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소련의 경우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로부터 돌격소총에 대한 영향을 크게 받은지라 세계 2차대전 후반즈음인 1943년 개발을 완료한 7.62 x 39 mm M43 탄약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고, 1947년 AK-47라는 이름의 신형 돌격소총을 제식화 하는데 성공하여 공산권 국가중 가장 첫번째로 돌격소총을 개발 및 채용한 나라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돌격소총의 빠른 채용 덕분에 구 소련은 냉전 당시 꽤 많은 양의 AK를 빠른 시간동안 생산할 수 있었고, 이때 나온 AK들은 대부분이 공산권 국가들에 판매되거나 무상으로 공여되어 일부는 현재까지 쓰일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7.62 x 39 mm M43은 사실상 기존의 7.62 x 54 mm R을 줄인 탄약인지라 반동도 적고 자동화기에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이러한 장점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소구경 고속탄인 5.56 x 45 mm NATO탄에 비하면 그렇게 좋은 성능이라고 평가를 받을만하지는 못한 탄약이였습니다.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는 AK의 경우 5.56 mm을 사용하는 M16과 비교했을때 낮은 비행속도와 낮은 정확도 때문에 근거리가 아니고서는 적을 상대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는 소련이 베트남전 당시 북베트남으로부터 얻은 교훈을 가지고 5.45 x 39 mm M74탄이라는 신형 소구경 고속탄을 개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할 수 있지요.


M74의 경우 7.62 x 39 mm와 전혀 다른 배경으로 개발된 녀석인지라 탄약의 규격도 굉장히 달랐고, 이는 AK-74가 나올때 단지 총의 규격을 변경하는것 이외에도 탄창을 새로 디자인해야 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이 당시 나온 소련제 탄창 이외에도 냉전이 끝나고 5.45 x 39 mm M74을 사용하기 시작한 몇몇 구 공산권 국가들도 구 소련과 마찬가지로 M74용 탄창을 만들어야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글에서는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개발 및 채용한 5.45 x 39 mm M74탄용 탄창에 대한 사진 자료를 찾았기 때문에 이를 올릴까 합니다.

P.S) 해당 자료에서 나오지 않는 M74용 탄창도 있으니 이게 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열을 쉽게 하기 위하여 종류별로 구별하는것이 아니라 채용한 나라별로 탄창의 사진을 올리는것 양해 부탁드립니다


1. 러시아 (구 소련)


1) 베이클라이트 버전 탄창(좌 - 이즈매쉬 / 우 - 툴라) : 30발
수량 - 이즈매쉬 버전은 잘 쓰이지 않고, 툴라사의 제품은 상당히 희귀
설명 - 5.45 버전 AK 등장시 처음 쓰인 버전으로, 이즈매쉬 버전은 AK/AKS-74를 위해, 툴라사 제품은 AKS-74U를 위해 개발됨
(1980년대 이후 최신 탄창 버전이 나오면서 퇴역)



2) 진자주색 광택 버전(좌 - 이즈매쉬 / 우 - 툴라) : 30발
수량 - 이즈매쉬 버전은 잘 쓰이지 않고, 툴라사의 제품은 상당히 희귀
설명 - 5.45 버전 AK을 위해 개발된 2번째 버전으로, 폴리머 소재를 사용하며 탄창의 내구도가 증가한 버전



3) 진자주색 무광택 버전(이즈매쉬) : 30발
수량 - 상당히 흔한 버전
설명 - 3번째 AK-74/AKS-74용 탄창으로, 이전 광택버전과 큰 차이는 존재하지는 않음




4) 검정색(이즈매쉬) : 30발
수량 - 좀 희귀
설명 - 현재 AK-74M와 AK-105용으로 생산되고 있는 탄창. 이전 버전들과 큰 차이는 없지만 색깔이 바뀐것이 큰 특징




5) 베이클라이트 버전 탄창(몰로트) - 45발 / 보강돌기가 포함된 진자주색 탄창(몰로트) - 45발
수량 - 둘다 흔하지는 않음
설명 - RPK-74 후기형을 위해 개발된 탄창으로, RPK-74 이외에도 AK-74/AKS-74에도 사용이 가능
(두 버전의 경우 외관상 돌기와 탄창의 소재가 다른것을 제외하고는 형태나 구조는 동일)



7) 보강돌기가 포함된 검은색 탄창(몰로트) - 10발
수량 - 흔하지는 않음
설명 - 수출형 VEPR 민수용에 장착되기 위해 개발된 탄창으로, VEPR 이외에도 5.45급 소총에는 다 장착이 가능



2. 불가리아

 

1) 폴리머형 검정색 탄창(좌 - Arsenal Inc. / 중간 - NITI Kazanlak / 오른쪽 - Optico-Electron) - 30발
수량 - 아주 흔함(Arsenal Inc.), 흔함(NITI Kazanlak), 희귀함(Optico-Electron)
설명 - 불가리아에서 구 소련제 탄창을 참고해 만든 물건으로, 미국에서 가장 보기 흔한 5.45형 폴리머 탄창



2) 폴리머형 진자주색 / 초록색 탄창(Arsenal Inc.) - 30발
수량 - 희귀함
설명 - K-VAR사를 통해 미국에 수입중인 탄창으로, 색깔을 제외하고는 위 아스널사의 탄창과 똑같음



