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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M430 40 mm HEDP(High Explosive Dual Purpose)
전체무게: 32.92 kg(화기) / 20 kg(삼각대)
전체길이: 1,095 mm
총열길이: 412.8 mm
발사속도: 분당 375 ~ 400발



유탄이라는 것은 이미 여러차례 설명했다 시피 보병간의 전투에서 큰 변화는 아닐지라도 패턴과 관련해서는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탄의 경우 사실상 수류탄을 멀리 던지려는 개념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수류탄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고, 이는 총류탄과 유탄, 그리고 수류탄은 사실상 한 범주로 들어가서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쓰였을 경우 유탄은 수류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높은 성능과 효율성을 증명하게 되었고, 이는 유탄이 단지 보병용 개인화기에 장착되는것 뿐만 아니라 차량이나 헬기에도 장착될 만큼 놀라운 범용성을 보여주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유탄이 사실상 전성기를 맞고, 인기를 끌게 된것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들이 들고 다니던 보병용 유탄발사기들의 효과 덕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이러한 녀석들의 경우 단발로 발사하는 단순한 녀석들인지라 중기관총같이 높은 발사속도와 높은 화력을 동시에 지닐 수는 없지만, 들고 다니는 병사들에게는 그나마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화력을 지원해줄 수 있는 유일한 녀석들이라는 점에서는 꽤 쓸모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보병들이 들고다니는 유탄발사기들의 경우 여러모로 제약을 많이 받는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꽤 많은 양을 빠른 시간내에 생산해야 하고,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서라도 저렴하게 만들어지면서 충분한 내구성과 효율성을 겸비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스펙상으로 들고다니면서 보병용으로 쓰기에 적합하도록 디자인을 해야 한다는둥 여러가지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점들은 사실상 보병용 유탄발사기들이 단발식을 사용하는것을 일종의 정설로 받아들이게 했으며, 반자동이나 자동으로 발사할 수 있는 보병용 유탄발사기들은 스펙상으로나 가격상으로나 조절을 실패해 성공하지 못하거나 아주 소수적인 판매에만 그치는 문제를 낳게 되었지요)

이러한 보병용 유탄발사기의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것이 바로 거치형 유탄발사기라는 아이디어였는데, 중기관총처럼 보병이 들고다니면서 쓸 수는 없지만, 거치해놓고 사용하면 그 어떤 개인화기 및 중화기보다도 효율성 있게 쓸 수 있고, 스펙상 걱정없이 반자동 및 자동으로 개발할 수 있어 화력지원이 용이하다는 점, 그리고 너무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만들어야 하는 제약이 없기 때문에 내구성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가격까지 싸야 한다는 점이 필요없다는 것은 확실히 유탄발사기가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기에 충분하였고, 이러한 점을 이용해 여러가지 자동 유탄발사기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Mk.19의 경우 이러한 녀석들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자동 유탄발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Mk.19의 경우 미군이 맨 처음 요청하여 개발이 시작된 녀석으로서(정확히는 미 해군이 제너럴 다이나믹, 그리고 M60으로 유명한 Saco Defense과 함께 맨 처음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민영회사에서 판매 및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그 당시 "전차나 장갑차의 관통이 가능한 탄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지원사격용으로도 유용한 기관총"을 모토로 제작된 녀석이라 할 수 있는데, 기존에 미군에 의해 쓰이려 개발되었던 Mk.18이라는 유탄발사기가 가진 단점들(정확히 말해서 가격대비 성능과 내구성이 한참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고 할 수 있지요.

마크 19는 베트남전 당시 미 해군이 정찰 보트에 장착하는 것을 시초로 미군에서 소수가 쓰이기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군의 적극적인 개량작업을 기초로 미군에 정식으로 채용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위에 설명했던대로 보병용 유탄발사기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개발된 녀석인지라 스펙에 대한 제한이 없이 오직 화력을 보강하는 용도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40미리 유탄을 사용하는 발사기 중에서는 가장 좋은 화력을 지닌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사용탄환도 사실상 M203같은 녀석들이 사용하는 40 x 46 mm 저압 유탄이 아니라 40 x 53 mm 고압 유탄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화력면에서는 굉장한 성능을 입증하였기 때문에 베트남전 데뷔 이후 사막의 폭풍 작전이나 소말리아 전투에서도 많은 양이 사용되었으며, 이에 따라 오늘까지도 현역으로 쓰이고 있는 몇 안되는 자동 유탄발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Mk.19은 오랜시간동안 개발 및 사용이 되었던 유탄발사기인지라 군용으로는 꽤 쓸만한 녀석이라는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개발된지 꽤 오래된 녀석이다 보니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여러가지 부족한면이 잘 드러나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 녀석의 경우 작동하는 방식이 굉장히 단순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장점으로 부각됩니다만, 너무 단순하게 만든 나머지 반동제어에 대한 충분한 기술이 부족하여 삼각대를 장착하고서도 모래 주머니를 추가적으로 매달아줘야 충분한 반동제어를 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또한 스펙상 제약이 없이 만들어지다 보니 전체무게가 자그마치 60 kg에 육박하고, 탄의 무게까지 합하면 약 80~90 kg이기 때문에 적어도 2명의 인원이 운용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큰 지적을 받고있습니다(물론 보병용으로 개발된 녀석이 아닌지라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견해가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정비를 하고 사격을 하는만큼 어느정도 들기 편한 수준까지 낮췄으면 꽤 좋았을거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입니다)

