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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0 BMG
전체무게: 14.5 kg
전체길이: 1,435 mm
총열길이: 736 mm
장탄수: 5발 박스탄창



.50 BMG라는 총알은, 실제로는 대전차용으로 개발된 탄약이지만, 우연치 않게 중기관총 탄약으로서 큰 성공을 거둔 탄환입니다. 비록 대전차용으로는 2차대전 당시 쓰이기에는 한참 부족하다는 단점이 존재했지만, 대전차용이 아니라 대보병용이나 항공기를 격추시킬 목적으로 개발된 중기관총에서 .50 BMG는 특유의 화력과 저지력 덕분에 그 당시 브라우닝이 디자인한 M2 중기관총에 사용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고, 그에따라 오늘날 중기관총 탄약으로서는 2차대전부터 계속 쓰이는 몇 안되는 녀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12.7 x 99 mm NATO탄은 나토 제식 중기관총 탄약으로 채택된 이후 꽤 널리 퍼진 탄약이라고 할 수 있는데, .50 BMG의 경우 사실 중기관총 탄약으로도 꽤 쓸모있는 녀석이라는 의견이 베트남전 당시부터 대두되기 시작했지요(헤스콕의 M2HB로 저격을 한 사례가 대표적으로 .50 BMG의 위력을 알 수 있었던 좋은 예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등장한것이 바로 중기관총 탄약을 사용할 수 있는 대물 저격총(2차대전까지 쓰인 대전차 소총의 발전형이라고 할 수 있지요)인데, .50 BMG을 쓰는 장거리용 대물 저격총들의 경우 생각보다 좋은 위력을 보여주였고, 그에따라 .50 BMG는 중기관총 말고도 대구경 저격총에서도 쓸 수 있는 녀석으로 다시 부각되었지요.


.50 BMG을 사용할 수 있는 대물 저격총은 오늘날까지 꽤 많이 등장하였습니다. 물론 맨 처음 군용 채용을 목적으로 등장한게 대물 저격총인만큼, 군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하는것이 대다수였지만, 민수용으로도 .50 BMG을 사용하는 저격총은 굉장히 매력적인 물건이였고, 이러한 시장 때문에 .50 BMG을 사용하는 저격총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꽤 많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중에서 21세기 들어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대물 저격총은 누가 뭐라고 해도 바렛사의 M82 시리즈라고 할 수 있지요.

바렛 M82 시리즈(M82 ~ M107)는 바렛사에서 개발한 .50 BMG용 대물 저격총으로서, 10발 탄창을 사용할 수 있는 반자동 저격총으로 군용으로는 꽤 좋은 평가를 받은 녀석입니다. 단지 미군 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들에서도 이 녀석을 다수 채용한 사례가 있고, 이는 바렛사가 오늘날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M82는 여러모로 바렛사에게 굉장히 소중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바렛사의 M82 시리즈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반자동이면서 꽤 낮은 반동을 보유한다는 점입니다. 사실 .50 BMG은 중기관총용 탄약인지라 반동이 꽤 세서 엔간한 사람이 아니면 반동을 견디기 힘든 수준으로 유명한 탄환인데, 바렛사의 M82는 특유의 컴팬세이터와 리코일 작동방식을 통해서 .50 BMG의 반동을 최소화 하려 노력했고, 그에따라 바렛 저격총은 오늘날 상업적으로 성공한 대물 저격총 중에서는 꽤 높은 컨트롤을 보유한 저격총으로 남게 되었지요.

이러한 바렛사의 성공에 따라 M82를 모방하거나, M82에 대적할 수 있도록 새로운 대물 저격총들이 대다수 등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사실상 대다수가 오늘날 바렛의 시장 점유율 때문에 우수한 성능을 보유해도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Pauza Specialties사의 P50이라는 저격총도 그중 하나인 녀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50의 경우 사실 외관적 특징으로만 본다면 M82 바렛 대물 저격총의 허접한 카피판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바렛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녀석이지요. 바렛사의 M82가 리코일 작동방식을 사용하는것과 다르게 이 녀석의 경우 가스압 작동방식을 사용하고, 전체적인 구조나 대물 저격총에서 꼭 필요한 컴팬세이터도 M82 바렛과는 꽤 다른 녀석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일단 바렛의 아류작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지요.

P50이라는 이름의 이 녀석은 사실 굉장히 레어한 대물 저격총중 하나입니다. 사실 맨 처음 군용으로 개발된 녀석도 아니고, 민수용도 아닌 어정쩡한 개발 의도(사실 정확한 개발 의도는 잘 알려지지도 않았지요)로 개발되었고, 실질적으로 수백정도 안되는 숫자만 만든 녀석인지라 그리 특이한 녀석도 아닙니다만, 이 녀석을 사격하는 영상들을 보았을때 반동 흡수력이 바렛 대물 저격총과 비슷한 수준(혹은 더 높은 수준)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꽤 눈여겨 볼만 하다고 할 수 있지요. 다만 이 녀석의 경우 방금전에 언급했다시피 수백정 이하로 생산된 녀석이고, 더이상 생산조차 되지 않는 단종품인지라, 바렛의 명성에 도전하는데는 실패한 녀석으로 남았다 할 수 있습니다.



본문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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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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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4 07:52 신고

    사진을 첨 봤을때 잠깐 USAS-12로 봤습니다;;

  2. 2009.11.14 10:22 신고

    USAS-12인줄알고 뭐 뭐얏! 사진오류닷 이라고 단정지었었다는..호호호

  3. 2009.11.14 12:17 신고

    이런 투박한 녀석!

  4. 2009.11.15 00:06 신고

    허접한 카피판!! 우오! 저건 카피야! 으아!

  5. 2009.11.15 14:31 신고

    어허.......고놈참...몸매가 맨들맨들....하악?!

  6. 2010.02.03 12:57 신고

    저런 물건도 있었군요. 못생긴 허접이 어디서 바렛에게 승부를 걸어!

  7. 2014.04.30 01:07 신고

    이 파우자 50은 로보캅 속편에서 악질들과 로보캅이 쓴걸로 나왔죠.
    악질들과 로보캅이 쓴것은 참으로 차이가 있는데 악질중에서 로보케인에게 당한 전 케인 부하가 호브가 무사히 트럭으로 몸을 숨기게 하기 위해 쏠때는 호브의 편으로 넘어온 전 케인 부하들의 일반총기때와 다를바 없이 끄떡없고 로보캅이 마지막에서 전편에 클레런스 보디커(머피가 로보캅이 되기전과 후에 상대할 용의자)와 일행들의 특수 스코프 부착하여 코브라 캐논으로 쓰던 바렛과 같은 형식으로 로보케인에게 발포를 할때 로보케인은 특수 스코프 부착하여 코브라 캐논으로 쓰던 바렛에 당하였던 에드 209와는 달리 그냥 밀리기만 하지 호브의 편으로 넘어온 전 케인 부하가 쐈던때처럼 끄덕이 없었고 결국에는 로보케인의 캐논에 의해 탄창이 망가져 버렸다죠.
    게다가 4부작 미니시리즈버전 로보캅(완결편과 더불어 그다지 좋지 않았던작)에도 나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