 늘린 100발짜리 드럼 탄창을 사용했다는 점, 그리고 화력지원을 할 경우에 화력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가스 조절기로 분당 발사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 등등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점들 덕분에 울티맥스 100의 경우 소총 기반 분대지원화기중에서는 괜찮은 판매실적을 보유한 녀석으로 자리잡았는데, 현재까지 약 8만정 이상이 싱가폴군을 포함 약 8개국에서 쓰이고 있으며, 최근 미 해병대의 IAR 사업에도 유력한 후보로 오른것을 보면(물론 IAR사업의 최종 승리는 HK사의 M27가 차지했습니다) 확실히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는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로서 상당한 가치를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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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16 19:52 신고

    톰슨이생각나네 두두두두 ..ㅎㄷㄷ

  2. 2011.03.20 02:34 신고

    가만 보니까 진짜 닮은듯?

  3. 2011.08.02 22:58 신고

    태양의눈물에서 나오지 않았나요?ㅋ

  4. 2011.08.03 14:08 신고

    너무 반동이 없는 나머지 입으로 반동제어를 하는 영상이 존재합니다... ㄷ

  5. 2011.08.21 23:23 신고

    퍼갈게요


PU-1 (벨트용 급탄기구 장착시)


사용탄약: 5.45 x 39 mm M74
전체무게: 5.7 kg(탄창 사용시) / 8.5 kg(벨트 사용시)
전체길이: 1,060 mm
총열길이: 590 mm
장탄수: 30발/45발 박스탄창, 200발 벨트
발사속도: 분당 750발



소총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분대지원화기라는 녀석들은 공통적으로 군용으로 제식화된 소총의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소총과 같이 사용했을 시에는 전장에서 상당한 효과를 보여주는 물건입니다. 소총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기들은 기존의 소총들과 높은 확률로 부품에 대한 호환이 가능하여 전선에서 고장이 나거나 빠르게 배치해야 할 상황에서는 굉장히 유용하며, 소총과 같은 작동방식과 같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원화기 사수는 소총 사수들과 다르게 전문적은 교육을 받아야 할 필요가 없어 상황에 따라 소총수가 지원화기 사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와 동시에 추가적으로 소총과 같은 탄창을 사용하도록 고안되어 있는지라 소총을 사용하는 병사의 탄창을 유사시에 빌려 사용할 수 있는등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는 여러모로 보병에게 있어서 좋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들의 경우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역시나 존재하는 양날의 칼과 같은 화기입니다. 비록 소총과 호환성이 높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소총들이 총열교환을 쉽게할 수 있도록 전제되어 개발된것이 아닌지라 역시 지원화기들도 과열에 따른 대처를 빠르게 할 수 없다는 점이 있으며, 이와 동시에 벨트 급탄이 아닌 탄창을 급탄하는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니 벨트를 사용하는 경기관총들과 비교했을때 지원사격시 화력에서 적을 쉽게 제압하기 힘들다는 점도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들이 실제로는 경기관총들과 비교했을때 저조한 판매실적을 가지게 된 이유라고 볼 수 있지요.


소련에서 냉전당시 개발되어 제식으로 채택되었던 RPK와 후기형인 RPK-74는 이러한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들중 가장 대표적인 화기로 잘 알려져 있는 녀석들입니다. 전설적인 내구성과 간단한 내부구조로 인기를 얻은 AK 시리즈를 강하게 참고해서 개발된 RPK 시리즈는 기존의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들과 다르게 상당히 성공한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리 성능이 좋다고 소련군에서 제식으로 쓰였다지만 RPK 시리즈도 역시 소총의 범주를 벗어나진 못하는지라 한계점을 쉽게 드러냈다고 할 수 있지요. 특히 RPK의 74발 드럼탄창을 따로 개발해서 사용할 수 없었던 RPK-74는 45발짜리 박스 탄창이 가장 장탄수가 높은 급탄 방식이기 때문에 이러한 RPK의 문제는 오늘날까지 이 화기를 사용중인 러시아군에게 적용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RPK가 문제점이 많은 녀석은 아닙니다. 총 자체는 성능면으로서는 군용으로 적당하다는 평가를 테스트나 실전사례에서 여러차례 받았었고, 애초에 경기관총 수준으로 사용한다고 한다지만 PK/PKM같이 벨트급탄을 사용하는 기관총이 같이 소련에서 운용중이기 때문에 RPK가 본격적인 경기관총과 같은 화력지원을 요구해야 하는 상황이 그리 많지 않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데, 그래도 RPK의 한계점을 무시하고 실전에 투입시킬 수는 없었다는 소련군부에 결정에 시작된 사업이 바로 PU 프로젝트입니다.


Yu.K. Alexander라는 기술자의 지휘아래 1970년대 초반부터 실시된 PU 프로젝트(혹은 Poplin 프로젝트)가 추구하고자 하는것은 RPK의 원형은 유지하되, 장탄수를 기존의 장탄수보다 최소 1.5배 이상 증가시켜 화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경기관총을 만들자는 것이였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PU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된것은  v.V. Camisoles 라는 기술자에 의해 개발된 특이한 구조의 100발짜리 디스크 탄창이였는데, 이러한 탄창같은 경우들에는 장탄수를 늘리는데는 효과적일지는 몰라도 실전에 쓰이기에는 단가가 너무 비싸고 급탄불량이 나는 경우가 빈번했기 때문에 탄창으로만 총을 개량하려는 시도는 실패했다고 할 수 있지요.

결국 이러한 탄창 개량으로서 화력 증강을 꾀하는 아이디어는 취소가 되었고, 두번째로 총 자체를 개량해서 장탄수를 늘릴 수 있게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프로젝트의 메인 사업으로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진행의 결과로 나온것이 바로 PU-1과 PU-21 경기관총입니다(참고로 PU-1와 PU-21은 작동방식은 상당히 다른 물건들입니다. 하지만 같은 프로젝트에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에 같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시도로 나온 PU-1은 작동방식이나 디자인 면에서는 RPK 시리즈와 동일하지만 탄창 급탄부품을 새로 만들어 이것을 탈부착이 가능하게 만들어 상황에 따라 벨트 급탄을 할 것인지, 혹은 탄창을 급탄하도록 만들것인지를 결정짓게 할 수 있는 옵션을 남겨둔 녀석입니다. 실제로 PU-1은 기존의 RPK로서의 용도로 45발 박스탄창을 사용하는것도 가능하고, 화력을 증강시키기 위해서 급탄기구를 새로 설치해 200발짜리 벨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벨트 급탄식과 탄창 급탄식의 기관총을 따로 운용할 필요가 없어 병사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복잡한 부품을 상황에 따라 탈부착 할 수 있다는 점을 살려 RPK 시리즈 특유의 신뢰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게 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PU-1의 경우 이러한 탈부착 가능한 급탄기구를 사용함으로서 급박한 상황에서 부품을 탈부착하는데 생기는 시간적 낭비와 불편함에 따른 문제점이 생기게 되었고, 1976년 아무런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작동함을 보여준 성공적인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군부는 RPK보다 낫다는 점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PU 프로젝트에서 PU-1에 대한 추가적인 개발이나 개량에 대한 사업을 취소하게 됩니다.




이러한 PU-1의 실패 이후 PU 프로젝트 운영진이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일반적인 벨트급탄하는 기관총을 만들되, 상황에 따라 탄창도 급탄하여 사격할 수 있는 화기를 만들자"라는 것이였습니다(참고로 FN 헤르스탈에서 사용된 미니미에서 같은 아이디어가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미니미나 PU 프로젝트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참고했다는 것은 확인된것이 없습니다). 실제로 PU-1의 후기작으로 등장한 PU-2는 위에서 설명한 탄창 급탄과 벨트 급탄을 총에 대한 아무런 변경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이 되었고, 테스트 당시 이것이 단지 이론상으로만 가능한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현이 가능하다는것을 증명시켜줬습니다만 문제는 이러한 결과물인 PU-2가 상당히 복잡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어 신뢰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단점이 생겼다는 것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결국 PU-2의 경우 PU-1보다도 나을게 없다는 이유로 개발이 취소되게 됩니다.

PU-21은 계속되는 실패가 거듭되던 PU 프로젝트의 가장 마지막 주자로 나온 녀석입니다. PU-21의 경우 PU-2에서 제기되었던 급탄불량 문제와 복잡한 내부구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약의 급탄방향을 반대쪽으로 설계하는 것을 적용해 상당수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테스트를 진행했을때 PU-21은 PU-2보다 훨씬 나은 내구성이나 급탄 불량에 대한 신뢰성 향상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이 점 덕분에 PU-21은 PU 사업중에서 가장 최상의 결과물로 인정받게 되었지요.


