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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9 x 21mm SP-10/11 탄
전체무게: 1.65 kg(탄창없이)
전체길이: 603 mm(개머리판 펼쳤을때) / 367 mm(펼쳤을때)
총열길이: 172 mm
장탄수: 20발 / 30발 탄창
발사속도: 분당 900발



 

러시아에서 개발한 "PDW같은 능력이긴 하지만 분류는 기관단총"인 SR-2입니다(SR-2M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녀석의 경우 개발역사가 비슷한 PDW인 P90와 정 반대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실 P90의 경우 개인방어화기 용도로 일단 P90이 개발되고 그 이후에 부무장으로 쓸 Five-Seven이 개발되었지만 이 녀석은 권총이 먼저 개발되고 그 다음에 새로운 탄을 쓰는 기관단총이 개발되었기 때문이지요...


어쨌든 일단 이 녀석을 말하기 전에 이 녀석이 쓰는 9 x 21mm라는 새로운 탄약에 대해서 먼저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15년전인 1990년대 초반, 러시아의 FSB(Federal Security Service of Russia: 한글로 번역하자면 "국가 안전 보장국"정도 되겠네요)라는 곳에서 "기존의 권총탄과 비슷하지만 더 높은 관통력을 가진 탄을 개발해 달라는 요청을 Central Scientific-Research Institute of Precise Mechanical Engineering (TSNIITOCHMASH)라는 곳에 했고, 그에따라 이 회사는 9 x 21mm라는 새로운 "Armor Piercing Ammunition"을 개발했고, 그 탄을 쓰는 SP-1이라는 권총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이 SP-1의 경우 150미터 거리에서 케블라 소재의 방탄복을 30장이나 관통하는 괴력을 보여줬고, 그에따라 이 총에 대해 만족해 하면서 많은 수의 SP-1을 채용한 국가 안전보장국은 "SP-1을 부무기로 하게 9 x 21mm을 급탄하는 기관단총을 개발해 달라"라는 추가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TSNIITOCHMASH에서 이 탄을 사용하는 새로운 기관단총을 개발했고, 그게 바로 이 SR-2 기관단총입니다(총 개발은 1990년대 중반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SR-2을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P-90에 전혀 뒤지지 않는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실 이 녀석은 제원은 기관단총이지만 성격이나 성능은 PDW에 가깝습니다. 일단 관통력은 향상시키면서 기존의 9mm 반동은 유지하면서 기관단총을 컴팩트하게 개발했기 때문에 엔간한 PDW(예를들어 P90이나 MP7)에 버금가는 성능을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무게나 전체길이 같은 경우 기존의 기관단총들보다 약간 더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굉장히 컴팩트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러시아라는 나라가 극한 기후가 흔하기 때문에 이 총은 영하 50도나 영상 50도에서도 무리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개발된 점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장점들 덕분에 이 녀석은 FSB를 비롯한 많은 러시아 정부기관이나 특수부대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 월드건즈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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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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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1 13:35 신고

    러시아제 기관단총은 아는게 많이 없어서리 꽤 생소하네요 ㅡ,.ㅡㅋ

    초당 15발이라.... M16은 2~3초 난사하고 있으면 탄창을 다 비우니까 그와 맞먹거나 좀더 우월하군요..

  2. 2009.09.05 22:21 신고

    좀 있으면 아바에 추가되는 녀석인데.... 난 FN-FNC를 질러버렸네... 어익후
    좀만 더 기다릴걸 좀만 더 기다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