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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무게:
7 kg
전체길이: 950 mm
사용탄두 지름: 40 mm
유효사거리: 920 m(최대)



Panzerfaust-3라는 이름의 대전차 화기입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공산정권이였던 소련이 독일을 침공(사실 침공이라고 하기보다는 "점령"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했고, 동시에 연합군도 서쪽에 진주를 하게 됨으로서 독일은 두부분으로 나뉘어지게 됩니다. 그게 오늘날 우리가 알고있는 "동독 vs 서독"입니다(이때 베를린장벽이 등장했지요)


이것 때문에 NATO와 소비에트 연합이 군비경쟁을 시작하게 되었고, 사실상 최전선(남한+북한 제외)이였던 독일은 엄청난 양의 군비경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전차 화기도 이중에 하나였습니다

사실 동독의 경우 소련이 개발한 RPG-2/RPG-7을 지원받았기 때문에 대전차 화기에 대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만, 서독의 경우그당시 쓰다남은 판처파우스트나 연합군이 지급해준 PIAT, M1/M9 바주카를 쓸수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로 나토군에서 M72 LAW를 정식으로 채용함에 따라서 서독도 이 녀석을 쓰게되었지만, 그당시 개발되는 전차들에게 이 녀석이 먹히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고, 그에따라서 "전차나 장갑차를 상대할 수 있으면서 가볍게 운용할 수 있는 녀석"에 대한 개발이 시작되었고, 그에따라서 1973년 처음 나오게 된 녀석이 바로 Panzerfaust-3입니다(약자로는 PzF-3). 참고로 이 녀석의 이름이 판처파우스트-3가 된 것은 판처파우스트에서 영향을 받은게 아니라 판처파우스트 이후로 나온 대전차화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이름이 붙여진것이라고 합니다(실제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된 화기는 바주카와 판처슈렉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녀석이 처음 나왔을때는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을 받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실전테스트를 해본결과 "장갑차나 전차에 대한 효과가 없는것으로 판단되어진다"라는 어이없는 결과가 나옴에 따라서 새로운 탄두개발이 시작되었고, 나중에 새로 개발을 하도록 정식채용이 미뤄지는 고통(?)도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녀석이 PzF3-T입니다(1990년대부터 정식으로 보급되기 시작). 참고로 이 녀석은 요즘 많은 전차들이 사용하는 "반응장갑"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탄두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가장 큰 장점은 "약한 후폭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recoilless countermass principle"라고 해서 발사튜브의 끝에 플라스틱으로 채워나서 조그마한 공간에서도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회용으로 제작되긴 했지만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녀석은 독일과 한국을 비롯해서 약 10개국 이상이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바리에이션에 관한 설명입니다


  • PzF 3-T : 현재 판처파우스트-3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운용중인 녀석으로서, 기존의 PzF-3의 단점을 해결한 녀석입니다(Dual Hollow라는 이름의 탄두를 사용합니다: 반응장갑을 상대하기 위해서 개발된 녀석). 참고로 이 녀석의 관통력은 800 mm라고 합니다.

  • PzF 3 Bunkerfaust : 이름 그대로 벙커를 상대하기 위해서 개발된 녀석으로서 콘크리트 360 mm, 모래 주머니 1,300 mm정도를 관통할 수 있다고 합니다

 

  • PzF 3 IT-600 : 가장 최근에 개발된 녀석으로서 DYNARANGE라는 새로운 조준장비와 110 mm 탄두를 사용해서 움직이는 차량을 600 m에서 약 900 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도록 새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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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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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6 13:13 신고

    RPG-7과 스팅어 다음으로 눈에 익는 녀석 후훗

    600mm과 900mm를 뚫는 다고 해도 결국 세라믹 앞에서는 ㅇㅂㅇ

  2. 2009.05.20 08:57 신고

    판져슈렉도 크게 보면 노획한 바주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ㅇㅅㅇ

    • 2009.05.20 12:07 신고

      판처슈렉(판저슈렉이 아니라 ;;;)의 경우 실제로 바주카를 기본 모토로 개발했습니다만, 실제 구경이나 관통력은 M1/M9을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ㅇㅅㅇ

  3. 2009.06.19 23:13 신고

    워록에서는 중화기병 기본무기로 지급함ㅋㅋ 워록은 중화기가 육중한 미니건을'들고;' 쏨 ㅋㅋ

  4. 2010.10.21 17:04 신고

    세라믹 장갑판엔 씨알도 안먹히나요....

  5. 2011.01.23 11:29 신고

    실내에서 쓸 수 있어서 시가전용으로 좋겠군요... 예를 들자면...

    T72 : 여긴 좁은 공간이 많네? 대전차 로켓포 사수들 없겠다!
    PzF3 : 넌 내 밥이여!
    T72 : 포탑 사출!

  6.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1 18:55 신고

    워록에서 포스트를 따오신거 같은 이느낌은???

  7. 2011.02.12 23:23 신고

    발사관을 최대 3번이나 우려먹을수 있다니... RPG7처럼 죽어라 우려먹을 수 있었으면...(폭풍은 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