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잡설을 뱉어내기 전에 몇가지 적을 것들

1.
몇가지 개인화기를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지만,
여전히 잡설은 잡설일 뿐


2.
여기서
저가형이라는 것은
무조건 값이 싼것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뭐 그런 녀석도 등장하겠지만


3.
혹시나
아직도 궁금해 하시는
분을 위한 당부
이 글은 절대로
Copy & Paste가 아닙니다.
뭐 내용은 그럴 필요도
없을만큼 단순하지만


4.
근데 어째
하라는 리뷰는 안하고
잡설이나 쏟아내는
느낌이랄까...




비오면 생각나는 파전...
이 아니라 빈대떡 사진
뭐 속담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옛날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
언제부터인지
비지떡이 찬밥신세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싼것은 뭔가 싼 이유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선조들의 지혜로운 말씀....이여야 맞습니다만
아무래도 이 공식이 언제부터인가는
맞아 떨어지지 않기 시작합니다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이 룰은 밀리터리에서도
일상생활과 마찬가지로 적용된다는 것이겠지요
(혹시나 메인사진에 빈대떡이 나와서 당황하셨던 분들에게, 이 글은 요리관련 글이 아닙니다)
(아 배고파)



기관단총이라는 물건은
오늘날 받는 관심과 질타(?)와 다르게
세계 1차대전 이전까지만해도
듣보잡 취급을 받던 녀석이였습니다
일단 최초의 기관단총이라고 불리는
(하지만 역사가들이나 밀리터리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못하는)
Villar-Perosa라는 물건은
1914년에 처음 실전에 나타나 쓰이기 시작했지만
이걸 쓰는 이탈리아 공군(!) 조차도 이 녀석에 대해서
그렇게 좋은 눈길을 주진 않았고
이탈리아의 대패로 끝난 1917년 카포레토 전투에서
독일과 오스트리아군이 이 녀석을 맨 처음 봤을때는
거의 쓸모없는 쓰레기 수준으로 취급할 정도였던것을 보면
이 녀석들이 오늘날의 인기와는 다르게
얼마나 듣보잡이였는지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요

뭐 이러한 사건이 있은 후에도
사실 기관단총의 듣보잡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최초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베르그만 MP18이 나오기
몇주전에 새치기 해서 나온 베레타사의 M1918도
사실 소총의 몸통에다가 권총탄 + 자동발사 기능을
탑재한 일종의 컨버젼에 불과한 듯한 모양새를 보임으로서
(뭐 트리거 메카니즘을 바꾸는등 여러모로 애를 쓰긴 했지만)
별로 큰 인기를 끌진 않았고
(다만 이 녀석... 무려 2차대전 중반까지 살아남습니다. 독한 녀석...)

그나마 좀
이제 좀 유명하다 싶은
베르그만사의 MP-18도
전쟁이 끝나기 몇 안되는 시간에 쬐끔 나와서
실전 전투 뭐 제대로 치루기도 전에 끝나버리니
1만정 겨우 채워서 만든 베르그만 기관단총은
잘못하면 제대로 평가를 받기도 전에
매장당할 운명에 처했었죠
(뭐 실제로 베르사유 조약때 기관단총같은 물건은 생산조차 말라고 했습니다만, 그걸 지킬 우리 독일이 아니지 말입니다)
(이놈의 독일 심보 덕분에 MP18은 2차대전에도 M1918과 마찬가지로 많은 양이 쓰입니다)



일단 사진은
베를린에서 1919년 당시 찍어졌을거라 예상되는 사진
총은 MP18이며, 들고있는 사람은 헌병으로 보입니다
뭐 군용으로 만들어졌지만 MP18같은 녀석들은
치안유지를 위해서 헌병에서도 꽤 많이 갔다 썼다고 하네요
치안유지로 경찰에게 공포탄 집어넣은 리볼버 지급하는
어느 나라랑은 굉장히 비교되지 말입니다



