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탄약: 7.62 x 63 mm PZ/PZA/PZAM
전체길이: 140 mm
총열길이: 88 mm
장탄수: 2발
작동방식: 싱글액션


한 국가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인물을 암살하는것은 생각보다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전시상황에서 특정인물이 군사쪽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다면 그 인물이 소속된 군의 사기저하는 물론이고 전투의 승패를 가를 가능성을 제시할 만큼 암살의 효과는 생각보다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암살의 장점은 인류가 전쟁을 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오늘날까지 꾸준히 진행되어온 이유를 제공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암살 임무는 누군가를 죽이는것으로 쉽게 끝날 간단한 작전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암살위협을 받을 만큼 중요한 인물이라면 이미 경호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조용히 처리하지 않으면 암살을 시도하는 인물이 잡히거나 사살당할 수 있으며, 설사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할 지라도 암살에 쓰인 총이나 총알을 가지고 암살의 배후가 누군지를 알아낼 수 있는 만큼 성공적인 암살을 위해서는 여러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줘야 한다 할 수 있지요.


냉전당시 소련에 의해 개발된 S4M이라는 이름의 권총은 중요인물을 암살하는 목적만을 위해서 개발된 권총입니다. 하지만 그런 중요한 임무를 위해 개발된 권총임에도 불구하고 데린저 권총과 비슷한 중절식, 2발 장전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이 화기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할 수 있는데, S4M이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요인물 암살을 위해 개발된 것은 해당 총에 쓰이는 탄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S4M용 7.62 x 63 mm 탄약은 AK-47용 7.62 mm M43탄에서 출발해 개발이 된 탄약인지라 외형상으로는 기존의 소총탄과 큰 차이를 보여주질 않습니다. 하지만 AK용 소총탄의 구조와 다르게 탄약 안에 탄두와 화약이 직접 닫지 않게 장애물을 설치해놓았고, 이 장애물이 화약 연소로 탄두가 추진되는걸 도와주지만 정작 화약에서 나오는 화염이나 소리는 탄피 밖으로 배출하지 않게 하는건 S4M에 쓰이는 7.62 x 63 mm 탄약이 단순한 군용 권총탄이 아닌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지요. 7.62 x 63 mm의 경우 S4M에서 사용되었을 시 기존의 소음기가 달린 권총들보다 한단계 더 높은 소음효과를 보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총열과 탄두의 강선을 변경하여 특수탄환이 인체 몸에 박힘으로서 생기는 상처를 조사할때 먼거리에서 발사된 AK용 탄환으로 착각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은 해당 화기가 전적으로 중요인물을 아무런 추적단서 없이 암살하는것을 염두해서 개발되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소련은 1960년대 중반에 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을 시작헀음에도 불구하고 냉전이 끝나는 1990년대 초반까지 서방측에 해당 화기에 대한 정보를 누설하지 않도록 조심했다고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