PU-21은 이러한 여러차례의 실패끝에 가장 나은 결과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소련군이 더이상 PU 시리즈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은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냉전이 중반즈음 다다른 1978년 소련군부는 더이상 PU에 대한 개발로 인적자원이나 물적자원을 낭비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이러한 사업 중단으로 인하여 PU 시리즈 화기들은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소련군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채용되지 못하고 사라져간 비운의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http://www.securityarms.com/forums/showthread.php?t=656&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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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1 23:36 신고

    참신해 보이는데... 개발취소라니!

    • 2011.01.08 14:50 신고

      참신해도 채산성이 안맞으면 안되는거죠
      기껏 돈 들여 만들어놨더니 RPK보다 복잡하다 싶으면
      더 돈 들여서 계속 개발하거나 채용하느니 그냥 쓰는게 돈 굳고 좋죠



사용탄약: 7.62 x 54 mm R
전체무게: 8.7 kg(양각대 장착시) / 12.7 kg(삼각대 장착시)
전체길이: 1,155 mm
총열길이: 658 mm
급탄방식: 100발, 200발, 250발 벨트
발사속도: 분당 650발 ~ 800발



일반적인 부대와 다르게 특수부대라는 곳은 군대라는 제한된 곳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선택이라는 것은 언제 일하고 언제 일을 안하고가 아니라 어떤 화기를 선택하는것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식으로 선정된 이후 쓰기 시작하면 그것만 쓰게 되는 정규군의 개인화기와 다르게 이쪽은 소수정예로 활동하는 곳이고 그 때문에 제식화기를 꼭 써서 부품이나 탄약의 조달을 원할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특수부대를 위해서 개발된 화기들이 다른 군용 제식 화기들보다는 좀더 많은 특징을 가지거나 좀 더 자유로운 환경에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특수부대를 위한 화기가 나름 편하게 만들 수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군 내에서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써먹어야 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일반 군용 제식 화기보다는 훨씬 높은 사양을 요구하거나 비싸더라도 특수부대원이 요구하는 조건은 확실히 뽑아내야 채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특수부대용 화기는 개발이나 채용이 상당히 까다롭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특수부대용 화기들을 보면 대게 엄청나게 성능이 좋거나 확실히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의 대표적인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즈는 대외적으로 잘 알려져있다 시피 굉장히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엘리트 병사들을 훈련시켜 특수부대원으로써 활동시키는 곳이고, 이러한 스페츠나즈의 특성은 일반 러시아 정규군과는 다르게 일반적인 화기에서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성능을 낼 수 있는 녀석들을 채용하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스페츠나즈의 특성에 맞게 개발된 Pecheneg이라는 경기관총은 스페츠나즈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다고 할 수 있지요.

Pecheneg이라는 이름의 이 경기관총은 사실 외관 자체는 냉전당시 구 소련에서 가장 유명한 개인화기 디자이너였던 미하일 칼리시니코프가 개발한 PK/PKM 다목적 기관총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실제로 Pecheneg는 PKM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이 때문에 많은 점에서 PKM과 동일한 특징과 있음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이 화기를 PKM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는데, Pecheneg는 생김새만으로 봐서는 PKM과 동급일지는 몰라도 많은 점에서 특수부대의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개량을 거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KP Pecheneg는 PKM과 같은 베이스로 시작되었지만 특수부대와 같이 소수정예로 움직이는 부대를 위해 몇가지 개량이 실시되었습니다. 일단 PKM에서 가능했던 총열 교환이라는 특징은 총열이 달아올랐을때는 빨리 바꿀 수 있어서 좋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이점 때문에 총열이 흔들려 명중률이 떨어지고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총열을 교환할 수 없게 고정식 총열을 사용하도록 고안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의 PK시리즈에서 앞손잡이가 없어서 불편했던 점을 고치기 위해 총열 윗부분에 고정식 손잡이를 새로 달아줌으로서 진지사격 뿐만 아니라 돌격을 할 시에도 훨씬 총에 대한 제어가 쉽게 했음을 볼 수 있지요.

이것 이외에도 PKP의 경우 PKM에서 분화되어 나온 바리에이션들이 광학장비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초기형부터 광학장비를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마운트를 설치하는 디자인을 선택하였고, 고정식 양각대의 위치를 세부적으로 조정해 기존의 PK 시리즈보다 전자동 사격시 명중률을 보완하도록 하는등 특수부대를 위해서 세세한 개량을 한 것을 여기저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PKP Pecheneg은 PKM의 다목적 기관총으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RPK/RPK-74와 같은 경기관총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판단되어 2003년 첫 데뷔 이후 스페츠나즈의 제식 경기관총으로서 사용되고 있고, 2차 체첸전을 치룬 이후에는 러시아 정규군에도 소수 보급되어 현재 PKM과 함께 활동중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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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2 11:55 신고

    어디서 많이 봣다했더니.. 배필2군요.. 하하;;
    근데 특수부대에서도 경기관총을 쓴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보통 생각하면 특수부대라고하면 소음기 달린 권총으로 탕탕쏘면서 자그마한 기관권총(?)을 검은 양복에서..왈라쌀라왈라..

    여튼 그런쪽인데 특수부대라고하면 경기관총이 쓰이나보죠?..
    + 고정식 총열이라면 나중에 총열이 교환이 돼긴하나요?

    • 2010.11.02 22:52 신고

      미특수부대인 네이비씰이나 소콤같은곳도 mk.43이나 48같은 기관총을운용합니다.

    • 2010.11.03 14:05 신고

      배필2에서 나온건 PKM 정품이고, 현재 FPS게임중에서 이 녀석이 나온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암드 어썰트2에서 나온지 안나오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

      P.S)
      스페츠나즈의 경우 일반적인 특수부대의 활동도 합니다만
      정규군으로서의 활동도 하기 때문에 경기관총같은건 필요합니다

    • 2012.12.18 02:01 신고

      특수부대가 다 그런건 아니죠. 소음기같은 경우는 침투작전에서나 쓰는것이고 평상시에는 특수부대는 카빈소총을 많이 운용하고 경기관총 또한 운용합니다.

  2. 2011.08.26 16:23 신고

    뉴스에서 리비아 반군이 쓰는 경기관총이 이거였나요?

    • 2011.08.29 08:20 신고

      리비아 반군이 뭘 썼는지는 뉴스를 잘 보지 못해서 모르겠고......
      러시아군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전제하라면 이것이 아니라 PKM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2013.06.26 21:50 신고

    이기관총 단점이 뮈죠?

    • 2013.07.01 01:09 신고

      총열이 달아올라도 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겠죠
      뭐 급탄이 오른쪽에서 되는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아무런 문제가 될건 없고....

      기본이 된 PKM가 워낙 좋은 물건이라 딱히 단점을 찾기가 힘듭니다



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3.6 kg
전체길이: 838 mm / 937 mm
총열길이: 420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100발 드럼탄창
발사속도: 분당 550발 ~ 640발



 
기관총이라는 개념은 세계 1차대전 이전부터 생겨난, 사실상 게틀링이라는 물건이 나왔을 때부터 생긴 개념입니다만, 이 녀석은 나중에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세부범주들과 많은 오해를 받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오해라고 하면 "기관총 = 분대 지원화기"라는 녀석인데, 분대 지원화기라는 것은 분대를 지원해주는 무기, 그러니까 어떠한 형태로던 전투에서 기존의 제식소총보다 좀 더 효과적인 화기들을 말하는 것이지, 무조건 경기관총/중기관총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세계 1차대전이 발발한 시점부터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을 실전에 배치한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로서, 세계 1차대전 당시에 개발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쓰이지 못한 M1918 B.A.R을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하자 분대 지원화기라는 개념으로 실전배치 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중 하나입니다. 비록 M1919 브라우닝 경기관총이라는 걸출한 기관총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M1919만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대신에 M1918도 같이 운용하는것은 분대단위 전투에서 큰 화력을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증명했고, 7.62 x 51 mm NATO탄이 새로운 기관총 탄약으로 대두된 시기인 베트남전 직전, 혹은 베트남전 초기에도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은 크게 작용했습니다.

