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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월드 앳 워(Call of Duty: World at War)는 엑티비전사의 소속인 트라이아크(Treyarch)에서 개발한 1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콜오브듀티 시리즈 5번째 작품으로 4편이였던 모던 워페어와는 다르게 다시 2차대전 전선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으며, 2차대전 당시 유럽 동부전선의 소련군과 태평양 전선의 미군의 입장으로 플레이가 진행이 되는 녀석이라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작인 콜오브듀티 1,2,3와 동일하지만, 높은 그래픽과 저사양 컴퓨터를 위한 최적화, 그리고 다양한 멀티플레이 옵션 덕분에 모던 워페어와 마찬가지로 높은 판매실적을 보유하게 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 좀비모드에 쓰이도록 개발된 가상화기 2개는 사실상 배경지식이나 실제로 쓰인 경력이 없는 화기이기 때문에 리뷰에는 집어넣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1. M1 Garand Semi-Automatic Rifle


M1 개런드는 세계 2차대전당시 미군이 처음으로 도입한 반자동 소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유일한 제식 반자동 소총으로서 가장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녀석중 하나입니다(G-43이나 SVT-40는 부분적 채용이였지, 전군채용은 아니였습니다). 기존의 .30-06 스프링필드탄이라는 탄환을 8발 클립으로 장전해서 사격하며, 마지막 사격시 클립이 같이 나오는 소리가 인상적인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약 540만정 정도가 사용되었으며, 세계 2차대전 이후 발생한 제 1차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전에서도 다수가 사용되었고, 현재는 퇴역을 한 제식소총입니다.


2. M1 Semi-Automatic Carbine


2차대전 당시 나온 소총중에서는 가장 약한 탄한을 사용하는 녀석으로서, 기존의 .45 ACP의 장점과 .30-06 스프링필드 탄의 장점을 결합하기 위해 개발된 .30 카빈탄을 반자동으로 사용하는 소총입니다. 원래 기본버전은 육군을 위해서 개발되었지만,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 버전이 더 많이 생산되어 미군의 공수부대와 비전투원들에게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M1 개런드보다는 짧은 유효사거리를 자랑하지만 낮은 반동과 가벼운 무게로 2차대전 당시 미군에게 큰 인기가 있었던 녀석이라고 합니다.


3. M1A1 Thompson Submachine Gun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주력소총인 M1 개런드와 같이 제식 기관단총으로 개발되어서 사용된 녀석입니다. 2차대전 당시 개발된 기관단총중에서는 가장 많은 생산량을 기록한 녀석인데, 그 당시 미국의 제식 권총탄인 .45 ACP를 안정적인 탄착군을 유지하면서 발사한다는게 특징이였던 기관단총입니다(무게가 상대적으로 다른 기관단총들보다 무거워서 안정적인 사격이 가능했다고 하네요). 일명 참호청소기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개런드와 마찬가지로 베트남전 초반까지 사용되었습니다.


4. M1918A2 B.A.R(Browning Automatic Rifle)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M1918은 세계 1차대전이 종전되기 직전에 개발되어 소수가 미군에 의해 쓰이기는 했지만 제식으로 채택되어 대량생산이 되지는 못하고 세계 2차대전이 되서야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 미군의 자동소총입니다. M1918A2은 B.A.R 시리즈중에서 가장 나은 성능으로 미군에 제식 분대지원화기로 채택되어 2차대전 이후에도 한국전쟁에서 미군의 주력화기로 사용되었던 녀석이지요. 이 녀석은 .30-06 스프링필드탄을 사용하며, 저속발사와 고속발사를 셀렉터로 채용한것이 큰 특징인 녀석입니다.