P.S)
Villar-Perosa라는 물건은
전투기 후방에서 쓰는 기관총같이 만들어졌던지라
애초에 사용이나 개발 목적이 달랐습니다만
베르그만같은 경우에는 사실
잘못했으면 나오지 않았을 뻔했던 녀석중 하나였습니다
뭐 기관단총이라는 물건이 쉽게 등장하거나
쉽게 나타나지 않을 물건은 아니기 때문에
어찌되었건 언젠가는 등장하겠습니다만
적어도 1차대전 당시에는 P08이나 C96 같은 녀석들에게
개머리판 달아주고 자동발사로 바꾸려는 노력을 했었고
(뭐 이러한 비슷한 버전으로 카빈 버전도 만들어졌습니다)
만약 이 녀석들 발사속도가 분당 1200발이나 나와서
몇발 쏘니까 대공용 화기가 되지 않았더라면
적어도 MP-18은 1차대전 당시에는 등장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지요
물론 실제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지 말입니다
하물며 M1932라는 실제 C96 컨버젼 기관권총이 등장했어도 말이죠
(다만 이쪽 물건은 독일제 정품에다가 스페인의 장인정신을 불어넣었으니 다른 이야기일 수도...)


일단
1차대전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만
1차대전이 끝나자 마자
누가 이렇게 하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기관단총 물량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뭐 미국이야 원래 톰슨 쓰려고 했지만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좀 미뤄졌다고 하겠습니다만
그 당시 이름값좀 한다는 강대국들은 물론이요
심지어 저 휘바휘바를 외치는 동유럽의 핀란드 조차도
자국산 기관단총으로 괘씸한 소련을 혼쭐을 낼 정도였고
(뭐 이쪽은 겨울전쟁이니 2차대전과는 별 관계가 없을수도....)
이러한 이유인지 몰라도 소총과 기관총 덕후를 자칭하던 소련조차도
수오미를 기반으로 파파샤까지 만들 정도였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되면 당연히 언급되어야 하는 그 녀석
"스텐"도 있었고 "스텐"도 있었고 "스텐"도 있었지 말입니다

결국 2차대전은
그 누가 시키지도 않았고
그 누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기관단총 VS 기관단총이라는
해괴망측한 전장이 벌어지기 시작했고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기관단총이 쓰인 최초이자
마지막 전쟁이 되어버립니다
오오 화력덕후 오오
한국은 이런걸 본받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P.S)
얼마나 많은 기관단총이 쓰였길래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가....라고 궁금해하신다면
아래의 자료를 참조하시길
뭐 위키백과를 참조한 것인지라
틀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대략적으로는 맞는듯 하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Mk.I Lanchester: 약 95,000정
PPSH-41:약 6,000,000정
PPS-42: 약 45,000정
PPS-43: 약 500,000정(정확한 수치가 아닐 수도 있음)
M1928/M1A1 톰슨: 약1,700,000정
Mk.II Sten: 약 4,600,000정
MP-40: 약 1,000,000정
Mk.II Owen: 약 50,000정
M3 그리스건: 약 600,000정
(위에 언급되지 않은 화기들은 듣보잡임으로 생산량이 낮음으로 생략)

연합군 및 추축군 기관단총 총 생산량: 약 14,590,000정


P.S)
대략 숫자로는
정확히 감이 안잡히시는 분들을 위한 추가 잡설
2차대전 이후 발발한 전쟁들 중에서
그나마 굵직하고 유명한 한국전과 베트남전에 투입된
모든 전투인원을 총합하면
약 500만명을 넘질 못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두 전쟁에 투입된 모든 전투병들에게
2차대전 당시 생산된 기관단총을 전부 지급해도
여전히 수백만정의 기관단총이 잉여물자로 남으며
이 엄청난 숫자는
세계 2차대전이 시작하고 종전할때까지의 시간인
약 6년동안에 모두 생산되었다는 소립니다
역시 외계인을 점심삼아 구워 삶아먹는 강대국들은 뭔가 다르지 말입니다



2차대전 동부전선을 아는 사람이라면
대충 이해가 갈만한 사진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이 한참이던
1942년 당시 찍힌 사진으로
사진의 주인공은 독일군인데,
사용하는 무기는 소련제 파파샤인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하는 소리인데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은 파파샤를
주로 노획해서 쓰는 버릇(?)이 있었다고 합니다
뭐 대중적으로 알려진 바로는 파파샤가
MP40보다 장탄수도 많고, 고장도 잘 안나니 쓰니
독일군들이 MP40보다 더 주로 썼다고 합니다만
실제로 따지고 보면 그렇지도 않은게
MP40의 생산량이 100만정을 조금 넘는 숫자였던지라
단지 성능만의 문제 때문에 총을 노획해서 썼다고 하기보다는
최전선에서 기관단총의 물량적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썼다고 하는게 더 옳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덕분에 독일군은 MP-717(r)이라는 제식명까지 붙여 잘만 사용하게 됩니다)