3) 폴리머형 갈색/황갈색/벽돌색 탄창(NITI Kazanlak은 세 버전 다 생산하지만 Optico-Electron사는 벽돌색만 생산) - 30발
수량 - NITI사 갈색은 상당히 흔하지만 황갈색/벽돌색은 희귀함 / Optico-Electron사 제품은 상당히 희귀
설명 - 위의 검정색 버전과 특징을 공유하지만 색깔이 바뀐 타사 버전의 제품



4) 진자주색 폴리머형 탄창(NITI Kazanlak)- 30발
수량 - 상당히 희귀
설명 - 2007년 처음 확인된 폴리머 형태의 탄창. 색깔이 변화된것 이외에는 이전 버전과 큰 차이는 존재하지 않음


5) 경기관총용 탄창(좌측은 미확인, 우측은 아스널사 제품) - 45발
수량 - 좌측 버전은 찾기가 쉽지만 아스널사 제품은 희귀함
설명 - RPK-74에 장착되기 위해 개발되었지만 AK-74/AKS-74에도 장착이 가능함. 아스널사 제품은 외관 때문에 와플탄창이라 불림



3. 폴란드



1) 철제 탄창(Lucznik사 제품) - 30발
수량 - 흔함
설명 - 폴란드제 AK-74(wz.88 "Tantal")에 쓰이기 위해 개발된 버전. 동 유럽쪽 AKM형 탄창과 생김새가 흡사함



2) 폴리머제 검정색 탄창(Lucznik사 제품) - 30발
수량  - 희귀함
설명 - 폴란드제 AK-74(wz.88 "Tantal")에 쓰이기 위해 개발된 버전. 구 소련제 AK-74형 폴리머 탄창을 참고해서 개발함



3) 폴리머제 검정색 탄창(Lucznik사 제품) - 30발
수량 - 희귀함
설명 - 위의 폴리머제 탄창과 같은 버전이지만, 탄창 윗부분에 사용 탄약의 이름이 적혀있는것이 특징



4. 루마니아


1) 철제탄창(Cugir Arsenal) - 5발 / 10발
수량 - 매우 희귀함(5발 버전) / 희귀함(10발 버전)
설명 - 미국의 총기규제에 맞게 수출하기 위해 개발된 버전. 30발 탄창을 잘라서 생산한것으로 추정됨



2) 철제탄창(Cugir Arsenal) - 30발
수량 - 희귀함
설명 - 구 공산권제 AKM형 탄창과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커브가 덜 져있는것이 특징



3) 철제탄창(Cugir Arsenal) - 40발
수량 - 아주 희귀함
설명 - 루마니아제 RPK-74에 장착되기 위해 개발된 버전으로, 30발 탄창보다 25% 길이가 길어졌음




사진 및 본문출처: http://home.comcast.net/~shooter2_indy/ak74_mag_guide.html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3.02 18:16 신고

    꼭 필요하지만 언뜻 지나치기 쉬운것중 하나에 탄창디자인도 있는 것 같네요...
    이런것까지 따로 정리해 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근데 흔하지 않은 탄창들은 어떤 이유로 잘 안보이는 건가요? STANAG 20발처럼 자체적 문제라던지 혹은...돈?

    • 2012.03.27 07:32 신고

      흔하지 않은것은 따로 이유가 있다기 보다는 몇가지 변수가 존재합니다

      1) 만들었는데 새로운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생긴다거나
      2) 만들었는데 안팔려서 안찍어낸다거나
      3) 그냥 시험삼아 만들었다거나


M1 개런드의 경우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 소총으로 쓰였고, 한국전쟁 이후 퇴역하기는 했지만 미국의 우방국들에게 공여되어 오랫동안 쓰여온 기록이 있습니다. 무려 6백만정 이상 생산되었고 많은 매체에서 보여졌기 때문에 2차대전 하면 떠오르는 몇 안되는 유명한 개인화기중 하나로 자리잡았는데,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M1 개런드의 개량형/변형 버전들은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것이 많습니다.



T20 - B.A.R 자동소총용 20발 탄창을 사용하는 자동 사격 버전으로, 존 개런드가 직접 개발함



T36 -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컨버전



T20E2 - 자동사격이 가능한 버전이지만 B.A.R 자동소총용 탄창은 사용이 불가한 버전

T20E2 - 자동사격이 가능한 버전이지만 B.A.R 자동소총용 탄창은 사용이 불가한 버전



T20E2HB - T20E2의 중총열 버전으로 양각대가 장착되어 있음



T22E3 - 레밍턴사에서 만들어진 자동 사격버전



T23 - 개머리판이 상하 반전된 버전으로,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음



T37 -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자동 사격 버전



T47 -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자동 사격 버전



T31 - M1 개런드의 유일한 불펍형 바리에이션




사진 및 설명 출처: http://forgottenfirearms.blogspot.com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3.02.20 19:15 신고

    개인적으로 M14보다 T-20 BAR이 더 외형이 보기 좋네요.
    단축형도 있다고 들었지 말입니다.

  2. 2013.02.24 09:48 신고

    수고하십니다. 개런드와는 전혀 혈통은 다르지만 스텀루거의 랜치건 (미니14)도 일종의 파생형이 아닐까 합니다. 만드는 회사가 아무런 연관이 없어 그렇지... 그쪽 총알 상황은 어떻습니까? 여긴 9미리 전멸, 223 비쌈, 762 (39는 비쌈 54는 노멀) 22 거의 전멸입니다. 오로지 샷건용 탄약만 남아돌아서 사재기 했습니다.

