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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출시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누가 안봐도 이번년도 최고의 FPS 게임인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당장 콜오브듀티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판매 실적을 보장할 수 있고, 최고의 시나리오와 게임성을 자랑한다는 엑티비전과 잔인하면서 리얼한 게임 플레이를 좋아하는 트라이아크가 뭉쳐서 만든 이번 작품의 퀄리티는 말 안해도 다들 알다 시피 Game of the Year(GOTY)을 수상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실제로 냉전당시 쓰여야 했던 화기보다 그렇지 않고 현대에 등장한 화기들이 많이 등장해 시대적으로 총기 고증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총기 고증오류를 보고, 이에 대한 콜오브듀티를 위한(?) 변명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변명을 하기전에 현재까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에서 등장한 총기 고증오류는 해당과 같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총기 고증오류만 다룰꺼니 자세한건 위키백과나 다른 포럼의 글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1. 게임에서 등장하는 광학 조준기가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

=> 베트남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정확히는 냉전이지만 냉전 초/중반까지밖에 나오지 않고, 가장 대표적인 전쟁이 베트남전이니 베트남전을 중심으로 했다고 단정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옵스에서는 특이하게도 기계식 조준기가 아닌 광학 조준기가 ACOG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물론 ACOG이라는 광학장비는 실제로 등장합니다만, 문제는 베트남전 당시 이러한 광학식 조준기는 미군에 의해 쓰이질 않았으며(물론 몇가지가 있긴 했습니다만, 굉장히 다루기 까다롭고 무겁고 부피도 커서 게임상의 그런 조준기와는 전혀 다른 녀석이였습니다), 이러한 장비를 위한 피카티니 레일도 베트남전 당시에는 등장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시대상 맞지 않는 화기가 등장한다

=> 베트남전이 끝나기 이전의 시점을 다루는 게임이기 때문에 정확히 말해서 현대에 등장하는 화기들은 등장하는것이 옳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몇 화기들을 보면 이 게임이 끝나는 시점 이후에 등장한 화기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러한 대표적인 화기들을 들자면 체코에서 나온 Cz.75나 소련제 RPK-74, 유럽권에서 90년대 이후 등장한 SPAS-12, 뮌헨 올림픽 참사 이후 나온 PSG-1와 WA-2000같은 정밀 반자동 저격소총, 그리고 냉전의 끝을 장식한 G11 무탄피 소총과 현재 프랑스군의 제식소총인 FAMAS FELIN을 들 수 있겠습니다.


3.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화기들이 등장한다

=> 물론 베트남전 당시에 나온 화기들도 등장을 하긴 합니다. 하지만 몇몇 화기들은 등장하자마자 곧바로 엄청난 양이 생산되어 쓰인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려서 배치가 시작되는것들이 일반적인데, 이런 화기들이 나온지 1년도 안되서 지구 반대편에 가있다는건 확실한 고증 오류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공간적 오류의 대표적인 화기들을 들자면 체코에서 나온 Vz.61 기관권총이나 그 당시 배치가 갓 시작된 신형 RPG-7같은 화기들이 쿠바에 가있다던가, 레노조프와 메이슨이 탈출할때 쓴 무기중에 M134 미니건(게임상에서는 데스머신이라고 이름이 붙은 그 녀석)이 러시아 수용소에 있다던가를 예로 들 수 있겠지요.


4. 실제로 있지도 않은 화기들이 등장한다

=> 게임상에서 보면 실제로 등장할 법한 녀석들이 등장합니다만, 생각 의외로 미션에서 나오는 화기들 중에서 몇몇 화기들은 그 시대적 상황에서 쓰인 일이 없는데도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M14 전투소총에 M203 유탄 발사기를 장착한 버전이나, M16이나 AK계열의 소총에 언더바렐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버전 같은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M14에 M203을 장착하는건 이론상 가능합니다만, 게임상에서 나오는 M14는 레일이 달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M16용으로 개조된 M203와 총열 덮개를 그냥 갔다 붙인 것으로 묘사가 됩니다)


5. 적군들이 써야할 화기가 실제로 쓸 수 있는 화기가 아니다

=> 블랙옵스에는 다양한 적군이 등장하고, 이러한 점 때문에 적군들이 쓰는 화기들도 굉장히 다양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몇몇 케이스에서 이러한 적군들이 사용하는 화기가 원래 이런 적군들이 써야하는 화기가 아닌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북베트남군이 FN-FAL 전투소총을 사용하거나 SPAS-12 산탄총을 사용하는것, 그리고 쿠바군이 KS-23 소련제 산탄총을 사용하는것을 들 수 있겠지요(물론 FN-FAL은 베트남전 당시 쓰였습니다만 다수가 노획될 정도까진 아니였고, SPAS-12와 KS-23는 이 당시에 등장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시대적 오류도 포함됩니다)



위에서 등장하는 것들이 바로 블랙옵스의 대표적인 총기고증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세하게 들어가면 글 하나로 모자랄 정도로 더 나올것이 분명하고, 이는 여러 포럼이나 카페/블로그에서 수차례 언급되었기 때문에 굳이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이미 잘 알려져있을 정도로 블랙옵스의 고증은 심각한 수준으로 나쁘다고 할 수 있는데, 재미있게도 이러한 고증오류들을 살펴보면 트라이아크가 이러한 고증오류를 저지른 이유가 단지 "언제 어떤 화기가 등장하는 것인줄 몰라서"라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블랙옵스에서 등장하는 화기들을 보면 상당수가 밀리터리 매니아라도 쉽게 알아챌 수 없는 그런 화기들이 다수 등장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G11이라는 소총이나 Ots-02같은 경우에는 일반 게임에서는 잘 등장하지도 않은 레어한 화기이고, 차이나 레이크 유탄 발사기는 거의 비디오 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나왔다고 할 만큼 정말 알려지지 않은 초 레어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화기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걸 게임에서 구현시켰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트라이아크 개발진은 엔간한 밀리터리 매니아 수준이상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걸 볼 수 있지요


그럼 왜 알면서 고증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오류를 저질렀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게도 콜옵의 패턴과 게임의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모던 워페어가 나온 시점부터 고증에 대한 철저한 준비보다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과 높은 게임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게임의 고증은 몇몇 사람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수준이고, 이 게임으로 인하여 나중에 몇몇 사람들이 총에 대한 오류를 실제 지식처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쉽게 지나치기에는 어렵습니다만, 총의 고증을 100% 구현하고 게임성을 보장할 수는 없는것이 비디오 게임의 특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증 오류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대표적인 예를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위에서 1번처럼 광학식 조준기가 없다면 모든 총들은 각자 기계식 조준기를 사용해야 할테고, 그렇다면 조준하는 시간 때문에 상당히 게임이 박진감이 떨어지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광학식 조준기를 사용하면 어두운 곳에서 상대방을 볼 수 있거나 빠르게 조준기를 사용하여 교전을 할 수 있는등 게임성을 충분히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이로 인하여 고증이라는 측면은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만, 작은 오류로 게임에서 게임성은 크게 올라갈 수 있다면 이러한 고증 오류는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이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냉전이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독특한 총기를 등장시켜야 하는데(M16이나 AK는 너무 식상하게 등장하고 있고, 이미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것이니 일종의 버라이어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총기를 새로 등장시키는건 FPS게임의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맵이 좋고 그래픽이 좋다고 해서 FPS게임이 완성도가 높은건 아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냉전 당시 나온 화기들은 그리 많지 않고, 하지만 전작인 모던 워페어 시리즈만큼의 다양성을 제공해야 하니 트라이아크 입장에서는 결국 고증오류라는 것을 알면서까지 이를 저지르는 결단을 내렸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P.S) 변명이라고 했습니다만, 사실 이 글을 쓴 필자가 트라이아크에서 근무하거나 트라이아크 대변인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위에서 설명한것과 다르게 진짜로 트라이아크가 모르고 고증오류를 했을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랫동안 콜오브듀티 프렌차이즈를 만들어온 회사인만큼 모르고 고증오류를 했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점이 몇가지 있기 때문에 저런 추측을 내렸고, 이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료출처: 엔하위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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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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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7 19:38 신고

    mw2부터 고증오류가 심각하긴 했지만, 이번만큼 심각하진 않았죠.
    하지만 굉장히 레어한 기관단총과, 권총, 피스톨 등이 등장했고, enfield같은 색다른 소총도 등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 합니다.
    특히 멀티에서 매우 다양한 도트사이트를 장착한다거나, 네이팜, 쵸퍼의 미니건사수, 직접 쵸퍼조종(미니건, 미사일), rc카 등 매우 현대화된 장비들이 등장하기도 해서 즐겁네요.ㅎ

  2. 2010.12.05 13:36 신고

    전 개인적으로 고증오류를 좀 벗어나더라도 적당한 수준의 게임성을 위해서

    무기를 넣는것이 좋다고 보네요..

    아무래도 처음하는사람도 있겠지만..콜옵시리즈가 Mw2를 거쳐서오는사람이 대부분일테니

    레드닷이나 리플렉스 같은 장비가 만약 없었다면 많이 불편해 하는 사례가 발생했을껍니다..

    에일리언님께서 글에 잘 적어주셨지만요 ㅎㅎㅎㅎㅎㅎ

    전..그래도..무기 종류가 좀더 다양했으면했는데..ㅠㅠ

  3. 2010.12.14 19:05 신고

    3.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는 화기들이 등장한다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화기들이 등장한다

  4. 2010.12.24 22:13 신고

    일단 ACOG의 경우에는 고증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ACOG는 그냥 스코프의 다른말 같더군요. 게임에 등장하는 ACOG들도 서로 배율이 다르고 크기도 다른 경우도 있더군요...

    • 2010.12.25 11:45 신고

      그냥 콜트 3배율 스코프라고 하면 될거 가지고
      ACOG라고 했으니 이것도 고증오류고
      그걸 달아주려고 만든 피카티니 레일도 오류고
      오류가 상당한 녀석이지 말입니다

  5. 2010.12.26 15:57 신고

    아, 심지어는 2차대전 데이터 울궈먹기로 만든 프로젝트 노바 미션에서도 영국군 코만도 애들이 토카레프를 부무장으로 들고 나오는 것도 있더군요. 2차대전에서도 고증 오류가 나오다니! 이게 뭔 소리야!
    그리고 다른 오류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사항이지만 Payback 미션에서는 베트콩과 스페츠나츠가 클레이 사격에 쓰는 샷건을 들고 나오기도;;; 그 당시 소련에 쓸만한 군용 샷건이 없어서 그런 건가???

    • 2010.12.27 10:54 신고

      뭐 산탄총이야 WAW에서도 소련군은 더블바렐을 썼다고 나오니 말 다했죠
      고증자체를 포기했는지 아니면 진짜 모르고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거 상당히 오래가네요

  6. 2011.01.09 22:15 신고

    아직 블랙옵스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 네이버 밀리터리 카페의 에일리언 분이십니까? 21세기 개인전투화기시스템 시리즈 썻던 사람입니다만 혹시 아시는지요. 그때 제가 부족한걸 많이 일깨워주셨습니다.

    • 2011.01.10 15:23 신고

      안타깝게도 그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나네요
      오래전일 가능성도 있고 제가 원래 누굴 기억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기억 못해드려 죄송스럽네요

  7. 2011.01.09 23:09 신고

    퍼감니다~^^

  8. 2011.01.12 01:42 신고

    뭐 연재도중 하차했으니 잊으실만도 하겠네요 별로 튀는 활동을 한것도 아니고 활동 잠깐하고 그뒤로는 방문조차 않했으니.....

  9. 2011.01.16 13:31 신고

    RPK가늠좌도 오류 이지 않나요?
    M16VN,M16A1방식이던데 ㅇㅅㅇ

  10. 2011.01.20 17:37 신고

    1번.
    일단 미국쪽의 특이하게 생긴 스코프는 외국 사이트에서 'Early colt scope'라고 언급된 것을 본적이 많습니다. 초기형 스코프라고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지요. 러시아제는 PK-AV 조준경이라고 실제로 존재하는 3.5배율 조준경이고요. 또한 피카티니 레일은 게임에 결국 등장하지는 않았고 실제로 70년대 초반에 베트남에서 실험용으로 쓰였던 특이한 레일이 등장했습니다.(캐나다군에서도 쓰였던것 같습니다.)

    2번.
    FAMAS는 60년대 말에 공식적으로는 '개발중' 이었고 AUG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작진 측에서 프로토타입 무기를 쓸 수 있었다고 말했죠. 실제로 게임 속 FAMAS에는 캐링핸들이 없습니다. 또한 RPK-74는 디자인을 봐서 Valmet M78 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요.(5.45mm 돌격소총인 AK74의 프로토타입도 68년에 등장했으니 틀린건 아니죠.)

    3번.
    M134가 아니라 XM214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노조프?

    4번.
    이쪽은 게임 자체가 역사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작전이 미션으로 상당수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작전에서 듣도 보도 못한 괴이한 무기들이 쓰이지 않았으리란 보장도 없겠죠.

    5번.
    패스.(?)

    사실 블랙옵스 자체가 무기 이름을 잘못 지은것도 꽤 보입니다.. M16도 실상은 M16A1E1/PIP고, RPK-74도 Valmet쪽에 가깝고,AK-47이라는 이름이 붙은 AK-74의 프로토타입이라던가...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서 넘어간게 좀 많죠.

    • 2011.01.22 00:33 신고

      1.
      고증에서 문제가 되는건 이름이 ACOG라는 점입니다
      스코프 자체에서는 확실한 고증오류라 보긴 어렵죠

      2.
      게임에 등장한 FAMAS는 실제 총기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FELIN과 가장 흡사한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프로토타입과 비교해봤을때 좀 동떨어진다는 느낌이 나니깐 말입니다

      3.
      마이크로건 자체는 소련과 관계없으니 M134이건 마이크로건이건 문제인건 마찬가지입니다

      나머지는 패스

  11. 2011.03.13 02:48 신고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블옵 내용요약도 잘해주셧고 고증문제에 관해서도 잘 설명해주셧군요.

    뭐 개인적으론 리얼리티는 리얼리티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지라ㅋ
    고증에 관해서 살짝이라도 오류를 범하면 그거를 물고 늘어지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이런 글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게임은 실제 전투가 아닌 게임 자체의 의미를 갖기 위해 현실과 아케이드성에서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주는것이 중요하죠.
    그렇게 현실성따질거면 게임에서 한번 죽으면 게임내에서 자동으로 락이걸리고 라이브 밴까지 시켜야지요ㅋ

  12. 2011.06.19 20:59 신고

    고증오류는 의도된겁니다.

    블랙옵스의 게임 배경상 전체적인 게임 줄거리는

    ' 음모 ' 와 관련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펜타곤 맨 밑에 있는 VIP룸이나 게임상에서 밝혀지지 않은 진실은 이미 플레이어는 알고있다거나 하죠.

    그리고 ' 음모 ' 의 가장 핵심적인건 모든 사건들의 배후가 밝혀져있고 미션 시작할때 이름과 모든것이

    마커로 지워지는것을 보면 은폐작전입니다.

    제 주장은 고로..

    블랙옵스의 가장 주된 주제는 ' 음모 와 은폐 그리고 비밀병기 '

    이기 때문에 리플렉스 사이트나 몇년후에 나온 무기는 테스트상태의 무기라고 볼 수 있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블랙옵스 세계관으로 따지자면 모든 광학장비나 총기류는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시판되기도 전에 CIA에서 이미 대원들에게 지급, 테스트를 시행했고

    이미 존재했다는 시대상으로 설정된겁니다;

    분명히 블랙옵스 미션 中 소유즈 폭파미션이 있었을겁니다.

    거기서 등장인물중 한 명이 말했을 겁니다.

    새로만든 무기 테스트에는 실전이 제격이라고...

    그럴정도로 블랙옵스 세계관에선 CIA나 첩보기관들이

    신 무기를 대원들에게 지급해준다는걸 알 수 있죠.

  13. 2011.06.26 10:50 신고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싱글은 싱글대로, 멀티는 멀티대로 따로 분류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싱글은 그 당시의 상황과 그 당시의 모습을 제대로,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멀티는 그냥 오락성만 중시해도 상관은 없지 말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고증이 좋다고 오락성 떨어진다는 공식이 성립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완벽한 고증을 탐독함으로서 '아, 그 당시에는 이런 무기를 가지고 싸웠구나' 라던가, '아, 정말 냉전 시대는 위험했고, 우리는 지금이 참 행복한 시대구나' 등등의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정말 몇 가지는 아쉬운 게, M16을 굳이 플랫탑 리시버로 만들 필요도 없었고, ACOG 아닌 걸 ACOG라 불리게 하는 건 막을 수 있었고(홍길동?), M14 소총도 그렇고, AKS-74U도 모델링이 넘 이상하고,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솔직히 모델링만 좀 다듬으면 고증에 그다지 우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굳이 그걸 안 한 이유가??
    그리고 싱글 플레이도 몇 마디 하자면, 구작(1, 2, 그리고 적어도 4)들처럼 전장 그대로의 모습과 전쟁의 참혹함 등의 모습이 아닌 그냥 B급 액션 블록버스터 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_-;;

  14. 2011.10.01 13:19 신고

    뭐 총기고증이 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스토리가 지리잖아요 히히힣히히히힣히힣
    레즈노프찡 힣맇히히힣히힣히히히힣

  15. 2012.01.22 00:01 신고

    파마스는 1 세기를 뛰어넘겻다죠?

  16. 2014.01.08 22:37 신고

    처음엔 뭔가 위화감이 들었지만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은 신경쓰이지도 않을 뿐더러 게임에 더 몰입되게끔 도와주는것 같았어요


P.S) 해당 글은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각 미션에 대한 설명은 이미 여러차례 다른곳에서 언급되었음으로 이 글에서는 생략합니다), 블랙옵스와 관련된 결말 및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게임을 플레이하지 못하였거나, 결말을 알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글 읽기를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심으로서 결말에 대한 정보를 암으로서 생기는 피해에 대해서는 이 글을 쓴 저자는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립니다.

P.S) 원래 미션 순으로 스토리를 설명하려고 했습니다만, 그렇게 하려면 많이 복잡해지기 때문에 스포를 일찌감치 설명하도록 시간 순서대로 설명했습니다. 실제 미션을 플레이 하실때와 시간순이 약간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만, 미션에서 나오는 시간 순서는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 여러번을 반복하기 때문에 이해가 힘들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설명한것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블랙옵스의 처음 시작은 세계 2차대전을 다룬 콜옵 시리즈중 가장 마지막이였던 트라이아크사의 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의 끝에서 시작됩니다. 월드 앳 워에서 소련 미션을 중심으로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드미트리와 그 드미트리를 매번 도와준 레즈노프는 세계 2차대전 후반 독일의 항복 이후 독일군이 소수 남아있다고 하는 극지방에 파견되어 전투를 치르게 됩니다. 여기서 드미트리와 레조노프는 드라고비치라는 상관(실제로는 기회주의자)의 명령을 받아 나치 과학자였던 슈타이너를 죽이지 않고 생포하는데 성공하고, 슈타이너는 드라고비치와의 이전 협상을 통해 자신을 살려주는 대신에 자신이 2차대전 말에 개발한 신경가스 노바-6(Nova-6)을 건네도록 합의를 보게됩니다.

이 합의과정에서 노바-6의 실질적인 성능을 보고싶어했던 드라고비치는 2차대전의 영웅인 드미트리를 그냥 놔주면 나중에 자신에게 해가 될거라 판단하여 드미트리와 레조노프를 노바-6에 노출시키려고 하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드미트리는 노바-6에 노출되 사망했지만 레조노프는 그 시점에서 영국 특수부대의 관여로 탈출에 성공하며, 극적으로 노바-6가 실려있던 배에서 탈출해 배를 침몰시키는데 성공합니다(이후 소련군에 체포된 레조노프는 보쿠타라는 수용소에 감금됩니다)



한편... 1961년 4월 미국은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가 미국에 위협을 지속적으로 가할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카스트로를 제거하기 위해 주인공인 알렉스 메이슨과 그 팀(프랭크 우즈, 조셉 보우맨)과 함께 쿠바로 보내졌고, 미션 도중 카스트로로 추정되는 인물을 암살하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탈출하는 과정에서 메이슨은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혼자 쿠바에 남는것을 선택하였고, 이후 쿠바 정부군에 의해 체포되게 되는데, 이때 실제로 카스트로는 죽지 않았으며 카스트로로 추정된 인물은 자신과 같은 모양새를 한 미끼였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카스트로는 그 당시 친구로 있었던 드라고비치에게 메이슨을 양도하고, 메이슨은 레조노프와 마찬가지로 보쿠타라는 수용소로 보내지게 됩니다.



보르투카 수용소에 보내진 메이슨은 미국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나중에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고 미국 전역에 노바-6을 퍼트리는 암호를 알 수 있도록 세뇌가 됩니다. 만약에 방송에서 일정한 신호(게임상에서는 일렬의 번호로 나오죠)가 나오면 1950년대 후반부터 대통령이 될 존 F 케네디 대통령(이하 JFK)을 죽이도록 세뇌가 되는 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당시 같이 수용소에 감금되어 있던 레조노프는 이 세뇌를 역이용하여 JFK를 죽이는 대신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인 슈타이너 박사, 드라고비치, 그리고 드라고비치의 부하인 크라브첸코를 죽이도록 세뇌를 새로 시킵니다.

세뇌가 끝난 메이슨은 기회를 노리던 레조노프와 함께 수용소 밖으로 탈출을 하는데 성공하고, 메이슨은 기차를 잡아 수용소를 탈출해 미국으로 돌아가는것을 성공합니다만, 안타깝게도 레조노프는 메이슨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대가를 치루게 됩니다(이 사건 이후 레조노프는 죽은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만, 메이슨에게 새겨진 세뇌에 의해 메이슨의 눈에 환영으로 계속 보이게 되지요. 미션에서 수용소 이후 일어나는 사건들에 등장하는 레조노프는 모두 환상이며, 미션에서 나오는 대화를 잘 보면 메이슨을 제외한 사람들이 레조노프를 인식하지 못하고 레조노프와 메이슨이 이야기할때 뭘 하고있냐며 물어봅니다)



소련을 탈출하게 된 메이슨은 미국으로 돌아가 펜타곤에서 자신이 죽여야 했던 JFK로부터 드라고비치를 비롯한 핵심 인물들에 대한 암살을 명령받습니다. 이 명령 중에서는 소련의 우주 진출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켓을 사전에 찾아 제거하라는 미션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 미션에서 많은 문제가 생겼지만 메이슨은 극적으로 로켓을 중도 폭파시키는데 성공하게 되지요. 하지만 이 미션 이후 메이슨은 잠적을 타게 되고, 미션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JFK는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P.S) 이 곳에서 많은 이야기가 해석이 필요한데, 정확히 해석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게임상 내용에 따르면 실제 JFK를 죽였다고 한 오스왈드라는 사람은 사전에 암살에 실패했다고 나옵니다만 JFK는 살해되었고, 모든 미션이 끝나고 난 뒤 나오는 엔딩 크래딧에서 메이슨이 JFK가 살아있을 시적 바로 옆에 있는 사진이 나오고, 펜타곤에서 있던 담배피는 여자가 이 모든 사건의 핵심인 "일련의 숫자들"을 불러주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일단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메이슨이 JFK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잠적을 했다고 할 수 있지요(다만 잠적을 어떻게 했는지는 자세히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JFK가 죽은 이후 메이슨은 몇년동안 잠적을 했습니다만, 1960년대 중반 다시 미군에 복귀하여 베트남전 당시 대표적이였던 미군 특수부대인 MACV-SOG에 편입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메이슨은 구정 공세(혹은 테트 공세) 중반에 소련에서 망명한 어떤 사람이 노바-6와 드라고비치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사람을 구출하는 작전을 펼칩니다만, 막상 도착했을때는 그 망명을 요청한 사람은 이미 사망한 상태이고, 메이슨은 이때부터 레조노프의 환영을 그 "소련에서 망명한 사람"으로 인식해서 믿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 사건 이후 메이슨과 레조노프의 환영, 그리고 펜타곤에서부터 같이 메이슨과 활동하던 제이슨 허드슨은 노바-6이 무기화 되는것을 차단하기 위해 드라고비치의 행적을 추적하며, 이 추적에서 드라고비치의 수하였던 크라브첸코를 암살하는데는 성공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허드슨과 불미의 사고로 연락이 두절된 메이슨은 리시브 섬에서 허드슨과 협상을 통해 살 길을 모색하려고 했던 슈타이너 박사를 죽이기 위해 섬에 잡임하고, 많은 전투 끝에 실제로 죽이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 암살 과정에서 슈타이너를 죽이려는 것을 본 허드슨이 메이슨을 체포하고, 메이슨은 이후 펜타곤으로 붙잡혀와 심문을 받기 시작하게 됩니다.



허드슨이 메이슨을 심문하려고 했던 것은 일련의 숫자들에 대한 해석이였는데, 미국은 노바-6이 이미 미국에 침투했으며, 일련의 번호가 지시하는대로 어떤 시각에 미국 전역에서 노바-6가 살포되어 수천만명을 학살하고 미국을 무정부사태로 만들어 냉전을 종식시키려고 한다는것으로 해석하고 있었고, 이 숫자들을 조사하던 일행중 메이슨을 제외한 모든 주변인들이 사망함에 따라 메이슨이 미국의 유일한 희망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맨 처음부터 메이슨은 자신의 뇌 속에 있었던 번호에 대해서 전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일련의 사건들을 기억하면서 이 번호들이 나오는 넘버 스테이션이 쿠바에 있는 루살카라는 이름의 배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미국은 기용가능한 총 병력을 동원해 이 배에 있는 넘버 스테이션을 장악할 계획을 꾸미게 됩니다.

이 넘버 스테이션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많은 미군이 희생되었습니다만, 허드슨과 메이슨은 넘버 스테이션 안에 진입하는데 성공하고, 넘버 스테이션을 지휘하던 사람인 드라고비치를 최종적으로 죽임으로서 노바-6에 대한 위협을 종식시키는데 성공하게 됩니다(참고로 드라고비치는 위에서 설명한 장거리 로켓 발사 시점에서 사망한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만, 그것이 확인되지 않아 그 동안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바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의 메인 스토리입니다

P.S)
사실 블랙옵스의 메인 미션은 위에서 끝납니다만, 한가지 미션이 남아있긴 합니다. 이 미션은 실제로 플레이는 불가능하지만 미션에서 얻을 수 있는 인텔로 얻을 수 있는 자료에서 나오는 문서에서 언급된다고 할 수 있는데(작전명은 Operation Charybdis), 이 작전의 목적은 위의 메인 스토리 이후 세뇌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했다고 판단되어진 메이슨과 메이슨의 지인중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허드슨, 그레고리 위버가 나중에 미국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해서 미국과 영국의 Mi-6가 주도해 벌인 암살 작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 작전의 주도 인물이 Jonathan(조나단)이라는 사람인데,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던 시리즈에 등장하는 존 프라이스(John Price)와 이 조나단이라는 사람은 SAS 소속이라는 점과 시대상으로 거의 일치한다고 합니다.



자료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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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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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2.20 10:44 신고

    세뇌가 뭐죠??

