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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을 시작하기 전에 시작하는 잡설

1.
SCAR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예정에 없던 글입니다만
갑자기 필이 빡 꼳혀서 쓰게 된 글이니
내용은 상당히 짧습니다
그리고 내용 자체도
그리 믿을만한 내용은 아니고
중립적이 아니라
좀 치우친 경향이 있을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이점 유의해주시길

2.
이번 글은
특이하게도
위키백과나 다른 유명한 사이트가 아니라
뉴욕타임즈에서 발췌했으며
그쪽 내용을 번역하다시피 쓴것이니
아무래도 그쪽과 관련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거나
싫어하시다면
패스하시길 추천

3.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절대로 M16/M4를 옹호하거나
콜트사의 입장을 대변하거나
실제 내용을 왜곡하고자
이 글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이 글을 쓰는사람은 닥치고 AK찬양이니 이점 참고하시길




전설의 시작
(사진은 M16 각 부분의 문제 발생시 해결책을 써놓은 카툰이니 참고하시길)
근데 영어잖아? 안될꺼야 한국인들은...
M16은 미군이 개발하고
채용한 제식 소총중에서
가장 긴 수명을 자랑하는 녀석으로서
뭐 M2HB나 M1911같은 장수화기와 비교하면
아직은 갈길이 멀었습니다만
그래도 소총이라는 범주만 따져본다면
M14, M1 개런드, M1903 스프링필드를 떠나서
현재 미군이 가장 만족해하고 있는
소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웹상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말입니다



M16은
미군의 개인화기 역사에 있어서
빼먹을 수 없는
혹은 빼먹으면 안될 만큼
중요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녀석의 경우
뭐 미군이 최초로 채용한
돌격소총이기 때문에
그쪽으로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만

일단 미군이
개인화기용으로 채용한 소총중에서는
가장 긴 수명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고
현재 시점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쓰일 녀석이라고 하니
이러한 점을 보면
이 녀석이 중요한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명성과 인기에도 불구하고
M16은 오늘날까지 미군이 채용했던
그 어떤 개인화기들 보다도
많은 질타를 받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M16와 관련해서
웹이나 실제상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거의 대부분은 M16의 실질적인 평가 보다는
세간에 잘 알려져있는 M16의 낮은 내구성이나
5.56과 관련한 대인 저지력과 관련된
이야기가 더 많이 언급되고 있고
이러한 점 때문인지 몰라도
적어도 웹상에서는
M16 자체는 미군이 현재까지
쓴 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꽤 나쁜 평이 나오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러니한 점은
이러한 웹상에서의 이야기와 다르게
현실세계에서는 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총과 관련해서
생각을 조금만 해보면
이러한 평가가
약간 이상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만약 이러한 평들이 사실이라면
미군은 현재까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총을
수십년째 아무런 대체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US SOCOM에서 채용했던
FN사의 SCAR의 5.56버전까지 다시 물리고
M4로 회귀하는것을 보면
미군 자체는 이 녀석에 대해서
그렇게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지 말입니다

P.S)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일단 미군은 사실 
현재 그 어떠한 군대들 보다도
많은 전투를 치뤄왔고
세계 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있으며
그 어떤 국가들 보다도
가장 많은 국방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신 장비로만 무장하여
최전선에 병력을 보내는 곳이니
이러한 곳에서 만약 M16이 문제라면
곧바로 다른 녀석으로 대체했을 테고
미군은 지금 다른
신세대 돌격소총을 들고 있어야 하는것이
상식적으로 봤을때 당연한 결과인데
그러한 미군이 수십년째
실질적인 전군 대체를 염두하고
M16/M4를 물리려는 말은
아직 한적이 없지 말입니다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이글을 보고 계신 분의 발냄새 말고요


그렇다면 도데체
M16/M4는 실질적으로
미군에서 평가가 좋아서
아직까지 쓰이는 것일까요?
아니면 성능이 구리지만
이미 뽑아낸 물량이 있고
현재 경제상황도 그리 좋진 않으니
이를 감안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계속 쓰고있는 것일까요?

