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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는 엑티비전에서 개발한 콜오브듀티 프랜차이즈의 신작으로 기존의 모던 워페어나 월드 앳 워와 다르게 냉전 당시 일어났던 여러가지 사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픽션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냉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게임이다 보니 이번 게임에 등장하는 개인화기들은 2차대전 말에 개발되거나 2차대전에 쓰였던 물건들을 비롯해서 현대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화기도 다수 있고 전혀 알려지지 않은 레어한 화기도 있는등 꽤나 다양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요

P.S) 아직 블랙옵스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은 상태이고, 스샷을 구할 수 없는 몇몇 화기가 있기 때문에 몇몇 설명글에서는 사진이 첨부되어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추가적으로 스샷을 구하는대로 수정할 예정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게임중에 등장하는 화기중 폭발성 탄두를 사용할 수 있는 석궁(크로스 보우)와 총열 밑에 장착할 수 있는 화염 방사기의 경우 실제로 존재하는 화기가 아니기 때문에 설명과 사진을 생략하였습니다.


1. M1911A1 Semi-Automatic Pistol



존 브라우닝에 의해 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11년에 처음 등장한 콜트사의 M1911은 .45 ACP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서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45 ACP을 사용해야 하는 권총인지라 장탄수도 7발정도로 약간 모자란 정도이고, 무게도 1 kg을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습니다만,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성과 성능으로 2차대전 이후에도 M9 베레타가 지급되기 전까지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쓰였던 녀석이지요. 현재는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베레타사의 M9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9 x 19 mm 파라블럼의 저지력을 의문시하는 병사들이 사비로 M1911A1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M1911A1 자동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8


2. Colt Python Revolver

 

콜트 파이썬 리볼버는 1950년대 중반 콜트사에서 만든 더블액션 리볼버로서, 민수용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평범한 리볼버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평범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권총 사격가들의 말로는 이 녀석만큼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리볼버를 찾아볼 수 없다는 칭찬 덕분에 다른 리볼버들과 다르게 상당한 인기를 끌었으며, 덕분에 1990년대 중반에 생산을 중단했어도 아직까지 많은 양을 미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리볼버계의 베스트 셀러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3. Makarov PM Semi-Automatic Pistol


2차대전 당시 자동권총의 붐이 일던 시기에 나왔던 토가례프 TT-33은 단순한 내부구조 덕분에 많은 양이 생산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권총의 안전장치가 없다는 이유 때문에 항상 문제가 제기되어왔던 녀석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나온 마카로프 PM 자동권총은 안전장치를 기본적으로 달아놓고 나온 자동권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TT-33만큼은 아니지만 단순하다는 점 덕분에 생산하기가 쉬어 최근까지 러시아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팔린 대박 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마카로프 자동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62


4. CZ-75 Semi-Automatic Pistol


CZ.75는 체코에서 1970년대 중반 개발한 자동권총으로서, 외국시장에 판매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민수용 권총입니다. 비록 일반적인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한다는 점이나 일반적인 스틸 프레임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자동권총들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만, 총기의 설계에서 놀라운 기술을 보여주는 체코제 답게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좋아 그립감이 좋고 명중률이 좋다는 평가가 나온 덕분에 대외적으로 큰 인기를 끌은 자동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CZ.75 자동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5


5. ASP Semi-Automatic Pistol


ASP 자동권총은 페리스 시어도어라는 건스미스에 의해 개발된 권총으로서, 기본적인 특징은 원형이 된 스미스 앤 웨슨사의 M39 권총과 같습니다만,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몇가지 세부적인 개량이 실시된 모델입니다. ASP의 경우 사용자가 잔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권총 손잡이 양 옆에 플라스틱으로 된 부품을 삽입했으며, 슬라이드의 길이를 줄임과 동시에 해머의 모양을 둥그렇게 만들어 사용자가 빠르게 주머니에서 뽑아 쓸 수 있는등 사용자를 위한 세부적인 개량이 다수 추가된것을 볼 수 있지요. 이러한 개량 덕분에 ASP 권총은 일반 시장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동권총들 보다 성능이 낫다는 점 덕분에 1960년대 맨 처음 선보인 이후로 여태까지 생산중인 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Tokarev TT-33 Semi-Automatic Pistol


토카레프 TT-33은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하기 전인 1930년대 소련군이 기존 제식권총으로 쓰이던 M1895 나강 리볼버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든 군용 권총입니다. 군용으로 채용되기 위해서 간단한 작동방식과 내부구조를 가진게 특징이였고, 2차대전 당시 나강 리볼버와 함께 최전선에서 쓰인 권총입니다. 2차대전 이후 다수가 계속 쓰였으며, 마카로프 권총이 개발된 이후 제식에서 퇴역한 녀석입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초기 TT-33에서는 안전장치가 달려있지 않아서 오발사고가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7. Walther P38 Semi-Automatic Pistol



발터사의 P38은 P08 루거 자동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루거 P08 자동권총이 생산하는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동시에 비싸다는 문제점 때문에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P08과 동일하였습니다만, 훨씬 빠르게 대량생산을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독일군 전반에 많은 양이 보급되었고, 2차대전 이후에도 독일 연방군으로 계속 쓰일만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8. MAC-11 Machine Pistol



MAC-11은 군용으로 쓰이기 위해서 개발된 저가 기관단총으로서, 컴팩트한 크기와 군용으로 쓰기에 적합한 가격을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낮은 내구성과 나쁜 정확도(발사속도가 빨라서 컨트롤이 어렵지요), 그리고 이보다 좋은 기관단총들이 군용으로 개발됨에 따라 베트남전 당시 아주 소수만 쓰이고 그 이후로는 군용으로 쓰이지 못한 녀석입니다. 비록 군용으로 쓰이지는 못했지만, 민수용으로 많은 양이 팔렸고, 불법 개조를 통해서 기관권총의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흔한 녀석이지요.