    • 2013.02.27 11:15 신고

      따지고 보면 미니-14은 M1 개런드보다는 M14에서 파생된 녀석이라 보는것이 낫겠죠
      뭐 거기서 거기니 포함되도 상관은 없습니다

      P.S) .22을 사야하는데 총알이 없어서 사격장을 못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시상황때 타 국가에서 개인화기를 조달받는 상황이 생긴다면 타 국가에서 어떤 화기를 쓰고, 그것이 실제로 쓸만한지 검토해보고 도입하기 보다는 급한 상황이기 때문에 무작정 쓰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러한 케이스는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인데, 20세기 일어난 전쟁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었던 2차 세계대전 당시 추축군의 세력에 맞써서 싸워야 했던 연합군 측의 국가들도 이 상황을 피해갈 수는 없었지요.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일환이였지만 제대로 된 병기를 스스로 조달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였던 중국의 경우 일본군에 맞써서 싸우는 동안 같은 연합군 소속인 미국으로부터 상당히 많은 양의 화기를 조달받았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는 미국이 2차대전 동안 상당한 양을 뽑아냈던 톰슨 기관단총들도 포함되어 있었는데(특히 톰슨같은 경우에는 1921년 버전이 중국 내에서 직접 생산된 기록도 존재합니다), 전쟁 도중에는 급박한 상황이니 잘 썼지만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 남게된 이 톰슨들의 경우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총이라는것은 총알을 사용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총을 계속 사용하려면 그 총에 맞는 탄약을 공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톰슨 기관단총의 경우 중국군이 제식으로 쓰지 않았던 .45 ACP을 사용하도록 설계가 되어있었고, 2차대전 이후 톰슨의 숫자는 많이 남아있었지만 소련과의 동맹으로 인해 탄약에 대한 단일화가 필요했던 중국은 이 톰슨들을 변형하기에 이르는데, 이 글에서 나오는 녀석이 바로 그 톰슨의 변형품입니다.



중국제 톰슨 변형판은 기존의 톰슨 기관단총에서 생각할 수 있는 외관은 그대로 유지하였지만, 사용하는 탄약을 .45 ACP에서 7.62 x 25 mm 토카례프 탄으로 변형한 개조품입니다. 톰슨의 경우 .45 ACP을 사용한 기관단총이지만, 그 당시만 해도 미국을 포함한 몇 안되는 국가에서만 쓰이고 있던 신형 권총탄을 몇 안되는 톰슨을 계속 쓰자고 중국군용 제식 권총탄으로 채용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였고, 소련에서 물자를 조달받기 시작함으로서 생긴 탄약 단일화에 대한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서 7.62 x 25 mm 토카례프 탄약을 사용하도록 톰슨을 개조한것은 중국이 선택할 수 있었던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 할 수 있지요.

P.S) 사진으로만 판단해봤을때 해당 톰슨 변형판은 토카례프 탄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탄창 삽입구가 기존의 톰슨과는 많이 다르게 변형되었으며, 탄창도 기존의 20발, 30발 박스탄창이 아닌 PPS-43에서 볼 수 있는 바나나형 탄창으로 바뀐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톰슨 변형품들의 경우 정확히 어떤 성능을 보여줬고, 내부구조에 들어가는 노리쇠나 완충 스프링에 얼마나 개량이 가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소련의 물자를 조달받기 시작한 1940년대 후반부터 중국군의 경우 기존에 쓰던 7.92 mm 마우저 탄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소총을 모신나강 탄환을 쓰도록 개조하거나 브렌 경기관총을 7.62 x 39 mm M43을 사용하도록 개조한 기록이 존재하지만, 이러한 개조형 화기들의 경우 대부분 실전에서 쓰이지 않고 퇴역하였거나, 실전에서 쓰였어도 그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중국제 톰슨이 상당한 수준의 개량을 통해서 쓸 만큼 쓸모가 있었던 물건인지는 판단할 수 없다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지요.



본문출처: Forgotten Weapons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12.17 16:36 신고

    엄청 어색하네요... 다만 톰슨이 꽤 무거운 기관단총이라고 들었는데 토카레프 탄종을 쓰는 다른 총기에 비해서 불리했을것 같아요. 사실상 동일성능이라 판단하면 가벼운쪽이 선호될것이니까요.

    • 2012.12.26 09:35 신고

      무거운 만큼 들고 다니기 불편하겠지만
      그대신 반동제어 같은 점에서는 가벼운 PPS보단 좋은 평가를 받았겠죠
      물론 기관단총인 만큼 큰 차이를 보여줄거라 보이진 않습니다

  2. 2013.02.09 22:36 신고

    총이 아니므니다!

  3. 2013.02.24 09:51 신고

    그래도 중국제 총기는 상당히 긴 역사와 다양성을 보여줍니다. 한국산 총기는...K외에는...음...머 좋은거 없을까 한국도 싸이코?
    South Korea Industry Corporation 같은게 있다면...


세계 2차대전이 끝나갈 무렵 StG-44라는 돌격소총과 이 베이스의 핵심인 7.92 mm Kurz 탄약을 만든 독일은 오늘날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확립한 국가였습니다. 비록 그 당시 전황을 바꿀 정도의 획기적인 무기는 아니였지만, 이후 거의 모든 국가들이 제식소총을 돌격소총으로 정함으로서 현대 소화기 역사에 가장 큰 획을 그은 일등공신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를 독일 다음으로 이어받은 작품이 바로 소련의 AK-47이지요.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AK-47 디자인이 1947년 소련 제식화기로 인정이 받아 생산이 시작되기 전까지 M43탄을 사용하는 화기에 대한 연구는 상당히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물론 1945년 SKS가 등장한 다음 잠시나마 소련군의 제식화기로 활약한것만 봐도 그 당시 소련군의 새로운 탄약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다고 할 수 있는데, SKS가 빛을 본것과 다르게 돌격소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나온 녀석들은 대부분 AK-47의 빛에 가려 오늘날까지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몇몇 사진들은 AK-47가 정식으로 인정받기 전까지 소련 내 각지에서 만들어진 프로토타입 소총들입니다.


