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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출시한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누가 안봐도 이번년도 최고의 FPS 게임인것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당장 콜오브듀티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판매 실적을 보장할 수 있고, 최고의 시나리오와 게임성을 자랑한다는 엑티비전과 잔인하면서 리얼한 게임 플레이를 좋아하는 트라이아크가 뭉쳐서 만든 이번 작품의 퀄리티는 말 안해도 다들 알다 시피 Game of the Year(GOTY)을 수상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성에도 불구하고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실제로 냉전당시 쓰여야 했던 화기보다 그렇지 않고 현대에 등장한 화기들이 많이 등장해 시대적으로 총기 고증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지적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에서 나오는 대표적인 총기 고증오류를 보고, 이에 대한 콜오브듀티를 위한(?) 변명을 해볼까 합니다.



일단 변명을 하기전에 현재까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에서 등장한 총기 고증오류는 해당과 같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총기 고증오류만 다룰꺼니 자세한건 위키백과나 다른 포럼의 글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1. 게임에서 등장하는 광학 조준기가 시대적으로 맞지 않다

=> 베트남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정확히는 냉전이지만 냉전 초/중반까지밖에 나오지 않고, 가장 대표적인 전쟁이 베트남전이니 베트남전을 중심으로 했다고 단정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옵스에서는 특이하게도 기계식 조준기가 아닌 광학 조준기가 ACOG라는 이름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물론 ACOG이라는 광학장비는 실제로 등장합니다만, 문제는 베트남전 당시 이러한 광학식 조준기는 미군에 의해 쓰이질 않았으며(물론 몇가지가 있긴 했습니다만, 굉장히 다루기 까다롭고 무겁고 부피도 커서 게임상의 그런 조준기와는 전혀 다른 녀석이였습니다), 이러한 장비를 위한 피카티니 레일도 베트남전 당시에는 등장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시대상 맞지 않는 화기가 등장한다

=> 베트남전이 끝나기 이전의 시점을 다루는 게임이기 때문에 정확히 말해서 현대에 등장하는 화기들은 등장하는것이 옳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몇 화기들을 보면 이 게임이 끝나는 시점 이후에 등장한 화기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러한 대표적인 화기들을 들자면 체코에서 나온 Cz.75나 소련제 RPK-74, 유럽권에서 90년대 이후 등장한 SPAS-12, 뮌헨 올림픽 참사 이후 나온 PSG-1와 WA-2000같은 정밀 반자동 저격소총, 그리고 냉전의 끝을 장식한 G11 무탄피 소총과 현재 프랑스군의 제식소총인 FAMAS FELIN을 들 수 있겠습니다.


3.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화기들이 등장한다

=> 물론 베트남전 당시에 나온 화기들도 등장을 하긴 합니다. 하지만 몇몇 화기들은 등장하자마자 곧바로 엄청난 양이 생산되어 쓰인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려서 배치가 시작되는것들이 일반적인데, 이런 화기들이 나온지 1년도 안되서 지구 반대편에 가있다는건 확실한 고증 오류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공간적 오류의 대표적인 화기들을 들자면 체코에서 나온 Vz.61 기관권총이나 그 당시 배치가 갓 시작된 신형 RPG-7같은 화기들이 쿠바에 가있다던가, 레노조프와 메이슨이 탈출할때 쓴 무기중에 M134 미니건(게임상에서는 데스머신이라고 이름이 붙은 그 녀석)이 러시아 수용소에 있다던가를 예로 들 수 있겠지요.


4. 실제로 있지도 않은 화기들이 등장한다

=> 게임상에서 보면 실제로 등장할 법한 녀석들이 등장합니다만, 생각 의외로 미션에서 나오는 화기들 중에서 몇몇 화기들은 그 시대적 상황에서 쓰인 일이 없는데도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M14 전투소총에 M203 유탄 발사기를 장착한 버전이나, M16이나 AK계열의 소총에 언더바렐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버전 같은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M14에 M203을 장착하는건 이론상 가능합니다만, 게임상에서 나오는 M14는 레일이 달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M16용으로 개조된 M203와 총열 덮개를 그냥 갔다 붙인 것으로 묘사가 됩니다)


5. 적군들이 써야할 화기가 실제로 쓸 수 있는 화기가 아니다

=> 블랙옵스에는 다양한 적군이 등장하고, 이러한 점 때문에 적군들이 쓰는 화기들도 굉장히 다양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몇몇 케이스에서 이러한 적군들이 사용하는 화기가 원래 이런 적군들이 써야하는 화기가 아닌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북베트남군이 FN-FAL 전투소총을 사용하거나 SPAS-12 산탄총을 사용하는것, 그리고 쿠바군이 KS-23 소련제 산탄총을 사용하는것을 들 수 있겠지요(물론 FN-FAL은 베트남전 당시 쓰였습니다만 다수가 노획될 정도까진 아니였고, SPAS-12와 KS-23는 이 당시에 등장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시대적 오류도 포함됩니다)



