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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45 x 39 mm M74
전체무게: 3.85 kg
전체길이: 943 mm / 728 mm
총열길이: 405 mm
장탄수: 30발, 45발, 60발 박스탄창
발사속도: 분당 600발 (자동) / 분당 1800발 (3점사)
 

[개발배경]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시작된 돌격소총의 붐은 이데올로기나 장벽을 넘어 지구상에 존재하는, 기술력이 충분해 소총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나라들은 자국산이나 다른 나라에서 개발한 돌격소총 및 전투소총을 제식으로 채용하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질 만큼 돌격소총이 현대전에 끼친 영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소련의 경우 이러한 돌격소총의 영향을 최초로 받은 나라로서 독일군이 개발했던 MKb.42부터 StG-44의 대부분이 동부전선에 쓰이면서 수많은 소련 병사들을 학살하는 것 때문에 돌격소총에 대한 깊은 인상을 받게 되었고, 이는 2차대전이 끝난지 2년만에 AK-47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돌격소총을 채용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빠른 돌격소총의 채용은 이후 대량생산에 적합한 AK-47와 후속작인 AKM이 단지 구 소련 뿐만 아니라 구 공산권 국가들에게도 많은 양이 무료로 공여되거나 판매가 되는 양상을 보였고, AK-47와 그 바리에이션의 총 합이 무려 5천만정이상이나 된다는 통계가 될 정도로 AK 시리즈는 20세기를 통틀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돌격소총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비록 AK-47/AKM가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지라도 이 화기에 대한 문제점이 없었다는것은 아닙니다. 5천만정이나 생산될 수 있었던 비결인 간단한 구조와 쓰기 쉬운 총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많은 수의 화기를 생산하는데 일조했습니다만, 인체공학적 설계를 전혀 하지 않은탓에 동급 돌격소총이나 그보다 작은 소구경 고속탄을 사용하는 서방측 돌격소총들에 비하면 한없이 짧은 유효사거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문제점은 결국 소련군이 베트남전의 교훈을 바탕으로 5.45 x 39 mm M74탄을 사용하는 AK-74을 새로 만드는 결정적 이유가 되어버리게 되었지요.

AK-47보다 훨씬 반동이 적은 AK-74은 5.45 mm탄을 사용한 덕분에 서방측 돌격소총들에 버금가지는 않지만 그에 필적할 수준의 정확도와 명중률을 유지하는 결과를 낳았고, 이는 오늘날까지 AK-74의 바리에이션 및 개량품인 AK-74M가 현 러시아군의 제식 소총으로 쓰일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AK-74의 기반이 된 AK-47의 디자인이 인체공학적 설계를 기반으로 나온것이 아니고, 1980년대부터 서방측에서 서서히 자리잡기 시작했던 점사기구의 등장과 다르게 공산권측 국가들은 이러한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적인 개량을 실시하진 않았기 때문에 결국에는 명중률은 떨어진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어버렸습니다.


비록 점사에 대한 논쟁은 오늘날에도 이어질 만큼 점사/자동에 대해서 어느쪽이 더 효율적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론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딱히 어느 녀석이 최고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현대전에서 중요시되는 한발 한발의 정확성을 고려하자면 점사기구와 자동발사 기능의 혼합은 현대의 돌격소총에서 가져야 할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고, 이는 단지 서방측 국가들 뿐만 아니라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기 때문에 소련의 경우 1970년대 말부터 새로운 돌격소총 중에서 점사기구를 사용하고 유효사거리를 기존의 AK 시리즈보다 높게 뽑을 수 있는 화기를 개발 및 채용하겠다는 선언을 하게 되는데, 이 선언의 결과로 나온것이 바로 Abakan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아바칸(Project Abakan)]