 
미국은 아직까지도 분대지원화기를 사용하는 나라로서, M249라는 화기를 분대지원급 기관총으로 사용하고 있는게 현재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M249는 SAW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SAW는 Squad Automatic Weapon, 그러니까 분대지원화기와 약간 비슷한 분대자동화기라는 명칭으로 사용중입니다) 이 점은 현재 미군이 사용하는 다목적 기관총으로 M240을 운용중인것을 보면 아직도 미국은 분대지원화기라는 것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대지원화기의 경우 대게 장시간 화력지원을 위해 벨트를 사용하고 총의 과열을 막기 위해서 오픈볼트 방식을 사용한다는 것, 그리고 HB(Heavy Barrel)을 사용하면서 전용 총열교환 손잡이 + 양각대를 장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이러한 점의 경우 총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는 큰 도움이 됩니다만, 사수에게 여러모로 불편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분대지원화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그 당시 나온 돌격소총들보다는 훨씬 큰 덩치를 자랑하고, 무게도 훨씬 많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단점으로 인해서 실내전이나 시가전에서는 사수가 움직이기 힘들고 재빠른 반응을 보일 수 없다는 것은 사수가 가진 첫번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벨트사격을 하기 때문에 같은 분대원의 탄창을 사용할 수 없고(물론 M249는 탄창사격이 가능합니다만, 실전에서 이 녀석에 대한 실효성은 의문시되고 있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탄창을 교환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으로서는 적에게 가장 첫번째로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점인데, 화력을 지원하는 면에서 같은 분대원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게 분대지원화기 사수이지만, 적군에게는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타겟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은 전투시 뿐만 아니라 비 전투시에도 저격수가 고위급 병사(High-Ranking Officer)와 더불어 먼저 제거하는 타겟 1순위가 되어있고, 많은 사수들의 경우 총한번 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개발된 화기가 바로 M27와 같은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 지원화기"입니다.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 지원화기는 말 그대로 기존의 돌격소총을 약간 개량해서 기관총과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 화기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이러한 화기들의 경우 비록 본격적인 기관총보다는 못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만(예를들어 지속사격 시간) 여러면에서는 경기관총같은 녀석들보다는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 지원화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당연히 컴팩트함을 들 수 있는데, 일단 총이 기존의 돌격소총을 가지고 개량/개발을 한 녀석이기 때문에 당장 M249같은 큰 덩치나 무게보다는 훨씬 적은 스케일이고, 그에따라서 휴대도 간편하며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전투들(시가전, 실내 CQB)에서도 큰 제약을 받지 않고 다른 사수들 처럼 행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돌격소총과 비슷한 모양새로 인해서 저격수나 적군들은 이 화기를 든 병사를 우선목표로 정하지 않고 화력을 얕보는 실수를 범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격을 가할시에는 경기관총에 맞먹는 화력으로 적군을 제압할 수 있단 특징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존재하는 특징으로는 탄창급탄이라는 것인데, 사실상 탄띠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속사격 시간은 탄띠보다 훨씬 낮은게 탄창급탄식이기는 합니다만, 벨트를 사용함으로서 발생하는 잼이나 문제들(먼지가 유입될 수 있는 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탄창이 다 떨어지면 같은 분대원의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물론 M249의 경우 탄창을 꽂고 사격이 가능합니다만, 그렇게 효율성이 있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고있진 않습니다)

P.S) 탄띠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탄창을 사용하는 총들이 먼지나 물에 대한 내구성이 더 강한데, 탄띠를 사용하는 화기들은 대부분 2개의 구멍(벨트 삽입구와 벨트/탄피 배출구)가 있는데 반해 탄창을 사용하는 총은 탄피 배출구밖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M27 IAR은 최근 HK에서 생산을 시작한 HK-416이라는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대표적인 분대지원화기로서, 일반적인 내부구조나 작동방식은 HK416의 구조를 그대로 사용했지만, 총열같은 부분에서는 강화를 하도록 설계되어 본격적인 분대지원화기 수준은 아니더라도 충분한 화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든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소총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했긴 했지만, 이러한 디자인 덕분에 휴대성을 비교했을때는 M249같은 본격적인 경기관총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며, 화력 자체는 비록 STANAG 규격 탄창을 사용하지만 별반 차이는 없을거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지요

M27은 사실 원래는 그리 밝은 전망을 가지고 있진 않았습니다. M27와 비슷한 목적으로 사용되기 위해 개발되었던 콜트사의 Colt Automatic Rifle이나 LWRC사의 M6A4, 그리고 비록 소총 디자인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쓰일 수 있는 Ultimax 100이라는 기관총의 경우 비록 성능은 좋았어도 결과적으로 미군이나 다른곳에서 대량으로 채용되는 행운을 얻지 못했고, 이는 확실히 실전적인 군대의 경우 이러한 소총 기반의 분대지원화기보다는 본격적인 경기관총이 좀 거추장스러워도 오히려 더 낫다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보여줬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M27은 뜻밖에도 미해병대(USMC, United States Marine Corp.)에 제식은 아니지만 소수로 시험적인 평가를 받도록 채용되었다는 점에서는 다른 IAR 범주의 화기들보다는 장래가 상대적으로 밝다고 할 수 있는데, 미해병대의 경우 부대 특성상 빠르게 움직이는 기동성이 필요함과 동시에 LMG 수준의 화력을 가지고 있는 화기가 필요하고, 기존의 M249는 이러한 미해병대의 요구에 충족하지 않기 때문에 미해병대는 현재 미 제식으로 소유중인 M249중 약 2천정 정도를 퇴역시키고, 그 자리를 약 4천정의 M27 IAR로 대체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현재 M27 IAR의 경우 미 해병대에 소수나마 채용된 상태이고, 약 400정 정도가 실전 테스트를 받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미 해병대의 제식은 아니더라도 소수나마 채용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미 해병대에만 한정된 이야기이고, 미 육군은 아직 M27 IAR을 도입하거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M249을 전부 퇴역시킬 계획을 세워놓지 않았기 때문에 미군에서 IAR라는 장르나 M27가 다수 사용되는 것은 아직 확정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USMC에서 제식으로 채용되면 이것이 미 육군에서 소수만이라도 쓰일 가능성이 있고, 이는 미군의 개인화기 편제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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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8 16:09 신고

    전 LWRC 게 더 좋아요 ㅇㅇ
    416혈통 ㅗㅗ

  2. 2011.03.04 06:35 신고

    분대원 전원이 저걸로 무장하고 있으면 어떨지 궁금하군요. 빨갛게 달궈진 철판위에 분무기로 물뿌리는 수준으로 탄약을 소비하려나?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8.2 kg
전체길이: 1,000 mm
총열길이: 501 mm
급탄방식: 벨트
발사속도: 분당 750발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의 사이를 메꾸려 등장한 다목적 기관총이라는 장르는 2차대전에 들어와서 큰 효과가 있다는것을 스스로 입증함에 따라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망라하고 21세기에 와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관총 장르인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기존의 경기관총의 롤이였던 보병의 지원사격과 중기관총의 목표였던 대공장비로서의 목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GPMG는 실제로 사용하는 탄약의 성능이 이 두 롤 모델을 모두 충족할 수 있고, 또한 GPMG의 디자인 특성상 크게 변경을 하지 않아도 여러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20세기에 등장했던 GPMG라는 모델이 오늘날까지 현대 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GPMG의 성공은 사실상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의 자리를 위태롭게 할 정도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GPMG의 성능이 탁월한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입니다만, GPMG라는 장르는 이러한 탁월한 성능을 위해 기본적인 경기관총보다는 무거운 무게로 병사들에게 꽤나 큰 부담을 줄 수 있었고, 탄약도 탄약인지라 실제로 들고 다닐 수 있는 탄약은 제한되는 데다가 현대 전투에서는 대공용으로 GPMG을 쓰지 않고 오로지 보병용 지원사격만으로 쓰는지라 더이상 GPMG의 성능을 위해서 굳이 보병들을 혹사시켜야 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현대에 와서는 GPMG는 또다른 문제점을 겪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군의 경우 독일의 MG-42라는 최초의 상업적 GPMG에 대해서 뼈저린 기억을 가지고 있던 곳인지라 맨 먼저 MG-42를 미군 차기 경기관총 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했고, 실제로 이 녀석을 기반으로 한 기관총까지 만든 경력을 보면 이 나라도 GPMG라는 장르에 대해서는 꽤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 M60의 경우 이러한 미군의 요청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녀석인지라 베트남전을 비롯해서 여러 전쟁에서 M60은 놀라운 성능을 보여줬고, 이는 M60이 단지 미군뿐만 아니라 다른 NATO국가들에게도 많은 수가 판매 및 공여되어 현재까지도 꽤 여러곳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기관총이 되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M60은 이미 대외적으로 알려졌다시피 무겁고 디자인적 특성상 그렇게 효율적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지금은 미군에서는 공식적으로 퇴역했고, 다른 나라들도 M60을 퇴역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녀석입니다. 미군의 경우 M60의 불편함과 공백시 자리를 메꾸기 위해 M249라는 SAW 장르를 새로 도입한 만큼 더이상 무겁고 다루기 힘든 GPMG을 보병에게 들려주는 대신 5.56급 경기관총을 운용함과 동시에 GPMG의 목적이 필요할 시에는 FN사에서 개발한 FN-MAG(미군 버전은 M240)을 사용하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이는 미군의 GPMG 찬양은 더이상은 볼 수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로 꼽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M60의 자리가 미군에서 아예 사라진것은 아닙니다. M240은 GPMG로서는 역시 훌륭했지만 M60와 마찬가지로 무게가 무겁고 운용하기가 꽤 까다로운 녀석인지라 보병용으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고, 이에 따라 M60을 계속 사용하길 원하는 특수부대들(대표적으로는 Navy SEAL)은 M60을 대폭 개량해서 좀더 가볍고 사용하기 편한 버전들을 애용했다고 할 수 있지요(실제로 네이비씰의 경우 M60가 미군에서 공식적으로 퇴역된 이후에도 개량형인 M60E4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Mk.43 Mod.0이라는 제식명까지 부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네이비씰의 M60 사랑은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M60이라는 물건이 수십년을 아무런 대체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신뢰성과 내구도를 가진 녀석은 아니였기 때문에 미 특수부대는 사실상 Mk.43을 대체할 만한 물건이 필요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FN사에서 개발한 녀석이 바로 Mk.48 Mod.0/1이라는 신형 기관총입니다.


