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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14 cm
전체무게: 6.4 kg
전체길이: 705 mm
효사거리: 600 m


미국에서 개발해서 현재 미국에서 사용중인 FGM-172 프레데터입니다(가끔 제식명에서 제블린과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블린의 제식명은 FGM-148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미국에서만 채용된 녀석인데, 이 녀석이 개발된 이유를 보자면 이 녀석이 왜 개발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만들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뭐 미군의 제식화기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미군이 현재 사용중인 ATW의 경우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일단 베트남전 당시 쓰였고 현재도 아주 소수가 쓰이고 있는 M72 LAW가 존재하고 M72 LAW에 이어서 나오게 된 AT-4, 그리고 현재 대전차 미사일로서는 거의 굇수(...)라 불리는 미군의 FGM-148 제블린이 있습니다.


뭐 간단히 생각해보자면 "아니 미군은 3개나 제식으로 쓰고 있으면서 뭐하러 또 채용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만들기에 아주 충분합니다만, 사실 미군도 이 3녀석에 대해서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M72 LAW의 경우 가볍지만 관통력 부족으로 인해서 장갑차/전차에 쓰이기에는 부족했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FGM-148 제블린이 개발되었고, 현재는 미군이 제블린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전차 화기로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간단히 문제가 해결되는듯 보입니다만, 미군의 입장으로서는 일단 FGM-148도 엄청난 무게로 인해서 운용이 굉장히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습니다. 또한 3세대 전차의 주된 적으로 불리는 녀석인만큼 성능은 엄청나게 뛰어났고, 그에따라 가격도 상당히 높아서 대량생산을 하기도 어렵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볍고 동시에 전차를 상대할 수 있는 녀석들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에따라 미국이 3번째로 채용한 녀석이 바로 AT-4였습니다.


이 AT-4의 경우 가볍고, 어느정도 파괴력도 보장한다는 평을 받았긴 했습니다만, 가격문제(한번 쓰고 버리는 1회용인데 한정당 가격이 140만원이 넘어갑니다)와 보급문제, 그리고 미군이 예상했던 것보다는 시원찮은 관통력(장갑차같은 경우 관통이 가능하지만 MBT, 각 나라의 주력전차는 관통이 어렵다고 합니다)으로 인해서 "이것도 별로다"라는게 미군의 입장이였고, 그에따라 국방부에서 2006년 새로운 녀석을 채용하겠다는 공지를 하고, 그에따라 꽤 유명한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이 새로운 녀석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 녀석이 바로 오늘 소개하고 있는 프레데터입니다.

P.S) 사실 AT-4의 경우 나올때부터 관통력 문제가 있다는것이 지적되었고, 그에따라 1990년대 AT-4를 개발한 SBD(Saab Bofors Dynamics) 에서 MBT(MBT: Main Battle Tank)를 관통할 수 있는 Bofors AT 12라는 이름의 130 mm 탄두를 개발했긴 했습니다만, 냉전종식과 동시에 군비축소로 인해서 채용이 취소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프레데터의 경우 생긴것이 제블린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는데, 이 녀석의 경우 제블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일단 이 녀석의 경우 제블린의 1/3도 안되는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블린을 운용하는 병사가 2명인데 반해(사실 1인이 운용하는게 원칙입니다만, 제블린의 경우 조준 망원경의 배터리나 여분 미사일을 병사 1명이 운용할 수 없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인으로 운용이 됩니다>> 일종의 사수 + 부사수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은 병사 1명이 다른 도움없이 혼자 휴대 + 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여분으로 많이 들고다니는것도 가능)

하지만 프레데터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가벼운 무게가 아니라 "실용성" 입니다. 이 프레데터의 경우 일단 기존의 미군의 제식 화기중 하나인 AT-4보다 좀 더 긴 사거리와 관통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가지고 있습니다(실전테스트에서 확인된 사항입니다) 또한 이 녀석의 경우 FAF 시스템(Fire and Forget: 쏘고 나서는 탄두가 알아서 추적을 하는 시스템)을 사용했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AT-4가 발사시 Backblast(후폭풍)으로 인해서 실내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이 녀석의 경우 후폭풍을 최소화 시켜서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합니다

P.S) 사실 AT-4도 개량을 거쳐서 실내사격이 가능한 바리에이션을 개발했습니다만, 아직 미국은 이 녀석을 정식으로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장점들 덕분에 이 녀석은 미군에서 다수 사용중이지만 제블린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사거리로 인해서 결국 제블린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고 제블린과 같이 일선에서 활약중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녀석의 바리에이션으로는 탑어택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FGM-172A와 대전차용이 아니라 시가전에서 쓸 수 있도록 개량한 탄두를 사용하는 FGM-172B형이 존재한다고 합니다(USMC의 경우 A형보다는 B형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A형이 아니라 B형을 주로 수입한다고 합니다)



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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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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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23 08:23 신고

    저건 배틀필드2 미군대전차 보병의 무기가 아닌가!

  2. 2011.05.09 01:41 신고

    이것도 AT-4 마찬가지로 1회용인가요?

  3. 2011.05.13 16:49 신고

    오타 같은 게… 마지막 문단에 "재블린을 완전히 채용하지는 못하고" 가 "재블린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고" 같은 식으로 바뀌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님 말구요;;

  4. 2011.11.19 21:04 신고

    록온식인지... 아니면 그냥 갖다가 때려박는건지...

  5. 2012.04.12 16:09 신고

    재블린 카빈형.jpg 근데 관통력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