  3. 2011.01.11 09:17 신고

    왜 이름이 잘못된게...;; 보투카가 아니라 보쿠타(Vorkuta) 레즈노프(Reznov)이지만 러시아어이므로 패쓰
    그리고 슈타이너는 허드슨과 위버 일행이 죽인게 아니라 그쪽 CIA일행은 슈타이너를 생포해 노바-6의 암호를
    해석시키려고 했지만 메이슨과 레즈노프(실제로는 메이슨 혼자)가 먼저 슈타이너를 죽인 겁니다

  4. 2011.01.11 12:48 신고

    게임시작할때 앉아있는 의자에서 아래 보고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고 있으면 의자에서 일어날수 있는데요 거기서 구석으로 가서 컴퓨터가 있는데 거기서 조금 아니... 엄청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5. 2011.01.12 16:17

    비밀댓글입니다

  6. 2011.01.21 17:41 신고

    메이슨의 케네디 암살이 대략 확실한부분은 끝에 드라고비치 죽이기전에, 메이슨이 케네디의 죽음에대해 부정하자, 드라고비치는 메이슨이 알고있는(세뇌되서 몰랐던거) 사실이 진짜인줄 아냐고 묻죠...

    끝에 인텔부분은 저도 몰랐던 부분인데 암살명령이 떨어졌었군뇨;;;
    근데 아마 Jonathan이랑 존 프라이스대위랑은 틀릴겁니다.
    보통 Jonathan 줄이면 애칭으로 Jon이라 그러지 John은 그자체가 이름이거든요.
    잘봤씁니다!!!!!

    • 2011.01.22 00:34 신고

      존 프라이스 내용은 그냥 추측성 발언이지
      실제로 트라이아크가 이걸 염두했을거라 보긴 어렵습니다
      다만 존 존 이런 소리에 SAS, 그리고 시간대가 맞으니깐
      팬들은 그냥 이리 생각하는 것이겠죠

  7. 2011.01.26 17:36 신고

    여기서 좀비나온다는데 진짜에요?

    • 2011.01.30 11:40 신고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맵 1개가 시작과 동시에 풀리고
      미션을 끝내면 펜타곤을 배경으로 한 "Five"라는 맵이 풀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 맵팩에 새로 하나 들어갔다죠

  8. 2011.01.26 23:00 신고

    여기에서 나오는 MP40개조중 도트사이트 비슷한게 실제로 있었나요?

  9. 2011.02.05 00:21 신고

    제가 콜오브 듀티 시리즈를 이 블랙옵스가 첨입니다. 그래서 콜오브듀티 시리즈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요;;;
    스토리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꾸민건지가 궁금해요.
    년도나 큰 전쟁(배트남전) 같은건 사실인걸 알겠는데, 저처럼 초보자들은 노바6 등등은
    전혀 모르던 내용이라서;;; 거의 대부분이 사실인가요?? 인물들도?? 아, 정말 궁금하네요 ^^:;;;

  10.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20 신고

    메이슨 어 떻게되나요?? 캐너디 뒤에잇던만 마지막에,, 그후에는 반전이... 우즈가 잇엇음 ㅡㅡ 혹시 우즈는 메이슨이 세뇌당한걸 알고 있어서 암살하러 온거아닌가요 ??

    • 2011.02.06 07:38 신고

      우즈는 죽지 않은걸로 나옵니다
      뭐 크라프쳰코와 같이 떨어지고 폭발이 나왔습니다만
      나중에 풀어지는 인텔에 의하면 이떄 살아남았고
      메이슨 일행과 나중에 합류한다고 하네요
      문제는 조나단이라는 SAS 요원이 이들을 살해하라는 임무를 받았다는거겠죠

  11. 2011.02.06 13:29 신고

    콜오브듀티가 점점 흥미로워 지는데요. 트레이아크가 모던워페어 시리즈 처럼 스토리 좋게 나올 줄은 몰랏는데.. 스토리 넘 재밋네요 모던 3는 나올려나..; ㅠㅠ

  12. 2011.02.13 09:59 신고

    디미트리!!!!! ㅠㅠ

    그건 그렇고 인피니티 워드가 돌아와야 하는데

  13.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3 19:59 신고

    왠지 콜오브듀티스리즈는 6부터끔직해지더니... (백악관털림)난데없이 (뉴욕에평화로운마을은 장갑차에대애 쑥대밭이고) 갑자기 쉐퍼드에게 죽지않나.. 완전 이것도 6우려먹은거같음

  14. 2011.02.26 23:25 신고

    쩌... 쩌내요 ㅎㅎ
    정리 엄청 잘했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퍼가도 되죠? ㅋㅋ

  15. 2011.06.24 14:55 신고

    쩐다...님 정리 굿...초반에 미션할때 내용이해안가서 짜증낫는데...그리고 콜옵 시리즈가 다 연결된거엿군요~ 어쩐지~주인공 이름을 유난히 부각시키더라니...근데 메이슨은 대통령 암살하고 안들킨 건가요? 어떻게 다시 복귀한거죠?

    • 2011.07.04 05:49 신고

      암살하고 들키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들켰다면 반역자로 이미 사형에 처했어야 정상이지만
      케네디가 죽고 몇년 지나서도 계속 활동한게 나오죠
      (리버스섬이나 루살카나 다 케네디 사망 이후 진행형입니다)

  16. 2011.06.29 17:34 신고

    프라이스대위는 콜오브듀티1부터 나오는 토종 콜옵맨이죠ㅋㅋㅋ

  17. 2011.06.29 18:17 신고

    그러면 레즈노프는 환영이다...그러니 메이슨은 미쳤다가 성립되는군요...
    보르쿠타 수용소에 있을때 레즈노프는 환영인가요? 아님 실재 하는 사람이었나요?

    • 2011.07.04 05:51 신고

      보쿠타 수용소의 레즈노프는 실존인물이 맞습니다
      도주중에 레즈노프와 길이 갈라졌는데 그떄 죽은걸로 추정되지요
      (문제는 추가문서에서 레즈노프가 죽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는것이 제기되었다는거랄까요)

  18. 2011.07.01 15:29 신고

    우즈도 살아있다는군요. 미국인친구들과 어딘지는 까먹었는데 전쟁포로수용소가 있는 지역에 있다고 합니하 ㅎㅎ

  19. 2011.07.04 16:52 신고

    블랙옵스에 시베리아에서 레즈노프랑 탈출미션때 나온 산탄총이 뭔가요? (KS23입니까?)

  20. 2012.07.05 06:37 신고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xbox/139/read?articleId=797523&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3&sortKey=depth&searchValue=%EB%A0%88%EC%A6%88+%EB%85%B8%ED%94%84&platformId=&pageIndex=1

    블랙 옵스 스토리의 진실, 지림.

  21. 2013.10.14 21:24 신고

    ㅋㅋㅋ 마지맏 추측이긴 하도 값형이니까 뭔짓을 할지 모름ㅋㅋㅋㅋ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엑티비전에서 개발한 콜오브듀티 프랜차이즈의 신작으로 기존의 모던 워페어나 월드 앳 워와 다르게 냉전 당시 일어났던 여러가지 사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픽션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냉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게임이다 보니 이번 게임에 등장하는 개인화기들은 2차대전 말에 개발되거나 2차대전에 쓰였던 물건들을 비롯해서 현대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화기도 다수 있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레어한 화기도 있는등 꽤나 다양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요

P.S) 아직 블랙옵스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이고, 스샷을 구할 수 없는 몇몇 화기가 있기 때문에 몇몇 설명글에서는 사진이 첨부되어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추가적으로 스샷을 구하는대로 수정할 예정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게임중에 등장하는 화기중 폭발성 탄두를 사용할 수 있는 석궁(크로스 보우)와 총열 밑에 장착할 수 있는 화염 방사기의 경우 실제로 존재하는 화기가 아니기 때문에 설명과 사진을 생략하였습니다.


1. M1911A1 Semi-Automatic Pistol



존 브라우닝에 의해 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11년에 처음 등장한 콜트사의 M1911은 .45 ACP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서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45 ACP을 사용해야 하는 권총인지라 장탄수도 7발정도로 약간 모자란 정도이고, 무게도 1 kg을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습니다만,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성과 성능으로 2차대전 이후에도 M9 베레타가 지급되기 전까지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쓰였던 녀석이지요. 현재는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베레타사의 M9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9 x 19 mm 파라블럼의 저지력을 의문시하는 병사들이 사비로 M1911A1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M1911A1 자동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8


2. Colt Python Revolver

 

콜트 파이썬 리볼버는 1950년대 중반 콜트사에서 만든 더블액션 리볼버로서, 민수용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평범한 리볼버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평범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권총 사격가들의 말로는 이 녀석만큼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리볼버를 찾아볼 수 없다는 칭찬 덕분에 다른 리볼버들과 다르게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덕분에 1990년대 중반에 생산을 중단했어도 아직까지 많은 양을 미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리볼버계의 베스트 셀러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3. Makarov PM Semi-Automatic Pistol


2차대전 당시 자동권총의 붐이 일던 시기에 나왔던 토가례프 TT-33은 단순한 내부구조 덕분에 많은 양이 생산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권총의 안전장치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항상 문제가 제기되어왔던 녀석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나온 마카로프 PM 자동권총은 안전장치를 기본적으로 달아놓고 나온 자동권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TT-33만큼은 아니지만 단순하다는 점 덕분에 생산하기가 쉬어 최근까지 러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팔린 대박 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카로프 자동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62


4. CZ-75 Semi-Automatic Pistol


CZ.75는 체코에서 1970년대 중반 개발한 자동권총으로서, 외국시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민수용 권총입니다. 비록 일반적인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한다는 점이나 일반적인 스틸 프레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자동권총들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만, 총기의 설계에서 놀라운 기술을 보여주는 체코제 답게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좋아 그립감이 좋고 명중률이 좋다는 평가가 나온 덕분에 대외적으로 큰 인기를 끌은 자동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Z.75 자동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5


5. ASP Semi-Automatic Pistol


ASP 자동권총은 페리스 시어도어라는 건스미스에 의해 개발된 권총으로서, 기본적인 특징은 원형이 된 스미스 앤 웨슨사의 M39 권총과 같습니다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몇가지 세부적인 개량이 실시된 모델입니다. ASP의 경우 사용자가 잔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권총 손잡이 양 옆에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을 삽입했으며, 슬라이드의 길이를 줄임과 동시에 해머의 모양을 둥그렇게 만들어 사용자가 빠르게 주머니에서 뽑아 쓸 수 있는등 사용자를 위한 세부적인 개량이 다수 추가된것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개량 덕분에 ASP 권총은 일반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동권총들 보다 성능이 낫다는 점 덕분에 1960년대 맨 처음 선보인 이후로 여태까지 생산중인 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Tokarev TT-33 Semi-Automatic Pistol


토카레프 TT-33은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하기 전인 1930년대 소련군이 기존 제식권총으로 쓰이던 M1895 나강 리볼버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든 군용 권총입니다. 군용으로 채용되기 위해서 간단한 작동방식과 내부구조를 가진게 특징이였고, 2차대전 당시 나강 리볼버와 함께 최전선에서 쓰인 권총입니다. 2차대전 이후 다수가 계속 쓰였으며, 마카로프 권총이 개발된 이후 제식에서 퇴역한 녀석입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초기 TT-33에서는 안전장치가 달려있지 않아서 오발사고가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7. Walther P38 Semi-Automatic Pistol



발터사의 P38은 P08 루거 자동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루거 P08 자동권총이 생산하는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동시에 비싸다는 문제점 때문에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P08과 동일하였습니다만, 훨씬 빠르게 대량생산을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독일군 전반에 많은 양이 보급되었고, 2차대전 이후에도 독일 연방군으로 계속 쓰일만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8. MAC-11 Machine Pistol



MAC-11은 군용으로 쓰이기 위해서 개발된 저가 기관단총으로서, 컴팩트한 크기와 군용으로 쓰기에 적합한 가격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낮은 내구성과 나쁜 정확도(발사속도가 빨라서 컨트롤이 어렵지요), 그리고 이보다 좋은 기관단총들이 군용으로 개발됨에 따라 베트남전 당시 아주 소수만 쓰이고 그 이후로는 군용으로 쓰이지 못한 녀석입니다. 비록 군용으로 쓰이지는 못했지만, 민수용으로 많은 양이 팔렸고, 불법 개조를 통해서 기관권총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흔한 녀석이지요.

MAC-10/MAC-11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96


9. Heckler & Koch MP5K Submachine Gun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MP5 기관단총중에서 가장 짧은 전체길이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MP5K라는 녀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MP5와 동일하지만, 개머리판을 제거하고 그대신에 캡을 단 버전으로서, 반동 제어에는 기본적인 버전들보다는 어렵지만 컴팩트한 면에서는 MP5에서 가장 높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다른 시리즈들과 함께 대테러 특수부대에서 아직까지도 많은양이 사용되고 있는 버전입니다.

P.S) 게임에 등장하는 MP5K는 극 초기형인지라 포어그립이 수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곤 내부구조는 일반적인 MP5K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MP5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17


10. Sa. Vz.61 Skorpion Machine Pistol



스콜피온 기관권총은 1960년대 체코에서 개발된 기관권총으로 헬기나 전투기의 조종사가 지상에 불시착 했을 시에 스스로를 보호할 수도록 고안된 자동화기입니다. 비록 권총탄을 사용하고 발사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높은 명중률을 보유하고 있진 않지만, 기본적인 화기로서의 성능은 충분히 만족한다는 점 덕분에 약 21만정 이상이 생산되어 체코 내부에서나 외국에서나 여러모로 많이 쓰일 만큼 인기가 많은 기관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z.61 스콜피온 기관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60


11. SITES Spectre M4 Submachine Gun




M4 스펙터 기관단총은 기존의 기관단총들이 가지고 있던 장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기관단총입니다. 스펙터 기관단총이 등장하기 이전의 기관단총들은 30발 탄창 이상을 사용할 시에는 탄창의 길이가 너무 길어 쓰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스펙터에서 쓰인 4열 장전방식의 탄창 덕분에 작은 크기로도 50발이나 탑재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높은 성능을 가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스펙터의 경우 비록 2001년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그 인기 덕분에 많은 수가 군용으로나 민수용으로나 팔려 현재 유럽시장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M4 스펙터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55


12. PM-63 RAK Machine Pistol



PM-63 기관단총은 냉전당시 폴란드군이 후방에 있는 비전투병들이나 전차/장갑차 조종사들이 전투를 해야할 시기에 충분한 화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관단총으로서, 그 당시 나온 기관단총들과 다르게 슬라이드가 작동하는 기관권총과 비슷한 작동방식을 사용해서 굉장히 독특하다는 평을 받은 기관권총입니다(기관단총이라는 특성과 기관권총이라는 특성이 결합되어 있는지라 딱히 어느쪽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특이한 외관과 괜찮은 성능 덕분에 최근까지 폴란드군에서 제식 기관단총으로 쓰였으며, 폴란드를 비롯한 여러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도 특수부대용이나 일반 병사들용으로 많은 수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PM-63 기관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90


13. IMI UZI Submachine Gun



IMI사에서 이스라엘군 제식으로 채용시키기 위해서 개발한 UZI라는 이름을 가진 기관단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이후 창설된 이스라엘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채용되기 위해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스라엘군 이외에도 여러 나라에 제식 및 소수가 채용되었으며, 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와 오늘까지도 유명한 기관단총으로 남아있지요. 비록 기본 버전은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남아있는 수가 많기 때문에 아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관단총중 하나라고 합니다.

IMI UZI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9


14. Walther MPL Submachine Gun



발터사의 MPL 기관단총은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시작된 저가 기관단총의 붐의 일환으로 개발된 기관단총으로서,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한다는 점이나 단순 블로우백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기관단총들과 비슷하지만 철판 프레스 재질의 부품을 다소 사용하였고 오픈볼트 방식을 사용하여 전투에서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헤클러 앤 코흐사의 MP5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좋은 성적을 보여주진 못해서 이후 판매실적이 저조해 더이상 생산은 되지 않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15. OTs-02 Kiparis Submachine Gun


OTs-02 기관단총은 1970년대 말 러시아 내 경찰 기관이나 특수부대에서 자신에 대한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컴팩트한 기관단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일반적으로 9미리 마카로프를 사용하고 단순 블로우백을 사용하는 저가 기관단총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이지만 크기를 대폭 줄였기 때문에 권총과 비슷하게 휴대가 용이하며, 이러한 컴팩트함을 가짐과 동시에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도록 만드는등 사용자가 자동사격시에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 배려를 볼 수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1990년대에 들어서 생산 및 배치가 시작되어 현재 러시아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몇몇군데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그런 녀석입니다.


16. PPSH-41 Submachine Gun


PPSH-41은 세계 2차대전당시 소련군이 PPS-43와 함께 사용한 제식 기관단총으로서 핀란드군이 겨울전쟁 당시 사용하고 소련군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M31 수오미 기관단총과 PPD-40을 기반으로 한 기관단총입니다. 대량 생산을 위해서 대부분의 부품은 단순하게 제작되었고, 반자동 사격도 없이 무조건 자동사격만 가능하게 한 기관단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당시 약 6백만정 정도가 생산되었고 전후에는 공산권 국가들에 다수 공여가 된 기관단총입니다.

PPSH-41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6


17. MP-40 Submachine Gun


미군의 M1A1 톰슨같이 독일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활약했던 MP-40입니다. 기존의 MP-38이 전선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많은 문제를 일으키자 실시한 개량을 통해서 새로 나온 녀석으로서, 간단한 제조공정과 적당한 저지력 + 명중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은 녀석입니다. 탄창은 오직 32발 탄창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나중에 PPSH-41의 대용량 탄창에 대항하기 위해서 32발 탄창을 2개 쓸 수 있는 버전이 개발되었지만 실전에서 일어난 문제로 인해서 다수가 생산되진 않았습니다

MP-40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1


18. Sten Submachine Gun



스텐 기관단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의 MP 시리즈의 위력을 세삼스럽게 실감한 영국군이 빠른 시간내에 자국산 기관단총을 배치시켜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나온 저가형 기관단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고 총의 부품 대부분이 프레스 공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상당히 생산하기가 쉬웠습니다만, 그러한 생산성을 얻는 대신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낮아 오발사고가 일어나거나 총이 고장나는 경우가 빈번하는등 말이 많았던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스텐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2


19. FAMAS F1 FELIN Assault Rifle


FAMAS는 5.56급 돌격소총이 각광을 받기 시작하던 1970년대 프랑스에서 개발된 돌격소총으로서, 그 당시에는 그리 각광을 받거나 인정을 받지 못한 불펍이라는 방식을 사용해서 큰 주목을 끌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분당 1천발이 넘는 발사속도 때문에 양각대를 기본적으로 장착해야 할 만큼 그리 성능이 뛰어나진 않았습니다만, 설계를 잘 한 덕분에 5.56급 돌격소총의 기본적인 요구조건이나 성능은 충족하는 덕분에 오늘날까지 프랑스군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쓰이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FAMAS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8


20. AK-47 Assault Rifle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와 이즈매쉬에 의해 개발된 AK-47은 오늘날 밀리터리를 알고있는 사람이던 알지 못하는 사람이건 공통적으로 알 수 있는 가장 유명한 돌격소총으로 자리잡힌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산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간단한 구조와 놀라운 수준의 내구성을 가진 소총으로서 오늘날 최고의 돌격소총은 아니지만, 전장에서 구할 수 있는 저가형 돌격소총중에서는 거의 최강이라 불리는 녀석이지요. 오늘날에는 단지 내구성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방식 및 레일장착으로 정확도까지 섭렵하려 하는, 무서운 녀석이지요.

P.S) 게임에 등장하는 AK는 소련제 정품 AK-47이 아니라 제 3세계나 다른 구 공산권 국가에서 개발된 AK로 보여집니다. 가장 비슷하다고 하는 화기는 WASR 시리즈이라고 합니다만, 이 화기조차도 사진에 나오는 화기와 동급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이름은 알 수 없다고 할 수 있지요.

AK-47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04


21. AKS-74U Miniature Assault Rifle (MAR)


AKS-74U는 1974년 소련군에 제식으로 채택된 AK-74을 특수부대용으로 만들기 위해 변형시킨 바리에이션으로, AK 시리즈중에서 가장 컴팩트하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비록 총열이 짧아져서 사거리는 AK-74보다 낮고 정확도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크기는 기관단총 수준을 가졌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전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AKS-74U의 경우 비록 정규군용 화기로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만, 스페츠나즈같은 특수부대에서는 아직도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AKS-74U 초미니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3


22. Galil ARM Assault Rifle



갈릴 돌격소총은 이스라엘이 중동전쟁에서 AK와 맞써서 싸우던 이스라엘군이 FN-FAL을 사용하면서 생겼던 문제, 다시 말해서 7.62급 전투소총으로서는 충분히 돌격소총의 성능을 낼 수 없다는 한계를 깨닫고 만든 자국산 돌격소총입니다. 비록 AK를 기반으로 했지만 성능 자체는 5.56급 돌격소총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덕분에 개발 이후 이스라엘군에서 제식 소총으로 쓰였습니다만, 무게가 무겁고 전체길이가 길다는 단점 때문에 대부분의 물량이 현재 TAR-21에 밀려 후방으로 밀려나있는 그런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갈릴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6


23. Steyr AUG Assault Rifle



AUG은 유럽에 있는 슈타이어에서 개발한 돌격소총으로서, 불펍형 돌격소총중에서는 가장 큰 판매실적을 자랑하는 대표작입니다. 비록 70년대 등장한 화기인만큼 오늘날의 화기들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안좋은 점이 있긴 합니다만, 사용자를 위한 높은 배려와 30년이 지났어도 뛰어난 불펍의 특성 덕분에 오스트리아군에 제식으로 채택된 이후 오늘날까지 세부적인 개량을 거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슈타이어 AUG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10


24. Colt Commando Miniature Assault Rifle (MAR)



콜트 코만도는 베트남전 당시 M16을 사용하던 특수부대들이 이 총의 전체길이가 너무 길어 정글전에서 걸리적거린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CAR-15 시리즈의 일환인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총열이 짧아져서 전체적인 유효 사거리가 M16보다는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근접전이나 정글전같이 짧은 총이 큰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꽤나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베트남전 이후에도 오늘날까지 M4라는 이름으로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25. M16 Assault Rifle


M16 돌격소총은 냉전당시 자국산 돌격소총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에 미국이 개발한 돌격소총으로서, 유진 스토너의 천재적인 디자인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미군에서 제식으로 쓰이고 있는 돌격소총입니다. 비록 베트남전 당시 많은 오해와 문제점으로 인해 한때 M16을 대체하려는 움직임까지 등장했었습니다만, 가격대비 성능에서는 그 어떤 소총보다도 낫다는 평가 때문에 AK와 더불어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쓰이고 있는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6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2


26. M14 Battle Rifle


M14 전투소총은 세계 2차대전 이후 돌격소총이라는 붐이 불던 시기에 미군이 M1 개런드를 대폭 개량해서 사용하려는 움직임으로 개발된 소총입니다. 비록 7.62 mm NATO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동이 높아 자동사격시에는 명중률을 보장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M16에 의해 대체되었습니다만, 이후 저격용으로서 꽤나 괜찮은 성능을 가졌다는 점 덕분에 오늘날까지 미군에서 DMR이라는 용도로 쓰이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4 전투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6


27. Heckler & Koch G11 Assault Rifle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G11 돌격소총은 현대 돌격소총중에서는 최초로 무탄피 탄약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돌격소총입니다. 헤클러 앤 코흐와 다이나밋 노벨의 합작으로 만든 DM11 무탄피 탄약을 사용한 G11 돌격소총은 특이한 매커니즘을 사용한 덕분에 3점사시에 놀라운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 덕분에 서독과 미군에 제식으로 채택될 예정이였습니다만, 냉전이 끝남으로서 생긴 국방비 축소로 인해 취소된 불운의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G11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651


28. FN FAL Battle Rifle



FN 헤르스탈사의 FN-FAL은 세계 2차대전 이후 일어난 돌격소총 채용붐 당시 헤클러 앤 코흐사의 G3 전투소총과 함께 큰 판매실적을 올린 전투소총입니다. 7.62 x 51 mm NATO탄을 자동으로 발사하는 버전의 경우 반동제어가 힘들다는 문제점이 존재했지만, 군용 전투소총으로서 손색없는 내구성과 반자동으로 사용했을때의 높은 정확도, 그리고 값싼 가격 덕분에 유럽권 국가들에서 5.56 mm급 돌격소총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제식으로 쓰였던 유명한 녀석이지요. 오늘날에도 많은 수가 군에서 남아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전투소총들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FN-FAL 전투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4


29. Enfield XL64 Assault Rifle



엔필드사에서 개발한 XL64는 벨기에에서 개발한 FN-FAL을 라이센스 생산하여 사용하던 영국군이 7.62급이 아니라 자국산의 탄약이였던 4.85 mm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프로토타입 돌격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독자적인 탄약을 사용했지만 독자적 탄약의 성능 자체는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나토의 소속이였던 영국군의 경우 미군이 5.56급 돌격소총을 채용함에 따라 이 녀석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취소된 비운의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비록 이 녀석이 사용한 독자적 탄약은 묻혀버렸습니다만, 나중에 이 XL64의 디자인은 SA80 시리즈로 옮겨갔다고 합니다.


30. Sturmgewehr 44 Assault Rifle


MP-44라는 이름에서 개명된 StG-44는 세계 최초로 군용 제식화가 된 돌격소총으로서, 기본적인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탄으로 개발된 돌격소총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자동화기로서 높은 성능 덕분에 1944년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0만정 이상이 생산된 성공적인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성능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2차대전 이후에는 이 녀석을 기반으로 여러 돌격소총들이 개발되어 큰 성공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StG-44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6


31. Franchi SPAS-12 Semi-Automatic Shotgun



Franchi사의 SPAS-12는 군용 산탄총으로서는 최초로 반자동과 펌프액션을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펌프액션과 반자동 방식의 경우 사실상 각각 고유의 장점 및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SPAS-12의 경우 두 녀석의 장점을 둘다 가질 수 있도록 반자동과 펌프액션 방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만, 총 자체가 산탄총으로서는 꽤 무겁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 때문에 군용으로 채택되지는 못하였고, 결국 오늘날에는 생산이 중단된 비운의 명작입니다. 현재는 SPAS-12의 경량화 및 대량생산을 용이하게 한 SPAS-15가 판매중에 있습니다.

SPAS-12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61


32. Ithaca 37 "Stakeout" Pump-Action Shotgun



이사카 펌프액션 산탄총은 세계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개발되었던 민수용 산탄총중 하나인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2차대전 직전의 대공황 당시 개발되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성능 자체는 괜찮은 덕에 세계 2차대전 당시 쓰이지는 못했지만 베트남전 당시 근접거리에서 쓸만한 산탄총이 없던 미군에게 꽤 많은 양이 사용된 운이 좋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장탄수가 모자라다는 점과 기본적으로 디자인에서 몇가지 불평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 레밍턴사의 산탄총이나 모스버그사의 산탄총에 밀려 더이상은 군용으로 쓰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카 37 펌프액션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84


33. KS-23 Pump-Action Shotgun



소련에서 개발한 KS-23 산탄총은 산탄총으로서는 특이하게 강선을 판 총열을 사용하는 화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맨 처음에는 폭동 진압이나 교도소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만, 23 mm이라는 구경의 산탄을 사용하는 화기라는 특성 때문에 소련 내 특수부대에서도 쓰이기 시작했으며, 총 자체가 신뢰성이 높고 다양한 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1980년대 초반에 처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4. Over and Under Shotgun


OU 산탄총은 실제로 존재하는 산탄총의 이름이 아니라 총열이 위아래로 나열되어 있는 산탄총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일반적인 더블바렐의 경우 좌우로 배치되어 명중률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위아래로 총열을 배치한 이 녀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빠른 시간내에 두발을 발사할 수 있으면서도 명중률이 상당하다는 점 덕분에 민수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35. High Standard Model 10 Semi-Automatic Shotgun


High Standard사에서 개발한 Model 10 산탄총은 기존의 산탄총들이 장탄수와 명중률을 위해 긴 총열을 사용함으로서 생겼던 휴대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산탄총으로서는 꽤 특이하게 불펍 방식을 사용한 녀석입니다. 이러한 점과 동시에 HS-10의 경우 반자동으로 사격이 가능하고 컴팩트하다는 점 덕분에 맨 처음 나왔을때는 꽤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만, 설계상으로 생겼던 여러 불편한 점들 때문에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하고 소수만 팔렸다고 할 수 있지요.

