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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9mm 파라블럼, .40 S&W, .41 AE, .45 ACP
전체무게: 1092 g (기본형) / 734~961 g(컴팩트) / 830~1060 g (세미 컴팩트)
전체길이: 184 mm ~ 210 mm(사용 총열에 따라 다름)
총열길이: 92 ~ 115 mm
장탄수: 10발(.45 ACP) / 12발(.40 S&W) / 15발(9mm)




제리코라는 이름이 있지만 "베이비 이글"이라는 별명이 더 유명한 제리코 941 자동권총입니다

이 총이 개발된 년도는 1990년인데, 그 전에 이스라엘군의 경우 마땅히 쓸만한 자동권총이 없었습니다. 돌격소총이나 기관총의 경우 자국에서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긴 했지만, 그 당시 권총에 대한 개발지식이 부족했던 IMI로서는 미군의 지원을 받아서 쓴 콜트나 다른 수입 권총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록 권총이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자국산 권총은 없었고 남의나라 권총을 계속 수입해서 쓰는것도 불편했던 이스라엘 정부는 결국 IMI에 새로운 권총을 개발해달라고 요청했고, 그에따라서 그당시 체코가 개발했던 CZ-75 자동권총을 베이스삼아 개발한 녀석이 바로 이 제리코 자동권총입니다(뭐 일선에서는 "IMI가 개발했던 데저트 이글을 축소화한 버전"이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있긴 합나다만, 제리코가 데글에서 따온것은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별로 없습니다. 내부 구조는 철저하게 CZ-75가 쓴 것을 토대로 개발했다고 하는게 맞습니다)

이 총의 경우 나오자마자 이스라엘 정부에 의해서 평가를 받았고, 꽤 괜찮았다고 생각한 이스라엘 정부는 이 녀석을 이스라엘군 정식 권총으로 채용을 하게됩니다(위키백과 설명에 따르면 CZ-75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가졌다고 합니다)


사실 이 녀석의 경우 많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생김새나 작동방식, 혹은 실용성이 아닙니다. 바로 "새로운 탄약을 쓰는 새로운 권총"이라는 타이틀이 붙었기 때문이였죠. 이 제리코라는 녀석을 개발했을 당시 IMI는 .41 AE(Action Express)라는 새로운 탄약을 개발했는데, 이 녀석의 경우 9미리의 단점(약한 저지력)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녀석으로 괜찮은 평가를 받은 녀석이긴 하지만 그당시 유행하던 10mm 탄약들에 밀려서 그리 성공을 하지는 못했다고 합니다(만약에 제리코가 이 녀석만 썼다면 망했겠지만, 다행이게도(?) 다양한 탄을 쓸 수 있어서 같이 망하는 상황은 피했다고 합니다)

헌재 이 총은 미국내 총기 시장에서 "Baby Eagle"이나 "UZI Eagle"이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으며,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녀석의 경우 이스라엘군 이외에도 RENEA(알바니아 대테러 특수부대)나 ROKASWC(대한민국 육군 특전사령부)에서도 소수 운용중인 녀석이라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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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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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3 11:20 신고

    세미-오토매틱 권총이라고 하면 반자동 권총이라고 번역을 해야 적절한게 아닌가요? 번역질 한지 얼마 안되는지라 헷갈리는군요.

    Full Auto 가 완자동 (?) 전자동 (?) 일거고, Semi Auto 가 반자동이었던것같은데.

    • 2009.04.23 13:57 신고

      반자동 권총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만, 사실 한국에서는 자동권총으로 사용하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자동으로 다음 탄이 초탄 발사 이후 자동으로 장전이 된다는 이유에서 자동인것이지, 자동으로 나간다고 해서 자동권총이라고 부르진 않습니다


      완전 자동으로 쏘는 권총들은 기관권총, 혹은 Machine Pistol이라고 부르지요 ㅇㅅㅇ

  2. 2010.03.12 07:37 신고

    스파이크의 총...

  3. 2010.12.23 16:26 신고

    .41 AE탄은 망했나요? .40 S&W탄 쓰는 권총은 많은데 .41 AE탄 쓰는 권총은 이것말고는 못봤음..

  4. 2011.11.10 18:35 신고

    왜 데져트이글사진이?

    • 2011.11.14 11:44 신고

      이름이 데저트 이글이라고 한건 데저트 이글이여서가 아니라
      데저트 이글의 인지도를 이용해 총을 팔려는 IWI의 일종의 판매전략입니다
      실제로 판매할때 베이비 이글이라고 하긴 했는데
      따지고 보면 데저트 이글과는 자동권총이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전혀 공통점이 없죠

  5. 2012.12.15 01:02 신고

    아... 이놈.. 지금 담에 살 권총으로 이놈하나 사서 이스라엘에서 카빈 컨버젼 킷하나 주문해서 쏘며 놀까.. 하고 생각중인놈인데.. ㅋㅋ 실제로 보니 데저트 이글을 살포시 닮은게 꽤 이쁘더군요..

  6. 2017.02.22 14:21 신고

    뭔소리야 채용한곳이 얼마나 많은대 2010년글이네요 2010년에도 군대에서 이거쏘고 닦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