어쩄든
이러한 생산량 관련 히스토리를 보면
화력덕후 강대국들의 기관단총 사랑이
얼마나 절실했는지를 느낄 수 있긴 하고
실질적으로 이때 생산된 다수의 기관단총들중 일부는
심지어 최근까지 쓰인 기록이 있으니
뭐 해피앤딩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기관단총의 전성시대는 생각보다 꽤 일찍 끝을 맞이하게 됩니다
왜냐?

2차대전 이후에는
돌격소총이 성능이나 특징이 괜찮기 떄문에
짧은 테스트(?)에도 불구하고
군용 개인화기의 주류가 되게 되었고
같은 자동화기지만 상대적으로
유효사거리도 짧고 별다른 특징도 없는 기관단총들은
급속한 쇄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야말로 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빼버리는 상황이 등장하게 되었지요


P.S)
물론 아예 기관단총 자체가
군용으로서는 더이상 쓸모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돌격소총은 근접전에서
과잉관통이나 반동제어의 어려움
그리고 휴대성 때문에 CQB같은데선 그리 알맞지 못하며
덕분에 인질극이나 상대하는 특수부대들인 대테러부대들은
돌격소총보다는 상대적으로
기관단총을 선호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뭐 이것도 사실 방탄복 등장 이전까지만 해당되는 사안이니
'대테러부대 = 기관단총 덕후'는 아닙니다


이러다 보니
기관단총 2차대전때 많이 쓰인거 보고
"야... 기관단총 잘 만들면 대박 치겠구나"
라고 생각했던 회사들은 솔직히 당혹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기껏 총 잘 만들어봤자
군용으로는 별로 흥미도 없다는 평을 받고
그렇다고 민수용으로 팔자니
이쪽은 자동화기법 때문에 안되고
그렇다고 경찰용으로 팔자니
이쪽은 자동화기 쓰면 여러모로
분위기 안좋게 몰아가는 여론 때문에
눈치볼 필요없이 팔 수가 없고 이러니 답답해지는것입니다

이런 상황 때문인지 몰라도
2차대전 이후 기관단총의 생산량이나
새로운 기관단총의 등장은 돌격소총 붐 때문에
많이 묻히는 경향이 생겼고
결국 2차대전 이후 정말로 성공해서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니더라도 쉽게 알 수 있는 기관단총은
거의 한손으로 꼽을 정도까지 낮아지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MP5를 제외하면 솔직히 밀리터리 매니아여도 잘 모르지 말입니다)
스텐이며 톰슨이며 잔뜩 등장했던
2차대전과 비교하면
굉장히 뜻밖의 결과이지 말입니다



의도치 않게
갱스터의 무기로 전락해버린 톰슨 기관단총
영화나 게임, 그리고 실사(?)에서의 경력 때문인지 몰라도
갱스터용 무기하면 떠오르는 제 1순위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녀석이지 말입니다
(다만 맨 처음 채용한곳은 우체국이니 우체부용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도....)
이 녀석의 경우 총이 등장했던 시기에 유명했던
존 딜린저나 알 카포네 같은 여러 갱스터들이 애용했던 총인지라
갱스터용 총으로 인식이 바뀌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총에 무참히 짓밟혔던 경찰들이
악착같이 이 녀석들을 사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보니와 클라이드같은 무장강도들은
톰슨과 BAR에 쓸려 사망하는등
경찰도 이 녀석의 덕을 많이 보지요
다만 이러한 기관단총 남발(?)로 인하여
사람들이 경찰을 보는 시선이 부정적으로 변했고
결국 기관단총같은 자동화기는 이후
경찰용으로는 좀처럼 찾기 힘들어지게 됩니다
뭐 미국을 제외하면 말이죠
(이쪽은 화력이 모자라 돌격소총도 군용으로 채용하는 곳이니...)



