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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30 mm 유탄(VOG-17M, VOG-30)
전체무게: 10.0 kg
전체길이: 900 mm
장탄수: 5발 박스탄창, 10발 드럼탄창




보병이란 존재에게 있어서 화력이라는것은 굉장히 중요한 변수중 하나입니다. 비록 병력이 많더라도 제대로된 화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소수의 병력이 좋은 화기를 이용한 화력을 사용하여 제압할 수 있고, 이와 반대로 많은 병력이 좋은 화력을 가지고 적을 압박한다면 적이 아무리 견고한 방어를 하더라도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보병전투에서 화력이란 것은 굉장히 중요한 존재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현대 개인화기들이 대부분 화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다양한 작동방식이나 탄약을 사용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현대 개인화기들은 다양한 탄약을 사용해서 보병전에서 최대한의 화력을 요구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현재 나온 탄약중에서 가장 높은 화력을 보유할 수 있는 탄환은 누가 뭐래도 유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총탄이나 권총탄과 다르게 폭발성 화약을 지닌 유탄은 충격신관이나 지연신관을 사용함으로서 적에게 상당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고, 한발로도 충분히 광범위한 거리를 커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 보병화기용으로 나온 탄약 중에서는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은 유탄은 보병용 유탄 발사기에 도입되면서 실전에서 충분한 검증을 받았고, 이는 유탄이 현대 화기중에서 화력으로는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이러한 유탄을 사용할 수 있는 화기들에게 어느정도 제약이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유탄의 경우 소총탄과 다르게 질량이 꽤 되는 물체를 총구 밖으로 날려보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화약을 사용해서 추진을 해야하고, 이는 자연스레 반동이 심각하게 높아져서 유탄 발사기를 소총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들 처럼 쉽게 만들 수는 없다는 한계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유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가 등장하지 않았다는것은 아닙니다. 비록 보병이 들고다닐 수 있는 휴대용 화기는 아니지만 거치용으로 만들어진 유탄 기관총들은 40미리 유탄을 자동으로 발사하는 방식 덕분에 엄청난 화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만, 유탄 기관총 조차도 높은 반동 때문에 거치하지 않으면 사용이 불가능하고, 설사 삼각대를 사용하더라도 꽤 높은 반동 때문에 쉽게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나왔다고 할 수 있는데, 결국 휴대용 유탄 발사기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나온것은 바로 반자동 방식을 사용하는 유탄 발사기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


러시아에서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TKB-0249라는 녀석은 이러한 보병용 유탄 발사기의 한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나온, 다시 말해서 꽤 현실적인 유탄 발사기라고 할 수 있는데, 자동발사가 보병용 화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이 녀석의 경우 반자동으로 발사가 가능하도록 설계가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녀석이 다른 반자동 유탄 발사기와 별로 차이가 없을 정도로 그리 특이하지 않은 녀석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 녀석의 경우 일단 반자동이라는 한계는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반자동으로서 사용하는 화기로서는 최강의 성능을 보유하기 위해서 꽤나 많은 디자인적 시도와 탄약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TKB-0249의 경우 현재 러시아군에서 사용중인 자동 유탄발사기인 AGS-30와의 탄약 호환을 위해 AGS-30용으로 개발된 30 mm 유탄(VOG-17M, VOG-30)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휴대용으로 나와야 하는 녀석인만큼 최대한 내부구조를 단순화 함으로서 반자동 유탄발사기로서는 꽤 낮은 무게인 10.0 kg 정도의 무게를 자랑한다고 할 수 있지요. 추가적으로 이 녀석은 지원사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양각대를 장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광학장비를 사용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마운트를 달 수 있게 만들어놓는등 사수가 화기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KB-0249의 경우 90년대 개발이 시작되어 2000년도에 들어 처음 프로토타입이 나왔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게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는 녀석은 아닙니다. 일단 이 녀석의 경우 애초에 군용 대량생산을 위해 설계된 녀석이 아니였고, 러시아군이 요청해서 개발한 녀석도 아닌데다가 성능이 굉장히 좋다는 평가 결과를 받은 녀석도 아닌지라 웹상에서는 실제 자료를 찾기 힘들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전체적인 스펙과 개발 배경을 통해 종합해보자면 반자동 유탄 발사기라는 범주에 속하는 보병용 지원화기로서는 꽤 좋은 성능을 가질 수 있을거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겠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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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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