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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고양이의 2차대전 미군 전차 리뷰


6장, M26 퍼싱. 천조국의 자존심 되찾기



미국의 중전차 개발 시도


2차대전 내내 여러가지 전차를 개발해 운용했던 미국이었지만, 유독 중전차만은 미군의 생각대로 만들어지지가 않았습니다. 1942년에 개발된 M6 중전차가 있기는 했지만, 주포인 76.2mm 전차포가 딱히 M6만을 위해 준비된 전차포도 아니었고 대전차 자주포와 셔먼에 장착될 예정이었던 만큼 소량 생산후 국내용으로만 쓰이게 되었습니다.



40량만이 생산되어 실전은 없었던 M6 중전차. 북아프리카에 투입되었다면 활약했을 법 한데,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M3 스튜어트, M3 리와 함께 늘어선 M6. 다들 비슷한 시기에 개발되었는데 M6만 왜 유독 찬밥신세였는지...


하지만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로 본격적으로 서부전선이 시작되면서 그동안 미군 장성들의 '티거와 판터는 새로운 76mm묘면 충분히 잡아낸다.' 라는 말만 믿고 중전차 개발을 각하했던 아이젠하워는 자신이 76mm 드립에 낚여 퍼덕거리는 생선 신세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머리 끝까지 화가 났습니다. 



서부전선에서 본격적으로 연합군을 반기기 시작한 판터와 티거는, 그동안 자국 보수 장성들의 말만 믿고 독일 중전차에 대한 대책을 제대로 마련 안한 아이젠하워 장군님에게 아주 좋은 스트레스 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이젠하워의 닥달로 미군은 티거와 판터를 잡아내기 위한 히든카드로 대공포를 개조해서 만든 강력한 90mm M3 L/52 전차포를 개발해냈고, 이를 탑재한 M36 잭슨 대전차자주포를 1944년 9월 실전에 투입했지만, 이는 방어력의 명백한 부족을 감수한 절반적인 성공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잭슨 장군님이 독일산 맹수들을 선빵으로 한 번에 제압하지 못하면 그 다음에는 바로 역관광이었습니다...


물론 90mm 전차포를 개발할 동안 미국이 마냥 중전차에 대해 손놓고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1943년 중반 즈음 들어, 미 육군 병기국은 그들의 새로운 전차포를 장비할 M6의 후계 중전차의 개발을 시작하던 참이었습니다.


M26 퍼싱 중전차의 개발


미국의 본격적인 신형 중전차 개발 프로젝트인 T25와 T26은 1943년 3월 시작되었습니다. T25는 기존 셔먼을 대체하기 위한 T23 실험전차의 포탑을 90mm 전차포용 포탑으로 교체한 것이고, T26은 T25의 장갑강화형이었습니다. 둘 다 중량이 40톤을 약간 넘는 중전차였으며, 티거와 판터와의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무장과 장갑 면에서 기존의 주력전차 M4 셔먼보다 월등히 강화되었습니다. 엔진의 경우는 따로 중전차용 엔진을 개발하지 않고 이미 M4A3에 장착된 바 있는 포드 사의 GAA-III 엔진을 개량한 500마력의 GAF 엔진을 이용했습니다. 양 실험전차는 각각 1944년 1월 40량, 10량씩 생산되어 성능시험을 거쳤습니다. 이후 이 둘은 각각 T25E1과 T26E1으로 발전했으며, 이 중 T26E1이 중전차로서 좀더 뛰어남을 인정받아 T26E3으로 개량된 후 20량이 추가생산되었습니다.


USA's T25 Medium Tank
T23에서 머리만 갈아끼운 T25. 뭔가 소련의 보 모 원수스러운 포스가 느껴지는 것은 저뿐입니까;;;?