위에서 등장하는 것들이 바로 블랙옵스의 대표적인 총기고증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세하게 들어가면 글 하나로 모자랄 정도로 더 나올것이 분명하고, 이는 여러 포럼이나 카페/블로그에서 수차례 언급되었기 때문에 굳이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이미 잘 알려져있을 정도로 블랙옵스의 고증은 심각한 수준으로 나쁘다고 할 수 있는데, 재미있게도 이러한 고증오류들을 살펴보면 트라이아크가 이러한 고증오류를 저지른 이유가 단지 "언제 어떤 화기가 등장하는 것인줄 몰라서"라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블랙옵스에서 등장하는 화기들을 보면 상당수가 밀리터리 매니아라도 쉽게 알아챌 수 없는 그런 화기들이 다수 등장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G11이라는 소총이나 Ots-02같은 경우에는 일반 게임에서는 잘 등장하지도 않은 레어한 화기이고, 차이나 레이크 유탄 발사기는 거의 비디오 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나왔다고 할 만큼 정말 알려지지 않은 초 레어 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화기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걸 게임에서 구현시켰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트라이아크 개발진은 엔간한 밀리터리 매니아 수준이상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는걸 볼 수 있지요


그럼 왜 알면서 고증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오류를 저질렀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게도 콜옵의 패턴과 게임의 게임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는 모던 워페어가 나온 시점부터 고증에 대한 철저한 준비보다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과 높은 게임성을 중시하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게임의 고증은 몇몇 사람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수준이고, 이 게임으로 인하여 나중에 몇몇 사람들이 총에 대한 오류를 실제 지식처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쉽게 지나치기에는 어렵습니다만, 총의 고증을 100% 구현하고 게임성을 보장할 수는 없는것이 비디오 게임의 특성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증 오류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대표적인 예를 몇가지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위에서 1번처럼 광학식 조준기가 없다면 모든 총들은 각자 기계식 조준기를 사용해야 할테고, 그렇다면 조준하는 시간 때문에 상당히 게임이 박진감이 떨어지고 지루해지는 경향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광학식 조준기를 사용하면 어두운 곳에서 상대방을 볼 수 있거나 빠르게 조준기를 사용하여 교전을 할 수 있는등 게임성을 충분히 증가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이로 인하여 고증이라는 측면은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만, 작은 오류로 게임에서 게임성은 크게 올라갈 수 있다면 이러한 고증 오류는 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이것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냉전이라는 제한적인 상황에서 독특한 총기를 등장시켜야 하는데(M16이나 AK는 너무 식상하게 등장하고 있고, 이미 기본적으로 등장하는 것이니 일종의 버라이어티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총기를 새로 등장시키는건 FPS게임의 가장 중요한 과제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맵이 좋고 그래픽이 좋다고 해서 FPS게임이 완성도가 높은건 아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냉전 당시 나온 화기들은 그리 많지 않고, 하지만 전작인 모던 워페어 시리즈만큼의 다양성을 제공해야 하니 트라이아크 입장에서는 결국 고증오류라는 것을 알면서까지 이를 저지르는 결단을 내렸다고 결론지을 수 있겠습니다


P.S) 변명이라고 했습니다만, 사실 이 글을 쓴 필자가 트라이아크에서 근무하거나 트라이아크 대변인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위에서 설명한것과 다르게 진짜로 트라이아크가 모르고 고증오류를 했을 가능성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랫동안 콜오브듀티 프렌차이즈를 만들어온 회사인만큼 모르고 고증오류를 했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는 점이 몇가지 있기 때문에 저런 추측을 내렸고, 이에 대해서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자료출처: 엔하위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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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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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7 19:38 신고

    mw2부터 고증오류가 심각하긴 했지만, 이번만큼 심각하진 않았죠.
    하지만 굉장히 레어한 기관단총과, 권총, 피스톨 등이 등장했고, enfield같은 색다른 소총도 등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 합니다.
    특히 멀티에서 매우 다양한 도트사이트를 장착한다거나, 네이팜, 쵸퍼의 미니건사수, 직접 쵸퍼조종(미니건, 미사일), rc카 등 매우 현대화된 장비들이 등장하기도 해서 즐겁네요.ㅎ

  2. 2010.12.05 13:36 신고

    전 개인적으로 고증오류를 좀 벗어나더라도 적당한 수준의 게임성을 위해서

    무기를 넣는것이 좋다고 보네요..