사실 Mk.48은 새로운 특징을 찾아볼 수 없는 녀석입니다. 일단적으로 Mk.48는 미 특수부대가 특별하게 요청해서 개발한 M249의 바리에이션중 하나인 Mk.46에다가 7.62 mm NATO탄을 이식한 버전이고, 추가적으로 M240이나 Mk,46과의 호환성이 약간 존재하면서 다양한 악세사리나 SOPMOD 키트를 달 수 있다는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기존의 미군이 GPMG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M240보다는 약 17%나 가벼워진 무게를 자랑하고 있고,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5.56 mm과는 다르게 높은 화력과 사거리를 자랑하면서 높은 기동성을 자랑한다는 것은 Mk.48만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그리고 물론 예전에 사용하던 Mk.43보다는 훨씬 나은 내구성을 자랑하기도 하지요)

Mk.48은 2003년 USSOCOM에 의해 제식으로 등록된 상태이며, 현재 Mod.0과 Mod.1가 채용되어 실전에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다만 아직 특수부대를 제외한 곳에서는 채용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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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05 12:14 신고

    이번 수리온 차기 대한민국헬기에 경기관총을 개발해서 붙였다는데..
    저는 적어도 경기관총보다는 중기관총을 개발해서 붙이고 다니는게 훨씬 낳아 보이던데..
    왜 경기관총을 개발했을까요..

    • 2010.08.06 08:57 신고

      7.62급인 이상 경기관총이라는 범주에 들어가긴 하지만
      막연히 경기관총이라고 부를 수 만은 없습니다
      어쩄든 7.62니깐 어느정도 GPMG 수준의 화력을
      기대해도 될듯 싶네요 ㅇㅅㅇ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11.5 kg
전체길이: 1125 mm
총열길이: 565 mm
발사속도: 분당 1000 발 ~ 1300 발
급탄방식: 50발 / 100발 벨트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주력 기관총으로 쓰였던 MG-34와 그 후기형인 MG-42는 기존의 기관총들에 대한 편견과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꾼 녀석들로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데, MG-42같은 녀석의 경우 총 자체가 굉장히 수작으로서 성능과 내구성, 그리고 가격 면에서 그 당시 어떠한 기관총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졌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이와 동시에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다목적 기관총)으로서의 개념을 확립시켰다는 점에서는 단지 성공적인 기관총이 아니라 현대 개인화기 발달사에서는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실제로 세계 2차대전 이후 세계의 여러나라들은 자국산 다목적 기관총을 개발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였고, 이후 FN-MAG이나 PKM같은 걸작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MG-34/42의 경우 사실 성공적인 데뷔와 함께 놀라운 실전 능력을 평가를 받음으로서 2차대전 당시 연합군의 공포대상으로 올라올 만큼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이러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독일군이 2차대전에서 패배하고 연합군이 승리함에 따라 사실상 역사속으로 묻혀버릴 수 있는 위기를 맞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총 자체가 아주 성능이 좋았고, 2차대전이 종전되기 직전까지 생산된 만큼 2차대전 이후 새로 배치된 분데스베어(Bundeswehr, 독일 연방군)에게 지급할 수 있는것이 전혀 불가능한것은 아니였습니다만, 2차대전 이후 공산주의 국가들에 맞써서 설립된 NATO군의 제식 소총탄이 독일군의 소총탄이였던 7.92 mm 마우저탄이 아닌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함에 따라 2차대전 당시 쓰이던 MG-42를 그대로 쓸 수는 없게 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서독의 경우 또다른 문제가 생겼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재무장과 관련된 사안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NATO군의 창설로 서독은 동독과 다르게 자유주의 노선을 타게 되었고, 이는 동독과 서독은 같은 민족과 국가로 이루어져 있어도 서로에게 총을 겨누어야 하는 딜레마에 봉착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공산주의 정부를 수립한 동독의 경우 소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빠른 시간내에 개인화기 관련 재무장을 할 수 있었던 반면에 서독의 경우 그러한 상황이 아니였기 때문에(이와 관련되어 독일이 벨기에 소재의 FN 헤르스탈에게 FN-FAL을 G1이라는 이름으로 라이센스 생산을 요청하였는데, 그것이 거절되어 HK사에게 G3 전투소총을 만들게 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서독의 경우 개인화기 개발을 하던 NATO군으로부터 물자를 지원받아 쓰던 일단 빠른 시일내에 재무장을 해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독의 경우 기관총과 관련된 사항에서는 굉장히 간단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MG-42을 NATO탄을 쓸 수 있도록 개조하여 당분간이라도 쓰자는 것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2차대전 이후 개인화기들의 경우 큰 변화를 맞게 되었고, 2차대전에 쓰던 기관총을 현대까지 쓰는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의견도 많았습니다만, MG-42의 경우 2차대전 이후에 쓰여도 큰 문제가 없을 만큼 괜찮은 성능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고, 당장 급한불을 꺼야하는 상황에서 서독의 경우 기본적인 성능을 떠나 빠른 시간내에 재무장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MG-42는 다른 2차대전 화기들과 다르게 2차대전 이후 시작된 냉전당시에도 개량되어 쓰이게 되었고, 여러가지 개량을 거쳐서 MG3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S) 물론 그렇다고 해서 MG3가 단지 MG-42의 개량형이나 탄약 개조형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비록 초기형인 MG1같은 녀석의 경우 급한 상황 때문에 다른것에 대한 개량이 없이 탄약 개량을 위한 디자인 재설계만 진행되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호전되는 시기부터는 7.62 mm NATO탄을 위한 전문 조준기 장착이나 세부 부품에 대한 변경, 현대적인 요소들의 추가같은 개량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MG3의 경우 사실상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MG-42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반적인 평가는 굉장히 좋게 나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MG-42의 경우 2차대전이 시작되고 나서 나온 녀석인만큼 오늘날 시대와 비교했을때 떨어지는 구석이나 구시대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MG3의 경우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 추가적인 개량을 거쳐 해결을 하려 노력하였고, 실제로 이 녀석을 주력으로 사용하던 독일 연방군의 경우 성능상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늘날 써도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내놓을 정도로 수십년동안 쓰여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명작으로 재탄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다만 총열 교환시 석면 장갑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것 같은 문제점은 구조상 특징 때문에 해결되지 못하였고, 이는 분명히 MG3가 가진 단점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인메탈사의 MG3의 경우 1950년대 처음 등장한 이후로 독일 연방군을 비롯하여 덴마크, 그리스, 이탈리아등등 약 13개국에서 제식 및 소수로 사용되었고, 실질적으로 GPMG라는 이름 답게 단지 보병용 기관총뿐만 아니라 장갑차나 MBT에 장착되는 동축 및 방어용 기관총으로도 쓰이고 있는등 현실적으로 쓰는 기관총 중에서는 굉장히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현대 들어서 나오는 기관총들의 등장 때문에 앞으로도 오랜 기간동안 쓰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맨 처음 MG3을 채용했던 독일 연방군의 경우 이 녀석 대신에 MG4 경기관총을 제식 기관총으로 선정하였고, MG3을 사실상 2012년 부터는 쓰지 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새로이 쓰인다는 뉴스가 나오지 않는한, MG3은 앞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질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MG3 시리즈의 주요 바리에이션을 설명한 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G1: MG42와 주요부품들이 동일하지만 7.62 x 51 mm NATO탄을 쓰기위해 개량된 버전
MG1A1: MG1과 동일하지만 7.62 x 51 mm NATO탄 전용 사이트를 장착한 버전
MG1A2: 탄피 배출구의 길이를 늘리고 볼트의 무게를 높인 버전
MG1A3: MG1A2 GPMG 대부분의 주요부품들을 개량한 버전
MG1A4: 장갑차량에 장착할 수 있게 개량한 버전
MG1A5: MG1A3을 MG1A4 기본형으로 변환한 버전.
MG2: 전시에 생산되었던 MG42들이 7.62 x 51 mm NATO을 쓸 수 있게 바꾼 버전
MG3: MG1A3의 바리에이션으로, 대공 기관총용 조준기에 대한 개량이 실시된 버전 
MG3E: MG3의 바리에이션으로 기존의 MG3보다 무게가 약 1.3kg정도 줄어든 경량화 버전 
MG3A1: MG1A4를 개조한 버전. 장갑 차량에 쓰일 수 있도록 개조된 버전




출처: 위키백과 +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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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30 23:11 신고

    크....