토카례프의 작동방식을 참고한 M1944 Avtomat



수다예프가 디자인한 AS-44 (개발자가 사망함으로 인하여 개발 중단)



PPSH-41의 개발자인 슈파긴의 디자인 (PPSH-41을 참고하여 개발)



큐비노프 M1946 KB-2 (2번째 모델)



벌킨 AB-47 (튤라공장에서 제작)



2차대전 말기 코보로프가 디자인한 작품 (튤라공장서 제작)



시모노프(SKS, AVS-36 개발자)가 디자인한 Model 1946

 

 


 

사진출처: http://www.tactical-life.com/online/exclusives/assault-rifle-of-the-week-9/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AR-15 돌격소총 베이스를 기반으로 만든 기관단총인데, 사용탄환은 10 mm Auto라고 하더군요. 뭐 AR을 기반으로 한 기관단총이 이미 나온 상태에서 크게 문제가 되거나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만, 상업적으로는 미국에서 아주 손톱만큼만 팔리고 있는 10 mm Auto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점에서는 굉장히 레어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P.S) 맨 마지막 사진 위의 MP5는 MP5/10입니다. 같은 탄이라 비교용으로 올린듯 싶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M320은 미군이 베트남전 당시 제식으로 채용하였던 M203 언더바렐 유탄발사기의 노후화와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신형 유탄발사기입니다. 기본적인 모토는 G36 돌격소총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유탄발사기인 AG36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미군의 요청에 따라 세부적인 디자인이나 스펙에 대한 변경이 이루어졌으며, 2000년대 후반 제식으로 채용되어 현재 군 제식화가 진행중인 최신형 유탄발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M320은 M203와 동일한 언더비렐, 40미리 저속 유탄을 발사하는 유탄 발사기입니다만, M203가 슬라이드 장전 방식으로 일반적인 고폭탄을 제외한 기타 유탄에 대한 호환성이 많이 부족한것과 다르게 스윙아웃 방식을 사용하여 다양한 길이와 종류의 유탄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여러가지 개량이 필요없이 피카티니 레일이 장착되어 있다면 큰 문제없이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M320은 2008년 채용 이후 미군의 제 1 전투여단과 제 82 공수사단에 지급되어 있는 상태이며, 점차 생산량을 늘려 남아있는 M203을 전부 대체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펙]
무게: 1.5 kg
작동방식: 더블액션
전체길이: 350 mm
총열길이: 280 mm
장탄수: 1발
발사속도: 분당 5~7발
유효사거리: 150 m
최대사거리: 400 m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1.01.22 15:54 신고

    GP30하고 사용법이 비슷할거 같습니다!

    • 2011.01.23 14:03 신고

      GP30은 장전방식이 전장식이고 무탄피 유탄을 쓰는 반면에
      이 녀석은 장전 방식이 슬라이드를 이용한 후장식이고 탄피있는 유탄을 사용합니다

  2.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5 09:12 신고

    이거 장전방식이 ... g36런처 ?? 이름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 똑같을거 같은데....


돌격소총의 경우 사실상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탄으로 개발되어진 Intermediate Round, 즉 다시 말해 "중간탄"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는 녀석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만, 이러한 돌격소총탄의 성공 이후에도 사실상 권총탄은 꾸준한 판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권총탄이 돌격소총탄과 비교했을때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적잖게 있긴 하지만, 구하기가 쉽고 근거리에서는 오히려 소총탄보다 낫다는 평, 기관단총의 실용성 및 편리함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함에 따라 비록 돌격소총에 밀려 주무장에는 채용되지는 못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지만 판매실적으로는 그 어느 범주의 탄약들보다도 생산 및 소비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범주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이유로 등장한 것이 바로 권총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바리에이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본 돌격소총의 디자인이나 베이스는 유지하되 탄약과 관련된 부품들을 바꿔 9미리 파라블럼같은 대중적인 권총탄약을 사용하는 기관단총을 만들려는 시도였다고 할 수 있지요. 비록 이러한 녀석들의 경우 군용으로서 크게 성공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돌격소총과 기관단총간의 호환성을 찾고 있는 특수 보직이나 기관에서는 꽤나 구미가 당기는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아래의 사진들은 오늘날 등장한 돌격소총들 중에서 기관단총용 권총탄을 쓸 수 있게 개죠가 된 바리에이션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5.14 07:35 신고

    역시 9미리를 소총으로 만들면 먼가 병맛//
    하지만 45구경과 9미리가 어울리는 기관단총 아님 기관 권총
    한마디로 맥10/11, 스콜피온과 글록이 진리 키득.

    MP 5 계열중에 5..56 미리짜리 들도 있던데..
    실제로 쓰였나요?? 관통력을 위해 쓰기보다는, 아마 프로토 타입같던데.