이러한 시장의
판도 변화(?)로 인하여
평범한 기관단총은 더이상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회사들은 각자
독특한 방식과 독창적인 디자인 및 장점을
뽑아내기 위해 별의 별 짓을 다하게 됩니다

이러한 결과로
70년대 초반부터는 정밀 기관단총이라는 타이틀로
특수부대의 애용을 받은 MP5가 있고
80년대 말에는 방탄복 관통이 가능한
PDW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뭐 MP5나 PDW와 관련된 이야기는
이미 식상하리만큼 다른곳에서도 많이 언급되었으니
넘어가겠습니다만
과연 이 녀석들이 등장하기 전의
그러니깐 냉전 초반의 기관단총들은 대게
어떠한 장점을 바탕으로 판촉을 벌였을까요?

정답은 바로 "저가 기관단총"이라는 장르입니다



섬나라들은 자동화기에 착검하는걸 좋아하나 봅니다. 착검덕후인가...
(뭐 기관총에 착검하는 그 섬나라가 더 막장이긴 하지 말입니다)

저가 기관단총 하면 빼먹을 수 없는,
하지만 저가라는 장점보다는 그 밖의 단점이 더 눈에 뜨였던
Mk.II Sten
뭐 스텐의 개발사는 유명하니 생략하고
이쪽은 뭐 Mk.I까지는 괜찮다고 쳐도
영국군이 지나치게 단순함을 원했던지라
개량형인 Mk.II부터는 앞손잡이같은건 사치라고 판단해서 없애고
총의 주요 부품들을 대거 간소화하는 하지만
이러한 간소화에서 성능조차도 간소화해 버리는 병크를
저지르게 된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오죽하면 이 녀석을 욕하는 송시가 있을 정도...이지만
사실 생각과는 다르게 그렇게 나쁜 녀석은 아니였다고 합니다
이후 특수부대가 소음기 버전의 스텐을 사용할 정도였으니
사수가 욕을 하면서 쓰긴 하지만
결국 잘 쓰긴 잘 쓰는 기관단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물론 수류탄 대용 투척무기로도 말할 필요도 없고



저가 기관단총이라는 장르는
사실 냉전 당시 새로 나온 개념은 아니고
기관단총이 맨 처음 나왔을때
그러니깐 다시 말해서 군용으로
기관단총이 개발되었을때부터
기본적인 사양으로 나온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애초에 군이라는 곳이 총을 하나 채용하면
대량생산을 무조건 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이쪽은 제한적인 예산으로 최대한의 성능을 가진 녀석을 채용해야 하니
단지 자동화기라는 이유만으로 기관단총을 채용하기는 힘들었고
이러한 군의 사정을 받아들여 개발되었던 기관단총들은
최대한 저가로 만들어졌던것은
어찌보면 옵션이 아니라 필수였다고도 할 수 있지 말입니다

다만 이러한 기관단총들의 경우
사실 저가라는 특징은 비슷해도
2차대전 전과 후를 비교해보면
굉장히 다르다고도 할 수 있는데
2차대전 전의 저가 기관단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비싸게 나온 초기형을 개량해서
군용으로 써도 문제가 없을 수준까지 퀼리티를 낮추었고
그에따라 성능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가격도 싸긴 하지만
그렇게 심하게 애용할 수준까지는 아닌
그리고 오래 지나지 않아 대체될 가능성이 많은
그런 녀석이였들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2차대전 후에 개발된 기관단총들과는 다르게 말이죠

P.S)
위에서 짤막하게 설명했듯이
2차대전 당시 기관단총들의 경우
기본 버전보다 많이 다운그레이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를 들면 고급 기관단총이라고 불렸던
톰슨의 경우 군용 버전이였던 M1A1 수준까지 가면
초기버전이였던 M1921과 비교했을때 총의 전체적인 품질이나 가격은
넘사벽 수준의 차이가 드러나게 되었으며
이는 PPSH-41의 원형이 된 PPD-40나
MP-40의 원형이 된 MP-38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요
(다만 MP40자체도 꽤 비쌌던지라 생산량은 그리 많지 않았지 말입니다)


하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빨리,
그리고 많이 뽑아야 했던 2차대전 당시 기관단총들과 다르게
냉전당시 기관단총들은 상황상
급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없었고
애초에 저가형 기관단총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쪽은 최대한 단순하고 가격도 낮으면서
동시에 성능도 좋은 수준까지 뽑아낼 수 있는

