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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45 / .410
전체무게: 822 g
전체길이: 216 mm
총열길이: 76 mm
장탄수: 5발

 

브라질의 Taurus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모델 4510이라는 이름의 리볼버입니다(이 녀석은 심판자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사실 리볼버를 그리 실용성 있는 화기로 보지를 않기 때문에 리뷰를 안합니다만(생김새는 좋은데 말입니다).....이 녀석의 경우 실용성이 어느정도 있는 녀석이라서 한번 짚고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뭐 이 녀석의 경우 장탄수도 5발이고, 무게나 전체길이도 다른 리볼버와 다를바 없지만(뭐 전체길이는 실린더가 좀 더 길어서 기존 리볼버들 보다는 약간 더 긴정도), 이 녀석의 장점은 한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다른 종류의 탄환을 어떠한 부품도 교체하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어찌 생각해보면 요즘 나오는 모듈화 시스템 총기들과 별로 달라보일게 없어보이지만, 이 녀석의 경우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뭐 제원에 보시면 .45와 .410이라는 녀석을 쓸 수 있다고 나옵니다. .45의 경우 잘 알려져 있는 녀석입니다만, .410이 뭔지는 잘 모르실텐데요....이 .410은 "산탄"입니다(처음 사진 오른쪽에 보시면 생김새가 길쭉한 녀석이 있습니다. 그 녀석이 바로 .410입니다)

리볼버나 다른 권총들의 경우 CQB, 즉 다시말해서 근접전을 위해서 개발된 화기들인데, 사실상 권총탄이라는 녀석은 아주 근접한 거리가 아니면 충분한 저지력을 가지지 못합니다. 더군다나 요즘 시대에 많은 범죄자들은 방탄복을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있기 때문에 엔간한 권총탄은 먹히지도 않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녀석은 실린더를 약간 늘린다음에 .45구경이 들어가는 실린더에 아무런 부품교체없이 .410이라는 산탄을 넣게 해서 근접전시 꽤 좋은 저지력을 가진 화기로 쓸 수 있게 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나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가격도 약 40만원대로 그리 높은 가격이 아니고(생명을 담보로한 직업에서는 40만원은 아무것도 아니지 말입니다), 사격을 해본 민간인들도 "반동은 생각보다 적은데 꽤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라는 극찬을 아까지 않는것을 보면 확실히 기존에 나온 평범한 리볼버들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참고로 5개의 실린더 구멍에 .45와 .410을 동시에 넣는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처: Taurus 본사 + GUN(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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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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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0 21:56 신고

    저 녀석 그립에 개머리판을 부착하고 기다란 배럴을 달면 멋이 좌르르 흐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