  2. 2010.05.14 19:22 신고

    여기 나온녀석들 중에서 K7 말고 군용으로 정식 채용된 녀석이 있나요? ㅇㅅㅇ

  3. 2010.06.02 08:15 신고

    엄청나네요...근데 엘룐님, 엘룐님 본블로그 차기소설묵힌지1년넘었음ㅠㅠ

    • 2010.06.02 14:3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아직도 기억하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010.06.02 19:2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2010.06.16 17:30 신고

    근데 AUG를 UAR 로 생각 저는 뭐지 .....ㅠㅠ


M16 시리즈로 대표되는 AR-15 시리즈와 AK 시리즈로 대표되는 AK-47/74 시리즈는 사실상 2차대전 이후 등장한 돌격소총이라는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공과 판매실적을 거둔 녀석들이다 보니 많은 국가에서 쓰였고, 이에따라 실질적으로 맨 처음 이러한 녀석들을 개발한 회사인 콜트(Colt)와 이즈메쉬(Izmash)을 제외한 곳에서도 라이센스 하에, 혹은 비 라이센스 하에 생산된 버전들이 꽤 많기 때문에 다른 돌격소총들이나 개인화기들에 비해 굉장히 많인 바리에이션 및 비 바리에이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어느 총이 진짜 정품 계보도에 따르는지, 아니면 따르지 않는지를 구별하기가 굉장히 힘든 경우가 자주 생깁니다.

아래 그림판으로 만들어놓은 계보도는 일종의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시 방편으로 만든것으로서, 각 시리즈마다 대표적으로 등장하는 녀석들과, 비교적 잘 등장하지는 않지만 개발사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녀석들, 그리고 이 계보도를 만든 본인이 직접 뽑은 "중요한" 녀석들을 집어넣은 표입니다. M16 시리즈와 AK 시리즈의 경우 각각 2장씩 올라와 있으며, 빨간 글씨로 되어 있는 녀석들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데드카피 및 변형형이고, 검은색으로 된 것들은 직접적인 관련이나 개발사에서 큰 요소로 존재하는 정품 계보도인것을 알려드립니다

P.S) 아무래도 인터넷이라는 소스를 사용하다 보니 빠진 녀석들도 많고, 실질적으로 틀렸을 가능성도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를 전적으로 믿는것에 대한 책임은 글을 쓴 본인이 지지 않음을 알립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임시 방편"으로 만든 녀석이며, 나중에 정확한 지식을 다시 보유했을때 제대로 만들어 올려드릴것을 알려드립니다.

P.S) 사진을 누르시면 더 크게 보여집니다



AR-15(M16) 시리즈 순정 바리에이션 계보도




AR-15(M16) 시리즈 순정 및 비 순정 바리에이션 계보도




AK-47/74 시리즈 순정 바리에이션 계보도




AK-47/74 시리즈 순정 및 비 순정 바리에이션 계보도






사진 출처: 직접 제작(그림판 사용)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5.07 15:07 신고

    흠,, 자세하네요.. 나중에 퍼가야 될듯(왼쪽키 방지로 풀어서 퍼가야ㅈ..타 캉!............)
    개인적으로 AK46 만져좀 봤으면 한다능!!!
    사진으로 보면 좀 형편없ㄷ(투타타타타타탕!!,,,,)......

    근데

  2. 2010.05.07 16:05 신고

    ak74에서 88식도포함여(데드카피인것같지만,북한산ak74)
    rpd는 ak바리에이션에포함되지않나보군요...

  3. 2010.05.07 20:25 신고

    오오 겉절이도 계보도에 넣으셨군요 ㅋㅋㅋ

  4. 2010.05.09 14:20 신고

    html 을 배우셔서 클릭하거나 마우스를 위에 올려놓으면 사진과 설명 링크로 연결되게 해놓으면 짱.

  5. 2010.06.22 16:52 신고

    AIM은 AKM과 부품 호환이 되는 것입니까?!

  6. 2010.10.27 07:12 신고

    우연히 들른 나그네입니다만;;(초면에 질문부터한거 ㅈㅅ) RPK 와 RPKS 차이점이 뭐져???? 사진으로 봐도 모르겠더군요..
    간단하게 설명을.................

  7. 2011.08.24 08:01 신고

    좋은 자료네요 ㅋ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주력 소총은 아니지만 많은 수가 지급되어 사용된 윈체스터사의 M1 카빈의 바리에이션 중에서는 M3 카빈이 존재하는데, M3 카빈은 M2 카빈에서 변형된 세부 바리에이션으로 마운트가 장착되고,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서 시험적으로 개발된 적외선 스코프(M1, M2, M3 스코프를 개량한 버전)를 장착한 버전으로서, 전쟁 기간동안 총 3천정 정도만 생산된 굉장히 레어한 바리에이션중 하나입니다.

M3 카빈의 경우 M1의 생산량에 비교하자면 굉장히 적은량이 생산이 되었기 때문에 해당 화기에 대한 사진을 찾아보기 힘들고, 사용실적에 대한 리포트도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그 당시 거의 유일하게 야간 전투에서 불빛이 없이도 장거리 사격이 가능했던 유일한 화기라는 점에서는 오늘날 광학장비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0.26 12:58 신고

    요즘 다시 불타오르고 계신다는게 느껴집니다 ㅇㅅㅇ. 저도 폴아웃 블로그는 상당히 불태우고 있지요. 후훗 (??) --> http://thecitadel.tistory.com/

    그나저나 네이버 블로그는 이렇게 에일리언님처럼 퀼리티 있는 게시글 생산이 불가능하다고 생각, 다른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킬킬. 영화와 총기라는게 일단 제목임.

