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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PIW(Special Purpose Individual Weapon)

SPIW(Special Purpose Individual Weapon, 특수목적 개인화기) 사업은 1950년대 시작된 미군 개인화기 관련 사업으로, 정확히 어떠한 화기를 개발하려는 의도였는지는 불확실 하지만(SPIW라는 이름하에 실시된 프로젝트가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딱히 무슨 화기를 채택하려고 했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M1 개런드와 M14같은 고전적인 전투소총을 대체하려는 사업이였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 해당 사업은 1980년대 이후에는 M16보다 조금 더 나은 성능의 소총이나 M16과 같이 쓰일 수 있는 부가적인 장비 및 화기에 대한 프로젝트로 변경되게 됨으로서 실질적으로는 "여러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군 내에서 사용되는 소총에 대한 대체"가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업은 사실상 M16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화기가 등장하지 못함에 따라 궁극적으로는 실패했고, 이와 더불어 현재는 종결된 사업이라고 할 수 있지요. 

1) SALVO

프로젝트 SALVO는 미군이 세계 2차대전까지 중시해오던 "확실한 1발"이라는 개념을 깨고, 확실한 저지력이나 관통력 보다는 여러발을 빠른 시간내에 발사하여 명중률을 높임이려는 화기를 개발하려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당시 12게이지 산탄총에 화살탄(Flechette)을 집어넣는 방식이나 레밍턴 70 볼트액션 소총에서 XM110(5.6 x 53 mm)이라는 이름의 다트탄을 발사하는 기술등 여러가지 기술이 선보였습니다만 이 화기들은 사실상 자동화기가 아니라 단발로서 여러발을 발사하는 방식인지라 미군의 주목을 받지 못했고, 이에따라 다총신 개인화기에 대한 개발이 시작되기는 했습니다만 확실한 결과를 얻지는 못한채 끝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2) NIBLICK

프로젝트 NIBLICK은 미군 내 ORO(Operations Research Office, 민간 군용화기 연구소)에서 미군과 연계하여 시작한 프로젝트로서, 이 프로젝트는 1960년대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한 언더바렐 유탄발사기에 관한 것이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NIBLICK이 시작되기 전에 실시된 SALVO에 연계하에 진행(SALVO 최종 합격 소총이 등장하면, 그 소총의 총열 밑에 유탄발사기를 장착하는 방식)되었으며, 스프링필드사에서는 30미리 유탄발사기와 SALVO 프로젝트를 위한 프로토타입까지 개발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SALVO 프로젝트가 종결되고 M16이 제식으로 채택되면서 NIBLICK 역시 종결될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만, 다행히도 콜트사의 M203이 개발완료 및 채택됨으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게 된 프로젝트입니다. 

3) FRP(Future Rifle Program)

FRP(Future Rifle Program, 미래 소총 프로그램)은 SALVO 프로젝트 이후 실질적으로 종결을 맞이한 전투소총 개발사업에 새롭게 등장한 프로젝트로, 1960년대 이후 미군의 제식 돌격소총으로 채택된 콜트사의 M16 돌격소총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동안 SALVO 프로젝트 당시 중단되었던 사업들이 일시적으로 다시 시작되었고, 몇몇 프로토타입이 새로 등장하는등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긴 했습니다만 의회에서 돈낭비라는 이유 때문에 1970년대 초반부터는 사업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었고, 결국 아무런 대체품을 만들지 못한채 끝난 프로젝트입니다. 

4) CAWS(Close-Assault Weapon System)

CAWS(Close Assault Weapon System, 근접 공격화기 시스템) 프로젝트는 일전에 나왔던 소총사업과는 다르게 근접전에서 적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부가적인 화기를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1980년대 초반 시작된 사업으로서, 소총탄을 사용하는 화기가 아니라 12 게이지같은 산탄총 탄약을 사용하는 전자동 산탄총을 채용하려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당시 헤클러 앤 코흐나 판코르사같은 곳에서 꽤 신뢰성이 높고 성능도 좋은 산탄총이 생산되기는 했습니다만, 산탄총의 특성상 100미터 이상의 거리 교전에 해당 화기들이 좋은 성능을 내지 못하고, 무게도 무거우면서 복잡한 내부구조를 가졌다는 이유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화기도 채택하지 못하고 끝내버린 사업입니다. 

5) ACR(Advanced Combat Rifle)

ACR(Advanced Combat Rifle, 고성능 전투소총) 사업은 1990년대 초반 M16을 대체하려는 시도로 시작된 프로젝트로서, 그 이전에 나왔던 소총 개발사업들 중에서 가장 높은 성능의 화기들이 등장하였던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당시 실질적으로 M16보다 좋은 성능의 화기라는 기본적인 요구조건 이외에는 다른 요구조건이 존재하지 않았고, 그에따라 M16을 기반으로 한 소총이나 Flechette(화살탄)을 사용하는 소총, 무탄피 돌격소총등 여러가지 독특한 디자인과 발상을 갖춘 화기들이 다수 등장한 프로젝트였고, 실질적으로 H&K사의 G11 돌격소총이 미국에 채용될 가능성까지 거론되었습니다만, 냉전이 종전됨으로서 더이상 새로운 소총에 대한 개발이 필요없다는 이유와 M16을 100% 능가하는 성능의 소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역시 새로운 화기 채택없이 종결된 프로젝트입니다. 


