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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 6.8 mm SPC
전체무게: 2.95 kg
전체길이: 914 mm / 825 mm
총열길이: 368 mm
장탄수: 30발(5.56 mm) / 25발(6.8 mm SPC)
발사속도: 분당 800발


기관총이라는 개념은 세계 1차대전 이전부터 생겨난, 사실상 게틀링이라는 물건이 나왔을 때부터 생긴 개념입니다만, 이 녀석은 나중에 여러가지 면에서 다른 세부범주들과 많은 오해를 받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오해라고 하면 "기관총 = 분대 지원화기"라는 녀석인데, 분대 지원화기라는 것은 분대를 지원해주는 무기, 그러니까 어떠한 형태로던 전투에서 기존의 제식소총보다 좀 더 효과적인 화기들을 말하는 것이지, 무조건 경기관총/중기관총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은 세계 1차대전이 발발한 시점부터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을 실전에 배치한 몇 안되는 국가중 하나로서, 세계 1차대전 당시에 개발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쓰이지 못한 M1918 B.A.R을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하자 분대 지원화기라는 개념으로 실전배치 했던 것은 유명한 일화중 하나입니다. 비록 M1919 브라우닝 경기관총이라는 걸출한 기관총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M1919만 독자적으로 운용하는 대신에 M1918도 같이 운용하는것은 분대단위 전투에서 큰 화력을 지원해 줄 수 있다는 것을 실질적으로 증명했고, 7.62 x 51 mm NATO탄이 새로운 기관총 탄약으로 대두된 시기인 베트남전 직전, 혹은 베트남전 초기에도 분대지원화기라는 개념은 크게 작용했습니다.

미국은 아직까지도 분대지원화기를 사용하는 나라로서, M249라는 화기를 분대지원급 기관총으로 사용하고 있는게 현재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M249는 SAW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SAW는 Squad Automatic Weapon, 그러니까 분대지원화기와 약간 비슷한 분대자동화기라는 명칭으로 사용중입니다) 이 점은 현재 미군이 사용하는 다목적 기관총으로 M240와 M60을 운용중인것을 보면 아직도 미국은 분대지원화기라는 것을 유용하게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분대지원화기의 경우 대게 장시간 화력지원을 위해 벨트를 사용하고 총의 과열을 막기 위해서 오픈볼트 방식을 사용한다는 것, 그리고 HB(Heavy Barrel)을 사용하면서 전용 총열교환 손잡이 + 양각대를 장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이러한 점의 경우 총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는 큰 도움이 됩니다만, 사수에게 여러모로 불편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분대지원화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그 당시 나온 돌격소총들보다는 훨씬 큰 덩치를 자랑하고, 무게도 훨씬 많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단점으로 인해서 실내전이나 시가전에서는 사수가 움직이기 힘들고 재빠른 반응을 보일 수 없다는 것은 사수가 가진 첫번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벨트사격을 하기 때문에 같은 분대원의 탄창을 사용할 수 없고(물론 M249는 탄창사격이 가능합니다만, 실전에서 이 녀석에 대한 실효성은 의문시되고 있는게 현재 상황입니다), 탄창을 교환하는데도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으로서는 적에게 가장 첫번째로 타겟이 될 수 있다는 점인데, 화력을 지원하는 면에서 같은 분대원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게 분대지원화기 사수이지만, 적군에게는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타겟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점은 전투시 뿐만 아니라 비 전투시에도 저격수가 고위급 병사(High-Ranking Officer)와 더불어 먼저 제거하는 타겟 1순위가 되어있고, 많은 사수들의 경우 총한번 쏘지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개발된 화기가 바로 LWRC IAR같은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 지원화기"입니다.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 지원화기는 말 그대로 기존의 돌격소총을 약간 개량해서 기관총과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한 화기들을 지칭하는 말인데, 이러한 화기들의 경우 비록 본격적인 기관총보다는 못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만(예를들어 지속사격 시간) 여러면에서는 경기관총같은 녀석들보다는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 지원화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당연히 컴팩트함을 들 수 있는데, 일단 총이 기존의 돌격소총을 가지고 개량/개발을 한 녀석이기 때문에 당장 M249같은 큰 덩치나 무게보다는 훨씬 적은 스케일이고, 그에따라서 휴대도 간편하며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전투들(시가전, 실내 CQB)에서도 큰 제약을 받지 않고 다른 사수들 처럼 행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돌격소총과 비슷한 모양새로 인해서 저격수나 적군들은 이 화기를 든 병사를 우선목표로 정하지 않고 화력을 얕보는 실수를 범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격을 가할시에는 경기관총에 맞먹는 화력으로 적군을 제압할 수 있단 특징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존재하는 특징으로는 탄창급탄이라는 것인데, 사실상 탄띠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지속사격 시간은 탄띠보다 훨씬 낮은게 탄창급탄식이기는 합니다만, 벨트를 사용함으로서 발생하는 잼이나 문제들(먼지가 유입될 수 있는 점)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탄창이 다 떨어지면 같은 분대원의 탄창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물론 M249의 경우 탄창을 꽂고 사격이 가능합니다만, 그렇게 효율성이 있는 방식으로 평가를 받고있진 않습니다)