    모양만 봐서는 미군이 "으앜ㅋㅋㅋ 전방에 Mg42 !!!!"

    라고 외치는 환성이 들리는군요...-00-;;;;

  2. 2010.05.01 09:53 신고

    으아니, 퇴역이라니!?!

  3. 2010.05.02 02:46 신고

    한국군 K1 전차에 달아도 손색이 없는 녀석인가요?
    달아도 되겠지? 아아. 다..달아도 되..될거야...

  4. 2010.06.24 23:46 신고

    저렇게 멋진 녀석을 퇴역시켜버린다니 ㅜㅜ

  5. 2010.12.09 08:48 신고

    총열교환 손잡이는 왜 없지!!?

    • 2010.12.09 11:13 신고

      MG 시리즈는 총열교환 손잡이가 없습니다
      총열을 직접 뽑아야 하는 형식이라서 말입니다
      이건 42때부터 유지되어왔던거라 변경이 안되어 있습니다

    • 2010.12.09 12:00 신고

      당근 방열장갑은 지급되겠죠?

    • 2010.12.11 10:41 신고

      지급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없이 써야하는 경우도 있죠
      준다고 해서 그걸 꼭 잊어먹지 않고 가지고 있으란 법이 없으니 말입니다

    • 2010.12.12 10:08 신고

      사수 : 야, 총열 엄청 뜨거워, 총열좀 갈아!
      부사수 : 잠깐만, 어? 방열장갑이... 없잖아?
      사수 : 그럼 없이 갈아!
      부사수 : 이건 미친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겠어.
      사수 : 이런일이 일어날거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네녀석이 내 말을 듣지 않았어,

      그리고 멸망의 푸취이이이이익?!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10.9 kg
전체길이: 1231 mm
총열길이: 546 mm
발사속도: 분당 850발
유효사거리: 800 m(양각대 장착시) ~ 1800 m(삼각대 장착시)
급탄방식: 벨트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등장한 기관총들은 대게 중기관총과 경기관총으로 나뉘어 개발 및 생산되었고, 이는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기관총을 사용하는 것을 가장 기본적인 전술의 교리로 받아들이게 하는 이유중 하나였지요. 물론 여러가지 기관총을 사용함으로서 각각 상황에 맞는 녀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획기적인 아이디어이긴 했습니다만, 이렇게 여러가지 기관총을 단지 한 나라의 제식 화기를 위해 생산한다는 것은 군수체계를 복잡하게 한다는 것도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문제점은 전장에서 만약 둘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굉장히 전투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지요.

이러한 이유로 독일군에 의해 개발된 MG-42는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다목적 기관총)이 얼마나 큰 효율성을 가질 수 있을지 증명해준 대표적인 녀석입니다. 물론 한가지 기관총으로 여러가지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MG-34/42는 이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고, 2차대전 이후 대부분의 국가들은 GPMG라는 새로운 장르에 눈을 떠 새로운 기관총을 개발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지요.


FN 헤르스탈사에서 개발한 FN-MAG은 MG-34/42의 아이디어를 본따서 만든 물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NATO군이 창설된 이후 제식 소총용 탄약으로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기관총이 필요해진 유럽 국가들의 요청으로 개발된 녀석인데, 내부구조는 1918년 존 브라우닝이 개발을 했던 M1918 BAR(Browning Automatic Rifle)을 참고로 했고, 벨트 급탄 시스템은MG42를 참고하여 개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이 녀석의 경우 개발된 시기는 1950년대 초반입니다만 실질적으로는 오늘날 여러국가에서 아직까지 현역으로 쓰일 만큼 큰 성공을 거두었지요(실제로 따지면 1950년대 이후 개발된 GPMG중에서는 가장 큰 판매량을 자랑합니다)

FN-MAG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었던 비결은 신뢰성과 운용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이 녀석의 경우 그 당시 개발된 중기관총이나 다른 화기와 비교했을때 엄청난 내구성을 보여주었고(무려 2만 6천발이나 손질없이 쏜 기록도 있고, 총열이 빨갛게 달아오를때까지 쏴도 작동하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중기관총이라는 범주에 포함되지만 보병이 혼자서 들고 다니고 될 수 있을만큼 경량화를 했고(무게는 엄청 무거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M60 중기관총보다도 약 .5kg 가벼운 무게), 디자인 자체도 야전에서 써도 큰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하게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FN-MAG이 가진 두번째 특징은 운용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요 범주라고 할 수 있는 GPMG답게 단지 보병 지원용 SAW(Squad Automatic Weapon)으로 쓰일 뿐만 아니라, 헬기의 도어건, 전차의 동축 기관총으로도 쓰일 정도로 실용성이 높았고, 이러한 범용성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조작없이 다른 버전으로 개조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요.

FN-MAG은 일전에 언급했듯이 개발된지 무려 40년이 지난 화기입니다만, 아직까지도 약 20여개국에서 쓰이고 있으며, 기본버전 뿐만 아니라 이 녀석을 기반으로 개발된 녀석들도 꽤 많은 곳에서 사용중이라고 할 수 있지요(대표적으로 미국이 FN-MAG을 개조해 개발한 M240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아래는 FN에서 정식으로 개발한 바리에이션에 관한 설명입니다.
  • MAG 60.20 - FN-MAG의 기본형으로서 보병이 쓸 수 있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에 개머리판, 양각대, 권총손잡이가 달려있다고 합니다(참고로 이 녀석에 T3나 T6 중기관총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 MAG 60.30 - 항공기나 헬기에서 쓸 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으로서 전기작동 방식의 방아쇠를 사용하고, 벨트 급탄을 왼쪽이나 오른쪽에서 할 수 있다고 합니다(다만 벨트급탄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 MAG 60.40 - 동축 기관총 버전으로서, T3(오늘날 M240으로 불리는 녀석)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 MAG 10.10 - 정글에서 쓸 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으로서, 기본형보다 짧은 총열과 개머리판을 사용하는 버전입니다.


아래는 FN-MAG을 사용하는 국가중 하나인 영국에서 개발한 바리에이션 설명입니다.
  • L7A1 - FN-MAG의 기본형인 FN MAG 60.20을 약간 개조한 버전으로서, T3이라는 제식으로 운용중인 녀석입니다.

  • L7A2 - L7A1의 바리에이션으로서 급탄 메카니즘을 개선하고 50발 벨트 박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을 한 버전입니다.

  • L8A1 - L7A1의 바리에이션인 녀석중 한놈으로서 AFV(Armoured Fighting Vehicle)에서 쓰일 수 있게 개머리판을 제거하고 총에서 나오는 열이나 연기를 총열에서 배출할 수 있게 개량을 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전기방식 트리거를 사용하며, 비상시 쓸 수 있도록 접이식 권총손잡이를 장착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 L8A2 - L8A1의 바리에이션으로 벨트 메카니즘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 L19A1 - L7A1에 무거운 총열을 장착한 버전입니다.

  • L20A1 - L7A1의 바리에이션으로 차량에 장착할 수 있도록 개발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월드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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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01:54 신고

    역시 매기씨의 가장 예쁜 점은 잘빠진 허리......(뭘 상상하는기고...? 무시라...)

    번역:MAG의 가장 돋보이는 점은 잘빠진 개머리판......


    MAG를 B.A.R의 구조를 참고하여 만들었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네요. 역시 에일리언 님은 박학다식하심...



사용탄약: 12.7 x 108 mm
전체무게: 25 kg
전체길이: 1,980 mm
급탄방식: 50발 벨트
발사속도: 분당 650발 ~ 750발



개인화기, 혹은 중화기라는 것은 사실상 맨 처음 나올 당시에는 그 당시 나온 시기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에 신선하고 새롭고 성능도 좋다는 평이 나오는것이 대부분입니다만, 세상의 거의 모든 개인화기들은 시간이 되면서 시대에 뒤쳐지고, 새로운 시대에서 군이 요구하는 특징이나 최소조건을 만족하지 못해 제식에서 퇴역하고 새로운 녀석이 개발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지요(물론 미군에서는 M2을 아직까지도 굴려먹고 있는것을 보아서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지요). 하지만 이러한 경우 이외에도 굉장히 특이하게 총 자체는 쓸만한데 사정상 바꿔야 하는 상황도 가끔 등장하게 됩니다.