HS M-10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21


36. Winchester Model 1887 Lever=Action Shotgun



윈체스터 M1887은 미국의 유명한 개인화기 디자이너인 존 브라우닝이 디자인한 산탄총중에서 유일하게 레버액션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산탄총으로서, 레버액션 산탄총으로서는 최초로 큰 판매실적과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이전까지의 레버액션 화기들은 소총으로만 사용되어야 진가를 발휘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녀석으로서, 비록 윈체스터사에서는 1920년 이후로 생산을 중단했지만, 다른회사들에서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특히 이 녀석의 경우 여럿 액션영화에서 자주 등장함에 따라 생산량은 적어도 꽤 큰 인기도를 가지고 있지요.


37. RPK-74 Light Machine Gun



RPK-74는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명작인 AK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경기관총으로서, 개머리판과 총열, 그리고 45발 탄창을 사용하도록 간간단한 개량이 이루어진 녀석입니다. 비록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급 경기관총이기 때문에 일반 탄띠를 급탄하는 기관총보다는 낮은 화력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무게와 크기, 그리고 다른 AK 시리즈들과의 부품 호환성 덕분에 현재까지도 러시아군에서 제식으로 쓰일 만큼 인기가 높다고 할 수 있지요.

RPK-74 경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37


38. Heckler & Koch HK-21E Light Machine Gun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HK-21E 경기관총은 냉전 당시 HK사에서 개발한 명작인 G3을 기관총으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녀석중 하나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7.62 mm NATO탄을 사용하고 벨트 급탄식을 사용한 덕분에 성능 자체는 일반적인 경기관총으로서의 자격조건을 충분히 만족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점을 제외하더라도 총열을 쉽게 교환할 수 있다는 점과 몇몇 개량으로 탄창이나 벨트를 둘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G3을 구입한 다수의 국가들에서 특수부대용으로나 정규군용으로나 상당한 수가 팔린 명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HK-21 경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2


39. Stoner 63 Modular Firearms System



스토너 63은 베트남전 당시 유진 스토너가 경기관총이나 돌격소총, 카빈이나 동축 기관총을 한 화기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최초의 모듈화 시스템 화기로서, 몇가지 변경을 통해서 다양한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맨 처음 등장했을 시에 특수부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모듈화 시스템을 최초로 제대로 확립시켰다는 점에서는 큰 의의가 있습니다만, 문제는 정글전이 대부분이였던 베트남전 당시 내구성에서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함에 따라 대박을 거두지는 못한 비운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너 63 모듈화 시스템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75


40. M60 Light Machine Gun



M60 다목적 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개발했던 MG-34/42 다목적 기관총의 운용방식을 본따서 만든 녀석으로서, 세계 2차대전 이후 베트남전이 종전될때까지 미군의 제식 경기관총 및 다목적 기관총의 용도를 담당했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큰 개조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무게가 10 kg을 훨씬 넘어간다는 점 때문에 보병용으로 운용하기에는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고, 구조적 특성상 총열교환시에 어렵다는 점 때문에 FN Minimi 기관총을 기초로 하는 M249가 등장한 이후에는 보병용 기관총의 자리를 물려주고 퇴역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NATO권 국가들에서는 아직도 많은 수가 쓰이고 있고, 최근에는 여러 개량형이 등장하여 보병용으로 쓰는데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M60 다목적 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72


41. Accuracy International Arctic Warfare Bolt-Action Sniper Rifle



AI에서 개발한 AW 저격소총은 영국군이 사용하던 리엔필드를 개조한 저격소총의 수명이 다한 시기에 영국군이 채용한 볼트액션 저격소총으로서, 일반적인 저격소총들처럼 볼트액션을 사용하는것은 동일하지만 극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디자인에서 큰 특징을 찾아볼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볼트액션을 사용하다 보니 명중률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만, 이외에도 동상을 우려한 스톡 재질의 변경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위한 총 몸통의 설계등 자잘한 부분에서 사용자를 위한 높은 배려를 한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20세기에 등장한 볼트액션 저격소총으로서는 꽤나 큰 성공을 거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AI-AW 저격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54


42. SVD Dragunov Semi-Automatic Sniper Rifle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은 소련이 개발한 저격소총중에서 최초로 반자동 발사방식을 채택한 저격소총으로서(SVT-38/40이 먼저 반자동 방식을 채택하긴 했습니다만, SVT-38/40가 저격용으로 쓰인것은 애초에 저격총으로 쓰이기 위해서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드라구노프가 최초입니다), 애초에는 정밀 저격총이 아니라 분대지원급 화기로 사용될 목적이였지만, 실질적인 성능이 높아서 저격총으로서 오늘날 공산권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저격소총이 되었지요. 드라구노프의 경우 1963년 채용된 이후 아직까지도 러시아군의 제식 저격소총으로 남아있으며, 구 공산권 국가들도 다수 채용하여 사용중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드라구노프 SVD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1


43. Walther WA 2000 Semi-Automatic Sniper Rifle



발터사의 WA-2000은 뮌헨 올림픽 참사 이후 정밀도가 높은 반자동 저격총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독일 경찰 및 특수부대에 채용되기 위해 개발된 저격총으로서 반자동이라는 구조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볼트액션 저격총 수준의 정확도를 보유하고 있는 몇 안되는 저격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실상 성능 자체로는 꽤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가격이 심각하게 비싸다는 이유로 군용 및 경찰용으로 채용이 되지 않았으며, 그에따라 생산이 중단되어버린 녀석입니다. 생산량은 150정 미만이며, 그에따라 한정당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발터사 WA-2000 저격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44


44. Heckler & Koch PSG-1 Semi-Automatic Sniper Rifle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PSG-1 저격소총은 G3을 개량한 G3-SG1의 명중률이 그리 좋지 않다는 서독 경찰의 평가에 따라 나온 G3 계열의 정밀 저격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G3을 기반으로 하지만 G3 계열중에서 가장 높은 정확도를 가진 반자동 저격소총으로 나온만큼 굉장히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데, 총 자체의 정확성 향상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한정당 가격이 1천만원 이상 수준으로 늘어나고 무게도 상당한 수준으로 되어서 본격적인 군용 저격총으로 쓰기에는 무리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45. SA-14 Gremlin Man-Portable Air-Defense System


SA-14 그램린은 냉전당시 헬기같은 공중장비를 격추할 수 있도록 만든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중 하나로서, 기존의 SA-7 Grail의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공중장비를 추적하는 시커를 새로운 버전으로 변경함으로서 성능을 높였습니다만, 이래저래 스펙의 증강으로 인하여 전체길이도 늘어나고 무게도 무거워지는등 여러가지 단점도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펙상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고도로 비행중인 헬기나 전투기에 대해서는 전작보다 성능이 더 탁월한 덕분에 30개국 이상에서 수출되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46. RPG-7 Anti-Tank Rocket Launcher


알라의 요술봉이라고 불리는 RPG-7은 소련에서 만든 두번째 공식 대전차 로켓발사기로서, 값싼 가격과 높은 성능, 그리고 효율성 및 간단한 내부구조 덕분에 구 소련을 비롯해 다른 구 공산권 국가들의 제식 중화기로서, 게릴라나 반군들의 화기로서 널리 쓰이고 있는 녀석입니다. 오늘날 대전차용으로는 약간 부족한 성능 때문에 3세대 전차에 대한 화기로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지만, 그 이외의 용도(장갑차나 건물에 대한 공격)로는 아직까지도 좋은 성능을 가진 점 덕분에 아직도 여러나라에서 사용되는것이 목격되는 우수한 성능의 발사기라고 할 수 있지요.

RPG-7 대전차 로켓 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23


47. XM191(M202 FLASH) Anti-Tank Rocket Launcher



M202 FLASH는 세계 2차대전까지 널리 쓰이던 화염방사기의 사거리 단점을 위해서 나온 로켓 발사기로서, 기존의 로켓 발사기들이 대전차용으로 쓰였던것과 다르게 이 녀석의 경우 탄두를 네이팜 탄두를 사용하여 벙커나 토치카 같은것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로켓 발사기입니다. 실제로 M202의 경우 이러한 진지에 대해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기 때문에 미군에 의해 제식화 되어 베트남전 당시 최초로 데뷔하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만, 탄두가 중간에 폭발해 사수를 다치게 할 수 있고 무게가 무겁다는등 여러가지로 단점이 많아 오늘날에는 전부 퇴역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202 FLASH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48


48. M72 LAW Anti-Tank Rocket Launcher



M72는 기존의 바주카 시리즈를 사용하던 미군이 대전차 화기에 경량화라는 장점을 추가하여 휴대성과 기동성을 높이게 하려 만든 새로운 대전차 화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일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게가 약 3.0 kg 미만이라는 점 덕분에 병사들이 여러개를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당히 저가로 등장한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쓰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대전차용으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해 오늘날에는 다수가 퇴역하여 후방이나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는 명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M72 LAW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2


49. China Lake Pump-Action Grenade Launcher



베트남전 당시 최초로 미군에서 데뷔를 치룬 유탄발사기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화력은 좋지만 단발 방식인지라 재장전에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미군이 개발한 차이나 레이크 유탄 발사기는 기존의 산탄총에서 처음 쓰이기 시작한 펌프액션을 40미리 유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접목시켜 여러발의 유탄을 빠른 시간 내에 발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이러한 장탄수 덕분에 빠른 발사속도를 가졌지만 40미리 유탄을 펌프액션에 무리하게 이식했기 때문에 무게도 무겁고 실제로 썼을때 그리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오래 쓰이지 못하고 퇴역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차이나 레이크 펌프액션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96


50. M134 Minigun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M134 미니건은 19세기 말 등장했던 게틀링이라는 이름의 다총신 기관총을 현대버전에 맞게 개량한 버전으로서, 그 당시 NATO의 제식 표준탄이였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미니건입니다. 분당 4000발이 넘는 발사속도로 제압사격에는 굉장히 훌륭한 평을 받았고, 그에따라 오늘날 미군의 헬리콥터를 비롯한 여러 공중장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장이 되었지요. 오늘날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아닌 딜런 에어로사가 개발한 M134D라는 최종형이 미군에 채용중이며, 미군 이외에도 다른 나라 공중장비의 무장으로도 널리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M134 미니건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96


51. Browning M2HB Heavy Machine Gun


M2HB 중기관총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고 대공 기관총이 필요했던 미군을 위해 존 브라우닝이 개발된 중기관총으로, .50 BMG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중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1921년 등장한 이후로 미군에서 여태까지 쓰이고 있는 장수 화기중 하나이며, 현재 미군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들이 이 녀석을 카피하거나 기반으로 만들어진 중기관총을 아직까지 쓰고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간단한 작동방식에 훌륭한 성능 덕분에 중기관총 뿐만 아니라 동축기관총이나 대공용 기관총, 혹은 전투기의 기총소사를 위한 화기로도 쓰일만큼 범용성이 높았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2HB 중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5


52. BGM-71 TOW Anti-Tank Guided Missile


BGM-71 토우 미사일은 사수가 유도를 해서 전차를 잡기 위해 나온 대전차 화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유도를 임의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사수가 죽었을 시에는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단점과 무게가 무거워 차량에 탑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 당시 나온 대전차 화기로서는 가장 확실한 성능을 가진 덕분에 오늘날에도 미군 전반에서 세부 개량을 거쳐 쓰일 만큼 좋은 평가를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GM-71 토우에 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94


53. M203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M203 유탄발사기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사용된 총류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개발된 40미리 유탄을 사용하는 언더바렐 유탄발사기로서, 미군이 채용한 40미리 유탄발사기 중에서는 두번째로 쓰인 녀석입니다. 첫번째로 쓰인 XM148의 모자란 성능 때문에 개발되었으며,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덕분에 오늘날까지 현역으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보다 더 뛰어난 XM320으로 대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M203 언더바렐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7


54. Masterkey Underbarrel Shotgun


마스터키는 KAC(Knight's Armament Company)에서 개발한 특수목적 산탄총으로서, 현대전에서 자주 일어나는 시가전에서 병사가 잠긴 문을 쉽게 열고 들어가기 위해 만든 브리치용 산탄총으로서, 굉장히 특수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실질적인 효과가 좋아서 오늘날 미군의 제식은 아니지만 꽤 많은수가 현역으로 활동중인 녀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여느 펌프액션 산탄총과 비슷하지만, 총열을 줄여서 M4나 M16같은 화기의 총열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개량했으며, 그에따라 컴팩트한 크기와 동시에 좋은 성능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요. 오늘날에는 이보다 더 좋은 브리치용 산탄총들이 등장함에 따라 서서히 퇴역을 준비중입니다.

나이츠 암즈 마스터키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99


55. GSN-19 "Kanarejka"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GSN-19 유탄발사기는 냉전 당시 스페츠나즈가 적진 후방에서 활동을 할때 소리없이 유탄을 사용해 적을 제거하거나 몇몇 시설을 파괴할 수 있도록 만든 유탄발사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러한 성능을 보유하기 위해 유탄 발사기로서는 드물게 공포탄을 사용하는 소구경 유탄으로 개발이 되었으며, 이러한 점 덕분에 실제로 발사했을때 상당한 거리에서는 어디서 발사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소리가 작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GSN-19 유탄 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60





사진 및 내용 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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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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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1.19 18:50 신고

    KS-23에 강선이 파여 있는 이유는 산탄 말고 슬러그 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판거라고 합니다.

  3. 2010.11.21 00:49 신고

    흠....잘 보았습니다
    중간에 mp5k를보았는데 개머리판 있는걸로 알구있구요....


    이글 직접쓰신건가요...?

  4. 2010.11.21 06:36 신고

    m14는 파괴력과 관통력이 쎈 대신 명줄률이 낮아 새로 만든것이 m16이다 라는 소리를 어느 다큐에서 본거 같은데 말이죠;;;

    • 2010.11.21 10:26 신고

      탄약 자체가 조낸 센데다 개머리판이 2차대전 당시 M2카빈 같아서 반동이 위로 들리죠(초탄이후엔 공중에다 쏴버리는 형태니깐요) 그래서 5.56mm나토탄 만들어서 반동 줄이고 개머리판을 총몸통이랑 일치시켜서 작은 반동조차 뒤로 주게 만든 M16을 제작한거죠.

    • 2010.11.23 02:33 신고

      대충 그런 이야기인건 맞습니다만
      원래 M14을 염두해두고 만든건 아니고, M16도 애초에는 7.62급으로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AR-10이라는 이름으로 찾으시면 대충 스토리를 찾으실 수 있으실듯

  5. 2010.11.21 13:58 신고

    저는 mp5k 초기형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함'

  6. 2010.11.27 16:54 신고

    읭 비운의 PSG

  7. 2010.11.29 21:42 신고

    35번에 사진이 mac11이네요

  8. 2010.12.26 14:52 신고

    RPK-74가 갈릴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ㄷㄷ

  9. 2011.01.11 16:27 신고

    어제 블랙옵스를 클리어 했지만 못본 총기도 껴있었네요 ㄷㄷ 다시 해볼까

  10. 2011.01.27 22:07 신고

    컴터가 안좋아서 콜옵은 꿈도못꾸는 1人

  11. 에일리언 찬양모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3 13:03 신고

    결국매이슨은짱인가???

  12.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25 신고

    하긴 m203이잇으면 m79찰리 는 쓰레기 인건가요?? acog는 솔직히 잇을리가 없겟죠... 그리고 .. fn fac가 배트남경찰의 주된 무기도 아니고요 실제로 베트남 용병들이 많이 쓰던걸로 기역합니다만.. 그리고 스펙트라 m4가 정말로.. 베트남전에 생산됫나요?? 생겻어도 배트남 전에도 별로 안사용할듯...

  13.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29 신고

    wa2000도 마찬가지 인듯 ㅋㅋ psg-1도

  14.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35 신고

    스펙트라 m4는 짧을테고 .. 손잡이가 잇어야하는데 (꼭잇어야되는게아님).. 톰슨같은 매력을지닌 응?? 사진이 그런것같음


    ㅇㅅㅇ

  15. 2011.02.11 21:21 신고

    15번의 키프라스 기관단총에 대한 좀더 자세한 자료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16. 2011.03.24 02:32 신고

    자주와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17. 2011.06.01 21:20 신고

    http://mirror.enha.kr/wiki/%EC%BD%9C%20%EC%98%A4%EB%B8%8C%20%EB%93%80%ED%8B%B0%3A%20%EB%B8%94%EB%9E%99%EC%98%B5%EC%8A%A4/%EA%B3%A0%EC%A6%9D%EC%98%A4%EB%A5%98 <-한번 들어가 보시죠. 어떤 중증 밀덕분이 고증오류를 좌르르 늘어놓았는데 말입니다.

  18. 2011.07.15 09:21 신고

    대단 하십니다.
    에일리언 님의 지식을 가지고(?)싶군요..

  19. 2011.08.16 19:40 신고

    충격과 공포의 고증이었음

  20. 2012.01.28 21:31 신고

    대단하시네요

    정말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디테일하게 리뷰하시느라고...

  21. 2013.02.03 14:49 신고

    퍼가요


메달오브아너(Medal of Honor)는 2010년 10월 EA사에서 개발한 신작 FPS게임으로서, 10년 이상 지속되어왔던 메달오브아너 프렌차이즈 작품중 최초로 현대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슈팅게임입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은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중인 미군 특수부대 티어 1(Tier 1)의 시점으로 플레이하며, 싱글 플레이 미션에서는 이 티어 1의 맴버들이 아프간의 탈레반을 비롯한 게릴라군과 전투를 하는것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P.S) 이미지가 없는 곳은 아직 이미지를 첨부하지 못한지라 남겨둔 것이며, 추후 스크린샷을 얻으면 그때 다시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1.SIG P226 Semi-Automatic Pistol


SIG P226은 시그사에서 개발한 자동권총으로, 이전적인 P220의 결정적인 단점이였던 "장탄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변형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외관상 특징이나 내부구조는 P220과 동일하지만, 탄창을 단열탄창이 아니라 복렬탄창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두고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시그사에서 개발한 녀석답게 높은 정확도와 내구도를 가진점 덕분에 많은 기관 및 부대에서 채용을 했습니다만, 비싼 가격 때문에 군용으로는 크게 성공을 하지 못했지요. 


2. Beretta M9 Semi-Automatic Pistol


베레타 M9은 미군의 M1911A1 콜트 자동권총을 대체하기 위해서 베레타사에서 개발한 자동권총으로서, Beretta M92F의 군용버전으로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전의 M1911A1의 탄약이 .45 ACP였던것과 다르게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도록 나왔으며, 높은 장탄수 덕분에 미군 내에서도 쓸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45 ACP을 선호하는 병사들이 꽤 존재하는곳이 미군인지라 아직까지도 M1911A1와 같이 쓰이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합니다.


3. MP-443 Grach Semi-Automatic Pistol


P-443 Grach 자동권총은 냉전 이후 새로운 자동권총이 필요한 러시아군을 위해서 개발된 최신형 권총입니다. 냉전 초반이나 중반의 경우 소련군은 마카로프 PM 자동권총을 사용했습니다만, 냉전이 끝나가는 시점부터는 남아있던 PM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새로운 녀석을 개발해야 하는 필요성이 생겼고, 장탄수도 8발이라는 단점 때문에 서방측에서 등장한 대용량 탄창을 사용하는 권총들보다 밀린다는 이유 때문에 등장한 녀석이 바로 MP-443이지요. 실제로 MP-44의 경우 PM 자동권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간단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장탄수도 높고 9 x 18 mm탄 대신에 9 x 19 mm 파라블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았지요. 현재 MP-443의 경우 러시아군 제식 자동권총으로 최전선부터 배치중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Heckler & Koch MP7A1 Personal Defense Weapon (PDW)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MP7은 80년대말 나온 특수부대의 후방 침투로 인한 비전투원의 손실을 막고자 개발된 PDW들중 하나로서, P90과 마찬가지로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한 덕분에 방탄복을 근거리에서 관통할 수 있지만, 이러한 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반동과 높은 휴대성을 바탕으로 비 전투원들에게 지급하려고 만든 개인화기중 하나입니다. 비록 냉전이 종전되면서 더이상 군용 PDW로서의 가치는 없어졌지만 독일 연방군이 실제로 채용함과 동시에 현재 꽤 많은 수의 특수부대나 대테러부대에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H&K MP7A1 개인방어화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6


5. FN P90 TR Personal Defense Weapon (PDW)

[이미지 미첨부]

FN P90은 벨기에 소재 FN 헤르스탈에서 개발한 개인방어화기로서, NATO군이 요청했던 개인방어화기 조건을 만족한 최초의 화기로 기록되는 녀석입니다. 낮은 반동을 가짐과 동시에 사용탄환인 5.7 x 28 mm SS190의 특징 덕분에 높은 관통력으로 방탄복을 입은 적도 제압이 가능하며, 컴팩트함과 동시에 높은 장탄량을 보유했다는 점 덕분에 큰 유명세를 탄 녀석이기도 합니다. 비록 냉전의 종전으로 NATO 제식용으로 판매가 되지는 못했지만, 대테러 특수부대를 상대로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P90 TR은 P90의 바리에이션으로, 레일 장착을 위한 상부 리시버 개조가 된 녀석을 의미합니다)

FN P90 개인방어화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1


6. FN F2000 Tactical Assault Rifle


FN 헤르스탈사에서 개발한 불펍식 돌격소총중에서 최초로 탄피가 앞으로 배출되는 방식을 채용한 녀석으로서, 불펍의 근본적인 단점인 탄피배출 문제를 해결한 최초의 군용 돌격소총으로 언급되는 녀석입니다.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고, 레일 시스템을 대폭 채용한 녀석으로서 큰 메리트는 없지만, 불펍식 돌격소총중에서는 쓰기에 꽤 무난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그에따라 현재 벨기에를 비롯한 여러 특수부대에 제식으로 채택된 성과를 거두게 된 녀석입니다.

FN F2000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5


7. Heckler & Koch G3A4 Battle Rifle


FN 헤르스탈사의 FN-FAL과 같이 높은 판매량과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헤클러 앤 코흐사의 G3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FN-FAL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경쟁작으로 출시된 7.62급 전투소총으로서, FN-FAL과 함께 5.56 mm급 돌격소총 개발 및 채용이 시작되는 시기까지 유럽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었던 전투소총이지요. 헤클러 앤 코흐사의 경우 G3의 성공 덕분에 오늘날 유명한 개인화기 전문회사가 되었고, 오늘날까지 G3와 G3에서 사용된 작동방식을 사용하는 화기들이 대량으로 많은곳에서 사용되는것을 볼 수 있지요.

H&K G3 전투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3


8. Colt M16A4 Assault Rifle


M16A4은 FN 헤르스탈사가 개발한 M16 중에서(콜트사가 판권을 가지고 있지만, A2부터는 콜트와 FN사가 합작으로 개발) 기본형으로는 가장 마지막 바리에이션으로 나온 녀석으로서, 미 해병대의 요청으로 나온 녀석으로서 3점사 트리거 그룹을 사용하고, 이와 동시에 상부 캐링핸들을 분리하여서 레일장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현재 미 해병대 제식 소총으로 채택된 녀석입니다. 위의 특징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특징은 다른 M16 시리즈들과 동일하며, 미 해병대 뿐만 아니라 미 육군에도 A2을 대체할 녀석으로 생산을 시작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6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2


9. Colt M4A1 Assault Rifle


아말라이트사가 개발하고 콜트사가 판매를 시작했던 M16 돌격소총의 단축형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 M4 시리즈중, 자동발사가 가능한 M4A1 돌격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현재까지 미군 제식소총으로 채택된 녀석중에서는 컴팩트한 점과 개발된지 꽤 오래되었더고 광학장비 장착이 용이하다는 점 덕분에 오늘날 미군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군이나 특수부대에서도 큰 판매실적을 거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10. AK-47 Assault Rifle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와 이즈매쉬에 의해 개발된 AK-47은 오늘날 밀리터리를 알고있는 사람이던 알지 못하는 사람이건 공통적으로 알 수 있는 가장 유명한 돌격소총으로 자리잡힌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산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간단한 구조와 놀라운 수준의 내구성을 가진 소총으로서 오늘날 최고의 돌격소총은 아니지만, 전장에서 구할 수 있는 저가형 돌격소총중에서는 거의 최강이라 불리는 녀석이지요. 오늘날에는 단지 내구성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방식 및 레일장착으로 정확도까지 섭렵하려 하는, 무서운 녀석이지요.


11. AKS-74U/PA md. 86 Miniature Assault Rifle (MAR)


AKS-74U는 1974년 소련군에 제식으로 채택된 AK-74을 특수부대용으로 만들기 위해 변형시킨 바리에이션으로, AK 시리즈중에서 가장 컴팩트하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비록 총열이 짧아져서 사거리는 AK-74보다 낮고 정확도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크기는 기관단총 수준을 가졌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전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AKS-74U의 경우 비록 정규군용 화기로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만, 스페츠나즈같은 특수부대에서는 아직도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P.S) 사진에 등장한 모델은 정품 AKS-74U가 아니라 AKS-74U의 몸통에 PA md. 86에서 쓰인 핸드가드를 붙인 녀석입니다

AKS-74U 초미니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3


12. Mk. 14 Mod 0 EBR (Enhanced Battle Rifle)


Mk.14 Mod.0 EBR은 베트남전 직전까지 미군의 제식소총으로 쓰였던 M14 전투소총을 좀더 저격용으로 쉽게 쓸 수 있도록 개량하려는 시도로 나온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본적인 작동방식은 M14와 동일합니다만, 노리쇠와 탄창을 제외하고는 많은 부분이 좀 더 저격에 적합하게 개조되었으며, 실제로 이러한 점 덕분에 M14을 기반으로 한 바리에이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게 되었지요. 현재 M14 E.B.R의 경우 제식소총은 아닙니다만, 미군 전반에서 좋은 평가 덕분에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M14 EBR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97


13. Mk. 46 Mod 0 Light Machine Gun


Mk.46 Mod.0은 M60을 대체하고자 나온 FN사의 미니미, 그리고 이를 개량한 M249의 크기와 무게가 너무 무거워 특수전에서는 쓰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생겨서 나온 바리에이션중 하나로서, 현재까지 나온 FN 미니미의 바리에이션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무게와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는 경기관총입니다. 비록 이러한 점 때문에 일반적인 M249보다 지속 사격력은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만, 특수부대의 경우 전투시 빠른 기동력을 중시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이러한 개량을 적극적으로 환영했고, 현재 미 특수부대에 다수가 보급되어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4. PKM General Purpose Machine Gun (GPMG)


PK/PKM 다목적 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MG-34/42이라는 새로운 기관총에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녀석으로, 소련에 등장했던 천재적인 디자이너인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에 의해 개발된 최초의 다목적 중기관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전에 만들어졌던 기관총들과 다르게 별다른 개조없이 다양한 버전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소련군에서는 1965년 처음 채용된 이후 오늘날까지 제식으로 사용되고 있고, 소련을 제외한 수십개 구공산권 국가들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PK/PKM 다목적 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1


15. RPK Light Machine Gun


RPK는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명작인 AK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경기관총으로서, 개머리판과 총열, 그리고 45발 탄창을 사용하도록 간간단한 개량이 이루어진 녀석입니다. 비록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급 경기관총이기 때문에 일반 탄띠를 급탄하는 기관총보다는 낮은 화력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무게와 크기, 그리고 다른 AK 시리즈들과의 부품 호환성 덕분에 현재까지도 RPK-74같은 녀석들이 나와 러시아군에서 꽤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16. FN M240 General Purpose Machine Gun (GPMG)


M240은 현재 미군의 제식 다목적 기관총으로 활동중인 녀석으로서 FN 헤르스탈사에서 개발한 FN-MAG을 미군의 기준에 맞게 세부적으로 개량한 녀석을 의미합니다. 현재 M60을 대체하는 목적으로 전군 배치가 완료된 상태이며, 보병용은 물론이고 중기관총의 역할이나 헬기의 도어건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서 미군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녀석입니다. M240의 경우 현재 미군에서만 사용되지만, 기반인 FN-MAG은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이미 GPMG용도로 채용한 상태입니다.


