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탄약: 5.8 x 42 mm DBP 87
전체무게: 3.25 kg
전체길이: 745 mm
총열길이: 463 mm
장탄수: 30발 박스탄창, 75발 드럼탄창
발사속도: 분당 650발




중국은 세계 2차대전이 종전됨과 동시에 자유를 얻은 국가중 하나로서,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을 때에는 일본군이 치안을 담당하고 일본군의 무기를 쓰는것이 대부분이였지만(물론 일본군에 맞써서 싸운 저항군들은 굉장히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했지요), 세계 2차대전이 끝나고 난 뒤에는 급벽하게 변화되는 군 기술의 발전으로 일본군이 사용하다가 남기고 간 구식무기가 아니라 자국산으로 쓸 수 있는 새로운 화기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게 되었지요.

2차대전 이후 공산화가 된 중화 인민 공화국이 그 당시 구할 수 있었 가장 대중적인 소총이라면 소련제 AK-47/AKM을 들 수 있는데, 사실 중국의 경우 소련과 같이 같은 공산권이긴 했습니다만, 1960년대 일어난 국경분쟁을 통해서 서로간의 사이가 별로 좋진 않았고, 그에따라 소련에서 직접 AK-47을 받는 방식보다는, 허가없이 설계도를 가지고 직접 생산하는 방식을 통해서 돌격소총을 만들게 되었고, 그 돌격소총이 바로 56식이였지요.


Type 56(56식) 돌격소총은 AK-47의 카피판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녀석으로 평가 받았고, 그 당시 나온 돌격소총중에서는 가장 저가로 많은 양을 찍어낼 수 있고, 거기다가 성능도 최소한의 군용 돌격소총을 충분히 만족하였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쓰긴했습니다만, 이건 1960년대 이야기일 뿐이였고, 사실상 1980년대 나와서는 소련군의 요청에 맞게 생산된 AK-47의 데드카피인 56식을 계속 생산 및 제식소총으로 유지하는 것 보다는, 중국군의 입맛에 맞게 새로 개량(여기에는 소총탄 변경도 포함되어 있었지요)을 하는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하였고, 이에따라 나온녀석이 바로 81식 돌격소총입니다.

81식 돌격소총은 56식과 마찬가지로 기반은 AK-47와 56식에 두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기본적인 AK의 데드카피와는 상당히 차별화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1식의 경우 7.62 x 39 mm탄을 계속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56식과 동일했습니다만, 전작에서 지적되었던 스파이크 총검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였고(탈부착식 대검으로 변경), 총 하나로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하여 여러가지 버전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는 장점도 보유하게 되었지요.


81식은 중국군의 1980년대 대표적인 군용 돌격소총으로서 중국군 내에서 제식으로 채택되어 큰 생산량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만(물론 전군 배치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 이 마저도 사실 중국군 내에서는 그렇게 환영받지 못하는 녀석이였지요. 아무리 AK를 개량했다고 하지만 AK의 한계를 벗어날 수는 없었고(아무래도 기반이 대량생산으 목적으로 만들어진 녀석이다 보니, 정밀성은 다소 낮게 되었지요), 사용 탄환도 소련에서 개발한 7.62 x 39 mm M43탄을 그대로 사용하는 데다가, 1990년대 들어서 공산권이 무너지기 시작해 AK보다 훨씬 더 좋은 성능의 돌격소총들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나 디자인에 대한 접촉이 쉬워짐에 따라 중국군은 과감하게 81식을 대체할 목적으로 전혀 새로운 돌격소총을 중국 내 순수 기술로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결과물로 나온것이 바로 QBZ-95입니다.

QBZ-95는 따지고 보면 평범해 보일지는 몰라도 중국의 입장으로서는 굉장히 큰 기술을 들여서 만들어진 녀석입니다. 당장 외관만 해도 AK와는 사뭇 거리가 먼 불펍방식을 채택했고, 총몸의 재질도 1990년대 개발된 돌격소총 답게 고강도 플라스틱을 대폭 채용한것을 볼 수 있지요. 이와 더불어 사용 탄환도 그 당시 쉽게 구할 수 있는 5.56 x 45 mm, 7.62 x 39 mm, 5.45 x 39 mm가 아니라 중국 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5.8 x 42 mm라는 새로운 규격의 탄환을 개발 및 사용한 것을 보면 이 녀석이 단순히 수년간 쓰고 버리도록 만들어진 값싼 돌격소총이나 AK처럼 대량생산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그런 녀석은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일단 QBZ-95 자체의 평가는 그리 나쁘진 않다고 할 수 있는데, 일단 총 자체도 굉장히 경량화 되어 있는데다가 불펍 디자인 덕분에 총의 전체길이에 비해 총열의 길이가 길어서 정확도도 높다는 평을 받고 있지요. 이와 더불어 새로 개발된 5.8 x 42 mm탄도 5.56 mm이나 5.45 mm같은 소구경 고속탄들보다 훨씬 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되어서(물론 이 점은 중국이 대외적으로 자랑하는 점이기 때문에 실제로 5.56 mm같은 탄환과 비교했을때 성능이 나을지는 확실하지 않지요) 현재 이 녀석을 포함한 패밀리(QBZ 패밀리라고 해서, 돌격소총 뿐만 아니라 카빈, 경기관총 버전도 존재합니다)는 중국군에 전군 배치가 진행중인 녀석이지요(다만 생산량이 56식과 비교하면 약간 낮은 수준이여서 우리나라군 예비군에 해당되는 병사들은 81식을 아직까지 사용중에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퍼가실때는 꼭 댓글을 남겨주세요






