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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51 mm NATO탄
전체무게: 10.4 kg(총) / 6.8 kg(삼각대)
전체길이: 1067 mm
총열길이: 560 mm
발사속도: 분당 550발
급탄방식: 100발 / 200발 벨트



미국이 한동안 사용했다가 지금은 제식에서 물러나고 퇴역을 하고있는 M60 다목적 기관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세계 2차대전이후 나온 GPMG들과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다 알다시피 세계 2차대전때 독일은 MG34 / MG42 라는 새로운 개념의 기관총(그당시만해도 다목적 기관총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을 개발해서 실전에서 운용했고, 그 MG42의 위력을 안 연합군은 세계 2차대전이 끝난뒤 MG42을 모토로 삼아 GPMG을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M60도 그 녀석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미국의 경우 2차대전까지 쓰고 얼떨결에 한국전에도 쓰게된 M1919 브라우닝 경기관총과 M1918 B.A.R 자동소총이 더이상 쓸만한 녀석이 아니였다는것을 알았고, 그에따라 다른 나라들처럼 MG42을 모토로 새로운 GPMG을 개발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다른나라들처럼 MG42을 개량하지 않고 그냥 MG42을 쓸 생각으로 MG42을 .30-06 스프링필드 탄을 쓸 수 있게 개량을 합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인치법을 썼고 독일의 경우 미터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총열개량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그에따라 MG42을 고대로 쓰려는 계획은 전면수정이 되게 됩니다


미국이 MG42 개량이 실패하자 찾은 화기는 2차대전당시 독일 공수부대인 "팔쉬름예거"가 썼던 FG42였습니다. 사실 FG42의 경우 그리 좋은 평가를 받은 화기는 아니였습니다. 독일 공수부대가 들고다닐 수 있게 가벼웠어야 했고 반동이 강한 기존의 소총탄(7.92 x 57 mm 마우저탄)을 자동으로 발사해야 했기 때문에 고장도 잘나고 반동제어도 어려웠기 때문에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사실 자동소총이 아닌 GPMG의 메카니즘으로 사용하기에는 더할나위없었기 때문에 미군은 FG42을 기초로 T44라는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게 됩니다(사용탄약은 .30-06)

이 T44의 경우 기존의 FG42을 .30-06을 쓸 수 있게 총열/급탄기구를 변경하고 벨트사용이 가능하게 변경한것 밖에 없었기 때문에 개발당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군은 T44을 기초로 새로운 디자인을 가진 기관총을 개발했고, 1952년 새로운 프로토타입인 T161을 개발했고 몇가지를 수정한 덕에 1957년 최종 개량형이 나와서 미군에 제식으로 채용이 됩니다. 이 녀석이 바로 M60입니다


이 M60의 경우 FG42의 메카니즘과 MG42의 작동방식을 골고루 섞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배치가 된 1960년대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합니다. 일단 신뢰성도 좋고 무게가 어느정도 적당해서 7.62 x 51 mm NATO탄 이라는 상대적으로 반동이 센 탄을 지속적으로 발사할 수 있었고 또 그 당시 미군에 제식으로 채용된 M14와도 같은 탄환을 쓰기 때문에 보급에 대한 문제점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베트남전이 발발한 시기부터 M60은 시기상으로 큰 위기를 겪게 됩니다. 바로 M16과 FN-MAG였습니다

일단 M16의 경우 M14을 대체함으로서 M60과는 전혀 다른탄(5.56 x 45mm NATO)을 쓰기 시작했고, 그에따라 같은탄을 쓸 수 없었고 그에따라 보급문제가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비록 M60의 경우 멧돼지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좋은 녀석이였지만 보급문제가 대두되고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보병이 들고다니기엔 약간 부적합하단 말이 나오자 미군의 경우 베트남전이 끝나고 1970년대 말 FN사의 미니미를 개량한 M249 SAW(Squad Automatic Weapon)을 제식으로 채용하고 보병화기에서 M60을 대부분 퇴역시키기에 이릅니다. 뭐 M60의 경우 보병용뿐만 아니라 차량거치용, 헬기의 도어건등 Vehicle에 장착해서 사용하는 화기로도 쓰였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는듯 했지만 이때 FN이 또다른 화기를 내놓습니다. 바로 오늘날 미군의 M240의 원형인 FN-MAG GPMG입니다.


M60의 경우 기존의 M1919 브라우닝 기관총을 동축기관총으로 개량한 M73 기관총이 실패하고 나서 차량거치용/동축기관총/헬기 도어건등 차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미군이 FN-MAG을 M240이라는 이름으로 제식화기로 삼자 M60은 대부분의 자리를 FN-MAG에게 내어주게 됩니다. 현재 M60 기본형은 대부분 미군에서 퇴역한 상태이지만 M60의 바리에이션들의 경우 아직까지는 미군에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표는 현재까지 나온 M60의 바리에이션들입니다

M60E1 — 총열에 달린 손잡이을 교체하고 가스 실린더와 양각대를 총열에서 제거한 버전. 정식생산은 진행되지 않음
M60E2 — M60의 동축 기관총 버전. 전기스위치로 작동함.
M60B — 헬리콥터의 도어건으로 개발된 버전(1960~1970년대 개발) 실제로 장착되지는 않음
M60C — 비행기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된 버전. 전기스위치로 작동함.
M60D — M60B을 대체하기 위해서 개바뢴 버전. 다른 용도로도 사용된 기록이 있음
M60E3 — M60의 업그레이드 버전. M60에 비해 경량화 되었음. 미군에 1980년대 도입됨
M60E4 (Mk 43 Mod 0/1) — 1990년대 개량된 버전으로 M60E3와 비슷한 모양새를 가지지만 다른 특징들을 가진 모델. U.S Navy에서 Mk.43 Mod 0/1이라는 제식명으로 사용되었음(Mod 1의 경우 Mod 0보다 더 많은 악세사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개량된 버전임)




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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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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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9 23:30 신고

    엠60.......유명하죠 ㅋㅋ 람보생각나는군

  2. 2009.06.21 10:36 신고

    그 미국이 30-06탄으로 MG-42 개조하려 했다는건 유명하죠. 그 제작을 맡은 회사는 자기 총기 (M1918) 이 자리를 잃는게 싫었기 때문에 그냥 대강 대강 인치법 미터법 안바꾸고 썼다는 말이 있음.

    그런 상태에서도 총알이 나갔으니 (..) MG-42 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예.

  3.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3.06 16:47 신고

    람보하니까 초딩때하던 카스가 생각나네여 얘들이 m249가지고 람보레 ㄷㄷ 그러다가 m60 한테벌집될려고

  4. 2011.11.27 19:56 신고

    직접들어보니 무겁더군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