T25의 차체와 장갑을 보다 개선해 방어력을 티거 수준으로 높여낸 T26. 이제 슬슬 퍼싱의 자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추가생산된 T26E3은 HVAP탄 사용시 1000m 기준 관통력이 192mm에 이르는 강력한 90mm 전차포와 티거와 판터의 전면장갑을 넘어서는 114mm의 전면장갑을 자랑하며 중전차로서 충분한 전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40톤으로 늘어난 중량에도 불구하고 500마력에 불과한 엔진 덕에 출력과 기동력 면에서 최대시속 40km로 셔먼보다 떨어지기는 했지만, 중전차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넘어갈 문제였습니다.



T26E3에 와서는 사실상 차기 중전차는 T26계열로 내정되었습니다.


미 육군 병기국에게 합격 판정을 받은 T26E3은 그대로 미군의 신형 중전차로 선택되었습니다. 이 무렵부터 미군도 영국의 영향을 받아서 전차에 사람 이름을 별명으로 붙이는 관행이 굳어지면서, 1945년 4월에 새 중전차는 1차대전 동안 미 원정군을 지휘한 존 조셉 퍼싱 장군의 이름을 따서 M26 퍼싱이라는 이름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M26 퍼싱 중전차. 독일이나 영국, 소련에 비하면 한참 늦었지만, 미국도 드디어 강력한 중전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M26 퍼싱 중전차가 되신 존 조셉 퍼싱 장군. 1차대전에서 미 원정대를 지휘하셨습니다.


뭐 하지만 후반부 미국 전차가 다 그렇듯이, 퍼싱도 나온 시기나 활약이나 과히 좋지는 못합니다. 1944년 12월 독일의 아르덴 공세에서 등장한 쾨니히스티거가 미군의 전차들을 무지막지하게 도살하다시피 하자 야전 지휘관들은 퍼싱의 투입을 더욱 재촉했고, 결국 1945년 1월 벌지 전투의 막바지에서 퍼싱 중전차는 벨기에 앤트워프에 도착해 제 3 기갑사단 소속으로 처음 데뷔합니다.



아군의 퍼싱 중전차를 발견한 미군이 그것을 독일 중전차로 알고 기절초풍했다가, 나중에야 그것이 아군 전차임을 깨닫고 서로 껴안고 감격의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훈훈한 일화가 있다고도 합니다.


이후 퍼싱 중전차는 독일 중전차, 특히 미 기갑부대의 숙적이었던 티거를 정면에서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대항마로 인정받았고, 초기에 출발한 20량에 이어 총 310량이 서부전선에 투입되게 됩니다. 퍼싱 중전차가 쾰른이나 루르 포켓, 레마겐 철교 전투 등에서 독일 중전차들을 상대로 선전하는 전과를 보이기는 하지만, 1945년 1월 이후로 독일의 기갑전력은 사실상 씨가 말랐기 때문에 퍼싱이 할 만한 일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판터나 티거가 보이면 이 새로운 장군님은 곧잘 맹수들을 진압해 내었고, 1945년 5월 서부전선 전역 종결까지 그럭저럭 무난한 한 때를 보내게 됩니다. 이외 5월 태평양 전선에서도 오키나와에 상륙하기는 하지만, 일본 본토 전투가 무산되며 실전에 투입되지는 않았습니다.



1945년 4월, 미 제 3군 소속 M26 퍼싱 중전차. 제 3군의 지휘관 조지 패튼 장군은 중전차가 아군의 기동을 방해한다며 퍼싱을 그리 반기지 않았지만, 이리 굴러다니는 것을 보아하니 츤츤거리면서도 제법 써먹으신 모양입니다. 

퍼싱이 크게 활약한 또다른 전쟁은 바로 한국전쟁이었습니다. 한국전쟁 내내 퍼싱은 셔먼과 신형전차 M46 패튼과 함께 투입되어 북한군의 T34/85를 상대로 멋지게 선전하며 중전차의 위력을 과시합니다.


한국에서의 M26 퍼싱. 이제 한반도에서 더 이상 미국의 전차가 불을 뿜는 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2차대전 서부전선 최종보스 대결, T26E4 슈퍼 퍼싱 VS 6호전차 B형 쾨니히스티거!!! 