MAC-10/MAC-11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96


9. Heckler & Koch MP5K Submachine Gun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MP5 기관단총중에서 가장 짧은 전체길이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MP5K라는 녀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MP5와 동일하지만, 개머리판을 제거하고 그대신에 캡을 단 버전으로서, 반동 제어에는 기본적인 버전들보다는 어렵지만 컴팩트한 면에서는 MP5에서 가장 높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다른 시리즈들과 함께 대테러 특수부대에서 아직까지도 많은양이 사용되고 있는 버전입니다.

P.S) 게임에 등장하는 MP5K는 극 초기형인지라 포어그립이 수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곤 내부구조는 일반적인 MP5K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MP5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17


10. Sa. Vz.61 Skorpion Machine Pistol



스콜피온 기관권총은 1960년대 체코에서 개발된 기관권총으로 헬기나 전투기의 조종사가 지상에 불시착 했을 시에 스스로를 보호할 수도록 고안된 자동화기입니다. 비록 권총탄을 사용하고 발사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높은 명중률을 보유하고 있진 않지만, 기본적인 화기로서의 성능은 충분히 만족한다는 점 덕분에 약 21만정 이상이 생산되어 체코 내부에서나 외국에서나 여러모로 많이 쓰일 만큼 인기가 많은 기관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z.61 스콜피온 기관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60


11. SITES Spectre M4 Submachine Gun




M4 스펙터 기관단총은 기존의 기관단총들이 가지고 있던 장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기관단총입니다. 스펙터 기관단총이 등장하기 이전의 기관단총들은 30발 탄창 이상을 사용할 시에는 탄창의 길이가 너무 길어 쓰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스펙터에서 쓰인 4열 장전방식의 탄창 덕분에 작은 크기로도 50발이나 탑재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높은 성능을 가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스펙터의 경우 비록 2001년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그 인기 덕분에 많은 수가 군용으로나 민수용으로나 팔려 현재 유럽시장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화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M4 스펙터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55


12. PM-63 RAK Machine Pistol



PM-63 기관단총은 냉전당시 폴란드군이 후방에 있는 비전투병들이나 전차/장갑차 조종사들이 전투를 해야할 시기에 충분한 화력을 보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기관단총으로서, 그 당시 나온 기관단총들과 다르게 슬라이드가 작동하는 기관권총과 비슷한 작동방식을 사용해서 굉장히 독특하다는 평을 받은 기관권총입니다(기관단총이라는 특성과 기관권총이라는 특성이 결합되어 있는지라 딱히 어느쪽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특이한 외관과 괜찮은 성능 덕분에 최근까지 폴란드군에서 제식 기관단총으로 쓰였으며, 폴란드를 비롯한 여러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도 특수부대용이나 일반 병사들용으로 많은 수가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PM-63 기관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90


13. IMI UZI Submachine Gun



IMI사에서 이스라엘군 제식으로 채용시키기 위해서 개발한 UZI라는 이름을 가진 기관단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이후 창설된 이스라엘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채용되기 위해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스라엘군 이외에도 여러 나라에 제식 및 소수가 채용되었으며, 많은 바리에이션이 나와 오늘까지도 유명한 기관단총으로 남아있지요. 비록 기본 버전은 생산이 중단되었지만, 남아있는 수가 많기 때문에 아직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관단총중 하나라고 합니다.

IMI UZI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9


14. Walther MPL Submachine Gun



발터사의 MPL 기관단총은 2차대전이 끝나고 나서 시작된 저가 기관단총의 붐의 일환으로 개발된 기관단총으로서,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한다는 점이나 단순 블로우백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다른 기관단총들과 비슷하지만 철판 프레스 재질의 부품을 다소 사용하였고 오픈볼트 방식을 사용하여 전투에서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헤클러 앤 코흐사의 MP5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좋은 성적을 보여주진 못해서 이후 판매실적이 저조해 더이상 생산은 되지 않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15. OTs-02 Kiparis Submachine Gun


OTs-02 기관단총은 1970년대 말 러시아 내 경찰 기관이나 특수부대에서 자신에 대한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컴팩트한 기관단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일반적으로 9미리 마카로프를 사용하고 단순 블로우백을 사용하는 저가 기관단총들과 다를바가 없어보이지만 크기를 대폭 줄였기 때문에 권총과 비슷하게 휴대가 용이하며, 이러한 컴팩트함을 가짐과 동시에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도록 만드는등 사용자가 자동사격시에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도록 한 배려를 볼 수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1990년대에 들어서 생산 및 배치가 시작되어 현재 러시아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몇몇군데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그런 녀석입니다.