17. M60E3 Light Machine Gun


M60E3은 M14와 함께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에 채용된 M60 다목적 기관총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녀석입니다. M60의 경우 화력의 경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전체길이가 길고 무겁다는 평가, 총열교환시에 양각대가 같이 빠지기 때문에 교환이 힘들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M60E3의 경우 전체길이를 줄이고, 무게를 줄임과 동시에 양각대의 위치를 변경함으로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지요. 비록 M60의 경우 현재 미군에서 제식으로는 퇴역한 상태입니다만, M60E3의 경우 아직까지도 미군 특수부대에 의해 사용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지요

M60 다목적 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72


18. Remington 870 Pump-Action Shotgun


레밍턴 870은 레밍턴 암즈에서 개발한 12 게이지 산탄총으로 미국에서 민수용 및 군용으로 큰 성공을 거둔 펌프액션 산탄총입니다. 전체적인 특징이나 모습으로는 그렇게 놀라울 점이 없지만, 간단한 내부구조와 값싼 가격 덕분에 펌프액션 산탄총으로서는 미국에서 군용 및 민수용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웠지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생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등장해서 판매중입니다.

레밍턴 870 펌프액션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0


19. Tula Arms TOZ-194 Pump-Action Shotgun


TOZ-194는 냉전이 끝나기 직전 개발이 시작된 펌프액션 산탄총으로서, 마땅한 근접화기가 없던 구 소련군을 위해 개발되었지만 냉전이 끝나고 나서 시장이 변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민수용 화기로 판매가 시작된 녀석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TOZ 자체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았습니다만, 성능 자체는 괜찮은 수준인데다가 우연찮게 민수용 화기 법률에 걸리지 않는 구조 덕분에 현재 러시아 내에서는 쉽게 판매가 되고 많은 양이 팔린 펌프액션 산탄총의 스테디 셀러라고 할 수 있지요.


20. Benelli M1014 (M4 Super 90) Semi-Automatic Shotgun


베넬리사의 M4 수퍼 90(혹은 군용 제식명인 M1014라고도 불립니다)은 베넬리사에서 개발한 군용 산탄총으로서, 반자동 방식을 사용한 산탄총중에서는 미군에 유일하게 채택된 녀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가 단순하고 12게이지 산탄총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좋은 내구성 덕분에 미군에 운 좋게 채용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원래 M4의 경우 미군의 경우 미 해병대에게만 지급할 목적으로 채택했지만, 성능 덕분에 현재 전군 채용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베넬리 M4 Super 90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61


21. M21 Semi-Automatic Sniper Rifle


M21은 베트남전 당시 M16에 의해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 비운의 전투소총인 M14을 반자동으로 개조하고 스코프를 달 수 있게 만든 간이 저격총입니다. 비록 본격적인 볼트액션 저격총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가지긴 했지만 DMR(Designated Marksman Rifle, 지정사수용 소총)으로서는 훌륭한 평가를 받았고, 오늘날까지도 미군 현역으로 사용중인 저격소총이지요. 현재는 M110이 등장하여 점점 퇴역하는 추세입니다만, M110의 숫자가 아직 넉넉치 않고, M21 자체도 큰 문제점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현역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M21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9


22. Norinco NDM-86 Semi-Automatic Sniper Rifle


노린코사의 NDM-86은 구 소련에서 개발되었던 SVD 드라구노프를 독자적으로 복제해 만든 카피품으로서, 냉전 당시 마땅한 저격소총이 없었던 중국군에서 꽤 많은 양이 사용된 녀석입니다. 냉전 당시에는 중국군을 상대로 많은 양이 쓰였습니다만, 이때도 많은 양이 미국 민수용 시장으로 들어가 7.62 x 54 mm R 버전 뿐만 아니라 .308 윈체스터 버전이 등장할 많큼 많은 인기를 얻은 구 공산권제 저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3. M24 Bolt-Action Sniper Rifle

[이미지 미첨부]

M24 저격소총은 민수용 헌팅 라이플로 큰 인기를 끌었던 레밍턴사의 M700 산탄총을 군용으로 변형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라는 점에서는 다른 녀석들과 다른점이 없습니다만, 값싼 가격에 여러 탄약을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한 작동구조 덕분에 신뢰도가 높다는 점 덕분에 미군에서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쓰이고 있는 녀석이지요. 현재는 M24A3까지 바리에이션이 나와있는 상태이며, 신형 저격소총인 M110이 미군에 의해 채용되었어도 향후 수십년간은 미군에서 제식 저격소총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M24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3


24. Izhmash SV-98 Bolt-Action Sniper Rifle


이즈매쉬에서 개발한 SV-98은 세계 2차대전 이후 현대전까지 소련군의 제식 저격소총으로 남아있던 M91/30 모신나강 저격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신형 저격소총입니다. 모신나강의 경우 비록 저격용으로 개발되진 않았어도 높은 정확도 덕분에 소련군에서 1990년대까지 저격소총으로 널리 쓰였는데, 노후화가 진행되어 더이상 쓸 수 있는 모신나강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개발된 녀석이 바로 SV-98이지요. SV-98의 경우 스포츠용 저격소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고, 이에 따라 러시아군 제식 저격소총으로 보급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SV-98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3


25. Barret M107 Semi-Automatic Anti-Material Rifle


M82은 바렛사에서 개발한 대물 저격총으로서 M2HB 중기관총에 쓰인 .50 BMG탄을 반자동으로 쓸 수 있는 저격 소총중에서는 최초로 미군에 채용된 화기입니다. 일반적인 7.62 mm NATO탄이 다다를 수 없는 사거리나 저지력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소총으로서 현재 미군이 보유한 개인화기(중화기 제외)중에서는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진 개인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 미군에 채용된 이후로 다른 나라 특수부대용으로 이미 다수가 팔린 상태이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추가적으로 개발되어 판매가 진행중입니다(미군은 M82A1을 개량한 M107 버전을 사용중입니다)

M82 바렛 대물 저격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7


26. M110 (SR-25) Semi-Automatic Sniper Rifle


M110은 현재 미군에 채용한 가장 최신 저격소총으로서, 기존의 M24을 전면 대체하기 위해 나온 정밀 반자동 저격소총입니다. 비록 반자동이라는 점 때문에 볼트액션 소총보다는 낮은 정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동급 저격소총 중에서는 가장 높은 내구성과 성능을 보여준 덕분에 현재 미군에 제식으로 채택된 상태이며, 현재 차근차근 노후화된 M24들을 대체해나가고 있는 신세대 저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7. Degtyarev Kord Heavy Machine Gun

[이미지 미첨부]

Kord 중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이후 소련군의 제식 중기관총 및 공산권 국가들의 새로운 중기관총으로 쓰이기 위해 개발된 NSV 중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녀석입니다. 사실 Kord의 경우 NSV가 아직 쓸만했다는 것 때문에 개발될 이유가 없었습니다만, 냉전이 종식되고 나서 NSV을 만들던 공장이 있던 지역이 우크라이나로 독립을 함으로 인하여 더이상 NSV이라는 기관총의 부품이나 생산량을 조달할 수 없기 때문에 NSV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급하게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NSV보다 훨씬 더 가벼워지고 여러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중기관총으로는 드물게 보병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Kord 중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22


28. GE M134 Minigun Multi-Barrel Heavy Machine Gun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M134 미니건은 19세기 말 등장했던 게틀링이라는 이름의 다총신 기관총을 현대버전에 맞게 개량한 버전으로서, 그 당시 NATO의 제식 표준탄이였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미니건입니다. 분당 4000발이 넘는 발사속도로 제압사격에는 굉장히 훌륭한 평을 받았고, 그에따라 오늘날 미군의 헬리콥터를 비롯한 여러 공중장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장이 되었지요. 오늘날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아닌 딜런 에어로사가 개발한 M134D라는 최종형이 미군에 채용중이며, 미군 이외에도 다른 나라 공중장비의 무장으로도 널리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M134 미니건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96


29. Saab M136 AT4 Anti-Tank Weapon (ATW)


AT-4는 M72 LAW와 같이 1회용 대전차 화기로 개발된 로켓 발사기로서, M72 LAW가 가진 특징중에서 가볍다는 점과 일회용인지라 사용이 간단하다는 점, 재장전이 필요없다는 특징을 가지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M72 LAW가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던 문제점은 관통력을 보완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군에서 M72 LAW을 대체하기 위해 채용이 되었으며, 현역으로 활동중이지만 같이 채용된 대전차 미사일인 FGM-148 제블린보다 낮은 성능으로 인해서 전군채용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AT-4는 기본형이고, 후폭풍을 줄이기 위한 AT-4 CS나 건물 내 적을 소탕하는 탄두 버전인 AT-4 AST가 나와 실전에 배치중입니다.


30. RPG-7 Rocket-Propelled Grenade Launcher


알라의 요술봉이라고 불리는 RPG-7은 소련에서 만든 두번째 공식 대전차 로켓발사기로서, 값싼 가격과 높은 성능, 그리고 효율성 및 간단한 내부구조 덕분에 구 소련을 비롯해 다른 구 공산권 국가들의 제식 중화기로서, 게릴라나 반군들의 화기로서 널리 쓰이고 있는 녀석입니다. 오늘날 대전차용으로는 약간 부족한 성능 때문에 3세대 전차에 대한 화기로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지만, 그 이외의 용도(장갑차나 건물에 대한 공격)로는 아직까지도 좋은 성능을 가진 점 덕분에 아직도 여러나라에서 사용되는것이 목격되는 우수한 성능의 발사기라고 할 수 있지요.

RPG-7 대전차 로켓 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23


31. Colt M203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M203 유탄발사기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사용된 총류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개발된 40미리 유탄을 사용하는 언더바렐 유탄발사기로서, 미군이 채용한 40미리 유탄발사기 중에서는 두번째로 쓰인 녀석입니다. 첫번째로 쓰인 XM148의 모자란 성능 때문에 개발되었으며,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덕분에 오늘날까지 현역으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보다 더 뛰어난 XM320으로 대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M203 언더바렐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7


32. KBP GP-25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GP-25 유탄발사기는 미군이 개발한 M203과 비슷한 배경으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총류탄으 대체하려는 시도로 만들어진 녀석으로서, 기본적인 AK 및 소련에서 개발한 대부분의 돌격소총의 총열 밑에 장착되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큰 인기를 끈 녀석이지요. 이 녀석의 경우 M203와는 다르게 포구 장전식으로 작동하며, 무탄피 유탄을 사용하여 훨씬 쓰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GP-30으로 대체된 상태이며, GP 시리즈는 대부분의 구공산권 국가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GP-25/30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8


33. FN GL1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GL1 유탄발사기는 FN사에서 개발한 F2000 불펍식 돌격소총에 달만한 유탄 발사기가 없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FN사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언더바렐 유탄발사기로서, 외관 자체는 다른 언더바렐 유탄발사기들과 다를바가 없지만 스탠드 얼론 버전으로도 만들 수 있으며, 스윙 아웃방식의 장전 방식을 통해 기존의 유탄 발사기들 보다 더 많은 종류의 유탄을 사용할 수 있는등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현재 FN GL1의 경우 벨기에군에 F2000와 함께 제식으로 채택된 상태이며, FN SCAR에서도 Mk.13 Mod.0로 개량되어 USSOCOM(미 특수전 사령부)에서도 현재 소수가 채택되어 사용중에 있다고 합니다.




사진 및 내용 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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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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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4 11:00 신고

    P90 TR 설명중에서 마지막 문장이 읽기가 매끄럽지 않네요.
    P90 TR은 P90의 바리에이션으로, 상부 리시버에 레일 장착 개조가 된 녀석을 의미합니다
    라고 쓰려고 하신 듯 한데..

  2. 2010.10.14 12:17 신고

    mp443은 베필에서도 나왔었죠 아마...
    바렛보니까 급 하고싶다;;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에겐 문명5가...

  3. 2010.10.14 15:48 신고

    비록 스크린샷만 보고 판단하긴 이르지만,

    기존 MOH의 특성을 거진 버리고 BC 시리즈의 특성을 최대한 담은게 아닐까 하네요. 인터페이스나 그래픽이나 이런저런 분위기가.

    여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만,

    해당화기가 게임속에선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 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 건 여전히 아쉬운 점으로 남네요.


    뭐... 이편이 더 글쓰기 어려운건 사실이지만요.

  4. 2010.10.14 16:01 신고

    하고싶지만 블랙옵스 때문에 못사고 있다죠.
    빨리 블랙옵스 정발 나와라

  5. 2010.10.14 16:35 신고

    으아아... 메달이 중독성이 강하네요.

    그리고 유탄발사기 키가 콜옵에 고정관념인 5로 안되있고 방향키 왼쪽으로 되있어서 심하게 찾았다는 이야기

  6. 2010.10.14 21:09 신고

    아........ 해보고 싶은데
    하고 싶은데 정식나오면사야지

  7. 2010.10.15 07:01 신고

    아,, 최소로 돌리다가
    노트북 메인보드가 통째로 타버렷네요....

    하하하하하;;;;
    다시 사야돼는 수 밖에..
    엘련님은 스샷을 잘 찍으셔;;

  8. 2011.03.08 23:38 신고

    저기 제가 알기론 m60e3가 아니라 mk43 mod1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면 m60e3가 따로 게임에 등장하나요? m60e4가 나오길 기대 했는데 안나와서 급실망

  9. 2011.04.23 19:24 신고

    싱글은 티어1 부대
    멀티는 메달 오브 아너 : 배드 컴퍼니 2

    진짜 멀티 솔직히 시래기국임

  10. 프로스트바이트엔진2가아니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26 01:47 신고

    싱글은 언리얼엔진3 제작이구요
    멀티는 다이스의 프로스트바이트엔진입니다.
    2는 지금 배필3에 쓰고있지요. 수정을 요청합니다.


더 퍼시픽은 영국 드라마 채널인 HBO에서 가장 최근에 만든 밀리터리 10부작 드라마로서,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마찬가지로 톰 행크스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2차대전 관련 드라마입니다. 이전작인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는 다르게 이번 시리즈는 2차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을 배경으로 전개되며, 이 태평양 전선에서 보병으로서 가장 큰 활약을 한 미 해병대(USMC - United States Marine Corps.) 소속 병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비록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많이 엮이는 녀석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평가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비교하는 쪽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조금 별로라는 평가도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명작을 만드는 사람들이 만든 드라마이다 보니 굉장한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1. M1903A3 Springfield Bolt-Action Rifle


M1903 스프링필드 볼트액션 소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미군에 의해 쓰인 주력소총으로서 5발 클립을 사용하고 .30-06 스프링필드 탄약을 사용한다는 점 덕분에 높은 명중률과 좋은 내구성, 그리고 괜찮은 가격대비 성능을 가졌다는 특징 덕분에 미군에 의해 많이 쓰였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세계 2차대전 당시에는 M1 개런드에 의해 대체되었습니다만, 사실상 M1 개런드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는 완전히 대체될 때 까지 쓰였으며, 퍼시픽에 주로 나오는 미 해병대의 경우 육군소속이 아니였던지라 과달카날 전투가 끝나기 전까지는 스프링필드 소총을 주로 사용하게 되었었지요.


2. M1 Garand Semi-Automatic Rifle


M1 개런드는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에 의해 선정된 주력 전투소총으로서, 반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미군에게 많은 전술적 장점을 안겨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약 540만정 정도가 사용됨으로서 미군 제식 소총으로 여러 전쟁에서 사용되었으며, 전후 여러 나라에 군수 물자로 지급됨에 따라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오랜기간 쓰인 베스트 셀러 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미 해병대의 경우 보급이 그렇게 빨리 되지 못했던 지라 과달카날 전투가 끝나기 전까지는 M1903 스프링필드를 주력으로 사용했습니다만, 이후에는 해병대에서도 주력으로 사용되게 되었다 합니다.  


3. Arisaka Type 99 Bolt-Action Rifle


99식 아리사카 소총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개발해서 사용한 제식소총중 하나로서, 기존의 38식 아리사카에 쓰이는 6.5 mm 아리사카탄이 저지력이나 사거리면에서 미국의 .30-06 스프링필드보다 약하다는 단점때문에 개발한 7.7 mm 아리사카탄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38식과 별 차이가 없으며, 2차대전 말까지 생산되었고 2차대전이 끝난 이후에는 생산은 중지되었지만 일본 자위대에서 64식 소총이 개발되어 채택되기 전까지는 제식으로 남아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전 당시 병기 부족에 시달리던 남한군에 의해서 다수가 사용되었으며, 총 생산량은 약 240만정 정도 된다고 합니다.


4. M1 Semi-Automatic Carbine 


M1 카빈은 미군에서 채용한 반자동 소총중에서는 가장 많은 양이 생산 및 채용된 녀석으로서, 30 카빈탄이라는 약한 탄약을 사용한 덕분에 15발 박스탄창을 사용함과 동시에 반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여러 곳에서 인기를 끌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실질적인 평가는 여러 상황에 따라 엇갈렸습니다만,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한국전쟁 당시에도 많은 양이 쓰였으며, 몇몇은 M2라는 이름으로 개량되어 자동사격이 가능하게 변형된 버전도 존재했다고 합니다.


5. M1928 Thompson Submachine Gun


M1928 톰슨 기관단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에 채용되기는 했지만, 전군 제식용으로 채용되지는 않은, 약간 이상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M1921 톰슨보다는 값이 싸게 나왔고, 반동제어를 위한 컴팬세이터를 다는등 여러가지 개량을 거쳤기 때문에 미 해병대에서는 채용이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만, 미 육군의 경우 이 녀석보다 더 간략화된 M1A1 톰슨을 제식으로 선정했기 때문에 어느 면에서 보면 굉장히 럭셔리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특히 M1/M1A1와 다르게 50발 드럼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6. M1A1 Thompson Submachine Gun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주력소총인 M1 개런드와 같이 제식 기관단총으로 개발되어서 사용된 녀석입니다. 2차대전 당시 개발된 기관단총중에서는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한 녀석인데, 그 당시 미국의 제식 권총탄인 .45 ACP를 안정적인 탄착군을 유지하면서 발사한다는게 특징이였던 기관단총입니다(무게가 상대적으로 다른 기관단총들보다 무거워서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일명 참호청소기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개런드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전 초반까지 사용되었습니다.

P.S) 영화에서 등장하는 버전은 M1A1로서 미군이 채용한 군용 톰슨 버전입니다. 이 버전은 기존의 버전들과 다르게 드럼탄창 장착이 불가능하며, 장전손잡이가 전 버전인 M1928/M1928A1처럼 위에 달리지 않고 오른쪽에 달렸다는게 주요 특징입니다


7. Reising M50 Submachine Gun


레이징 M50 기관단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미 해병대가 아주 소수만 채용했던 레어한 기관단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M1928 톰슨이 미 해병대에 의해 선정되기 전까지 기관단총이 없다는 약점을 없애기 위해 선정되었습니다만, 실질적인 성능의 경우 태평양 전선에서 쓰이기에는 너무 나빴고(내구성이나 집탄률, 가격 모두 만족스럽지는 못했다고 합니다), 아주 소수가 채용되었습니다만 톰슨이 제식으로 활동한 이후부터는 사실상 전량 폐기처분되었던 비운의 망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 Colt M1911A1 Semi-Automatic Pistol


존 브라우닝에 의해 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11년에 처음 등장한 콜트사의 M1911은 .45 ACP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서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45 ACP을 사용해야 하는 권총인지라 장탄수도 7발정도로 약간 모자란 정도이고, 무게도 1 kg을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습니다만,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성과 성능으로 2차대전 이후에도 M9 베레타가 지급되기 전까지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쓰였던 녀석이지요. 현재는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베레타사의 M9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9 x 19 mm 파라블럼의 저지력을 의문시하는 병사들이 사비로 M1911A1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9. Colt New Service Revolver


콜트 NS 리볼버는 2차대전 당시 M1911A1 자동권총의 숫자가 여의치 않았을 때 사용되었던 리볼버로서, 미군에 의해 M1909라는 이름으로 제식화 되어 많은 수가 쓰인 리볼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이 녀석의 경우 .45 ACP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리볼버인 M1917과 다르게 .45 Colt라는 독자적 탄약을 사용했기 때문에 M1911과 탄약 호환성이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만, 성능 자체는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세계 1차대전은 물론이고 세계 2차대전까지 많은 양이 쓰인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45 ACP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M1917가 이 녀석에서 출발한 녀석입니다).


10. M1918A2 B.A.R(Browning Automatic Rifle)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M1918은 세계 1차대전이 종전되기 직전에 개발되어 소수가 미군에 의해 쓰이기는 했지만 제식으로 채택되어 대량생산이 되지는 못하고 세계 2차대전이 되서야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미군의 자동소총입니다. M1918A2은 B.A.R 시리즈중에서 가장 나은 성능으로 미군에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채택되어 2차대전 이후에도 한국전쟁에서 미군의 주력화기로 사용되었던 녀석이지요. 이 녀석은 .30-06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하며, 저속발사와 고속발사를 셀렉터로 채용한것이 큰 특징인 녀석입니다.


11. Browning M2HB Heavy Machine Gun


M2HB 중기관총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고 대공 기관총이 필요했던 미군을 위해 존 브라우닝이 개발된 중기관총으로, .50 BMG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중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1921년 등장한 이후로 미군에서 여태까지 쓰이고 있는 장수 화기중 하나이며, 현재 미군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들이 이 녀석을 카피하거나 기반으로 만들어진 중기관총을 아직까지 쓰고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간단한 작동방식에 훌륭한 성능 덕분에 중기관총 뿐만 아니라 동축기관총이나 대공용 기관총, 혹은 전투기의 기총소사를 위한 화기로도 쓰일만큼 범용성이 높았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 Browning M1917 Medium Machine Gun


브라우닝 M1917 중기관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중기관총이 대세로 대두되던 트렌드를 맞추기 위해 미군에서 개발한 기관총으로서, 수냉식 총열을 사용하고 삼각대에 얹혀서 발사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른 중기관총들과 비슷 했었습니다만, 유럽에서 개발된 중기관총들의 경우 맥심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거나 거의 카피판으로 만들었던것과 다르게 약간은 다른 디자인과 컨셉을 가지고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세계 1차대전 당시 사용된 이후에는 좀 더 가벼운 M1919에 의해 대체되었습니다만, M1919가 쓰이기 이전의 미 해병대에게는 유일한 선택이였기 때문에 많은 양이 쓰였다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일본군이 다가오는 반자이 어택같은 상황에서는 M1919보다는 훨씬 더 오랫동안 총을 발사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3. Browning M1919 Light Machine Gun


B.A.R와 마찬가지로 세계 2차대전 당시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경기관총으로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19년부터 미군에 채용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벨트급탄을 사용하며, 간단한 작동구조가 특징인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에서 사용되고 한국전까지 사용되지만 베트남전당시 미군의 새로운 GPMG였던 M60에 밀려 퇴역한 녀석입니다(한국은 베트남전 초반 미군이 M60을 공여해주기 전까지 제식 경기관총으로 사용했습니다)


14. Nambu Type 99 Light Machine Gun 


99식 경기관총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경기관총 중에서 가장 괜찮은 평을 받은 녀석입니다. 2차대전 말기부터 쓰이기 시작한 7.7 mm 아리사카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착검이 가능하다는 것과 빠른 총열교환이라는 특징을 가진 녀석입니다. 공수부대용 버전도 다수 개발되었고, 저격용으로 스코프를 부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산량은 2차대전 말기부터 시작되었던 지라 기존의 96식 경기관총과 혼용되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15. Nambu Type 92 Heavy Machine Gun 


94식 중기관총은 일본군이 1932년부터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중기관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주력 보병지원화기입니다. 다른 녀석들처럼 이 녀석도 후기에 개발된 7.7 mm 아리사카탄을 사용하도록 개발되었으며, 호치키스 기관총과 3식 중기관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격시 발사소리가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미군에서는 "Woodpecker(딱따구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제식에서는 물러났습니다만, 인민군과 북한군이 많은 양을 노획해서 한국전쟁당시 사용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16. Winchester 1897 "Trench Gun" Pump-Action Shotgun


윈체스터사에서 개발한 M1897 펌프액션 산탄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미군에 의해 제식으로 선정된 산탄총으로서, 참호전이 대세였던 세계 1차대전 당시 근접전에서 효과적으로 적을 상대하기 위해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특히 이러한 성능 덕분에 트렌치건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할 수 있는데, 세계 2차대전 당시에는 제식으로 선택되지는 않았지만 근접전이 다수였던 태평양 전선에서는 많은 수가 미 해병대에 쓰였다고 합니다.


17. M7 Rifle Grenade Launcher 


M7 총류탄은 2차대전 초반부터 미군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인명살상용 화기로서, M1 개런드나 M1903 스프링필드의 끝에 부착한다음 공포탄을 사용해서 발사하는 형식으로 개발된 총류탄입니다. 기존의 미군이 사용하던 Mk. II 수류탄의 몸통을 가지고 만들어졌으며, 많은 양이 전선에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산의 경우 1944년 중반쯤 중단되었으며, 기본 Mk. II 수류탄을 그냥 끼워서 발사할 수 있는 M1 어답터가 개발된 이후 제식에서 퇴역하게 됩니다.


18. M2 Flamethrower 


M2(후기형은 M2A1) 화염방사기는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보병용 화염방사기로서, 2차대전 처음 쓰인 이후로 한국전과 베트남전까지 쓰인 화염방사기입니다. 화염방사기 자체의 단점이 그렇듯 유효사거리는 33m에 지속사격 시간은 7초밖에 안되는 단점을 가졌지만, 근접거리에서 토치카나 벙커를 상대할때는 꽤나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총 생산량은 2만정 미만이며, 베트남전을 거치면서 M202A1라는 이름의 다연장 로켓발사기에 밀려서 퇴역을 했다고 합니다.