이런 단점들로 인하여 Mk.19의 경우 최근에는 그 자리를 위협하는 녀석들이 꽤 많이 등장하였고, 이러한 녀석들 때문에 미군에서 퇴역할뻔한 위기를 몇번 겪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군의 지나친 국방비 소비로 인하여 새로운 개인화기 및 중화기 개발 및 채용에 대한 예산이 삭감되었으며, 아직 새로운 25 mm 스마트 유탄보다는 고전적인 40미리 고폭탄이 훨씬 더 쓸모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보니 이 녀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던 XM307 자동 유탄발사기(25mm 유탄사용)에 대한 제식 채용이 취소된 이후로 이 녀석은 향후 수십년간은 더 미군에서 제식으로 쓰일 운 좋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 참고로 이 녀석은 타이완이나 이스라엘에서도 라이센스형으로 쓰이고 있으며, 한국군의 제식 자동 유탄발사기인 K4도 이 녀석을 라이센스 생산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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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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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2 16:32 신고

    과연 K4도 이 녀석을 라이센스한 녀석이었군요. 여튼 40m 유탄을 기관총으로 쏘듯이 쏴대니, 맞기라도 하면 사지가 고기조각이 되버리겠군요 ㄷㄷ

  2. 2010.05.12 18:19 신고

    "한국군에서는 4명이 K-4 고속유탄발사기를 도수운반한다는 전설이 있지." -DC인사이드 기갑갤-

    어느 책에서는 K-4 고속유탄발사기를 MK-19 고속유탄발사기 불법복제판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말입니다, 더욱 정확한 자료 없나요? 'ㅅ'

    • 2010.05.14 08:09 신고

      불법복제판일 수도 있고, 라이센스 생산일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미니미처럼 어느정도 암묵하에 만든 녀석이라는 가능성이 높을듯 'ㅅ'

  3. 2010.05.14 07:31 신고

    흠.. 저기 있는 삼각대가 왜이리 부실해 보이죠? 혹시 그리ㅅ.. (탕.....)

    • 2010.05.14 08:10 신고

      ㅋㅋㅋㅋ 그 녀석과는 상관없고, 실제로 별로 성능은 좋지 않은 녀석이라고 하네요

    • 2011.02.25 17:02 신고

      성능은 사수의능력에따라 천차만별인게 k-4입니다.
      특등사수의경우 땅깨1개소대 괴멸시키고도남습니다.
      그리고 보병뒤에서 엄청난화력으로 보병전의 역전의주역이기도합니다.
      한발당 파편이 600개라서 수류탄을 직접보고 갈기는거라고생각하면됩니다.
      솔직히 이중목적고폭탄이라고
      장갑차도 때려잡는다는데
      그건 힘든것같슴
      하지만 보병은 피바다만들어줄수있음
      기본적으로 차량이 지원되기는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단점은 도수운반이 힘듭니다.(개무겁습니다)
      그러나 해야합니다.
      그리고 총열과열이심합니다.
      보병중대랑 무전취하면서 지원사격때려주는녀석입니다.
      편제는 중화기중대 직사화기소대에편제되어있는데
      이녀석은 직사화기가아닙니다ㅋㅋ
      에일리언님이 성능별로좋지않다구하는데
      한번실사격해보시면알겁니다.
      쫌 쏘는사수가쐇을때 그범위가 어떤화력인지 ㅋㅋ
      눈으로보고 직접체험해보셔야합니다ㅋㅋㅋㅋㅋㅋ
      1500m사격을했는데 목표주위로 초토화
      공용화기사격주에 98발을 연달아갈겼는데
      15초가량 목표주위로 콰과가가가강
      자주포나 81mm에비해서 화력은 그렇게높은편이아니지만
      연발이라는 장점이있기때문에
      그리고 대충 좌표찍고때리는게아닌
      눈으로보고 직접 쏘는거라 정확도가 죽입니다.

      그렇다구요.ㅋㅋ
      북한에도 k-4랑 유사한 유탄발사기가있는데
      화력은 후달리지만
      도비탄이라서
      지상에 맞고 공중으로 탄두가 상승해서
      공중폭발탄입니다.
      그게 은엄폐한 보병에게 치명적이라고하네요 ㅋ

    • 2011.03.01 11:04 신고

      위의 분과 제가 말한건 그리스건이지 말입니다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

  4. 2010.05.17 19:51 신고

    모던1에서 헬기에서 쏘는... 이건 총열의 열기도 생각을 해서 끊어쏴야하기 때문에
    짜증남ㅋㅋㅋ 모던2에서 m134d는 막 갈기는데...ㅋ(반동무시)

    • 2010.05.23 10:23 신고

      근데 화력은 솔직히 마크가 더 좋아요 'ㅅ'

    • 지옥고양이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0.05.24 11:52 신고

      그런데 40MM 고폭탄이 떼칠이 머리에 오줌구녕이라도 낼 수 있나요? 내 기억으론 충공깽 미션에서 떼칠이고 보병이고 한큐에 아작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5. 2010.08.13 12:18 신고

    퉁 퉁 퉁 퉁 퉁 퉁 퉁 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