그야말로 군이 팔벌려 환영할 만한 특징들을
종합한 기관단총들을 만드는것이 최선의 선택이라 판단되어
냉전 초반에는
이러한 저가형 기관단총들이 꽤 많이 나오게 됩니다
(다만 이러한 판도를 깨고 비싼 MP5는 특수부대용으로 큰 판매실적을 올리게 되지요)
(지연 블로우백 방식을 수십번 욹어먹어도 총 잘만 파는 이기적인 HK)

이러한 저가 기관단총들의 대표적인 명작들로는
Carl Gustav에서 만든 M/45나
이스라엘 IMI사에서 만든 우지
덴마크에서 만들어진 메드센 M50
그리고 스텐의 후계작이였지만
스텐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스털링 기관단총 같은
녀석들을 들 수 있지요
(물론 이밖에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것을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는지라 생략)



나름 저가 기관단총이라는 같은 특징을 가졌지만
다른 녀석들과는 다르게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한
발터사의 MP 기관단총
이쪽은 뭐 단순한 디자인이나 낮은 가격 높은 내구성을 가지는등
일반적인 저가 기관단총의 최소한의 조건은 다 갖추었고
독일 경찰이나 미 델타포스에서도 소수 쓰이는등
어느정도 판매를 보유하긴 했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80년대 이후에는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뭐 이 녀석의 실패요인으로 혹자는
뮌헨 올림픽 참사에서의 생긴 독일 경찰의 병크로 인해서
아무런 이유없이 MP5 기관단총에 의해 대체되었다고 합니다만
1980년대 초까지 지속적으로 생산되었으며
MP5는 이미 1960년대 초반부터 등장했으니 이쪽과는 연관이 없는듯 싶고
아무래도 너무 평범하다 보니
그렇게 큰 주목을 받지 못해 사라진 녀석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겠지요



일반적으로 저가 기관단총 하면
그냥 막연하게 가격만 싼 기관단총을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 글에서 언급되는
저가형 기관단총들의 경우
저가임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최소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할 수 있는데
해당과 같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녀석들은
말 그대로 저가(+ 저질) 기관단총들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만약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한다면
저가 기관단총(+ 높은 내구성과 효율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
아니 저가면 저가지
저가 기관단총에도 왜 굳이 구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MAC-10과 칼 구스타프사의 M/45의
실질적인 평가를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한쪽은 저가인데도 괜찮은 내구성과 성능 덕분에
미군에서 오랫동안 많이 쓰였습니다만
다른 녀석은 저가이면서 성능도 저질인지라
베트남전 이후 거의 쓰레기 취급받다가
신세대(?) 갱스터용 자동화기로 인정받은
안습작이지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저가 기관단총들을 살펴보면
해당과 같은 조건을 기본적으로 충족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철판 프레스 부품을 대거 사용
=> 철판 프레스를 사용하도록 개발된 화기들의 경우
사실상 말 그대로 "찍어내는" 속도로 만들기 때문에
일단 생산속도 만큼은
철덩어리를 깎아 만드는 절삭가공 방식보다는
훨씬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절삭가공이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철판을 사용하는 철판프레스의 경우
원자재 가격도 낮아지게 되고
이는 자연스레 총 자체가
싸게 나오는 결과를 낳게 되지요
(다만 절삭가공이 좀 더 퀄리티가 높다고는 하니, 득이 있는만큼 실도 있는듯)

2) 오픈볼트 방식
=> 오픈볼트 방식애 대한 설명은
위키백과에서 대충 참조하시길 바라며
이쪽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클로즈드 볼트와 비교했을때
노리쇠와 공이가 일체화 되기 때문에
부품수가 현저히 감소하며
(클로즈드 볼트방식은 공이와 노리쇠가 약간 분리되어있음)
(오픈볼트 방식은 그딴거 없고 걍 공이와 노리쇠 용ㅋ접ㅋ)
이쪽은 아무래도 총 내부가 외부 공기와 접촉하기 쉽기 때문에
열로 인한 과열 및 쿡오프 현상이 현저히 낮아지는 장점이 있지요
(물론 이것으로 인한 정확도 감소도 있지만)

3) 부품의 간략 및 부품수의 최소화
=> 말 그대로 부품을 최소화하고
총의 내부구조를 단순화 시키는 수준을 의미합니다
뭐 이것만 따지면 스텐도 이러한 축에 속하긴 하지만
이쪽은 부품 줄이며 개념도 줄인 축이고
최대한 부품을 줄이되 신뢰성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옵션을 생각하며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니깐 앞손잡이도 줄여버린 스텐은 참 안습이라는 소리입니다)

4) 단순 블로우백 방식
=> 일단 가격을 싸게 해야하고
내부구조를 단순하게 해야하면서
막 굴려도 쓰기 편하게 하려면
가장 단순한 자동화기 작동방식인
단순 블로우백을 사용하는것이 가장 일반적이지 말입니다
(뭐 그렇다고 다른 방식들이 상대적으로 복잡하단 것은 아니고 말입니다)
(아니 애초에 자동화기가 간단하길 바라면 어쩌자는거야?)