    아무래도 처음하는사람도 있겠지만..콜옵시리즈가 Mw2를 거쳐서오는사람이 대부분일테니

    레드닷이나 리플렉스 같은 장비가 만약 없었다면 많이 불편해 하는 사례가 발생했을껍니다..

    에일리언님께서 글에 잘 적어주셨지만요 ㅎㅎㅎㅎㅎㅎ

    전..그래도..무기 종류가 좀더 다양했으면했는데..ㅠㅠ

  3. 2010.12.14 19:05 신고

    3.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는 화기들이 등장한다

    ->시간대는 맞는데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 화기들이 등장한다

  4. 2010.12.24 22:13 신고

    일단 ACOG의 경우에는 고증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ACOG는 그냥 스코프의 다른말 같더군요. 게임에 등장하는 ACOG들도 서로 배율이 다르고 크기도 다른 경우도 있더군요...

    • 2010.12.25 11:45 신고

      그냥 콜트 3배율 스코프라고 하면 될거 가지고
      ACOG라고 했으니 이것도 고증오류고
      그걸 달아주려고 만든 피카티니 레일도 오류고
      오류가 상당한 녀석이지 말입니다

  5. 2010.12.26 15:57 신고

    아, 심지어는 2차대전 데이터 울궈먹기로 만든 프로젝트 노바 미션에서도 영국군 코만도 애들이 토카레프를 부무장으로 들고 나오는 것도 있더군요. 2차대전에서도 고증 오류가 나오다니! 이게 뭔 소리야!
    그리고 다른 오류들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사항이지만 Payback 미션에서는 베트콩과 스페츠나츠가 클레이 사격에 쓰는 샷건을 들고 나오기도;;; 그 당시 소련에 쓸만한 군용 샷건이 없어서 그런 건가???

    • 2010.12.27 10:54 신고

      뭐 산탄총이야 WAW에서도 소련군은 더블바렐을 썼다고 나오니 말 다했죠
      고증자체를 포기했는지 아니면 진짜 모르고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거 상당히 오래가네요

  6. 2011.01.09 22:15 신고

    아직 블랙옵스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혹시 네이버 밀리터리 카페의 에일리언 분이십니까? 21세기 개인전투화기시스템 시리즈 썻던 사람입니다만 혹시 아시는지요. 그때 제가 부족한걸 많이 일깨워주셨습니다.

    • 2011.01.10 15:23 신고

      안타깝게도 그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나네요
      오래전일 가능성도 있고 제가 원래 누굴 기억을 잘 못하는 성격입니다
      기억 못해드려 죄송스럽네요

  7. 2011.01.09 23:09 신고

    퍼감니다~^^

  8. 2011.01.12 01:42 신고

    뭐 연재도중 하차했으니 잊으실만도 하겠네요 별로 튀는 활동을 한것도 아니고 활동 잠깐하고 그뒤로는 방문조차 않했으니.....

  9. 2011.01.16 13:31 신고

    RPK가늠좌도 오류 이지 않나요?
    M16VN,M16A1방식이던데 ㅇㅅㅇ

  10. 2011.01.20 17:37 신고

    1번.
    일단 미국쪽의 특이하게 생긴 스코프는 외국 사이트에서 'Early colt scope'라고 언급된 것을 본적이 많습니다. 초기형 스코프라고하는데.. 확실하지는 않지요. 러시아제는 PK-AV 조준경이라고 실제로 존재하는 3.5배율 조준경이고요. 또한 피카티니 레일은 게임에 결국 등장하지는 않았고 실제로 70년대 초반에 베트남에서 실험용으로 쓰였던 특이한 레일이 등장했습니다.(캐나다군에서도 쓰였던것 같습니다.)

    2번.
    FAMAS는 60년대 말에 공식적으로는 '개발중' 이었고 AUG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작진 측에서 프로토타입 무기를 쓸 수 있었다고 말했죠. 실제로 게임 속 FAMAS에는 캐링핸들이 없습니다. 또한 RPK-74는 디자인을 봐서 Valmet M78 쪽에 가깝다고 볼 수 있지요.(5.45mm 돌격소총인 AK74의 프로토타입도 68년에 등장했으니 틀린건 아니죠.)

    3번.
    M134가 아니라 XM214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노조프?

    4번.
    이쪽은 게임 자체가 역사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 작전이 미션으로 상당수 등장하기 때문에.. 그런 작전에서 듣도 보도 못한 괴이한 무기들이 쓰이지 않았으리란 보장도 없겠죠.

    5번.
    패스.(?)

    사실 블랙옵스 자체가 무기 이름을 잘못 지은것도 꽤 보입니다.. M16도 실상은 M16A1E1/PIP고, RPK-74도 Valmet쪽에 가깝고,AK-47이라는 이름이 붙은 AK-74의 프로토타입이라던가...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서 넘어간게 좀 많죠.

