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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5 x 54 mm French
전체무게: 4.7 kg
전체길이: 1,100 mm
총열길이: 580 mm
장탄수: 10발 박스탄창



세계 2차대전이 지난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는 20세기 들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장르의 화기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비록 1944년 처음 등장할때는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이 범주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보병이 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자동화기"라는 점이 부각됨에 따라 오늘날 거의 모든 국가들은 각자 자국산 돌격소총이나 다른 국가의 뛰어난 성능을 가진 돌격소총을 사용하는 트렌드를 낳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사실 2차대전이 끝나면서 처음 등장하기는 했지만, 돌격소총이라는 장르는 개발과 채용, 그리고 생산이 굉장히 오래걸리는 녀석이였습니다. 물론 총 자체도 볼트액션같은 구식 소총에 비하면 많이 복잡해졌기 때문에 생산하기가 어려운것도 있었습니다만, 돌격소총이라는 녀석은 그 당시 굉장히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해서 만든 녀석인만큼 거의 모든 국가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총은 아니였고, 이에 따라 냉전 초기에는 많은 국가들이 강대국이 개발한 돌격소총을 빌려 쓰거나 이를 모토로 개발하는 일이 잦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의 경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이후 1945년 종전이 될때까지 이렇다 할만한 돌격소총을 개발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름 돌격소총이라는 장르의 개발에 많은 고충을 겪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하기 이전까지는 기존의 다른 국가들이 잘 사용하던 볼트액션 소총이라는 카테고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MAS-36이라는 이름의 소총을 사용하였고, 소총 자체는 그리 큰 문제가 있다거나 하는 평을 받지는 않았던지라 딱히 쓰는데 불평/불만이 접수되지는 않았습니다만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각 강대국들이 자국산 돌격소총을 만드거나 다른 나라의 소총의 디자인 혹은 내부구조를 본따 만드는것과 다르게 자국산 소총을 새로 개발하기에 이르는데, 이러한 결과로 나온 물건이 바로 MAS-49 소총입니다.

MAS-49은 NATO군의 표준을 따라야 하지 않아도 되는 프랑스군의 장점아닌 장점을 살려서 프랑스 내에서 직접 개발한 7.5 x 54 mm라는 탄약을 사용하였고, 작동방식도 1901년 당시 프랑스군에 채용하기 위해 기초적인 설계만 완성되었던 가스 직동식(오늘날 M16에서 볼 수 있는 그 작동방식)을 응용했다는 점에서 나름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해당 화기의 경우 그 당시 등장하던 전투소총/돌격소총들과 다르게 반자동만 가능한 소총이라는 점에서 나름 차별화를 생각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반자동 소총이라는 점이 MAS-49의 큰 단점으로 부각되게 됩니다.


비록 MAS-49가 2차대전 말 다양한 종류의 소총 사용으로 소총 통일화가 사실상 사라진 프랑스군(이 당시 MAS-36 볼트액션 소총을 포함해서 리엔필드 No.4, M1917 소총이나 독일제 Kar-98k도 쓰일만큼 프랑스군이 제식소총이라는 점에서는 상당히 복잡했다고 할 수 있지요)을 통일했다는 점에서 MAS-49 소총 시리즈는 나름 프랑스군에 의의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소총의 카테고리 자체라는 한계상 보병전에서 상대방이 돌격소총을 가지고 있다면 수적으로 우세하더라도 화력에서는 밀린다는 단점을 보여주기에 충분하였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MAS-49가 단지 단점만 가지고 있던 문제작이라는것은 아닙니다. 가스 직동식이라는 독특한 작동방식을 사용한 반자동 소총이라는 점에도 불구하고 총 자체의 신뢰성은 군용으로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고, 특수한 리시버 구조 덕분에 50년대라는 시대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개발 및 채용된 광학 조준기(제식명은 APX 806L)를 사용했을 시에는 800미터 밖의 목표물도 어렵지 않게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는 다른 돌격소총들과 차원이 다른 정확도를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점 덕분에 MAS-49 시리즈 화기들은 바리에이션을 포함하여 약 30만정 가까이 생산되었고, 79년 FAMAS 시리즈 돌격소총이 등장하기 전까지 프랑스군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할 만큼 성능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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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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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3 23:02 신고

    유럽 짱개의 고대 기술은 라팔은 명황성 외계인과 대 행성 결전을 벌였고 그리고 명황성 퇴출
    소총이........ 민수용 삘이나는데 =ㅅ= 물건은 괞찮고 역시 유럽 짱개도 만만치 않은거였군

  2.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11.05 14:07 신고

    뭐미국도 m14를만들엇지만(다음에 sr16을만들엇죠??).. 프랑스는 발전이없엇던거군요 .

    • 2011.11.10 01:07 신고

      발전이 없었다기 보다는 그냥 대세를 따르지 않은거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뭐 어짜피 그 동안 인도차이나쪽에서 말썽을 일으킨것 빼고는 크게 전쟁한게 없으니
      파마스를 늦게 채용해도 딱히 문제될일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