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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탄약: 5.56 x 45 mm NATO, 7.62 x 39 mm M43
전체무게: 3.18 kg
전체길이: 678 mm (개머리판 접었을때) / 845 mm (줄였을때) / 909 mm (펼쳤을때)
총열길이: 266 mm ~ 508 mm
장탄수: 30발 STANAG 탄창
발사속도: 분당 600발 ~ 800발



미군이 베트남전이 발발하기 직전에 개발해서 베트남전이 발발한다음 실전에 배치하게 된 M16은 실전 배치 이후 지금까지도 미군의 주력 보병화기로 쓰이고 있는 돌격소총입니다. 비록 기본형이였던 M16A1은 거의 대부분 퇴역한 상태이지만, 그 후기작이라고 할 수 있는 녀석들과 M16의 카빈 버전들은 아직까지도 미군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미군을 포함한 많은 NATO국가들도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돌격소총의 베스트셀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군의 M16이 이러한 성공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사실상 그 당시 존재했던 7.62 x 51 mm NATO라는 나토 제식탄이 완전자동으로 발사하기에는 사수가 큰 어려움을 겪고, 그리 좋은 탄착군을 유지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이였고, 그때 나오게 된 5.56 mm은 전자동으로 사격해도 그리 나쁘지 않은 탄착군을 보유하면서, M16이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소총에 접목시켰다는 장점들이 상호작용을 통해서 미군에 쓰이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M16이 그 당시에는 어땠을 지 몰라도, 아직까지는 좋은 돌격소총이고, 지금 당장 퇴역을 해야할 만큼 나쁜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개인화기들은 발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개발된지 30년이 지나가는 돌격소총을 미군은 계속 채용할 수 없는 노릇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5.56 mm탄에 대한 의문점(대인 저지력을 포함한 여러가지 문제)이 제기되면서 한때 일선에서 퇴역했던 7.62 x 51 mm가 다시 쓰이기 시작함으로서 5.56 mm만 사용할 수 있는 M16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모듈화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었는데, 모듈화 시스템은 사수가 원하는 대로 총기를 커스텀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서 총열이나 급탄기구, 심지어 사용탄환까지도 바꿔서 사용할 수 있게 한 천재적인 발상입니다. 이러한 발상은 현대에 들어서 개발이 시작되거나 완료된 화기들에는 기본적으로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부시마스터사의 ACR, 혹은 맥풀 마사다라는 녀석도 이러한 모듈화 시스템을 이용한 화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P.S) 맨처음엔 Magpul Industries에서 개발했지만 나중에 Bushmaster라는 총기회사에서 사실상 판권/생산권을 삼으로서 이름이 바뀌게 되어서 Bushmaster ACR이라는 이름으루 불리고 있는데, 부시마스터의 경우 맥풀에서 ACR을 들여왔을때 곧바로 원형 그대로 판매를 할 생각이 없었는지 분해시 기존의 맥풀 마사다는 총열을 분해할때 따로 핀을 빼줘야 했던데 반해 ACR에서는 아예 분해장치를 총열에 장착시킨 것이 있고, 또 가늠쇠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스프링식 장치를 달았고, 마지막으로 개머리판의 구조도 좀 더 간단하고 경량화할 수 있도록 변경하는등 몇가지 주요사항에 대한 개량이 실시되었다고 할 수 있지요(그밖에도 가스조절기도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서 특수한 경우에는 아예 가스로 탄피를 배출하는 시스템을 차단하여 정확성을 높인 샤프슈터 소총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게 했다는 점도 존재합니다)


부시마스터 ACR의 경우 일반적인 모듈화 시스템을 사용하는것과 동시에 예전에 쓰이던 화기들에서 신뢰성이 좋거나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장점들을 본따왔다고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점들로는 일단 아말라이트사에서 개발했지만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진 못한 AR-18 돌격소총에서 쇼트 스트로크 시스템을 따왔고, FN의 차기작인 SCAR에선 전체적인 리시버 구조를, HK G36에서는 총몸의 대부분이 폴리머 소재인것을, M16에서는 트리거 그룹을 따왔다고 할 수 있지요(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녀석이 그냥 "여러가지 모아논 잡탕수준"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 녀석은 Magpul Industries에서 자체 개발한 총열교환/튜닝 시스템이나 장전 손잡이, 가스 조절기등등 여러가지를 새로 도입했다는 점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을 제외하고 부시마스터 ACR의 장점을 꼽으라면 당연히 모듈화 시스템을 꼽을 수 있는데, FN SCAR같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서 사용총열을 교환하는 점은 당연히 포함되어있고, 상황에 따라서 저격용으로도 쓸 수 있다는 점도 기본사항으로 취급받습니다만, 이 녀석의 가장 특이한점은 현재 나토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5.56 x 45 mm을 사용함과 동시에 구 공산권 국가들이나 제 3세계 국가들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AK47/AKM용 7.62 x 39 mm M43탄을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된 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P.S) 미군이나 다른 NATO 관련 국가들이 다수 사용했던 7.62 x 51 mm NATO탄 대신에 서방국가들에게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7.62 x 39 mm탄을 사용하는 것이 그리 흥미롭지 않을수도 있지만, 실상 실전에 배치되는 병사들의 경우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장 미국만 해도 현재 상대하고 있는 게릴라들의 주요무기는 당연히 7.62 x 39 mm를 쓰는 AK47/AKM 시리즈이고, 전장에서 남아도는 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가진 총알을 다 쓴 병사들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다행인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FN SCAR같이 7.62 x 51mm NATO탄을 쓰는것도 좋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더 쉽게 구할 수 있는 7.62 x 39 mm탄을 선택한 것이 이 녀석의 가장 주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 녀석의 경우 2007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SHOT Show에 프로토타입이 처음 소개되었으며, 2008년에는 거의 대부분이 완성된 비 정식버전이 SHOT Show에서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이 녀석의 경우 현재 Bushmaster의 차기 프로젝트(군 관련 프로젝트)로 인해서 생산/출시가 2009년 초반으로 밀려난 상태이며, 현재 한정당 가격은 약 $ 1,500정도 한다고 합니다(민수용은 그것보다는 약 높게 나온 $ 2,000 정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외 다수 영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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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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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1 16:59 신고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참 맘에 들어요...
    너무 비싸서 그렇지...
    직업 군인이고 내 무기를 내가 사서 쓸수 있다면 주저없이 고를듯..

