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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lf-life.wikia.com/wiki/Selectable_Lightweight_Attack_Munition


전체무게: 1 kg
사용폭약: LX-14
폭약량: 0.28 kg 



군에서 제식으로 사용되는 대전차 지뢰들은 땅에 매설되어진 후 지나가는 차량이 이를 밟으면 폭발하는 형식으로 제작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땅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찾기가 힘들고 들어있는 폭약량으로 인해 군용 차량이나 장갑차량에서 가장 약한 부위라 할 수 있는 아래부분을 쉽게 뚫을 수 있다는 점은 대전차 지뢰가 개발된 시기에 진행되었던 전쟁과는 전혀 다른 현대전이라는 개념이 정립된 지금 이 시각에도 쓰일만큼 효율성이 높다는것을 증명할 수 있는데, 대전차 지뢰는 이런 장점도 있지만 사용목적으로 인한 한계점도 있는 물건입니다.

대전차 지뢰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범용성의 부재와 휴대성의 제약입니다. 전차같은 육중한 무게와 부피의 군용장비를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대인용 지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부피가 커졌기 때문에 일반 보병이 휴대하기 힘들고, 설사 휴대를 하도록 개량을 할 지라도 땅에 매설해야만 지뢰의 효과를 100%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은 흔히 쓰이고 있는 대전차 지뢰가 현대전에서 약간 시대적으로 뒤떨어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도 있지요. M2/M3/M4 SLAM 지뢰는 이러한 대전차 지뢰들의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나온 물건입니다.


미국주재 ATK사에서 1990년대 초반 개발된 SLAM(Selectable Lightweight Attack Munition, 범용적 공격용 폭약 - 경량화 버전)은 적진에 빠르게 침투하여 특정 물체를 파괴해야 하는 특수부대같은 보직에 사용되도록 만들어진 대장갑용 지뢰입니다. 약 0.28 kg 정도의 폭약을 탑재하고, 구리소재의 폭발성형 관통자를 사용하여 8미터의 거리에서 최대 40 mm의 장갑을 뚫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 SLAM 지뢰는 서류상으로 보면 그리 인상적이지는 않은 물건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SLAM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범용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 나온 사항들은 SLAM이 기본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매설방식들입니다:
1) 매설형 폭발법: 땅 속이나 도로 주변에 배치되어 차량이 지나가면 자석센서를 통해 격발하는 방식
2) 측면 폭발법: 수동형 적외선 센서를 통해 감지하고 있는 구역에 지나가는 차량의 표면온도를 측정하여 격발하는 방식
3) 시간차 폭발법: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최소 15분에서 최대 60분)이 초과되면 격발하는 방식
4) 전자신호 폭발법: 폭파형 뇌관이나 뇌관격발용 어답터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격발하는 방식


SLAM은 이러한 점들을 통해 대장갑용 지뢰라는 컨셉에서 한단계 진보한 물건이 할 수 있습니다. SLAM 자체는 현존하는 MBT(주력전차)에 대해서는 큰 효과를 보여줄 수 없다는 한계점이 존재합니다만, 빠른 기동성과 잠입을 필요로하는 특수부대들이 이 장비를 이용하여 경장갑 차량이나 고정물체(송전탑이나 소규모 연료 저장탱크등등)를 빠르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은 SLAM이 가진 독자적 특징이자 장점이라 할 수 있지요.

M2/M3/M4 SLAM(버전마다 다른점은 시간이 지나면 무력화가 되는 방식이나 어떤 작동방식을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차이가 존재)는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총 10년간 생산이 되었습니다. 이 지뢰는 공식적으로는 미군에 의해 쓰였다 합니다만, 정확히 어느 부대에서 어떠한 목적으로 쓰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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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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