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전체무게:
4.17 kg (발사관) + 9.2 kg (탄두)
전체길이: 1250 mm
탄두 속도: 마하 1.5 ~ 마하 1.95
유호사거리: 3,500 m ~ 6,500 m
유도방식: Infra-red passive homing



세계 2차대전은 대체적으로 전쟁의 양상을 바꾼 큰 전환점중 하나로 꼽히는데, 대부분의 현대화기들의 기본개념은 세계 2차대전 당시나 세계 2차대전이 끝난 직후 정립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세계 2차대전이라는 기점은 많은 화기들이 등장하거나 사라지는 무대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공중장비의 경우 엄청난 발전을 거두게 되는데, 복엽기가 주종이였던 세계 1차대전과 다르게 세계 2차대전은 장거리 폭격기나 제트전투기같은 새로운 물건들이 쏟아져 나와서 실전에 배치되게 됩니다. 그 중에서 특히 장거리 고고도 폭격기는 많은 국가들이 개발을 시작했고, 미국은 B-29 으로 "장거리 고고도 폭격기"가 장거리 폭격, 특히 핵무기같은 전략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여주게 됩니다.


장거리 고고도 폭격기의 경우 지상에서 쏴대는 대공화기에는 격추될 가능성이 굉장히 적습니다. 이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 본토를 습격했던 미국의 B-29 같은 고고도 폭격기가 낮은 피해를 입었다는 것에서 증명되었으며, 이 문제점은 세계 2차대전 이후 공산권 국가들, 특히 소련이 새로이 "고고도 폭격기같이 일반적인 대공화기가 닿을 수 없는 고도에서 활동하는 폭격기/전투기"를 상대할 수 있는 화기들을 새로 개발하기 시작하는데, 그 당시 나온 개념이 바로 SAM입니다(SAM은 Surface-to-Air Missile로 한글로 번역해보자면 지대공 미사일정도가 됩니다)

소련의 경우 2차대전,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많은 SAM들을 개발하게 되는데(대표적으로 SA-4 "Ganef"와 SA-6 "Gainful"), 이런 녀석들은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차량에 거치되서 발사되어야 하고, 무게가 무겁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뭐이런 녀석들이 쓰지 못할정도로 저질성능을 가지고 있던것은 아닙니다만, 상황이 급박하게 진행되고 전장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무거운 등치의 SAM을 탑재한 차량을 끌고 다니는것보다는 보병이 들고 다닐 수 있는, 마치 "하늘에 쏠 수 있는 바주카"같은 녀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소련에서는 9K32 Stela-2라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게 됩니다(9K32 스텔라-2는 소련에서 사용한 명칭이고, NATO에서는 SA-7 Grail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SA-7 스텔라-1, 그리고 개량형인 스텔라-2의 경우 미국의 FIM-43 레드아이에 큰 영향을 받고 개발된 지대공 미사일입니다. 물론 스텔라 시리즈가 FIM-43을 완전히 배꼈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여러면에서 레드아이와 흡사한 점이 많았으며, 기본 디자인이나 초기 컨셉트는 FIM-43을 많이 참고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참고에도 불구하고 소련에서 스텔라 시리즈가 개발되는데는 시간이 적잖게 걸렸으며(기술부족이 주 원인) 스텔라 시리즈는 기존에 채용될 예정시기였던 1963년보다 5년 늦은 1968년에 정식으로 소련 보병용 지대공 미사일로 채용되게 됩니다.


SA-7 스텔라1과 스텔라 2 자체는 그리 특별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미 레드아이에서 선보였던 적외선 호밍유도 방식을 사용했다는 점이나 탄두가 쏘자마자 점화되는 식이 아니라 발사관을 떠난 다음에 점화가 된다는 점, 그리고 얼마정도 거리가 떨어져야 안전장치가 풀린다는 점은 그렇게 큰 특징으로 부각되진 않습니다. 다만 소련에서 개발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레드아이보다는 단순한 구조와 싼 가격 덕분에 현재까지도 중동이나 아프간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유명한 녀석이라고 합니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초기형인 Stela-1, Stela-1보다 좀 더 가볍고 컴팩트하게 개발된 Stela-2, 그리고 Stela-2을 아주 약간 변형시킨 Stela-2M와 Stela-2에 새로운 유도시스템을 적용시킨 9K36 Stela-3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