2. OICW(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

OICW(Objective Individual Combat Weapon, 다목적 개인 전투화기) 사업은 1990년대 ACR에 이어서 M16을 대체하려는 차세대 소총 개발사업중 하나로서, 보병용 개인화기가 단지 보병을 상대하는것 뿐만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도 쓰일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로 시작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지요. 해당 사업에서 최종적으로 나온 디자인인 XM29 OICW은 5.56 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과 20 mm 에어버스트 유탄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화기로 등장하였고, 이러한 결과물을 위해 미 국방부에서 수백억의 돈을 투자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운용하기에는 화기의 단가가 너무 비싸고, 군수 공급 체계가 복잡해지면서 동시에 OICW 자체도 사실상 문제가 많은 화기라는 지적이 잇달아 보고됨에 따라 개발 및 지원이 중단된 사업입니다. 


3. SCAR(Special Operation Force Combat Assault Rifle)

SCAR(SOF Combat Assault Rifle, 특수부대용 돌격소총) 사업은 가장 최근에 실시된 개인화기 관련 프로젝트로서, 현재 미군에 있는 레인저나 델타포스같은 특수부대를 위한 새로운 돌격소총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사업에서는 M16을 대체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5.56 mm NATO탄을 사용할 수 있거나 이를 포함한 여러가지 탄약사용, 혹은 모듈화 시스템을 위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 개조 옵션등등 그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특징들을 가진 소총을 요구하였고, 결과적으로 FN 헤르스탈사에서 개발된 Mk.16/Mk.17 SCAR 돌격소총이 채택되어 현재 레인저 소속 병사들에게 우선적으로 지급 되어지고 있습니다. 해당 개인화기는 사실상 미군에 일부적으로 채택된 화기이지만, 아직 M16을 가진 미군을 모두 대체할지는 미지수입니다(하지만 미군 특수부대에 채택된 이상, 현존하는 소총중에서는 M16을 대체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4. ACWS(Advanced Crew-Served Weapon)

ACWS(Advanced Crew-Served Weapon, 고성능 보병 운반화기)는 1920년대 미군에 중기관총으로서 채택된 존 브라우닝의 M2 중기관총 및 바리에이션들을 대체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서, 기본적으로 .50 BMG을 사용할 수 있으면서 동시에 25 mm 에어버스트 유탄을 통해 엄폐물 뒤에 숨은 적을 상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화기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점 이외에도 가벼운 무게로 보병 2명이서 운송 및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하였고, 반동도 최대한 줄이는등 차세대 중기관총 및 다목적 중화기로서 여러가지 기술이 사용되었고, 최종 개발형인 XM307/312가 미군에 채용될 뻔 했지만 최근 미군의 국방비 축소로 인하여 개발 및 채용이 중단된 프로젝트입니다. 


5. OHWS(Offensive Handgun Weapon System)

OHWS(Offensive Handgun Weapon System, 공격용 권총화기 시스템)은 M2HB와 마찬가지로 존 브라우닝에 의해 개발된 M1911 콜트 자동권총을 대체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서, 실질적으로 미군의 모든 M1911이 아니라 미군 특전사 사령부(US SOCOM) 관련 병사들의 .45 ACP용 권총을 새로 개발 및 채용하려는 움직임이였다고 할 수 있지요. 해당 사업 동안 여러 회사에서 .45 ACP용 자동권총이 개발되었고, 마지막엔 헤클러 앤 코흐사의 Mk.23 Mod.0가 US SOCOM용 제식 권총으로 선정되는 행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만, US SOCOM에서도 사실상 소수만 채용하였기 때문에 성공한 프로젝트라는 평가는 받지 못한다고 할 수 있지요. 
 

6. LMR(Low-Maintenence Rifle)

LMR(Low-Maintenence Rifle, 내구성 강화 소총) 프로젝트는 미군에서 시작되었지만, 실질적으로 미군에서 쓰일 화기를 개발하는 목적이 아니라 미국과 연합된 타 국가 및 그 국가 내 레지스탕스들을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해당 사업은 미국과 같이 공산주의에 맞써서 싸우는 국가중에서 기술도가 낮고 5.56 mm NATO급 돌격소총이 필요한 국가 혹은 그 국가 내 자본주의 레지스탕스들을 위해 최소한의 가격과 최소한의 정비만으로도 충분히 돌격소총의 몫을 해낼 수 있는 돌격소총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프로젝트로서, 궁극적으로 Thompson-Ramo-Wooldridge사에서 프로토타입이 등장하기는 했습니다만 1973년 미국이 해당 프로젝트를 취소함에 따라 실패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지요.



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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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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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2 10:45 신고

    여기에 나오는 것들중에 들어본거는 SPIW,CAWS,ACR,OICW,SCAR,LMR밖에 없군요...

  2. 2010.01.16 10:19 신고

    어째 책에서 읽은 OICW밖에 없는거냐능..

  3. 2010.05.27 00:31 신고

    밀덕되려 노력중인 1人입니다..//

    몇가지 질문하겟습니다.

    1) OICW는 종합 개인화기로 아는데 맞는건가요?

    2) 이 글을 보고나서 생각한건데 M16이 얼마나 완성도를 지닌 화기인가요?

    3) XM8이 M16을 뛰어넘어 차세대 개인화기가 될까요?

    • 2010.05.31 06:23 신고

      1. 종합 개인화기가 맞습니다

      2. 완성도도 높긴 합니다만, 미래에서 쓰여도 문제가 없을정도로 설계나 디자인을 잘한것도 성공의 비결이라 할 수 있지요

      3. 이미 넘어섰습니다만, 채용이 안되서 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