16. PPSH-41 Submachine Gun


PPSH-41은 세계 2차대전당시 소련군이 PPS-43와 함께 사용한 제식 기관단총으로서 핀란드군이 겨울전쟁 당시 사용하고 소련군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M31 수오미 기관단총과 PPD-40을 기반으로 한 기관단총입니다. 대량 생산을 위해서 대부분의 부품은 단순하게 제작되었고, 반자동 사격도 없이 무조건 자동사격만 가능하게 한 기관단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당시 약 6백만정 정도가 생산되었고 전후에는 공산권 국가들에 다수 공여가 된 기관단총입니다.

PPSH-41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6


17. MP-40 Submachine Gun


미군의 M1A1 톰슨같이 독일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활약했던 MP-40입니다. 기존의 MP-38이 전선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많은 문제를 일으키자 실시한 개량을 통해서 새로 나온 녀석으로서, 간단한 제조공정과 적당한 저지력 + 명중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은 녀석입니다. 탄창은 오직 32발 탄창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나중에 PPSH-41의 대용량 탄창에 대항하기 위해서 32발 탄창을 2개 쓸 수 있는 버전이 개발되었지만 실전에서 일어난 문제로 인해서 다수가 생산되진 않았습니다

MP-40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1


18. Sten Submachine Gun



스텐 기관단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의 MP 시리즈의 위력을 세삼스럽게 실감한 영국군이 빠른 시간내에 자국산 기관단총을 배치시켜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나온 저가형 기관단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하고 총의 부품 대부분이 프레스 공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상당히 생산하기가 쉬웠습니다만, 그러한 생산성을 얻는 대신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낮아 오발사고가 일어나거나 총이 고장나는 경우가 빈번하는등 말이 많았던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스텐 기관단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2


19. FAMAS F1 FELIN Assault Rifle


FAMAS는 5.56급 돌격소총이 각광을 받기 시작하던 1970년대 프랑스에서 개발된 돌격소총으로서, 그 당시에는 그리 각광을 받거나 인정을 받지 못한 불펍이라는 방식을 사용해서 큰 주목을 끌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분당 1천발이 넘는 발사속도 때문에 양각대를 기본적으로 장착해야 할 만큼 그리 성능이 뛰어나진 않았습니다만, 설계를 잘 한 덕분에 5.56급 돌격소총의 기본적인 요구조건이나 성능은 충족하는 덕분에 오늘날까지 프랑스군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쓰이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FAMAS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8


20. AK-47 Assault Rifle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와 이즈매쉬에 의해 개발된 AK-47은 오늘날 밀리터리를 알고있는 사람이던 알지 못하는 사람이건 공통적으로 알 수 있는 가장 유명한 돌격소총으로 자리잡힌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산량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간단한 구조와 놀라운 수준의 내구성을 가진 소총으로서 오늘날 최고의 돌격소총은 아니지만, 전장에서 구할 수 있는 저가형 돌격소총중에서는 거의 최강이라 불리는 녀석이지요. 오늘날에는 단지 내구성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방식 및 레일장착으로 정확도까지 섭렵하려 하는, 무서운 녀석이지요.

P.S) 게임에 등장하는 AK는 소련제 정품 AK-47이 아니라 제 3세계나 다른 구 공산권 국가에서 개발된 AK로 보여집니다. 가장 비슷하다고 하는 화기는 WASR 시리즈이라고 합니다만, 이 화기조차도 사진에 나오는 화기와 동급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이름은 알 수 없다고 할 수 있지요.

AK-47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04


21. AKS-74U Miniature Assault Rifle (MAR)


AKS-74U는 1974년 소련군에 제식으로 채택된 AK-74을 특수부대용으로 만들기 위해 변형시킨 바리에이션으로, AK 시리즈중에서 가장 컴팩트하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녀석입니다. 비록 총열이 짧아져서 사거리는 AK-74보다 낮고 정확도도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크기는 기관단총 수준을 가졌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 전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가진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AKS-74U의 경우 비록 정규군용 화기로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만, 스페츠나즈같은 특수부대에서는 아직도 많은 양이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AKS-74U 초미니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3


22. Galil ARM Assault Rifle



갈릴 돌격소총은 이스라엘이 중동전쟁에서 AK와 맞써서 싸우던 이스라엘군이 FN-FAL을 사용하면서 생겼던 문제, 다시 말해서 7.62급 전투소총으로서는 충분히 돌격소총의 성능을 낼 수 없다는 한계를 깨닫고 만든 자국산 돌격소총입니다. 비록 AK를 기반으로 했지만 성능 자체는 5.56급 돌격소총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덕분에 개발 이후 이스라엘군에서 제식 소총으로 쓰였습니다만, 무게가 무겁고 전체길이가 길다는 단점 때문에 대부분의 물량이 현재 TAR-21에 밀려 후방으로 밀려나있는 그런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갈릴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6