서부전선에 새롭게 투입된 퍼싱 중전차는 티거와 판터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점했지만, 미군이 아직 넘지 못한 또 하나의 넘사벽이 남아 있었습니다. 바로 방금 전에도 언급한, 아르덴의 벵골호랑이 쾨니히스티거였습니다!



어흥~! 독일 전차의 끝판대왕인 쾨니히스티거. 2차대전 최강주포인 88mm KwK 43 L/71 전차포와 최대 180mm의 전면장갑은 퍼싱으로서도 도저히 감당이 안 되었습니다.


어차피 많이 남지 않은 쾨니히스티거였지만, '호랑이도 넘어선 마당에 왕호랑이라고 못 넘어서랴.' 라고 생각한 미 육군 병기국은 퍼싱 중전차를 좀더 업그레이드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주포부터 바뀌었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90mm T15E2 L/73 전차포가 기존의 전차포를 대신했고, 길어진 주포를 감당하기 위해 부양장치와 포가, 탄약고 개량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판터의 장갑까지 뜯어서 용접하는 노력 끝에 전면장갑이 80mm 더 두꺼워져 이제는 쾨니히스티거에도 충분히 대항할 만해졌습니다.
이 새로운 호랑이 사냥꾼은 T26E4 슈퍼 퍼싱으로 명명되었고, 실험기로 약 20량 소량 생산되었습니다. 실전에도 투입되기는 했지만, 1000량을 발주할 계획이 취소되어 이후 양산되지 못하고 그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독일 쾨니히스티거만 끝판대왕이냐! 여기도 끝판대왕 있다! : 슈퍼 퍼싱은 단 한 번의 조우였지만, 쾨니히스티거를 격파해 내면서 미국 VS 독일의 자존심 승부에서 모처럼만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독일 전차가 거의 씨가 마른 상황에서 놀랍게도 슈퍼 퍼싱은 쾨니히스티거를 실제로 마주했고, 격파하기까지 합니다.


(다른 분들의 블로그 2곳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blog.naver.com/jhgmusic?Redirect=Log&logNo=20032838496 
http://flager8.egloos.com/2451378
 
단 2대만이 생산되어 그 중 1대가 실험용으로 미 제3기갑사단 제33기갑연대에 배치된 중전차인 슈퍼 퍼싱(T-26E4-1) 전차가 77톤에 달하는 독일의 티거 II 전차와 포화를 교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파데르본 전투를 시작으로 엘베강 유역의 데사우 전투까지 약 열흘간 동안 전장에 선을 보인 슈퍼 퍼싱 전차는 퍼싱 전차를 개조한 것으로 기형적으로 긴 90mm 전차포(T15E1)을 장착하고 유럽 전장에서 시험용으로 보내졌던 것이다. 그동안 판터, 티이거에 눌려 별볼일 없은 기갑부대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미군의 회심작이 퍼싱과 이를 보다 개조한 슈퍼 퍼싱 전차였다.

90mm 전차포(T15E1)는 독일의 88mm 전차포에 대항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으로 1000m의 30도 경사 210mm 장갑판을 간단히 관통하였고, 100m에서는 무려 330mm를 관통하였다. 초구속도가 1,170m/s로 티이거 II의 88mm 전차포 초구속도보다 약 182m/s 정도 빨랐다.

그러나 이러한 성능에도 불구하고 실전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구심이 있었다. 대전 말, 독일이 기갑부대가 거의 소멸되고 슈퍼 퍼싱이 상대해야 할 티이거 전차는 거의 보이지 않었다. 그런데 운 좋게도 티이거 II를 상대할 기회가 찾아오는데...

1945년 4월 21일, 제3기갑사단의 베테랑인 조 마두리 하사의 슈퍼 퍼싱 전차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다.

제3기갑사단은 데사우에 대한 4방면에 걸친 공격을 시작했다. 도시의 방어상태는 견고하여 부대는 수많은 콘크리트 장애물을 파괴한 다음에야 서서히 진입할 수 있었다. 전차들 뒤로 제36보병사단 대원들이 뒤를 따르며 도시에 진입하는데...슈퍼 퍼싱 전차도 교차로에 진입하여 우측 코너에 대해 사격을 시작하였다.