5. Winchester M1897 Pump-Action Shotgun


윈체스터사가 배라한 M1897이라는 이름의 산탄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미 육군에서 참호전에서 적을 상대하기 위해 만든 펌프액션 산탄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12게이지 산탄을 사용한다는 펌프액션 산탄총이라는 점에서는 큰 특징은 없습니다만, 높은 신뢰성과 확실한 근접전에서의 성능 덕분에 1차대전 당시 트렌치건이라 불리면서 미군에 의해 많은 양이 쓰였고, 2차대전까지도 미군에서 주요 산탄총으로 쓰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6. M1903A4 Springfield Bolt-Action Sniper Rifle


M1903 스프링필드 볼트액션 소총은 세계 1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 소총으로 활약을 했던 녀석으로서 5발 클립을 사용하는 전형적인 볼트액션 소총이였습니다만, 세계 2차대전 당시 M1 개런드의 숫자가 모자라서 2차대전이 종전될때까지 M1 개런드와 함께 제식 소총으로 활약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M1903의 경우 정확도가 M1 개런드보다 높아서 그냥 소총보다는 스코프를 달아 저격소총으로 달아서 쓰는게 보편적인 운용방법이였고, 2차대전 이후에도 한국전이나 베트남전 당시에도 저격소총으로서 꽤 많이 쓰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7. M1911A1 Semi-Automatic Pistol


존 브라우닝에 의해 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인 1911년에 처음 등장한 콜트사의 M1911은 .45 ACP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서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녀석입니다. 일반적으로 .45 ACP을 사용해야 하는 권총인지라 장탄수도 7발정도로 약간 모자란 정도이고, 무게도 1 kg을 넘는 수준이기 때문에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단점이 지적되었습니다만, 그런 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뢰성과 성능으로 2차대전 이후에도 M9 베레타가 지급되기 전까지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쓰였던 녀석이지요. 현재는 미군의 제식권총으로 베레타사의 M9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도 9 x 19 mm 파라블럼의 저지력을 의문시하는 병사들이 사비로 M1911A1을 사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8. Smith & Wesson Model 19 Revolver


스미스 앤 웨슨사의 M19 리볼버는 미 해병대에 M1911A1 콜트 자동권총이 보급되기 전에 사용되었던 리볼버로서, 기본적인 .38 스페셜 탄환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리볼버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성능이나 가격 면에서는 M1911에 버금갈 정도로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M1911보다 낮은 장탄수와 긴 재장전 시간 때문에 세계 2차대전 동안 미군에서 퇴역을 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2차대전 초반의 경우 콜트 자동권총이 미 해군이나 해병대에 많은양이 지급되지 못했기 때문에 전쟁 초반에는 M1911와 함께 계속 현역으로 남아 활동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 M2 Flamethrower


M2(후기형은 M2A1) 화염방사기는 2차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보병용 화염방사기로서, 2차대전 처음 쓰인 이후로 한국전과 베트남전까지 쓰인 화염방사기입니다. 화염방사기 자체의 단점이 그렇듯 유효사거리는 33m에 지속사격 시간은 7초밖에 안되는 단점을 가졌지만, 근접거리에서 토치카나 벙커를 상대할때는 꽤나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총 생산량은 2만정 미만이며, 베트남전을 거치면서 M202A1라는 이름의 다연장 로켓발사기에 밀려서 퇴역을 했다고 합니다.


10. M9A1 "Bazooka" Anti-Tank Rocket Launcher


2차대전 당시 미군의 제식 대전차화기로 사용된 M9 바주카(바주카는 제식명이 아니고 미군사이에서 불린 별명이라고 합니다)는 기본버전이였던 M1 바주카를 좀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변형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발사방식은 똑같지만, 사용 탄두가 달라졌고, 기존 버전이 너무 길어서 운용하기 힘들었던데 반해 2개의 부품으로 분해가 가능하여 공수부대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하게 되었지요. 물론 이 녀석의 경우 M1 바주카와 성능이 비교했기 때문에 2차대전 이후에 나오는 전차들에 대해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결론 때문에 후기형인 M20 수퍼 바주카에 의해서 퇴역하게 됩니다. 비록 전차에 대해서는 큰 효과를 거두진 못했지만 기타 용도로서는 꽤나 쓸모있었다고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11. Browning M1919 Lught Machine Gun 


