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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전체무게: 5.47 kg
전체길이: 1,073 mm
총열길이: 550 mm
급탄방식: 탄창/벨트 호환가능
발사속도: 분당 600발



1980년대 미군에 채용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FN 헤르스탈사의 M249 SAW는 분대지원화기가 가져야할 필수 요소들을 갖춘 몇 안되는 성공적인 작품입니다. 비록 베트남전 당시 쓰이던 M60과 비교했을때 화력이 약한 5.56급 소총탄을 쓴다는 점에 대해서는 오늘날까지 이런저런 논란이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M60보다 가볍고 쓰기 쉬우면서 내구성이나 정확도나 이런저런 점에서 나무랄 점이 없다는 특징은 M249이 비록 FN이라는 해외 개인화기 개발사일지라도 미군의 수요와 요구를 충분히 충족할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요.

M249의 경우 오늘날에는 충분히 성공한 작품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널리 쓰이고 있긴 합니다만, 초반에 등장했을때는 상당히 말이 많았던 녀석입니다. 현재 미군에 의해 최전선에서 사용되고 있는 버전은 FN Minimi나 미군에 제공되었던 시험버전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대부분 수정해서 등장했기 때문에 큰 고장이 없는것이지, 처음 미군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등장한 초기형 버전은 과열이나 전체적인 구조상의 불편함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M249의 문제점을 기회로 미군의 제식 경기관총 자리를 노렸던 화기들중 가장 대표적인것이 바로 Ares사의 스토너 86 경기관총입니다.


유진 스토너의 경우 이미 아말라이트사에서 개발되어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콜트사의 M16을 만든 장본인인만큼 미군의 개인화기라는 측면에서의 입지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만, 소총뿐만 아니라 기관총까지 개발하여 미군의 제식화기로 자리잡게 하려는 그의 시도는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스토너의 경우 베트남전 당시 미군에 의해 쓰이기 위해 스토너 63이라는 이름의 화기를 개발한 과거가 있는데, 이 화기의 경우 기존의 경기관총들과 차원이 다른 모듈화 시스템을 대폭 도입하여 소총에서 기관총까지 다양하게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는 다른 화기들과는 비교를 할 수 없을정도로 혁신적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전장에서 쓰이기에는 그리 좋지 않은 내구성과 총이 전체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쓰이기에는 약간 부족하다는 점 때문에 특수부대에서 약간만 쓰이고 퇴역했다는 아픈 과거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너 86의 경우 실패작으로 판정받았던 스토너 63을 대폭 개량해서 미군의 M249 채용을 막기 위해 나온 경쟁작입니다. 스토너 63가 기존의 모듈화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 점 때문에 내구성이 낮아진것을 참고해서 스토너 86에서는 모듈화 시스템을 총열과 급탄기구 부분만 적용하도록 제한시켰고, 미군이 원하는 기관총으로서의 성능을 최대한 구현하기 위해 외부구조나 디자인같은 세세한 부분에서도 기관총하면 딱 떠오르는 디자인을 대폭 사용했다는 점에서 스토너 63과 큰 차이를 보인다 할 수 있지요.


스토너 86의 경우 스토너 63의 문제점을 대부분 해결하고 나온 녀석인지라 경기관총으로서의 성능은 손색이 없었고, 무게라는 측면에서도 가벼운데다가 내부구조가 간단해져 가격도 이전 버전보다 훨씬 낮아졌다는 점에서는 미군에게 나름 어필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M249가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오늘날 사용되는 버전과 비슷한 내구성과 신뢰도를 가진것 덕분에 미군에서는 채용을 거부하였고, 이후 다른 나라들에서도 채용을 한 기록이 없는지라 더이상 생산이 되지 않는 비운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패에도 불구하고 이후 등장한 KAC사의 Stoner LMG의 기반이 되었기 때문에 스토너의 기관총 관련 기술은 아직까지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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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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