그 순간, 1대의 티이거 II 전차가 두 블록 정도의 거리에서 매복하고 있었다. 그 방향은 미군이 향하려는 방향이었다. 이 거리라면 티이거 II전차가 쉽게 교전할 거리로 즉각 티이거의 악명 높은 88mm 전차포가 슈퍼 퍼싱 전차를 향해 발사되었다.

18살로 어린 포수인 존 어윈 상병은 즉각 반격을 가해 90mm 포탄을 티이거 II에 날렸다. 그러나 이 포탄은 철갑탄이 아닌 고폭탄으로 전혀 효과를 거두지 못하여 티이거의 전면 장갑을 맞고 튕겨나가 버린다.

당시 슈퍼 퍼싱 전차는 시가전을 예상하여 고폭탄을 장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윈 상병은 즉각 장진수에게 “철갑탄”을 준비하라고 소리친다. 그 순간 포탑 안에 있던 전차병들은 굉장한 진동을 느꼈다. 티이거 II가 발사한 것이거나 아니면 다른 종류의 포탄일 지도 모르지만 다행히 살아 있다는 것이 아직 우리 전차가 파괴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던가?..허긴 추가 장갑판을 덕지 덕지 붙인 덕이었을 것이다.


(이 대목이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어찌되었든 무사히 철갑탄을 장전한 슈퍼 퍼싱이 첫번째 철갑탄으로 쾨니히스티거(티이거 II)의 스프로켓을 명중시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고, 두번째 철갑탄으로 탄약고를 명중시켜 격파했다는 내용입니다.

역사적인 두 괴물들의 전투를 분석할 겨를이 없이 전투는 격렬했고 슈퍼 퍼싱 전차는 불타는 티이거 II를 지나치며 또 다른 목표를 찾아 전진하였다. 도심의 거점에서는 여전히 기관총탄이 빗발쳤고 팬저파우스트들이 날아다녔다.

슈퍼 퍼싱 전차와 티이거 II 전차와의 대결은 단 20초 만에 싱겁게 끝나버렸고, 평원에서 여러 대가 맞붙는 진정한 전투는 아니더라도 슈퍼 퍼싱 전차의 장갑과 공격력을 테스트한 좋은 기회임에는 틀림없었다.

데사우 전투는 다음 날 모두 끝나는데, 슈퍼 퍼싱 전차는 또 하나의 독일 괴물을 격파하는데, 5호 전차 판터를 단 2발을 발사하여 격파한다. 한 발은 스포라켙을 명중시켜 기동 불능으로 만들었고, 다른 한 발이 판터 옆면을 완전히 관통하여 파괴하였다.


결국 남은 독일 4호전차 승무원들은 슈퍼 퍼싱에게 완전 겁먹어 항복했다고 합니다 =ㄴ=......


M26 퍼싱의 개량형과 파생형.


2차대전 끝에서나 등장한 퍼싱이었던지라, 파생형도 딱 하나뿐입니다. 바로 기존 퍼싱에 105mm M4 L/22.5 유탄포를 장착한 M45 중전차입니다.



보병 지원용 유탄포를 장착한 M45. 그런데... 대두에 저런 짧은 포를 장착하니, 좀 없어 보인다고 느껴집니다 -ㅅ-


M26 퍼싱은 2차대전 미군이 마지막으로 투입한 전차로, 미군의 첫 중전차이기도 합니다. 비록 중전차로 보기엔 좀 어정쩡한 중량이기도 하고, 너무 늦게 투입되어서 독일군의 찌꺼기 전력이나 치우는 청소부 신세가 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강력한 화력과 장갑은 그동안 독일군의 맹수들을 상대로 잃어버렸던 미 육군의 자존심을 충분히 살려주었습니다.