    • 2009.10.27 05:38 신고

      부탁인데, 엔간하면 글에 관련되지 않은 댓글은 차라리 그냥 안부 게시판을 이용해주는게 좋을듯.. 옆의 공지에서도 말했지만 이런 댓글은 사양하는 편인지라 ㅇㅅㅇ;

  2. 2009.10.26 15:52 신고

    맨처음에 그리스건 리뷰인줄... ㅎㄷㄷ

    그런데 확실히 저 야시경은 ㅎㄷㄷ하군요;;

  3. 2009.11.21 23:28 신고

    이거 RTCW(Return to castle wolfenstein)에서 나온 스누퍼 라이플인것 같은데............

  4. 2010.05.08 14:00 신고

    퍼가요.

  5.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1 20:28 신고

    m2카빈에 .. 대물저격 스코프 .. 후덜덜.. 한번발사하는데 3발나갈듯 ㅋㅋ 다들킴 그러다가

  6. 2016.05.25 11:58 신고

    학교 리포트 때문에 검색하다가 이렇게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피카티니 레일은 오늘날 NATO군 제식 레일(MIL-STD-1913)로 자리잡은 기본 마운트로서 비교적 최근에 개발 및 사용이 시작된 광학장비들을 개인화기에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레일 시스템입니다. 실질적으로 가격과 보급에 관한 문제 때문에 오늘날 군용으로 전군 채용까지는 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만, 많은 특수부대 및 전문적으로 전투를 담당하는 소수정예 부대들에서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그중에서 미군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해당 사진들은 MIL-STD-1913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한 돌격소총들의 사진으로서, 오늘날에도 사용되거나 제식에서 퇴역, 혹은 아예 군용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돌격소총(Assault Rifle)에 레일이 장착된 사진들입니다.


Steyr AUG A3 Assault Rifle




DSA SA-58 OSW Assault Rifle




FN Herstal F-2000 Tactical Assault Rifle




Z-M Weapons LR-300 Assault Rifle




Colt M4A1 Assault Rifle




Heckler & Koch G36C Miniature Assault Rifle




Heckler & Koch G36K Assault Rifle




Colt M16A4 Assault Rifle




 
본문출처: IMFDB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0.02 01:18 신고

    그러면 미군 같은 경우는 해외 파견부대에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주방위군에서는 "계속 M16a2 쓰고 있어" 하는겝니까?

  2. 2009.10.02 10:12 신고

    이야...레일들...저기에 우리나라 총도 들어갔으면 좋겠지만 아직 시험 운용중이라지요?

  3. 2009.10.07 18:52 신고

    유니버셜 레일은 뭐가요?

  4. 2010.08.11 16:10 신고

    레일이란게 총열덮개에 오돌도톨하게 난건가요?

  5. 2014.03.05 16:27 신고

    신새졎습니다~


액션영화나 전쟁영화의 경우 총격전이 다수 등장하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개인화기가 다수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총격전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개인화기는 액션영화의 묘미라고 할 수 있지요. 아주 옛날에 등장했던 영화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전쟁영화나 액션영화에 나오는 군장 및 개인화기 장비에 대한 고증이 요구되었고(고증이 맞지 않게 영화가 촬영되면 나중에 많은 평론가로부터 비판을 받게 되었지요), 그에따라 요즘의 영화들은 고증을 맞추는데 큰 초점을 두게 되었지요.

영화를 찍는데 있어서 총기를 구하는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한정된 선택 범위내에서 영화상 고증에 맞는 화기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점에서 등장한 아이디어가 바로 "기존의 화기를 약간 개조해서 고증에 맞는 화기처럼 만들자"라는 것인데, 이는 오늘날 목업 화기라는 이름으로 다수가 개발되었고, 영화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재미거리가 되었지요.


목업 화기의 경우 오늘날 다수의 영화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녀석인데, 목업 화기도 사실상 3개의 종류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일단 첫번째로 모습은 고증에 맞게 변형되었지만 실제 발사는 불가능한 모델건, 두번째는 실제 발사와 고증에 맞는 디자인을 가진 버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존의 화기를 가지고 실존하지 않는 화기를 만든 버전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밑에 나오는 사진은 대부분 실제 존재하는 화기인데, 막상 살펴보면 전혀 다른 화기인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16A1처럼 보이게 만들어진 MCG-16 돌격소총



CAR-15처럼 보이게 만들어진 MGC CAR-15



M240처럼 보이게 만들어진 FN MAG-58



SR-9처럼 보이게 만들어진 HK-91



AKS-74처럼 보이게 만들어진 Type 56-1



MP5A2처럼 보이게 만들어진 HK-94A2



본문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9.23 01:55 신고

    내공 부족한 중생인 제게 있어선 그게 그거군요(....)
    그러고 보니 SR9는 톰베린저의 스나이퍼라는 영화에서 나왔죠. 그때는 PSG-1인줄 알았다는 ㄱ-

  2. 2009.09.23 15:36 신고

    뭐, 통큰 미국은 할리웃에서 미찬양 영화 만들면 항모까지 빌려준다는데....(총은 제외인가..?)

  3. 2009.09.23 17:15 신고

    엇, 그러고보니 저 CAR-15의 목업이라고 언급하신 소총은 XM177E1아닙니까?

    그렇다면 결국 XM177E1이 CAR-15인건가요?

  4. 2009.09.23 17:59 신고

    ...모르겠어!?

  5. 2009.09.27 08:50 신고

    생긴것만 보고 구분이 가능한겁니까? ㅎㄷㄷ

  6. 2009.11.19 17:04 신고

    '진리_회사_각인_찾기_프로젝트.*jpg'

    각인을 살펴봅시다아~(으흠?)