19. M1A1 "Bazooka" Anti-Tank Rocket Launcher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 대전차화기로 사용된 M1 바주카(바주카는 제식명이 아니고 미군사이에서 불린 별명이라고 합니다)입니다. 이 녀석은 M6 상형작약 탄두를 사용하는 60미리 화기였는데, 2차대전 초반에는 잘 쓰였지만 후반에 나오는 전차들에 대해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결론 때문에 후기형인 M20 수퍼 바주카에 의해서 퇴역하게 됩니다. 비록 전차에 대해서는 큰 효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기타 용도로서는 꽤나 쓸모있었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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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3 17:12 신고

    한번 봐보고 싶은데 어디서구하는지 모르겠다는 ㅇㅅㅇ

  2. 2010.05.04 07:05 신고

    톰행크스는 이그제키티브 (!) 감독으로 출연한거라더군요. BoB 에서는 그래도 탱크 같은건 실물을 썼었는데 퍼시픽은 치하전차 따위도 다 그래픽으로 처리하는게 보여서 "우오 기술의 발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고증을 나름 잘 맞춘것 같더군요. DVD로 출시되면 10개 다 구입할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잠깐 등장한 남부 권총을 빼먹으셨음.

  3. 2010.06.04 15:54 신고

    너무 잘봤습니다 꼭 보고싶은 자료였어요 ^^
    블로그에 링크 퍼갈께요~

  4. 2010.06.16 17:33 신고

    혹시 m1 semi-automatic rifle이 "베이비 개런드" 라고 불리던 총입니까?

  5. 2011.04.27 21:31 신고

    더 퍼시픽은 미국hbo입니다 미국에서 만들었어요


엑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사가 협력하여 만든 콜오브듀티 시리즈들은 사실상 2차대전 관련 FPS와 현대전 관련 FPS중에서는 사실상 세계 최강의 판매실적과 인기를 자랑하는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콜옵 2에서 보여준 2차대전의 긴박감과 모던 1와 2에서 나온 현대전의 스릴감은 사실상 콜옵 시리즈라는 존재가 현존하는 슈팅 게임중에서는 가장 중독성이 높으면서 작품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고, 이는 인피니티 워드사와 엑티비전사의 콜옵 시리즈는 사실상 나올때마다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지요.

이런 상황에서 엑티비전 휘하에 있는 트라이아크의 경우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같은 엑티비전사 소속인 인피니티 워드가 선전하는것과는 다르게 트라이아크가 만든 콜옵 시리즈들의 경우 그리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거나 팬 시장을 확보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상황은 확실히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트라이아크의 경우 여태까지 3개의 콜옵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그 중에서 사실상 콜옵 3은 트라이아크가 콜옵 시장에서는 별로라는 평가를 받게 하였으며, 콜옵 5 월드 앳 워의 경우 2차대전을 현실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그 이전에 나온 모던 워페어의 영향으로 큰 인기를 끌진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던 워페어 2 이후 처음으로 나오는 콜오브듀티: 블랙 옵스는 트라이아크가 시도하는 또 하나의 모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랙 옵스는 이전 콜옵 시리즈들의 배경이였던 세계 2차대전 전선이나 가상 현대전을 기반으로 한것과 다르게 2차대전과 현대전 사이의 "냉전"이라는 요소를 투입하여 만든 최초의 타이틀인데, 이는 사실상 모던 워페어라는 새로운 현대전 개념의 FPS에 맞써기 위해서는 더이상 2차대전을 우려먹는것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트라이아크가 간접적으로 느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지요(그렇다고 해서 이전에 언급했던 "새로운 콜옵 시리즈는 베트남을 배경으로 할 것이다"가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베트남도 들어가긴 합니다만, 베트남전을 주로 플레이하는 것은 아니라는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까지 블랙 옵스에 대한 정보는 그렇게 많이 나오진 않은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2010년 가을에 등장할 예정이다 보니 아직까지는 티저 트레일러와 위키백과에 나온 정보들이 대부분이고, 다른 사이트들에서 나온 정보들의 경우 신뢰성을 판단할 수 없고, 아직 제작사인 트라이아크가 어떤 배경으로, 어떠한 플레이를, 그리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나올지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번처럼 단지 베트남 관련 소문이 돈다고 해서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할 것이라는 추측을 하기에는 너무 시기상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콜옵: 블랙 옵스에 대한 정보는 해당과 같습니다.

- 엑티비전사의 소속인 트라이아크(Treyarch)사에서 개발
- 냉전당시 특수부대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될 예정
- 시대적 상황은 실제 냉전당시 일들이 아니라 가상으로 전개될 예정
- 주요 무대는 남 베트남, 쿠바, 그리고 극지방이 될 예정
- 2010년 11월 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 플랫폼은 PC, 플레이 스테이션 3(PS3), 그리고 엑스박스 360(XBOX 360)이 될 예정
- 플레이 옵션은 싱글 플레이, 멀티 플레이로 구성될 예정이며, Co-op 모드도 추가될 예정

 
[콜오브듀티: 블랙 옵스 티저 트레일러]
 
 


바로 직전에도 언급했듯이 확실히 이번에 나올 콜옵 시리즈가 정확히 어떤 면을 보여줄 지, 그리고 그 면이 과연 현재 FPS게임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게임을 통해서 보았을대 현대전이 오늘날 FPS게임들의 대세로 굳혀졌기 때문에(당장 2차대전을 고집하던 메달오브아너도 사실상 아프간과 이라크전을 중심으로 하는 현대전으로 테마를 바꿔버렸지요), 사실상 잘 알려지지 않고 인기를 끌지 못했던 냉전 당시 일들을 과연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지, 그리고 이 풀어나가는 방식이 성공적으로 평가될 지는 트라이아크가 해야 할 몫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오브듀티: 블랙 옵스 티저 트레일러에 대한 분석 영상]




 
영상 및 내용 출처: 위키백과 + 게임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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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2 18:29 신고

    음..미션 형식으로 또 나오는건가요? 이거? 패키지로..?

    지금도 DCL 팩 1번 나온걸로아는데..총 5개 팩을 내겠다고 하더니..

    • 2010.05.02 21:01 신고

      DLC와는 완전히 다르죠.
      DLC는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의 맵관련 확장팩이고,
      이건 완전히 새로운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새 타이틀 중 하나지요 ㅇㅅㅇ

    • 2010.05.03 10:18 신고

      DLC은 일종의 맵팩정도이고, 이건 새로운 버전이죠 ㅇㅅㅇ

  2. 2010.05.02 21:05 신고

    진짜 이건 지를거임 ㅇㅇ
    주력 빠져나간 인피건 트라이아크건 콜옵은 이제 나오는대로 지를거임 ㅇㅇ

  3. 2010.05.22 14:15 신고

    전~!!! 한국군이나 있었으면좋겠음!!!!! 제발.. 월남전당시 미군보다 유명한게 우리들의 할아버지세대들이신데.. 미군만 나오면 섭함..

  4. 2010.05.23 11:57 신고

    동영상으로 보는 것만큼은 재밋어 보이므로
    나오면 바로 살건데............. 제발 최적화 최적화 최적화
    넷북에서 좀 돌리자고~!!!

  5. 시간을 달리는 가격 대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5.26 19:29 신고

    보나마나 이번에도 콜옵의 마스코트 프라이스 대위가 등장하실듯...

    • 2010.05.30 18:47 신고

      아니요. 프라이스는 인피니티 워드의 모던1과 모던2에서 등장하고(콜옵2에서도 나온다고 하지만 메인급 아닌걸로 암), 이번 블랙옵스는 트라이아크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10.05.31 06:22 신고

      트라이아크의 전통상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여태까지 트라이아크에서 제작한 콜옵 시리중에 인피니티 워드의 콜옵 시리즈와 같은 인물을 등장한 경력은 없지요

  6. 2011.09.26 02:13 신고

    트레이아크는 사실 지금까지 5편의 콜옵을 만들어왔습니다.

    첫번째는 콜옵1 확장팩인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사실상 그레이메터가 만든것이지만, 후에는 그레이메터가 트레이아크로 개명했기때문에 같은 제작진이라고 할수있음. 참고로 얘네들은 울펜슈타인 리턴투 캐슬도 만들었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콜옵2 확장팩인 빅 레드원







사진 출처: http://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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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4 07:07 신고

    이건 사진이 아니라 비디오 클립이잖습니까.

    참고로 Machinima 라는건 유저가 직접 만든 영화.. 뭐 그런 거임.

  2. 2010.05.06 18:57 신고

    우와, 간지나네요. 진짜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모던워페어 영화화도 꿈은 아닌듯...?

  3. 2010.11.02 18:36 신고

    이거하다가 사람죽이기 싫어서 일부로 총안쏘고 가만히 있었지롱~~ 부ㅐㅔㄺ





We are the most powerful military force in the history of man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 군대이다

Every fight is our fight
모든 전투는 우리의 전투이다

Because what happens over here matters over there
왜냐면 여기서 일어나는 것은 다른곳에서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지

We don't get to sit one out
우리는 앉아서 그일이 일어나길 기다리지 않는다

Learning to use the tools of modern warfare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prospering of your people, and utter destruction.
현대전 장비를 쓸 수 있도록 배운다는것은 단순히 사람들을 현혹시키는것과 뭔가를 파괴시키는것의 차이를 보여주지

We can't give you freedom
우리는 너희에게 자유를 줄 수는 없다

But we can give you the know-how to acquire it
하지만 그것을 얻는 방법은 알려줄 수 있지

And that, my friends, is worth more than a whole army base of steel
그리고 친구들이여, 그건 전 군대를 가지는것보다 값지다고 생각한다

Sure it matters who's got the biggest stick, but it matters a helluva lot more who's swinging it
누가 큰 작대기를 가지고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작대기를 누가 흔들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이지

This is a time for heroes
지금은 영웅을 위한 시간이다

A time for legends
전설 만들기 위한 시간이지

History is written by the victors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

Let's get to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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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things change the more they stay the same
많은것들이 바뀔수록, 그대로 남아있는 것들도 많이 있다

Boundaries shift, new players step in
경계선이 바뀌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지만

But power always finds a place to rest its head
권력은 언제나 자기를 다룰 수 있는 주인을 찾게되지

We fought and bled along side the Russians
우리는 러시아와 같이 싸우면서 피를 흘렸고

We shoulda' known they'd hate us for it
그들이 우리를 싫어할거라는 것을 알았어야 했지

History is written by the victor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

And here I am thinking we won
그리고 나는 우리가 이겼다 생각했지

But you bring down one enemy
하지만 너가 적을 하나씩 제거할 때마다

And they find someone even worse to replace him
그들은 더 사악한 적을 찾아서 죽은 적을 대체해버리지

Locations change, the rationale, the objective
장소, 이유, 목적은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진다

Yesterdays enemies are today's recruits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가 되지

Train them to fight along side you
그들을 훈련시켜 같이 싸우게 하고

And pray they don't eventually decide to hate you for it too
그들이 너를 싫어하지 않도록 기도하도록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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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ealthy human mind doesn't wake up in the morning thinking this is a last day of earth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 오늘이 지구 최후의 날이라 생각하지 않지

But i think that's luxury. Not a curse
하지만 그건 저주가 아니라 은혜라 생각해

To know you're close to the end is a kind of freedom
너 자신의 끝이 다가왔다는 것을 아는것은 일종의 해방과도 같은거지

Good time to take, inventory
장비를 챙기는데 좋은 시간인것 같군

Outgunned. Outnumbered. Out of minds. On a suicide mission.
총도 모자라고, 숫자도 모자라고, 미친 생각으로 뛰어드는 이 미션은 자살행위와도 같지만

But the sand and rocks here, stained with thousands of years of warfare....
여기 수천년동안 전쟁으로 찌들어온 돌과 모래들은

They will remember us, for this.
우리를 기억해줄 것이다

Because out of all our vast array nighmares, this is the one we choose for ourselves
왜냐면 아것은 우리가 수많은 악몽을 뿌리치고 나서 스스로 선택한 것이기 때문이지

We go forward like a breath exhaled from the earth
우리는 지구가 내뱉는 숨처럼 전진할 것이야

With vigor in our hearts and one goal in sight
그 걸음에 담긴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딱 한가지이지

We will
우리는

Kill him
그를 죽이고 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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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2 23:44 신고

    너무 가슴에 와닿는 말입니다. 평화에 찌든 자신이 보입니다...


 

This is for the record
이것은 기록을 위한 것이다

History is written by the victor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

History is filled with liars
역사는 거짓말로 채워져있다

If he lives and we die
그가 살고 우리가 죽는다면

His truth become written and ours is lost
그의 말은 진실이 될것이고 우리의 것은 사라질 것이다

Shepherd will be a hero
셰퍼드는 영웅이 될것이다

'cause all you need to change the world
왜냐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is one good lie and river of blood
하나의 완벽한 거짓말과 넘쳐흐르는 강물같은 피일 뿐이기 때문이다

He's about to complete
그는 조금 있으면

the greatest trick a liar ever played on history
거짓말쟁이가 한 역사상 최고의 거짓말을 실현시키려 하고있다

His truth will be the truth
그의 말은 진실이 될것이다

But only if he lives
만약 그가 살고

and we die
우리가 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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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2 08:05 신고

    '강물같은' => '강물 같은' or '강물과 같은' 일듯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

  2. 2010.05.19 09:36 신고

    그게그러나니..ㄱ- 맞춤법이잖어요


배틀필드: 배드 컴패니 2는 EA 게임즈에서 만든 최신 FPS게임으로, 배틀필드 엔진중에서 최초로 사물을 부실 수 있는 것으로 유명했던 프로스바이트(Frostbite) 엔진을 사용한 두번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틀필드: 배드 컴패니 2의 프리퀄인 배틀필드: 배드 컴패니 1의 경우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처음 사용했던 게임으로서 여러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콘솔용만 존재하여 PC유저들은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배틀필드: 배드 컴패니 2의 경우 PC버전이 등장하여 PC버전에서도 이 엔진을 통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요.


1. Beretta M9 Semi-Automatic Pistol / M93R Machine Pistol



베레타 M9은 미군의 M1911A1 콜트 자동권총을 대체하기 위해서 베레타사에서 개발한 자동권총으로서, Beretta M92F의 군용버전으로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전의 M1911A1의 탄약이 .45 ACP였던것과 다르게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도록 나왔으며, 높은 장탄수 덕분에 미군 내에서도 쓸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45 ACP을 선호하는 병사들이 꽤 존재하는곳이 미군인지라 아직까지도 M1911A1와 같이 쓰이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합니다.

P.S) 게임상에서는 기본 버전인 M9와 동시에 완전자동으로 개조된 M93R이 둘 다 등장합니다


2. MP-412 REX Revolver


MP-412 렉스 리볼버는 IZHMECH에서 개발한 .357 리볼버로서, 수출을 위하여 만들어진 녀석입니다만 실질적으로는 큰 판매실적이나 생산을 하지 못하고 생산이 중단된 녀석입니다. 실질적인 성능은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전체적인 성능 때문보다는 그 당시 시장이 .357구경 리볼버가 판을 치던 시기에 나와서 큰 판매실적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을 거라는 짐작을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3. M1911A1 Semi-Automatic Pistol


존 브라우닝에 의해 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11년에 처음 등장한 콜트사의 M1911은 .45 ACP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서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45 ACP을 사용해야 하는 권총인지라 장탄수도 7발정도로 약간 모자란 정도이고, 무게도 1 kg을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습니다만,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성과 성능으로 2차대전 이후에도 M9 베레타가 지급되기 전까지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쓰였던 녀석이지요. 현재는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베레타사의 M9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9 x 19 mm 파라블럼의 저지력을 의문시하는 병사들이 사비로 M1911A1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M1911A1 자동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8


4. MP-443 Grach Semi-Automatic Pistol


MP-443 Grach 자동권총은 냉전 이후 새로운 자동권총이 필요한 러시아군을 위해서 개발된 최신형 권총입니다. 냉전 초반이나 중반의 경우 소련군은 마카로프 PM 자동권총을 사용했습니다만, 냉전이 끝나가는 시점부터는 남아있던 PM의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새로운 녀석을 개발해야 하는 필요성이 생겼고, 장탄수도 8발이라는 단점 때문에 서방측에서 등장한 대용량 탄창을 사용하는 권총들보다 밀린다는 이유 때문에 등장한 녀석이 바로 MP-443이지요. 실제로 MP-44의 경우 PM 자동권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간단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장탄수도 높고 9 x 18 mm탄 대신에 9 x 19 mm 파라블럼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받았지요. 현재 MP-443의 경우 러시아군 제식 자동권총으로 최전선부터 배치중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Tracer Dart Gun 


게임상에서 가상으로 등장하는 다트건은 대전차용 로켓발사기를 좀 더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장치입니다. 해당 화기의 경우 실질적으로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지는 못합니다만, 무유도 로켓들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무유도 로켓으로 맞추기 힘든 적의 이동수단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할 수 있지요. 해당 화기의 경우 러시아군과 미군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지상유닛을 포함해 공중유닛도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6. IMI UZI Submachine Gun


IMI사에서 이스라엘군 제식으로 채용시키기 위해서 개발한 UZI라는 이름을 가진 기관단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이후 창설된 이스라엘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채용되기 위해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스라엘군 이외에도 여러 나라에 제식 및 소수가 채용되었으며, 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와 오늘까지도 유명한 기관단총으로 남아있지요. 비록 기본 버전은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남아있는 수가 많기 때문에 아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관단총중 하나라고 합니다.

IMI UZI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9


7. M1928 Thompson Submachine Gun


M1928 톰슨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미해병대에서 제식은 아니였지만 많은 수가 쓰인 기관단총입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던 M1921 톰슨을 간략화 하여 군용으로 쓰이도록 만드려는 시도로 나온 녀석이 바로 M1928인데, 이 녀석의 경우 아무리 간단화를 했다고 할 지라도 비싼 가격 때문에 미군 제식으로는 채택되지 못하고 사정이 급박했던 미해병대에 다수가 보급되어 사용되었지요. 세계 2차대전 당시 이 녀석들의 경우 사실 미군에는 사용되지 못했지만 영국군이나 소련군에는 랜드리스 프로그램으로 다수가 보급되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톰슨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7


8. PP-2000 Submachine Gun


러시아에서 개발한 차세대 개인방어화기인 PP-2000은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라는 점에서는 그렇게 놀랍지는 않은 녀석입니다만, 기본적인 9미리 파라블럼보다 높은 발사속도 및 압력을 가짐으로서 기존의 9미리가 가지고 있는 관통력 문제를 해결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온지 얼마 되진 않은 녀석인지라 아직 정확한 리포트가 존재하지는 않지만,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는 기관으로서는 기존의 9미리 파라블럼보다 높은 저지력 및 관통력을 가진 녀석인지라 프로토타입이 등장했을 때부터 꽤 큰 주목을 받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PP-2000 개인방어화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1


9. Heckler & Koch UMP45 Submachine Gun


UMP 45은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MP5 이후 개발한 기관단총중에서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녀석으로서, MP5와는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총몸을 플라스틱으로 바꾸고 사용탄약을 .45 ACP로 변경함과 동시에 레일 장착을 위한 디자인 변경을 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가격이 이전에 나온 MP5보다 저렴하고, 무게가 가볍다는 점 덕분에 대테러 특수부대 및 경찰관련 부대에서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녀석이며, 바리에이션으로 .40 S&W와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는 버전도 출시되었습니다.

H&K UMP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9g1847.tistory.com/139


10. M1 Garand Semi-Automatic Rifle


M1 개런드는 세계 2차대전당시 미군이 처음으로 도입한 반자동 소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유일한 제식 반자동 소총으로서 가장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녀석중 하나입니다(G-43이나 SVT-40는 부분적 채용이였지, 전군채용은 아니였습니다).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탄이라는 탄환을 8발 클립으로 장전해서 사격하며, 마지막 사격시 클립이 같이 나오는 소리가 인상적인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약 540만정 정도가 사용되었으며, 세계 2차대전 이후 발생한 제 1차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에서도 다수가 사용되었고, 현재는 퇴역을 한 제식소총입니다.


11. Heckler & Koch G3A3 Battle Rifle


FN 헤르스탈사의 FN-FAL과 같이 높은 판매량과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헤클러 앤 코흐사의 G3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FN-FAL이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아 경쟁작으로 출시된 7.62급 전투소총으로서, FN-FAL과 함께 5.56 mm급 돌격소총 개발 및 채용이 시작되는 시기까지 유럽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었던 전투소총이지요. 헤클러 앤 코흐사의 경우 G3의 성공 덕분에 오늘날 유명한 개인화기 전문회사가 되었고, 오늘날까지 G3와 G3에서 사용된 작동방식을 사용하는 화기들이 대량으로 많은곳에서 사용되는것을 볼 수 있지요.

H&K G3 전투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3


12. Mk.14 Mod 0 EBR(Enhanced Battle Rifle)


Mk.14 Mod.0 EBR은 베트남전 직전까지 미군의 제식소총으로 쓰였던 M14 전투소총을 좀더 저격용으로 쉽게 쓸 수 있도록 개량하려는 시도로 나온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본적인 작동방식은 M14와 동일합니다만, 노리쇠와 탄창을 제외하고는 많은 부분이 좀 더 저격에 적합하게 개조되었으며, 실제로 이러한 점 덕분에 M14을 기반으로 한 바리에이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게 되었지요. 현재 M14 E.B.R의 경우 제식소총은 아닙니다만, 미군 전반에서 좋은 평가 덕분에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M14 EBR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97


13. 9A-91 Compact Assault Rifle



9A-91 초미니 돌격소총은 9 x 39 mm이라는 이름의 신종탄약을 컴팩트한 돌격소총에 쓰게 하기 위해서 시험적으로 나온 녀석으로서, 기본적인 돌격소총들보다 훨씬 작은 크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00 m이상의 거리에서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9 x 39 mm 탄약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녀석의 경우 일반적으로 9 x 39 mm 탄약을 사용하는 녀석들이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것과 다르게 꽤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많은 양이 생산하기 용이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현재 이 녀석의 경우 러시아 경찰에서 소수가 채용되어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14. Heckler & Koch XM8 Compact Assault Rifle


XM8은 헤클러 앤 코흐에서 개발했던 프로토타입형 돌격소총으로서 G36을 기반으로 미군의 차기소총 프로젝트중 하나였던 SCAR 프로젝트에 채택되기 위해 나온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G36을 기반으로 한 점 덕분에 굉장히 높은 신뢰성과 정확도를 가졌지만, 디자인의 변화로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만, SCAR 프로젝트가 FN 헤르스탈사의 Mk.16/17의 승리로 돌아감에 따라 제식으로 채택되지는 못하고 생산이 중단된 비운의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XM8 컴팩트 버전의 경우 총열과 핸드가드가 짧은 버전으로 교체되었고, 슬라이드식 개머리판이 적용되어 있어 휴대성이 굉장히 높은 버전이라고 합니다.

XM8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60


15. AKS-74U Miniature Assault Rifle


AKS-74U는 1974년 소련군에 제식으로 채택된 AK-74을 특수부대용으로 만들기 위해 변형시킨 바리에이션으로, AK 시리즈중에서 가장 컴팩트하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비록 총열이 짧아져서 사거리는 AK-74보다 낮고 정확도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크기는 기관단총 수준을 가졌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전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AKS-74U의 경우 비록 정규군용 화기로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만, 스페츠나즈같은 특수부대에서는 아직도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AKS-74U 초미니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3


16. FN SCAR-L Assault Rifle


FN 헤르스탈사의 Mk.16은 미군의 SCAR 프로그램에 채용되기 위해서 개발된 새로운 돌격소총으로서, 그 당시 US SOCOM에 의해 제식 소총으로 채택된 녀석입니다. 5.56 mm와 7.62 mm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레일 시스템을 대폭 채용했고, 군용 돌격소총으로서 M16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 덕분에 현재 US SOCOM 제식 소총으로 채택되었고, 현재 레인저 소속 병사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치가 되고 있는, 미군의 새로운 돌격소총입니다.

FN SCAR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82


17. Heckler & Koch XM8 Assault Rifle


XM8은 헤클러 앤 코흐에서 개발했던 프로토타입형 돌격소총으로서 G36을 기반으로 미군의 차기소총 프로젝트중 하나였던 SCAR 프로젝트에 채택되기 위해 나온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G36을 기반으로 한 점 덕분에 굉장히 높은 신뢰성과 정확도를 가졌지만, 디자인의 변화로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만, SCAR 프로젝트가 FN 헤르스탈사의 Mk.16/17의 승리로 돌아감에 따라 제식으로 채택되지는 못하고 생산이 중단된 비운의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XM8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60


18. Heckler & Koch HK416 Assault Rifle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HK-416 돌격소총은 잔고장이 많은 M4 시리즈를 개량하기 위해서 만든 신형 돌격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외부 디자인이나 하부 리시버의 경우 M4와 동일한 구조를 사용하였습니다만, 총열과 챔버가 포함된 상부 리시버를 대폭 개량하여 엔간한 상황에서는 잔고장 없이 작동할 수 있게 만든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HK-416의 경우 AR-15계열 하부 리시버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M16 사용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HK-416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9


19. AEK-971 Assault Rifle


AEK-971 돌격소총은 냉전당시 소련군에 의해 채택된 AK-47와 AK-74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돌격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외관적인 특징은 AK 시리즈를 참고했지만, 내부구조는 BRS(Balanced Recoil System의 약자) 시스템을 사용하여 훨씬 높은 정확도를 가질 수 있도록 개량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독특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실제로 AEK-971의 경우 소련군 테스트에서 굉장히 높은 정확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AK 시리즈와 비슷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녀석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냉전이 끝나고 러시아의 재정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제식 소총으로는 채용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AEK-971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5


20. AN-94 Assault Rifle


AN-94는 AEK-971과 비슷하게 AK 시리즈를 대체하려고 등장한 돌격소총들중 하나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AEK-971과 다르게 2점사 및 총열이 직접 움직이는 시스템을 채택함으로서 AK가 가지고 있던 정확도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만, 정확도가 높은 대신에 가격이 비싸고 내구도가 낮다는 이유 때문에 소수만 채용되고 제식 돌격소총으로는 채택되지 못한 돌격소총입니다.


21. M16A4 Assault Rifle


M16A4은 FN 헤르스탈사가 개발한 M16 중에서(콜트사가 판권을 가지고 있지만, A2부터는 콜트와 FN사가 합작으로 개발) 기본형으로는 가장 마지막 바리에이션으로 나온 녀석으로서, 미 해병대의 요청으로 나온 녀석으로서 3점사 트리거 그룹을 사용하고, 이와 동시에 상부 캐링핸들을 분리하여서 레일장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현재 미 해병대 제식 소총으로 채택된 녀석입니다. 위의 특징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특징은 다른 M16 시리즈들과 동일하며, 미 해병대 뿐만 아니라 미 육군에도 A2을 대체할 녀석으로 생산을 시작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6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2


22. Steyr AUG A3 Assault Rifle


AUG A3는 유럽에 있는 슈타이어에서 개발한 성공적인 불펍식 돌격소총인 AUG의 가장 최근 버전으로서, 기존 버전들과 다르게 레일을 여러방면으로 달아서 광학장비를 다는데 용이하게 쓸 수 있도록 한 녀석입니다. 레일을 위한 상부 리시버의 디자인적 개조를 제외하면 기본적인 특징은 AUG 기본형과 동일하며, 성능도 AUG와 동일합니다만, 아무래도 광학장비를 더 쉽게 달 수 있기 때문에 정확도나 컨트롤도 조금 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슈타이어 AUG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10


23. FN F2000 Tactical Assault Rifle


FN 헤르스탈사에서 개발한 불펍식 돌격소총중에서 최초로 탄피가 앞으로 배출되는 방식을 채용한 녀석으로서, 불펍의 근본적인 단점인 탄피배출 문제를 해결한 최초의 군용 돌격소총으로 언급되는 녀석입니다. 5.56 x 45 mm NATO탄을 사용하고, 레일 시스템을 대폭 채용한 녀석으로서 큰 메리트는 없지만, 불펍식 돌격소총중에서는 쓰기에 꽤 무난하다는 평을 받았으며, 그에따라 현재 벨기에를 비롯한 여러 특수부대에 제식으로 채택된 성과를 거두게 된 녀석입니다.

