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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39 mm
전체무게: 6.6 kg
전체길이: 1037 mm
총열길이: 520 mm
장탄수: 100발 드럼식 벨트 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700발


소련에서 잠시동안 쓰였다가 지금은 쓰이지 않는 RPD 경기관총입니다(몇몇은 분대 자동화기라는 뜻이 SAW를 쓰기도 합니다) 사실 이 녀석은 소련이 2차대전 이후에 쓰인것 때문에 1950년대 이후에 개발된 것으로 생각되어지지만, 사실은 1944년부터 쓰이기 시작한 "꽤 오래된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동안 소련에서 분대지원화기로 DP/DPM이 쓰이긴 했었지만 모신나강에 쓰이는 7.62 x 54mm R을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서 많은 지적이 나왔었고, 2차대전이 막바지에 다다렀을때 독일의 Stg44에 쓰인 Kurz탄을 표방한 7.62 x 39mm탄이 개발됨에 따라서 이 녀석을 쓴 분대지원화기를 데그차례프가 설계를 하게 됩니다. 그게 바로 오늘날의 RPD입니다(RPD의 약자는 Ruchnoy Pulemet Degtyarova로서 번역을 하면 데그차례프 경기관총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1944년 정식으로 개발을 마치고 소련정부의 대량생산 허가만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당시 전시상황에 바뻤던 소련군은 이 녀석을 채용할 생각을 하지 않았고, 나중에 AK47이 정식으로 채용이 거의 완료된 1953년 대량생산을 승인하게 됨으로서 이때부터 생산이 시작되게 됩니다(그로 인해서 1950년 이후에 나온 기관총으로 보이는 것이지요)


이 RPD는 1953년부터 정식 생산에 들어가면서 베트남 전쟁 당시 북베트남 군에게 다수가 지원되고, 많은 공산국가들도 자국형으로 생산을 함으로서 어느정도 성공을 하는듯 보였습니다만, 1960년대 미하일 칼리시니코프가 개발한 RPK 경기관총과 PK 다목적 기관총에 의해서 소련군 최전선에서 물러나게 됩니다(그로 인해서 1961년 출시 예정이였던 RPD의 바리에이션인 RPDM도 채용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1960년대 소련군에서는 RPK에 의해 자리를 뺏기긴 했지만, 이 녀석의 경우 소련 주위에 있던 공산국가들에게는 꽤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에따라 현재까지 생산/사용을 하는 국가들도 여럿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아시아에 있었던 구 공산권 국가들에서 꽤 많이 쓰였던 화기라고 하네요(중국의 56식 기관총이랑 북한의 62식 기관총도 RPD 카피생산형중에 하나입니다).


출처: 위키벡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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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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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2 02:01 신고

    비운의 기관총이로군요...

  2. 2014.04.10 21:49 신고

    저는 왜 손잡이가 어색한 것 같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