일단 서두 빼고
긴 내용 빼고
본론만 쭉 뽑아서 말하자면
웹상에서 나오는 M16 관련 나쁜 이야기는
거의 다 거품이 첨가된
다시 말해서
좀 과장이 섞인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M16을 옹호하자는 말도 아니고
콜트사를 무조건 비판하자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M16과 관련해서
웹상에서 언급된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미군의 실질적인 채용과는
약간 이야기가 떨어지지 않으니
뭔가 이 이야기들 사이에는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아무래도
저만 이런 생각을 가진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뉴욕 타임즈에서도
최전선 미군 병사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실제 아프간에 가서 실제 미군과
인터뷰 및 전투기록을 살펴보며
진짜로 M16/M4가 웹상에서 언급되는 만큼
문제가 있는 총인가에 대해서 취재를 한적이 있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기사는 최근에 다시 올라온적이 있었고
우연찮게 이 기사를 본 바
이 기사 내용이 실제로 아프간에서 취재된 내용이고
NWT은 콜트사와 전혀 실질적인 관계를 유지하지 않는 바
이쪽 글을 사실이라 판단하고
이 글을 염두하면서 M16/M4가
실제로 대체되어야 하는 녀석인지를
살짝 집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지 말입니다



미군의 M16 최종형이라고 할 수 있는
M16A4
이쪽은 사실 A3가 자동발사로 회귀한것과 다르게
A2에서 쓰이던 3점사 기구를 추가한 버전으로서
USMC에서만 소수 채용되었으니
별볼일 없다고...하는것이 정설이였습니다만
미 육군에서도 소수 쓰기 시작했으니
아무래도 미 전군 배치가 될 가능성도
꽤 높은 녀석이지 말입니다
다만 이쪽은 Colt사가 아니라 FN사에서도 만들었으니
A2하나만 가지고 있는 콜트사는
미군 제식소총이 A4로 넘어가면 그만큼
미군 소총 점유량이 낮아지니
배가 좀 쓰릴듯



일단 현재
미군이 가진 M16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많은 루머가 떠도는 가운데
NWT에서 취재한 다음 내린 잠정적 결론은
해당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 내용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하시길... 물론 영문이지 말입니다)


1. 웹상에 떠도는 M16 관련 내구성 문제는 상당수가 과장된 거짓이다
=>
일단 M16와 관련해서
낮은 내구성을 처음 지적받은 것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겪었던 M16 관련 문제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이것은 실제 전투후
미군이 진술한 내용이니 거짓이라고 할 수 없고

1960년대 말에는
미 의회에서 소총의 고장과 관련해서
조사단을 파견할 정도였으니
총의 고장이 얼마나 심했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만

이 당시 미군의 경우
총에 대한 평가와 광고를 지나치게 한 나머지
청소 키트를 주지도 않고
병사들에게
"이 총은 청소하지 않아도 잘~나간다"라고 했기 때문에
생겼던 문제이고
이와 동시에 그 당시 사용했던 탄약의 화약이나
작동방식이 저질스러워서
다쓴 탄피가 배출되지 않아 생겼던 문제이니
이것은 M16과 관련되어
M16이 일으킨 문제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베트남전이 지난지 40년이 지나가는 상황에서
그리고 수십번의 개량과 새로운 버전들의 채용으로 인하여
많은 것이 바뀐 가운데
그 당시 문제를 현재까지 언급하며
M16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현재도 아프간이나 이라크에서
내구성과 관련한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예상은
애초에 말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P.S)
실제로 웹상에서 나오는
M16 관련 내구성 문제점들을 보면
베트남전 당시 병사들의 증언을 대부분으로 하고 있고
이와 더불어 웹상에서 자주 언급되는
민수용 AR-15과 연계되어 설명되는 문제점이니
군용으로 만들어진
밀스펙 M16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지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M16이 전혀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
무적의 소총이라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약 2008년경
미군이 탈레반과 전투를 치뤄
9명의 사망자와 27명의 부상자를 낳았던 Wanat 전투에서도
M16 관련 문제가 대두된 적이 있고
US SOCOM의 SCAR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차세대 소총과 M4간의 테스트를 했을때
M4가 가장 많은 문제점을 일으켰던 바
이 총의 경우 사실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상당수 맞긴 합니다만

