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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 45 mm 로켓 탄두
전체무게: 5.4 kg
전체길이: 900 mm
총열길이: 508 mm
장탄수: 30발(5.56 mm NATO) / 1발(45 mm)
발사속도: 분당 700발(5.56 x 45 mm NATO)



무반동포라는 장르는 세계대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군용으로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한 몇 안되는 화기중 하나입니다. 비록 맨 처음에는 비행기에 달아서 쓰는 고정 포로만 생각되었지만, 이후 수차례 개량을 통해 상형작약탄두를 사용할 시에는 전차를 상대할 수있는 대전차 화기로 사용할 수 있으며, 2차대전이 끝난 이후 개발된 무반동포중 대다수가 오늘날까지 각 군에서 효율적으로 쓰이는것을 보면 무반동포라는 디자인은 단순하고 굉장히 오래된 아이디어여도 오늘날까지 쓰일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지요.

무반동포의 경우 전차 이외에도 벙커나 진지같은것을 소탕하는데도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운용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무반동포라는 것이 상당히 큰 부피와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라 무반동포를 운용하는 사수는 다른 보병들과 다르게 소총을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물론 베트남전 당시 M72 LAW같은 녀석이 개발되어 소총병이 무반동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만든 무반동포들은 상당한 무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운용하는 사수는 부무장으로 권총같은것만 사용해야 하고, 전투에서 몇몇 상황에서는 한계를 드러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몇 화기들은 소총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시도한 경우가 있습니다. 유탄발사기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스탠드 얼론 화기로 쓰이기도 했지만 소총의 총열 밑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고, 심지어 몇몇 경우에는 산탄총도 소총의 총열밑에 장착하여 문을 여는 용도로 사용한 경우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스웨덴 주제 칼 구스타프 회사에서 만든 XM1970이라는 녀석은 이러한 “소총의 총열밑에 다는 화기”의 발상을 뒤집은 독특한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XM1970의 경우 일반적으로 소총과 유탄발사기를 결합하는것이 아니라 무반동포와 소총을 결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기존의 트렌드와 약간 다른 양상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유탄 발사기나 산탄총은 크기를 줄여 소총의 총열밑에 장착할 수 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만, 무반동포라는 화기는 애초부터 소총보다 큰 크기를 가지고 있었기 떄문에 XM1970은 소총의 총열밑에 무반동포를 다는 구조가 아니라 무반동포의 옆에 소총 모듈을 다는것으로 디자인을 설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소총의 경우 전체길이를 최소화 하기위해 불펍구조를 택했다고 합니다).


XM1970의 경우 프로토타입격으로 만들어진 화기인지라 실제로 성능이나 내구성이 전반적으로 어땠는지 알려지지 않은 화기입니다. 사실상 5.56 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총으로서의 최소한의 성능은 보유할 수 있었던것은 짐작할 수 있습니다만, 45 mm 구경으로 고안된 무반동포의 경우 일전에 쓰인 기록이나 HEAT같은 일반적인 탄두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공식 자료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대전차 용이나 벙커같은것을 소탕하는 용도로 적합했을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할 수 있지요. XM1970은 공식적으로 생산된 기록이나 사용된 기록이 전혀 없는 화기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는 참신했어도 성능을 알 수 없기에 성공적인 녀석이였다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P.S) 화기의 특성상 돌격소총과 중화기를 혼합했기 때문에 좀 더 무게가 실린 중화기쪽으로 카테고리를 설정합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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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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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8 05:31 신고

    오오 먼가 SF틱 하군요
    헤일로 드립?ㅋ

  2. 2010.12.24 22:29 신고

    M72 LAW는 무반동포가 아니라 로켓 아닌가요? 둘은 엄연히 다른 화기로 아는데요?

  3. 2011.01.21 20:48 신고

    정체가 궁금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