B.A.R와 마찬가지로 세계 2차대전 당시 존 브라우닝이 개발한 경기관총으로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19년부터 미군에 채용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벨트급탄을 사용하며, 간단한 작동구조가 특징인 녀석입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미군에서 사용되고 한국전까지 사용되지만 베트남전당시 미군의 새로운 GPMG였던 M60에 밀려 퇴역한 녀석입니다(한국은 베트남전 초반 미군이 M60을 공여해주기 전까지 제식 경기관총으로 사용했습니다)


12. Browning M2 Heavy Machine Gun


M2HB 중기관총은 세계 1차대전이 끝나고 대공 기관총이 필요했던 미군을 위해 존 브라우닝이 개발된 중기관총으로, .50 BMG을 사용하도록 개발된 중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1921년 등장한 이후로 미군에서 여태까지 쓰이고 있는 장수 화기중 하나이며, 현재 미군을 비롯해서 많은 국가들이 이 녀석을 카피하거나 기반으로 만들어진 중기관총을 아직까지 쓰고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간단한 작동방식에 훌륭한 성능 덕분에 중기관총 뿐만 아니라 동축기관총이나 대공용 기관총, 혹은 전투기의 기총소사를 위한 화기로도 쓰일만큼 범용성이 높았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3. Type 99 Arisaka Bolt-Action Rifle


99식 아리사카 소총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개발해서 사용한 제식소총중 하나로서, 기존의 38식 아리사카에 쓰이는 6.5 mm 아리사카탄이 저지력이나 사거리면에서 미국의 .30-06 스프링필드보다 약하다는 단점때문에 개발한 7.7 mm 아리사카탄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든 볼트액션 소총입니다. 기본적인 구조는 38식과 별 차이가 없으며, 2차대전 말까지 생산되었고 2차대전이 끝난 이후에는 생산은 중지되었지만 일본 자위대에서 64식 소총이 개발되어 채택되기 전까지는 제식으로 남아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전 당시 병기 부족에 시달리던 남한군에 의해서 다수가 사용되었으며, 총 생산량은 약 240만정 정도 된다고 합니다.


14. Type 100 Submachine Gun


100식 기관단총은 일본군에서 최초로 채용되었던 기관단총으로서, 공수부대나 특수부대같은 보직이 가볍고 권총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남부 권총에서 쓰인 권총탄환을 쓰기 때문에 저지력이나 실제 성능면에서는 별로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이러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에서는 자동화기라는 점 덕분에 큰 환영을 받았지요. 이 녀석의 경우 생산량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아서 실제로 일본군이 쓴 양은 굉장히 적은 녀석이라고 합니다.


15. Type 99 Light Machine Gun
 

99식 경기관총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이 사용한 경기관총 중에서 가장 괜찮은 평을 받은 녀석입니다. 2차대전 말기부터 쓰이기 시작한 7.7 mm 아리사카 탄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착검이 가능하다는 것과 빠른 총열교환이라는 특징을 가진 녀석입니다. 공수부대용 버전도 다수 개발되었고, 저격용으로 스코프를 부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생산량은 2차대전 말기부터 시작되었던 지라 기존의 96식 경기관총과 혼용되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16. Nambu Type 14 Semi-Automatic Pistol


14식 남부 권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제식권총으로 활약했던 자동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가격도 싸진 않고 저지력이라는 면에서는 별로라는 성능 때문에 일본군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미군에게는 꽤 흥미로운 디자인 덕분에 태평양전 당시 미군의 노획 1순위로 꼽혔던 녀석중 하나이지요.