문제는
첫번째 케이스인 Wanat 전투의 경우
수많은 적군과 싸우다 보니 총을
상당히 험하게 다룸으로서 총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서 고장이 났기 때문에
단지 M16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두번째 케이스는
애초에 1960년대 나온 소총과
2000년대 초반에나 시제품이 등장한 녀석간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극한의 성능에서 무조건 총의 성능만 평가했기 때문에
이를 기준으로 해서 총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섯부르게 결론을 지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2. 미군 내에서 나오는 M16/M4 관련 불만사항은 웹상의 내용과 전혀 다르다
=>
일단 웹상에서는
어떠한 M16/M4 관련 문제를 언급할지는 몰라도
당장 이 총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미군의 입장으로는
현재 M16/M4는 곧바로 대체해야 할 만큼
문제점이 있는 소총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 2006년도
미 해군에서 실시한 리서치에 따르면
(리서치명은 Center for Naval Analysis Survey)
병사들중 약 75%가
M16의 전체적인 성능에 만족한다는 평을
약 89%가
M4에 대한 만족함을 보여줬다고 하며
약 19%의 병사들이
총에 대해서 전체적인 불만을 표시했다고 하니
일단 생각보다는 미군이
그렇게 M16/M4을 싫어한다고는 할 수 없다고 할 수 있지요

P.S)
물론 이 리서치도
사실상 미 해군과 미해병대에만 한정되어 있고
19%의 병사들이 불만을 표시한 바
이 총에 대해서는 무조건 신뢰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이와 동시에 무조건 비판을 해야할 만큼
문제가 많은 소총이라고 단정짓기도
뭐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말입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하는 사람들의 경우
미군이 실시한 테스트라는 것을 가져와
이를 보여주며 M16이 말썽이 많은 녀석이라고
주장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제로 미군에서는
M16 관련 테스트를 한적이 있긴 하지만
웹상에서 대두되는 문제들과 관련하여
조사를 해본결과 한쪽에서 제기된 문제가
다른쪽에서는 전혀 제기된적이 없기 때문에
이를 종합적으로 전체적인 M16의 문제라고
판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하니

이를 다시 말하자면
"한 케이스만 가지고는 M16의 성능을 낮게 평가할 수 없다"
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 말입니다



사진과 연계하여 잡설
참고로 M4의 경우
미군에 최초로 채용된 이래
약 62번의 개량을 거쳤다고 하는데
(A1같이 트리거 그룹을 교체한것을 제외하더라도 말이죠)
이러한 개량 덕분에 초기작에서 등장하던
잼도 많이 줄어들었고
탄창도 내구성이 높아졌다고 하니
오히려 M4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좀 줄여야 겠다는 느낌이 들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테스트 자료를 언급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할텐데

뭐 실제로 이와 관련한
정식 리포트를 낸적은 없습니다만
미군의 경우 미군 소총과 관련해서
전반적인 개선과 개발을 담당하는
Douglas Tamilio 대령의 주도하에
M4와 관련된 테스트를 한 적이 있긴 했다고 합니다

이 테스트에서는 M4를 가지고
2가지 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첫째 실험은 기본적인 테스트로서
일반적인 전투 시나리오로 가정하여
약 800만발의 테스트 탄약을 사용하는 것이고

두번째 실험은
긴박한 상황을 염두해서
총에게 쉴틈을 주지 않고
계속 탄을 급탄하게 하여
얼마까지 버틸 수 있냐는 것을 보여주는
테스트였다고 하는데

첫번째 테스트의 경우
약 3600발 간격으로
탄창의 고장이나
총의 잼같은 고장을 일으켰다고 하고
두번째 테스트의 경우
약 500발 사격 이후 과열로 인하여
사격이 불가능한 수준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뭐 수치상으로 보면
M4가 잼을 많이 일으키는 녀석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도 있긴 합니다만
일단 첫번째 테스트의 경우
3600발이라면 약 120개의
STANAG 표준규격 탄창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 정도의 탄창을 사용할 정도라면
사실상 기본적인 전투를 훨씬 넘어서는 정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일어나는 전투를 생각해본다면
M4의 성능은
그닥 문제가 될 것은 없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요

이 점은
2번째 테스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뭐 500발 사격 이후 과열로 인하여
사격이 불가능하다고 나오긴 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보았을때
미군의 M249조차도 200발을 연속으로 사격하면
과열로 인하여 사격이 불가능한 상태로 되어
총열을 교환해야 하는 수준이라고 하는데
하물며 M4 같은 돌격소총이 이런
SAW같은 화력을 지원할 수 없는 바
이 테스트도 사실상 사용된 화기가
M4라고 판단한다면 꽤 괜찮은 성적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 말입니다