FN F2000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5


24. QBU-88 Semi-Automatic Sniper Rifle


QBU-88은 1970년대 이후 대부분의 군에서 분대단위 지원사격용으로 개발된 DMR(Designated Marksman Rifle, 지정사수용 소총)의 성능이 입증되는 것을 파악한 중국군에서 개발한 신형 저격소총으로서, 5.8 x 42 mm 탄약을 사용한다는 점이나 불펍방식의 디자인을 사용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QBZ-95와 동일합니다만, 내부구조나 세부적인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운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DMR이 요구하는 기본조건인 반자동 사격과 어느정도 양호한 수준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DMR로서 손색이 없습니다만, 사용탄환이 5.8 x 42 mm 탄이라는 점 때문에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DMR들 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현재 QBU-88의 경우 중국군 제식 DMR로 선정되어 지급이 되어 있으며, 민수용 버전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25. SV-98 Bolt-Action Sniper Rifle


이즈매쉬에서 개발한 SV-98은 세계 2차대전 이후 현대전까지 소련군의 제식 저격소총으로 남아있던 M91/30 모신나강 저격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신형 저격소총입니다. 모신나강의 경우 비록 저격용으로 개발되진 않았어도 높은 정확도 덕분에 소련군에서 1990년대까지 저격소총으로 널리 쓰였는데, 노후화가 진행되어 더이상 쓸 수 있는 모신나강이 존재하지 않음에 따라 개발된 녀석이 바로 SV-98이지요. SV-98의 경우 스포츠용 저격소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고, 이에 따라 러시아군 제식 저격소총으로 보급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SV-98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3


26. VSS Vintorez Sniper Rifle


VSS 빈토레즈는 근거리 무소음 저격소총이라는 장르를 위해 개발된 녀석입니다. 냉전이 시작된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소련군의 특수부대인 스페츠나즈의 경우 근거리에서 소리를 내지않고 적을 제거할 수 있는 저격소총이 필요했는데, 마침 개발된 신종탄약인 9 x 39 mm 탄약을 사용하도록 나온 녀석이 바로 이 VSS 빈토레즈였고, 이 녀석은 현재 스페츠나즈에서 제식을 많은 양이 쓰이고 있지요. 빈토레즈의 경우 장거리 저격에는 부적합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적은 소음으로 200 m 거리정도의 적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VSS Vintorez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3


27. M24A2 Bolt-Action Sniper Rifle


M24 저격소총은 민수용 헌팅 라이플로 큰 인기를 끌었던 레밍턴사의 M700 산탄총을 군용으로 변형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저격소총이라는 점에서는 다른 녀석들과 다른점이 없습니다만, 값싼 가격에 여러 탄약을 사용할 수 있고, 간단한 작동구조 덕분에 신뢰도가 높다는 점 덕분에 미군에서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쓰이고 있는 녀석이지요. 현재는 M24A3까지 바리에이션이 나와있는 상태이며, 신형 저격소총인 M110이 미군에 의해 채용되었어도 향후 수십년간은 미군에서 제식 저격소총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M24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3


28. Barrett M95 Bolt-Action Sniper Rifle


M95 볼트액션 저격총은 M82 바렛으로 유명한 바렛사에서 만든 녀석으로, M82 바렛이 가진 낮은 정확도와 휴대성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개량형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M82가 반자동이엿던것에 반해 볼트액션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불펍방식을 사용함으로서 총열길이를 줄이지 않아도 전체길이가 짧아 휴대가 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전체적인 성능은 M82보다 높은 수준이며(물론 빠른 사격은 제외), 현재 군용이나 민수용으로 어느정도 좋은 판매실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9. GOL Bolt-Action Sniper Rifle


GOL 볼트액션 저격소총은 독일에서 유명한 건스미스인 Herr Gottfried Prechtl가 개발한 저격총으로서, 이 녀석의 경우 정밀저격을 위해 만들어진 특수 저격총이라 할 수 있지요. 일단 기반은 Sako 591 저격소총을 기반으로 했습니다만, 정확도 향상을 위해 개머리판 쪽이 변경되었고, 탄약도 여러가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지요. 이러한 점 덕분에 GOL 저격소총의 경우 정밀탄약을 사용했을 때에는 1.0 MOA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30. SVU Semi-Automatic Sniper Rifle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은 소련이 개발한 저격소총중에서 최초로 반자동 발사방식을 채택한 저격소총으로서(SVT-38/40이 먼저 반자동 방식을 채택하긴 했습니다만, SVT-38/40가 저격용으로 쓰인것은 애초에 저격총으로 쓰이기 위해서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드라구노프가 최초입니다), 애초에는 정밀 저격총이 아니라 분대지원급 화기로 사용될 목적이였지만, 실질적인 성능이 높아서 저격총으로서 오늘날 공산권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저격소총이 되었지요. 게임상에 등장하는 SVU는 SVD와 기본적인 작동방식은 동일합니다만 컴팩트함을 높이기 위해 불펍 방식을 사용한 녀석입니다.

드라구노프 SVD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1


31. Remington 870MCS Pump-Action Shotgun


레밍턴 870은 레밍턴 암즈에서 개발한 12 게이지 산탄총으로 미국에서 민수용 및 군용으로 큰 성공을 거둔 펌프액션 산탄총입니다. 전체적인 특징이나 모습으로는 그렇게 놀라울 점이 없지만, 간단한 내부구조와 값싼 가격 덕분에 펌프액션 산탄총으로서는 미국에서 군용 및 민수용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웠지요.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오늘날까지 생산이 지속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등장해서 판매중입니다.

레밍턴 870 펌프액션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0


32. Franchi SPAS-12 Pump-Action / Semi-Automatic Shotgun


Franchi사의 SPAS-12는 군용 산탄총으로서는 최초로 반자동과 펌프액션을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펌프액션과 반자동 방식의 경우 사실상 각각 고유의 장점 및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SPAS-12의 경우 두 녀석의 장점을 둘다 가질 수 있도록 반자동과 펌프액션 방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만, 총 자체가 산탄총으로서는 꽤 무겁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 때문에 군용으로 채택되지는 못하였고, 결국 오늘날에는 생산이 중단된 비운의 명작입니다. 현재는 SPAS-12의 경량화 및 대량생산을 용이하게 한 SPAS-15가 판매중에 있습니다.

SPAS-12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61


33. NeoStead 2000 Pump-Action Shotgun


Neostead라는 이름을 가진 NS2000 산탄총은 펌프액션이 가진 장탄수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산탄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튜브탄창을 가진다는 점에서는 여느 산탄총들과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만, 튜브탄창을 2개를 사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재장전을 위해 한쪽 튜브탄창을 열어서 빠른 재장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른 녀석들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를 받았지요. 이 녀석의 경우 비록 제식으로 어느곳에 채용된 기록은 없습니다만, 영국의 유명한 특수부대인 SAS에서 어느정도 숫자가 쓰인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NS2000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36


34. SAIGA-20 Semi-Automatic Shotgun


사이가 산탄총은 IZMASH에서 개발한 산탄총 중에서 최초로 AK을 기반으로 한 녀석으로, 반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녀석입니다(물론 완전자동 사격도 가능합니다만, 민수용으로는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12게이지는 물론 20게이지나 .410 산탄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는데, 민수용으로 나온지라 미국에서 많은 양이 아직까지도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SAIGA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8


35. USAS-12 Automatic Shotgun


USAS-12는 군용 및 경찰용으로 쓰이기 위해 개발된 자동 산탄총으로, 간단한 구조와 안정적인 사격을 가진 녀석이라는 점에서는 꽤 주목을 받고 있지만, 무게가 너무 무겁고 비싸다는 이유 때문에 아직까지는 어느 군대의 제식용 산탄총으로 채용되지는 못한 물건입니다(물론 아주 소수로 어느 특수부대나 마약 단속국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는 있습니다만, 정확히 어디 들어갔는지는 알 수가 없지요). 이 녀석의 경우 애초에 군용으로 개발된 녀석인지라 민수용 판매는 불가능하지만, 반자동 버전이 나와서 판매중이며, 현재는 대우 정밀에서 생산중이라고 합니다.

USAS-12 자동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78


36. M249 SAW Paratrooper Light Machine Gun


M249 SAW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 의해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쓰였던 M60의 무게와 사용 탄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신형 경기관총으로, 5.56 mm NATO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인 벨기에의 FN Minimi를 미군의 방식으로 개조한 녀석입니다. 실질적으로 본격적인 분대지원화기로서 쓰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무게또한 경기관총 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하기 때문에 미군에서 현재 제식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녀석이지요. 이 녀석 이외에도 공수부대를 위한 파라버전과 특수부대 버전을 위한 Mk.46 및 Mk.48가 현재 미군에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M249 경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24


37. PKM General Purpose Machine Gun


PK/PKM 다목적 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MG-34/42이라는 새로운 기관총에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녀석으로, 소련에 등장했던 천재적인 디자이너인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에 의해 개발된 최초의 다목적 중기관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전에 만들어졌던 기관총들과 다르게 별다른 개조없이 다양한 버전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소련군에서는 1965년 처음 채용된 이후 오늘날까지 제식으로 사용되고 있고, 소련을 제외한 수십개 구공산권 국가들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PK/PKM 다목적 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1


38. Heckler & Koch MG36 Light Machine Gun


MG36은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최신형 돌격소총인 G36을 분대지원화기급으로 개조한 녀석으로, 총열과 핸드가드 부분이 강화되었고, 탄창도 30발 탄창뿐만 아니라 100발 드럼탄창을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된 녀석입니다(물론 G36 기본버전에도 드럼탄창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본격적인 경기관총보다는 떨어지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분대지원화기급 화기로는 잘 만들어졌다는 점 덕분에 현재 G36을 사용하는 제식군들에서는 많은 양이 채용되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성능이 떨어지다 보니 현재는 대부분이 퇴역하였고, 생산도 더이상 되지 않는 녀석이라고 합니다.

G36 돌격소총(MG36의 원형)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41


39. QJY-88 General Purpose Machine Gun


QJY-88 다목적 기관총은 중국이 냉전당시 소련의 PK 기관총을 배껴서 만든 67식 다목적 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67식의 경우 PK을 데드카피한 버전인지라 어느정도 성능이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냉전이후 개발된 중국군의 신형 소총탄인 5.8 x 42 mm 탄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였고, 이에따라 새로운 다목적 기관총을 개발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나온 녀석이 바로 QJY-88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67식 기관총보다 작은 탄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휴대성이나 반동 제어력이 증가하였으며, 현재 중국군의 제식 경기관총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40. M60 General Purpose Machine Gun


M60 다목적 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개발했던 MG-34/42 다목적 기관총의 운용방식을 본따서 만든 녀석으로서, 세계 2차대전 이후 베트남전이 종전될때까지 미군의 제식 경기관총 및 다목적 기관총의 용도를 담당했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큰 개조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무게가 10 kg을 훨씬 넘어간다는 점 때문에 보병용으로 운용하기에는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고, 구조적 특성상 총열교환시에 어렵다는 점 때문에 FN Minimi 기관총을 기초로 하는 M249가 등장한 이후에는 보병용 기관총의 자리를 물려주고 퇴역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NATO권 국가들에서는 아직도 많은 수가 쓰이고 있고, 최근에는 여러 개량형이 등장하여 보병용으로 쓰는데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M60 다목적 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72


41. MG3 General Purpose Machine Gun


MG3은 2차대전 당시 대부분의 국가들의 기관총 운용방식을 바꾼 MG-34/42을 현대에 쓰일 수 있도록 개조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조는 MG-42와 동일합니다만, 사용탄환을 7.62 x 51 mm NATO탄으로 바꾸었고, 조준기나 레일 장착기능을 변경하여 현대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쓸 수 있도록 바꾼 덕분에 2차대전 이후 만들어진 독일의 분데스베어(독일 연방군)에서 최근까지 현역으로 사용되었던 다목적 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는 노후화 때문에 MG4에 의해 대체되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많은 양이 현역으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42. M203 Grenade Launcher


M203 유탄발사기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사용된 총류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개발된 40미리 유탄을 사용하는 언더바렐 유탄발사기로서, 미군이 채용한 40미리 유탄발사기 중에서는 두번째로 쓰인 녀석입니다. 첫번째로 쓰인 XM148의 모자란 성능 때문에 개발되었으며,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덕분에 오늘날까지 현역으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보다 더 뛰어난 XM320으로 대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M203 언더바렐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7


43. GP-25 Grenade Launcher


GP-25 유탄발사기는 미군이 개발한 M203과 비슷한 배경으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총류탄으 대체하려는 시도로 만들어진 녀석으로서, 기본적인 AK 및 소련에서 개발한 대부분의 돌격소총의 총열 밑에 장착되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큰 인기를 끈 녀석이지요. 이 녀석의 경우 M203와는 다르게 포구 장전식으로 작동하며, 무탄피 유탄을 사용하여 훨씬 쓰기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GP-30으로 대체된 상태이며, GP 시리즈는 대부분의 구공산권 국가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GP-25/30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8


44. Heckler & Koch AG-36 Grenade Launcher


AG-36 유탄발사기는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새로 개발한 G36 돌격소총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된 40 mm용 유탄발사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전체적인 스펙이나 작동방식은 여느 언더바렐 유탄발사기와 다를것이 없습니다만, 장전방식이 스윙아웃인지라 M203같이 슬라이드식으로 작동하던 유탄발사기들이 쓸 수 없었던 특수목적 유탄(전체길이가 길어서 들어가지가 못하는 유탄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큰 주목을 받았지요. 이 녀석이 경우 현재 독일군 뿐만 아니라 미군에서도 개량되어 M320이라는 이름으로 제식채용되어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M320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52


45. RPG-7 Anti-Tank Rocket Launcher


알라의 요술봉이라고 불리는 RPG-7은 소련에서 만든 두번째 공식 대전차 로켓발사기로서, 값싼 가격과 높은 성능, 그리고 효율성 및 간단한 내부구조 덕분에 구 소련을 비롯해 다른 구 공산권 국가들의 제식 중화기로서, 게릴라나 반군들의 화기로서 널리 쓰이고 있는 녀석입니다. 오늘날 대전차용으로는 약간 부족한 성능 때문에 3세대 전차에 대한 화기로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지만, 그 이외의 용도(장갑차나 건물에 대한 공격)로는 아직까지도 좋은 성능을 가진 점 덕분에 아직도 여러나라에서 사용되는것이 목격되는 우수한 성능의 발사기라고 할 수 있지요.

RPG-7 대전차 로켓 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23


46. M136 AT4 Anti-Tank Rocket Launcher


AT-4는 M72 LAW와 같이 1회용 대전차 화기로 개발된 로켓 발사기로서, M72 LAW가 가진 특징중에서 가볍다는 점과 일회용인지라 사용이 간단하다는 점, 재장전이 필요없다는 특징을 가지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M72 LAW가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던 문제점은 관통력을 보완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군에서 M72 LAW을 대체하기 위해 채용이 되었으며, 현역으로 활동중이지만 같이 채용된 대전차 미사일인 FGM-148 제블린보다 낮은 성능으로 인해서 전군채용은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AT-4는 기본형이고, 후폭풍을 줄이기 위한 AT-4 CS나 건물 내 적을 소탕하는 탄두 버전인 AT-4 AST가 나와 실전에 배치중입니다.

AT-4 대전차화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41


47. Carl Gustav M2 Anti-Tank Recoilless Rifle


M2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는 세계 2차대전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대전차화기 시장에서 굉장히 큰 주목을 받은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오늘날 MBT을 한번에 격파할 정도의 높은 성능을 보유하고 있진 않습니다만, 무반동포로는 최초로 여러탄두를 아무런 개조없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범용성에서는 최고의 점수를 받은 녀석이지요. 덕분에 1940년대 후반에 개발되었지만 현재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남아있으며, 미군도 M3이라는 이름으로 개조하여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Carl Gustav 무반동포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47


48. XM312 Heavy Machine Gun


XM312은 세계 2차대전 이전부터 쓰이기 시작한 미군의 중기관총인 M2HB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신형 중기관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실 XM307 자동 유탄 발사기 시스템에 부가적으로 만들어진 녀석으로서, 기본적으로 25 mm 에어버스트 유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XM307에서 총알과 맞닿는 몇가지 부품을 교체하면 .50 BMG용 중기관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으로 등장했다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애초에는 Mk.19와 M2HB 중기관총을 대체할 예정이였습니다만, 미군의 예산부족으로 현재는 개발이 중단된 상태라고 합니다.

XM307/312 중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87


49. Kord Heavy Machine Gun


Kord 중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이후 소련군의 제식 중기관총 및 공산권 국가들의 새로운 중기관총으로 쓰이기 위해 개발된 NSV 중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녀석입니다. 사실 Kord의 경우 NSV가 아직 쓸만했다는 것 때문에 개발될 이유가 없었습니다만, 냉전이 종식되고 나서 NSV을 만들던 공장이 있던 지역이 우크라이나로 독립을 함으로 인하여 더이상 NSV이라는 기관총의 부품이나 생산량을 조달할 수 없기 때문에 NSV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급하게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NSV보다 훨씬 더 가벼워지고 여러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중기관총으로는 드물게 보병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Kord 중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22


50. M134 Minigun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M134 미니건은 19세기 말 등장했던 게틀링이라는 이름의 다총신 기관총을 현대버전에 맞게 개량한 버전으로서, 그 당시 NATO의 제식 표준탄이였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미니건입니다. 분당 4000발이 넘는 발사속도로 제압사격에는 굉장히 훌륭한 평을 받았고, 그에따라 오늘날 미군의 헬리콥터를 비롯한 여러 공중장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장이 되었지요. 오늘날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아닌 딜런 에어로사가 개발한 M134D라는 최종형이 미군에 채용중이며, 미군 이외에도 다른 나라 공중장비의 무장으로도 널리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M134 미니건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96



사진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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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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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11:14 신고

    MG36은 독일연방군에게 채용된 적이 없습니다.

    물론 일부 부대에서 사용한 적은 있지만, 본격적인 분대지원화기 보단 그냥 강화형 돌격소총에 불과했던터라,

    MG3를 대체하여 사용하기엔 다소 역부족이였고, 얼마 뒤에 MG43이 채용 됨(제식명 MG4)에 따라 MG36은 아예 생산조차 중지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배컴2속 MG36은 기본적인 모습은 MG36E나, 위에 추가적으로 옵틱을 단다는 점에서 G36V의 특성과 맞는 사항입니다만, 아무래도 MG36은 V버전이 나오기전에 생산이 중단됨에 따라, G36V에 MG36 컨버전 킷을 달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중간중간 오타좀 확인하고 고쳐주세요 ㅡㅡ;;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XM8을 기반으로 만들어서 신뢰도가 높은 XM8이라니 이게 뭔소리야 ㅡㅡ;;

  2. 2010.03.07 11:29 신고

    내사랑 M24~

  3. 2010.03.07 11:46 신고

    우우우우 ㅇㅅㅇ!
    2142는 무기도 얼마없더구만... 나쁜회사는 왜이리 무기가 많은지 ㅇㅅㅇ 부럽내 ㅇㅅㅇ

  4. 2010.03.08 02:29 신고

    에일리언님~ 안녕하세용~!! 뜬금없지만.. 저 저도 배컴2 정품유저인데 서버가 안나와서 말이죠!! 혹시 서버 점검인가요?

    서버목록이 아예안나오네요;;

  5. 2010.03.11 01:45 신고

    민트 클랜 홈페이지에서 퍼갑니다 (http://cafe.daum.net/callofdutymint)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 2010.03.11 13:19 신고

    나 개인용으로 미니건 우리 차 앞에 걸어서 다니면...

    차들이 옆으로 비켜줄듯??

  7. 2010.03.25 02:19 신고

    전엔 몰랐던 사실 하나 추가.

    배컴2속 AEK-971은 양산단계 버전이 아닌, 프로토타입 버전이라네요 ㅇ_ㅇ;;

  8. 2010.04.12 19:35 신고

    흠냐... 배필2랑 비슷한게 많네요... 1.49패치에서 나온무기들도 ..

  9. 2010.05.28 21:05 신고

    GOL 매그넘 저격소총 이녀석

    포스팅 하려니까 제대로된 정보도 없고 사진도 구하기 무척 힘들더군요

    그나마 에일리언님이 올려주신 정보로 간단하게 포스팅 마무리 함 ;;

  10. 2010.10.17 01:26 신고

    읭 스카는 저기선 소총이 아니라
    엔지니어의 기관단총으로 분류되요.
    돌격소총들은 전부 유탄발사기를 할수있지만 저기서 스카는 유탄발사기를 발사할수도 없고ㅠㅠ
    G3은 안써봐서 왜 유탄발사기가 없는지 모르겠고ㅠ
    그리고 스카 시리즈중에 가장 길이가 작은 시리즈ㅠㅠ 거기다 소음기도 껴있고.
    AKS 74U도 엔지니어의 기관단총인데ㅠ

    엔지니어 기관단총들은 전부 길이가 작고 소음기 자동장착이 되어있습니다ㅠ


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Call of Duty: World at War)는 엑티비전사의 소속인 트라이아크(Treyarch)에서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 5번째 작품으로 4편이였던 모던 워페어와는 다르게 다시 2차대전 전선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2차대전 당시 유럽 동부전선의 소련군과 태평양 전선의 미군의 입장으로 플레이가 진행이 되는 녀석이라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작인 콜오브듀티 1,2,3와 동일하지만, 높은 그래픽과 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최적화, 그리고 다양한 멀티플레이 옵션 덕분에 모던 워페어와 마찬가지로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게 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 좀비모드에 쓰이도록 개발된 가상화기 2개는 사실상 배경지식이나 실제로 쓰인 경력이 없는 화기이기 때문에 리뷰에는 집어넣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1. M1 Garand Semi-Automatic Rifle


M1 개런드는 세계 2차대전당시 미군이 처음으로 도입한 반자동 소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유일한 제식 반자동 소총으로서 가장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녀석중 하나입니다(G-43이나 SVT-40는 부분적 채용이였지, 전군채용은 아니였습니다).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탄이라는 탄환을 8발 클립으로 장전해서 사격하며, 마지막 사격시 클립이 같이 나오는 소리가 인상적인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약 540만정 정도가 사용되었으며, 세계 2차대전 이후 발생한 제 1차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에서도 다수가 사용되었고, 현재는 퇴역을 한 제식소총입니다.


2. M1 Semi-Automatic Carbine


2차대전 당시 나온 소총중에서는 가장 약한 탄한을 사용하는 녀석으로서, 기존의 .45 ACP의 장점과 .30-06 스프링필드 탄의 장점을 결합하기 위해 개발된 .30 카빈탄을 반자동으로 사용하는 소총입니다. 원래 기본버전은 육군을 위해서 개발되었지만,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 버전이 더 많이 생산되어 미군의 공수부대와 비전투원들에게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M1 개런드보다는 짧은 유효사거리를 자랑하지만 낮은 반동과 가벼운 무게로 2차대전 당시 미군에게 큰 인기가 있었던 녀석이라고 합니다.


3. M1A1 Thompson Submachine Gun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주력소총인 M1 개런드와 같이 제식 기관단총으로 개발되어서 사용된 녀석입니다. 2차대전 당시 개발된 기관단총중에서는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한 녀석인데, 그 당시 미국의 제식 권총탄인 .45 ACP를 안정적인 탄착군을 유지하면서 발사한다는게 특징이였던 기관단총입니다(무게가 상대적으로 다른 기관단총들보다 무거워서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일명 참호청소기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개런드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전 초반까지 사용되었습니다.


4. M1918A2 B.A.R(Browning Automatic Rifle)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M1918은 세계 1차대전이 종전되기 직전에 개발되어 소수가 미군에 의해 쓰이기는 했지만 제식으로 채택되어 대량생산이 되지는 못하고 세계 2차대전이 되서야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미군의 자동소총입니다. M1918A2은 B.A.R 시리즈중에서 가장 나은 성능으로 미군에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채택되어 2차대전 이후에도 한국전쟁에서 미군의 주력화기로 사용되었던 녀석이지요. 이 녀석은 .30-06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하며, 저속발사와 고속발사를 셀렉터로 채용한것이 큰 특징인 녀석입니다.


5. Winchester M1897 Pump-Action Shotgun


윈체스터사가 배라한 M1897이라는 이름의 산탄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미 육군에서 참호전에서 적을 상대하기 위해 만든 펌프액션 산탄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12게이지 산탄을 사용한다는 펌프액션 산탄총이라는 점에서는 큰 특징은 없습니다만, 높은 신뢰성과 확실한 근접전에서의 성능 덕분에 1차대전 당시 트렌치건이라 불리면서 미군에 의해 많은 양이 쓰였고, 2차대전까지도 미군에서 주요 산탄총으로 쓰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6. M1903A4 Springfield Bolt-Action Sniper Rifle


M1903 스프링필드 볼트액션 소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 소총으로 활약을 했던 녀석으로서 5발 클립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볼트액션 소총이였습니다만, 세계 2차대전 당시 M1 개런드의 숫자가 모자라서 2차대전이 종전될때까지 M1 개런드와 함께 제식 소총으로 활약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M1903의 경우 정확도가 M1 개런드보다 높아서 그냥 소총보다는 스코프를 달아 저격소총으로 달아서 쓰는게 보편적인 운용방법이였고, 2차대전 이후에도 한국전이나 베트남전 당시에도 저격소총으로서 꽤 많이 쓰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7. M1911A1 Semi-Automatic Pistol


존 브라우닝에 의해 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11년에 처음 등장한 콜트사의 M1911은 .45 ACP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서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45 ACP을 사용해야 하는 권총인지라 장탄수도 7발정도로 약간 모자란 정도이고, 무게도 1 kg을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습니다만,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성과 성능으로 2차대전 이후에도 M9 베레타가 지급되기 전까지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쓰였던 녀석이지요. 현재는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베레타사의 M9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9 x 19 mm 파라블럼의 저지력을 의문시하는 병사들이 사비로 M1911A1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8. Smith & Wesson Model 19 Revolver


스미스 앤 웨슨사의 M19 리볼버는 미 해병대에 M1911A1 콜트 자동권총이 보급되기 전에 사용되었던 리볼버로서, 기본적인 .38 스페셜 탄환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리볼버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성능이나 가격 면에서는 M1911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M1911보다 낮은 장탄수와 긴 재장전 시간 때문에 세계 2차대전 동안 미군에서 퇴역을 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2차대전 초반의 경우 콜트 자동권총이 미 해군이나 해병대에 많은양이 지급되지 못했기 때문에 전쟁 초반에는 M1911와 함께 계속 현역으로 남아 활동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 M2 Flamethrower


M2(후기형은 M2A1) 화염방사기는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보병용 화염방사기로서, 2차대전 처음 쓰인 이후로 한국전과 베트남전까지 쓰인 화염방사기입니다. 화염방사기 자체의 단점이 그렇듯 유효사거리는 33m에 지속사격 시간은 7초밖에 안되는 단점을 가졌지만, 근접거리에서 토치카나 벙커를 상대할때는 꽤나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총 생산량은 2만정 미만이며, 베트남전을 거치면서 M202A1라는 이름의 다연장 로켓발사기에 밀려서 퇴역을 했다고 합니다.