약 3년여에 걸쳐서 진행되었던 Abakan 프로젝트에는 상당한 인력과 자원이 투입되었습니다. 물론 소총의 개발 및 채용이라는, 군에서 따지고 보자면 대형장비들과 비교했을때 비교적 소규모로 진행된 프로젝트였습니다만, 그 당시 소련에서 최고라 할 수 있는 기술자들이 모여져있는 TsNIITochmash(정밀 엔지니어링 기술 개발 및 연구를 위한 연구소 정도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의 진행아래 기존의 AK 시리즈의 모토였던 "대량생산 및 간단한 내부구조"와는 다르게 철저히 명중률 향상에만 신경을 쓰게 되었고, 1984년 8월 초에 이르러 새로운 디자인과 내부구조를 결합한 8정의 결과물이 등장하게 됩니다(참고로 TsNIITochmash의 경우 다양한 기관들을 포함하고 있던 지라 나온 8정의 경우 모두 같은 기관에서 나온 물건은 아닙니다)

이 당시 나온 8정의 시제품들은 구 소련의 국방부에서 정밀 테스트 및 실전 테스트를 병행한 검사를 받았으며. 소련도 점사기구를 활용한 정밀, 고 성능 돌격소총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8정이 모두 합격점을 받은것은 아니고 TsKIB COO에서 개발, 디자이너 GA Korobov의 작품이였던 TKB-0111은 8정중 가장 낮은 내구성을 가졌다는 이유 때문에 탈락되었고, 나머지 7정 중에서 가장 나은 녀석을 뽑아 내구성과 자동사격시의 안정성을 좀더 높이는 개량을 실시해서 채용하겠다는 입장을 소련군에서 밝힘에 따라 다시 6개월간 이 녀석들에 대한 개량이 시작되게 됩니다.


1986년 5월부터 6월까지 실시된 2차 테스트에서 나온 결과물들의 경우 한가지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그 변화는 TKB-0111이 제외됨으로서 생긴 공백을 메꾸기 위해 2정의 새로운 제품들이 등장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당시에 등장한 2정의 신 화기들의 경우 CRA-1와 AO-63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으며, CRA-1는 AL-9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녀석으로서 AL-9의 개발자였던 Kalashnikov VM가 새로 개발한 디자인을 사용한 녀석이고, AO-63는 TsNIITochmash의 주도아래 나온 신제품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2차 테스트의 경우 1차 테스트와 다르게 굉장히 엄격한 상황속에서 극한의 성능을 뽑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 테스트 당시 엄청난 양의 탄약을 소모함과 동시에 사격시 내구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극한의 온도나 먼지가 많은 상황에서 사격을 하거나 다양한 각도로 사격을 하면서 정확도나 내구성의 변화를 관찰하는등 내구성과 정확도를 어떠한 상황에서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할 수 있는데, 약 6주간에 걸쳐서 진행된 2차 테스트의 결과에서 위에 등장했던 그 어떠한 녀석들도 결과적으로 합격점을 받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정확도의 경우 AU와 AO-63만 유일하게 통과 하긴 했습니다만, 이 녀석들도 내구성을 충분히 검증하진 못해서 마찬가지로 실패했지요).


2차 테스트 이후 1986년 10월에 진행된 3차 테스트에서는 2차 테스트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합니다. 그 3정중에서 2정은 Kalashnikov V.가 새로 개발한 시제품과 Bank Kalashnikov가 만든 시제품이였고, 마지막 1정은 1차 테스트부터 유지되어왔던 Nikonov GA의 작품인 AC 돌격소총의 개량형 ACM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3차 테스트에 등장한 2차 테스트 평가품들의 경우 아무런 개량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닙니다. 2차 테스트 이후 나온 결과를 토대로 대부분의 작품들이 디자인을 새로 고치고, 트리거 구조를 변경함과 동시에 총구 화염 및 반동을 줄이기 위한 컴팬세이터/소염기를 부착하는등 꽤 많은 개량이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다른 녀석들은 덕분에 괜찮은 성능을 뽑아냈어도 TCB-0111, AEK-971, 그리고 CRA는 전혀 달라진 점이 없다고 평가되는등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고 할 수 있지요.


