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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125 mm
높이: 75 mm
두께: 38 mm
중량: 0.4 kg(폭약 비 탑재시)
살상반경: 15미터 기준으로 가로로 4.9미터, 세로로 0.6미터


 
1960년대부터 미군에 의해 쓰이기 시작한 M18 클레이모어는 일반적인 대인지뢰의 한계를 성공적으로 극복한 대표작중 하나입니다. 기존의 대인지뢰에 땅에 설치되어 누군가 밟아주기만을 기다린것과 다르게 직접 뇌관을 조작하여 폭파시키거나 전선을 사용하여 다양한 각도에서 적을 상대할 수 있다는 점, 땅에 묻혀있기 때문에 특수한 구조를 사용하지 않으면 폭약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것을 감안해서 쇠구슬이 첨가된 폭약을 특정 방향으로 발사하게 해 광범위한 영역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은 클레이모어만이 가진 독특한 특징으로, 이는 미군은 물론이고 최소 10여개국 이상에서 같은 물건이나 비슷하게 카피해서 사용하는 인기를 누가하게 만들었습니다.

클레이모어의 경우 5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본적인 컨셉과 구조만은 그대로 유지하며 사용하고 있는 놀라운 성능의 물건입니다만, 그 오랫동안 시간 써오면서 완벽한 물건은 아니라는 평가도 심심찮게 제기되었습니다. M18 클레이모어의 사소한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부피와 살상반경을 예로 들 수 있는데, 부피로 인한 공간제약으로 많은 양을 한번에 들고다닐 수 없다는 점과 협소한 공간에서 사용했을 시 굳이 큰 클레이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은 클레이모어가 범용성이라는 점에서는 좀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지요.


이러한 단점의 경우 M18 클레이모어를 대체할 만한 성능 좋은 대인지뢰가 등장하지 않음에 따라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냥 사용하자는 것이 현 미군의 운용방식입니다만, 클레이모어를 대체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소형화를 해서 좀 더 다양한 상황에서 많이 들고다니면서 쓸 수 있게 만들다면 특수부대에서라도 사용이 가능할것이라는 판단에 의해 등장한 물건이 바로 MM-1 "미니모어" 대인지뢰입니다.

아리조나주 소재 암즈-테크사에서 제작된 MM-1 미니모어는 이런 M18/M18A1 클레이모어에서 등장한 사소한 단점들을 해결하고자 나온 신형 지뢰으로, M18 클레이모어를 작게 만드는것을 기본 컨셉으로 잡은 물건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서 기존의 클레이모어의 작동방식이나 디자인적 구조는 그대로 하되, 부피를 1/3 수준으로 줄여서 클레이모어 1개를 들고 다닐 수 있는 부피에에 MM-1 미니모어를 3개까지 들고 다니게 한다는 특징이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점 덕분에 미니모어는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적을 공격하도록 지뢰를 설치하거나 한개만 사용하여 과다한 폭약과 구슬 사용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M-1 미니모어의 경우 기존의 클레이모어 기본형보다 작은 살상범위(M18의 경우 15미터 거리에서 가로 15미터 수준의 살상범위를 가졌던곳과 다르게 MM-1 미니모어의 경우 같은 거리에서 가로 4.9미터, 세로 0.6미터 정도의 살상범위가 나온다는 실험결과가 존재합니다)를 가졌기 때문에 미 특수부대나 미 정규군이 어느정도 관심을 가질만한 물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물건에 대한 정식채용 관련 뉴스가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보아 현재까지는 비밀리에 특수부대를 중심으로 배치가 되고 있거나 아직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것으로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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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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