23. Steyr AUG Assault Rifle



AUG은 유럽에 있는 슈타이어에서 개발한 돌격소총으로서, 불펍형 돌격소총중에서는 가장 큰 판매실적을 자랑하는 대표작입니다. 비록 70년대 등장한 화기인만큼 오늘날의 화기들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안좋은 점이 있긴 합니다만, 사용자를 위한 높은 배려와 30년이 지났어도 뛰어난 불펍의 특성 덕분에 오스트리아군에 제식으로 채택된 이후 오늘날까지 세부적인 개량을 거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슈타이어 AUG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10


24. Colt Commando Miniature Assault Rifle (MAR)



콜트 코만도는 베트남전 당시 M16을 사용하던 특수부대들이 이 총의 전체길이가 너무 길어 정글전에서 걸리적거린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CAR-15 시리즈의 일환인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총열이 짧아져서 전체적인 유효 사거리가 M16보다는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적어도 근접전이나 정글전같이 짧은 총이 큰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는 상황에서는 꽤나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베트남전 이후에도 오늘날까지 M4라는 이름으로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25. M16 Assault Rifle


M16 돌격소총은 냉전당시 자국산 돌격소총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에 미국이 개발한 돌격소총으로서, 유진 스토너의 천재적인 디자인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미군에서 제식으로 쓰이고 있는 돌격소총입니다. 비록 베트남전 당시 많은 오해와 문제점으로 인해 한때 M16을 대체하려는 움직임까지 등장했었습니다만, 가격대비 성능에서는 그 어떤 소총보다도 낫다는 평가 때문에 AK와 더불어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쓰이고 있는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6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302


26. M14 Battle Rifle


M14 전투소총은 세계 2차대전 이후 돌격소총이라는 붐이 불던 시기에 미군이 M1 개런드를 대폭 개량해서 사용하려는 움직임으로 개발된 소총입니다. 비록 7.62 mm NATO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반동이 높아 자동사격시에는 명중률을 보장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M16에 의해 대체되었습니다만, 이후 저격용으로서 꽤나 괜찮은 성능을 가졌다는 점 덕분에 오늘날까지 미군에서 DMR이라는 용도로 쓰이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M14 전투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6


27. Heckler & Koch G11 Assault Rifle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G11 돌격소총은 현대 돌격소총중에서는 최초로 무탄피 탄약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돌격소총입니다. 헤클러 앤 코흐와 다이나밋 노벨의 합작으로 만든 DM11 무탄피 탄약을 사용한 G11 돌격소총은 특이한 매커니즘을 사용한 덕분에 3점사시에 놀라운 정확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 덕분에 서독과 미군에 제식으로 채택될 예정이였습니다만, 냉전이 끝남으로서 생긴 국방비 축소로 인해 취소된 불운의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G11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651


28. FN FAL Battle Rifle



FN 헤르스탈사의 FN-FAL은 세계 2차대전 이후 일어난 돌격소총 채용붐 당시 헤클러 앤 코흐사의 G3 전투소총과 함께 큰 판매실적을 올린 전투소총입니다. 7.62 x 51 mm NATO탄을 자동으로 발사하는 버전의 경우 반동제어가 힘들다는 문제점이 존재했지만, 군용 전투소총으로서 손색없는 내구성과 반자동으로 사용했을때의 높은 정확도, 그리고 값싼 가격 덕분에 유럽권 국가들에서 5.56 mm급 돌격소총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제식으로 쓰였던 유명한 녀석이지요. 오늘날에도 많은 수가 군에서 남아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 전투소총들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FN-FAL 전투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14


29. Enfield XL64 Assault Rifle



엔필드사에서 개발한 XL64는 벨기에에서 개발한 FN-FAL을 라이센스 생산하여 사용하던 영국군이 7.62급이 아니라 자국산의 탄약이였던 4.85 mm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프로토타입 돌격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독자적인 탄약을 사용했지만 독자적 탄약의 성능 자체는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나토의 소속이였던 영국군의 경우 미군이 5.56급 돌격소총을 채용함에 따라 이 녀석을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에 취소된 비운의 화기라고 할 수 있지요. 비록 이 녀석이 사용한 독자적 탄약은 묻혀버렸습니다만, 나중에 이 XL64의 디자인은 SA80 시리즈로 옮겨갔다고 합니다.


30. Sturmgewehr 44 Assault Rifle


MP-44라는 이름에서 개명된 StG-44는 세계 최초로 군용 제식화가 된 돌격소총으로서, 기본적인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탄으로 개발된 돌격소총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자동화기로서 높은 성능 덕분에 1944년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0만정 이상이 생산된 성공적인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성능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2차대전 이후에는 이 녀석을 기반으로 여러 돌격소총들이 개발되어 큰 성공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StG-44 돌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6


31. Franchi SPAS-12 Semi-Automatic Shotgun



Franchi사의 SPAS-12는 군용 산탄총으로서는 최초로 반자동과 펌프액션을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펌프액션과 반자동 방식의 경우 사실상 각각 고유의 장점 및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SPAS-12의 경우 두 녀석의 장점을 둘다 가질 수 있도록 반자동과 펌프액션 방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나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만, 총 자체가 산탄총으로서는 꽤 무겁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 때문에 군용으로 채택되지는 못하였고, 결국 오늘날에는 생산이 중단된 비운의 명작입니다. 현재는 SPAS-12의 경량화 및 대량생산을 용이하게 한 SPAS-15가 판매중에 있습니다.