10. M9A1 "Bazooka" Anti-Tank Rocket Launcher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 대전차화기로 사용된 M9 바주카(바주카는 제식명이 아니고 미군사이에서 불린 별명이라고 합니다)는 기본버전이였던 M1 바주카를 좀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변형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발사방식은 똑같지만, 사용 탄두가 달라졌고, 기존 버전이 너무 길어서 운용하기 힘들었던데 반해 2개의 부품으로 분해가 가능하여 공수부대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게 되었지요. 물론 이 녀석의 경우 M1 바주카와 성능이 비교했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나오는 전차들에 대해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결론 때문에 후기형인 M20 수퍼 바주카에 의해서 퇴역하게 됩니다. 비록 전차에 대해서는 큰 효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기타 용도로서는 꽤나 쓸모있었다고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11. Browning M1919 Lught Machine Gun 


B.A.R와 마찬가지로 세계 2차대전 당시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경기관총으로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19년부터 미군에 채용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벨트급탄을 사용하며, 간단한 작동구조가 특징인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에서 사용되고 한국전까지 사용되지만 베트남전당시 미군의 새로운 GPMG였던 M60에 밀려 퇴역한 녀석입니다(한국은 베트남전 초반 미군이 M60을 공여해주기 전까지 제식 경기관총으로 사용했습니다)


12. Browning M2 Heavy Machine Gun


M2HB 중기관총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고 대공 기관총이 필요했던 미군을 위해 존 브라우닝이 개발된 중기관총으로, .50 BMG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중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1921년 등장한 이후로 미군에서 여태까지 쓰이고 있는 장수 화기중 하나이며, 현재 미군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들이 이 녀석을 카피하거나 기반으로 만들어진 중기관총을 아직까지 쓰고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간단한 작동방식에 훌륭한 성능 덕분에 중기관총 뿐만 아니라 동축기관총이나 대공용 기관총, 혹은 전투기의 기총소사를 위한 화기로도 쓰일만큼 범용성이 높았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 Type 99 Arisaka Bolt-Action Rifle


99식 아리사카 소총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개발해서 사용한 제식소총중 하나로서, 기존의 38식 아리사카에 쓰이는 6.5 mm 아리사카탄이 저지력이나 사거리면에서 미국의 .30-06 스프링필드보다 약하다는 단점때문에 개발한 7.7 mm 아리사카탄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38식과 별 차이가 없으며, 2차대전 말까지 생산되었고 2차대전이 끝난 이후에는 생산은 중지되었지만 일본 자위대에서 64식 소총이 개발되어 채택되기 전까지는 제식으로 남아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전 당시 병기 부족에 시달리던 남한군에 의해서 다수가 사용되었으며, 총 생산량은 약 240만정 정도 된다고 합니다.


14. Type 100 Submachine Gun


100식 기관단총은 일본군에서 최초로 채용되었던 기관단총으로서, 공수부대나 특수부대같은 보직이 가볍고 권총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남부 권총에서 쓰인 권총탄환을 쓰기 때문에 저지력이나 실제 성능면에서는 별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이러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에서는 자동화기라는 점 덕분에 큰 환영을 받았지요. 이 녀석의 경우 생산량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서 실제로 일본군이 쓴 양은 굉장히 적은 녀석이라고 합니다.


15. Type 99 Light Machine Gun
 

99식 경기관총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경기관총 중에서 가장 괜찮은 평을 받은 녀석입니다. 2차대전 말기부터 쓰이기 시작한 7.7 mm 아리사카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착검이 가능하다는 것과 빠른 총열교환이라는 특징을 가진 녀석입니다. 공수부대용 버전도 다수 개발되었고, 저격용으로 스코프를 부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산량은 2차대전 말기부터 시작되었던 지라 기존의 96식 경기관총과 혼용되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16. Nambu Type 14 Semi-Automatic Pistol


14식 남부 권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제식권총으로 활약했던 자동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가격도 싸진 않고 저지력이라는 면에서는 별로라는 성능 때문에 일본군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미군에게는 꽤 흥미로운 디자인 덕분에 태평양전 당시 미군의 노획 1순위로 꼽혔던 녀석중 하나이지요.


17. Type 92 Heavy machine gun 


92식 중기관총은 일본군이 1932년부터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중기관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주력 보병지원화기입니다. 다른 녀석들처럼 이 녀석도 후기에 개발된 7.7 mm 아리사카탄을 사용하도록 개발되었으며, 호치키스 기관총과 3식 중기관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격시 발사소리가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미군에서는 "Woodpecker(딱따구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제식에서는 물러났습니다만, 인민군과 북한군이 많은 양을 노획해서 한국전쟁당시 사용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18. M91/30 Mosin Nagant Bolt-Action Rifle


M1891/30 모신나강 볼트액션 소총은 세계 2차대전당시 소련군의 제식 소총으로서 엄청난 생산량을 기록한 소총중 하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800년대 말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이 녀석은 원래 SVT-38/40에 의해 대체될 예정이였으나, 독일의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많은 양의 소총이 독일군에 의해 노획되자 화기부족을 매꾸기 위해서 생산이 1945년까지 지속된 모델입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생산은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으나, 베트남전과 한국전쟁 당시 친 공산정권의 군인들에 의해 쓰였고, 현재도 스포츠용으로 많이 팔리는 소총입니다. 

 
19. Tokarev SVT-40 Semi-Automatic Rifle 


토가례프가 개발한 SVT-40 소총은 SVT-38 반자동 소총보다 훨씬 더 나은 성능과 생산성을 위해 개발된 반자동 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무게나 전체길이가 꽤 길어 7.62 x 54 mm R라는 탄약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낮은 반동과 높은 신뢰성 덕분에 소련군에 많은양이 채용되어 쓰였습니다만, 2차대전 초반 독일군에 의해 많은 양이 손실됨으로서 모신나강이 주력으로 다시 활동하기 시작함으로 인해 실질적인 총 생산량은 모신나강보다 낮게 되는 불운을 겪게 되었지요. 하지만 2차대전 당시 모신나강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산되었으며, 많은 양이 높은 정확도 덕분에 저격용으로도 쓰이는등 큰 성공을 거둔 반자동 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 PPSh-41 Submachine Gun


PPSH-41은 세계 2차대전당시 소련군이 PPS-43와 함께 사용한 제식 기관단총으로서 핀란드군이 겨울전쟁 당시 사용하고 소련군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M31 수오미 기관단총과 PPD-40을 기반으로 한 기관단총입니다. 대량 생산을 위해서 대부분의 부품은 단순하게 제작되었고, 반자동 사격도 없이 무조건 자동사격만 가능하게 한 기관단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당시 약 6백만정 정도가 생산되었고 전후에는 공산권 국가들에 다수 공여가 된 기관단총입니다.


21. Degtyaryev DP/DPM Light Machine Gun 


데그차례프가 개발한 DP/DPM 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소련군에 쓰인 경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그 당시에는 흔하지는 않았던 쟁반탄창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급탄하도록 개발되었고, 이러한 급탄 구조 덕분에 탄띠를 사용함으로서 생기는 단점(운용에서의 불편함과 사격시에 불순물이 들어가 고장날 수 있다는 점 등등)을 해결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하지만 47발 탄창이라는 특성상 지속사격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고, 이로 인하여 탄띠로 급탄하는 바리에이션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만, 2차대전 이후에는 성능이나 노후화 문제로 RPK에 의해 대체되게 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 Double-Barreled Shotgun


게임상에 등장하는 더블바렐 산탄총은 실질적으로 어느 나라의 어느 녀석인지는 판별이 불가능합니다만, 세계 2차대전 이전 소련에서 개발한 더블바렐 산탄총이라고 유추를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이 녀석의 경우 2발만 탑재가 가능하고, 재장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여러모로 나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근접전에서는 M1897과 더불어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3. PTRS-41 Semi-Automatic Anti-Material Rifle


PTRS-41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전차나 장갑차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련군의 대전차 소총으로서, 이 녀석의 경우 기존작인 PTRD-41이 단발식인지라 빠른 발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클립 급탄식에 반자동 방식으로 바뀐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반동이 높고 전체길이가 긴데다가 무거워서 혼자서 운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만, 적어도 2차대전 초반 장갑이 약했던 독일군 전차를 상대하는데는 꽤 쓸모가 있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이후에는 사실상 대전차용으로 사용이 어려워 지게 되었습니다만, 스코프를 달아 저격용으로 쓰이는등 여러모로 많은 양이 쓰인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24. Tokarev TT-33 Semi-Automatic Pistol


토카레프 TT-33은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하기 전인 1930년대 소련군이 기존 제식권총으로 쓰이던 M1895 나강 리볼버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든 군용 권총입니다. 군용으로 채용되기 위해서 간단한 작동방식과 내부구조를 가진게 특징이였고, 2차대전 당시 나강 리볼버와 함께 최전선에서 쓰인 권총입니다. 2차대전 이후 다수가 계속 쓰였으며, 마카로프 권총이 개발된 이후 제식에서 퇴역한 녀석입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초기 TT-33에서는 안전장치가 달려있지 않아서 오발사고가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25. Karabiner 98k Bolt-Action Rifle


2차대전 당시 추축군이였던 독일군의 제식 소총으로 사용된 Karabiner 98k은 1차대전 이전부터 쓰여왔던 Gewehr 98을 짧게 만든 버전으로서 볼트액션 방식의 5발 클립을 사용하는 녀석중에서는 꽤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녀석입니다. 물론 다른 볼트액션 소총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나은점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Mauser사에서 개발한 녀석답게 신뢰성과 정확도 면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녀석이였지요. 이 녀석의 경우 특히 2차대전 이후 제식에서는 퇴역했지만 민수용 소총으로나 2차대전 매니아들 위한 소총으로서는 높은 인기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6. Gewehr 43 Semi-Automatic Rifle


게베어 43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개발했던 반자동 소총중에서 유일하게 대량생산으로 이어진 녀석으로서, 기본적인 Kar-98k 볼트액션 소총이 M1 개런드나 SVT-38/40같은 연합군의 반자동 소총들보다 빠른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전체적인 성능은 좋아서 독일군에게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StG-44가 등장함에 따라 대량생산이 지속되지 못하였고, 남은 녀석들은 저격용으로 쓰이도록 변경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8. Walther P38 Semi-Automatic Pistol


발터사의 P38은 P08 루거 자동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루거 P08 자동권총이 생산하는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동시에 비싸다는 문제점 때문에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P08과 동일하였습니다만, 훨씬 빠르게 대량생산을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독일군 전반에 많은 양이 보급되었고, 2차대전 이후에도 독일 연방군으로 계속 쓰일만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9. MP40 Submachine Gun


미군의 M1A1 톰슨같이 독일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활약했던 MP-40입니다. 기존의 MP-38이 전선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많은 문제를 일으키자 실시한 개량을 통해서 새로 나온 녀석으로서, 간단한 제조공정과 적당한 저지력 + 명중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은 녀석입니다. 탄창은 오직 32발 탄창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나중에 PPSH-41의 대용량 탄창에 대항하기 위해서 32발 탄창을 2개 쓸 수 있는 버전이 개발되었지만 실전에서 일어난 문제로 인해서 다수가 생산되진 않았습니다


30. StG-44 Assault Rifle


MP-44라는 이름에서 개명된 StG-44는 세계 최초로 군용 제식화가 된 돌격소총으로서, 기본적인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탄으로 개발된 돌격소총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자동화기로서 높은 성능 덕분에 1944년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0만정 이상이 생산된 성공적인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성능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2차대전 이후에는 이 녀석을 기반으로 여러 돌격소총들이 개발되어 큰 성공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31. FG-42 Automatic Rifle


FG-42는 2차대전 당시 독일군 공수부대였던 팔쉬름예거가 자동화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자동소총으로서, 이 녀석의 경우 소총탄을 자동으로 발사하면서 가벼운 무게를 가졌기 때문에 높은 반동을 가지고 있었고, 가격도 비싸서 대량생산이 되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린 비운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생산량이 1만정을 약간 넘기는 정도였기 때문에 팔쉬름예거 전체에 보급되지는 못했습니다만, 반자동으로 사용할 시에는 정확도가 높다고 해서 저격용으로 많은 양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32. Panzerschreck Anti-Tank Rocket Launcher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제식 대전차화기로서 판처파우스트 시리즈와 함께 활약한 판처슈렉입니다. 이 녀석은 미군의 바주카에서 나오는 상형작약 탄두를 기초로 개발되었으며, 그 당시 나와있던 대부분의 전차를 격파할 수 있었던 괴력을 지닌 녀석입니다. 앞의 방열판은 초기버전에서 사격시 후폭풍이 심하여 사수가 화상을 입는것 때문에 장착이 되었으며, 대부분의 버전들은 방열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은 1943년부터 실시되었기 때문에 판처파우스트보다는 덜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33. MG-42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의 무기를 논한다면 이 녀석이 빠질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MG-42입니다. 분당 1200발이 넘는 발사속도로 연합군 병사들 사이에서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큰 악명을 떨친 녀석으로서, GPMG(다목적 기관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확립한(MG-34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지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기본으로 나중에 미군은 M60 기관총을 개발했으며, 이후 독일은 이 녀석을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한 MG-3을 운용하게 됩니다(지금은 일선 퇴역중입니다)


사진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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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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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8 15:10 신고

    음, 아리사카 99식 소총 설명에서 사진이 99식 경기관총의 사진으로 나왔네요. 수정 바랍니다.

  2. 2010.03.01 15:18 신고

    우우 난 구분도 안가는데
    고양이분은 어찌 아셧는가?
    그나저나 이게 콜옵 5인가요??
    그 태평양배경으로한..

  3. 2010.03.02 21:43 신고

    콜옵7은 무슨배경이죠?
    배트남?!

  4. 2010.10.18 23:20 신고

    근데 게임상에선리볼버가 357이란게문제

    • 2010.10.20 12:57 신고

      38 스페셜용 리볼버와 .357 매그넘 사이에는 약간의 고리가 있습니다
      38의 저지력 문제가 나와서 357 매그넘이 등장했으니 말이지요
      덕분에 357 매그넘에는 38을 넣어 써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구경이 같지만 탄피가 다른 탄약이 유일하게 호환되는 케이스지요

  5. 2011.05.13 16:17 신고

    100식이 적게생산되었지만 게임에선지겹게본 완전널려있음ㅡㅡ

  6. 2011.06.01 21:29 신고

    WAW의 99식을 보면 왠지 영국군의 브렌에 가깝게 생겼다는 느낌이 들지 말입니다. 체코의 원본이 아니라.

  7. 2011.07.10 01:16 신고

    소련군의 더블 바렐 샷건은 바이칼社의 IZH-43이라는 총인것 같습니다. 무척이나 비슷합니다.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00712121044/callofduty/images/9/9d/DBS_CaC.png
    (게임상 이미지)
    http://www.fmj.it/images/armi/baikal/baikal_izh43.jpg
    (Baikal IZH-43)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영국 채널인 HBO에서 2001년 방영하였던 10부작 미니시리즈로서, 2차대전 당시 미군 공수부대중에서 가장 유명하였던 101 공수사단의 이지중대(Easy Company)가 유럽 전선에서 활동한 것을 기반으로 제작된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쟁 드라마와는 다르게 실제 101 공수사단에 있었던 맴버들의 증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물론 극적인 연출을 위해 일부 내용은 수정되었기 때문에 완전한 논픽션은 아닙니다), 고증이나 제작면에서 꽤 정성을 들인지라 전쟁 드라마로서는 큰 인기와 성공을 거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1. Colt M1911A1(Colt .45) Semi-Automatic Pistol


존 브라우닝에 의해 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11년에 처음 등장한 콜트사의 M1911은 .45 ACP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서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45 ACP을 사용해야 하는 권총인지라 장탄수도 7발정도로 약간 모자란 정도이고, 무게도 1 kg을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습니다만,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성과 성능으로 2차대전 이후에도 M9 베레타가 지급되기 전까지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쓰였던 녀석이지요. 현재는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베레타사의 M9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9 x 19 mm 파라블럼의 저지력을 의문시하는 병사들이 사비로 M1911A1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 Colt M1917 Revolver


M1917은 2차대전 당시 M1911A1 자동권총의 숫자가 여의치 않아서 개발된 리볼버로서, .45 ACP을 사용하는 리볼버중에서 미군에 채용된 녀석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M1911A1와 같은 탄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은 콜트 45와 비슷한 수준이였지만, 리볼버 답게 생산하기도 쉬웠고 작동방식도 단순하여 고장나는 일은 확실히 적었다는 평가를 받았지요. 하지만 M1911A1의 숫자가 넉넉해지는 시점 이후부터는 잘 쓰이지 않았고, 2차대전 이후에는 미군 제식 권총에서는 퇴역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M1A1 Thompson Submachine Gun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주력소총인 M1 개런드와 같이 제식 기관단총으로 개발되어서 사용된 녀석입니다. 2차대전 당시 개발된 기관단총중에서는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한 녀석인데, 그 당시 미국의 제식 권총탄인 .45 ACP를 안정적인 탄착군을 유지하면서 발사한다는게 특징이였던 기관단총입니다(무게가 상대적으로 다른 기관단총들보다 무거워서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일명 참호청소기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개런드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전 초반까지 사용되었습니다.

P.S) 영화에서 등장하는 버전은 M1A1로서 미군이 채용한 군용 톰슨 버전입니다. 이 버전은 기존의 버전들과 다르게 드럼탄창 장착이 불가능하며, 장전손잡이가 전 버전인 M1928/M1928A1처럼 위에 달리지 않고 오른쪽에 달렸다는게 주요 특징입니다


4. M3A1 Grease Gun


M3(후기형은 M3A1) 기관단총은 세계 2차대전 직전 미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채택된 M1A1 톰슨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된 저가형 기관단총입니다. 일반적으로 톰슨 기관단총의 경우 좋은 성능을 자랑하기는 했지만 가격이 비싸고 무게가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으며, 다른 국가들의 기관단총들과 비교했을때 생산성이 떨어져 전선에 도달하는 속도가 늦다는 이유로 M3같은 녀석들이 개발되었고, 결국 세계 2차대전이 종전된 이후에는 M3/M3A1 기관단총이 미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채택되게 되었지요. 참고로 M3/M3A1의 경우 그 생김새 때문에 주유기(그리스건)라는 별명이 붙은 녀석으로 유명합니다


5. M1/M1A1 Semi-Automatic Carbine


2차대전 당시 나온 소총중에서는 가장 약한 탄한을 사용하는 녀석으로서, 기존의 .45 ACP의 장점과 .30-06 스프링필드 탄의 장점을 결합하기 위해 개발된 .30 카빈탄을 반자동으로 사용하는 소총입니다. 원래 기본버전은 육군을 위해서 개발되었지만,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 버전이 더 많이 생산되어 미군의 공수부대와 비전투원들에게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M1 개런드보다는 짧은 유효사거리를 자랑하지만 낮은 반동과 가벼운 무게로 2차대전 당시 미군에게 큰 인기가 있었던 녀석이라고 합니다.

P.S) M1A1은 M1 카빈에 공수부대용 접절식 개머리판과 권총 손잡이를 장착한 모델로, 기본적인 스펙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6. M1903A3 Springfield Bolt-Action Rifle


M1903 스프링필드 볼트액션 소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 소총으로 활약을 했던 녀석으로서 5발 클립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볼트액션 소총이였습니다만, 세계 2차대전 당시 M1 개런드의 숫자가 모자라서 2차대전이 종전될때까지 M1 개런드와 함께 제식 소총으로 활약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M1903의 경우 정확도가 M1 개런드보다 높아서 그냥 소총보다는 스코프를 달아 저격소총으로 달아서 쓰는게 보편적인 운용방법이였고, 2차대전 이후에도 한국전이나 베트남전 당시에도 저격소총으로서 꽤 많이 쓰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7. M1 Garand Semi-Automatic Rifle


M1 개런드는 세계 2차대전당시 미군이 처음으로 도입한 반자동 소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유일한 제식 반자동 소총으로서 가장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녀석중 하나입니다(G-43이나 SVT-40는 부분적 채용이였지, 전군채용은 아니였습니다).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탄이라는 탄환을 8발 클립으로 장전해서 사격하며, 마지막 사격시 클립이 같이 나오는 소리가 인상적인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약 540만정 정도가 사용되었으며, 세계 2차대전 이후 발생한 제 1차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에서도 다수가 사용되었고, 현재는 퇴역을 한 제식소총입니다.


8. Lee-Enfield No.4 Mk.I Bolt-Action Rifle


리엔필드 소총은 세계 1차대전부터 영국군과 영국 식민지군에서 쓰인 볼트액션 소총으로서, 볼트를 인위적으로 움직여 총을 발사한다는 방식은 다른 볼트액션 소총들과 동일하였지만 1차대전과 2차대전 당시 가장 높은 장탄수를 보유하고 재장전 속도라 빨라 빠른 사격이 가능했던 녀석으로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2차대전 당시 영국군의 제식 소총으로 사용된 이후 돌격소총/전투소총이 대량으로 보급됨에 따라 제식에서는 물러났습니다만, 여러 바리에이션이 저격용으로 개조되어 최근까지 쓰일 만큼 높은 성능을 자랑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9. M1 "Bazooka" Anti-Tank Rocket Launcher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 대전차화기로 사용된 M1 바주카(바주카는 제식명이 아니고 미군사이에서 불린 별명이라고 합니다)입니다. 이 녀석은 M6 상형작약 탄두를 사용하는 60미리 화기였는데, 2차대전 초반에는 잘 쓰였지만 후반에 나오는 전차들에 대해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결론 때문에 후기형인 M20 수퍼 바주카에 의해서 퇴역하게 됩니다. 비록 전차에 대해서는 큰 효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기타 용도로서는 꽤나 쓸모있었다고 합니다.


10. M1918A2 B.A.R(Browning Automatic Rifle)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M1918은 세계 1차대전이 종전되기 직전에 개발되어 소수가 미군에 의해 쓰이기는 했지만 제식으로 채택되어 대량생산이 되지는 못하고 세계 2차대전이 되서야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미군의 자동소총입니다. M1918A2은 B.A.R 시리즈중에서 가장 나은 성능으로 미군에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채택되어 2차대전 이후에도 한국전쟁에서 미군의 주력화기로 사용되었던 녀석이지요. 이 녀석은 .30-06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하며, 저속발사와 고속발사를 셀렉터로 채용한것이 큰 특징인 녀석입니다.


11. M1919A4/A6 Light Machine Gun


B.A.R와 마찬가지로 세계 2차대전 당시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경기관총으로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19년부터 미군에 채용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벨트급탄을 사용하며, 간단한 작동구조가 특징인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에서 사용되고 한국전까지 사용되지만 베트남전당시 미군의 새로운 GPMG였던 M60에 밀려 퇴역한 녀석입니다(한국은 베트남전 초반 미군이 M60을 공여해주기 전까지 제식 경기관총으로 사용했습니다)


12. M2HB Heavy Machine Gun


M2HB 중기관총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고 대공 기관총이 필요했던 미군을 위해 존 브라우닝이 개발된 중기관총으로, .50 BMG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중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1921년 등장한 이후로 미군에서 여태까지 쓰이고 있는 장수 화기중 하나이며, 현재 미군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들이 이 녀석을 카피하거나 기반으로 만들어진 중기관총을 아직까지 쓰고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간단한 작동방식에 훌륭한 성능 덕분에 중기관총 뿐만 아니라 동축기관총이나 대공용 기관총, 혹은 전투기의 기총소사를 위한 화기로도 쓰일만큼 범용성이 높았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 Luger P-08 Semi-Automatic Pistol


2차대전당시 미군의 콜트같이 독일군의 제식 권총으로 사용된 루거 P-08입니다. 생긴거로서는 굉장히 특이한 녀석인데, 1904년부터 독일군의 제식 권총으로 사용되었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은 슬라이드식이 아닌지라 고장이 잦았고, 비싼 가격과 복잡한 생산구조로 나중에 나오게 된 슬라이드식 권총인 P-38에 의해 제식에서 물러나게 됩니다만, 독일의 절박한 2차대전 말기 상황때문에 1945년 종전까지 사용된 녀석입니다.


14. Walther PP Semi-Automatic Pistol


발터사의 PP 권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제식 권총으로서는 대량으로 보급되지는 못했습니다만, 장교의 호신용 권총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9미리 파라블럼이 아니라 그보다 약한 .380 ACP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나쁜 지적을 받았습니다만, 사용 탄환 덕분에 컴팩트한 크기를 유지할 수 있었고, 그에따라 2차대전 당시 독일군에 의해 쓰인것은 물론이고, 현재까지도 많은 양이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베스트셀러 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 Mauser C96 Semi-Automatic Pistol


마우저사의 C96 자동권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자동권총이 필요했던 독일군에 채택되기 위해 개발된 녀석으로,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군용 자동권총중에서는 가장 최초로 많은 판매실적을 보유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1930년대 후반에는 P38과 P08이 등장함에 따라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만, 많은 양이 제식권총으로 남아 독일군에서 쓰였으며, 중국이나 스페인, 그리고 소련에 꽤 많은 양이 흘러들어가 전쟁 중이나 전쟁 후에도 쓰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6. Kar-98k(Karabiner 98k) Bolt-Action Rifle


2차대전 당시 추축군이였던 독일군의 제식 소총으로 사용된 Karabiner 98k은 1차대전 이전부터 쓰여왔던 Gewehr 98을 짧게 만든 버전으로서 볼트액션 방식의 5발 클립을 사용하는 녀석중에서는 꽤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녀석입니다. 물론 다른 볼트액션 소총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나은점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Mauser사에서 개발한 녀석답게 신뢰성과 정확도 면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녀석이였지요. 이 녀석의 경우 특히 2차대전 이후 제식에서는 퇴역했지만 민수용 소총으로나 2차대전 매니아들 위한 소총으로서는 높은 인기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17. MP-38/40 Submachine Gun


MP-38/40은 미군의 M1A1 톰슨같이 독일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활약했던 녀석으로서,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들입니다. 일반적으로 MP-38이 제일 먼저 전선에 도달해서 독일군에 의해 쓰이기는 했습니다만, 성능이나 가격에서 여러 문제가 있었고, 이를 개량한 MP-40이 MP-38을 대체한 이후로 종전까지 독일군 제식 기관단총으로 남아있었고, 2차대전 이후에는 다른 나라에도 여럿이 지급되어 오랫동안 사용되었던 것으로 유명한 기관단총입니다.