러시아의 경우 대략 이런 문제를 가졌던 국가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시작된 냉전당시 소련이라는 이름으로 공산권 국가들을 연합하여 U.S.S.R이라는 체제를 만들고, 이러한 상황에서 다른 나라 및 자국에 대한 개인화기 생산을 위하여 소련 영토가 아니여도 다른 나라 영토에다가 개인화기 생산공장을 차리는 경우가 흔했던 러시아는 냉전이 끝나고 구 공산권 국가들이 뿔뿔히 흩어져서 새로운 국가를 창설함에 따라 개인화기 관련 문제가 속속 등장하기 시작하였지요.


이러한 상황의 중심에 있었던 화기중에 가장 대표적인 녀석은 NSV라는 이름의 중기관총입니다. 이 NSV라는 물건은 1970년대 초반에 소련에 의해 개발된 중기관총으로 2차대전 이전부터 쓰여왔던 DShK 중기관총의 노후화를 대체하기 위해 나왔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재미있는 사실은 NSV가 나온 이후에도 DShK는 계속 소련군에 의해 쓰였으며, 지금도 다수가 현역으로 남아있지요), NSV 자체는 DShK의 후속작으로 나온 녀석답게 크기도 작아지고 무게도 가벼워졌으며 전체적인 성능도 굉장히 향상되었다는 평을 받았지요. 이 점은 소련군이 NSV을 제식으로 채용하고 1990년 후반에도 제식으로 남아 계속 사용될 계획이 잡아놓는 이유가 되었는데, 냉전이 끝나고 U.S.S.R이 붕괴함에 따라 이 계획은 큰 차질을 빚게 됩니다.

NSV의 경우 사실 소련군이 쓰려고 만든 화기입니다만, 생산공장은 오늘날 러시아의 영토가 아니라 냉전시절 소비에트 연방의 소속이였던 카자흐스탄 영토 내에 있었고, 냉전이 끝난 이후 국경이나 정부가 완전히 갈라진 러시아는 냉전 시절 당시처럼 NSV을 카자흐스탄에서 생산해서 곧바로 사용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게 되었지요(대표적인 문제로는 군사장비 수출 및 수입이라는 것이 있었고, 수송의 문제와 생산, 그리고 가격 지불에 대한 문제등등 꽤 많은 점들이 러시아를 괴롭히게 되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NSV을 굳이 돈을 주고 사오는 것 보다는 차라리 그냥 새로 하나 러시아 영토 내에서 만들어 제식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등장하였고, 이러한 점으로 등장한 새로운 중기관총이 바로 Kord라는 녀석입니다.


Kord 중기관총은 기존의 NSV을 대체할 목적이라고 하기보다는 NSV을 더이상 생산할 수 없었던 러시아군의 상황을 충분히 만족시키기 위해 등장한 대용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NSV 자체도 100% 완벽한 녀석이 아니였던 만큼 러시아군의 경우 NSV의 문제점을 개량하고 기존의 NSV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특징들을 새로 추가해서 이 녀석을 완성했다고 할 수 있지요(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중기관총을 대체한 녀석인만큼 기존의 중기관총들 보다는 가벼워진 무게, 간편해진 휴대성을 가진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전부터 등장했던 "한개의 기관총으로 여러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요구조건 때문에 Kord는 대공 사격용, 진지 사격용, 동축 기관총용은 물론이고 보병이 운반하는 보병용 중기관총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게 나왔지요(이러한 점이 가능했던것은 여러가지 마운트의 개발 덕분이였는데, 실제로 Kord의 경우 마운트의 변경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품에 대한 변경은 전혀 필요없습니다)

Kord 중기관총은 1990년대 초반 러시아군의 새로운 제식 중기관총으로 데뷔한 이래 현재까지 생산 및 채용이 지속되고 있으며, 생산량이 그리 많지는 않은지라 DShKM 중기관총과 NSV 중기관총을 같이 운용하면서 점점 이 녀석들을 퇴역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성능이 좋아 다른 나라에 판매될 가능성도 높았습니다만, 구 공산권 국가들은 NSV나 DShK을 아직까지 제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러시아군에서만 한정되어 사용될 예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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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01 19:12 신고

    이야 무시무시하게생겻네요 ㅋㅋ..

  2. 2011.08.21 23:25 신고

    퍼갈게요

  3. 2016.01.17 03:29 신고

    사진은 nsv중기관총 아닌가요?



사용탄약: .50 BMG
전체무게: 18 kg(총) / 10 kg(삼각대)
전체길이: 1,562 mm
급탄방식: M9 벨트
발사속도: 분당 250발



세계 1차대전이 끝난 직후 존 브라우닝이라는 천재적인 개인화기 디자이너에 의해 개발된 M2라는 이름의 중기관총은 미군에 오늘날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미군이 사용중인 화기중에서 가장 오래 현역으로 남아있는 녀석이 되었습니다. 맨 처음 전차를 상대하려고 만들었던 .50 BMG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M2 중기관총은 경기관총이나 개인화기들이 해낼 수 없는, 먼 거리의 적을 효과적으로 상대하거나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을 상대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세계 2차대전때부터 증명했으며, 그 놀라운 성능은 오늘날 사용되어도 전혀 손색 없다는것을 증명함에 따라 미국을 비롯해 꽤 많은 국가들이 M2나 M2을 기반으로 한 중기관총을 사용하고 있지요.

현재 미군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에서 사용중인 M2HB(M2와 베이스는 똑같지만, 총열을 좀더 지속적인 사격에 쓸 수 있도록 교체한 버전)은 오늘날에도 쓰여도 아무런 문제없다는게 전반적인 평가입니다만, 아무래도 생산을 시작한지 벌써 100년이 다되가는 녀석이다 보니 현대에 와서는 M2HB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없는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요. 대체적으로 M2의 단점이라고 하면 무게가 상당해서 보병 3명이서 옮겨야 하고, 탄약도 굉장히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3명의 병사가 운용한다고 할지라도 장기간 머무르거나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전투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아무리 좋아서 오늘날까지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는 M2라지만, 실질적으로 노후화와 더불어 디자인 적인 문제, 세부적인 스펙에 대한 애로사항 때문에 M2를 대체하려는 시도는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한 프로젝트중 하나였던 것이 바로 XM307/312라는 녀석이였는데, 이 녀석의 경우 XM312는 .50 BMG을 사용하는 중기관총으로서 사용되지만, 몇개의 파트만 교체해주면 XM307이라는 이름하에 25 mm 공중폭발 유탄을 발사할 수 있는 자동 유탄발사기로 교체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부각으로 M2HB와 더불어 현역으로 활동중인 Mk.19 자동 유탄발사기도 대체하려는 시도를 보였지요.

결과적으로 XM307/312 시스템은 무게도 가벼운데다가,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25 mm 유탄을 발사하면서 동시에 .50 BMG용 중기관총으로서의 용도로 변경이 쉽다는 점 덕분에 미군에 채용되는 것까지 공식적으로 거론된 녀석이였습니다만, 미군의 국방예산 감축이라는 문제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취소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아무리 성능이 뛰어나고 쓰기 편하다라고 할 지라도 XM307/312은 개발비용부터 꽤 많이 든 것이 사실이였고, 이 녀석을 제식으로 대체하면 M2HB와 Mk.19은 대체하겠지만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것 때문에 이 두 녀석은 처음부터 굉장히 채용 가능성이 불안했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XM307/312 시리즈의 운명은 여기서 끝나게 됩니다만, 미군은 여전히 M2HB을 대체해야 할 녀석을 찾고 있었고, XM307/312의 부재를 틈타 새로 등장한 녀석이 바로 XM806입니다.


XM806(몇몇 사이트에서는 LW50MG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만, 미군에서는 XM806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은 현재 M2HB을 대체하려고 등장한 녀석중에서 아직까지도 유일하게 개발중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은 가격은 M2HB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되, 성능과 전체적인 스펙은 미군이 원하는 조건으로 맞추려 최대한 개량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 XM806이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점은 2가지를 들 수 있는데, 그중에 첫번째는 경량화라고 할 수 있지요. 일단 M2HB의 경우 일전에 언급했듯이 성능은 좋지만 무게가 상당해 보병용으로 운용을 하는데는 무리(총의 무게만 38 kg입니다)가 있다고 나왔습니다만, XM806은 .50 BMG을 여전히 사용할 수 있으면서 전체적인 무게는 18 kg로 낮췄다고 할 수 있지요. 이뿐만 아니라 삼각대도 10 kg대로 줄이는 시도를 감행했고, 이에따라 현존하는 .50 BMG용 중기관총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화기의 특성상 .50 BMG용 중기관총인지라 들고 쏘는 그런것은 불가능합니다만, 적어도 운용하는데는 훨씬 수월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두번째로 부각된 XM806의 특징이라면 정확도를 들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일전에 언급했던 XM307/312에서 쓰였던 반동 제어 시스템(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탄약이 발사되는 시점에서 총열이 앞으로 전진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꽤 반동이나 후퇴작용이 큰 .50 BMG을 효과적으로 발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지요)을 사용함에 따라 기존의 M2HB에서 보여줬던 성능보다 한층 높은 성능을 가지도록 설계되었으며, 이에따라 XM806은 아까 말했던 경량화와 함께 현존하는 .50 BMG용 중기관총으로서는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유하게 되었지요.