5) 고전적인 디자인을 고집
=> 고전적인 디자인이라면
철제 부품을 사용하고
목재 스토크도 가끔 써주고
탄창 급탄식에
적절한 조준기 사용
적절한 발사속도
적절한 탄약을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적절한 선택으로 인하여
적절한 승리를 보장....하는건 아니고
이쪽을 사용하게 되면 아무래도
디자인적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신 디자인으로 인한 군에서의
부정적인 인식도 애초에 고려할 필요가 없어지고
기관단총을 도입한 군에서도
병사들을 훈련시키기 쉽지 말입니다

6) 높은 내구성과 괜찮은 명중률을 자랑
=> 위의 점들을 적절히 충족한다면
6번은 거의 같이 따라오는 옵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구조를 가지면
당연히 내구성은 높아지게 되며
복잡한 작동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낮은 반동의 권총탄을 사용하면
괜찮은 명중률을 자랑하니
이쪽은 뭐 거의 당연하단듯이
따라오지요
뭐 이와 관련해서 예외도 있긴 하지만


P.S)
뭐 그렇다고 해서
이 모든 조건을 꼭 충족해야 한다는건 아닙니다
UZI같은 경우 오픈볼트 방식이 아닌
클로즈드 볼트 방식을 사용하는 버전도
등장한 적이 있고
그 당시에는 꽤 독창적인 디자인이였던
수축식 노리쇠를 사용하도록 디자인 되었으니
2번과 5번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만
이 녀석도 저가형 기관단총으로 인정받으니
위의 점들을 대략적으로 충족한다면
일반적으로 괜찮은 저가 기관단총으로
충분히 인정받을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 꼭 섬나라만 착검을 좋아하는건 아닌가 보군요
기관단총 글에서 뜬금없이 등장한 FG-42 자동소총
위에서 나온 오픈/클로즈드 볼트와 관련해서는
굉장히 독특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는데
2차대전 당시나 이전 화기들이
클로즈드 볼트나 오픈볼트 하나만을 고집해서 사용한것과 다르게
FG-42의 경우 반자동일때는 클로즈드 볼트를
자동사격때는 오픈볼트를 사용하는
복합 메카니즘을 사용했기 때문에
반자동 시에는 명중률이 높아지고
자동사격시에는 오발사고를 방지한다는 생각해보면
흠좀무한 특징을 가졌다고 할 수 있지요
(뭐 그래봤자 반동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다만 이 녀석이 나올 시기에
비슷하게 나온 M1941 존슨 자동소총도
같은 방식을 사용했으니
이쪽이 딱히 최초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이 이후 나오는
돌격소총들에 영향을 미친건 사실이지요
(역시 외계인을 주식으로 먹는 강대국들은 뭔가 통하는게 있는듯)



실제로
위의 조건을 만족한 녀석들은
꽤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러한 녀석들은 거의 공통적으로
많은곳에서 많은 양이 팔리는 쾌거를 이룩하게 됩니다
칼 구스타프의 M/45는 스웨덴에서 개발되었지만
지구 반대편의 베트남에서
미 특수부대가 쓰는 실적을 기록하게 되었고
우지는 제 3세계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관단총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MPL/MPK 기관단총은.....
OTL

하지만 이러한 성공의 뒷편에는
사실 씁쓸한 내면도 있다고 할 수 있는데
뭐 베트남전이나 중동전쟁에서
저가형 기관단총이 큰 성공을 거두긴 했지만
그 이후로는 제 3세계에 보급되거나
개발도상국에서 어느정도 채용한 이후로
그닥 큰 판매실적을 보유하진 못하게 됩니다