18. StG-44(Sturmgewehr-44) Assault Rifle


MP-44라는 이름에서 개명된 StG-44는 세계 최초로 군용 제식화가 된 돌격소총으로서, 기본적인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탄으로 개발된 돌격소총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자동화기로서 높은 성능 덕분에 1944년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0만정 이상이 생산된 성공적인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성능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2차대전 이후에는 이 녀석을 기반으로 여러 돌격소총들이 개발되어 큰 성공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19. MG-34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MG-34는 2차대전 당시 가장 유명했던 다목적 기관총인 MG-42의 모토가 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MG-42와 마찬가지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GPMG로서는 꽤 높은 성능을 받았고 실제 품질도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생산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가격도 비싸다는 이유로 인하여 MG-42에 의해 제식 기관총에서는 대체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생산량이 높기 때문에 보병용을 제외하더라도 대공용 기관총이나 전차의 동축 기관총으로 많은 양이 사용되었고, 2차대전 이후에도 여러 나라에 보급되어 쓰인 녀석으로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 MG-42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의 무기를 논한다면 이 녀석이 빠질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MG-42입니다. 분당 1200발이 넘는 발사속도로 연합군 병사들 사이에서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큰 악명을 떨친 녀석으로서, GPMG(다목적 기관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확립한(MG-34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지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기본으로 나중에 미군은 M60 기관총을 개발했으며, 이후 독일은 이 녀석을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한 MG-3을 운용하게 됩니다(지금은 일선 퇴역중입니다)


21. Panzerfaust Anti-Tank Weapon


판처파우스트는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에서 쓰인 일회용 대전차 화기로서 여러 버전이 개발되어 종전 전까지 독일군에서 쓰인 대표적인 대전차 화기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비록 이후에 나온 판처슈렉이나 연합군의 M1 바주카와 비교했을 때 사거리도 짧고 관통력도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 녀석의 경우 값싼 가격 덕분에 많은 양이 빠르게 생산될 수 있었고, 이 점 덕분에 종전 전까지도 많은 양이 생산되어 독일군에 쓰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사진 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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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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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7 11:33

    비밀댓글입니다


오퍼레이션 플래시 포인트 2: 드래곤 라이징은 1990년대 등장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오퍼레이션 플래시 포인트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전작인 오퍼레이션 플래시 포인트의 경우 현대전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서 높은 사실성과 고증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고, 이에따라 후속작인 오플포 2: 드래곤 라이징도 높은 사실성과 고증을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지요(다만 전작이 심각하게 어려운 난이도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는 점 때문에 이번 작품부터는 게임성을 약간 넣어서 플레이가 조금 더 쉬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작과 마찬가지로 오플포 2는 현대전을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서 분대단위 전투는 물론이고 차량이나 중장비를 동원한 전투도 가능한 게임으로 중국군과 미군간의 전투를 다루고 있는 FPS게임입니다.

P.S) 몇몇 화기는 스크린샷을 구할 수 없어서 실제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사진을 구하는대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M9 Semi-Automatic Pisol



베레타 M9은 미군의 M1911A1 콜트 자동권총을 대체하기 위해서 베레타사에서 개발한 자동권총으로서, Beretta M92F의 군용버전으로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전의 M1911A1의 탄약이 .45 ACP였던것과 다르게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도록 나왔으며, 높은 장탄수 덕분에 미군 내에서도 쓸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45 ACP을 선호하는 병사들이 꽤 존재하는곳이 미군인지라 아직까지도 M1911A1와 같이 쓰이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 M1911A1 Semi-Automatic Pistol



M1911A1 자동권총은 1911년 미군에 처음 채택된 이후로 오늘날까지 소수이지만 미군 내에서 쓰이고 있는 장수 권총중 하나입니다. .45 ACP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동이 높고 장탄수가 7발인지라 오늘날 나오는 자동권총들과 비교해서 나쁜 점들이 다수 있긴 하지만 간단한 구조와 값싼 가격, 그리고 .45 ACP에 대한 미군의 신뢰성 때문에 M9로 제식권총이 변경된 이후에도 미군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녀석이지요. 제식 권총으로는 현재 M9가 지급되고 있기는 하지만, 9미리 파라블럼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지 않는 보수적인 병사들이나 특수부대서는 아직까지 M1911A1나 그 파생형을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M1911A1 자동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8


3. MP5A4 Submachine Gun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MP5 기관단총중에서 3점사와 자동발사가 동시에 탑재된 트리거그룹을 탑재한 MP5A4는 미군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지는 못하지만 가끔가다 볼 수 있는 기관단총중 하나인 녀석입니다. 비록 미군에 제식으로 채택되지는 못했습니다만, 성능 덕분에 미군 특수 보직에서 쓰이는것이 간간히 보이며, 당분간은 미군이 새로운 기관단총을 제식으로 채용하지 않을 방침이기 때문에 미군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을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비록 가격은 HK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비싸고, MP5A4의 경우 여러가지 문제점(개머리판이 접히지 않고, 레일을 달기가 불편하다는 점 등등)이 있긴 하지만, 정확도나 신뢰도 면에서는 높은 평가릅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P5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17


4. FN SCAR-L Mod 0 (Mk. 16), SCAR-H Mod 0 (Mk. 17) Battle Rifle Assault Rifle



FN 헤르스탈사의 Mk.16은 미군의 SCAR 프로그램에 채용되기 위해서 개발된 새로운 돌격소총으로서, 그 당시 US SOCOM에 의해 제식 소총으로 채택된 녀석입니다. 5.56 mm와 7.62 mm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레일 시스템을 대폭 채용했고, 군용 돌격소총으로서 M16보다 훨씬 낫다는 평가 덕분에 현재 US SOCOM 제식 소총으로 채택되었고, 현재 레인저 소속 병사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치가 되고 있는, 미군의 새로운 돌격소총입니다.

Mk.17은 기본적인 특징은 Mk.16와 동일합니다만, 사용탄환을 5.56 x 45 mm NATO탄이 아니라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전투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Mk.16와 더불어 대부분의 부품에 대한 호환성이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으며, 5.56 mm급 소총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점인 높은 사거리와 저지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미군 레인저 소속 병사들이 Mk.16을 지급받을때 같이 지급되었으며, 현재 미군에서 쓰이고 있는 몇 안되는 7.62 mm급 전투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N SCAR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82


5. M4A1 Assault Rifle



아말라이트사가 개발하고 콜트사가 판매를 시작했던 M16 돌격소총의 단축형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평가를 받는 M4 시리즈중, 자동발사가 가능한 M4A1 돌격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현재까지 미군 제식소총으로 채택된 녀석중에서는 컴팩트한 점과 개발된지 꽤 오래되었더고 광학장비 장착이 용이하다는 점 덕분에 오늘날 미군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군이나 특수부대에서도 큰 판매실적을 거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6. M16A4 Assault Rifle



M16A4은 FN 헤르스탈사가 개발한 M16 중에서(콜트사가 판권을 가지고 있지만, A2부터는 콜트와 FN사가 합작으로 개발) 기본형으로는 가장 마지막 바리에이션으로 나온 녀석으로서, 미 해병대의 요청으로 나온 녀석으로서 3점사 트리거 그룹을 사용하고, 이와 동시에 상부 캐링핸들을 분리하여서 레일장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현재 미 해병대 제식 소총으로 채택된 녀석입니다. 위의 특징을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특징은 다른 M16 시리즈들과 동일하며, 미 해병대 뿐만 아니라 미 육군에도 A2을 대체할 녀석으로 생산을 시작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6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2


7. Barrett M82/M107 Anti-Material Semi-Automatic Sniper Rifle 



M82은 바렛사에서 개발한 대물 저격총으로서 M2HB 중기관총에 쓰인 .50 BMG탄을 반자동으로 쓸 수 있는 저격 소총중에서는 최초로 미군에 채용된 화기입니다. 일반적인 7.62 mm NATO탄이 다다를 수 없는 사거리나 저지력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소총으로서 현재 미군이 보유한 개인화기(중화기 제외)중에서는 가장 긴 사거리를 가진 개인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 미군에 채용된 이후로 다른 나라 특수부대용으로 이미 다수가 팔린 상태이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추가적으로 개발되어 판매가 진행중입니다(미군은 M82A1을 개량한 M107 버전을 사용중입니다)

M82 바렛 대물 저격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7


8. M21 Semi-Automatic Sniper Rifle 



M21은 베트남전 당시 M16에 의해 일선에서 물러나게 된 비운의 전투소총인 M14을 반자동으로 개조하고 스코프를 달 수 있게 만든 간이 저격총입니다. 비록 본격적인 볼트액션 저격총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능을 가지긴 했지만 DMR(Designated Marksman Rifle, 지정사수용 소총)으로서는 훌륭한 평가를 받았고, 오늘날까지도 미군 현역으로 사용중인 저격소총이지요. 현재는 M110이 등장하여 점점 퇴역하는 추세입니다만, M110의 숫자가 아직 넉넉치 않고, M21 자체도 큰 문제점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은 지속적으로 현역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M21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9


9. M249 SAW(Squad Automatic Weapon)



M249 SAW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 의해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쓰였던 M60의 무게와 사용 탄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신형 경기관총으로, 5.56 mm NATO탄을 사용하는 경기관총인 벨기에의 FN Minimi를 미군의 방식으로 개조한 녀석입니다. 실질적으로 본격적인 분대지원화기로서 쓰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무게또한 경기관총 치고는 가벼운 축에 속하기 때문에 미군에서 현재 제식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녀석이지요. 이 녀석 이외에도 공수부대를 위한 파라버전과 특수부대 버전을 위한 Mk.46 및 Mk.48가 현재 미군에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M249 경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24


10. Mk. 48 Mod 0 Light Machine Gun 



Mk.48 Mod.0은 5.56급 자동화기로 개발된 FN Minimi의 미군 버전인 M249에 대한 화력 부족으로 생겨난 신형 바리에이션입니다. 기본적인 특징은 M249와 Mk.46에서 참조하였습니다만, 사용탄환을 7.62 mm NATO탄으로 변경함으로서 기존의 M60이나 M240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화력을 가지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런 화력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경기관총 수준으로서 특수부대 같은 보직에서는 알맞은 조건을 만족하는 유일한 경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현재 Mk.48의 경우 미군 제식으로 쓰이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USSOCOM같은 특수전투 관련 부대에서는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11. M240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M240은 현재 미군의 제식 다목적 기관총으로 활동중인 녀석으로서 FN 헤르스탈사에서 개발한 FN-MAG을 미군의 기준에 맞게 세부적으로 개량한 녀석을 의미합니다. 현재 M60을 대체하는 목적으로 전군 배치가 완료된 상태이며, 보병용은 물론이고 중기관총의 역할이나 헬기의 도어건으로도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서 미군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녀석입니다. M240의 경우 현재 미군에서만 사용되지만, 기반인 FN-MAG은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이미 GPMG용도로 채용한 상태입니다.

FN-MAG(M240) 다목적 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77


12. M2HB Heavy Machine Gun



M2HB 중기관총은 미군에서 쓰인 중기관총중에서 가장 긴 제식 사용기간을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1922년 처음 등장한 이후로 현재까지 근 100년동안 미군의 제식 중기관총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기간동안 셀 수 없이 많은 평가와 질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세계 최고의 중기관총으로 불리고 있는 녀석이지요. 비록 1920년대 개발되어 무게가 무겁고 철 소재를 다소 사용해서 사용시에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 그리고 신뢰성 하나는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최근들어 미군의 새로운 중기관총 자리를 넘보는 녀석들에게 여러번 도전을 당했는데, 이런 도전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간은 계속 미군에서 제식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M2HB 중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5


13. M1014 JSCS(Joint Service Combat Shotgun) Semi-Automatic Shotgun 



베넬리사의 M4 수퍼 90(혹은 군용 제식명인 M1014라고도 불립니다)은 베넬리사에서 개발한 군용 산탄총으로서, 반자동 방식을 사용한 산탄총중에서는 미군에 유일하게 채택된 녀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가 단순하고 12게이지 산탄총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좋은 내구성 덕분에 미군에 운 좋게 채용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원래 M4의 경우 미군의 경우 미 해병대에게만 지급할 목적으로 채택했지만, 성능 덕분에 현재 전군 채용을 추진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베넬리 M4 Super 90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61


14. M32 MGL(Multiple Grenade Launcher)



M32 MGL은 미군이 수십년간 제식으로 사용하던 M203 유탄발사기가 단발이라서 급박한 상황에서 충분한 화력을 제공할 수 없다는 이유로 등장한 미군의 신형 유탄발사기입니다(기본 베이스는 남아공에서 개발된 Milkor MGL을 기반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개발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미군의 기준에 맞춰 개발되었기 때문에 레일을 통한 악세사리 장착과 조절이 가능한 개머리판 같은 새로운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현재 이 녀석의 경우 미 해병대(United States Marine Corps.)을 위해 개발되었기 때문에 미해병대를 주축으로 배치가 진행중이고, 일선에서는 꽤 괜찮은 녀석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M32의 경우 M203에서는 불가능했던 빠른 사격이 가능함과 동시에 새로운 유탄들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M32 MGL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65


15. Mk 153 Mod 0 SMAW Anti-Tank Weapon



Mk.153 Mod 0 SMAW(Shoulder-Launched Multipurpose Weapon)는 미군이 베트남전 이후 M72 LAW의 고질적인 단점이였던 사거리와 관통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던 대전차 화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스라엘제 B-300 대전차 화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미해병대에 1974년부터 제식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비록 오늘날 등장한 제블린같은 4세대 대전차 미사일에 비하면 대전차용으로는 조금 떨어지는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대전차용 이외에도 벙커나 건물 소탕에도 널리 쓰이기 때문에 1974년부터 지금까지 제식으로 널리 쓰였으며, 현재는 개발형인 FGM-172 프레데터와 같이 현역으로 활동중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6. FGM-148 Javelin Anti-Tank Guided Missile 



현재 미군이 채용한 보병용 대전차 화기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제블린 FGM-148 대전차 미사일은,오늘날 등장하는 대전차 화기들에서 사용되는 최신기술들이 모두 접목된 차세대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블린의 경우 다른 대전차 화기들이 가졌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한 녀석으로서 탑어택으로 최대의 관통력을 보유하고, FAF(Fire and Forget) 시스템을 통해서 사수가 미사일을 발사한 다음 계속 조준하지 않아도 되며, 소프트 런치 방식을 통해서 발사시에 쉽게 발각되지 않는 장점을 통해서 오늘날 보병용 대전차화기로서는 이 녀석보다 나은 녀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높은 성능을 보유하게 되었지요. 물론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격이 비싸고, 무게가 꽤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제외하면 현존하는 보병용 대전차 화기로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FGM-148 제블린 대전차 미사일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85


17. FIM-92 Stinger MANPADS(Man-Portable Air Defense System) 



2차대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프로펠러 전투기 및 한국전 당시 실전으로 널리 사용되었던 제트기를 상대하기 위해서 개발한 지대공 미사일로서, 이전작이였던 레드아이 지대공 미사일의 사거리 및 화력 보완을 위해서 나온 녀석이지요. 현재 미군의 제식 SAM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미국을 비롯해 다수의 NATO 국가들에서 제식으로 운용중인 현역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특히 보병용 뿐만 아니라 대공차량에도 몇몇 개량으로 장착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지요.

FIM-92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89


18. M203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M203 유탄발사기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사용된 총류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개발된 40미리 유탄을 사용하는 언더바렐 유탄발사기로서, 미군이 채용한 40미리 유탄발사기 중에서는 두번째로 쓰인 녀석입니다. 첫번째로 쓰인 XM148의 모자란 성능 때문에 개발되었으며,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덕분에 오늘날까지 현역으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보다 더 뛰어난 XM320으로 대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M203 언더바렐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7


19. FN40GL (Mk.13 Mod 0)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FN40GL은 USSOCOM용 제식 돌격소총으로 새로 채용된 Mk.16/17 SCAR 돌격소총에 달릴 수 있는 유탄발사기라는 이름으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본적인 40미리 유탄을 사용하고 단발이라는 것을 따지면 M203과는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만, M203이 전체길이가 긴 유탄은 사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스윙아웃 장전방식을 채택하여 사거리가 증가한 고폭탄이나 특수목적 유탄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스탠드 얼론 화기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려모로 쓸모가 많다는 장점도 존재하지요. 현재 FN40GL의 경우 USSOCOM에서 어느정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실전에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20. M134 Minigun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M134 미니건은 19세기 말 등장했던 게틀링이라는 이름의 다총신 기관총을 현대버전에 맞게 개량한 버전으로서, 그 당시 NATO의 제식 표준탄이였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미니건입니다. 분당 4000발이 넘는 발사속도로 제압사격에는 굉장히 훌륭한 평을 받았고, 그에따라 오늘날 미군의 헬리콥터를 비롯한 여러 공중장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장이 되었지요. 오늘날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아닌 딜런 에어로사가 개발한 M134D라는 최종형이 미군에 채용중이며, 미군 이외에도 다른 나라 공중장비의 무장으로도 널리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M134 미니건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96


21. QSZ-92 Semi-Automatic Pistol 



QSZ-92는 중국군이 기존에 쓰던 54식 자동권총(TT-33 토가레프 자동권총의 데드카피판)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녀석으로서, 냉전이 종식된 이후 구 공산권에도 들어가기 시작한 9미리 파라블럼을 비롯해서 PDW용 탄환으로 중국내에서 자체적으로 개발된 5.8 x 21 mm 탄약도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된 자동권총입니다. 기본적인 특징은 오늘날 나오는 자동권총들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중국에서 만든 화기인 만큼 값도 싸고 어느정도 성능도 보장할 수 있어서 중국군 제식권총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는 민수용으로도 어느정도 팔리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 QCW-05 Submachine Gun 



QCW-05 기관단총은 일전에 중국군이 사용하던 79식 기관단총과 85식 기관단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신형 기관단총입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이나 내부적인 특징은 신형 돌격소총으로 각광받은 QBZ-95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불펍 디자인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QBZ-95와 동일합니다만, 권총탄을 사용하게 하고 컴팩트하게 만듬으로서 기관단총이 필요한 보직중에서 노후화된 79식이나 85식을 대체해야 하는 부대에서는 환영을 받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이 녀석의 경우 서브소닉탄을 사용하고 소음총열을 사용하면 효과적인 소음 기관단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부대들 이외에도 특수부대들에서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QCW-05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63


23. QBZ-95 Assault Rifle 



QBZ-95 돌격소총은 냉전 당시 중국군이 사용하던 56식 돌격소총과 81식 돌격소총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 등장한 신형 돌격소총입니다. 기존의 56식이나 81식이 AK/AKM을 기반으로 개발되거나 직접 카피한 버전이였다면, 이 녀석의 경우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5.8 x 42 mm탄약을 사용하도록 개발되었고, 디자인도 다른 화기에서 직접적으로 배낀 것이 아니라 독자적으로 개발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현재 QBZ-95의 경우 현역으로 활동중인 부대들 중에서 우선적으로 신형 돌격소총을 사용해야 하는 보직을 우선으로 보급되고 있으며, 향후 수십년 내에 현역으로 활동하던 81식 소총을 모두 대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QBZ-95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80


24. Type 81 Assault Rifle 



81식 돌격소총은 기존의 중국군이 AK와 AKM을 데드카피해서 만든 56식 돌격소총을 대체하기 위하여 새로 개발했던 돌격소총입니다. 비록 기반은 AK의 구조를 그대로 답습했다는 점에서는 56식과 별반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만, 56식이 완전히 똑같이 배낀것에 반해 81식의 경우 중국군이 원하는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이곳 저곳 여러곳에서 많은 개량을 한 흔적을 볼 수 있지요. 특히 이 녀석의 경우 돌격소총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능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녀석이다 보니 기본버전을 포함해서 경기관총 버전이나 컴팩트한 버전도 같이 출시되었다는 점에서는 꽤 좋다는 평가를 받았지요. 하지만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미 채용된지 수십년이 다되가는 녀석인지라 현재는 신형 돌격소총인 QBZ-95에 의해 대체되고 있는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25. QBB-95 Light Machine Gun 



QBB-95는 QBZ-95 돌격소총을 기반으로 제작된 경기관총으로서 본격적인 분대지원화기를 사용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화력이 필요한 분대용 자동화기를 목적으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일반적인 구조는 QBZ-95와 동일합니다만, 사용 탄창은 30발 박스탄창이 아니라 100발 드럼탄창이고, 총열도 기본적인 돌격소총보다 굵은 녀석으로 개발되어 지속사격력을 높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QBZ-95을 기반으로 개발된 녀석인지라 본격적인 경기관총으로서의 성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만,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돌격소총의 부품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화력지원에 효과적이라는 점 덕분에 현재 중국군에서는 제식으로 채용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6. Type 67-II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67식 다목적 기관총은 중국이 소련이 개발했던 기관총들을 카피한 버전들이 한 용도로만 쓰이기 때문에 여럿 기관총을 동시에 현역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개발했던 다목적 기관총입니다. 그 당시 중국의 기술 답게 이 녀석의 경우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PK/PKM 다목적 기관총을 데드 카피한 버전으로 개발되었으며, PK의 디자인이나 내부구조 뿐만 아니라 성능까지 완벽하게 카피했다는 점 덕분에 오늘날까지 개량되어 사용중인 몇 안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기본 67식은 대부분 퇴역하였습니다만, 후기형 버전인 67-II은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27. QJC-88 Heavy Machine Gun 



QJC-88은 중국군이 1988년 채용한 중기관총으로서, 12.7 x 108 mm 소비에트 중기관총용 탄약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중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사용 탄환과 무게 때문에 보병용으로 쓰이는것은 불가능합니다만, 그 대신에 화력지원용으로 차량에 거치되어 사용되면 일반적인 중기관총들에서 기대할 수 있는 화력과 사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중기관총들보다 무게도 가벼워졌고 내부구조도 단순해져서 사용하기 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요. 현재 QJC-88의 경우 대부분의 지상용 차량에 장착되어 있으며, 대공용이나 진지 사격용으로도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28. QBU-88 Semi-Automatic Sniper Rifle 



QBU-88은 1970년대 이후 대부분의 군에서 분대단위 지원사격용으로 개발된 DMR(Designated Marksman Rifle, 지정사수용 소총)의 성능이 입증되는 것을 파악한 중국군에서 개발한 신형 저격소총으로서, 5.8 x 42 mm 탄약을 사용한다는 점이나 불펍방식의 디자인을 사용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QBZ-95와 동일합니다만, 내부구조나 세부적인 디자인은 완전히 새로운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DMR이 요구하는 기본조건인 반자동 사격과 어느정도 양호한 수준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DMR로서 손색이 없습니다만, 사용탄환이 5.8 x 42 mm 탄이라는 점 때문에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는 DMR들 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현재 QBU-88의 경우 중국군 제식 DMR로 선정되어 지급이 되어 있으며, 민수용 버전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29. M99 Anti-Material Semi-Automatic Sniper RIfle



M99는 중국이 개발한 신형 화기중에서 가장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물 저격총이라는 범주에 소속된 녀석인데, 이전 중국군은 대물 저격총이라는 범주의 화기를 제식으로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이 녀석의 채용은 굉장히 남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M99(바렛사의 M99와는 이름이 같습니다만, 대물 저격총이라는 범주를 빼고는 연관성이 없습니다)은 12.7 x 108 mm 소비에트 탄이나 .50 BMG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대물 저격총으로 가스압을 이용한 반자동 방식을 사용하며 10발 박스탄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최신형 대물 저격총으로서 현재 중국군 전체를 위한 채택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해당 화기가 필요한 특수 보직들(대표적으로 특수부대)에게 우선적으로 지급되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실 아직까지 어떤 실전 사례도 보고된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의문에 쌓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만, 대물 저격총으로서는 쓸만 할 것이라는 예상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지요.


30. Hawk Pump-Action Shotgun



Hawk 펌프액션 산탄총은 중국 내 개인화기 회사인 Hawk Industries에서 만든 신형 산탄총으로 레밍턴사의 성공적인 Model 870 산탄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12게이지 산탄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반이 레밍턴의 M870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특징이나 디자인은 870 시리즈와 많이 비슷합니다만, 여러가지 스톡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몇몇 개량을 통해 튜브탄창이 아니라 박스탄창용 산탄총으로 개조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Hawk 산탄총의 경우 군용으로는 아주 소수만 채용된 상태이고, 대부분은 해외 수출을 통한 민수용 시장에서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31. QLB-06 Semi-Automatic Grenade Launcher



QLB-06은 일전에 중국군이 쓰던 자동 유탄발사기인 QLZ-87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녀석입니다. QLZ-87의 경우 소련의 자동 유탄 발사기였던 AGS-17을 기초로 개발되었지만 보병 혼자서 들고 다닐 수 있는 "분대지원화기"급 녀석으로 개조되어 나온 녀석이였는데, 이 녀석의 경우 무게가 너무 무겁고 자동발사시에 너무 탄약소모가 강하고 반동이 심해 운용하기가 굉장히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나왔고, 그에따라 이 문제점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녀석이 바로 QLB-06이라고 할 수 있지요, QLB-06의 경우 중국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35 mm 유탄을 사용하는 화기라는 점에서는 QLZ-87와는 동일합니다만, 무게를 줄이고 반자동 방식으로 전환하여 이전작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분대지원화기급으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2006년에 처음 대중에 공개가 되었고, 현재는 군에 채용되기 위해 시범적으로 테스트를 받고 있는 녀석이라 할 수 있지요.


32. Type 69 RPG(Rocket Propelled Grenade)



알라의 요술봉이라고 불리는 RPG-7은 소련에서 만든 두번째 공식 대전차 로켓발사기로서, 값싼 가격과 높은 성능, 그리고 효율성 및 간단한 내부구조 덕분에 구 소련을 비롯해 다른 구 공산권 국가들의 제식 중화기로서, 게릴라나 반군들의 화기로서 널리 쓰이고 있는 녀석입니다. 중국의 경우 냉전당시 소련으로부터 RPG-7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RPG-7을 데드카피한 녀석을 만들게 되었는데, 그 녀석이 바로 69식 RPG 발사기이지요. 이 녀석의 경우 오늘날 대전차용으로는 약간 부족한 성능 때문에 3세대 전차에 대한 화기로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지만, 그 이외의 용도(장갑차나 건물에 대한 공격)로는 아직까지도 좋은 성능을 가진 점 덕분에 아직도 중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사용되는것이 목격되는 우수한 성능의 발사기라고 할 수 있지요.

RPG-7 대전차 로켓 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23


33. PF-89 Anti-Tank Rocket Launcher



PF-89은 중국군이 1980년대 말 69식 대전차 화기를 대체하려고 새로 개발했던 LAW(Lightweight Anti-Tank Weapon)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기존의 69식이 고전적이면서 동시에 사거리도 짧고 휴대도 불편한데다가 장갑 관통력도 낮다는 이유로 전차를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개발되었으며, 1회용 발사기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이 M72 LAW와 이후 소련에서 개발된 RPG-18에서 컨셉을 따온 녀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PF-89의 경우 80 mm HEAT(High Explosive Ant-Tank) 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69식보다 훨씬 관통력이 향상되었고, 휴대도 쉽기 때문에 현재 중국군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경량화 대전차 화기로 자리잡았다고 합니다.


34. QW-2 MANPADS(Man-Portable Air Defense System)



QW-2 Vanguard 2는 1990년대 초반 MANPADS(Man Portable Air Defense System,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으로 개발되었던 QW-1 밴가드-1의 짧은 사거리를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신형 MANPADS입니다. 밴가드-1의 경우 9K38 Igla와 FIM-92 스팅어의 장점을 적절하게 조합해서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실제로 운용하는데는 효율성이 낮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문제점을 대체하기 위하여 등장한 녀석이 바로 QW-2 밴가드-2라고 할 수 있지요. 밴가드-2의 경우 사거리가 5 km였던 QW-1와 다르게 6 km까지 증가하였고, 유도 방식도 FOF(Fire and Forget) 방식으로 전환되어 훨씬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QW-2의 경우 현재 중국군에 제식 MANPADS로 생산중이고, 이와 더불어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군에서도 이 녀석을 소수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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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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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9 12:33 신고

    뭔가 탄도학스러운 것은 난 무식해서 못해요 =ㅅ=

  2. 2010.02.20 03:51 신고

    탄도학 배우면,.
    농구 잘한단,ㅇ...
    오퍼레이션이란걸 보고...
    저질적인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말한느줄 알았지.ㅋㅋㅋ

  3.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4.23 21:57 신고

    그래픽이너무쩔어서 예고편에서 누가적인지 구별이안가네요 ㄷㄷ.. 대단하다근데 중국이라는게 좀그러네

  4. 2011.04.24 19:21 신고

    M1911A1 사진은 방아쇠가 좀 긴 걸로 봐서 그냥 M1911 같은데요...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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