SPAS-12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61


32. Ithaca 37 "Stakeout" Pump-Action Shotgun



이사카 펌프액션 산탄총은 세계 2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개발되었던 민수용 산탄총중 하나인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2차대전 직전의 대공황 당시 개발되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성능 자체는 괜찮은 덕에 세계 2차대전 당시 쓰이지는 못했지만 베트남전 당시 근접거리에서 쓸만한 산탄총이 없던 미군에게 꽤 많은 양이 사용된 운이 좋은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장탄수가 모자라다는 점과 기본적으로 디자인에서 몇가지 불평이 있었기 때문에 이후 레밍턴사의 산탄총이나 모스버그사의 산탄총에 밀려 더이상은 군용으로 쓰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카 37 펌프액션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84


33. KS-23 Pump-Action Shotgun



소련에서 개발한 KS-23 산탄총은 산탄총으로서는 특이하게 강선을 판 총열을 사용하는 화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맨 처음에는 폭동 진압이나 교도소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만, 23 mm이라는 구경의 산탄을 사용하는 화기라는 특성 때문에 소련 내 특수부대에서도 쓰이기 시작했으며, 총 자체가 신뢰성이 높고 다양한 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1980년대 초반에 처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쓰이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4. Over and Under Shotgun


OU 산탄총은 실제로 존재하는 산탄총의 이름이 아니라 총열이 위아래로 나열되어 있는 산탄총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일반적인 더블바렐의 경우 좌우로 배치되어 명중률이 그리 좋지 않았다는 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위아래로 총열을 배치한 이 녀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빠른 시간내에 두발을 발사할 수 있으면서도 명중률이 상당하다는 점 덕분에 민수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35. High Standard Model 10 Semi-Automatic Shotgun


High Standard사에서 개발한 Model 10 산탄총은 기존의 산탄총들이 장탄수와 명중률을 위해 긴 총열을 사용함으로서 생겼던 휴대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산탄총으로서는 꽤 특이하게 불펍 방식을 사용한 녀석입니다. 이러한 점과 동시에 HS-10의 경우 반자동으로 사격이 가능하고 컴팩트하다는 점 덕분에 맨 처음 나왔을때는 꽤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만, 설계상으로 생겼던 여러 불편한 점들 때문에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하고 소수만 팔렸다고 할 수 있지요.

HS M-10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21


36. Winchester Model 1887 Lever=Action Shotgun



윈체스터 M1887은 미국의 유명한 개인화기 디자이너인 존 브라우닝이 디자인한 산탄총중에서 유일하게 레버액션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산탄총으로서, 레버액션 산탄총으로서는 최초로 큰 판매실적과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이전까지의 레버액션 화기들은 소총으로만 사용되어야 진가를 발휘한다는 고정관념을 깬 녀석으로서, 비록 윈체스터사에서는 1920년 이후로 생산을 중단했지만, 다른회사들에서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생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녀석입니다. 특히 이 녀석의 경우 여럿 액션영화에서 자주 등장함에 따라 생산량은 적어도 꽤 큰 인기도를 가지고 있지요.


37. RPK-74 Light Machine Gun



RPK-74는 미하일 칼리시니코프의 명작인 AK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경기관총으로서, 개머리판과 총열, 그리고 45발 탄창을 사용하도록 간간단한 개량이 이루어진 녀석입니다. 비록 소총을 기반으로 한 분대지원화기급 경기관총이기 때문에 일반 탄띠를 급탄하는 기관총보다는 낮은 화력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만, 무게와 크기, 그리고 다른 AK 시리즈들과의 부품 호환성 덕분에 현재까지도 러시아군에서 제식으로 쓰일 만큼 인기가 높다고 할 수 있지요.

RPK-74 경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37


38. Heckler & Koch HK-21E Light Machine Gun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HK-21E 경기관총은 냉전 당시 HK사에서 개발한 명작인 G3을 기관총으로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녀석중 하나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7.62 mm NATO탄을 사용하고 벨트 급탄식을 사용한 덕분에 성능 자체는 일반적인 경기관총으로서의 자격조건을 충분히 만족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점을 제외하더라도 총열을 쉽게 교환할 수 있다는 점과 몇몇 개량으로 탄창이나 벨트를 둘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G3을 구입한 다수의 국가들에서 특수부대용으로나 정규군용으로나 상당한 수가 팔린 명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HK-21 경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02


39. Stoner 63 Modular Firearms System



스토너 63은 베트남전 당시 유진 스토너가 경기관총이나 돌격소총, 카빈이나 동축 기관총을 한 화기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든 최초의 모듈화 시스템 화기로서, 몇가지 변경을 통해서 다양한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맨 처음 등장했을 시에 특수부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모듈화 시스템을 최초로 제대로 확립시켰다는 점에서는 큰 의의가 있습니다만, 문제는 정글전이 대부분이였던 베트남전 당시 내구성에서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함에 따라 대박을 거두지는 못한 비운의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토너 63 모듈화 시스템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75