M26 퍼싱 스펙



중량: 41900kg
승무원: 5명
엔진:

Ford GAF / 8실린더 / 500마력

속도: 40km/h
항속 거리: 도로: 161km
연료 용량: 832 gallon
전장: 8.65m
전폭: 3.51m
전고: 2.78m
무장:

90mm M3 L/53 전차포 & 2 x MG
(1 x 7.62mm M1919A4 - 동축)
(1 x 7.62mm M1919A4 - 차체)
& 1 x HMG
(1 x 12.7mm M2 - 대공)

탄약:

90mm - 90발
7.62mm - 5000발
12.7mm - 550발

장갑: 12.7-114mm


자료 및 사진 출처 :
http://yanagi.0kr.net/ground/tank/us/m26/m26.php
http://www.wwiivehicles.com/usa/tanks-heavy/m26.asp
구글 내 이미지 검색


짤방 출처 : 카페 내 게시글/정열맨 만화 장면을 본인이 수정
http://blog.naver.com/doraneiuos?Redirect=Log&logNo=80072086987(대략 도라 공님 블로그-ㅅ-)
http://kionize.egloos.com/296593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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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2 16:35 신고

    퍼싱 프로토타입을 보니 전설의 괴작 전차 KV-2가 생각나는군요..(소문으론 장갑에 콘크리트를 넣었다고..)

  2. 2010.01.25 10:25 신고

    크고 아름다운 퍼싱짜응~

    컴퍼니오프히어로에서의 방어모드에서는 심하게되면 퍼싱이 때로 몰려옵니다;;

  3. 2010.02.02 20:17 신고

    퍼싱이 소수 투입됬지만 티거 잡은 사례는 꽤 되더군요.

  4. 2010.05.31 23:50 신고

    퍼싱때로 오면 난 판저슈렉으로 존나게날리고 판터전차로 신나게 잡아줌
    그리고 소수투입되서 미군으로 퍼싱 따면 독일 녺는데

    • 2010.06.21 18:28 신고

      티거도 잡는 퍼싱인데
      판터로 잡으신다니 ㅇㅅㅇ
      쾨니히스티거 같은거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요.

      하고 위에 보니 COH이야긴가 보군여 ㅇㅅㅇ;;

    • 2011.01.12 02:30 신고

      뭐 상황에 따라 퍼싱이 판터에게 잡힐수도 있습니다. 전쟁이란 변수가 항상 있고 운도 따라야되죠. 객관적인 스펙상 자료로는 확실히 괴히니스티거가 퍼싱보다 강력한 전차입니다.

  5. 2010.06.20 05:45 신고

    내가 찾던 정보가 요기잉네!!

  6. 2010.08.16 18:30 신고

    역시 퍼싱 짱!!!!

    • 2011.01.12 02:31 신고

      그래도 결국 제대로 활약못해본전차고 금방 묻힌전차인건 어쩔수없지요.

  7. 2011.01.30 18:29 신고

    근데 소련군은 티거를 그냥 T-34물량빨로 밀어 붙인건가?(모랄빵도 뒤엎는 전설의 우라돌격!)

  8. 2011.02.15 14:46 신고

    한국전에서는 T-34킬러!!!

  9. 2013.01.19 16:27 신고

    퍼싱은 2차대전이 끝나고 바로 중전차로 분류 한국전에 투입되엇죵

  10. 2013.07.15 15:55 신고

    http://panzerkatz.egloos.com/327316

    슈퍼퍼싱과 쾨니히스티거가 벌인 데사우 교전은 부정되어있는게 정설입니다. 일단 미육군 제3기갑사단에서 정비장교로 참전했던 (고) 벨튼 쿠퍼씨의 회고록 "Death Traps: The Survival of an American Armored Division in World War II"의 경우 슈퍼퍼싱의 장갑 개수에 참가했었지만 데사우에서 슈퍼퍼싱이 쾨니히스티거와 교전을 붙었다는 일에 대해서는 들어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데사우 교전에서 슈퍼퍼싱이 정체 불명의 독일전차와 붙은건 스티븐 잘로가 교수의 아머드 썬더볼트에 기록되어있지만 쾨니히스티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