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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12 게이지 산탄
전체무게: 3.2 kg
전체길이: 1,200 mm
총열길이: 500 mm ~ 660 mm
장탄수: 7발 튜브탄창



산탄총의 발사방식은 한두가지가 아니라 꽤 많이 존재하지만 오늘날 펌프액션과 반자동이라는 방식은 산탄총의 대표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지요. 매번 탄피를 배출하고 새로운 산탄을 총열밑에 장착된 튜프탄창에서 급탄하는 펌프액션의 경우 대체적으로 내부구조가 간단하고 생산성이 높다는 점을 가진데 반해 연사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고 반자동은 연사속도가 빨라 상황대처에 빠른 장점을 가지지만 내부구조가 복잡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고, 이에따라 반자동과 펌프액션 산탄총은 오랜 기간동안 경쟁을 하게 되었는데, 반자동의 경우 사실 내부구조가 약간 복잡해지는 문제만 빼면 펌프액션보다는 훨씬 나아보일지는 몰라도, 특수 목적용 산탄을 사용할때 생기는 문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가 새로 대두되기 시작했지요.

특수 목적용 산탄은 최루탄을 발사할때 쓰는 산탄이나 비치사성 산탄(Less-Lethal Round)을 의미하는 녀석들로서, 이 녀석들의 경우 일반적인 산탄과 같은 구경을 사용하기 때문에 펌프액션이나 반자동이나 급탄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만 이러한 탄들의 경우 대게 총알이 발사될때 비교적 낮은 압력으로 발사가 되는,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발사할때 일반 12게이지 산탄보다 훨씬 적은 가스량을 배출하기 때문에 가스 압력으로 탄피를 챔버에서 배출함과 동시에 새로운 탄을 급탄하는 반자동 산탄총에 대해서는 항상 문제를 일으켜 왔지요. 물론 반자동 산탄총도 펌프액션 산탄총처럼 따로 노리쇠를 당겨줄 수 있는 슬라이드가 노리쇠에 직접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 반자동 산탄총인데 그렇게 운용하기에는 약간 이상한 감이 적잖아 있던게 문제로 남아있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등장한 녀석들이 바로 펌프액션과 반자동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녀석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비록 반자동과 펌프액션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반자동 방식의 빠른 사격 능력과 펌프액션을 사용함으로서 특수 산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동시에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이 녀석들은 실전에서 꽤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였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군용 및 경찰용으로 펌프액션 및 반자동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산탄총이 1980년대 이후 등장하기 시작하였는데, 베넬리사의 M3도 이러한 녀석들중 하나입니다.

베넬리사의 경우 이탈리아 소재 개인화기 전문 회사로서, 사실상 오늘날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산탄총이라는 분야에서는 나름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 M1014라는 이름, 혹은 M4 Super 90이라는 이름의 반자동 산탄총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 이전부터 펌프액션 및 반자동 산탄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던 회사로서, M1 부터 M4까지 여러 종류의 산탄총을 개발한 경력이 있지요. 이 M1~M4에서 유일하게 펌프액션과 반자동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녀석이 바로 M3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3의 기본적인 디자인은 반자동 방식의 산탄총이였던 베넬리사의 M1과 동일합니다만, 펌프액션으로 나온 Benelli Nova 산탄총의 방식과 M1을 결합하여 반자동 및 펌프액션을 둘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지요. 비록 SPAS-12/15가 이 방식을 이미 사용한 기록이 있긴 하지만(그렇다고 해서 M3가 SPAS 시리즈의 아류작이라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M3와 SPAS의 경우 작동방식이나 셀렉터 변경 방식이 전혀 다르지요), SPAS-12/15의 경우 비싼 가격 때문에 상업적으로 판매가 실패한 녀석이였고, 이에따라 M3 Super 90은 SPAS-12/15와 비슷한 성능과 동시에 낮은 가격을 목표로 개발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

M3 Super 90의 경우 가격이 싸고, 사실상 경찰용 및 군용으로 나온 녀석이다 보니 이쪽으로 어느정도 판매실적을 보유하게 되었지요. 이 녀석의 경우 프랑스군이나 아일랜드군, 일본 자위대에서 채용된 경력이 있으며, 경찰용 및 민수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판매실적을 가졌지요. 다만 M4 Super 90의 성공이 더 크게 부각되어서 그리 유명하지는 않게 되었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으로 남게 되었지요.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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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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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6 20:40 신고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서 봤던거랑 조금 다르네요...

    (카운터 스트라이크에있는 M3은 앞에 조그만 라이트 달려있음!)

  2. 2011.03.29 12:06 신고

    카스에서도 나오고, 본인도 지금 현재 소지중입니다. 경찰서에 있긴 하지만...제거랑 그립이 좀 다르게 생겼네요 ㅋ

  3. 2011.05.01 13:45 신고

    지인들이 이놈 가지고 있어서 몇번 들어보고 만져본놈인데 무게는 3.4~3.6 정도 나가는편으로 상당히 묵직한 놈이지요 반자동 중에서는 성능과 가격이 높은

    • 2011.05.03 00:42 신고

      비싼축에 속한다고 합니다
      몇십년전부터 생산했던 Auto-5와 비교하면 상당하다죠

      뭐 일단 성능은 괜찮다고 하니 가격값은 하는듯 싶네요

    • 2012.04.15 15:27 신고

      확실히 현존하는 반자동 산탄총 중에서는 가격제왕이 베넬리 베레타죠 현재 베넬리 엠포의 미국 내 민간시장 판매가격이 1800불을 넘구요 엠포 신형인 크롬 니켈 도금 모델은 2400불을 상회 함니다 ...... 성능은 정말 좋은데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그리고 프랭키 스파스 12는 베넬리에 비하면 아주 저렴한 총임니다 무게도 4,4 대에 상당히 두터운 편이지요 ...... 가격은 베넬리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국내에도 스파스 12가 총포상에서 팔린적 있었는데 (총단법 개정되기전 ) 그때당시 판매가격이 100~200정도 베넬리 베레타 200만원 이상 300만원 이상 하던 시절이니 ........ 이태리 총도 잘만들고 차도 잘 만드네요 베레타 권총이나 카빈중에서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총들이 있는데 영 맘에 들지 않게 생겨먹었습니다

    • 2012.04.17 04:11 신고

      때문에 미국 쪽에서도 그리 날개돋힌듯이 팔리지는 않는다 카더군요
      SPAS-12야 뭐 원래 내부구조가 좀 복잡한 녀석이였고 단종되었으니 가격은 아직도 올라가고 있는데다가
      베레타 요즘 디자인 하는게 뭔가 괴랄하게 이상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