40. M60 Light Machine Gun



M60 다목적 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개발했던 MG-34/42 다목적 기관총의 운용방식을 본따서 만든 녀석으로서, 세계 2차대전 이후 베트남전이 종전될때까지 미군의 제식 경기관총 및 다목적 기관총의 용도를 담당했던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큰 개조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괜찮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무게가 10 kg을 훨씬 넘어간다는 점 때문에 보병용으로 운용하기에는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고, 구조적 특성상 총열교환시에 어렵다는 점 때문에 FN Minimi 기관총을 기초로 하는 M249가 등장한 이후에는 보병용 기관총의 자리를 물려주고 퇴역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NATO권 국가들에서는 아직도 많은 수가 쓰이고 있고, 최근에는 여러 개량형이 등장하여 보병용으로 쓰는데도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M60 다목적 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72


41. Accuracy International Arctic Warfare Bolt-Action Sniper Rifle



AI에서 개발한 AW 저격소총은 영국군이 사용하던 리엔필드를 개조한 저격소총의 수명이 다한 시기에 영국군이 채용한 볼트액션 저격소총으로서, 일반적인 저격소총들처럼 볼트액션을 사용하는것은 동일하지만 극한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디자인에서 큰 특징을 찾아볼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볼트액션을 사용하다 보니 명중률은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만, 이외에도 동상을 우려한 스톡 재질의 변경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위한 총 몸통의 설계등 자잘한 부분에서 사용자를 위한 높은 배려를 한 것을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20세기에 등장한 볼트액션 저격소총으로서는 꽤나 큰 성공을 거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AI-AW 저격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54


42. SVD Dragunov Semi-Automatic Sniper Rifle



드라구노프 저격소총은 소련이 개발한 저격소총중에서 최초로 반자동 발사방식을 채택한 저격소총으로서(SVT-38/40이 먼저 반자동 방식을 채택하긴 했습니다만, SVT-38/40가 저격용으로 쓰인것은 애초에 저격총으로 쓰이기 위해서 나온것이 아니기 때문에 드라구노프가 최초입니다), 애초에는 정밀 저격총이 아니라 분대지원급 화기로 사용될 목적이였지만, 실질적인 성능이 높아서 저격총으로서 오늘날 공산권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저격소총이 되었지요. 드라구노프의 경우 1963년 채용된 이후 아직까지도 러시아군의 제식 저격소총으로 남아있으며, 구 공산권 국가들도 다수 채용하여 사용중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드라구노프 SVD 저격소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1


43. Walther WA 2000 Semi-Automatic Sniper Rifle



발터사의 WA-2000은 뮌헨 올림픽 참사 이후 정밀도가 높은 반자동 저격총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독일 경찰 및 특수부대에 채용되기 위해 개발된 저격총으로서 반자동이라는 구조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볼트액션 저격총 수준의 정확도를 보유하고 있는 몇 안되는 저격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실상 성능 자체로는 꽤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가격이 심각하게 비싸다는 이유로 군용 및 경찰용으로 채용이 되지 않았으며, 그에따라 생산이 중단되어버린 녀석입니다. 생산량은 150정 미만이며, 그에따라 한정당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발터사 WA-2000 저격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44


44. Heckler & Koch PSG-1 Semi-Automatic Sniper Rifle



헤클러 앤 코흐사에서 개발한 PSG-1 저격소총은 G3을 개량한 G3-SG1의 명중률이 그리 좋지 않다는 서독 경찰의 평가에 따라 나온 G3 계열의 정밀 저격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G3을 기반으로 하지만 G3 계열중에서 가장 높은 정확도를 가진 반자동 저격소총으로 나온만큼 굉장히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데, 총 자체의 정확성 향상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한정당 가격이 1천만원 이상 수준으로 늘어나고 무게도 상당한 수준으로 되어서 본격적인 군용 저격총으로 쓰기에는 무리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45. SA-14 Gremlin Man-Portable Air-Defense System


SA-14 그램린은 냉전당시 헬기같은 공중장비를 격추할 수 있도록 만든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중 하나로서, 기존의 SA-7 Grail의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공중장비를 추적하는 시커를 새로운 버전으로 변경함으로서 성능을 높였습니다만, 이래저래 스펙의 증강으로 인하여 전체길이도 늘어나고 무게도 무거워지는등 여러가지 단점도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스펙상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고도로 비행중인 헬기나 전투기에 대해서는 전작보다 성능이 더 탁월한 덕분에 30개국 이상에서 수출되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46. RPG-7 Anti-Tank Rocket Launcher


알라의 요술봉이라고 불리는 RPG-7은 소련에서 만든 두번째 공식 대전차 로켓발사기로서, 값싼 가격과 높은 성능, 그리고 효율성 및 간단한 내부구조 덕분에 구 소련을 비롯해 다른 구 공산권 국가들의 제식 중화기로서, 게릴라나 반군들의 화기로서 널리 쓰이고 있는 녀석입니다. 오늘날 대전차용으로는 약간 부족한 성능 때문에 3세대 전차에 대한 화기로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지만, 그 이외의 용도(장갑차나 건물에 대한 공격)로는 아직까지도 좋은 성능을 가진 점 덕분에 아직도 여러나라에서 사용되는것이 목격되는 우수한 성능의 발사기라고 할 수 있지요.