AEK-971을 비롯한 3정의 실패와 다르게 AS와 ASM, 그리고 TKB-0146은 2차 테스트에서의 평가와 다르게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이 녀석들이 좋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높은 정확도와 낮은 반동이였다고 할 수 있는데, 사격 테스트를 담당했던 사격수들의 경우 이 3정의 경우 다른 시제품들과 다르게 사격할때 안정성이 높고 쓰기가 편하다는등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였고, 덕분에 이 3정은 유효 사거리 테스트에서 유일하게 통과하는 행운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테스트의 결과로 AS와 ASM, 그리고 TKB-0146을 제외한 모든 시제품들은 추가적인 개발 및 연구가 중단되게 되어버립니다. 그 이후 추가적인 개발도중 찾아낸 내부구조의 복잡성 때문에 TKB-0146도 추가적으로 Abakan 프로젝트에서 탈락 및 하차하게 되었고, 결국 유일하게 남은 AS와 ASM을 기반으로 양산이 가능한 돌격소총을 최종적으로 만들게 되는데, 이렇게 나온 결과물이 바로 오늘날 잘 알려진 AN-94라는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AN-94의 시제품이 러시아군에 인도됨에 따라 최종 결과물이 나온 Abakan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AN-94 "Abakan(아바칸)"]

아바칸 돌격소총의 가장 큰 핵심은 바로 2발을 연속으로 발사하여 명중률을 높인다는 점입니다. 물론 다른 소총들도 점사기구가 존재합니다만, 비록 자동사격보다 반동제어나 명중률에 향상을 줄 지 몰라도 기존의 격발기구를 그대로 활용하는 만큼 점사기구도 나름 명중률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수치에도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아바칸 프로젝트에서 나온 AN-94은 이 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개발 초기부터 점사기구를 도입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시제품부터 아예 명중률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아바칸 돌격소총의 격발과정은 해당과 같습니다
(1) 공이치기가 탄약의 뇌관을 때려 총알이 발사됩니다
(2) 총알이 발사되면서 생긴 가스로 인해 생긴 반동으로 약실과 폐쇄구조를 압박합니다
(3) 2)의이 과정이 발생됨과 동시에 사용되는 가스의 일부가 총열의 아래에 설치된 가스 튜브의 피스톤을 밀어줍니다
(4) 가스 피스톤에 연결된 활대가 노리쇠에 달린 폐쇄돌기를 풀어줍니다.
(5) 4)의 과정으로 인하여 노리쇠가 후퇴하고, 첫번째 탄피가 배출됩니다


만약 총의 작동구조에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1)번부터 5)번까지의 과정은 일반적으로 가스 시스템을 활용하고, 피스톤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작동구조인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돌격소총이 개발되면서 완성된 가장 적절한 작동방식중 하나이기 때문에 아바칸 돌격소총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용되었다 할 수 있는데, 5번 과정까지의 설명은 단순하게 다른 총들과 같을지 몰라도, 실제로 보면 AN-94의 작동구조는 그것보다 더 복잡하면서 정교합니다.

아바칸의 경우 총열, 가스 튜브, 리시버, 그리고 노리쇠 뭉치가 한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그룹이 앞/뒤로 움직이는 방식을 채용했습니다. 이 구조의 경우 총열 부분에 장착된 로터리 구조의 컨베이어(전달) 부품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첫번째 총알을 발사할때 생기는 반동과 가스를 이용하여 노리쇠와 2번째 탄약을 첫번째 탄약 발사 전으로 돌려놓는 기능을 사용하는데, 이 방식의 경우 기본적인 장점으로는 화기를 사용하는 병사가 느끼는 체감상의 반동이 총알을 발사함으로서 생기는 실제 반동보다 훨씬 작다는 것이 있습니다만, 1번째와 2번째 탄약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사(분당 1800발)함으로서 명중률 향상을 꾀한것이 바로 AN-94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지요.

P.S) 이러한 발사방식의 경우 2점사 발사기능에만 포함되고, 전자동 사격시에는 첫 2발은 분당 1800발로 발사하지만, 그 이후 차탄부터는 분당 600발이라는 비교적 느린 속도로 발사가 됩니다. 이는 전자동 사격시의 1800발을 유지함으로서 총에 무리가 가는것과 더불어 탄약 낭비나 반동제어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해결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독특한 구조를 사용한 아바칸의 경우 빠른 점사 속도를 가짐으로서 몇가지 장점이 생겼습니다:
1) 2발이 거의 같은 곳에 꽂히기 때문에 정확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2) 2발이 연달아 같은 부위를 맞추기 때문에 세라믹 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방탄복 관통에 도움이 됩니다
3) 탄약을 새로 개발하지 않아도 충분히 관통력과 저지력을 동시에 보유할 수 있게 됩니다


