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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83 mm(로켓) / 9 mm(측정용 소총탄)
사용탄두: HEDP(다목적 고폭탄) / HEAA(대전차용 고폭탄) / CS(실내 발사용) / NE(기화 탄두)
전체무게: 14.0 kg
휴대시 길이: 760 mm
발사시 길이: 1,372 mm
장탄수: 1발(로켓) / 6발(측정용 소총탄)
유효사거리: 500 m



세계 2차대전 이후 개발 및 사용이 시작된 대전차 화기들은 일반적으로 탱크나 그보다 약한 경장갑차를 상대하기 위해 등장한 대표적인 화기로서, 개발 목적인 적군의 장갑 차량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한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당시에 등장했던 대전차 화기들은 그 당시 등장했던 장갑 차량에 대해서는 효과적으로 관통을 입증시켜야 한다는것이 가장 최우선 과제로 나오게 되었고, 이는 대전차 화기가 폭약을 사용하는 화기일지라도 결과적으로 따지고 보면 대전차 이외의 용도로 쓰이기에는 조금 모자라거나 아깝다는 평을 받게 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대전차 화기가 무조건 대전차용으로만 쓰인것은 아닙니다. 2차대전 이후 개발된 대전차 화기들과 관련된 몇몇 케이스를 따르자면 이러한 화기들을 가지고 벙커(혹은 토치카)를 소탕하거나 두꺼운 벽을 가진 건물에 진입로를 뚫어 놓는다거나 하는등의 예외적인 사례도 있고, 몇몇은 심지어 대전차 화기를 가지고 헬기를 격추시킨 사례도 있는 만큼 막연히 대전차용으로 개발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대전차 화기로만 써야 한다는 정설은 쉽게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따지고 보면 이러한 사례들이 굉장히 레어하다는 것은 확실히 대전차 화기로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하는것은 그리 추천되거나 권장되지는 않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등장한 범주가 바로 SMAW(Shoulder-Launched Multi-Purpose Assault Weapon), 다시 말해서 휴대용 다목적 공격화기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생긴것이나 사용 탄두는 대전차 화기와 별반 차이가 없을 지라도 이러한 녀석들의 경우 다양한 탄두를 사용함으로서 단지 대전차 화기로서 쓰일 뿐만 아니라 벙커같은 장애물이나 건물 소탕같은 임무에도 충분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미 해병대에서 개발된 Mk.153 Mod.0은 이러한 SMAW라는 새로운 장르의 가장 대표적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B-300이라는 대전차 화기를 모토로 개발된 Mk.153 Mod.0은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여러가지 목적을 아무런 구조적 및 디자인적 변경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중화기로서, 발사기 뒤에서 급탄하는 탄두를 교체함으로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을 기반으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이 경우 일반적으로 대전차 화기들이 사용하는 HEAA(High-Explosive Anti-Armor, 대전차용 고폭탄) 이외에도 HEDP(High-Explosive Dual Purpose, 다목적 고폭탄), CS(Confined Space, 실내 발사용 다목적 고폭탄)같은 다양한 종류의 탄두를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벙커나 건물을 아예 무너트릴 수 있는 위력을 가진 NE(Nobel Explosive, 기화탄두) 까지 개발하여 여러용도로 사용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이 녀석이 최근 아프간전이나 이라크전에서 NE 탄두를 가지고 게릴라들을 소탕하는 것이 종종 목격되었으며, 이러한 사용과 관련되어 미 해병대는 1984년에 채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쓸만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합니다).

P.S) 사실상 이러한 여러가지 탄두 사용과 더불어 Mk.153 Mod.0의 경우 광학장비도 일반적인 기계 조준기를 포함하여 Mk.42 Mod 0라는 이름의 주간 조준기나 AN/PVS-17B 야간 조준기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기후 변화에도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추가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k.153 Mod.0의 경우 이러한 범용성 덕분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1984년에 제식으로 미 해병대의 다목적 발사기로 채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제식으로 사용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만 미 해병대에서 개인적으로 요청하여 개발된 녀석인지라 미군 제식으로는 채택이 되진 않았습니다). 물론 최근에 미 해병대의 경우 Mk.153 Mod.0와 같은 목적으로 개발한 FGM-172 SRAW(Short-Range Assault Weapon)에 의해 조금씩 퇴역을 해야할 상황에 처해있기는 하지만, 아직 SRAW가 Mk.153 Mod.0에 근접하거나 더 높은 범용성을 자랑하진 못하고, 가격대비 성능도 아직은 전작이 낫다는 평가 때문에 당분간은 현역으로 계속 미 해병대에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할 수 있지요.

P.S) 참고로 말하자면, Mk.153의 경우 특별한 조준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위에서 설명한 기계식 조준기 말고도 SMAW는 9미리 소총탄을 사용하는 측정 발사기를 탄두 발사기 바로 옆에 장착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재미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탄약의 경우 일반적인 .22 호넷이라는 이름의 탄약과 7.62 x 51 mm NATO탄의 구조를 본따서 만들었지만, 탄약 자체의 탄도학이 발사기에서 발사되는 모든 탄두와 같은 탄두를 자랑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광학조준기를 사용한다음 이 녀석을 먼저 발사해 확실히 타겟에 명중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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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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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20 19:39 신고

    9mm 소총탄?!

  2. 2010.08.24 13:18 신고

    편집장씨 질문! 미군 화기에서 Mod는 어떨때 붙고 안붙고 하는겁니까아? 게다가 숫자의 의미는?

  3. 2011.02.12 23:17 신고

    적군 : 엌 맛있는 먹잌ㅋㅋㅋㅋㅋㅋ 10m이하의 거리니 너님 퇴갤욬
    사수 : 퇴갤하는건 너임(9mm측정용 소총탄 작렬)
    적군 : 우왕ㅋ망ㅋ

  4. 2011.02.22 18:25 신고

    SMAW 어떻게 번역해야하는지 궁금했는데 좋은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