P.S)
위 테스트와 관련해서 잡설
이 테스트를 주관한 Douglas Tamilio 대령의 경우
이후 테스트를 관찰한 기자들에게 해당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총기들은 어떠한 타 총기와 비교해도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데이터를 종합해 봤을때 M4 시스템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이분의 경우
재미있는 말을 하나 남기셨는데
"내구성 문제를 말하는 사람들은 대게 병사들이 아닌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라고 했으니
이분이 대충 웹에서 언급되는 내구성 문제를
얼마나 웃기게 보고있으신지 충분히 알 수 있지 말입니다
민간인들 x까 난 대령이라고!


3. 실질적인 위력은 M16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사용중인 5.56 mm 탄약에 있다
=>
이건 간단하게 넘어가도록 하지요
M16의 저지력이 문제가 된것은
아무래도 방탄복을 염두하고 개발된
M855가 아프간전이나 이라크전에서
게릴라들을 상대로 사격을 했을때
방탄복을 입지 않아
쉽게 관통된다는 문제를 언급하는듯 싶은데

이쪽 문제는
솔직히 총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5.56 mm 탄약인
M855의 문제이지 말입니다
뭐 M193보다 낮은 저지력으로 인해
M855가 문제점을 지적받았고
이와 더불어 5.56의 저지력 문제점이
대두되긴 했습니다만

이는 지극히
5.56 mm 탄약 일부분에서만
한정되는 문제고
이는 다시 말해 M16/M4같은 화기 시스템과는
전혀 관련없는 문제점이니
이를 필두로 M16/M4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현재까지 M855에 대하여
정식으로 문제점 개선을 요구하는
요청을 받은적이 없으며

병사들의 경우
지속적으로 M855를 사용하며
만약 생길지 모르는
저지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타겟당 몇발 이상씩을 일정하게
사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놨기 때문에
(이 점은 미 육군 뿐만 아니라 미 해병대도 동일하게 적용중)

5.56의 전체적인 저지력 관련 문제도
사실상 실질적으로 군에서 나오는 문제가 아니라
웹상에서만 언급되는 문제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한때 M16/M4을
대체 하네 마네 해서 관심을 끌었던
HK사의 HK416
뭐 이쪽은 M16과 다른 작동방식을 사용해서
내구성이 급격하게 증가했다고 광고를 했고
Future Weapon같은 대서 대놓고 자랑을 해놨으니
채용될 가능성도 높다는 평을 받았습니다만
결국 FN SCAR에 밀려
노르웨이군에나 채용되는 신세로 전락했지 말입니다
역시 HK사 물건은 물맥여야 제맛


일단 위의 내용을 보시면
이번 글도 저번 잡설들과 마찬가지로
내용도 짧고 별로 쓴것도 없습니다만
결론을 말하자면
맨 처음 언급했듯이 해당과 같다고 할 수 있지요

"M16과 관련된 웹상의 문제점들은 거의 다 과장된 문제들이다"

물론
맨 처음 잡설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글은 M16을 옹호하거나
콜트사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도 아니고

이 글을 쓰는사람도
복잡한 소총은 싫어하고
분해 및 재조립이 쉽도록
미친듯이 간단한 내부구조를 가진 총을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M16을 옹호할 만한 그런 사람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만 위에서 나온 리포트를 제외하고도
NTW에서 인터뷰한 병사들의 대부분은
(물론 글에서는 사정상언급하질 못했습니다)
현재 총에 대해서 전혀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웹상에서 등장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바

이 점을 염두하고
웹상의 글들을 본다면
과연 M16/M4라는 소총이 실제로
그렇게 비판을 받아야 하는 총인지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좋은 뒤돌아 보기라고 할 수 있지요
아 물론 이 글이 좋다는 뜻은 아니고 말입니다


P.S)
해당 글에서 등장한 실제 인물들의
인터뷰나 테스트 기록의 경우
실제 미군에서 실시하고 NTW에서 기록한 내용이니
이 글을 쓴 필자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짜피 이 글을 올리면서 "닥치고 M16 찬양"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말입니다