[AN-94가 맞닥뜨려야 하는 현실]

AN-94은 러시아의 개인화기 기술이 가진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정밀하게 만들어진 소총입니다. 기존의 러시아군 제식소총과는 차원이 다른 매카니즘과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만큼 성능은 생각보다 뛰어난 수준이였고, 테스트 당시 쓰여진 병사들에게서도 2발을 쏴도 1발의 느낌이 날 정도인데다가 명중률도 거의 2발이 한 구멍에 들어갈 정도라는 평가를 받은 만큼 프로젝트 아바칸의 결과물인 AN-94은 성공작인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AN-94의 정밀성은 아바칸이 우수한 화기인것과 동시에 아바칸의 성공을 막는 장애물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1) AK보다 복잡한 내부구조

=>AN-94의 경우 AK 시리즈가 목표했던 "대량생산" 이라는 요구사항과 다르게 정확도를 중시하도록 개발된 물건인지라 개발 과정은 물론 생산 라인도 꽤 복잡한 녀석입니다. 물론 AK 시리즈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모순일 수도 있지만, AK 계열과 다르게 반동 억제 및 명중률 향상을 위해서 2점사 및 롱 리코일 방식(+ 도르래 방식의 급탄 시스템)을 사용함에 따라 AK보다 부품수는 훨씬 많아지게 되었고, 이는 실전에서 AN-94가 AK보다 더 고장이 많이 일어날 가능성을 제기하였으며, 군용 소총으로 대량보급을 할 정도의 가격이라기 보다는 비싸게 써먹어도 괜찮은 소수용 소총으로서의 가격을 자랑한것이 AN-94의 첫번째 문제입니다.

2) 모듈화 시스템의 부재

=> 비록 러시아의 특성과 맞지 않는 느낌인 모듈화 시스템의 경우 러시아가 원하지 않는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돌격소총이라는 범주에서 다른 바리에이션을 고려하거나 개발하지 않은것은 아바칸이 가진 두번째 단점입니다. 더군다나 최근 러시아가 제식으로 채택할 가능성을 보인 AK-200(AK-12)가 레일/모듈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한것은 러시아라는 국가조차도 더이상 모듈화 시스템을 거부할 수 없다는것은 이미 AN-94이 세계화에 뒤쳐지고 있다는것을 간접적으로 증명해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개머리판의 디자인적 한계성

=> AN-94에 이식된 개머리판은 접이식이라는 특성과 강화 플라스틱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바칸의 특성상 접었을 경우 오른손잡이인 병사가 장전 손잡이 및 방아쇠를 다룰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물론 마운트를 장착했을때나 등에 매고 다닐때를 감안하자면 이해할 수 있는 한계점이긴 하지만, 근접전에서 무조건 개머리판을 펴고 전투해야 실질적으로 총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AN-94를 만든 Izmash 측에서 설명한 "AN-94는 근접용 화기가 아니다"라는 변명을 듣더라도 개선해야 할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지요.


[최종 결과]

위에서 이야기한 한계점으로 인하여 AN-94은 성공적인 테스트를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이즈매쉬가 꿈꿨던 "21세기 러시아군의 제식 소총"이라는 자리에 올라서는 영광을 차지하지는 못하였습니다. 비록 성능 테스트를 위해 약 1천정 정도가 생산되어 러시아군에게 소수 지급되었습니다만, 이 수량을 제외하면 오늘날까지 AN-94가 정식으로 대량생산을 시작한 기록은 존재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타 국가에서 성능을 믿고 비싼 가격에 내구성에 의심이 가는 AN-94 아바칸 돌격소총을 구입할 가능성은 희박하기만 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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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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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20 19:26 신고

    퍼가..는것까진 아니고 카피페이스트 해서 워드 출력해서 오프라인에서도 읽으려 했는데
    카피페이스트 안되네요
    어떻게 퍼가나요?

    • 2013.02.21 06:43 신고

      http://blog.naver.com/zzang1847/1700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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