Posted by [에일리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2.22 18:03 신고

    결국 딱 중국 인민 수준의 총이지, 전 세계적인 수준은 아니군요..뭐, 중국이 단독으로 써도 생산량에는 큰 무리는 없겠지만 ㅇㅅㅇ;

  2. 2009.12.22 19:27 신고

    FAMAS + G36C + AUG + High-Standard Model 10 = QBZ-95(Type 95)?!

  3. 2010.02.13 10:58 신고

    중국의 81식 소총은 AK-47과 같은 7.62mm를 사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87식은 QBZ-95와 같은 5.8mm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5.45mm 소총은 중국에서 시험용으로 만든 것을 제외하고는 (84식 혹은 88식) 채택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수정 부탁드립니다.

  4. 2010.08.06 19:39 신고

    도대체 중국의 총은 왜 항상 QB로 시작하나여? 이유 조뮤뮤뮤뮤뮤.....

    • 2010.08.07 00:55 신고

      QBZ-95가 등장하기 전에는 Type이라는 이름을 썼습니다
      QBZ는 냉전이 끝난 이후부터 쓰인 명칭이지요
      참고로 QBZ의 약자는 경량 자동소총정도라고 하네요

  5. 바실리코러브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1.01.23 21:28 신고

    참... 95식이라는 건가요 ?? 39식도 type쓰잖아요 ㅋㅋ

  6. 2011.02.27 12:41 신고

    오 중국산 굳!ㅋ

  7. 2013.02.21 03:40 신고

    근데요 중국이 언제 일본의 식민지가 됐었나요?침략은 당했어도 식민지화까지는 안됐는데 먼소리하는거임?
    그리고 뭐 일본군이 치안을 담당해?이거뭐 초딩이 글쓴건가?일본이 중국을 몇군데 점령을 하고는 있었지만 조선총독부처럼 정부까지는 세우지 못했습니다 좀 알고 글씁시다

    • 2013.02.21 06:49 신고

      중국 전체가 식민지가 되었다는 소리는 1945년 종전 이전까지
      일본군이 중국 본토에 상주하면서 몇몇 도시에서의 치안을 담당한것을 일컬는 말이지
      중국 본토 전체가 식민지로 되고 한국과 같이 일본 정부가 세워졌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식민지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식민지는 국가 전체에 대한 지배 및 정부수립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글의 오류가 있는것은 둘째치고 일단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
      만약에 본문에 역사적으로 틀린 문장이 섞여있다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 될것 가지고,
      초딩이 글을 썼네 좀 알고 글을 썼네라고 하시는건 좀 무례하다 생각 안하시는지요?

      댓글 단 당사자 분께서는 얼마나 글을 잘 쓰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인과 같은 수준의 지식을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거란 오류는 삼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8. 2013.02.21 07:54 신고

    중국제 AK는 미국시장에서 꽤 좋은 평가가 있다고 합니다. 56식 (SKS카피)도 인기고요. 270불 정도면 구했었는데 지금은 귀하신 몸들이 되어버려 옛날 AK47 가격은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위엣분 답글보고 순간 디시인줄 알았다는 ㅋㅋㅋ (디시 잠시 접었다능...)

    • 2013.02.22 07:56 신고

      저번에 갔을때 노린코제 SKS가 있었는데 가격은 260불인가였는데 퀄리티가 좀 별로더군요
      바로 옆에 유고제 SKS가 있어서 그걸 사고 싶었지만 PSO-1 달려서 가격이 2배....;;;;

  9. 2013.06.02 09:42 신고

    소총은 둘째 치더라도
    독자적인 소총탄이라니, 스케일 무지막지하네요. 중국 대단하구나...

    • 2013.06.04 02:30 신고

      사실 중국은 5.56이나 5.45나 따라할 이유가 없지요
      나토에 포함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현 러시아 연방에 포함되지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