    • 2010.11.03 14:04 신고

      아무래도 양손잡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디자인이라고 하니깐
      외관상 좋은건 둘째치고 괜찮다는 평도 잇다고 하네요
      다만 이쪽은 민수용이라 확실히 군용으로서는 평가가 아니니 ;;

    • 2010.12.23 09:24 신고

      지나가다 들려서 한마디적자면

      미국 민수용 기준으로 소총류 $2000 이면 아주 비싼건아닙니다.
      중고급형 가격정도로 분류해야겠네요;
      stag arms 에서 나오는 m4가 1500불선 노베스케같은 데로 넘어가면 $2000 선입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레테일가 $2000불 넘습니다. $2500에서 $3000불 선입니다.
      그리고 다른걸 떠나서 시장에 잘 없던...

    • 2010.12.24 03:33 신고

      부시마스터 M4가 1000불대 초반인걸 보면 좀 그렇긴 하죠
      부시마스터 M4야 이미 소문이 자자하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해도
      아직 검증조차 안된 반자동 소총을 2900불 후반으로 사다라..

  2. 2010.11.02 00:15 신고

    최근에 리콜됬음... 기능이상으로 말이 많았음
    그래도 상당히 매력있는 총임 개인적으로 가지고 싶은 총중에 하나예요

  3. 2010.11.02 00:17 신고

    그리고 6.8mmspc? 맞나? 하여튼 이총알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2010.11.03 14:04 신고

      다만 그쪽 시장이 현재 비활성화 상태인것으로 봐서 매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쓰는사람이 없으니 탄은 좋아도 나가리가 될 수밖에요

    • 2010.11.03 15:43 신고

      그래도 간혹 유튜브에 6.8mm 사격영상이 올라오던데요?
      반동이 m4보다 약간 더 있는것 같고요.

  4. 2010.11.03 15:35 신고

    가끔 들리는데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총기리뷰 싸이트를 보기가 힘든데 정말 많이 배우네요.. 그리고 colt사의 신형m4에 대한 정보 있으면 올려주세요... 동영상만 봤는데 그닥 좋지는 안네요..
    참고로 7.62mm, 5.56mm 두가지 모데로 나왔네요 그럼...

  5. 2010.11.03 15:41 신고

    유튜브 동영상에 떻네요.... bushmaster acr로 검색하면 나옴.... 영어가 약해서 뭔 말인지는 몰라요 ^^;
    한 아저씨 기능고장으로 엄청 열받는 동영상이 있는데 좀 심각해 보임
    그래도 멋진 총이네요..크~~~~

  6. 2011.01.17 01:18 신고

    ACR 귓동냥으로 얼핏 소문 들은게 .223탄과 .308탄을 모두 쓸수 있게 설계한 거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들었습니다. 223일때는 문제없다가 308로 총열갈면 총에 무리가 간다. 대충 이런식으로 이해했습니다. 이외에도 문제가 있겠지요. 아무튼 하나에 너무 많은 기능을 집어넣으려다가 무리가 간것 같네요. 역시 미국 농담중에 식당에서 손님이 "두툼하고 육즙많으면서 잘 구워진 스테이크를 주시오." 하니까 웨이터가 주방장에게 물었더니 "그런 스테이크가 존재하면 내가 먹겠다."라고 했다는 비유에 들어맞을듯 하네요.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존재할 수 없다. 이 말입니다.

    • 2011.01.22 00:29 신고

      완벽한건 없습니다
      다만 지속적인 개량으로 최대한 완성도가 높은것을 뽑아내야겠지요
      뭐 ACR자체도 나온지 10년도 안된 놈이고, 아직 군용은 채용조차 안되었으니
      그냥 막연하게 잘 나오길 기대하는것도 무리지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개량되겠지요

  7. 2011.02.12 04:07 신고

    이거 에일리언님 블로그에서 보고나서 제가 반해버린 물건입죠. 보면 볼수록 좋아지니까 참 이상해요.
    이거 어디서 제식으로 채용해주는 곳 없나 기도까지 하고 있는 실정.
    예상컨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채용안하겠죠.