RPG-7 대전차 로켓 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23


47. XM191(M202 FLASH) Anti-Tank Rocket Launcher



M202 FLASH는 세계 2차대전까지 널리 쓰이던 화염방사기의 사거리 단점을 위해서 나온 로켓 발사기로서, 기존의 로켓 발사기들이 대전차용으로 쓰였던것과 다르게 이 녀석의 경우 탄두를 네이팜 탄두를 사용하여 벙커나 토치카 같은것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로켓 발사기입니다. 실제로 M202의 경우 이러한 진지에 대해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기 때문에 미군에 의해 제식화 되어 베트남전 당시 최초로 데뷔하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만, 탄두가 중간에 폭발해 사수를 다치게 할 수 있고 무게가 무겁다는등 여러가지로 단점이 많아 오늘날에는 전부 퇴역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202 FLASH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48


48. M72 LAW Anti-Tank Rocket Launcher



M72는 기존의 바주카 시리즈를 사용하던 미군이 대전차 화기에 경량화라는 장점을 추가하여 휴대성과 기동성을 높이게 하려 만든 새로운 대전차 화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일회용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게가 약 3.0 kg 미만이라는 점 덕분에 병사들이 여러개를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당히 저가로 등장한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쓰일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대전차용으로는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해 오늘날에는 다수가 퇴역하여 후방이나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는 명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M72 LAW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72


49. China Lake Pump-Action Grenade Launcher



베트남전 당시 최초로 미군에서 데뷔를 치룬 유탄발사기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화력은 좋지만 단발 방식인지라 재장전에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미군이 개발한 차이나 레이크 유탄 발사기는 기존의 산탄총에서 처음 쓰이기 시작한 펌프액션을 40미리 유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접목시켜 여러발의 유탄을 빠른 시간 내에 발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이러한 장탄수 덕분에 빠른 발사속도를 가졌지만 40미리 유탄을 펌프액션에 무리하게 이식했기 때문에 무게도 무겁고 실제로 썼을때 그리 만족할 만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오래 쓰이지 못하고 퇴역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차이나 레이크 펌프액션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96


50. M134 Minigun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M134 미니건은 19세기 말 등장했던 게틀링이라는 이름의 다총신 기관총을 현대버전에 맞게 개량한 버전으로서, 그 당시 NATO의 제식 표준탄이였던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최초의 미니건입니다. 분당 4000발이 넘는 발사속도로 제압사격에는 굉장히 훌륭한 평을 받았고, 그에따라 오늘날 미군의 헬리콥터를 비롯한 여러 공중장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장이 되었지요. 오늘날에는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아닌 딜런 에어로사가 개발한 M134D라는 최종형이 미군에 채용중이며, 미군 이외에도 다른 나라 공중장비의 무장으로도 널리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M134 미니건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496


51. Browning M2HB Heavy Machine Gun


M2HB 중기관총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고 대공 기관총이 필요했던 미군을 위해 존 브라우닝이 개발된 중기관총으로, .50 BMG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중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1921년 등장한 이후로 미군에서 여태까지 쓰이고 있는 장수 화기중 하나이며, 현재 미군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들이 이 녀석을 카피하거나 기반으로 만들어진 중기관총을 아직까지 쓰고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간단한 작동방식에 훌륭한 성능 덕분에 중기관총 뿐만 아니라 동축기관총이나 대공용 기관총, 혹은 전투기의 기총소사를 위한 화기로도 쓰일만큼 범용성이 높았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2HB 중기관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5


52. BGM-71 TOW Anti-Tank Guided Missile


BGM-71 토우 미사일은 사수가 유도를 해서 전차를 잡기 위해 나온 대전차 화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유도를 임의적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사수가 죽었을 시에는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단점과 무게가 무거워 차량에 탑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 당시 나온 대전차 화기로서는 가장 확실한 성능을 가진 덕분에 오늘날에도 미군 전반에서 세부 개량을 거쳐 쓰일 만큼 좋은 평가를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GM-71 토우에 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94


53. M203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M203 유탄발사기는 세계 2차대전 당시 사용된 총류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개발된 40미리 유탄을 사용하는 언더바렐 유탄발사기로서, 미군이 채용한 40미리 유탄발사기 중에서는 두번째로 쓰인 녀석입니다. 첫번째로 쓰인 XM148의 모자란 성능 때문에 개발되었으며,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 덕분에 오늘날까지 현역으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보다 더 뛰어난 XM320으로 대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M203 언더바렐 유탄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207


54. Masterkey Underbarrel Shotgun


마스터키는 KAC(Knight's Armament Company)에서 개발한 특수목적 산탄총으로서, 현대전에서 자주 일어나는 시가전에서 병사가 잠긴 문을 쉽게 열고 들어가기 위해 만든 브리치용 산탄총으로서, 굉장히 특수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실질적인 효과가 좋아서 오늘날 미군의 제식은 아니지만 꽤 많은수가 현역으로 활동중인 녀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여느 펌프액션 산탄총과 비슷하지만, 총열을 줄여서 M4나 M16같은 화기의 총열에 장착이 가능하도록 개량했으며, 그에따라 컴팩트한 크기와 동시에 좋은 성능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요. 오늘날에는 이보다 더 좋은 브리치용 산탄총들이 등장함에 따라 서서히 퇴역을 준비중입니다.