17. Type 92 Heavy machine gun 


92식 중기관총은 일본군이 1932년부터 제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중기관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주력 보병지원화기입니다. 다른 녀석들처럼 이 녀석도 후기에 개발된 7.7 mm 아리사카탄을 사용하도록 개발되었으며, 호치키스 기관총과 3식 중기관총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이 녀석의 경우 사격시 발사소리가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미군에서는 "Woodpecker(딱따구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제식에서는 물러났습니다만, 인민군과 북한군이 많은 양을 노획해서 한국전쟁당시 사용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18. M91/30 Mosin Nagant Bolt-Action Rifle


M1891/30 모신나강 볼트액션 소총은 세계 2차대전당시 소련군의 제식 소총으로서 엄청난 생산량을 기록한 소총중 하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800년대 말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이 녀석은 원래 SVT-38/40에 의해 대체될 예정이였으나, 독일의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많은 양의 소총이 독일군에 의해 노획되자 화기부족을 매꾸기 위해서 생산이 1945년까지 지속된 모델입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생산은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으나, 베트남전과 한국전쟁 당시 친 공산정권의 군인들에 의해 쓰였고, 현재도 스포츠용으로 많이 팔리는 소총입니다. 

 
19. Tokarev SVT-40 Semi-Automatic Rifle 


토가례프가 개발한 SVT-40 소총은 SVT-38 반자동 소총보다 훨씬 더 나은 성능과 생산성을 위해 개발된 반자동 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무게나 전체길이가 꽤 길어 7.62 x 54 mm R라는 탄약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낮은 반동과 높은 신뢰성 덕분에 소련군에 많은양이 채용되어 쓰였습니다만, 2차대전 초반 독일군에 의해 많은 양이 손실됨으로서 모신나강이 주력으로 다시 활동하기 시작함으로 인해 실질적인 총 생산량은 모신나강보다 낮게 되는 불운을 겪게 되었지요. 하지만 2차대전 당시 모신나강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산되었으며, 많은 양이 높은 정확도 덕분에 저격용으로도 쓰이는등 큰 성공을 거둔 반자동 소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 PPSh-41 Submachine Gun


PPSH-41은 세계 2차대전당시 소련군이 PPS-43와 함께 사용한 제식 기관단총으로서 핀란드군이 겨울전쟁 당시 사용하고 소련군에게 큰 피해를 입혔던 M31 수오미 기관단총과 PPD-40을 기반으로 한 기관단총입니다. 대량 생산을 위해서 대부분의 부품은 단순하게 제작되었고, 반자동 사격도 없이 무조건 자동사격만 가능하게 한 기관단총으로서 세계 2차대전당시 약 6백만정 정도가 생산되었고 전후에는 공산권 국가들에 다수 공여가 된 기관단총입니다.


21. Degtyaryev DP/DPM Light Machine Gun 


데그차례프가 개발한 DP/DPM 기관총은 세계 2차대전 당시 소련군에 쓰인 경기관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그 당시에는 흔하지는 않았던 쟁반탄창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급탄하도록 개발되었고, 이러한 급탄 구조 덕분에 탄띠를 사용함으로서 생기는 단점(운용에서의 불편함과 사격시에 불순물이 들어가 고장날 수 있다는 점 등등)을 해결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되었지요. 하지만 47발 탄창이라는 특성상 지속사격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고, 이로 인하여 탄띠로 급탄하는 바리에이션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만, 2차대전 이후에는 성능이나 노후화 문제로 RPK에 의해 대체되게 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2. Double-Barreled Shotgun


게임상에 등장하는 더블바렐 산탄총은 실질적으로 어느 나라의 어느 녀석인지는 판별이 불가능합니다만, 세계 2차대전 이전 소련에서 개발한 더블바렐 산탄총이라고 유추를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이 녀석의 경우 2발만 탑재가 가능하고, 재장전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여러모로 나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근접전에서는 M1897과 더불어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3. PTRS-41 Semi-Automatic Anti-Material Rifle