  7. 2009.11.21 01:20 신고

    자..잠깐!! 저 AKS74를 닮게 만든 type 56-1이라는 물건 말임다.... AKS74는 원래 스켈레톤 접철식 개머리판이 아니덥니까? 게다가 탄창의 굴곡이 좀 심한 것 같은데....





위에 등장하는 사진들은 제목에서 말했듯이 M1911 콜트의 완전 자동형(Full-Auto Pistol : Machine Pistol)의 사진입니다. 이 녀석들은 많이 알려지지는 못했고, 실존 여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정식으로 프로토타입은 나왔던 녀석들이지요. 뭐 유튜브같은데 가면 가끔식 M1911A1 콜트 자동권총을 사용자의 의견(?)에 따라서 완전자동으로 사격하는 영상이 간간히 등장하기는 합니다만, 그런 녀석들은 말 그대로 사수의 커스텀 화기일 뿐이지, 실제로 콜트사에서 만든 물건은 아니지요.
 
이 녀석들은 M1911A1이 아니라 M1911의 완전 자동형 사진입니다. M1911A1와 M1911의 기본적인 차이점은 방아쇠의 모양새로 판단할 수 있는데, 위의 사진들은 A1이 아니라 M1911 기본형이라는것을 알 수 있지요. 제가 여태까지 아는 자료에 의하면 위의 사진들은 1940년대 콜트사에서 개인방어화기용으로 만든 녀석으로서 첫번째는 .45 ACP을 사용하는 프로토타입이고 2번째는 .38을 사용하여 첫번째보다는 조금 더 반동제어가 쉽게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녀석 다 1940년에 처음 등장했습니다만, M1/M1A1 톰슨이 미군에 제식 기관단총으로 채용됨에 따라서 미군에 채용되지는 못하였고, 대량생산 자체도 실행되지는 않은 기종이라고 합니다.
 
P.S) 해당 2개 프로토타입은 셀렉터 조정간이 없고, 무조건 자동발사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P.S) 해당 두 녀석의 개머리판은 서로 호환이 가능합니다만, .38 구경을 사용하는 M1911 자동버전은 포어그립을 탈부착할 수 없기 때문에 호환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본문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7.14 11:35 신고

    뭐야, 예전에 에펨포에 올라왔던거 내용 보충한건줄 알았더니만, 그대로잖소 -_-;;

  2. 2009.07.14 12:19 신고

    콜트사에서 그럼 완전자동형을 생산한 기록이 있다는것이군요.

    근데.. 영 생긴건 별로라는.. 꽤나 불편해보이기도 하고요..

  3. 2009.07.14 16:15 신고

    ....헐 나의 콜트짱에 무슨 짓을 한거냐 콜트사.(......)
    차라리 유튜브영상에 나오는 콜트커스텀이 디자인면에서나 뭐로보나 더 낫다는요...오른쪽슬라이드에 셀렉터 붙어 있어가지고....
    기관권총은 한 손으로 쏴야 간지야!! 수직손잡이 때!!!!! ㅠㅁㅠ!!!! <<<

  4. 2009.07.14 16:50 신고

    M1/M1A1의 등장으로 이슬로 사라졌다 함은..... 유사시 도이치의 머신피스톨 사수 대적을 위해 개발된 놈이란 말입니까??(??)

  5. 2009.07.14 19:40 신고

    45구경을 풀오토로 발사하기엔 반동이...음...반동제어가 잘될까요....?

    P.S 저 수직손잡이는 톰슨의....

  6.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5 09:32 신고

    음.. 오토버전으로 만들어서 팔면 누가살텐데.. 뽀대용으로

    h2머신건보다 더쩌나요?? 아빠가 그거쓰면 조준이않돼고 그냥쏘는건다라건데..



어느 특정화기가 실질적으로 군용시장에 나오면 군용으로 쓰이는게 대부분입니다만, 그 화기를 만든 회사는 소비자의 요청 혹은 자사 제품 판매를 위해서 민간인 시장에 화기를 내놓는게 종종 이루어지는게 오늘날의 트렌드인데, 사실상 민수용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규제를 화기에 적용시켜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민수시장에 나온 군용 화기들은 기존의 버전과 약간 다른 모양새(혹은 완전히 다른 모양새)를 가지고, 내부구조도 약간 변형되게 되었지요. 아래 나오는 사진들은 현대 개인화기사에서 어느정도 유명한 화기들의 민수용 버전들의 사진입니다.


Heckler & Koch(헤클러 앤 코흐)사의 G36 돌격소총의 민수용 버전인 SL-9





Heckler & Koch(헤클러 앤 코흐)사의 UMP 기관단총의 민수용 버전인 USC(Universal Self-Reloading Carbine)





Heckler & Koch(헤클러 앤 코흐)사의 MP5 기관단총의 민수용 버전인 HK-94





Heckler & Koch(헤클러 앤 코흐)사의 G3 전투소총의 민수용 버전인 HK-91





스프링필드(Springfield)사의 M14 전투소총의 민수용 버전인 M1A





시그 앤 자우어(SIG Arms)사의 SG550 돌격소총의 민수용 버전인 SG-556





FN 헤르스탈(FN Herstal)사의 F2000 돌격소총의 민수용 버전인 FS-2000





FN 헤르스탈(FN Herstal)사의 P90 개인방어화기(PDW)의 민수용 버전인 PS-90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7.07 01:22 신고

    .....MP5에 뭔 짓을 한겨 당신들! ㄱ-
    초, 총열이!!!......
    아놔 좌절...OTL...

  2. 2009.07.07 08:30 신고

    나도 이런거 기획물로 올려볼까..