P.S)
이건 M855와 관련한 잡설인데
M855의 경우 많은 글에서
저지력이 낮고 관통력만 심하게 놓다고
표현된 것을 종종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실제로는 M193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5.56 특유의 탄두 쪼개짐 현상이
일어나긴 한다고 합니다
다만 방탄복 관통 이후
이 현상을 일어나게 하기 위해
탄두 구조 및 재질을 변경하느라
실제로는 그 현상을
자주 찾아볼 수 없다는것이 문제이니
"M855 = 쪼개짐 없는 5.56 mm 탄약"
이런 오해는 없으시길


본문출처:
http://atwar.blogs.nytimes.com/2009/11/02/how-reliable-is-the-m-16-rifle/
http://atwar.blogs.nytimes.com/2009/11/03/the-m-16-argument-heats-up-again/
http://atwar.blogs.nytimes.com/2010/07/07/examining-the-complaints-about-american-rifle-reliability/?hp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7.15 06:37 신고

    엠십육쨩과 엠사쨩은
    불쌍하네요.. 괜찮은 놈은데, 올드보이 OST들으면서 보니까 그냥..
    어울린달까나?

  2. 2010.07.16 15:20 신고

    리뷰 잘 보고 있지 말입니다.

    근데 텍스트 줄 바꿈이 잦아서 그런지 평소에 쓰시는 리뷰보다는

    읽기 편하지 말입니다.

  3. 2010.12.23 12:39 신고

    재미있는 사실은 m855의 저지력 떡밥이 폭증하게 된 시기가 m4의 보급시기와 대체적으로 비슷합니다.
    여기서 추론해볼수있는 사실은 m4의 14.5인치 바렐이 m855와 상성이 그리 좋지 못하다고 해석해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이 추론을 보충해줄수있는 좋은자료는 SOCOM에서 mk18과 m4류등의 짧은 총기를 사용할때 대체적으로 m855탄보다는
    mk262탄을 훨씬 선호하며 mk262탄이 도입됬을당시 marketing point 가 reliable yawninng up to 300m+ 였으니까요.
    다시말해서 m4처럼 짧은 총신을 가진 총에서 m855탄이 발사가 되면 m855의 살상력 포인트인 yawnning 이 일어나는
    거리가 45m이내지만 mk262탄을 사용하여 명중시 300m이내에서는 확실한 대인 저지력이 보장된다고 하니 꼭 5.56mm가 저지력이 약한 총알은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mk12와 같은 총기가 사용되는것이기두 하구요.
    단지 m855 를 사용할경우 최소한 18인치 이상의 총열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되는것이고 이 문제를 지적받고
    m855a1이 이번에 등장했죠. 이 m855a1의 가장큰 특징2개는 납사용을 줄여 환경친화적이며 -_-;; m4를 위해서 만들어졌다시피 m4에서도 충분한 살상력을 보장한다는것이 요지니까요.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서 5.56mm 나아가서 m855가 약한 총알이 아니고 궁합에 안맞는 총에 물려 사용하여 문제가 됬다.
    라고 보는게 타당하다는 겁니다. 이 주제를 검증하기 위한게 이번 m855a1에서 콕찝어서 m4이야기를 했다는 것과
    socom에서 mk262탄으로 짧은 m4로도 장거리 사격을 했다는 점을 들수가 있겠죠

  4. 2012.01.15 04:16 신고

    본인 블로그로 퍼가겠음. 문단 조정이 필요할듯.

  5. 바실리코슬러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2.01.19 18:19 신고

    에일리언님 이걸 유진 스토너에게말하면 뺨따구한대임 ㄷㄷ... 유진스토너도 이걸알까나??

  6. 2012.03.07 14:04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 글입니다.

    보통 블로그로 검색해보면 말도 안되게 썰이 풀린걸 보는데요

    예를 들어 AK 소총같은 경우

    진흙탕에 푹 빠져도 전혀 사격하는데 지장없다는 식으로 AK는 온갖 오염에도 굴하지않는다는 글이 보이더군요

    • 2012.03.27 07:33 신고

      뭐 못할건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M16도 제대로 관리만 잘하면 AK만큼 내구성 좋게 나오는게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다만 AK가 지나치게 좀 단순하게 만들어진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