PTRS-41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전차나 장갑차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소련군의 대전차 소총으로서, 이 녀석의 경우 기존작인 PTRD-41이 단발식인지라 빠른 발사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클립 급탄식에 반자동 방식으로 바뀐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반동이 높고 전체길이가 긴데다가 무거워서 혼자서 운용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만, 적어도 2차대전 초반 장갑이 약했던 독일군 전차를 상대하는데는 꽤 쓸모가 있었다고 할 수 있지요. 이후에는 사실상 대전차용으로 사용이 어려워 지게 되었습니다만, 스코프를 달아 저격용으로 쓰이는등 여러모로 많은 양이 쓰인 녀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24. Tokarev TT-33 Semi-Automatic Pistol


토카레프 TT-33은 세계 2차대전이 발발하기 전인 1930년대 소련군이 기존 제식권총으로 쓰이던 M1895 나강 리볼버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든 군용 권총입니다. 군용으로 채용되기 위해서 간단한 작동방식과 내부구조를 가진게 특징이였고, 2차대전 당시 나강 리볼버와 함께 최전선에서 쓰인 권총입니다. 2차대전 이후 다수가 계속 쓰였으며, 마카로프 권총이 개발된 이후 제식에서 퇴역한 녀석입니다. 대표적인 특징으로 초기 TT-33에서는 안전장치가 달려있지 않아서 오발사고가 자주 일어났다고 합니다.


25. Karabiner 98k Bolt-Action Rifle


2차대전 당시 추축군이였던 독일군의 제식 소총으로 사용된 Karabiner 98k은 1차대전 이전부터 쓰여왔던 Gewehr 98을 짧게 만든 버전으로서 볼트액션 방식의 5발 클립을 사용하는 녀석중에서는 꽤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녀석입니다. 물론 다른 볼트액션 소총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나은점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만, Mauser사에서 개발한 녀석답게 신뢰성과 정확도 면에서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녀석이였지요. 이 녀석의 경우 특히 2차대전 이후 제식에서는 퇴역했지만 민수용 소총으로나 2차대전 매니아들 위한 소총으로서는 높은 인기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6. Gewehr 43 Semi-Automatic Rifle


게베어 43은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개발했던 반자동 소총중에서 유일하게 대량생산으로 이어진 녀석으로서, 기본적인 Kar-98k 볼트액션 소총이 M1 개런드나 SVT-38/40같은 연합군의 반자동 소총들보다 빠른 사격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개발된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전체적인 성능은 좋아서 독일군에게 괜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만, StG-44가 등장함에 따라 대량생산이 지속되지 못하였고, 남은 녀석들은 저격용으로 쓰이도록 변경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8. Walther P38 Semi-Automatic Pistol


발터사의 P38은 P08 루거 자동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나온 녀석으로서, 루거 P08 자동권총이 생산하는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동시에 비싸다는 문제점 때문에 개발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9미리 파라블럼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P08과 동일하였습니다만, 훨씬 빠르게 대량생산을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독일군 전반에 많은 양이 보급되었고, 2차대전 이후에도 독일 연방군으로 계속 쓰일만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던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29. MP40 Submachine Gun


미군의 M1A1 톰슨같이 독일군의 제식 기관단총으로 활약했던 MP-40입니다. 기존의 MP-38이 전선에서 처음 사용된 이후 많은 문제를 일으키자 실시한 개량을 통해서 새로 나온 녀석으로서, 간단한 제조공정과 적당한 저지력 + 명중률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은 녀석입니다. 탄창은 오직 32발 탄창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나중에 PPSH-41의 대용량 탄창에 대항하기 위해서 32발 탄창을 2개 쓸 수 있는 버전이 개발되었지만 실전에서 일어난 문제로 인해서 다수가 생산되진 않았습니다


30. StG-44 Assault Rifle


MP-44라는 이름에서 개명된 StG-44는 세계 최초로 군용 제식화가 된 돌격소총으로서, 기본적인 소총탄과 권총탄의 중간탄으로 개발된 돌격소총탄을 사용하도록 고안된 자동화기로서 높은 성능 덕분에 1944년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40만정 이상이 생산된 성공적인 돌격소총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비록 무게가 무겁기 때문에 운용하기가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성능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2차대전 이후에는 이 녀석을 기반으로 여러 돌격소총들이 개발되어 큰 성공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31. FG-42 Automatic Rifle