나이츠 암즈 마스터키 산탄총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199


55. GSN-19 "Kanarejka" Underbarrel Grenade Launcher


GSN-19 유탄발사기는 냉전 당시 스페츠나즈가 적진 후방에서 활동을 할때 소리없이 유탄을 사용해 적을 제거하거나 몇몇 시설을 파괴할 수 있도록 만든 유탄발사기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이러한 성능을 보유하기 위해 유탄 발사기로서는 드물게 공포탄을 사용하는 소구경 유탄으로 개발이 되었으며, 이러한 점 덕분에 실제로 발사했을때 상당한 거리에서는 어디서 발사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소리가 작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지요.

GSN-19 유탄 발사기에 대한 리뷰: http://zzang1847.tistory.com/560





사진 및 내용 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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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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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11.19 18:50 신고

    KS-23에 강선이 파여 있는 이유는 산탄 말고 슬러그 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판거라고 합니다.

  3. 2010.11.21 00:49 신고

    흠....잘 보았습니다
    중간에 mp5k를보았는데 개머리판 있는걸로 알구있구요....


    이글 직접쓰신건가요...?

  4. 2010.11.21 06:36 신고

    m14는 파괴력과 관통력이 쎈 대신 명줄률이 낮아 새로 만든것이 m16이다 라는 소리를 어느 다큐에서 본거 같은데 말이죠;;;

    • 2010.11.21 10:26 신고

      탄약 자체가 조낸 센데다 개머리판이 2차대전 당시 M2카빈 같아서 반동이 위로 들리죠(초탄이후엔 공중에다 쏴버리는 형태니깐요) 그래서 5.56mm나토탄 만들어서 반동 줄이고 개머리판을 총몸통이랑 일치시켜서 작은 반동조차 뒤로 주게 만든 M16을 제작한거죠.

    • 2010.11.23 02:33 신고

      대충 그런 이야기인건 맞습니다만
      원래 M14을 염두해두고 만든건 아니고, M16도 애초에는 7.62급으로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AR-10이라는 이름으로 찾으시면 대충 스토리를 찾으실 수 있으실듯

  5. 2010.11.21 13:58 신고

    저는 mp5k 초기형이 가장 멋지다고 생각함'

  6. 2010.11.27 16:54 신고

    읭 비운의 PSG

  7. 2010.11.29 21:42 신고

    35번에 사진이 mac11이네요

  8. 2010.12.26 14:52 신고

    RPK-74가 갈릴로 보이는건 저뿐인가요...ㄷㄷ

  9. 2011.01.11 16:27 신고

    어제 블랙옵스를 클리어 했지만 못본 총기도 껴있었네요 ㄷㄷ 다시 해볼까

  10. 2011.01.27 22:07 신고

    컴터가 안좋아서 콜옵은 꿈도못꾸는 1人

  11. 에일리언 찬양모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3 13:03 신고

    결국매이슨은짱인가???

  12.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25 신고

    하긴 m203이잇으면 m79찰리 는 쓰레기 인건가요?? acog는 솔직히 잇을리가 없겟죠... 그리고 .. fn fac가 배트남경찰의 주된 무기도 아니고요 실제로 베트남 용병들이 많이 쓰던걸로 기역합니다만.. 그리고 스펙트라 m4가 정말로.. 베트남전에 생산됫나요?? 생겻어도 배트남 전에도 별로 안사용할듯...

  13.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29 신고

    wa2000도 마찬가지 인듯 ㅋㅋ psg-1도

  14.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2.05 12:35 신고

    스펙트라 m4는 짧을테고 .. 손잡이가 잇어야하는데 (꼭잇어야되는게아님).. 톰슨같은 매력을지닌 응?? 사진이 그런것같음


    ㅇㅅㅇ

  15. 2011.02.11 21:21 신고

    15번의 키프라스 기관단총에 대한 좀더 자세한 자료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16. 2011.03.24 02:32 신고

    자주와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 갑니다.^^

  17. 2011.06.01 21:20 신고

    http://mirror.enha.kr/wiki/%EC%BD%9C%20%EC%98%A4%EB%B8%8C%20%EB%93%80%ED%8B%B0%3A%20%EB%B8%94%EB%9E%99%EC%98%B5%EC%8A%A4/%EA%B3%A0%EC%A6%9D%EC%98%A4%EB%A5%98 <-한번 들어가 보시죠. 어떤 중증 밀덕분이 고증오류를 좌르르 늘어놓았는데 말입니다.

  18. 2011.07.15 09:21 신고

    대단 하십니다.
    에일리언 님의 지식을 가지고(?)싶군요..

  19. 2011.08.16 19:40 신고

    충격과 공포의 고증이었음

  20. 2012.01.28 21:31 신고

    대단하시네요

    정말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디테일하게 리뷰하시느라고...

  21. 2013.02.03 14:49 신고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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