위의 장점들을 비롯해서 XM806은 이밖에도 여러가지 장점(대표적으로는 분해 및 재조립이 쉽고, 현재 널리 보급되고 있는 광학장비를 위한 배려가 높다는 점을 들 수 있지요)을 가진것 덕분에 미군의 예산 감축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진행중인 프로젝트로 남았고, 대략 2011년부터 미군에 우선적으로 보급될 예정인 신형 중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확정된 것이 없기 때문에 이 녀석이 미군의 신형 중기관총으로 자리잡을지, 아니면 XM307/312와 같은 운명을 걷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적어도 미군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50 BMG급 중기관총을 대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현재로서 가장 매력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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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6 14:58 신고

    나팔형 소염기네요?

    왠지 나팔형소염기는 생김새가 정이 안가게 생겼는데, 나팔형소염기의 장점이 있나요? 있으니까 '신'형MG에 쓸것 같은데.

    • 2010.01.07 12:01 신고

      화염을 줄이는데는 좋다고 들었습니다만, 그 이외의 특징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2011.12.19 13:32 신고

      소염기 없이쏘면 불꽃놀이 따로 없어요.
      "나여기 있어!" 소문내면 퍽이나 좋겠네여.
      생각없이 멋으로 달았겠냐구요...ㅋ

  2. 2010.01.06 15:40 신고

    소염기고 뭐고 발사속도에 정이 뚝떨어진 1人
    분당 250발이 뭐꼬 250발이...
    로망이 사라졌다

    • 2010.01.07 12:01 신고

      ....그냥 고자(...)

    • 2011.12.19 13:58 신고

      50 한방이면 왠만한 소나무가 부러지고 사람은 스쳐도 사망이예요.
      그정도 파워에 스코프 달아 정확성을 높여 250발을 쏠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겁니다. 꿩사냥(연사시 총구들려 하늘로 날아가)분당 2500발 쏘는 것보다 정확하게 25발이 더 무서운겁니다.
      노련한 사수일수록 50(M2)은 5발 이상의 연사는 거의 안해요.

  3. 2010.04.08 16:13 신고

    M2 개조킷 나와서 일단은 이거 재낀다고 플래툰에 나왔던 것 같은데

  4. 2010.12.22 00:14 신고

    그래도 생긴건 잘생겼네. 뭘

  5. 2011.12.21 15:13 신고

    미군의 중기관총 채용 조건
    1. 쌀것(cheap)
    2. M2HB보단 쌀것(cheaper than M2HB)
    3. 무게 신경 안써도 되니까 싸야 함(We never mind at weight, so... cheap)
    4. 튼튼한건 기본이구. (obdurability is foundation)

    그리고 저게 나가리 된다면 미군은 M2HB에다 레일 달아서 우릴 작정인듯...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
전체무게: 24 kg ~ 30 kg
전체길이: 801 mm
총열길이: 559 mm
급탄방식: 벨트
발사속도: 분당 4천발 ~ 6천발



개인화기라는 것은 전자동으로 발사하는 방식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전에는 단발로 발사하는 방식밖에 없었고, 이는 어느 개인화기던지 자동으로 발사하지 못하는 점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가지게 되었지요. 물론 전자동으로 발사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점이 있는것은 아니고, 자동으로 발사하는 화기들도 단점이 만만치 않게 많습니다만, 여러 상황을 종합해볼 때 자동화기를 가지는 것이 단발식 화기를 가지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자동화기를 만들려는 시도는 이미 1900년대 이전부터 시작된 오래된 프로젝트로서, 여러가지 방식이 해당 프로젝트의 결과로 등장하였습니다만, 그 중에서 가장 특이하였던 방식은 다총신 화기라는 개념이였습니다. 1860년대 리차드 J. 개틀링에 의해 의해 개발된 개틀링 기관총은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물론 그 이전에도 다총신 화기는 있었습니다만, 구조적 특징은 달랐지요) 작동방식, 다시 말해서 여러개의 총열을 사용하는 방식을 사용하였고, 이는 비록 게틀링이 완전자동으로 발사되는 기관총은 아니여도(크랭크를 사람의 손으로 돌려야 하는지로 진정한 최초의 전자동 기관총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전장에서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화기라는 점은 증명되었지요.


게틀링 자체는 사실 굉장히 성공적인 물건이였고, 많은 국가에 판매되는 실적을 보유하긴 했습니다만, 이는 맥심의 중기관총이 실제로 등장하는 시기인 1880년대 이전까지의 상황이였고, 방아쇠를 당기면 탄이 급탄되는 상황에서 계속 발사가 가능한 맥심의 중기관총이 등장하자 게틀링은 사실상 더이상 획기적인 물건이 아니라 "덩치만 크고 그렇게 딱히 좋게 봐줄 수도 없는 골치거리"가 되었지요. 실제로 1900년대 초반에는 대부분의 크랭크식 게틀링 기관총은 현역에서 퇴역하였고, 더이상 군용으로 사용할 수 없단 판정 때문에 그 이후에도 다시는 쓰이지 못할 운명에 처해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틀링은 위에서 말했듯이 실질적인 자동화기가 등장함에 따라 더이상 군용으로 쓰일만한 이유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게틀링이 전혀 쓸모없는 작동방식이라는건 아니였지요. 물론 방아쇠만 당기면 알아서 해주는 자동화기가 등장한 이상, 크랭크를 손으로 직접 돌려야 하는 게틀링은 다른 자동화기들보다 훨씬 못한 녀석으로 보이는데 당연했습니다만, 단 총신으로 작동하는 화기들은 아무리 발사속도를 높여도 어느정도 발사속도에 한계를 가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좁은곳에 많은 양의 총알을 빠른 시간내에 발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별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게 되었지요(물론 여러정을 묶어서 한번에 쏘는 방식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런 방식은 무게도 늘어나고 급탄기구도 여러개로 늘려야 한다는 점 때문에 지상이나 공중, 해상장비의 무장으로 쓰이기에는 부적합하지 못했지요)


이러한 이유로 등장한 것이 바로 M61 벌컨이라고 할 수 있는데, 1940년대 후반 미군과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합작으로 시작된 벌컨 프로젝트(기존에 쓰인 게틀링의 구조는 최대한 유지하되, 사람의 손이 아니라 전기로 총열과 챔버를 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투기용 다총신 화기 개발 프로젝트)의 산물로 나온 M61 벌컨은 단총신 자동화기가 절대로 따라할 수 없는 분당 6천발 이상의 놀라운 발사속도와 높은 정확도를 가진 화기라는 평을 받았고, 그에따라 전투기 같이 짧은 시간내에 엄청난 양의 총알을 쏟아내 적을 상대해야 하는 대형장비들에게는 안성맞춤 화기라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M134는 성공적으로 끝난 M61 벌컨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존의 M61 벌컨이 20미리 탄을 사용함으로서 전투기의 기총사격용으로 개발되었다면 이 녀석은 대보병용으로 쓰일 수 있도록 그 당시 등장한 7.62 x 51 mm NATO탄을 급탄하도록 세부적인 변경이 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게틀링이라는 구조 자체가 사실 변경하기 쉬운점은 아니고, M61 벌컨이 꽤 성공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M134는 독창적인 디자인이나 구조보다는 M61의 구조를 충실히 따르면서 사람이 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세부사항이 변경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권총 손잡이 및 트리거, 탄피 배출구 같은 점이 변경 대상이였지요)


M134 미니건(Minigun)은 결과적으로 오늘날 보병이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기면에서는 가장 빠른 발사속도(분당 6천발 수준이지만, 바리에이션에 따라 4천발로도 조정이 가능)를 가진 점 덕분에 대 성공을 거둔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초기형이라고 할 수 있는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M134 시리즈는 회사 사정상 생산이 중단되어 부품 공급등 여러가지 문제로 골치를 썩긴 했습니다만, 최근에 등장한 딜런 에어로사의 M134D 미니건은 오늘날 어느 군대에서든지 꼭 찾아볼 수 있는 화기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미니건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단 시간내에 압도적인 화력을 집중시킬 수 있다는 점인데, 단총신 기관총으로는 기대할 수 없는 발사속도와 높은 정확도(물론 단총신 기관총과 비교하면 그리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6개 총신을 사용하는 녀석 치고는 꽤 정확도가 높습니다) 덕분에 단기간에 치고 빠지는 작전이나 행동을 필요로 하는 대형장비들에서는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지요.