FG-42는 2차대전 당시 독일군 공수부대였던 팔쉬름예거가 자동화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만들어진 자동소총으로서, 이 녀석의 경우 소총탄을 자동으로 발사하면서 가벼운 무게를 가졌기 때문에 높은 반동을 가지고 있었고, 가격도 비싸서 대량생산이 되지 못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린 비운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생산량이 1만정을 약간 넘기는 정도였기 때문에 팔쉬름예거 전체에 보급되지는 못했습니다만, 반자동으로 사용할 시에는 정확도가 높다고 해서 저격용으로 많은 양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32. Panzerschreck Anti-Tank Rocket Launcher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군의 제식 대전차화기로서 판처파우스트 시리즈와 함께 활약한 판처슈렉입니다. 이 녀석은 미군의 바주카에서 나오는 상형작약 탄두를 기초로 개발되었으며, 그 당시 나와있던 대부분의 전차를 격파할 수 있었던 괴력을 지닌 녀석입니다. 앞의 방열판은 초기버전에서 사격시 후폭풍이 심하여 사수가 화상을 입는것 때문에 장착이 되었으며, 대부분의 버전들은 방열판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산은 1943년부터 실시되었기 때문에 판처파우스트보다는 덜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33. MG-42 GPMG(General Purpose Machine Gun) 


세계 2차대전 당시 독일의 무기를 논한다면 이 녀석이 빠질 수 없다고 할 정도로 유명한 MG-42입니다. 분당 1200발이 넘는 발사속도로 연합군 병사들 사이에서 "히틀러의 전기톱"으로 큰 악명을 떨친 녀석으로서, GPMG(다목적 기관총)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확립한(MG-34보다 더 큰 영향을 미쳤지요) 녀석입니다. 이 녀석을 기본으로 나중에 미군은 M60 기관총을 개발했으며, 이후 독일은 이 녀석을 7.62 x 51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게 개량한 MG-3을 운용하게 됩니다(지금은 일선 퇴역중입니다)


사진출처: IMF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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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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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8 15:10 신고

    음, 아리사카 99식 소총 설명에서 사진이 99식 경기관총의 사진으로 나왔네요. 수정 바랍니다.

  2. 2010.03.01 15:18 신고

    우우 난 구분도 안가는데
    고양이분은 어찌 아셧는가?
    그나저나 이게 콜옵 5인가요??
    그 태평양배경으로한..

  3. 2010.03.02 21:43 신고

    콜옵7은 무슨배경이죠?
    배트남?!

  4. 2010.10.18 23:20 신고

    근데 게임상에선리볼버가 357이란게문제

    • 2010.10.20 12:57 신고

      38 스페셜용 리볼버와 .357 매그넘 사이에는 약간의 고리가 있습니다
      38의 저지력 문제가 나와서 357 매그넘이 등장했으니 말이지요
      덕분에 357 매그넘에는 38을 넣어 써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구경이 같지만 탄피가 다른 탄약이 유일하게 호환되는 케이스지요

  5. 2011.05.13 16:17 신고

    100식이 적게생산되었지만 게임에선지겹게본 완전널려있음ㅡㅡ

  6. 2011.06.01 21:29 신고

    WAW의 99식을 보면 왠지 영국군의 브렌에 가깝게 생겼다는 느낌이 들지 말입니다. 체코의 원본이 아니라.

  7. 2011.07.10 01:16 신고

    소련군의 더블 바렐 샷건은 바이칼社의 IZH-43이라는 총인것 같습니다. 무척이나 비슷합니다.
    http://images2.wikia.nocookie.net/__cb20100712121044/callofduty/images/9/9d/DBS_CaC.png
    (게임상 이미지)
    http://www.fmj.it/images/armi/baikal/baikal_izh43.jpg
    (Baikal IZH-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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