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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7.62 x 51mm NATO탄
전체무게: 4.5 kg
전체길이: 1023 mm
총열길이: 450 mm(G3) / 315 mm(G3KA4)
장탄수: 20발
발사속도: 분당 500~600발


헤클러 앤 코흐사를 여기까지 와주게 한 장본인중 하나인 G3 전투소총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개발년도가 1950년대이지만 정작 처음 나온건 1945년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2차대전당시 독일이 개발을 했지만 생산은 못한 Stg45(M)때문입니다. 사실 이 Stg45(M)의 경우 Stg44가 가진 대부분의 단점들을 보완해서 좋은 녀석으로 평가를 받긴 했지만 프로토타입만 생산된채 전쟁이 종결된 후 다시 생산되는 움직임이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그 당시 개발에 참여했던 Ludwig Vorgrimmler가 스페인에서 CETME라는 소총을 만듬으로서 새로운 빛을 발휘하게 됩니다(참고로 CETME의 경우 G3와 혼동이 될 정도로 많은 점이 똑같습니다)


이 CETME의 경우 기존에는 7.92 x 40mm라는 이상한(?)탄약을 썼지만, 나토탄이 7.62 x 51mm로 정해짐에 따라서 7.62 x 51mm을 쓰는 녀석으로 약간 개조를 하게됩니다(Model A라고 불리는 녀석입니다) 이 녀석 이후로 개발된 Model B부터는 헤클러 앤 코흐사가 개발을 담당했고, 그에따라 1950년 중반쯤에 최종적인 프로토타입이 개발되었습니다. 사실 CETME의 경우 완전히 개발을 마친 녀석이였지만 그 당시 헤클러 앤 코흐가 개발했던 Model B에 대한 채용은 되지 않았고, 그에따라 헤클러 앤 코흐사는 스스로 CETME라는 이름을 쓰지 않고 H&K G3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총을 내놓게 됩니다. 이녀석이 오늘날 우리가 잘 알고있는 G3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 그당시 새로운 차기소총을 찾던 서독의 경합에 참여하게 되었고, 그당시 같이 나와있던 FN-FAL과 SIG-510, 그리고 AR-10와의 경합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함에 따라 1959년 정식으로 독일군에 채용이 되게됩니다(이때 FN-FAL에 대한 라이센스 허가를 원했지만 FN사가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등장하게 되지요)


G3의 경우 가장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다양성"과 "신뢰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G3의 바리에이션은 한번에 설명하기도 힘들정도로 많기 때문에 여러곳에서 사용할 수가 있었고(우리가 잘 알고 있는 PSG-1/MSG-90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인정받은 HK21/HK23도 다 G3에서 출발한 녀석입니다) 민수용 버전조차도 엄청나게 많았기 때문에 꽤 좋은 성적을 보인 전투소총중에 하나였다고 합니다.

그 다음 장점은 "신뢰성"인데, H&K라는 이름에 맞게 이 녀석의 경우 좋은 품질과 우수성을 뽐냈고, 7.62 x 51mm 나토탄을 사용함에 따라서 꽤 좋은 정확성/사거리를 보유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다만 FN-FAL처럼 자동사격시 컨트롤이 어렵다는 단점은 계속 존재했다고 하는군요)

이 녀석은 약 50개국에서 쓰였고, 현재는 많은 곳에서 대체를 하고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무려 50년씩이나 썼고, G3 자체에 대한 불만도 속속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니까요) 다만 중동지역이나 분쟁지역에서는 아직도 심심찮게 G3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그만큼 많이 퍼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래는 바리에이션 설명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G3: CETME Model B를 기초로 제작된 원형. CETME와 별다른 차이는 없다.
  • G3A1: G3에 접절식 개머리판을 채용한 모델. 신뢰성이 꽤 낮았다고 합니다(반동면에서)
  • G3A2: 새로운 가늠좌를 채용한 모델
  • G3A3: 가장 많이 알려져있고 가장 많이 팔린 녀석이다. 플라스틱 소재의 개머리판과 G3A2에서 쓰인 가늠좌, 플라스틱 앞손잡이를 채용했다고 함. 몇몇 버전은 양각대 장착이 가능함.
  • G3A3A1: 새로운 트리거 그룹을 장착한 모델. 개발은 H&K가 아닌 서독군이 맡았다고 한다.
  • G3A4: 저격용 스코프를 채용한 모델. G3A4ZF라고도 불린다
  • G3A4A1: G3A4와 기본스펙은 동일하지만 다른 트리거그룹을 사용한 모델. H&K가 아니라 서독군이 개발했다고 함.
  • G3KA4: 가장 작은 카빈버전. 기존 제원은 같지만 총열길이가 315mm로 줄어들었다고 함.
  • G3KA4A1: 서독군이 개발한 G3KA4의 바리에이션
  • G3A5: G3A3와 비슷하지만 소음을 줄인 버전임(덴마크 사용버전). Marksman을 위해서 개발되었다고 함.
  • G3A6: 이란에서 쓰일 수 있도록 G3A3을 개조한 모델.
  • G3A7: 터키에서 쓰일 수 있도록 G3A3을 개조한 모델.

위의 버전들은 정부군 용으로 제작된 녀석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녀석들을 제외한 "민수용이나 기타 용도로 제작된 G3의 바리에이션"들은 http://en.wikipedia.org/wiki/Heckler_&_Koch_G3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위키백과+월드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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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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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4 12:01 신고

    진리의 G3 군요 ㅇㅂㅇ

    나름 좋지만 이상하게도 다른 나라쪽으로 넘어가면 신기하게 변한다능

  2. 2011.03.08 18:44 신고

    더러운 독일인들이 외계인 삶아먹고 삘받아 만든 녀석,
    (반동이 5.56급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인가요?)

  3. 2011.03.10 17:21 신고

    근데 궁금한게 왜 이게 중동에도, 소말리아에서도 볼 수 있는거냐고요!(많이 퍼진녀석으로 3위인가요) 근데 반군도 쓸 정도면 7.62x51mm도 엄청 많이 퍼졌다는 건데?!

    • 2011.03.16 07:22 신고

      일단 라이센스 및 비 라이센스로 생산된 G3가 상당히 많은것도 있고
      남아공쪽은 1980년대까지 G3을 제식으로 사용한적도 있습니다
      뭐 중동쪽에서 G3을 만들어 제3세계에 보급해준것도 있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