P.S) 탄띠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탄창을 사용하는 총들이 먼지나 물에 대한 내구성이 더 강한데, 탄띠를 사용하는 화기들은 대부분 2개의 구멍(벨트 삽입구와 벨트/탄피 배출구)가 있는데 반해 탄창을 사용하는 총은 탄피 배출구밖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WRC IAR은 이러한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의 가장 최신작으로서 LWRC의 또다른 돌격소총인 LWRC SRT을 기반으로 한 화기로서 기본적인 개인화기 스펙은 SRT와 동일합니다만, 세부구조나 작동방식이 약간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적으로 오픈볼트 방식으로 자동사격을 하는것과 일반 총열보다 좀 더 내구성이 강하고 오래갈 수 있는 HB, 그리고 빠른 발사속도가 SRT에서 가해진 개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IAR이 다른 녀석들과 비슷한 수준의 화기라는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FG-42나 M1941 경기관총 리뷰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녀석들의 공통적인 특징중에 "반자동 사격시 클로즈드 볼트, 자동사격시 오픈볼트"를 사용한다는 점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LWRC IAR도 이런 녀석들 중 하나인데, 반자동 시 클로즈드 볼트를 사용함으로서 정확도를 높였고, 완전자동 사격시 오픈볼트를 사용해서 총기 과열 + 쿡오프(Cook off: 총이 과열되어 총알이 방아쇠를 당기지 않아도 나가는 현상)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특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P.S) LWRC IAR의 경우 오픈볼트로 사용하는 자동사격시에도 초탄은 클로즈드 볼트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방식 이외에도 LWRC IAR의 경우 5.56 x 45 mm NATO탄의 저지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나온 신종 탄약인 6.8 mm SPC을 사용할 수 있게 한 점도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만, 6.8 mm의 경우 아직 완전히 대인 저지력이 실제 테스트에서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장점이라고 하기엔 아직 무리라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LWRC IAR은 여러 리뷰에서도 언급되었듯이 2006~2007년경 처음 나온 이래로 아직 군 단위 채용이나 특수부대 채용이 된 적이 없으며, 그에따라 LWRC사는 아직 IAR에 대한 대량생산을 하고있지는 않는 실정입니다만, 아직 나온지 10년도 안된 화기이고, 미군에서 IAR같은 자동화기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LWRC IAR의 미래는 그리 어둡지는 않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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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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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1 14:02 신고

    외관상으로 봐서는 일반 돌격소총과 구별하기 힘들군요, 정말....

  2. 2009.07.07 15:23 신고

    저두 처음 보고 m4에서 피카타니 레일 빼고 핸드가드만 단 줄 알았어요

    ㄱㅡ

  3.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48 신고

    역시 서방측은 콜트의m16으로 날레 날레 때어먹네요 좀새로운것좀만들어주면안되나 .. -ㅅ-;;

  4. 2011.02.08 23:01 신고

    오 생긴거랑 다르게 가볍네요 3kg도 안되니
    BAR 이랑은 천지차이 ㅋㅋ 아니 이건 장르가 다른가?

  5. 2011.02.16 02:27 신고

    근데 보기에는 일반 소총들이랑 별 다를 바가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경기관총에 맞먹는 화력을 낸다는 거죠?

    • 2011.02.16 04:04 신고

      몇가지가 있습니다

      1. 분당 발사속도가 SAW에 근접하는 수준을 가지고 있는거
      2. 총열이 자동사격에 맞게 좀 더 강화된거
      3. 오픈볼트로 사격하기 때문에 지속사격이 원활한점

      뭐 당장 SAW와 비교하면 좀 모자란것도 있습니다만, 일단 M4보다는 낫다는게 기본적인 평가입니다

  6.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8.07 09:02 신고

    너무 많이 말아먹는것도 ... 영 지겹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