미니건 계열의 화기들이 가진 공통적인 단점이라고 하면 몇가지를 들 수 있는데, 일단 다총신 화기에다가 부품이 다양하고 무거욵지라 전체무게가 상당하고, 단기간 내에 많은 총알을 발사하다 보니 탄약 소비가 많고 반동이 심하며, 이와 더불어 전기를 다량으로 소모하기 때문에 보병이 들고다닐 수 있는 중기관총의 용도로는 사용되지 못한다는 단점을 가지게 되었지요(물론 이러한 점 때문에 보병용 미니건이라는 목표로 XM214 마이크로건이 실제로 개발되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여러 문제로 인하여 대 실패했지요) 이런 점들 때문에 M134D 미니건은 보병이 들고 다닐 수 있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지적을 받았습니다만, 그런 용도 말고 다른 용도로는 높은 평가를 받아서, 오늘날에도 여러 국가에서 찾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다총신 화기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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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4 20:12 신고

    저거 콜옵모던워페어2에서 나오던데 험비에 장착해서 쏘는;;발사속도가 6000발인지는 몰랐네여

  2. 2010.01.04 20:15 신고

    터미네이터 팔에는 저런게 달려있었다니 엄청나죠 @_@);;

  3. 2010.01.05 22:42 신고

    잼 X까 난 분당 5천이라고

  4. 2010.01.07 12:47 신고

    헬기에다가 날개달고 몇개씩 달면 좋겠군

  5. 2010.01.10 07:15 신고

    신기한거는 워록 중화기병이 들고 뛰고 구루고,,
    ㅋㅋㅋㅋ 그나저나 총 신을 6개로 묶어놔서 무거워서 명중률이 높다고도 들었는데
    고정시켜서 명중률이 높다고 했나// 모르겠네;;
    하여튼 맞나요??

  6. 2010.01.16 10:24 신고

    지난번에 한국에서 불법으로 어떤아저씨가 총을 만들었는데 (완전 쓰레기로 만들었는데 소음도 적고 국방부로 데려갔다는 소문도... 한번쯤은 기사 보셨을 듯...)
    개머리판에 무게를 넣어서 안정성이 높다는 신문기사를 봤어요.
    그러면 저격총같은 볼트액션식 총에 개머리판에 무게를 무겁게 하면 반동이 적어져서
    안정성이 높아지나요??

  7. 2010.02.16 22:33

    비밀댓글입니다

  8. 2014.06.03 18:08 신고

    투앙-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사용탄약: 7.62 x 51 mm NATO(SS-77) / 5.56 x 45 mm NATO(Mini-SS)
전체무게: 9.6 kg(SS-77) / 8.26 kg(Mini-SS)
전체길이: 1155 mm(SS-77) / 1000 mm(Mini-SS)
총열길이: 550 mm(SS-77) / 500 mm(Mini-SS)
급탄방식: 벨트 급탄
발사속도: 분당 600발 ~ 900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아프리카 대륙에서 백인이 가장 많은 나라로서 세계 2차대전이 끝난 뒤 얼마 되지않은 1948년 아파르트헤이트라는 이름하에 인종차별주의 및 분리주의를 지향해왔습니다. 세계 1차대전이 일어나기 전부터 시작된 백인의 흑인 착취와 땅의 강탈, 그리고 백인의 정치권 장악으로 인해서 이러한 법은 전혀 반대가 없이 통과되어 이후 수십년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흑인들을 괴롭히는 주요 이유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이와 동시에 국경을 같이하는 앙골라와의 국경분쟁으로 인하여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국제사회의 허락없이 앙골라 내부분쟁에 휘말리게 되었고, 이러한 점들은 국제사회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쌓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지요.

국제사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가하여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려 하였고, 결국 국제사회는 엠바고(한 나라를 고립시키는 행위로서 금전적 및 경제적, 그리고 수출 및 수입에 대한 제재를 의미)를 동원하여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고립시키게 되었습니다. 이 엠바고의 경우 완전히 모든 경제적 및 사회적 차단이 아니라 지속적인 인종에 대한 차별과 국제분쟁 개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군사적 수입과 수출에 대한 차단으로 집중되게 되었지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우 군수산업이 그리 발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된 나라이다 보니 다른 나라에서 개인화기같은 밀리터리 관련 장비를 돈을 주고 사오는것이 대부분이였는데, 엠바고가 시작되자 이렇게 화기를 수입하는것이 끊기게 되었고, 결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화기 부족에 시달리기 시작했지요. 물론 이 이전에는 여러 화기들을 이미 수입해왔기 때문에 엠바고 초반에는 그렇게 큰 문제로 지적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존에 쓰던 화기들이 노후화가 진행됨으로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되었지요.

남아공이 사용한 화기중에서 중기관총의 경우 FN 헤르스탈사의 FN MAG을 사용하는것이 일반적이였는데, FN MAG에 대한 수입이 금지됨에 따라 남아공 내에서 새로이 기관총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된것은 당연한 사실이였습니다만, 문제는 남아공에서 FN MAG에 거의 대적할 만한 기관총을 스스로 만든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했던 것이였고, 결국 남아공의 경우 일종의 편법을 쓰기로 결심하는데, 그 편법의 경우 "기존의 기관총중에서 쓸만한 녀석을 찾아서 그 녀석을 나토 표준탄을 사용하도록 개량하자"라는 것이였고, 이러한 편법에 선택된 기관총이 바로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PKM 기관총이였습니다.


PKM 중기관총의 경우 그 당시 개발된 다목적 기관총중에서 FN MAG과 대적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FN MAG의 경우 이미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지 개량을할 필요는 없었지만 무단으로 복제 및 생산을 하면 FN 헤르스탈에게서 소송을 당할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공산권에서 생산되면서 동시에 저작권 관련 소송을 당할 염려가 없는 PKM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관총을 개발하려고 시도하였고, 이러한 시도끝에 등장한 녀석이 바로 SS-77와 Mini-SS입니다.

SS-77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77년에 처음 등장한 중기관총으로 기본적인 구조는 PKM이지만 내부구조는 7.62 x 51 mm NATO탄을 급탄하도록 많은 곳이 변경되었고(PKM에 사용되는 7.62 x 54 mm R(림식 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7.62 x 51 mm NATO탄을 고대로 이식할 수 없었고, 이에따라 여러 부분에서 변형이 필요했지요) 급탄변경이 끝난 1977년 이 녀석은 개발자의 이름(Smith와 Soregi)과 나온 년도를 뜻하는 SS-77라는 이름으로 남아공의 제식 다목적 기관총으로 채택되게 되었지요.


SS-77은 나온지 30년이 넘어갔으면서도 별로 유명하지 않은 기관총중 하나인데, 유명세와 다르게 이 녀석의 경우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적으로 PKM을 기반으로 둔 녀석인지라 PKM의 내구성 및 신뢰성을 그대로 유지하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수십년간 입증되었던 7.62 x 51 mm NATO탄의 능력을 보유함으로서 SS-77은 PKM과 FN-MAG, 그리고 MG-3 다목적 기관총과 견줄 수 있는 기관총으로 자리잡게 되었지요.

SS-77은 1977년 처음 남아공에 제식으로 선정된 이후 오늘날까지 제식으로 사용중이며, 바리에이션으로는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개량형 기관총인 Mini-SS가 있습니다. 또한 Mini-SS을 컴팩트하게 줄이고 무게도 줄인 Mini-SS Compact가 존재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특징에도 불구하고 SS-77 시리즈의 경우 유명하지가 않아서 남아공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제식으로 채용된 적은 없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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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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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1 23:16 신고

    잠시 부상합니다.

    림식 탄이 뭐죠?

    • 2009.09.12 09:49 신고

      탄피의 끝쪽에 있는 뇌관 부분이 탄피의 기본 지름보다 긴 탄을 의미하지요. 5.56 x 45 mm NATO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탄피의 지름이 같은건 림레스식이라 부릅니다 ㅇㅅㅇ

  2. 2009.09.12 00:22 신고

    핡핡거리는 러시아제 기관총을 7.62 나토탄을 쓰도록 개조했다니, 핡!! 조금 더 유명해졌으면 좋았을터인데, 끌끌.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녀석임에 분명하군요.

  3. 2010.12.09 08:23 신고

    깔끔하게 잘생겻다

  4. 2011.08.01 19:13 신고

    저거 쉬지않고 다쏘면 총이 휘어버리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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