뭐 총 자체는 좋긴 합니다만
저가형 기관단총이라는
그 점 하나만으로 그렇게 쓸만한 녀석이 아니라는
고정관념은 물론
정밀한 기관단총이나 충족할 수 있는 초탄 명중률이나
높은 집탄률 그리고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이라는
프리미엄이라는것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잠깐 반짝하는 성공을 뒤로하고
저가형 기관단총들은
고성능 고가의 기관단총들에게
서서히 자리를 내주기 시작했고

고성능 외계인살이 첨가된 기관단총인
HK사의 MP5의 데뷔와 함께
거의 모든 군대들은 MP5의 덕후가 되는것을 끝으로
이 기관단총들은 군용으로서는 더이상 대량생산이나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이스라엘같은곳은
아직도 우지를 사용하긴 하지만
이쪽은 아직 우지를 완전히 대체할 물건도 없고
자국산 무기가 아니면 엔간하면
안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예외라고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성능이 맘에 안들면 닥치고 M16 찬양)


P.S)
MAC-10/11이나 TEC-9같이
오늘날 갱스터들이 쉽게 들고다니는 자동화기들의 경우
사실 애초에 성능 자체가 문제인 녀석들이기 때문에
이 녀석들에게 뭘 기대하겠냐만은
이 녀석들의 경우 사실 맨 처음 나왔을때는
무려 정부기관용이나 군용 혹은 경찰용으로
판매를 준비했던 녀석들입니다
다만 성능 자체가 개판이고 이러한 녀석들을
사용할 이유가 없는 기관들의 절대적인(?) 거부로 인하여
이 녀석들은 만들어졌어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않은 저급 기관단총으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본전이라도 건져보자는 심정으로
민수용으로 파니 어느정도 팔리게 된거지요
덕분에 이 녀석들이 활개치는 미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도 자동화기로 인한
민간인 사상자가 많은 나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지요
근데 재미있는 점은 MAC-10을 만든 회사는 망했기 때문에
이쪽은 더이상 뭐라고 할 수 없습니다만
TEC-9을 만든 인트라텍의 경우 TEC 시리즈가
민수용으로 판매가 금지되었어도
계속 다른 버전을 만들어 생산중이며
MAC-10의경우 Cobray사나 몇몇 회사들이
아예 새로 부품들이나 신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지 말입니다


P.S)
사실 MAC-10의 경우
애초에 나왔을때부터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군용으로 판매가 불가능했고
민수용으로도 솔직히 그렇게 신뢰하면서
계속 사용할 만한 화기는 아니였기 때문에
몇몇 개량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몇몇 컨버젼 키트가 등장했다고 할 수 있는데
(비비탄총만 컨버전하진 않습니다. 실총도 컨버전이 가능한 시대!)
MAX 컨버전 키트의 경우 이러한 녀석들중
가장 대표적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대략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MAC 시리즈는
그냥 쓰다가 버리는 기관단총으로 나온것과 다르게
이쪽은 그래도 정밀성 높이자고 레일도 달아주고
상부 리시버도 변경해서 발사속도도 줄이고
개머리판도 변경하는등 개조가 아니라
말 그대로 컨버전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링크를 참조하시길
http://zzang1847.tistory.com/585


P.S)
그래도 탄약 관련 이야기가
짤막하게나마 나왔으니
권총탄이나 소총탄의 최대 사거리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짧은 표
(어째 잡설마다 표가 나오는것 같지만,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좀 유명하다 싶은 녀석들만 테스트를 한듯 보이며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다고 판단되어집니다
뭐 글을 보시고 이걸 믿으시는건 독자분들의 선택이니
그냥 보고 지나치시거나 심각하게 보시는건
보시는 분들 본인 책임입니다


 사용탄약

 탄약 종류/탄자 무게

 총구 발사시 탄자의 속도

 최대사거리 (Maxmim Range)

 .22 LR(Long Rifle)

 RN / 40 gr

 1255 ft/s

 1,828 m

 .223 레밍턴(Remington)