  3. 2009.07.07 16:23 신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닏......;;

  4. 2009.07.07 17:56 신고

    바렐이 기니까 명중률은 좋지 않을까...

  5. 2009.07.07 21:51 신고

    그런데 이렇게 보니 F2000이 그렇게 부피가 큰건 아니군요..(광학장비랑 유탄 떼서 착시현상인가...?)

  6. 2009.07.14 18:25 신고

    여기가 에일리언님에 불로그군 ㄷㄷ 전 어제 만들어서 자료가 조금 박에 업는대 짱이다 ㅇωㅇ

  7. 2009.07.20 23:46 신고

    sl-9 바하4에 나온다는

  8. 2009.08.03 09:25 신고

    하악하악 역시 g36은 민수용도 간지남..

  9. 2009.08.10 15:04 신고

    ^^...잘봤습니다...사진 퍼갑니당

  10.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17 07:56 신고

    거의 특공대 가쓰는거네.. ㅜㅜ 왜민수용으로..

  11. 2011.02.17 22:58 신고

    조낸 좋은 녀석인데 볼수 없다니! - 어떤 천조국 시민 -
    +ㅁ+ 이 소비심리닷!(근데 자동사격은 안된다?) -총기회사-
    그래도 조낸 멋져부러! -천조국 시민-

    대략적으로 이런 전략?


일반적인 개인화기의 경우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을 포함해서 민수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한 민수용 버전이 출시되는 경우가 이제는 흔해졌는데, 이러한 화기들 중에는 기본적인 베이스는 불펍이 아니지만 여러가지 이유(디자인적인 시도나 컴팩트한 크기를 위한 시도등등)로 불펍방식으로 변형되는 녀석들이 종종 있습니다. 대게 이러한 녀석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베이스 자체는 불펍이 아닌 원형에서 가져왔지만 세부적인 디자인 변경으로 쉽게 불펍이 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지요


1. AK-47을 기반으로 한 불펍 돌격소총들

1) Norinco Type 86S



2) Century Arms AK-47 Bullpup




2. Mossberg(모스버그) 신틴총을 기반으로 한 불펍 산탄총들

1) Mossberg 500 "Bullpup" Version



2) Mossberg 590 "Bullpup" Version




3. H&K HK-91을 기반으로 한 불펍 전투소총

1) Armament Research Corp HK-91 "Bullpup"




4. Mini-14을 기반으로 한 돌격소총

1) Muzzlelite MZ-14 "Bullpup"




5. 바렛 M82을 기반으로 한 대물 저격총들

1) M95 Anti-Material Bolt-Action Rifle



2) M99 Anti-Material Bolt-Action Rifle





사진출처: www.imfdb.org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6.30 03:05 신고

    불펍은 아무래도 취향인듯.. 몇몇개는 음.. 성능은 그렇다 치고.. 디자인이 영 맘에 안드는..

  2. 2009.06.30 15:34 신고

    저 손잡이가 탄창인 총은 왠지 짜증남...

  3. 2009.06.30 16:22 신고

    3번은 어떻게 조준하라고 가늠자의 위치를 난감하게 만들엇네요 ;;;;

  4. 2009.06.30 16:42 신고

    지못미 AK ㅜㅠ;;;

  5. 세미욘 티모셴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5.16 18:11 신고

    왜 자꾸 제 눈엔 '불펍' 이 '불법' 으로 보일까요 ㄲㄲ

  6. 2017.05.08 23:11 신고

    머즐라이트 불펍은 터미네이터에서 미래전투 장면에서 인간 반군이 광학 레이저 조준경을 장착하고 사용하죠 디자인이 조금 미래 지향적이었나봅니다 ㅋㅋ


구 공산권 국가들은 냉전당시 소련으로부터 다수 AK를 받아서 제식소총으로 사용한 경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공산권 국가들은 AK를 기본으로 자국산 돌격소총을 개발한 케이스가 다수 존재하지요. 이런 녀석들의 경우 생긴게 서로 비슷 비슷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진만으로는 구별하기가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올리는 사진들은 구 공산권 국가들이 개발/채용한 자국산 AK 바리에이션을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중에서는 소련의 사진도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돌격소총이 아닌 버전(저격총/경기관총)도 다수 존재합니다. 그리고 몇몇은 미국에서 만든 커스텀 화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6.23 14:05 신고

    진짜 AK는 역사책에서 등장할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생각을 가끔 한다는..

  2. 2009.06.23 16:16 신고

    저 많은 것들이 AK의 자손......?

  3. 2009.06.23 18:46 신고

    AK 계열에 수직손잡이...어머 너무 안어울린다...

  4. 2009.06.24 12:55 신고

    쩝. 번식 속도가 대단하구나.

  5. 2009.11.19 17:09 신고

    음.. 라이센스 허가도 안받았을테고, 전 세계가 알고있는데 이즈마쉬와 칼리쉬니코프 형님은 뭐하고 계시는거지?
    p.s:이즈마쉬 파산건 어떻게됬을랑가?
    p.s.2:엘련님 블로그 메모로그에 글을 올리기 위한용도로 '부칸'(발음 그대로) AK계열 사진을 사용하게에에에엤소

  6. 2011.01.21 15:27 신고

    저사이트 지금은 안들어가지더군요...

  7. 2011.01.22 14:41 신고

    진짜 찍어낸 것만 1억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군...

  8.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3 21:44 신고

    재생각엔 이란께 쪽빠지고 제일 좋을듯 ㅋㅋ

이전버튼 1 이전버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