    • 2011.01.22 00:33 신고

      1.
      고증에서 문제가 되는건 이름이 ACOG라는 점입니다
      스코프 자체에서는 확실한 고증오류라 보긴 어렵죠

      2.
      게임에 등장한 FAMAS는 실제 총기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FELIN과 가장 흡사한것으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프로토타입과 비교해봤을때 좀 동떨어진다는 느낌이 나니깐 말입니다

      3.
      마이크로건 자체는 소련과 관계없으니 M134이건 마이크로건이건 문제인건 마찬가지입니다

      나머지는 패스

  11. 2011.03.13 02:48 신고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블옵 내용요약도 잘해주셧고 고증문제에 관해서도 잘 설명해주셧군요.

    뭐 개인적으론 리얼리티는 리얼리티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하는지라ㅋ
    고증에 관해서 살짝이라도 오류를 범하면 그거를 물고 늘어지는게 맘에 안들었는데 이런 글을 보니 괜히 기분이 좋네요.
    게임은 실제 전투가 아닌 게임 자체의 의미를 갖기 위해 현실과 아케이드성에서 적절하게 밸런스를 맞춰주는것이 중요하죠.
    그렇게 현실성따질거면 게임에서 한번 죽으면 게임내에서 자동으로 락이걸리고 라이브 밴까지 시켜야지요ㅋ

  12. 2011.06.19 20:59 신고

    고증오류는 의도된겁니다.

    블랙옵스의 게임 배경상 전체적인 게임 줄거리는

    ' 음모 ' 와 관련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펜타곤 맨 밑에 있는 VIP룸이나 게임상에서 밝혀지지 않은 진실은 이미 플레이어는 알고있다거나 하죠.

    그리고 ' 음모 ' 의 가장 핵심적인건 모든 사건들의 배후가 밝혀져있고 미션 시작할때 이름과 모든것이

    마커로 지워지는것을 보면 은폐작전입니다.

    제 주장은 고로..

    블랙옵스의 가장 주된 주제는 ' 음모 와 은폐 그리고 비밀병기 '

    이기 때문에 리플렉스 사이트나 몇년후에 나온 무기는 테스트상태의 무기라고 볼 수 있죠.

    의도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블랙옵스 세계관으로 따지자면 모든 광학장비나 총기류는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시판되기도 전에 CIA에서 이미 대원들에게 지급, 테스트를 시행했고

    이미 존재했다는 시대상으로 설정된겁니다;

    분명히 블랙옵스 미션 中 소유즈 폭파미션이 있었을겁니다.

    거기서 등장인물중 한 명이 말했을 겁니다.

    새로만든 무기 테스트에는 실전이 제격이라고...

    그럴정도로 블랙옵스 세계관에선 CIA나 첩보기관들이

    신 무기를 대원들에게 지급해준다는걸 알 수 있죠.

  13. 2011.06.26 10:50 신고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싱글은 싱글대로, 멀티는 멀티대로 따로 분류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싱글은 그 당시의 상황과 그 당시의 모습을 제대로,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멀티는 그냥 오락성만 중시해도 상관은 없지 말입니다..
    까놓고 말해서, 고증이 좋다고 오락성 떨어진다는 공식이 성립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완벽한 고증을 탐독함으로서 '아, 그 당시에는 이런 무기를 가지고 싸웠구나' 라던가, '아, 정말 냉전 시대는 위험했고, 우리는 지금이 참 행복한 시대구나' 등등의 재미 또한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정말 몇 가지는 아쉬운 게, M16을 굳이 플랫탑 리시버로 만들 필요도 없었고, ACOG 아닌 걸 ACOG라 불리게 하는 건 막을 수 있었고(홍길동?), M14 소총도 그렇고, AKS-74U도 모델링이 넘 이상하고,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고... 솔직히 모델링만 좀 다듬으면 고증에 그다지 우가 되지는 않았을 텐데 굳이 그걸 안 한 이유가??
    그리고 싱글 플레이도 몇 마디 하자면, 구작(1, 2, 그리고 적어도 4)들처럼 전장 그대로의 모습과 전쟁의 참혹함 등의 모습이 아닌 그냥 B급 액션 블록버스터 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습니다 -_-;;

  14. 2011.10.01 13:19 신고

    뭐 총기고증이 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스토리가 지리잖아요 히히힣히히히힣히힣
    레즈노프찡 힣맇히히힣히힣히히히힣

  15. 2012.01.22 00:01 신고

    파마스는 1 세기를 뛰어넘겻다죠?

  16. 2014.01.08 22:37 신고

    처음엔 뭔가 위화감이 들었지만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은 신경쓰이지도 않을 뿐더러 게임에 더 몰입되게끔 도와주는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