 SP BT / 55 gr

 3240 ft/s

 3,543 m

 .30-06 스프링필드

 SP BT / 180 gr

 2700 ft/s

 5,189 m

 9 mm 루거

 RN / 124 gr

 1120 ft/s

 2,194 m

 .45 ACP

 RN / 230 gr

 850 ft/s

 1,645 m

 .44 매그넘

 FP / 240 gr

 1760 ft/s

 2,286 m



혹시나 몇가지 헷갈리거나 궁금한 분들을 위한 설명

1.
탄약 종류 및 무게에 나온 영문들은
해당 녀석들을 의미합니다
RN: 라운드 노즈
SP: 소프트 포인트
BT: 보트 테일
FP: 플랫 포인트
하지만 이렇게 말씀해도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가시다면
RN: 탄두 끝이 둥그런 탄두
SP: 탄두 끝부분에 납이 노출되어 있는 형태
BT: 탄두의 꼬리부분이 점점 가늘어지는 형태
FP: 탄두 앞부분이 납작하게 깎여진 형태
이정도로 하면 대충 이해가 가능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뭐 그래도 이해 불가시라면
위키백과를 참조하시길
(문제는 그쪽이 더 복잡하지 말입니다)

2.
탄약 무게를 뜻하는 gr은
그램이 아니라 그레인이라는
독자 표준을 사용합니다
그레인의 무게단위가 궁금하시다면
7천 그레인 = 453 g인것이라고
다시 말하자면
1 그레인 = 0.065 g정도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9미리 파라블럼이라는 이름대신
9미리 루거라고 쓰이는 녀석은
이 녀석을 맨 처음 쓴 총이 루거이고
9미리 브라우닝이나 9미리 마카로프와의 구별을 위해서
지어진 이름이니 별 상관 없습니다만
.223 레밍턴의 경우 5.56 x 45 mm NATO탄과 규격은 같지만
내부압력이나 장약량이나 탄두의 중량에서
세부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쪽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P.S)
근데 재미있는 점은
장약량이라는 점을 따져봤을때
당연히 민수용 탄환이 군용 탄환보다
낮아야 하지 않겠냐고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군용 탄피들의 경우 민수용과 다르게
황동 탄피를 만들때 좀 더 굵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두께 차이 때문에 얇은 탄피 두께를 가진
민수용과 비교했을때 사소한 차이지만
장약량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이것과 다르게
화기 내 압력이나 총알 자체의 압력은
군용 밀스펙 탄환이 더 높으니 오해 없으시길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본문출처: 직접 작성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7.08 11:08 신고

    예전 이문동 쪽인가...
    이명박 현 대통령님이 오셧는데 주변 경호원들이 우지를 흰 가방속에 넣고 들고 다니더군여...
    심지어 대통령분도 두꺼운 방탄복을 입어서 그런지, 뚱뚱해 보이고..
    캠프가서 친구놈을 사귀었는데 어쩌다 게임 얘기 하고 그러다가 MAC 10/11 얘기가 나왔는데
    그녀석 집에 기관권총이 있다고 자기네 집에 가보자더군요.. 순수한저는 가지 않고 그렇냐고만 말하고 그냥 왔습니다만,
    이쪽 캐나다에서는 맥10이 인기좀 있나보더군요..

    Ps. 말이 이명박 현 대통령이지 4대강 공사하는짓보면 이명박, 나는 외국에 사니까 꺼꿀로해도 명박이 한마디로 이명박이...
    Ps. 스텐 욕하지 말라능!! 은근히 귀여운게 손잡이도 없고 잡는거라고는 탄창밖에 없는 스텐쨩 욕하지 말라능!!
    Ps. 한국도 전쟁나면 일반 사병들은 K2 쥐어 주면 되겠지만, 민방위군 m1 주고 물량이 떨어지면 한국도 스텐같은거 만들까요?

    • 2010.07.09 17:57 신고

      그전에 화력덕후 육방부의 포격에 인민군은 작살이 나있을 겁니다(?)

    • 2010.07.13 01:57 신고

      1.
      해당 블로그에서는
      가급적이면 현 정부 비판은 삼가해주시길
      중립을 유지하건 나발이건
      일단 블로그가 닫히는 꼴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2.
      민방위군 총이 떨어진다면
      그냥 떨어지고 말지
      스텐같은거 만들 여력은 안됩니다
      뭐 못만든다고는 장담 못합니다만
      적어도 그런 총으로
      싸우던 시기는 지난지라
      한국정부가 막장을 달린다 한들
      그런 구시대적인 발상은
      안하는게 좋을듯요
      뭐 한다면 답이 없겠지만

  2. 2010.08.21 11:08 신고

    저가형이던 고가형이던 HK는 팔아먹긴 잘하네요

  3. 2010.08.22 17:53 신고

    이봐요 짧게 쓴다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